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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엔 웬일인지 이장희

오늘밤엔 웬일인지 이가슴이 아파오네 지나갔던 추억들이 내가슴에 찾아드네 오늘밤엔 웬일인지 밤이길게 느껴지네 잊혀졌던 그얼굴이 내가슴에 멍이드네 오늘밤엔 웬일인지 이가슴이 아파오네 지나갔던 추억들이 내가슴에 찾아드네

오늘 밤 왠일인지 이장희

오늘밤엔 웬일인지 이가슴이 아파오네 지나갔던 추억들이 내가슴에 찾아드네 오늘밤엔 웬일인지 밤이길게 느껴지네 잊혀졌던 그얼굴이 내가슴에 멍이드네 오늘밤엔 웬일인지 이가슴이 아파오네 지나갔던 추억들이 내가슴에 찾아드네

오늘밤엔 웬일인지 이장희

오늘밤엔 웬일인지 이가슴이 아파오네 지나갔던 추억들이 내가슴에 찾아드네 오늘밤엔 웬일인지 밤이길게 느껴지네 잊혀졌던 그얼굴이 내가슴에 멍이드네 오늘밤엔 웬일인지 이가슴이 아파오네 지나갔던 추억들이 내가슴에 찾아드네

얘기할 수 없어요 이장희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순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순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오늘 밤엔 웬일인지 Various Artists

오늘밤엔 웬일인지 이 가슴이 아파오네 지나갔던 추억들이 내 가슴을 찾아드네 오늘밤엔 웬일인지 밤이 길게 느껴지네 잊혀졌던 그 얼굴이 내 가슴에 멍이드네 오늘밤엔 웬일인지 이 가슴이 아파오네 지나갔던 추억들이 내 가슴을 찾아드네

어머님의 자장가 이장희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엔 웬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엔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추워요 이장희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그건 너 이장희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그건 너 이장희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 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그건 너 이장희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 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오늘 주신 말씀에 이장희

오늘 주신 말씀에 새 힘 얻어서 세상으로 나가서 살아갈 때에 나 혼자 힘으로 늘 부족 하오니 주여 나를 도우사 승리하게 하소서

그건 너 (이장희) 시나위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나그대에게모두드리리 ◆공간◆ 이장희

나그대에게모두드리리-이장희◆공간◆ 1)나그대에~게~~~~드릴말있네~~~~ 오늘밤문~득~~~~드릴말있네~~~~ 나그대에~게~~~~모두드리리~~~~ 터질것같은~~~~이내~사랑을~~~~ 그댈위해서~~라면~~ 나는~~~못~~할게~없네~~~ 별을따다가~~~그대두손에~~~ 가~~득드~리~리~~~~ 나그대에게~~~~드릴게있네

그건 너(이장희) 옛가요모음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이장희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함박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불 꺼진창 이장희

.~~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집 갔다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불꺼진 창 이장희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오늘밤 나는 우울해 그녀 집 갔다 온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 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할거야 무척이나 행복할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부럽기만 하네 불 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대었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왔네

불꺼진 창 이장희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묻지 말아요 오늘밤 나는 우울해 그녀 집 갔다 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 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할 거야 무척이나 행복할 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부럽기만 하네 불 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대었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왔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

그건너 정선화

그건 너 작사 이장희 작곡 이장희 노래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 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그건너 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어제는

그건 너 (원곡가수 이장희) 시나위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추워요 국화님청곡 ★이장희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그건 너 (위험한 상견례 OST - 이장희) 시나위(김바다)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한잔의 추억 이장희

늦~은-밤~ 쓸~쓸-히~ 창-가~에-앉~아~ 꺼~져~가-는~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부~르-는~ 소-리~가~들-려~ 취~한-눈~ 크-게~뜨-고~ 바-라~보~면~은~ 반~쯤~찬~술~잔~위-에~ 어-리~는-얼~굴~ 마~시-자~ 한~잔-의~추-억~ 마~시-자~ 한~잔-의~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겨-울...

한잔의 추억 이장희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

편지 이장희

작사,곡: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편지 이장희 작사 : 이장희 작곡 :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그애와 나랑은 이장희

작사,작곡:이장희 그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를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네 그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이장희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난 정말 아찔했어요 어데선가 본 듯한 모습 난 정말 아찔했어요 당신의 짙은 눈 속에 옛추억이 생각났어요 지금은 잊어버렸던 첫사랑이 생각났어요 누구인지 야기 안할래요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저 혼자 내버려둬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난 정말 아찔했어요 지금은 잊어버렸던 첫사랑이 생각났어요

