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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는 이장호

보고싶고 늘 같이 있고 싶고 내 것처럼 하고 싶은데 안타깝게 기다리고 눈물이 나는 당신의 것이 된다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가요 나의 사랑 우리의 사랑 되게 하소서 함께 있고 늘 같이 숨을 쉬고 내 눈 속에 두고 싶은데 안타깝게 기다리고 눈물이 나는 당신의 것이 된다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가요 나의 진실 우리의 진실 되게 하소서 왜

좋은 남자 좋은 여자 (Main Theme) 이장호

정말이야? 네가 나에 대해 알고 있다고 그러면 다음엔 뭐가 될 지 알고 있겠네? 뭐라고? 내가 널 사랑할 거라고? 바라보는 눈빛이 그렇잖아, 떠나가지 못 하는 네 발 좀 봐. 괜찮아, 바보야! 우리 서로 사랑하면 되잖아! 가슴 한 쪽 떼어놓고 사는 것보다 낫잖아! 넌 좋은 여자, 난 좋은 남자! 정말이야? 내가 너에 대해 알고 있다고 어제와 오늘...

사과 이장호

어젠 정말 내가 미안했어요 그게 아니었는데 참 일이 우습게 되어버린 것 같아 너무 많이 화 내지 말아요 집에 와서 한번 생각해보니 그대 화를 낼만도 한 것 같아 괜한 오해 때문에 우리 사이가 멀어지는 건 원치 않아요 jest a fool to belive my love 그대 맘 다 헤아리지 못하고 작은 그대 마음속에 큰 상처만 주었나봐요 많이 아팠죠...

너의 이름 이장호

내 이름보다 더 많이 불렀던 너의 이름을 수첩에서 지워야 하는 이 아픈 시간에 저만큼 가버린 널 부를 수도 없는데 벌써 그리움은 찾아와 눈물 없이 울고 있네 이제 나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세상에 남아있는 마지막 이름으로 간직할까 외로울 때 불러 볼 그 이름으로 사랑했던 너의 이름을 내 이름보다 더 많이 사랑한 너의 이름을 기억에서 지워야 하는 이 아...

해질무렵 이장호

해질무렵 이장호 창가에 햇살 가 득 나를 감싸고 오랜만에 느끼는 한가로움이 나를 빠져 들게 해 낡은 추억 하나 이제 해는 저물 어 어둠이 오네 오에 오에오 오 에 오에오 오에 오 에오 저마다 작은 소 망 속 세상에서 힘겨운 하루 하 루를 살아가지 어디로 가나 내 꿈은 어디에 해는 저물어 어 둠이 오네 <간주중> 저마다 작은 소 망 속

끝난건가요 이장호

끝난건가요 이장호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나요 내가 그렇게 부 담스럽나요 떠날 준비가 벌 써 끝난 건가요 그럼 가야죠 그 대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댈 잊기엔 너 무 많은 내 지난 추억이 힘들겠지만 붙잡진 않아 달콤했었던 그 사랑이 끝난 건가요 너무 슬퍼 눈물 이 나요 굿바이 내 사랑 이제 멀리서 그대의 행복만을 빌어줄게요 굿 바이

꿈 속 이장호

꿈 속 이장호 어제 난 깊이 잠들었었죠 꿈에서 그댈 보 고 말았죠 말없이 날 보며 웃고 있는 그대 눈엔 눈물 이 <간주중> 길을 잃고 헤메 이고 있는 그런 내게 항상 손 내밀죠 잡으려 하지만 그대 내민 손 잡을 수 없어요 <간주중> 나 이제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그대의 따스한 손길로 내 몸을 일으켜 줘요 <간주중> 어릴 적 꿈꾸던

이별이 주고간 슬픔 이장호

사랑했다 헤어질 때 흘리는 눈물이 이렇게도 가슴 깊이 사모칠 줄을 그리움에 쌓이는 창가에 별들을 바라보며 잊으려 해도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할 수 없네 이별이 안아다 준 쓰라린 상처가 이다지도 내 가슴을 울려줄 줄은 그리움에 흐르는 창가에 가랑잎 바라보며 잊으려 해도 보고 싶은 내 마음은 변할 수 없네

