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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없는 아침 이재우

멀어진 내 모습을 눈물로 달래지만 너없는 아침이면 난 죽고 싶을지도 몰라 넌 가장 슬픈눈을 보이려 애쓰지만 끈어진 필름처럼 날 버려두겠지~ 대답할 필요는 없었어~ 어설픈 표현 돌아온다 약속처럼 초라한것도 없으니~~ 술에 취한듯 끈임없이 날 많이 식혀 갈테니까 니가 원하면 거침없이 너 잊어 줄꺼야..

사랑 이라면 이재우

이런일 모두 사랑이지만 내게는 너무 힘이들었어 이미 지나 버린 시간속에 숨겨진 이별이~ 니가 나에게 안겨주었던 마음에 편지 진실이지만 내눈 가려버린 거짓이 너에겐 아픔...

천국의 주인 (Feat. 이승호, 진소영, 홍미혜) 이재우

보이지 않는 길을 담담히 걸어가는 인생 이것이 나그네 삶이라네 아무도 가지 않는 좁은길 걸어가는 인생 이것이 사명의 삶이라네 수고하고 헌신하나 이해받지 못하는 인생 이것이 순종의 삶이라네 가장 낮은 곳에 살며 빛도 이름도 없는 인생 이것이 예수의 삶이라네 이 세상의 괴로움 천국을 보게 하고 이 땅에서 아픔은 소망을 품게 하니 가난한자 애통한자 그들에게 복이

약속 이재우

이젠 어디에 있는건지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건지 이제 다시 널 볼 순 없는거니~ 니 모습 아른 거려 눈물 흘려 내려 아직도 니향기가 내겐 느껴지는데 어떡게 널 잊겠니 하늘에 뜻이라도 너를 잊을순 없어 내가 죽는 날까지 니곁에만 있을께 멀리서 라도 괜찮아 내게 있다는것만 가끔 생각해줘~ 너를 사랑~~하는데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

추억을 위한 이별 이재우

    고개 들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지 말아요 마지막이죠 눈물에 겁이나요 그대 준비된 이별이라도 날 위해 있어줘요 슬픈 듯 보이는 모습으로 이 시간만 그렇게 추억, 추억이라고 말했나요 내게는 아직 우리 사랑이에요 우리 많았던 밤들도 함께 나눴던 그 꿈들도 모두 잊혀져가는 우리에게 추억으로 되는 건가요 추억이 되어버리면 사랑이 없어지나요 사랑이 ...

너가 좋아 (With 진효, 138) 이재우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 앉아 따뜻한 커피와 초콜릿 머핀 너와 나란히 앉아 이야길 나누며 흘러나오는 음악이 방해를 해도 행복해 행복해 노란색 바나나 너무 좋다고 살 많이 쪘다며 줄넘기하고 너의 이야기 모두 내 머릿속으로 웃는 네 모습 보며 난 너무 만족해 즐거워 즐거워 너에게 고백을 하려고 눈치만 난 자꾸 살피고 있고 너도 날 좋아할 거라고 확신을 갖고 ...

나도 여자라서 (With Arini) 이재우

정말 사랑한다면 어서 내게 와줘요 오늘 하루 동안 많이 힘들었죠 빨리 보고 싶어요 다신 잃긴 싫어요 지친 나를 두고 혼자 두지 마요 나도 여자라서 사람 여자라서 울진 않아 하지만 서러워서 눈물이 나 바쁜 여자라서 나쁜 여자라서 울진 않아 아프지만 난 아직은 정말 사랑한다면 어서 내게 와서 보고 싶어서 내 생각만 나서 하루 종일 멍하니 일을 할 수 없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With 김영일 of 감성돔) 이재우

그 흔한 말다툼조차 없었던 우리 사이가 언제부턴가 별일도 아닌 일에 다투곤 해 사랑이 식은 거라고 넌 내가 변한 거라고 매일 전화로 실망했다며 투덜거렸지 시간을 갖자며 울먹이던 떨리는 목소리 슬픔만 가득한채 한참을 울고 있는데 어디서 잘못됐는지 어떻게 우리 이렇게 된 건지 알지 못한 채 계속 시간만 흐르고 이제는 예전 같은 사랑은 모르겠지만 길들여지는...

