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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잃어가는 일 이인

달아나듯 나를 등지며 이별을 던저주고간 그대가 너무도 그날 슬퍼보였어 우리의 인연이 여기까지라 믿어버리고 미련도 눈물도 밀어냈지만 어느새 자꾸만 그대 시선이 머무는 곳에 닿으려하는 날보며 허탈한 웃음만 (후렴)마지막 길의 끝도 모른채로 걷는것 같아 그대를 잃은것도 그대로인데 세월이 흘리고 간 그사랑이 내게 온다면 내삶의 모든걸 걸어 놓치지

그대를 떠나보내고 이인

아직도 내 두눈은 널 잊지 못해서 눈물만이 흐르고 여전히 내발길은 널떠나지 못해서 이렇게 거리를 헤매네 1. 나에게 사랑이 다시 올까요 떨리는 가슴 싸늘하게 식어가는데 눈물이 많아서 너무 보고 싶어서 단 하루도 그대없인 안될 것 같아 『내 전부를 걸어 사랑했었어 내 모든걸 다주고 싶었어 하지만 넌 끝내 내 맘 받아주지 못했어 나는 추억이 너무 많아...

그댈 위한 이별 이인

무심히 그저 스치다 쉬어가는 바람이었나요 그대는 내게 언제 우리가 만나 사랑했는지 흔적도 없이 사라졌네요 나는 서러운 눈물더한 그리움 그대가 바람이라면 다 흩어져야죠 마치 내것인 것만같아 피할 수도 밀어낼 수도 없어요 그대를 사랑했던 그 순간에 내삶의 모든 행복 다 얻은 것만같아 가슴시린 말들로 지우고픈 추억이 될줄 의심한 적없어 몰랐어요

나의 사랑 이인

그리움도 사랑이란걸 이제야 알아요 오늘보다 내일 더 그대를 떠올릴게요 여전히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이 지나가지 않을 사랑이란걸 말해주네요 흐르는 시간만큼 내 마음속 그대가 커져가지만 홀로 쌓은 추억에, 지나가는 계절에 눈물을 삼켜요 언제라도 내가 떠오르면 그때 돌아봐요 오늘처럼 내일 또 그댈 잊지 않을테니까 흐르는 시간만큼 내 마음속

그래도 사랑할래요 이인

걸음이 느려지죠 혹시나 그대 닮은 그림자라도 또 보게 될까봐 헤매는걸요 그래요 내가 바보같아서 너무 사랑해서 아직도 그대안에 살고있죠 내맘대로 사랑할래요 눈물뿐이라는 걸 잘 알지만 그래도 사랑할래요 외로운 주말이 되면 그리움이 더 깊어 전화기속 그대 이름을 눌러보죠 아무말도 못하고 울먹이는 사람 나란걸 그대는 알겠죠 혼자서 떠나버린 그대를

비가 이인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강변연가 이인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대도 그댈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있는 미련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흘려요 내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우~~~~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내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

떠나갈때까지만 이인

다시 한번 더 생각해봐요 정말 가야만 하는지 그대 지금 가면 이제 다시는 나를 못 볼지도 몰라 나보다 많이 걱정해주고 나보다 많이 나를 사랑해주던 그대가 왜 내게 이런 아픔을 주려하는지 마음이 떠난건가요 시간이 다된건가요 이렇게 날 떠나갈 걸 무엇때문에 날 사랑하게 만들었나요 그리워 못견디겠죠 나도 이젠 여기 떠나가야 되겠죠 조금만 미뤄줄순 없나요 ...

그래도 사랑할래요 - 이인

ID3

첫눈에 반하진 않았지만 이인

첫눈에 반하진 않았지만 다소곳이 머무른 고요한 열정 사랑의 신호등이 켜지면서 마음은 한 곳으로만 향했지 눈물샘은 마르지 않고 딱히 울 일도 아닌데 왜 온통 반응은 눈물로만 하게 되는지 아린 가슴은 곳곳에서 무언의 바람소리를 내고 아픔만 느껴야하는지 첫눈에 반하진 않았지만 말 한 마디로 사로잡고 감동케 하는 떨어져 살 수 없는 내사랑이여 푸른솔 같은...

