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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얼굴 이장순

열 사람 중에 아홉 사람이 내 얼굴을 보더니 손가락질 해 아홉 사람 손가락질 받긴 싫지만 위선은 싫다 거짓은 싫어 못생긴얼굴 태어날 적부터 못생긴 걸 어떡해 모처럼의 파티에서 여잘 만났지 말 한마디 잘못했다 뺨을 맞았지 뺨을 맞은 건 좋지만 기분 나쁘다 말 안 하면 그만이지 왜 때려 예쁜 눈 높은 코 아름다운 입 귀부인 되겠구나 우리는 작은 집에 일곱이

늙은 군인의 노래 이장순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 간 꽃다운 이내 청춘 내 평생 소원이 무엇이더냐 우리 손주 손목 잡고 금강산 구경일세 꽃 피어 만발하고 활짝 개인 그 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내 청춘 다 갔네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 간 꽃다운 이내 청춘 푸른 하늘 푸른 산 푸른 강물에 검은 얼굴

빈수레 이장순

내가 지은 노래속에 꿈이 숨쉬고 내가 지은 노래속엔 사랑이 있소 내가 부르는 노랜속엔 한이 서렸고 내가 부르는 노랜속엔 눈물도 있소 (후렴) 장다리꽃 숲속에 노랑나비때 철길 노니는 강아지 한쌍 참새떼들 발아래 늙은 허재비 돌다돌다 쓰러진 다람쥐 눈빛 웃고 울고 뛰다가 지쳐 누워서 하늘 보고 땅을 보고 한숨 쉰다오 뉘라서 즐거움만 노래하겟소 내인생은 ...

빈수레 인생 이장순

내가 지은 노래 속엔 꿈이 숨쉬고 내가 지은 노래 속엔 사랑이 있소 내가 부르는 노래 속엔 한이 서렸고 내가 부르는 노래 속엔 눈물도 있소 장-다리꽃 숲속-에 노랑 나비때 철길 노니-는 강아지 한 쌍 참새-떼들 발아-래 늙은 허재비 돌-다돌다 쓰러-진 다람쥐 눈빛 웃-고 울-고 뛰-다가 지쳐 누워서- 하-늘 보고 땅을 보고 한숨 쉰다오 뉘라서 즐거-움...

들쥐 이장순

들쥐 한 마리 길을 잃고 헤맨다 지친 다리 끌며 끌며 논두렁 흙 냄새 그저 그립지만 싱그런 풀 내음 어디에도 없고 흉뮬스런 자동차 썩은 연기에 하늘 가득 들어찬 찌그러진 냄새 골목길 앞에선 시궁쥐 한 마리 반드르한 몸뚱이 나긋한 꼬리 촌쥐 보고 웃으며 깔깔거리며 이봐여 총각 쉬었다가요 부끄럽진 않지만 낯간지러워 슬그머니 왔던 길 돌아가는 데 쪼르르 달...

잊혀진 여인 이장순

푸르던 잎 가지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 생각케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워도 우리들의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소 마른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하늘에 노을빛은 내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청춘 흘러만 가오

빈수레 인생 이장순

내가 지은 노래 속엔 꿈이 숨쉬고 내가 지은 노래 속엔 사랑이 있소 내가 부르는 노래 속엔 한이 서렸고 내가 부르는 노래 속엔 눈물도 있소 장-다리꽃 숲속-에 노랑 나비때 철길따라 노니-는 강아지 한 쌍 참새-떼들 발아-래 늙은 허재비 돌-다돌다 쓰러-진 다람쥐 눈빛 웃-고 울-고 뛰-다가 지쳐 누워서- 하-늘 보고 땅을 보고 한숨 쉰...

강변에서 이장순

서산에 붉은 해 걸리고 강변에 앉아서 쉬노라면 낯익은 얼굴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 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웬지 마음이 설레인다 강 건어 공장에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피어오른다 순이네 덩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피어오른다 바람은 어두워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 돌아오는 걸까 높다란 철교위로...

충장로의 밤 이장순

?밤비가 내리는 충장로의 밤은 깊은데 지난 날 이별이 내 가슴을 떨리게 하네 추억속에 남아있는 아름다운 그 사람이 빗속에 멀어져간 잊지못할 충장로의 밤 그리워 못잊어 나 홀로 찾아 왔다가 쓸쓸이 돌아가는 이별의 충장로의 밤 추억속에 남아있는 아름다운 그 사람이 빗속에 멀어져간 잊지못할 충장로의 밤 그리워 못잊어 나 홀로 찾아 왔다가 쓸쓸이 돌...