M (Feat. 이장호) 아티팩트 (Artifact)

그저 지난 일들일 뿐인데왜 좀처럼 잊지를 못해기억은 아픔을 들춰그저 널 괴롭게만 해이제 더는 버틸 수가 없었을 뿐널 잃은 힘든 시간을어린 날 바라보며 잔인한 눈으로넌 돌아섰지그저 순간 실수일 뿐인데왜 좀처럼 용서를 못해추억은 슬픔을 들춰그저 널 눈물 나게 해이제 더는 버틸 수가 없었을 뿐널 잃은 힘든 시간을어린 날 바라보며 잔인한 눈으로넌 돌아섰지 날...

너와 홍?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여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나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와 나는 딜리버

온달이 뜨는날 둘이 강가에 앉아 환히 비춘 달빛을 품죠 유난히 어린날 여느 아이와 같은 날 고요히 달래줄 당신 있죠 열을 아주 느리게라도 하나 둘씩 맞추어 나아가요 곧은 마음위에 내려앉은 눈꽃을 녹여내고 여린두손으로 고이안은 따듯한 빛을 담아 늘품에 간직하듯 너와 나는... 정말 너와나는 그래

너와 나는 딜리버 (Deliver)

내려앉은 먼지를 쓸어내고 여린두손으로 고이 안은 따뜻한 빛을담아 늘품에 간직하듯 너와나는 그래 온달이 뜨는날 둘이 강가에 앉아 환히 비춘 달빛을 품죠 유난히 어린날 여느 아이와 같은 날 고요히 달래줄 당신 있죠 열을 아주 느리게라도 하나 둘씩 맞추어 나아가요 곧은 마음위에 내려앉은 눈꽃을 녹여내고 여린두손으로 고이안은 따뜻한 빛을 담아 늘품에 간직하듯 너와

너와 투안경(Two-g)

예쁜 곳이 어디 있을까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을 텐데 너와 함께 하는 곳이면 물이 없는 호수도 나무 없는 숲도 마냥 아름다울 거야 어떤 날에 널 보러 가야 할까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좋을 텐데 너와 함께 하는 날이면 흐린 하늘에 먹구름이 피어도 우리 마음은 맑을 거야 많은 시간을 달려서 너의 세상

나는 나는 삭개오 노아키즈

나는 나는 삭개오 키가 작은 삭개오 사람들을 속여서 손가락질 받았죠 예수님이 궁금해 뽕나무에 올랐죠 그 때 주님 찾아와 나를 구원하셨죠 삭개오야 삭개오야 내가 너와 함께 할거야 나의 주님 나의 주님 나를 구원하셨죠 나는 나는 삭개오 키가 작은 삭개오 사람들을 속여서 손가락질 받았죠 예수님이 궁금해 뽕나무에 올랐죠 그 때 주님 찾아와 나를 구원하셨죠 삭개오야

너와 나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거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나,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너와 나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여기 있는 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나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너와 영원히 지샵 (G-Sharp)

1절) 나는 오늘 내게 하고픈말 있어 이제부터 니가 진정 나만의 주인이 되어주렴 이제껏 니가 나를 어떻게 봤더라도 나는 더이상 어디로 갈 곳이 없는걸 제발 부탁해 항상 내곁에 머물러 줄 수 없는지 너와 손잡고 멀리 날아가고 싶어 나는 너를 만나 행복하게 된거라고 고마워 이제껏 나를 지켜준 네게 감사할께 나는 너를 알고 살아가는 기쁨을

너와 나 천사님 청곡 -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여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나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너와 영원히 G#

나는 오늘 네게 하고픈 말 있어 이제부터 니가 진정 나만의 주인이 되어주렴 이제껏 니가 나를 어떻게 봤더라도 나는 더이상 어디로 갈 곳이 없는걸 제발 부탁해 항상 내곁에 머물러 줄 수 없는지 너와 손잡고 멀리 날아가고 싶어 나는 너를 만나 행복하게 된거라고 고마워 이제껏 나를 지켜준 네게 감사할게 나는 너를 알고 살아가는 기쁨을 느껴 아름다운 세상 너와 영원히

