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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잡아주세요 이자연

손을 잡아주세요 - 이자연 생각을 말아야지 하면서 그래도 잊을수 없어서 마음의 눈물 몰래 감추고 왔던 길을 가야 합니까 당신 만을 당 신만을 진정 사랑 했기에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그 어디로 가라 합니까 아무리 냉정 하다 하여도 손을 잡아 주세요 간주중 생각엔 잊었다고 하면서 또 다시 생각 나는건 마음의 한 구석에 당신의

내 손을 잡아 주세요 이자연

손을 잡아주세요 - 이자연 생각을 말아야지 하면서 그래도 잊을수 없어서 마음의 눈물 몰래 감추고 왔던 길을 가야 합니까 당신 만을 당 신만을 진정 사랑 했기에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그 어디로 가라 합니까 아무리 냉정 하다 하여도 손을 잡아 주세요 간주중 생각엔 잊었다고 하면서 또 다시 생각 나는건 마음의 한 구석에 당신의

불타는 사랑 이자연

불타는 사랑 작사 김종삼,이승규 작곡 박성훈 노래 이자연 뭘 그리 망설이나 당신과 나 사이에 말로 하지말고 스리살짝 손을 잡아 잡아 당신의 손끝에서 불씨가 피어나 온몸이 활활 타오르네 젊음의 불꽃들이 불타는 사랑 불타는 청춘 이대로 영원히 불타는 사랑 불타는 청춘 이 순간 행복해 사랑으로 똘똘 뭉친 당신과 나

한밤마을 돌담길 이자연

아미산에 꽃이 피면 산수유가 곱게 피면 동산계곡 줄기줄기 꽃나비가 날아드네 한밤마을 돌담길에 담쟁이 피던 날 연인들이 손을 잡고 정들어 가더라 어화 좋다 얼시고 좋아 그림같은 내고향 군위 무지개 다리 위엔 사랑이 꽃피네 웃음꽃이 피어나네 아미산에 꽃이 피면 내사랑도 곱게 피네 오십고개 넘어넘어 기다리던 정든님아 한밤마을 돌담길에 산수유 피던

찬스 이자연

그대 마음이 변하기전에 우물쭈물 하지말고 말을 해야지 떠나간뒤에 후회한다고 어느 누가 알아 주겠어 찬스 찬스야 찬스 찬스야 분위기에 취해 있다면 찬스 찬스야 찬스 찬스야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사랑을 줄 때 사랑을 받자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손을 내밀면 손을 잡겠어 다가와서 포옹하면 꿈을 꾸겠어 우리서로가 마음을 열면 모든 것이 행복이겠지

찬스(ange) 이자연

그대 마음이 변하기 전에 우물쭈물 하지 말고 말을 해야지 떠나간 뒤에 후회한다고 어느 누가 알아주겠어 찬스찬스야 찬스찬스야 분위기에 취해 있다면 찬스찬스야 찬스찬스야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사랑을 줄 때 사랑을 받자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간주) 손을 내밀면 손을 잡겠어 다가와서 포옹하면 꿈을 꾸겠어 우리 서로가 마음을 열면 모든

찬 스 이자연

그대 마음이 변하기전에 우물쭈물 하지 말고 말을 해야지 떠나간뒤에 후회한다고 어느 누가 알아주겠어 찬스 찬스야 찬스 찬스야 분위기에 취해 있다면 찬스 찬스야 찬스 찬스야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사랑을 줄때 사랑을 받자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손을 내밀면 손을 잡겠어 다가와서 포옹하면 꿈을 꾸겠어 우리 서로가 마음을

찬 스 이자연

그대 마음이 변하기전에 우물쭈물 하지 말고 말을 해야지 떠나간뒤에 후회한다고 어느 누가 알아주겠어 찬스 찬스야 찬스 찬스야 분위기에 취해 있다면 찬스 찬스야 찬스 찬스야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사랑을 줄때 사랑을 받자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손을 내밀면 손을 잡겠어 다가와서 포옹하면 꿈을 꾸겠어 우리 서로가 마음을

손을 잡아주세요 폴린딜드 (Fallin' Dild)