첫눈에반하진 않았지만 이인

첫눈에 반하진 않았지만 다소곳이 머무른 고요한 열정 사랑의 신호등이 켜지면서 마음은 한 곳으로만 향했지 눈물샘은 마르지 않고 딱히 울 일도 아닌데 왜 온통 반응은 눈물로만 하게 되는지 아린 가슴은 곳곳에서 무언의 바람소리를 내고 아픔만 느껴야하는지 첫눈에 반하진 않았지만 말 한 마디로 사로잡고 감동케 하는 떨어져 살 수 없는 내사랑이여 푸른솔 같은...

안도 이인

나도 이제 알아 마음이 놓인다는 게 널 볼 때마다 그게 어떤 의민지 알아 네가 있음에 나는 안도하고 너의 두 눈을 바라만 봐도 포근해져 세상의 어떤 말로도 널 담을 수가 없는 걸 사랑이란 말하긴 평범하고 너뿐이라 말하긴 어색했어 말하지 않아도 내 맘 알아주는 네가 곁에 있어줘서 다행이야 그래 너였단 걸 널 처음 본 순간부터 느꼈단 말야 날 알아준 사...

그저 그런 이인

긴 잠에 들어 깨어나지 않게 위태로운 불꽃이 꺼지듯 새하얀 실오라기 오를쯤에 모든 게 멈춰 버리게 활짝 웃으며 말을 걸어준 너 온 세상이 너로 빛이났고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 약속들 이젠 나 혼자 바라보네 그저 그런 사랑이라고 말하지마요 내 맘 아파요 모든 이별이 우리 같진 않을거야 세상 가장 아픈 사랑 야속하게 시간이 흘러서 기다림은 자꾸 ...

Duality 이인

내 사랑은 아직 널 놓지 못하니까 두려움보다 널 사랑하니까 나를 떠난단 말은 하지 마요 벗어날 수 없는 그 날 I can't feel pain I can't feel pain 짙은 어둠에 눈을 감은 채로 네 손을 잡아도 모두 흩어져 내 안의 숨어 있는 모든 기억들 알면서도 감추려 해 I can't feel pain I can't feel pain 잡을...

Pray 이인

그냥 그렇다고 하면 모두 그렇게 되는 거라고 믿는 네가 참 미워 내가 보이지 않는지 마지막도 왜 네 맘대로 해 그만해 그만해 음 뻔한 변명들은 이제 지겨워 지쳐버렸단 말 꺼내지도 못 할 거면서 여태 외롭게 한거야 다음엔 다음 번엔 나처럼 아픈 사랑하기를 좋은 기억만 붙잡고 혹시 돌아오진 않을까 항상 날 기다리기를 그만해 그만해 음 금방 울 것 같은 표...

떠나갈때 까지만 이인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봐요 정말 가야만 하는지그댄 지금 가면 이젠 다시는 나를 못 볼지도 몰라나보다 많이 걱정해주고 나보다 많이 나를 사랑해 주던그대가 왜 내게 이런 아픔을 주려하는지마음이 떠난 건가요시간이 다 된 건가요이렇게 날 떠나갈 걸 무엇 때문에 날 사랑하게 만들었나요그리워 못 견디겠죠나도 이젠 여기 떠나 가야 되겠죠조금만 미뤄 줄 순 없나요내...

바닷가에서 이인

눈 부신 태양 아래 비칠 새하얀 파도가 안길 때그 보다 더 환한 그대의 미소가 있네 음~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수 없이 찾아온 바닷가버리고 버려도 파도가 밀려오 듯 되살아나는 기억들저 하늘 끝엔 내 마음 띄워볼까어디선가 나처럼 그대도 나를 그리다 볼 수 있도록버리고 버려도 구름이 흘러가듯 끝 없이 이어진 기억저 바다 끝엔 내 마음 띄워볼까어디선가 나처럼...