눈물을 주고간 사람 이재우

1.언제나 다정했던 그대 모습이 내가슴에 남아 있는데 두 가슴에 새긴 사랑을 나홀로 가야만 하나 물밀듯 밀려오는 그리움들이 이마음 울리고 가네 아아아 그대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간 사람 2.바람은 소리없이 나를 감싸고 들려오는 노래소리 이 가슴에 깊은 사랑은 외로운 내 그림자뿐 물밀듯 밀려오는 그리움들이 이마음 울리고 가네 아아아 그대 내 가슴에 눈물...

Very Good (feat. 홍미혜, 이주찬) 이재우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 세계는 참 아름다워하늘과 땅을 주시고 빛과 어둠 만드신 그분의 섭리하나님이 지으신 너라는 세계도 참 아름다워그분의 형상을 따라 그분의 모양대로 널 지으셨대very good, very good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나는, 나는 very goodvery good, very good심히 좋았더라 말씀하신 너도, 너도 very good하...

내 마음이 왜 이럴까 이재우, 한은재

내 마음이 왜 이럴까 다시 만날 줄 몰랐어 함께 했던 추억이 피어나는 밤 오랜만에 느껴보는 낯선 이 기분 별 거 아닌 순간일 뿐인데 왜 이리도 웃음이 날까 너를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봐 나 진짜, 왜 이럴까 잠깐 바람 쐬는 거야 우리 함께 걷던 길 아직 그대론데 이 길 위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어색해 스쳐가는 소나기처럼 별 뜻 없는 시간일 거야 너를

아침 세렌디피티

조금 열려진 창문틈으로 수줍게 들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힘없이 흔들리는 낡은 커튼 사이로 시린 햇살에 반쯤 가려진 내방은 낯선 음악으로 가득차고 너는 꿈결처럼 그렇게 사라져 니가 없는 내 아침은 견딜수없을만큼 많이 쓸쓸하지만 언제라도 어디라도 너 원하는 만큼 그렇게 항상 행복해줘 모두 거짓이라고 모두 거짓이라고 모두 거짓이라고 깊이 외쳐보지만 모두 거짓이라고

아침 Serendipity

니가 없는 내 아침은 견딜수없을만큼 많이 쓸쓸하지만 언제라도 어디라도 너 원하는 만큼 그렇게 항상 행복해줘 모두 거짓이라고 모두 거짓이라고 모두 거짓이라고 깊이 외쳐보지만 모두 거짓이라고 모두 거짓이라고.. 나의 몸안에 이렇게도 많은 눈물이 있는지 미쳐 알지 못할만큼 그렇게도 많이 울고 난 아침..

아침 디어 클라우드

익숙한 노래 소리에 눈을 뜨는 아침 자락에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행복한 기분에 잠겨 너와 함께 하는 오늘도 많은 걸 바라진 않아 밝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그정도의 여유라면 돼 (버릇 처럼) 말했잖아 (너는 내게) 꿈을 꾸게 하는 니가 그런 것처럼 (어떤 아픔) 어떤 슬픔 (어떤 미움) 상처까지도 내가 지켜주고 싶다고 지나온 시간들 속에

아침 디어 클라우드(Dear Cloud)

익숙한 노래 소리에 눈을 뜨는 아침 자락에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행복한 기분에 잠겨 너와 함께 하는 오늘도 많은 걸 바라진 않아 밝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그정도의 여유라면 돼 (버릇 처럼) 말했잖아 (너는 내게) 꿈을 꾸게 하는 니가 그런 것처럼 (어떤 아픔) 어떤 슬픔 (어떤 미움) 상처까지도 내가 지켜주고 싶다고 지나온 시간들 속에

아침 10시 메이비

아침 10시 오늘도 난 눈을 뜨면 너의 하루속에 나를 맞춰가 아침 10시 늦게 자고 늦잠에 겨우 눈 떠 너의 하루가 시작됐을 시간 바쁘게 지내겠지 오늘도 그랬겠지 사람들과 어울려 나는 잊혀지겠지 날 떠올렸을까 아주 잠시라도 그랬을까 이렇게 힘든데 나는 이렇게 아픈데 기억하지 않으려 해도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너의 하루가 내 것이었던

아침 디어클라우드

익숙한 노래 소리에 눈을 뜨는 아침 자락에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행복한 기분에 잠겨 너와 함께 하는 오늘도 많은 걸 바라진 않아 밝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그정도의 여유라면 돼 (버릇 처럼) 말했잖아 (너는 내게) 꿈을 꾸게 해 내가 그런 것처럼 (어떤 아픔) 어떤 슬픔 (어떤 미움) 상처까지도 내가 지켜주고 싶다고 지나온 시간들 속에