사랑하는 그대 눈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깊은 바다를 품어보는 일 아득한 별빛을 담아두듯이 당신의 눈물을 담아두는 일 메마른 손을 잡아주세요 지친 마음이 쉴 수 있도록 외로운 날들이 지나고 나면 우리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 거예요 가만히 들여다 보는 어여쁜 두 눈엔 고단한 그대 삶의 무게 차마 지우지 못해 괴로운 기억들도 그대를 여전히 사랑하는 이유 메마른 손을

내 손을 잡아요 박호용

형님 언니 누나 모두 손을 잡아주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손을 잡아주세요. 당신이 원한다면 어디든 달려 갈께요. 비바람 몰아치고 쓰나미 밀려온데도 영원히 난 당신 곁에 있을랍니다. 날 불러준다면 땡큐 감사. 두 주먹 꼭 쥐고 달려가네. 손을 잡아요 여기 손을 잡아요. 당신만을 사랑하는 손을 잡아요.

&**내 생에 최고 좋은 날**& 이자연

바람 부는 세상 구름처럼 살았다 강물 같은 세상 풀잎처럼 살았다 당신을 만난 바로 그 순간 인생의 문이 활짝 열렸다 생에 최고 좋은 날 당신은 사랑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춰요~ 오늘 밤은 우리 함께 신나게~ 다시 못 올 청춘 오늘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생에 최고 좋은 날 떨어지는 가을 낙엽처럼 살았다 눈 내리는 겨울

당신의 의미 이자연

당신 사랑하는 당신 둘도 둘도 없는 당신 당신 없는 이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당신 둘도 없는 당신 당신 없는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당신 사랑하는 당신 둘도 없는 당신 당신 없는 이세상은

못난 내 청춘 이자연

1.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아아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2.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아아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당신의 의미(ange) 이자연

당신 사랑하는 당신 둘도 없는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당신 둘도 없는 당신 당신 없는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간주)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 위하여

당신의 의미 - (MR 반주곡) 이자연

당신 사랑하는 당신 둘도 없는 당신 당신 없는이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당~신위하여 입은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내당신 둘도 없는 내당신 당신 없는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당시 사랑하는 당신 둘도 없는 당신 당신 없는 인생은 아무런

당신의 의미 이자연

당신 사랑하는 당신 둘도 없는 ~~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당신 둘도 없는 당신 당신 없는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당신의 의미 이자연

당신 사랑하는 당신 둘도 없는 ~~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당신 둘도 없는 당신 당신 없는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잡아주세요 [방송용] 이인서

바라만 봐도 괜찮아 생각만 해도 괜찮아 가슴을 채워버린 사람 오직 그대 뿐인걸 시간만 가면 어쩌나 애타는 마음 어쩌나 내가슴에 채워지는 아픔 그대 생각 뿐인걸 사랑을 꼭 말로 해야 하나요 눈물주고 마음주고 줄

당신의 의미 이자연

당신 사랑하는 당신 둘도 없는 당신 당신 없는 이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당신 둘도 없는 당신 당신 없는 내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오늘밤엔 (Inst.) 이자연

~ 전 주 중 ~ 오늘 밤엔 말해야지 사랑한다고 이 시간이 다 가기 전에 우물쭈물 하지 말고 나를 보세요 인생의 사랑이여 사랑이 흘러가면 청춘도 흐르고 청춘이 흘러가면 인생도 흐르네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서 그 땐 정말 행복 했다고 인생의 추억이 될거야 ~ 간 주 중 ~ 오늘 밤엔 말해야지 사랑한다고 이 시간이 다 가기 전에

꿈에 본 내 고향 이자연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고향이 마냥 그리워 뜬 구름아 물어보자 어머님의 문 안을 달님아 비춰다오 인성이와 정숙이의 얼굴을 생시에 가자 못할 한 많은 운명이라면 꿈에라도 보내다오 어머님 무릎 앞에 아--어느 때 바치려나 부모님께 효성을 꿈에 본

배신자 이자연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청춘 순정을 뺏어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혼자 미련없이 떠날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간주중>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순정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혼자 미련없이

아내의 노래 이자연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었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눈물이 넘칩니다 가신 뒤에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휘날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처럼 님의 행복 빛나소서 갈 길도 님의 길이요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당신의의미 ◆공간◆ 이자연