꽃피우는 아이 이장순

무궁화 꽃을 피우는 아이 이른 아침 꽃밭에 물도 주었네 날이 갈수록 꽃은 시들어 꽃밭에 울먹인 아이 있었네 무궁화 꽃 피워 꽃밭 가득히 가난한 아이의 손길처럼 꽃은 시들어 땅에 떨어져 꽃피우던 아이도 앓아 누웠네 누가 망쳤을까 아가의 꽃밭 그 누가 다시 또 꽃 피우겠나 무궁화 꽃 피워 꽃 밭 가득히 가난한 아이의 손길처럼 가난한 아이의 손길처럼

가뭄 이장순

갈 숲 지나서 산길로 접어들어라 몇 구비 넘으면 넓은 들이 열린다 길섶에 피인 꽃 어찌 그리도 고운지 공중에 찬바람은 잠잘 줄 모르는가 에헤야 얼라리야 얼라리 난다 에헤야 텅빈 지게에 갈잎 물고 나는 간다 오랜 가뭄에 논도 밭도 다 갈라지고 먼지이는 논두렁엔 들쥐들만 춤을 춘다 죽죽 대나무야 어찌 그리도 죽었노 옛집 추녀엔 이끼들도 말라 버렸...

서울 하늘 이장순

서울하늘 보고 싶어서 서울하늘 보고 싶어서 서울하늘 보고 싶어서 무작정 올라왔소 아무 곳도 갈 데가 없고 그 누구도 아는 이 없어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이것저것 구경했다오 무슨 차가 그리 많은 지 무슨 집이 그리 많은 지 웬 사람은 그리도 많은 지 내 안경이 기절했다오 나도 돈 좀 벌고 싶어서 나도 출세하고 싶어서 이곳 저곳 헤매었지만 오라는 곳 하...

미운 오리새끼 이장순

자갈길은 울퉁불퉁 황토 길은 구불구불 걸음걸이 뒤뚱뒤뚱 숨소리는 허덕허덕 쉬어갈까 망설이며 둘러보니 가시밭길 움츠리며 고개 돌려 앞을 보니 아득해라 에헤야 얼라리야 겨울 문턱 가까운데 밉디미운 오리 새끼 백조 될 날 그 언제라 산꼭대기 높아 높아 올려보니 어찔어찔 구름 한 점 뱅글뱅글 눈물방울 떼굴떼굴 날아갈까 날개 펴고 하늘 보니 너무 ...

소낙비 이장순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 낀 산 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 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 서 있었다오 시커먼 강물 위를 떠 다녔었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무엇을 보았니 내 아들아 무엇을 보았니 내 딸들아 나는 늑대의 귀여운 새끼들을 보았소 마굿간 옆에서 어린애를 보았소 하얀 ...

겨울강변 이장순

한 겨울 매운 바람 강물은 얼어붙어 무심한 겨울새만 날개 짓 흥겨운가 세월에 건지려는 늙은이의 찬 그림자 철다리 기둥 밑에 조그맣게 놓여있네 겨울바람 하얀 눈이 얼음지붕 덮어주며 뭇사람들 착한 눈엔 아름답게 보이지만 기다려 지켜 보라 깃털 달린 까마귀를 날아가고 봄이 오면 검은 강물 떠오른다 겨울바람 하얀 눈이 얼음지붕 덮어주며 뭇사람들 착한 눈엔 아...

종이연 (혼열아) 이장순

라 라 라이라라이 라 라 라이라라이 종이연 날리자 하늘 끝까지 내 손이 안 닿아도 구름 위까지 간밤에 어머니 돌아오지 않고 편지만 덩그라니 놓여 있는데 라 라 라이라라이 라 라 라이라라이 그 편지 들고서 옆집 가보니 아저씨 보시고 한숨만 쉬네 라 라 라이라라이 라 라 라이라라이 아저씨 말씀 안 믿어 워도 헬로 아저씨 따라갔다는데 친구도 하나 없네...

쓸쓸한 십자가 이장순

교회의 뾰족탑 그 위에 십자가 어둠을 빛내던 색전구 십자가 어릴 때 보았던 황홀한 십자가 그러나 지금은 때묻은 십자가 서로를 사랑하라 주님의 가르침 얼마나 깨달았나 어리석은 인간들아 때묻어 더럽혀진 이 세상 모든 것 말 없이 내려보는 쓸쓸한 십자가 서로를 사랑하라 주님의 가르침 얼마나 깨달았나 어리석은 인간들아 어려운 이웃과 외로운 사람들 ...