6월의 바다 새벽 (Saebyeok)

있잖아 사실 난 단 한걸음만 더 너에게 다가가고 싶어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마음이 넘쳐 푸르른 넌 내 유월의 바다 숨쉴 수도 없어 잠들 수도 없어 찾을 수 없는 밤 나를 그린 아침 부서지는 새벽 사라지는 바람 니가 보고 싶어 니가 듣고 싶어 니가 되고 싶어 나를 안고 싶어 따뜻한 듯 차가운 파도와 바람에 바라만 보는 유월의 바다 숨쉴 수도 잠들 수도 없어

아침 키아로

아무도 모르는 방에 똑같은 어제와 오늘 매서운 눈길로 가시를 세워도 가릴 수 없는 버거운 뒷모습 어스른 밤하늘 차가운 바람에 두 손을 모은 채 아침을 바라네 한낮의 지겨움 끊지 못한 버릇 끝나가는 겨울 빨라지는 걸음 마주할 길 없는 아득한 두려움 스치는 사람들 일그러진 얼굴 스스로 목을 옭아매 누구도 해치기 전에 아무 일 없는 척 억지로 웃어도 가릴 수 없는

아침 봉권

이른 아침 일어나 바라본 너의 모습은 지난 밤의 창연함은 흔적도 없어 헝클어진 머리와 푸석해 보이는 얼굴 아마 지금 네게 입을 맞춘다면 진한 구취가 날 거야 이미 알아버린 그리 크지 않은 비밀은 너 역시 똥 싸고 코를 골며 잔다는 것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 많은 일들이 내게 그렇듯 네게도 있겠지만 받아들이기 어려워 그럼에도 너를 보며 꿈꾸는 건 나도 알 수

아침 짙은(Zitten)

술에 취했던 어제도 반복되버릴 오늘도 그 날 아침에 모두 다 거짓말처럼 반짝거리던 내 눈도, 두근거렸던 내 맘도 오랫동안 억눌러 왔던 잠시 느낀 기대함보다 더 저 너머에 저 높은 곳에 더 멀리에 닿지 않는 곳에 찾고 싶었던 꿈보다 찾고 싶었던 희망따위보다 저 너머에 저 높은 곳에 더 멀리에 닿지 않는 곳에 저 너머에 저 높은 곳에 더 멀리에 니가

아직 (Vocal 여라 (Yeora)) 은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내게 다른 하루가 시작돼서 어두워진 오늘이 두려워 니가 많이 그리워 슬플까 봐 얼마나 긴 시간이 너를 지울런지 아직 시작조차 안된 우리 이별의 날들 매일 아침 어색해 습관처럼 누르던 너의 전화번호가 왜 이리도 낯선지 매일 술에 기대어 너의 이름을 불러 이젠 돌아오지 않는 그 대답을 기다려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눈 뜨고 싶지않은 아침 Trabler

눈 뜨고 싶지 않은 아침 어젯밤 너의 한마디에 눈을 뜨고 싶지 않았지 이대로 끝나면 나 미칠 것 같기에 Baby 니가 없는 하룰 난 살 수 있을까 누군가 그랬어 인간은 적응의 동물 근데 난 인간 마땅히 내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 자릴 박차고 내 자신에게 활기를 불어 넣었어 그래 가자고 기쁜 일보다 싸운 기억이 지배적으로 많았었던 악몽같던 기념일 이젠 없어 너와의

Love Is On The Way (Feat. S-min) 도프

너만을 바라봐 오늘도 널 그려 Baby 나 너에게 달려가 My love is on the way 니가 있기에 난 숨을 쉬어 니가 있기에 난 꿈을 꿔 니가 있기에 너를 믿기에 매일 아침 난 감은 눈을 떠 니가 있기에 난 숨을 쉬어 니가 있기에 난 꿈을 꿔 니가 있기에 너를 믿기에 매일 아침 난 감은 눈을 떠 널 처음 봤을때 부터 느꼈어 우린

아침 아침

밝은 햇살 창가에 가득 변함없이 내겐 아침이 오고 예감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행복으로 날 이끄네 난 언제나 깊은 어둠속에 지쳐 외면하고 지냈지만 창문열면 싱그런 바람 이슬맺힌 작은꽃과나무 참 아름다운 이 아침을 내게주신 주님 감사해

