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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큰일을 행하신 이장희

1. 큰일을 행하신 주께 영광 이 세상을 사랑해 주 오셨네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사 저 영원한 생명문여시었네 2. 큰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주예수님 인하여 기뻐하네 주예수님 우리가 만날때엔 기쁨을 어디에 비하리오 (후렴)우리 주 높이세 귀한 말씀듣고 우리 주 높이세 모두 기뻐하며 주예수님 힘 입어 하나님께 행하신 큰 역사 찬양하세

그 큰일을 행하신 (615장) 한수경

큰 일을 행하신 주께 영광 이세상을 사랑해 주 오셨네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사 저 영원한 생명문 여시었네 우리 주 높이세 귀한 말씀 듣고 우리주 높이세 모두 기뻐하며 주 예수님 힘 입어 하나님께 행하신 큰 역사 찬양하세 큰 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주 예수님 인하여 기뻐하네 주 예수님 우리가 만날때엔 기쁨을 어디에 비하리오 우리 주 높이세

그 큰일을 행하신 (615장) 트리니티 싱어즈

큰 일을 행하신 주께 영광 이세상을 사랑해 주 오셨네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사 저 영원한 생명문 여시었네 우리 주 높이세 귀한 말씀 듣고 우리주 높이세 모두 기뻐하며 주 예수님 힘 입어 하나님께 행하신 큰 역사 찬양하세 큰 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주 예수님 인하여 기뻐하네 주 예수님 우리가 만날때엔 기쁨을 어디에 비하리오 우리 주 높이세 귀한

615장 - 그 큰 일을 행하신 CTS

큰일을 행하신 주께 영광 이세상을 사랑해 주 오셨네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사 저 영원한 생명문 여시었네 우리주 높이세 귀한 말씀듣고 우리주 높이세 모두 기뻐하며 주예수님 힘입어 하나님께 행하신 큰 역사 찬양하세 큰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주예수님 인하여 기뻐하네 주예수님 우리가 만날때엔 기쁨을 어디에 비하리오 우리주 높이세

615 - 그 큰 일을 행하신 Various Artists

큰일을 행하신 주께 영광 이세상을 사랑해 주 오셨네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사 저 영원한 생명문 여시었네 우리주 높이세 귀한 말씀듣고 우리주 높이세 모두 기뻐하며 주예수님 힘입어 하나님께 행하신 큰 역사 찬양하세 큰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주예수님 인하여 기뻐하네 주예수님 우리가 만날때엔 기쁨을 어디에 비하리오 우리주 높이세 귀한 말씀듣고 우리주

그 여인 그 표정 이장희

1)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여인 언젠가 한번쯤 본듯한 표정 내 가슴 찡하게 찔렀던 눈길 분명코 한번쯤 만났던 여인 언제쯤 어디서 봤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억이 안나네 아 그대는 나의 꿈 속의 꿈 속의 내 여인 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영원한 내 여인 2) 어둠이 살며시 가슴에 밀리면 내 가슴 가득히 사랑이 깃드네 마지막

그 여인의 그 표정 이장희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여인 언젠가 한 번쯤 본 듯한 표정을 내 가슴 찡하게 찔렀던 눈길 분명코 한번은 만났던 여인을 언제쯤 어데서 어떻게 봤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네 아~ 그대는 나의 꿈속의 꿈속의 내 여인 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영원한 내 여인 어둠이 살며시 가슴에 밀리면 내 가슴 가득히 사랑이 깃드네 마지막

그 애와 나랑은(mr-미니) 이장희

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애는 없다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애를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네 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그대와 나랑은 이장희

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애를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네 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그애랑 나랑은 이장희

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 예 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애를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고 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 예 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 애와 나랑은 이장희

그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를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네 그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그 여인 그표정 이장희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여인 언젠가 한 번쯤 본 듯한 표정을 내 가슴 찡하게 찔렀던 눈길 분명코 한 번은 만났던 여인을 언제쯤 어데서 어떻게 봤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 나네 아 그대는 나의 꿈 속의 꿈 속의 내 여인 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영원한 내 여인 어둠이 살며시 가슴에 밀리면 내 가슴 가득히 사랑이 깃드네 하지만 여인을 만날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대~에게~ 드-릴-말-있-네~ 오-늘~밤-문-득~ 드릴~말-있-네~ 나~-대-에-게~ 모-두-드-리-리~ 터-질-것-같-은~ 이-내-사-랑-을~ -댈~위-해-서~라-면~나-는~ 못~할~게~없-네~ 별-을~따-다-가~ 그대~두~손에~ 가~득-드~리~리~ 나~-대-에-게~ 드-릴-게-있-네~ 오-늘-밤-문-득~ 드릴~게~있-네~