너와 영원히 G-Sharp

나는 오늘 내게 하고픈말 있어 ~ 이제부터 니가 진정 나만의 주인이 되어주렴 이제껏 니가 나를 어떻게 봤더라도 나는 더이상 어디로 갈 곳이 없는걸 제발 부탁해 항상 내곁에 머물러 줄 수 없는지 너와 손잡고 멀리 날아가고싶어 나는 너를 만나 행복하게 된거라고 고마워 이제껏 나를 지켜준 네게 감사할께 나는 너를 알고 살아가는 기쁨을 느껴

너와 나 박상규

너와 나 - 박상규 너는 눈이 컸었지 너는 겁이 많았지 너는 키가 컸었지 키가 컸지 너는 활짝 웃었지 너는 말이 없었지 너는 눈이 컸었지 눈이 컸지 눈 큰 애 볼적마다 떠오르는 네 얼굴 하나 하나 또 하나 자꾸 또 하나 간주중 나는 욕심 많았지 나는 걸음 빨랐지 나는 자랑 잘했지 자랑 잘했지 나는 저만 잘했지 나는 말이 많았지 나는 욕심

너와 나 박혜수, 김시은

눈을 감고 누워있는 너를 봐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따뜻하고 마냥 예쁜 꿈이길 편안함에 웃음 짓기를 오늘 같은 바람 스치는 날엔 나는 네가 되기도 해 네가 앉아있던 자리에 앉아 나는 나는 너의 언어로 알려줬던 아름다운 것들을 생각해 내 너의 언어로 써내려간 편지에 담긴 사랑 사랑을 꺼내 작은 네 손을 잡고 싶은 오늘 내 온기가 전해지기를 해 지는 하늘을 보고

너와 함께 얼룩말

이는 늦게 나는게 좋다고 의사는 말하고 생활이 이빨처럼 아프고 덧없게 필요하고 골치야 손톱처럼 이상하게 때가 끼고 단단해 여기가 무지개야 너는 말하고 나는 네 덕분에 오늘 구름 위를 구르지 나는 너와 함께 오늘 구름 위를 구르지 이는 늦게 나는게 좋다고 의사는 말하고 생활이 이빨처럼 아프고 덧없게 필요하고 골치야 손톱처럼 이상하게 때가 끼고

너와 나 박준혁

나로 인한 나 잊었다 나로 인한 너 모른다 나로 인한 너 슬프다 나로 인한 나 아프다 그렇게 나는 흘러서 어딘가에 갖혀 나를 만든다 아무래도 넌 모른다 아무래도 널 모른다 그렇게도 널 모른다 그렇게도 넌 모른다 그토록 닿기 원했던 나로 인한 너를 나는 모른다 나로 인한 너를 나는 모른다

너와 여림

나 그대 손을 잡고 걷고 있는 지금 꿈인가요 널 보고 있는 지금도 사라질 것 같아 두려운데 모든 순간이 영원할 수 있게 꿈이라면 오래 기억 될 수 있게 함께한 모든 것들이 네게 남을 수 있도록 널 위한 노랠 들려주고 싶어 좋은 것만 더 보여주고 싶어 너에게만 주고 싶은 나의 맘인 거야 늘 닿을 수 없는 바램들이 너를 괴롭게 만들어도 나는 네 곁에 있을 거야

나는 나는 삭개오 (Inst.) 노아키즈

나는 나는 삭개오 키가 작은 삭개오 사람들을 속여서 손가락질 받았죠 예수님이 궁금해 뽕나무에 올랐죠 그 때 주님 찾아와 나를 구원하셨죠 삭개오야 삭개오야 내가 너와 함께 할거야 나의 주님 나의 주님 나를 구원하셨죠 나는 나는 삭개오 키가 작은 삭개오 사람들을 속여서 손가락질 받았죠 예수님이 궁금해 뽕나무에 올랐죠 그 때 주님

너와 나 Toi Et Moi

해저무는 비탈길을 우리 둘이 걸어갔네 아무도 알수없는 사랑을 간직하고 달이되고 바다되어 우리 둘이 만나요 너와 나는 행복속에 영원히 살거야 산새들이 지저귀는 숲이 있는 그자리를 아무도 알수 없다네 우리의 그 사랑을 달이되고 바다되어 우리 둘이 만나요 너와 나는 행복속에 영원히 살거야