아침 슬로우 쥰

거리를 비추는 수많은 불빛들 모두 꺼질 때쯤 낯설게 느껴진 생각에 말을 잃은 채 하염없이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하늘 꿈처럼 달콤한 노래를 부른다 해도 이미 너는 아무런 느낌도 손짓도 할 수 없는 걸 이제야 난 분주한 말들에 조금은 바래진 아침

아침 신용남

휙, 휙, 휙, 소 꼬리가 부드러운 채찍질로 어둠을 쫒아 캄, 캄, 어둠이 깊다깊다 밝으오 이제 이 동리의 아침이 풀살 오른 소 엉덩이처럼 푸드오 푸드오 푸드오 이 동리 콩죽 먹은 사람들이 땀물을 뿌려 이 여름을 길렀소 잎, 잎, 풀잎마다 땀방울이 맺혔소 구김살 없는 이 아침을 심호흡하오 또 하오

구구 2단지

사랑은 서툴고 아직은 어려워 나는 늘 어설픈 게 너무 많아서 오늘도 내일도 무성한 마음은 이유도 없이 자라다가 사라져 오오 우리 밤을 새다가 아침 커튼 바람 우린 아 대자로 사랑이랑 이유를 몰랐던 니가 좋은 걸 난 알아줬음 해 사람은 다르고 여전히 버거워 도무지 알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오늘도 내일도 불안한 마음은 이유도 없이 자라다가 사라져 오오 우리 밤을

아침 Various Artists

들어왔는지 어디쯤에 서서 그대는 나를 생각하나요 어느 하늘 아래 그대는 해를 맞이하나요 자꾸만 난 서성이는데 텅빈 방안에 홀로 앉으면 난 외로워져요 이젠 그대를 볼 수 없다는 생각만으로 어디쯤에 서서 그대는 나를 생각하나요 어느 하늘 아래 그대는 해를 맞이 하나요 한없이 난 헤매이는데 대답해줘 내가 들리는지 또 느껴지는지 알 수 없는

아침 어쿠스틱퍼퓸(Acoustic Perfume)

끊임없이 마주하는 벽들은 숨 쉬지 않는 새벽처럼 차갑게 또 차갑게만 나를 맞이하고 입술 머금은 햇살은 눈부시게 나를 괴롭히네 커튼 내려진 방 한구석에 난 덩그러니 나에게만 멈춰있던 시간과 온통 이해할 수 없는 말들만이 조금씩 조금씩 내 목을 조여와 비틀대는 거리거리마다 잔뜩 비뚤어진 디케의 저울만이 금방이라도 꺼질 듯한 계단위로 또 한걸음을

아침 서지영

행복에 젖어 눈이 멀었던 하루가 B)마치 꿈인 듯 아득하게 머나 먼 곳으로 사라져가 나 숨을 쉰다는 지금 이 순간이 상상치 못하던 아픔으로 다가와 C)내게서 사라져 틀림없이 후회하게 되는 말 잔인하게 사랑했던 좋았던 추억들이 상처가 돼 꺼냈던 말 맘에 없는 말해놓고 돌아선 내가 너무 초라해 우수워져 그래도 날 바라봐 줄 것만 같아서 기다리고

아침 위퍼

. ** 대답해줘 내가 들리는지 또 느껴지는지 알 수 없는 길 위에 서성대는 난 희미해져가 그대가 있는 곳 어디쯤인지

아침 위퍼(Weeper)

대답해줘 내가 들리는지 또 느껴지는지 알 수 없는 길 위에 서성대는 난 희미해져가... 그대가 있는 곳 그 어디쯤인지...