겨울 이야기 이장희

언젠가 저는 경아의 웃음을 보며 얼핏 애가 치약 거품을 물고 있는 듯한 착각을 받았습니다 .부드럽고 상냥한 아이스크림을 핥는 풍요한 애의 눈빛을 보고 싶다는 나의 자그마한 소망은 이상하게도 추위를 잘 타는 애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겨울이야기 (별들의 고향 OST) 이장희

언젠가 저는 경아의 웃음을 보며 얼핏 애가 치약 거품을 물고 있는 듯한 착각을 받았습니다 .부드럽고 상냥한 아이스크림을 핥는 풍요한 애의 눈빛을 보고 싶다는 나의 자그마한 소망은 이상하게도 추위를 잘 타는 애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불 꺼진창 이장희

.~~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집 갔다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불꺼진 창 이장희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오늘밤 나는 우울해 그녀 집 갔다 온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 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할거야 무척이나 행복할거야 그녀를 만난 사내가 한없이 부럽기만 하네 불 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대었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왔네

나는 누구인가 이장희

나는 물어본다 용기 내어 물어본다 알 수 없는 하느님께 진정으로 물어본다 나는 누구인가 내 이름 석자 그대로인가 창조하신 분에게 진정으로 물어본다 분이 계시다면 왜 대답이 없는 걸까 철없는 인생들에게 어찌하란 말인가 당신은 누구인가 좋은 사람인가 아닌가 왜 나를 이 세상에 던져 오갈 바를 모르게 하나 무슨 까닭에 무슨 까닭에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이장희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 아니 생각을 막하겠죠 그리곤 내 가슴이 아파지겠죠 지금 내 마음 아픈 것처럼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ㅁㅁ~ 이장희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ㅡ 속ㅡ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 아ㅡ니 생각을 막하겠죠~ 그리곤 내 가슴이 아파지겠죠 지ㅡ금 내 마음 아픈 것처럼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ㅁㅁ~* 이장희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ㅡ 속ㅡ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ㅡ 아ㅡ니 생각을 막하겠죠~ 그리곤 내 가슴이 아파지겠죠 지ㅡ금 내 마음 아픈 것처럼 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누구ㅡ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애인 이장희

어제 나는 슬펐네 여인은 떠났네 떠난다는 말없이 사라져 가버렸네 눈이 몹시 커다란 이름 모를 아가씨 난 사랑했었네 첫눈에 반해 버렸네 어젠 비가 내렸네 종일토록 내렸네 쏟아지는 빗속에 사라져 가버렸네

비의나그네 ◆공간◆ 이장희

비의나그네-이장희◆공간◆ 1)임이오시나~~보다~~~밤비내리는~소~리~~~ 임의발자국~~소리~~~밤비내리는~소~리~~~ 임이가시나~~보다~~~밤비그치는~소~리~~~ 임의발자욱~~소리~~~밤비그치는~소~리~~~ 밤~~비따~라~왔~~~다~가~밤~~비따~라~ 돌~아~가~는~내~~~님~~~은~~~~ 비의~~~나~~네~~~내~~~

한잔의 추억 이장희

반~쯤~찬~술~잔~위-에~ 어-리~는-얼~굴~ 마~시-자~ 한~잔-의~추-억~ 마~시-자~ 한~잔-의~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겨-울~밤-을~ 함~께~지-내~며~ 소~리~없~는~흐~느~낌-을~ 서-로~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얼-이~든~모~습~ ~

이젠 잊기로 해요 이장희

이젠 잊기로해요 이젠 잊어야해요 사람없는 성당에서 무릎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의미를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해요 술취한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해요 눈오던 날 같이 걷던 영화같던 좋았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생명의 주여 면류관 이장희

고난의 잔을 나 위해 다 마셨나이다 나도 늘 나의 십자가 감당케 하소서 [후렴]저 겟세마네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은혜로 날 인도하소서 아멘

불꺼진 창 이장희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묻지 말아요 오늘밤 나는 우울해 그녀 집 갔다 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 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할 거야 무척이나 행복할 거야 그녀를 만난 사내가 한없이 부럽기만 하네 불 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대었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왔네