너와 함께라면 서영은

이젠 사랑이라 믿을래 이젠 행복이라 말할래 너와 함께라면 나는 이제 크게 웃을 수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사랑을 그대 들을 수 있게 소리 높여 외쳐요 내겐 많이 힘이 들었나봐 지금 여기까지 오기가 지친 삶에 난 힘든 줄도 모르고 때론 누굴 탓하고 때론 누굴 원망도 했어 그런게 그냥 내겐 익숙했나봐 하지만 이제 난 달라질거야

매일 너와 코쿠

매일 너와 있고 싶고 매일 너와 입 맞추고 싶어 항상 너와 마주보며 웃으며 지낼꺼야 매일 너와 장난치고 싸운날도 금방 풀거야 네가 없이는 나는 못 사니까 너와 헤어지는 상상을 해 나는 죽을 것 같아 너와 멀리 떨어지는 일도 상상할 수 없어 네 곁에만 있고 싶고 네 얼굴만 보고싶고 곁에 있어도 그립고 보고 있어도 보고싶어 넌 내게 그런 존재야 없어선

나는 좋아 눈을감고

신호등 초록 불처럼 너는 소설책 첫째 장처럼 날 기다리게 해 너만 바라보게 해 천 걸음 걸어도 또 한 걸음 내딛게 해 식어버린 커피처럼 너는 꺼진 내 핸드폰처럼 날 불안하게 해 네 생각만 하게 해 이 밤 지새도 또 나를 잠 못 들게 해 죽어도 좋아 나는 너와 함께라면 끝나도 좋아 나는 너와 함께라면 난 너의 시작이 넌 나의 마지막이

너와 원정환

두근두근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내 맘을 아는지 하늘은 오늘도 눈부셔 콩닥콩닥 뛰는 내 마음처럼 내 발걸음은 가벼워 하늘을 나는 듯해 비야 오늘은 내리지 말아 줘 그녀에게 내가 가는 길을 막지 말아 줘 눈앞에 다가온 그녀가 날 보며 눈웃음을 짓네 내 맘을 살살 녹게 만들어 우리 둘만의 시간 속에 절대 놓치지 않을 이 손을 꼭 잡고 영원 토록 너와 마주 앉아서

나는 기러기 브라더앤시스터

아침바람 저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들 그 모습 나와, 그 모습 나와 닮았네 그 모습 너와, 어제의 너와 닮았네 아무도 없는 부둣가에 슬피 우는 저 기러기들 그 모습 너와, 그 모습 너와 닮았네 그 모습 나와, 우리 모두와 닮았네 그리운 내 님을 찾고 싶은 거야, 난 해질녘 넘어가는 너의 모습도 뭐 이렇게나 아름다워

너와 내가 FRankly(프랭클리)

너와 내가 입을 멈추고 사랑을 삼켜 먹으려 할 때 하얀 손수건 붉은 게 묻고 넌 인사 없이 일어나려 해 녹아내리는 시간과 마음 엎질러지는 후회와 눈물 나는 네가 필요한데 너는 내가 필요 없을 때 필요 없을 때 너와 내가 우연히도 같은 곳을 가려 할 때 나는 말이야 그 우연마저도 잡고 싶어 불쌍하게도 녹아내리는 시간과 마음 엎질러지는 후회와 눈물 나는 네가 필요한데

너와 함께 럼블피쉬

네가 있어 나는 웃을 수가 있고 네가 있어 나는 꿈을 꿀 수 있어 날개만 있던 행복이란 느낌 네가 있어 이젠 느낄 수 있어 너와 함께 바라보는 저 달빛은 유난히도 밝게 빛나고 있어 모든 것이 다 새롭게만 보여 너와 함께 바라보는 세상은 순간 영원하기를 너와 함께 이대로 항상 곁에 있을께 지금처럼 나만을 바라봐줘 순간 영원하기를