아침 Weeper

그대의 창엔 해가 들어 왔는지 어디쯤에 서서 그대는 나를 생각 하나요 어느 하늘 아래 그대는 해를 맞이 하나요 자꾸만 난 서성이는데 텅빈 방 안에 홀로 앉으면 난 외로워져요 이젠 그대를 볼 수 없다는 생각만으로 어디쯤에 서서 그대는 나를 생각 하나요 어느 하늘 아래 그대는 해를 맞이 하나요 한없이 난 헤매이는데 대답해줘 내가 들리는지 또 느껴 지는지 알 수 없는

아침 서지영

행복에 젖어 눈이 멀었던 하루가 B)마치 꿈인 듯 아득하게 머나 먼 곳으로 사라져가 나 숨을 쉰다는 지금 이 순간이 상상치 못하던 아픔으로 다가와 C)내게서 사라져 틀림없이 후회하게 되는 말 잔인하게 사랑했던 좋았던 추억들이 상처가 돼 꺼냈던 말 맘에 없는 말해놓고 돌아선 내가 너무 초라해 우수워져 그래도 날 바라봐 줄 것만 같아서 기다리고

아침 10시 메이비 (Maybee)

아침 열시 오늘도 난 눈을 뜨면 너의 하루속에 나를 맞춰가 아침 열시 늦게 자고 늦잠에 겨우 눈떠 너의 하루가 시작됐을 시간 바쁘게 지내겠지 오늘도 그랬겠지 사람들과 어울려 나는 잊혀지겠지 날 떠올렸을까 아주 잠시라도 그랬을까 이렇게 힘든데 나는 이렇게 아픈데 기억하지 않으려 해도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너의 하루가 내것이었던 사랑 너무 길어서 아침부터 니가

아침 10시 메이비

아침 10 시 오늘도 난 눈을 뜨면 너의 하루속에 나를 맞혀 가 아침 10 시 늦게 자고 늦잠에 겨우 눈떠 너의 하루가 시작됐을 시간 바쁘게 지내겠지 오늘도 그랬겠지 사람들과 어울려 나는 잊혀지겠지 날 떠올렸을까 아주 잠시라도 그랬을까 이렇게 힘든데 나는 이렇게 아픈데..

아침 Acoustic Perfume

끊임없이 마주하는 벽들은 숨 쉬지 않는 새벽처럼 차갑게 또 차갑게만 나를 맞이하고 입술 머금은 햇살은 눈부시게 나를 괴롭히네 커튼 내려진 방 한구석에 난 덩그러니 오직 나를 위한 아침은 아직 내게 다가오지 않았네 오직 나를 위한 아침은 아직도 내게 다가오지 않았어 나에게만 멈춰있던 시간과 온통 이해할 수 없는 말들만이 조금씩 조금씩 내

Love Is On The Way L.O.W

너만을 바라봐 오늘도 널 그려 Baby 나 너에게 달려가 My love is on the way 니가 있기에 난 숨을 쉬어 니가 있기에 난 꿈을 꿔 니가 있기에 너를 믿기에 매일 아침 난 감은 눈을 떠 니가 있기에 난 숨을 쉬어 니가 있기에 난 꿈을 꿔 니가 있기에 너를 믿기에 매일 아침 난 감은 눈을 떠 널 처음 봤을때 부터 느꼈어

소원(So One) RA.D

소원 하나밖에 없어 so one 하나밖에 없는 소원 둘이 아닌 나는 So alone when 워워 when 내 작은 소원 니가 다시 내게 돌아와만 준다면 이뤄질 수 있을텐데 우리는 영원할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워 헤어지고 말았어 이른 아침 눈을 뜰때면 baby 제일먼저 생각나는 my lady 간절히 그댈 부르는 Ra D D

니가 없는 요일 BMK

시커먼 하늘에 비가 떨어진다 기적만 같았던 우리의 사랑도 끝이 보인다 차가운 바람에 머리가 날린다 아껴왔던 눈물 참고있던 한숨 새어 나온다 니가 없는 토요일은 모든 게 낯설기만해 처음 와본 거리엔 쏟아지는 사람들 그 속에 널 보고 널 찾고 널 부른다 난 니가 없는 일요일은 버릇처럼 다짐을 해 함께 맞은 아침 꼭 잡았던 두 손 모두 다 잊을 거라고 혼잣말을

아침 컬트트리플

밤이 벌써 아침이야 이젠 그녈 볼 수 있어 설레는 이맘 그댄 알까 내 마음과 같은걸까 그녀가 내 앞에 있어 오는 길은 괜찮았니 맘에도 없는 말 뿐이야 이 밤이 또 아침이야 고마워요 그대여 아침을 난 기다려요 언제나 나를 늘 설레게 하는 아침 같은 그대여 그래 그래요 내가 바보같은거 나도 알아요 어떡해요 그러면 이렇게 말로 하지