바람과 나 이장순

그~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너머 물결같이 춤추던 님 무~명무실 무관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뭍 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 위로 구름 따라 무모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그 날 이장순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속에 그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못생긴 얼굴 Unknown

열사람 중에서 아홉사람이 내모습을 보더니 손가락질해 그 놈의 손가락질 받기 싫지만 위선은 싫다 거짓은 싫어 못생긴 내얼굴 맨처음부터 못생긴걸 어떻해 너네는 큰집에서 네명이 살지 우리는 작은집에 일곱이 산다 그것도 모자라서 집을 또사니 너네는 집많아서 좋겠다 하얀눈 내리는 겨울이 오면 우리집도 하얗지 몇일이면 우리집이 헐리워진다

못생긴 감자 Various Artists

아침 햇살 속에 촉촉이 젖은 너의 작은 눈망울 반짝이네 흙 속 깊은 곳에서 조심스레 네 꿈을 키워가는 감자야 어떤 날은 비에 젖고 어떤 날은 햇살에 눈부셔도 넌 당당히 자라나 우리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품고 둥글게 둥글게 우리 마음도 너와 함께라면 따뜻해져 삶아도, 구워도, 볶아도 좋아 너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게 저녁 노을 빛에 물든 너의 얼굴 오늘도 수고했어

못생긴 얼굴 (아카펠라 Ver.) The Present

열 사람 중에서 아홉 사람이 내 모습을 보더니 웃고 있네 나도 같이 따라서 웃어보지만 위선은 싫다 거짓은 싫어 못생긴얼굴 맨 처음부터 못생긴 걸 어떡해 모처럼의 동창회서 여잘 만났지 말 한 번 잘못 했다 뺨을 맞았지 뺨 맞은 건 좋지만 기분 나쁘다 말 안하면 그만이지 왜 때려 예쁜 눈 높은 코 아름다운 입 귀부인이 되겠구나 사랑하던 내 친구가 시집을 간다

매일 사랑한다 3년을 말했지 오! 부라더스

짧은 팔다리 못생긴 얼굴 매일 사랑한다 3년을 말해도 그녀는 모른 척 주위엔 모두 팔등신 미녀 모두 필요 없어 내 맘을 녹이는 난 니가 제일 좋아 난 네가 제일 좋아 난 네가 제일 좋아 짧은 팔다리도 못생긴 얼굴도 난 네가 제일 좋아 지금 받아줘 망설이지 마 모두 필요 없어 내 맘을 녹이는 그녀뿐이야 사랑한다 말했지 사랑한다 말했지

매일 사랑한다 3년을 말했지 오!부라더스

짧은 팔다리 못생긴 얼굴 매일 사랑한다 3년을 말해도 그녀는 모른 척 주위엔 모두 팔등신 미녀 모두 필요 없어 내 맘을 녹이는 난 네가 제일 좋아 난 네가 제일 좋아 난 네가 제일 좋아 짧은 팔다리도 못생긴 얼굴도 난 네가 제일 좋아 지금 받아줘 망설이지 마 모두 필요 없어 내 맘을 녹이는 그녀뿐이야 사랑한다 말했지 사랑한다 말했지 짧은 팔다리 못생긴 얼굴

얼굴 과나

못생긴 얼굴 잘생긴 얼굴 애매한 얼굴 뚱뚱한 깡마른 커다란 얼굴 조그만 얼굴 여리고 고운 얼굴 투박한 하나뿐인 얼굴 생김새만 너무 보다가 작은 표정을 놓치고 있진 않을까 화면 너머 얼굴들만 너무 보다가 주변 얼굴을 못 보고 있진 즐거운 얼굴 화가 난 얼굴 서글픈 얼굴 갑자기 어른이 되어 딱딱한 얼굴 억지로 웃는 얼굴 울음을 참고 있는 얼굴 나 때문에 주름진

참사랑 (자진모리) Unknown

바람 불어도 눈보라 쳐도 그대 당신은 내사랑 거친 손가락 못생긴 얼굴 당신은 나의 참사랑 투쟁속에 우린 만났죠 야윈 얼굴 서로 보듬고 우리 새 세상 만들때까지 우리 변치 말고 투쟁하자고 그대가 감싸주는 내 어깨에 어리는 뜨거운 그 온기는 노동의 꿈과 희망입니다