휘파람을 부세요 이장희

제가 보고 싶을 땐 두 눈을 꼭 감고 나지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외롭다고 느끼실 땐 두 눈을 꼭 감고 나지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에 꿈이 서려 있어요 휘파람 소리에 사랑이 담겨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 땐 두 눈을 꼭 감고 나지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비의 나그네 이장희

임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임의 발자국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임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임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나야나 이장희

1) 사랑하는 그대여 화내지 말아요 십분쯤 늦었다고 그러지를 말아요 오늘은 단둘이 영화구경 하려고 극장표를 사느라고 늦은걸 어떻게 사랑하는 그대여 화를 내지 말아요 나야 나 나야 나 사나이 2)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기다려요 그까짓 택시쯤은 안타면은 어때요 사이 좋게 팔장 끼고 걷다가 보면은 사랑이 무르익고 남 보기 좋지 않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

잊혀진 사람 이장희

바람에 하얀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질때면 아련히 떠오른 얼굴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걷는 이 마음 귓가엔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

한잔의 추억 이장희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

애인 이장희

어제 나는 슬펐네 그 여인은 떠났네 떠난다는 말없이 사라져 가버렸네 눈이 몹시 커다란 이름 모를 아가씨 난 사랑했었네 첫눈에 반해 버렸네 어젠 비가 내렸네 종일토록 내렸네 쏟아지는 빗속에 사라져 가버렸네

슬픔이여 안녕 이장희

외로운 내가슴에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아픔으로 변해버려 떨어진 낙엽처럼~~멍이 들고 말았네 흩어진 꽃잎처럼 조각난 추억들은 나홀로 내가슴에 고이 간직하려오 사랑은 이제그만 아픔도 이제그만 사랑이여 이제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 간주중 - 흩어진 꽃잎처럼 조각난 추억들은 나홀로 내가슴에 고이 간직하려...

한 소녀가 울고 있네 이장희

한 소녀가 울고 있네 가냘픈 어깨가 들먹이네 싸늘한 달빛이 비춰주네 긴 머리가 달빛에 흔들리네 한 소녀가 울고 있네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네 싸늘한 바람이 불어오네 긴 머리가 바람에 흐느끼네 (반복) 한 소녀가 울고 있네 한 소녀가 울고 있네 한 소녀가 울고 있네 한 소녀가 울고 있네 한 소녀가 울고 있네 에….

추워요 (개콘-청년백서 중에서) 이장희

- 추워요- 깊은 어둠 속..(-.-추워여..내가 추워여...) 모닥불 앞에...(-.-;사랑해...) 가슴 설래며..(안아줘여..꼬옥 안아줘여..) 마주한 당신..(-_-; 추워??) 보라빛 향기..(-.-입마춰여..) 흐르는 이밤..(ㅡㅡ눈을 감 아~..) 따스한 바람..(ㅡ,.ㅡ사랑해여,,) 우릴 보듬네...(싸아랑 해..ㅡ..ㅡ) 옹...

나그대에게모두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말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드리리 터질것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드리리 터질것같은 이내 사랑을@

잊혀진 사람 이장희

바람에 하얀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질때면 아련히 떠오른 얼굴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걷는 이 마음 귓가엔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

자정이 훨씬 넘었네 이장희

자정이 훨씬 넘었네~ 도대체 잠은 안오네~ 밤새~ 뒤척이다가~ 새벽 닭이 울고 말았네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대체 알 수가 없네~ 왜 나를 피할려는지~ 정말 알수가 없네 그대여 지금은 어데~ 내가 보고 싶지도 않나~ 그대여 달려와 주오 내 곁에 달려와 주오 자정이 훨씬 넘었네~ 도대체 잠은 안오네~ 밤새~ 뒤척이다가~ 새벽 닭이 울고 말았네 그대여 지...

비의 나그네 - 이장희 이장희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따라 왔다가 밤비따라 돌아가네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따라 왔다가 밤비따라 돌아가...

그애와 나랑은 이장희

그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가 없다네 그애를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네 그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그-대~에게~ 드-릴-말-있-네~ 오-늘~밤-문-득~ 드릴~말-있-네~ 나~그-대-에-게~ 모-두-드-리-리~ 터-질-것-같-은~ 이-내-사-랑-을~ 그-댈~위-해-서~라-면~나-는~ 못~할~게~없-네~ 별-을~따-다-가~ 그대~두~손에~ 가~득-드~리~리~ 나~그-대-에-게~ 드-릴-게-있-네~ 오-늘-밤-문-득~ 드릴~게~있-네~ 그-댈...

이젠 잊기로 해요 이장희

?이젠 잊기로해요 이젠 잊어야해요 사람없는 성당에서 무릎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의미를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해요 술취한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해요 눈오던 날 같이 걷던 영화같던 그 좋았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

한동안 뜸 했었지 이장희

한동안 뜸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