아침 컬트트리플

밤이 벌써 아침이야 이젠 그녈 볼 수 있어 설레는 이맘 그댄 알까 내 마음과 같은걸까 그녀가 내 앞에 있어 오는 길은 괜찮았니 맘에도 없는 말 뿐이야 이 밤이 또 아침이야 고마워요 그대여 아침을 난 기다려요 언제나 나를 늘 설레게 하는 아침 같은 그대여 그래 그래요 내가 바보같은거 나도 알아요 어떡해요 그러면 이렇게 말로 하지

살짝쿵 이구이 (IGWI)

어느새 찾아온 아침 눈을 부비며 깨어나는데 핸드폰 화면에 웃는 얼굴 니가 배경화면으로 되어있어 그래도 피곤한 아침 전화벨 소리가 울려오면 모닝콜이라며 전화해 준 너의 목소리가 너무 달콤해서 어쩌면 내가 너를 좋아해서 어쩌면 내가 너를 사랑해서 어쩌면 어디도 찾아볼 수 없는 백마 탄 왕자가 너라서 살짝쿵 또 설렌다 살짝쿵 또 놀랜다 니가 나의 곁에 있는 그

아침 점심 저녁 (Inst.) 용감한 형제

켜진 TV 소리 외롭게 방안을 가득 메워 의미 없어 모든 게 다 재미없어 핫하다는 강남 클럽 눈부신 네온사인 Errthing means nothing If ain't got you 아침에 눈을 떠 점심밥 먹고 저녁엔 술 한잔해 하루하루 살아가 시간은 빨리도 지나가는데 아침에 눈을 떠 정신 차리고 저녁엔 또 술 한 잔 매일 나 이렇게 지내 한심하게 거지같이 니가

여린새의 아침 Yenda

아무런 대답도 없는 답답한 그저 조용한 걸 이젠 나도 알아 아무런 부담도 없는 평범한 그냥 똑같은 걸 이젠 나도 알아 부러진 날개 찢겨져 버린 주저앉아 우는 여린새 잠이든 오후 친구도 없는 캄캄해진 밤의 여린새 처음 맘을 열었던 준비도 안된 여린새 멀리 떠나 버렸던 친구를 찾는 여린새 눈물이 마르면 날 곳 없는 밤 그저 바라본 걸 이젠 나도 알아 정이든 하늘을

니가 없는 아침 (Morning, Without U) 비-자이언(B-Zion)

Gotta know you better miss ya baby, i do know what i want its not you its me,oooh 뭐라고 얘길해야 할까 니가 없어진 내 아침에, 함께 맞던 햇살이 여기 왔는데 내곁의 너를 찾는걸까 내 창가에 내려앉은채 나처럼 너의 빈 자리만 바라보는데 ha 내가 더 미안해 널,아프게 했었던

아침 컬트삼총사

아침 (4'30") 작사:컬트삼총사 작곡:김경수 편곡:전종혁 Song)밤이 벌써 아침이야 이젠 그녈 볼 수 있어 설레는 이맘 그댄 알까 내 마음과 같은 걸까 그녀가 내 앞에 있어 오는 길은 괜찮았니 맘에도 없는 말 뿐이야 이 밤이 또 아침이야 고마워요 그대여 아침을 난 기다려요 언제나 나를 늘 설레게 하는 아침 같은 그대여 Rap

사실은 거짓말이야 이성령

아침을 깨우는 알람 소리 전과는 다른 아침의 향기 일으키기 더 가벼워진 몸 정신 없었던 분주한 아침 억지스레 먹어야 했던 아침 밥 맛도 다르고 니가 없는 나의 하루야 한 달에 반도 버티기 힘든 한달 용돈도 여유가 생겨 모든 게 무리 없이 흘러 너와 함께했던 그때완 다르게 모든 게 편해졌어 밤새 너와 통화하다 뜬 눈으로 지샜던 피곤한

거짓말이었단 말야(성령) 성령 & 비올라

아침을 깨우는 알람 소리 전과는 다른 아침의 향기 일으키기 더 가벼워진 몸 정신 없었던 분주한 아침 억지스레 먹어야 했던 아침 밥 맛도 다르고 니가 없는 나의 하루야 한 달에 반도 버티기 힘든 한달 용돈도 여유가 생겨 모든 게 무리 없이 흘러 너와 함께했던 그때완 다르게 모든 게 편해졌어 (후렴) 밤새 너와 통화하다 뜬눈으로 지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