못생긴 소년 뜨거운 감자

못생긴 소년이 채 피지도 않은 꽃을 따다가 너는 이미 꽃이니 아름답지~ 못생긴 소년이 아직은 아름다운 나무 그늘에 앉아 너도 두려운 거니 찾아 들어든 밤이 꽃보다 아름다운가 사람은 아냐 너는 믿어줄테지 제발 흐으 흐으으 못생긴 소년은 옴크린채로 새장 속을 바라봐 이곳은 너도 힘드니 나는 알지 못생긴 소년은 한참을 말 없이 맴돌다가 나는 쉬고

못생긴 척 악동뮤지션

못생겼다고 이젠 웬만한 상처도 안 나 아니 상처가 안 나아 어이구 또 약 올려 더 못생겨졌다고 뭘 또 표정을 확인해 괘안나 괘않치 않아 그렇게 날 못생기게 만들고 싶나 봐 못생겼다 못생겼다 하면 못생겨지는 줄 아나 봐 정말 웃긴 애들이야 그치 ㅎㅎ 되게 재미난 애들인 것 같아 너 지금 착각하고 있나 본데 그런가 본데 사실 잘생긴데 못생긴

못생긴 척 악동뮤지션 (AKMU)

못생겼다고 이젠 웬만한 상처도 안 나 아니 상처가 안 나아 어이구 또 약 올려 더 못생겨졌다고 뭘 또 표정을 확인해 괘안나 괘않치 않아 그렇게 날 못생기게 만들고 싶나 봐 못생겼다 못생겼다 하면 못생겨지는 줄 아나 봐 정말 웃긴 애들이야 그치 ㅎㅎ 되게 재미난 애들인 것 같아 너 지금 착각하고 있나 본데 그런가 본데 사실 잘생긴데 못생긴

못생긴 척? 악동뮤지션 (AKMU)?

아니 상처가 안 나아 어이구 또 약 올려 더 못생겨졌다고 뭘 또 표정을 확인해 괘안나 괘않치 않아 그렇게 날 못생기게 만들고 싶나 봐 못생겼다 못생겼다 하면 못생겨지는 줄 아나 봐 정말 웃긴 애들이야 그치 ㅎㅎ 되게 재미난 애들인 것 같아 너 지금 착각하고 있나 본데 그런가 본데 사실 잘생긴데 못생긴

못생긴 척 악동뮤지션(AKMU)

되게 재미난 애들인 것 같아 너 지금 착각하고 있나 본데 (그런가 본데) 사실 잘생긴데 못생긴 척 하는 거야 숨겨왔던 나를 말하는 중인데 왜 웃고들 있는 거지 주눅 들어 뭔 얘기를 못해 예끼 우리 아기 까꿍 얘기를 못해요를레이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매일마다 골려 못생겼다고

못생긴 척 AKMU

못생겼다고 이젠 웬만한 상처도 안 나 아니 상처가 안 나아 어이구 또 약 올려 더 못생겨졌다고 뭘 또 표정을 확인해 괘안나 괘않치 않아 그렇게 날 못생기게 만들고 싶나 봐 못생겼다 못생겼다 하면 못생겨지는 줄 아나 봐 정말 웃긴 애들이야 그치 ㅎㅎ 되게 재미난 애들인 것 같아 너 지금 착각하고 있나 본데 그런가 본데 사실 잘생긴데 못생긴

못생긴 영웅 송달협

I know it's late now I know I Ought to go Ride in your car now But please don't drop me home My head's so heavy Could This be all a dream Promise me Maybes and say things You don't mean Rain fal...

못생긴 아이 크림(Cryim)

길을 걷다보면 하나같이 보이는 건 잘생긴 여자 그리고 예쁜남자 온통 어둡고도 칙칙하게만 보이는 난 못생긴 아이 못생긴 아이 틈나면 구박받고 틈나면 미움받고 특별히 잘하는 것 하나없는 난 못생긴 아이 White mas Couple day는 또 다른 내 휴가일 뿐 TV를 봐도 영화를 봐도 답답하고 우울하지 버려져가도 잊혀져가도 누구보다 더 행복해 할래

못생긴 마음 Anna (안나)

