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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노래 이재숙

사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사월의 노래 오현명

Moderato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없는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아래서 긴 사연의 편지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

사월의 노래 강화자

사월의 노래 목련 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 의 편질읽노라 구름 꽃 피는 언덕에 서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 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며의 등불 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눔룽어린 무지개 계절아~~~~ `~~~~~~~~~~~~~~~~~~~~~~~~~~~~~~~~~~~~~~~~~~~~ 목련 꽃 그늘

사월의 노래 이희자

사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사월의 노래 오정남

사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사월의 노래 연주곡

사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사월의 노래 김요한

사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사월의 노래 강영모

사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사월의 노래 백남옥

사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사월의 노래 Sergei Trofanov

Instrumental

사월의 노래 김문자

사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를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사월의 노래 이영구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바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

사월의 노래 송광선

사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사월의 노래 Various Artists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 의- 편질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 아- 멀리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아래서 긴 사 연 의 편질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나무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

사월의 노래 임수영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배를 타노라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둔다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별을 보노라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

훠이 훠이 훠이 이재숙

훠이훠이훠이 날아가 김씨 이씨 박씨라고 만나 보셨소 정양 최양 오양이라고 만나 보셨소 세상이 넓다해도 하늘아래 뫼일진대 아웅다웅 하면서 살지 맙시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평생 웃으면서 둥글둥글 살아보세 강남 갔던 제비가 박씨 하나 물고 와서 사랑과 행복과 희망을 나눠주고 날아가 훠이훠이 훠이 날아가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씨를 만난 적이 만난 적이 ...

&***얄미운 남자***& 이재숙

그런 말은 말아요 누가 바본 줄 아나 어차피 떠난다는 말이 ~잖아요 사랑하기 때문에 보낸다는 말 핑계인 거 알아요 사랑할 땐 사랑하~면 되는 거 아니~ 던가요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얄미운 남자의 마음 정만 들여놓고~ 서 울리지 말~고 그냥 떠나가세~요~ 얄미운 남~자~ 다시 온단 말이죠 누가 바본 줄 아나 무작정 기다리란 말이 ~잖아요 남자답지 ...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자 이재숙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 마음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주 모습 내 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주님의 마음 그 마음 본받아 살면서 주님의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가는 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이재숙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이재숙

1.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후렴 :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2.탕자를 살려준 주님 말씀에?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오...

하나님의 나팔소리 이재숙

1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 할때에 예수 영광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얻은 성도 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던자 그때 다시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날을 우리 알수없으니 항상 기도 하고 깨어있어서 기쁨으로...

내사랑 이재숙

그대는 내사랑 별보다 아름다운어느날 바람처럼 우연히 내게온사람이젠 내맘도 점점 그대에게빠져들고 있다고구름처럼 새하얀웃음내겐사랑이라네별보다 고운 내사랑그대 꿈속에서도 기다린다고내사랑을 받아주오 사랑하는 님이여그대는 내사랑 별보다 아름다운어느날 바람처럼 우연히 내게온사람이젠 내맘도 점점 그대에게빠져들고 있다고구름처럼 새하얀웃음내겐사랑이라네별보다 고운 내사...

사월의 노래 (시인: 박목월) 유강진

사월의 노래 ♣ - 박목월 詩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사월의 눈 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

사월의 여인 강은철

안개속에 피어나는 새벽 처럼 당신은 그렇게 나를 찾아 왔네 해맑은 웃음 안고 내게 다가온 사람이여 내 작은 가슴 속에 피어나는 고운 사랑 두 손에 잡힐 듯 한 그대 그대 목소리 언제나 시냇물처럼 속삭여요 따스한 햇살처럼 감싸주던 내 사람이여 내 작은 가슴 속에 깊어지는 그대 사랑 바람에 날리는 당신의 흩어진 머리 슬픔에 가득찬 눈망울엔 애처러...

사월의 눈 백합유리잔

두려운가요 그대 홀로 걷는 어두운길 슬퍼 말아요 그대 곁에 항상 함께 할게요 거리에 가로등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 하얀 눈꽃송이 한아름 그댈 위해 내리네 두려운가요 그대 멀리 떠나야 하는날 슬퍼말아요 그대 곁에 항상 함께 할게요 거리에 가로등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 하얀 눈꽃송이 한아름 그댈 위해 내리네

사월의 눈 하임 (Haihm)

숨 가쁜 월요일 정류장 아침바람은 엊그제 아침과 왜 이리 정말 너무 다를까 얼마 전 바꿨던 까만색 이 핸드폰은 왜 하필 이제 와 여러 색들로 나오는 걸까 이제는 혼자가 편해져 버린 내 앞에 4월에 쏟아진 눈처럼 네가 나타난 거야 우연히 봤던 이번 달 별점에선 애정운 없는 절망 속 얘기에도 널 생각해 언제나 정신없이 휴일마저 할 일들에 기지만 알...