당신의의미-이자연◆공간◆ 1)당~신~~사~랑~하~는~~~~~당~신~~~~ 둘~도~~없~는~~~당~신~~~~ 당~신~~없~는~이~세~상~~~~은~~~~ 아~무~~런~~~의~미~가없~어~요~~~~ 가~~~~지~마~~~세~요~가~지~마~~세~요~~~~ 나~를~두~고~가~지~마~세~요~~~~ 당~~~~신~위~~~하~여~입~은

하늘이여 이자연

어느날 갑자기 바람처럼 왔다가 마음을 흔들어놓고서 좋아하면 그만이지 무슨 말이 필요해 그댄 정말 얄미운 사람 얄밉고도 보고픈 사람 보고푼걸 어찌 하나요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마음을 전하여 주소서 사랑하게 해 주세요 이 세상끝까지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어느날 갑자기 바람쳐럼 왔다가 마음을 흔들어 놓고서 사랑 하면 그만이지 무슨말이

잡아주세요 이인서

바라만 봐도 괜찮아 생각만 해도 괜찮아 가슴을 채워버린 사람 오직 그대 뿐인걸 시간만 가면 어쩌나 애타는 마음 어쩌나 내가슴에 채워지는 아픔 그대 생각 뿐인걸 사랑을 꼭 말로 해야 하나요 눈물주고 마음주고 줄 건 다 주었는데 한평생 그대만 바라보며 사는게 여자의 순정이니까 화끈하게 화끈하게 안아줘요 남자답게 남자답게

불타는사랑 ◆공간◆ 이자연

불타는사랑-이자연◆공간◆ 1)뭘~그리망설이나~~~~당~신과나사이에~~~~ 말로하지말~고~스리살짝~~ 손을잡아잡아~~~~당~신의손끝에서~~~~ 불~씨가피~어나~~~~온~몸이활~활~ 타오르네~젊~음의불꽃들이~~~~ 불~타는사랑~불~타는청춘~이~대로영~원히~~~ 불~타는사랑~불~타는청춘~이~순간행~복해~~~ 사랑으로똘똘뭉친

돌아와요 부산항에 이자연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 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 간주중 >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 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내 마음 별과 같이 이자연

1.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2.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네 갈 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과

예수 예수님 기독교캠프코리아

캄캄한 길을 걸을 때 환한 빛이 되시고 죄 가운데 있을 때에 생명을 내게 주신 분 나 홀로 외로워서 가만히 눈물 흘릴 때 조용히 찾아오셔서 위로하시는 분 있네 그 이름 나는 부르네 예수 예수 예수님 주께 손을 듭니다 예수 예수 예수님 잡아주세요 과거와 미래를 아시고 우리 모든 걸 아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내게 주시는 분 있네 그 이름 나는 부르네 예수

조각구름 이자연

♬ 푸른 하늘 저 만치-뜬 구름 하나- 저-구름 가는 그 곳엔 그리운 님있겠지-- 살며시 불러 봐도 대답은 없고-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구름보면 그리움만 더해 가네- ♪?♬( 간 주 중 )♪?

사랑하면서 이자연

당신을 사랑하면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뜨거운 눈물 두뺨을 적시면서 스스로 흐느끼며 불안한 당신앞에 한없이 울어봄니다 <간주중> 진정코 사랑하면서 떠나는 당신이 아쉬움에 목이 메어 흐르는 눈물 하염없이 흐느끼며 스스로 괴로웠어 불안한 당신앞에 내마음 달래봅니다

목포는 항구다 이자연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간주중>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구름같은 인생 이자연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은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 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은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아 아

구름같은 인생 이자연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은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 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은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아 아

여인의 정 이자연

당신과 사랑은 스쳐간 바람이련가 남몰래 애태움을 여인의 눈물 이련다 그림자 없는 미련이 마음 울리네 세월에 밟힌 상처가 또 다시 피어나는가 <간주중> 사랑과 이별은 한토막 연극이련가 목메인 흐느낌을 여인의 아픔이련다 끝없이 맺힌 그리움 마음 물리네 지울 수 없는 추억은 흩어진 연극 이련가

구름같은 인생.mp3 이자연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가네 *반복 아 구름같은 인생

구름같은 인생 이자연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 네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가네..