캐모플라주 눈뜨고코베인

변하고 싶어요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일을 겪고 난 후 너는 너에게 꼭 맞는 보호색을 띄고 있네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일을 겪고 난 후 너는 이제서야 남들과 같은 색을 띄고 있네 아무도 모르게 파랗게 빨갛게 노랗게 아무 것도 아닌 색으로 변하고 싶어요 파랗게 빨갛게 어둡게도 아무 것도 아닌 색으로 변하고 싶어요 너와

너와 나 인순이

깊이 간직했던 마음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라 그대의 빛나는 눈동자 그 속에 내가 숨쉬네 가장 고운 나의 노래를 당신께 드리고 싶어라 그대 가득 고인 그 눈물 모두 씻겨 드리고 싶어 너와 나는 먹진 꿈의 세계로 손을 잡고 함께 달려가 보자 행복 찾아 함께 떠나는 거야 가자 새 희망이 손짓하는 곳 가자 부푼 꿈이 피어나는 곳 가자 우리들의

너와 함께 Rumble Fish

네가 있어 나는 웃을수가 있고 네가 있어 나는 꿈을 꿀 수 있어 날개만 있던 행복이란 느낌 네가 있어 이젠 느낄 수 있어 너와 함께 바라보는 저 달빛은 유난히도 밝게 빛나고 있어 모든 것이 다 새롭게만 보여 너와함께 바라보는 세상은 순간 영원하기를 우~우 너와 함께 이대로 항상 곁에 있을께 우~우 지금처럼 나만을 바라봐줘 워~우~워 순간

너와 함께 럼블 피쉬

네가 있어 나는 웃을수가 있고 네가 있어 나는 꿈을 꿀 수 있어 날개만 있던 행복이란 느낌 네가 있어 이젠 느낄 수 있어 너와 함께 바라보는 저 달빛은 유난히도 밝게 빛나고 있어 모든 것이 다 새롭게만 보여 너와함께 바라보는 세상은 순간 영원하기를 우~우 너와 함께 이대로 항상 곁에 있을께 우~우 지금처럼 나만을 바라봐줘 워~우

너와 어쿠스틱콜라보

보고 싶어 신기하고 신기해서 보고 싶고 그러다 한 순간 미친 듯 불안하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햇살에 울컥 눈물이 날 것 같고 그러다가 니 전화 한 통에 다 낫고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아파서 고맙고 고마워서 대견해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이 길이 그 길이 아닌걸 모르고 떠나온 여행처럼 낯설지만 그래서 한번 더 가보고 싶어져 너와

너와 함께라면 쿠마

너를 위해 힘껏 달려갈 거야 너를 향해 항상 미소질 거야 네가 없다면 나 역시 없는 거니깐 너에게만 나의 전불 보여줄 거야 한 순간도 너 없는 내 모습은 상상조차 해 본 적 없으니까 너와 함께라면 우리가 함께라면 나는 이 세상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어 너만 내 곁에 끝까지 함께 한다면 이 세상 모두를 너에게 줄 거야 너를 위해 힘껏 달려갈 거야 너를 향해

나는 달린다 팡팡밴드난반댈세

너와~~^^ 하염없이 즐겁게 함께 달려 봐봐.. 니가 가고 싶은 곳 All right~! 후렴) 너와 시원한 바람을 가를 때~! 심장 가득 상쾌한 바람의 멜로디 고갤 들어봐~! 눈을 크게 뜨고서 달려봐 이순간~! I\'m fine~! high ~! fly~!오~오~! 2절)쉬어보렴 너무 달려왔지 지친 두 눈엔 그곳엔 우리와..

너와 나 유로

아무도 모르는 너와 나의 그 작은 그 언덕을 찾아왔네 바람에 실리던 너의 향기 아직도 이 언덕에 남아있네 너는 나를 모른다 해도 나는 너를 잊었다 해도 이젠 아니라며 고개를 저어도 우린 다시 서로를 찾네 보랏빛 노을이 너의 뺨에 물들면 꿈을 꾸듯 나 설레었네 너는 나를 모른다 해도 나는 너를 잊었다 해도 이젠 아니라며 고개를 저어도