한잔의추억 ◆공간◆ 이장희

한잔의추억-이장희◆공간◆ 1)늦~~~은~밤~쓸~~쓸~히~창~가~에앉~아~~~ 꺼~져~가~는~불~~빛~을~바~라~보~면은~~~ 어~디~선~가~날~부~르~는~소~리~가~들려~~~ 취~~한~눈~크~게~뜨~고~바~라~보~면~은~~~ 반~~쯤~찬~술~잔~위~에~어~리~는얼~굴~~~ 마~~~~시자~~~한~~~잔의~추억~~~마~~~~

한 잔의 추억 이장희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한잔의 추억 이장희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한잔의 추억 이장희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그건너 ◆공간◆ 이장희

그건너-이장희◆공간◆ 1)모~~두들~~잠~~들은~~고~요~한~이밤~에~~~~ 어~~이~해~나~~홀로~~잠~못~이~루나~~~ 넘~~기는~~책~~~속에~수~많~은~글~들~~이~ 어~~이~해~한~~자~도~보~이~질않~나~~~ 그건~~너~~~~그건~너~~~~바로~~너~~~~ 때~문이야~~~~그건~~너~~~~그건~너~~~~ 바로~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그건 너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아!)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

그건 너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편지 이장희

작사,곡: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편지 이장희 작사 : 이장희 작곡 :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그애와 나랑은 이장희

작사,작곡:이장희 그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를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네 그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이장희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난 정말 아찔했어요 어데선가 본 듯한 모습 난 정말 아찔했어요 당신의 짙은 눈 속에 옛추억이 생각났어요 지금은 잊어버렸던 첫사랑이 생각났어요 누구인지 야기 안할래요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저 혼자 내버려둬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난 정말 아찔했어요 지금은 잊어버렸던 첫사랑이 생각났어요

휘파람을 부세요 이장희

제가 보고 싶을 땐 두 눈을 꼭 감고 나지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외롭다고 느끼실 땐 두 눈을 꼭 감고 나지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에 꿈이 서려 있어요 휘파람 소리에 사랑이 담겨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 땐 두 눈을 꼭 감고 나지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비의 나그네 이장희

임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임의 발자국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임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임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나야나 이장희

1) 사랑하는 그대여 화내지 말아요 십분쯤 늦었다고 그러지를 말아요 오늘은 단둘이 영화구경 하려고 극장표를 사느라고 늦은걸 어떻게 사랑하는 그대여 화를 내지 말아요 나야 나 나야 나 사나이 2)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기다려요 그까짓 택시쯤은 안타면은 어때요 사이 좋게 팔장 끼고 걷다가 보면은 사랑이 무르익고 남 보기 좋지 않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

잊혀진 사람 이장희

바람에 하얀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질때면 아련히 떠오른 얼굴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걷는 이 마음 귓가엔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

슬픔이여 안녕 이장희

외로운 내가슴에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아픔으로 변해버려 떨어진 낙엽처럼~~멍이 들고 말았네 흩어진 꽃잎처럼 조각난 추억들은 나홀로 내가슴에 고이 간직하려오 사랑은 이제그만 아픔도 이제그만 사랑이여 이제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 간주중 - 흩어진 꽃잎처럼 조각난 추억들은 나홀로 내가슴에 고이 간직하려...

한 소녀가 울고 있네 이장희

한 소녀가 울고 있네 가냘픈 어깨가 들먹이네 싸늘한 달빛이 비춰주네 긴 머리가 달빛에 흔들리네 한 소녀가 울고 있네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네 싸늘한 바람이 불어오네 긴 머리가 바람에 흐느끼네 (반복) 한 소녀가 울고 있네 한 소녀가 울고 있네 한 소녀가 울고 있네 한 소녀가 울고 있네 한 소녀가 울고 있네 에….

추워요 (개콘-청년백서 중에서) 이장희

- 추워요- 깊은 어둠 속..(-.-추워여..내가 추워여...) 모닥불 앞에...(-.-;사랑해...) 가슴 설래며..(안아줘여..꼬옥 안아줘여..) 마주한 당신..(-_-; 추워??) 보라빛 향기..(-.-입마춰여..) 흐르는 이밤..(ㅡㅡ눈을 감 아~..) 따스한 바람..(ㅡ,.ㅡ사랑해여,,) 우릴 보듬네...(싸아랑 해..ㅡ..ㅡ) 옹...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나그대에게모두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말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드리리 터질것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드리리 터질것같은 이내 사랑을@

잊혀진 사람 이장희

바람에 하얀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질때면 아련히 떠오른 얼굴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걷는 이 마음 귓가엔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