사월의 눈 (ll선영e님 희망곡)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사월의 봄 류아

?노오란 산수유 개나리 마중 갈 적에 그네 타던 아이가 힘차게 발을 구른다 폴짝하니 푸웅더어엉 모래알은 하얗게 흩어지고 그 틈에 눈물 하나 별 밭에 숨겨뒀지 바람이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달마저 잠에 들면 별 밭에 숨어들어 잠든 동무 깨워다가 여행 가자 손짓하고 자고 새면 노오란 별자국 살피 꽃밭 이루네

사월의 눈 우주예찬님>>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사월의 눈 ll지아님>>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사월의 눈 허각 (Huh Gak)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

사월의 눈 허각 (HuhGak)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

사월의 눈 (노임팩트님 희망곡)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사월의 연가 한미나

내 가슴엔 아직도 흰눈이 내리는데계절은 어느새 사월이네요봄처녀 님을 찾아 치마자락 살랑 살랑뒷동산엔 진달래꽃 붉게 불타오르면이내가슴 홀로타서 어찌할까요가지마 사월아 내가 울어 봄비되리니사월아 가지마 나와함께 꽃봄되다오내 가슴엔 아직도 흰눈이 내리는데계절은 어느새 사월이네요봄처녀 꽃길따라 아지랭이 아롱 아롱뒷동산엔 진달래꽃 붉게 불타오르면이내가슴 홀로타...

사월의 눈 Haihm

숨가쁜 월요일 정류장 아침바람은 엊그제 아침과 왜 이리 정말 너무 다를까 얼마 전 바꿨던 까만색 이 핸드폰을 왜 하필 이제 와 여러 색깔로 나누는걸까 이제는 혼자가 편해져 버린 내 앞에 사월에 쏟아진 눈처럼 니가 날 떠난거야 우연히 봤던 이번 달 별점에서 애정운 없는 절망 속에 기회도 널 생각해 언제나 정신없이 휴일마저 할 일들에 쫓기...

사월의 눈 제아

어느새 그 차가웠던긴 겨울에 하얀 눈도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다시 또 누군가를사랑할 수 있으려나요눈부신 따스한 봄날엔그토록 욕해대고할퀴어대던 두 사람이나였는지 그였는지조차 잊어버린 듯그 겨울 그 겨울이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미운데 미운데 그리워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차디찬 눈이 내려요작은 내 방에 내 텅 빈 가슴에그...

사월의 수평선 NY물고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내 꿈은 바다에 잠겨서돌아오지 못한 머나먼 곳으로아무런 약속 없이 흘러가네요시력을 잃은 아이처럼아무 것도 보이질 않아두 팔이 있어도 널 안을 수 없고 두 눈이 있어도 널 볼 수 없네세월아 시간들아 잠시라도 널 되돌릴 수 없겠니아직 못다한 내 사랑을 조금이라도 전할 수 있게어떻게 찾아야 할까요검은 물 어두움 속에서날 버리지 마요 날 ...

4월의 노래 오정남

사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4월의 노래 조상현

사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를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4월의 노래 백남옥

사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를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4월의 노래 김봉임

사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를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사월의 눈 (바다님청곡) 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

영원전부터 사월의 당근

땅의 깊은 곳도 그 손 안에 있으며산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니땅의 깊은 곳도 그 손 안에 있으며산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니크고 위대하신 나의 하나님나의 찬양도 주께 속했네영원 전부터 계셨고큰 파도보다 위대하신 분주의 말씀은 확실하고주의 집은 영원하네위엄과 큰 능력으로모든 만물 다스리시네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서네오직 주 앞에저 넓은 바다도 그가 만드셨으...

가락지 이재숙 (LEE JAESUK)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 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 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 주세요 잊지 못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 날 눈물로도 빠지지 않...

열두줄 이재숙 (LEE JAESUK)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 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 둥둥 내 사랑아 열 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오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오라버니 이재숙 (LEE JAESUK)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아픈줄도 모른답니다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나는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오라버니) 사랑한다 말해주세요(말해줘요) 정신을 못 차릴거야 오라버니 목소리에 울고...

4월 바다 (Feat. 김덕호, 정현숙) 박정환

다시 꽃이 피고 세월은 흘러가건만 바다에 가라앉은 별은 떠오르지 않았다 눈물로 피맺힌 이들 가슴에 서러움을 새기고 구하지 않은 이유도 모른 채 멈춰버린 시간 속에 하얀 슬픔으로 피어나는 눈물의 목련이여 다시 가슴으로 살아오는 사월의 바다여 눈물로 피맺힌 이들 가슴에 서러움을 새기고 구하지 않은 이유도 모른 채 멈춰버린 시간 속에 하얀 슬픔으로 피어나는 눈물의

사월에 떠난 사람 조영남

꽃피는 사월에 만나서 맺은 사랑 사월의 마지막 그날에 떠나가고 행복에 겨웠던 내 마음 눈물 젖네 그리워 그리워서 이 가슴 터지도록 목메어 불러봐도 돌아올 기약없네 사월에 떠나간 내 사랑아 꽃피는 사월에 만나서 맺은 사랑 사월의 마지막 그날에 떠나가고 행복에 겨웠던 내 마음 눈물 젖네 그리워 그리워서 이 가슴 터지도록 목메어 불러봐도 돌아올 기약없네 사월에 떠나간

4월에 김시영

따뜻따뜻 따뜻한 햇살 파릇파릇 피어난 풀잎 그대가 좋아한 사월이 오는데 초롱초롱 빚나는 눈에 빠져들것만 같았던 사월을 좋아한 그대는 없는데 햇살이 너무 예쁘다 향기가 예쁘다 그대가 좋아한 사월의 풀내음 어디어 어디서 미소짓고 있겠지 사월을 좋아한 그대가 그립다 따뜻따뜻 따뜻한 햇살 파릇파릇 피어난 풀잎 그대가 좋아한 사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