누구나 숨기고픈 못생긴 마음이 있지 날 알아줄까 이해해 줄 수 있을까 숨기게 되지만 또 가끔은 드러내고 싶기도 해 나 이렇게 별로인 사람이에요 하면서 누구나 울고 싶은 그런 날이 있지 널 안아줄까 그래도 될까 너만 괜찮다면 나 실은 너와 가까워지고 싶었어 너는 몰랐겠지만 내 못생김이 너에게 묻을까 봐 다가가지 못 했던 거야 나 실은 너와 가까워지고 싶었어 너는

못생긴 아이 Cryim

길을 걷다보면 하나같이 보이는 건 잘생긴 여자 그리고 예쁜남자 온통 어둡고도 칙칙하게만 보이는 난 못생긴 아이 못생긴 아이 틈나면 구박받고 틈나면 미움받고 특별히 잘하는 것 하나없는 난 못생긴 아이 White mas Couple day는 또 다른 내 휴가일 뿐 TV를 봐도 영화를 봐도 답답하고 우울하지 버려져가도 잊혀져가도 누구보다 더 행복해 할래 수없이 넘어져도

못생긴 소년 우주용사멤버쉽클럽

못생긴 소년이 채 피지도 않은 꽃을 따다가 너는 이미 꽃이니 아름답지 못생긴 소년이 아직은 아름다운 나무 그늘에 앉아 너도 두려운거니 찾아들 어두운 밤이 꽃보다 아름다운게 사람은 아냐 너는 믿어줄테지 제발 못생긴 소년은 웅크린 채로 새장 속을 바라봐 이곳이 너도 힘드니 나는 알지 못생긴 소년은 한참을 말없이 맴돌다가 나는 쉬고 싶으니 안아줘 아침까지 이대로

Jungle (Feat. Z-Lo, Futuristic Swaver) DJ MAD

내 옷깃을 왜 잡어 IM fucking savage 내 이름은 모글리 지읒 쌍기역 자체검열 빠졌지 모음이 지키지도 않을 법만 가득한 이 곳 난 반대로 가 정글에 살래 adios Jungle Jungle Jungle Jungle Jungle Jungle Jungle 숲 속을 엉금 엉금 엉금 엉금 엉금 엉금 엉금 기어 지긋 지긋 지긋 지긋 지긋 지긋 지긋 못생긴

화류춘몽 조미미

꽃다운 이팔청춘 울어도 보았으며 못생긴 첫사랑에 울기도 했드란다 주름진 치마폭에 화장한 얼굴 위에 눈물이 얼룩지는 낙화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라) 이름이 원수다 빛나는 금강석을 탐내도 보았으며 값 없는 금강석에 울기도 했드란다 사랑도 떠나가고 청춘도 시들어져 외로이 울고 웃는 낙화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라) 모두가 그런가

자뻑 공주 주니엔

얼굴 너무나 예뻐서 잘난척 하면서 살았어 못생긴 사람은 대놓고 무시를 해왔던거야 남자를 사귀어도 멋대로 내 맘대로만 했어 내가 너무 예뻐서 항상 잘난 척 한거야 시간 지나 내 곁엔 아무도 없는거야 이기적인 내 성격을 모두 싫어했어 *정말 잘할걸 언제나 잘할걸 내 멋대로 했어 얼굴이 예쁘면 모든게 용서가 될 줄 알았어 진짜 잘할걸

배심감 SECHS KIES

내가 없인 못산다고 내 옆에 꼭꼭 붙어있더니 찰거머리처럼 졸졸 따라 다닌 너 어쩌자고 나를 무참히 짓밟을 거야 깡통이냐 내가 이렇게 차버린 거야 Rap#1) 못생긴 너와 있는 나를 보고 내가 더 아깝다고 걱정하던 내 친구들 그런 나를 니가 차버렸다는 얘길 들으면 놀라 자빠지고 펄펄뛰고 난리 날거야 너보다 예쁜 여자 많은데 양심의 가책 때문에

못난이 댄스 Be(e) & Fly

교통사고 당한 얼굴, 깊이 눌린 얼굴, 한번 더 밟힌 얼굴. 오! 내 얼굴, 오! 내 얼굴, 오! 내 얼굴, 내 얼굴은 교통사고! 2. 오랜만에 모인 내 친구들 모두 디스코텍 달려갔지. 내 친구들 하나 둘, 하나 둘씩 모두들 부킹 속에 사라졌지. 이제 나는 일어서서 무대위로 걸어가지.