그 사랑 이인

그때 따스했던 기억내 맘이 아직도 기억하나봐 또 눈을 감으면 그때의 추억이 다시 찾아와 마음을 흔든다우리가 걸었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보면우리의 시간이 다시 눈에 선명해 그 사랑, 지울 수 없는 기억들하나둘 추억이 걸음마다 아른거려그 사랑, 이젠 닿을 수 없지만 좋은 기억들만 내 맘 가득히 담는다 그때 멈춰진 시간에 여전히 나 추억속에 남아서 시간을 ...

가여운 사랑 이인

그대가 점점 멀어져 가네요애써 외면해 보아도 사랑이라고돌아오지 않을 마음 알기에입가에 맴도는 그 말만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죠인사도 없이 흩어질 나의 사랑은전할 수도 없는 말 되뇌어요잊지말아요 그대, 나를가여운 내 사랑아 가지마요가여운 내 사랑을 놓지말아요내리는 비처럼 쏟아진 그대란 사람선명하게 떠올라 또 하루 지나가여운 내 사랑을 가져가요가여운 이 사...

그대 잃어가는 밤 이정봉

만날 수도 없는건가요 허락받지 못한 사랑이 힘에겨워 그대 가나요 아름다운 이별이란 세상엔 없는거죠 내가 안고 살아가야만 하는 깊어지는 아픔일뿐 내일이면 그댄 눈부신 모습으로 다른 사람의 곁에 서 있겠지 나의 그댈 축복속에서 보내야해요 사랑했던 기억들은 내곁에 두고가요 기억들은 내곁에 두고 가요 내 영혼만 남는 날까지 그댄 슬픈 사랑이죠 나의 그대를

그대 잃어가는 밤 이정봉

만날 수도 없는건가요 허락받지 못한 사랑이 힘에겨워 그대 가나요 아름다운 이별이란 세상엔 없는거죠 내가 안고 살아가야만 하는 깊어지는 아픔일뿐 내일이면 그댄 눈부신 모습으로 다른 사람의 곁에 서 있겠지 나의 그댈 축복속에서 보내야해요 사랑했던 기억들은 내곁에 두고가요 기억들은 내곁에 두고 가요 내 영혼만 남는 날까지 그댄 슬픈 사랑이죠 나의 그대를

이것이 인생이다 양부길

인생이~무엇이더냐~ 인생이~무~엇~이`더~어냐~ 빈손들~~고 빈손들~고~ 그렇게~살아가는것~~~ 아~~~기쁨주면~기쁨받고~~ 슬픔주면~슬픔받고~ 주는만큼~돌려받는 수레바퀴~ 돌고돌고돌고~돋다~~돌고돌고돌고~돋다 이것이~인생이다~~~~~이것~이인~생~이~다~~~~ 인생이~무엇이더냐~ 인생이~무~엇~이`더~어냐~ 알몸으로~알몸으`로~ 그렇게

동상이몽 (Feat. 황도형, 강지은) 일 포스티노

돌아갈 곳이 있었던 나 너 밖에 없었던 나 날 행복하게 해준다 했던 너 널 행복하게 해준다 했던 나 네 맘이 아프지 않을 수 있도록 숨겨야만 했던 나 네 맘이 좋을 수 있도록 알고도 숨겨야만 했던나 웃고 있는 나 웃을 수가 없는 나 너를 지워야만 했던 나 나를 치워야만 했던 나 아팠던 너 아팠던 나 날 떠나서 미안한 나 널 잡지 못해서 미안한 나 잊어가는 나 잃어가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서현수

눈을뜨는 햇살에 설레입니다 웃는 그대 생각에 미소집니다 그댈 만난 세상에 매일을 감사하며 받아봅니다 지켜봅니다 이런 내 모습 낯설지만 행복한 날 알고있나요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널 그렇게 사랑합니다 가슴이 시릴만큼 눈물이 차오를만큼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서현수

눈을뜨는 햇살에 설레입니다 웃는 그대 생각에 미소집니다 그댈 만난 세상에 매일을 감사하며 받아봅니다 지켜봅니다 이런 내 모습 낯설지만 행복한 날 알고있나요~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동신