길었던 너와 프리멜로

밤이 점점 길어져 할 일 없이 널 그리다 나는 좋았었던 기억만 쉴 틈 없이 떠오르다 나는 길었던 너와 만남이 끝이 나고 이젠 너를 어떻게 잊어야 할지를 몰라 나의 마음속 온통 너로 가득했는데 너를 비워야 하는 게 잘 안돼 하루가 점점 길어져 정처 없이 떠도는 내 마음 너만 없는 낮과 밤 시간이 마치 멈춰버린 듯 길었던 너와 만남이 끝이 나고 이젠 너를 어떻게

나는 너와 항상 늑대소녀

너를 알게 된 나는 참 많은 것이 달라졌어 잘 웃지 않던 내가 널 떠올리면 웃음부터 나는 걸 너를 알게 된 나는 참 많은 것이 달라졌어 무료한 일상들이 너와 함께면 특별하게 흘러가지 나는 너와 항상 같이 있고 싶은데 나는 너와 항상 떨어지기 싫은데 너도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는지 참 궁금해지는 오늘 밤이야 나는 너와 항상 같이 있고 싶은데

너와 나 김철민

아무도 모르는 너와 나의 그 작은 그 언덕을 찾아왔네 바람에 실리던 너의 향기 아직도 이 언덕에 남아있네 너는 나를 모른다 해도 나는 너를 잊었다 해도 이젠 아니라며 고개를 저어도 우린 다시 서로를 찾네 보랏빛 노을이 너의 뺨에 물들면 꿈을 꾸듯 나 설레었네 너는 나를 모른다 해도 나는 너를 잊었다 해도 이젠 아니라며

너와 나 포비아

너) 사실난 디쓰같은건 안해 근데 너를 보자하니 오랜만에 이런트랙도 만들게됐어 솔직히 이미다 만들었어 먼 옛날에 예술이라는건 흐름을타는것 그게아니면 지하철에서 거지가 파는껌 너같은놈 1호선에도 많을걸 많은걸 바라진않아 그냥 좀 닥쳐줘 노력도없이 뽀대만 추구 음악계가 어쩌구저쩌구 장본인은 너라구 그럼 누가있겠어 너말구 쫌 남다르면 남다르게 찌그러져 너라두 나는

너와… 민채(MinChae)

너와 내가 웃는 모습이 떠올라 문득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지금 이대로 함께할 수 있다면 여기서 그대로 니 옆에 있을게 Oh 너와 하나둘씩 만들어 가는 이 추억이 점점 잊혀진대도 나는 너니까 It’s a beautiful day 잊지 못할 그 날 It’s a wonderful day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 저 구름 뒤에 보이는

너와… 민채

너와 내가 웃는 모습이 떠올라 문득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지금 이대로 함께할 수 있다면 여기서 그대로 니 옆에 있을게 Oh 너와 하나둘씩 만들어 가는 이 추억이 점점 잊혀진대도 나는 너니까 It’s a beautiful day 잊지 못할 그 날 It’s a wonderful day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 저 구름 뒤에 보이는 달이 오늘

너와 나는 어깨동무 어린이 은혜캠프

유영희 장수철 1.너와나는 어깨동무 착한어린이 2.너와내가 소리맞춰 노래부를때 3.높은산과 넓은바다 우릴막아도 힘 - 차게 자라나는 주의어린이 이세상은 알록달룩 즐거워진다 너와내가 가는길엔 무서움없다 얼굴에는 웃음꽃이 떠나지않고 너와내가 힘을합해 주를따르면 오 - 늘도 손목잡고 굳세게가자 마음에는 예수님을 모시고산다 어둔세상 밝아오는 아침이된다 ...

너와 나는 어깨동무 KBS 어린이 합창단

<너와 나는 어깨동무> 너와 나는 어깨동무 착한 어린이 힘차게 자라나는 주의 어린이 얼굴에는 웃음꽃이 떠나지 않고 마음에는 예수님을 모시고 산다 너와 내가 소리맞춰 노래부를때 이 세상은 날로날로 즐거워진다 너와 내가 힘을 합해 주를 따르면 어둔 세상 밝아오는 아침이 된다 높은 산과 넓은 바다 우릴 막아도 너와 내가 가는 길은 무서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