배신감 젝스키스

내 여자가 떠났다 못생긴 여자가 나보다 잘생긴 남자에게 내가 없인 못산다고 내 옆에 꼭꼭 붙어 있더니 찰거머리처럼 졸졸졸 따라 다닌 너 어쩌자고 나를 무참히 짓밟을 거야 깡통이나 내가 이렇게 차 버린 거야 Rap#1) 못생긴 너와 있는 나를 보고 내가 더 아깝다고 걱정하던 내 친구들 그런 나를 니가 차 버렸다는 얘길 들으면 놀라 자빠지고

배신감 SECHS KIES

내 여자가 떠났다 못생긴 여자가 나보다 잘생긴 남자에게 내가 없인 못산다고 내 옆에 꼭꼭 붙어 있더니 찰거머리처럼 졸졸졸 따라 다닌 너 어쩌자고 나를 무참히 짓밟은 거야 깡통이나 내가 이렇게 차 버린 거야 Rap#1> 못생긴 너와 있는 나를 보고 내가 더 아깝다고 걱정하던 내 친구들 그런 나를 니가 차 버렸다는 얘길 들으면 놀라

배신감 젝스키스

내 여자가 떠났다 못생긴 여자가 나보다 잘생긴 남자에게 내가 없인 못산다고 내 옆에 꼭꼭 붙어 있더니 찰거머리처럼 졸졸졸 따라 다닌 너 어쩌자고 나를 무참히 짓밟을 거야 깡통이나 내가 이렇게 차 버린 거야 Rap#1) 못생긴 너와 있는 나를 보고 내가 더 아깝다고 걱정하던 내 친구들 그런 나를 니가 차 버렸다는 얘길 들으면 놀라 자빠지고

호호호 호박 로보데이터 (유비윈)

넝쿨 넝쿨 뻗은 넓은 잎사귀 그늘아래 뚱뚱하고 못생긴 호박이 앉아 있어요 호호호 호박 넓적한 늙은 호박 길쭉한 애호박 호호호 호박 주황색 늙은 호박 초록색 애호박 오이보다 크고 수박보다 든든합니다 비타민이 듬뿍 눈에 좋고 피부에도 좋아요 호호호 호박 달달한 늙은 호박 촉촉한 애호박 호호호 호박 푸근한 늙은 호박 건강한 애호박 호박잎처럼 넓은 마음 호박꽃처럼

천상유애 박준형

건지도 몰라 어리다고 사랑이 오지 않나요 낙엽만 바라봐도 눈물이 나요 내 작은 가슴에 꿈이 아 으음 이룰 수 없나요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전도연이에요 아하아하아하아하 아 헤헤헤헤 오래 오래 오래 천년이 지나가도 안변할 사랑은 이미 시작된거야 지상에서 하늘 끝까지 우리 사랑 영원한거야 오래 오래 전에 헤헤헤헤 얼굴도 못생긴

앗싸 택이

앗싸 대박이구나 잘록한 허리라인 예쁜 얼굴 예쁜 얼굴 두근두근 두근대는 내 심장이 너에게 뛰어간다 앗싸 이 맛 이구나 날 보여 쌩긋 웃는 네 입술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카! 빠져든다. 가진 거 없는 내가 왜 좋은데 못생긴 내 얼굴이 왜 좋은데 녹는다 녹는다 녹는다 녹는다.

남자는 다 똑같다 Various Artists

남자는 다 똑같아 흥흥흥 다 똑같아 이쁜 여자 보면 침 흘리고 날씬한 여자 보면 따라가지 남자는 다 똑같아 흥흥흥 다 똑같아 엉덩이가 큰 여자는 만지고 싶고 야리야리한 여자는 안아주고 싶어 남자는 다 똑같아 흥흥흥 다 똑같아 얼굴 예쁜 여자 뭐든 용서되지 화장 진한 여자 재수없어 길을 걸어가다 못생긴 여자가 말을

배신감 젝스키스

내가 없인 못산다고 내 옆에 붙어 있더니 찰거머리처럼 졸졸졸 따라다닌 너 어쩌자고 나를 무참히 짓밟을거야 깡통이냐 내가 이렇게 차버린거야 못생긴 너와 있는 나를 보고 내가 더 아깝다고 걱정하던 내 친구들 그런 나를 니가 차버렸다는 얘길 들으면 놀라 자빠지고 펄쩍 뛰고 난리 날거야 너보다 예쁜 여자 많은데 양심의 가책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