하나둘씩 잃어가는 시간들 처음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음 꽃이 떠난 나무도 빛이 바랜 사랑도 아름답던 그 날을 기억해 그대를 사랑한다 말하지 못했어도 밤새웠던 그 날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거칠어진 나의 눈빛과 목소리 설렘 가득했던 그대 그 눈빛은 이미 찢어진 가슴에 몸부림치듯 핑 눈물이 하나둘씩 잃어가는 시간들 음 상처 뿐인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 김민종

눈을 뜨고 싶어 그대가 앞에 있기에 하지만 눈을 뜰 수 없는 그대 모습을 볼 수 없어요 나를 사랑하는 나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는 끝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을 감았지 떠나가고 있나요 알 수 없는 그곳에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그대곁에 가고 싶은데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그렇게 떠난 그댈 그리워하며 나를 잃어가는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 김민종

눈을 뜨고 싶어 그대가 앞에 있기에 하지만 눈을 뜰 수 없는 그대 모습을 볼 수 없어요 나를 사랑하는 나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는 끝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을 감았지 떠나가고 있나요 알 수 없는 그곳에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그대곁에 가고 싶은데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그렇게 떠난 그댈 그리워하며 나를 잃어가는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 김민종

그대 곁에 가고 싶은데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그렇게 떠난 그댈 그리워하며 나를 잃어가는 건가요. 사랑하는 그대여 나를 두고 왜 떠났나요.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5586) (MR) 금영노래방

눈을 뜨고 싶어 그대가 앞에 있기에 하지만 눈을 뜰 수 없는 그대 모습을 볼 수 없어요 나를 사랑하는 나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는 끝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을 감았지 떠나가고 있나요 알 수 없는 그곳에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그대곁에 가고 싶은데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그렇게 떠난 그댈 그리워하며 나를 잃어가는 건가요 사랑하는 그대여 나를 두고 왜 떠났나요

Andromeda 퍼플제이 (Purple J)

날 기억하려 애쓰지 말길 꿈속에서도 찾지 말아 너 없는 어느 별에서도 나는 행복할 수 없는데 네가 사는 그 곳 어딘가 나와 같은 별이 있어 언제나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는 곳에서도 어디에 있는지 그대는 빛을 잃어가는 나를 너의 사랑으로 날 비춰줘 별이 되는 나는 Oh just point for you 수많은 별을 다 헤어봐도 넌 점점 내게 사라지는데 저 넓은

잊을 수 없는 사랑 유진아

(잊을 수 없는 사랑=첫 사랑) ~사랑하던~`허언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이인 것을 애타는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태웠네 사~아~하랑도 세월가~아아면 잊~이잇혀(야)진`다지~이이만 잊을` 수 없는~`으은 건 잊을 수 없는 건 @아하아~아하아~아아 첫 사~아아랑 ,,,,,,,,,,,,,,2.

잊을수 없는 사랑 예영옥

(잊을 수 없는 사랑=첫 사랑) ~사랑하던~`허언 님 미워하던 님 떠나가면 그만인~이인 것을 애타는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돌아서서 가슴`태웠네 사~아~하랑도 세월가~아아면 잊~이잇혀(야)진`다지~이이만 잊을` 수 없는~`으은 건 잊을 수 없는 건 @아하아~아하아~아아 첫 사~아아랑 ,,,,,,,,,,,,,,2.

일년후에 임창정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 길은 뭐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미솔 잃어가는 나만이 여기에 남았죠. 날 보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에 오늘을 위해서 날 찾아 왔겠죠. 우리 만날날이 이 하루 밖엔 허락이 안돼나 봐요. 오늘 단 하루 밖엔. 돌아서 가려고 했죠. 이젠 그대를 지우려하죠. 난 일년후에 다시 또 이곳에 찾아올 그대를 기다리겠죠.

아직 미제인 7집 타이틀.. 임창정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 길을 뭐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미솔 잃어가는 나만이 여기에 남았죠. 날 보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에 오늘을 위해서 날 찾아 왔겠죠. 우리 만날날이 이 하루밖엔 허락이 안돼나 봐요. 오늘 단 하루밖엔... 돌아서 가려고 했죠. 이젠 그대를 지우려 하죠.