구름같은 인생 이자연

작사:박건호 작곡:김영광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가네 *반복 아아아아

아름다운사랑 ◆공간◆ 이자연

아름다운사랑-이자연◆공간◆ 1)하늘에흘러다~니~는~~~저구름~~을바라볼~ 때면~~~~당신과~~~가~만날때~~처럼~~~~ 가슴이두근~거려요~~~~세상은파도~와~~ 같이~~~~숱한시~~련주~고있지만~~~~ 영원히영원~히나~는변치않을~거예~요~~~~ 아~름~다~운~~마음~~~~ 사랑~은~구름~이되~어~~~~ 저하늘~~

죄가 되나요 이자연

나비처럼 날아서 그대 품에 안길까 뿌리치면 어떻게 두려움이 앞서네 빰을 때리는 밤공기 속에 아침이면 힘들어 허락도 없이 짝 사랑 한게 죄가 되나요 미안해요 감사해요 염치없는 줄 알아요 미치도록 좋아하면 맘 알아 줄 거야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나비처럼 날아서 그대 품에 안길까 뿌리치면 어떻게 두려움이 앞서네 빰을 때리는 밤공기

죄가되나요 이자연

나비처럼 날아서 그대 품에 안길까 뿌리치면 어떻게 두려움이 앞서네 빰을 때리는 밤공기 속에 아침이면 힘들어 허락도 없이 짝 사랑 한게 죄가 되나요 미안해요 감사해요 염치없는 줄 알아요 미치도록 좋아하면 맘 알아 줄 거야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나비처럼 날아서 그대 품에 안길까 뿌리치면 어떻게 두려움이

초가삼간 이자연

초가삼간 - 이자연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칸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칸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지울 수 없는 정 이자연

바람에 밀려가듯이 소리없이 떠난 사람 오늘도 기다리다 쓸쓸하게 노을이 지네 사랑을 모르던 그때가 오히려 행복했나봐 가슴에 파고든 그 사람의 그 정을 이렇게도 지울수 없을까 ,간주중> 바람에 밀려가듯이 소리없이 떠난 사람 오늘도 생각하니 외로워서 술잔에 기대네 이렇게 괴로운 시련을 나에게 주고 갔는데 가슴에 파고든 그

미안해요 사랑해요 이자연

해가뜨면 그리웁고 해가지면 눈물이난다 비바람에 안개속에 그리움은 파도만친다 미안해요 사랑해요 정말로 미안해 해가가고 달이가도 잊지는못해요 영원토록 사랑해요 미안해요 사랑아 사랑이 꽃피고 웃음이 꽃피는 내품으로 돌아와줘요 해가뜨면 그리웁고 해가지면 눈물이난다 비바람에 안개속에 그리움은 파도만친다 미안해요 사랑해요 정말로 미안해 해가가고 달이가도 잊지는못해요

울지않아요 이자연

울지않아요 울지않아요 나 이렇게 웃어요 눈물아닌 빗물이에요 오해 마세요 정에 약한 여자이기에 마음 또한 약해서 가자 그 마음에 뜨거운 그손길에 마음을 기대었는데 그게 잘못인가요 그렇다면 잊어야조 왜는 아니에요 <간주중> 울지않아요 울지않아요 나 이렇게 웃어요 눈이슬이 맺힌거에요 오해 마세요 정에 약한 여자이기에

가지마오 이자연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바처서 이 한목숨 다바처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삼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요 <간주중>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바처서 이 한목숨 다바처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정을 두고

만남과 이별 이자연

만남 만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이별일 줄이야 애끓는 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아픈 사연들을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줄을 왜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인줄 만남이 이별인줄 왜 내가 몰랐던가 만남 만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눈물일 줄이야 애끓는 가슴에 눈물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아픈 이 상처를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만남과 이별 이자연

만남 만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이별일 줄이야 애끓는 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아픈 사연들을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줄을 왜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인줄 만남이 이별인줄 왜 내가 몰랐던가 만남 만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눈물일 줄이야 애끓는 가슴에 눈물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아픈 이 상처를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미운 사내야 이자연

수줍은 그녀의 가슴에 정을 남긴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수줍은 아이처럼 웃던 얼굴이 왠일인지 자꾸만 우울해지네 순진한 가슴에 정을 남긴 사내야 미운 사내야 미운 사내야 얄미운 사내야~~~ 철없는 그녀의 마음을 울려버린 사내야 아주 멀리 가는거라면 좋아한단 말은 왜 했나 철없는 아이처럼 웃던 얼굴이 왠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