그래도 사랑할래요 이인(E-in)

그대가참좋아하던긴머리를자르고 짙은화장에친구들만나취해봤죠 많이변한모습에다들걱정스러워 괜찮냐는그말에눈물이.... 날마다바래다준그길을거닐때면 나도몰래걸음이느려지죠 혹시나그대닮은그림자라도 또보게될까봐헤매는걸요 그래요내가바보같아서 너무사랑해서 아직도그대안에살고있죠 내맘데로사랑할래요 눈물뿐이라는걸잘알지만 그래도사랑할래요 외로운주말이되면그...

그대를사랑합니다 서현수

눈을뜨는 햇살에 설레입니다 웃는 그대 생각에 미소집니다 그댈 만난 세상에 매일을 감사하며 받아봅니다 지켜봅니다 이런 내 모습 낯설지만 행복한 날 알고있나요~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도 여기에... 임창정

한참을 바라보았죠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길을 바보처럼 눈물이 내려와 내 메마른 입술위에 번지면 멍하니 서있게 되죠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 길에 뭐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미솔 잃어가는 나만이 여기에 남았죠 날 보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에 오늘을 위해서 날 찾아 왔겠죠 우리 만날날이 이 하루밖에 허락이 안돼나봐요 그쵸 단 하루밖엔

그대도 여기에 임창정

한참을 바라보았죠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길을 바보처럼 눈물이 밀려와 내 메마른 입술위에 번지면 멍하니 서 있게 되죠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길에..

그대도 여기에... 임창정

한참을 바라보았죠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길을 바보처럼 눈물이 내려와 내 메마른 입술위에 번지면 멍하니 서있게 되죠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 길에 뭐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미솔 잃어가는 나만이 여기에 남았죠 날 보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에 오늘을 위해서 날 찾아 왔겠죠 우리 만날날이 이 하루밖에 허락이 안돼나봐요 그쵸 단 하루밖엔

그대도 여기에 ♀☎ ☎♂ 임창정

한참을 바라보았죠 그대와함께 거닐던 그 길을 바보처럼 눈물이 내려와 내 메마른 입술 위에 번지면 멍하니 서있게 되죠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 길에 뭐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미솔 잃어가는 나만이 여기에 남았죠 날 보고있나요 그대도 여기에 오늘을 위해서 날 찾아왔겠죠 우리 만날 날이 이 하루밖엔 허락이 안되나봐요 그저 단 하루밖엔 돌아서 가려고했죠

그대도 여기에...(6583)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바라보았죠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길을 바보처럼 눈물이 내려와 내 메마른 입술위에 번지면 멍하니 서있게 되죠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 길에 뭐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미솔 잃어가는 나만이 여기에 남았죠 날 보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에 오늘을 위해서 날 찾아 왔겠죠 우리 만날날이 이 하루밖에 허락이 안돼나봐요 그쵸 단 하루밖엔 돌아서 가려고 했죠 이젠 그대를

Here I Am 이지훈

1 세상이 그대를 보내줘 너무 행복했는데 꺼져가는 나의 손을 잡아주던 그댈 놓아야 하나 바라볼 수 없는 시간속에 사라져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 하늘 아래서 이렇게 살아가야해 * Repeat 그대가 나에게 들려준 사랑 내겐 너무 소중한 전부였는데 나 이제 울어봐도 되나요.

우리 함께 하는 날들 가운데 자운

우리 함께 하는 날들 가운데 년 중 단 하루 특별한 날 마중하고 ... 배웅하다 보니 오늘 다시 맞이 하는구려 그럴듯 한 선물 하나 못했고 기다리라며 큰소리만 쳤소 그런 내가 미울 법도 하건만, 항상 미소를 지어 주었소 차마 입이 안떨어져 미루고 쑥스럽단 이유로 못한 말 쉽진 않겠지만 용기 내겠소 여보 당신을 ...

그대도 여기에 임창정

한참을 바라보았죠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길을 바보처럼 눈물이 내려와 내 메마른 입술 위에 번지면 멍하니 서있게 되죠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 길에 뭐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미솔 잃어가는 나만이 여기에 남았죠 날 보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에 오늘을 위해서 날 찾아왔겠죠 우리 만날 날이 이 하루밖에 허락이 안돼나봐요 그쵸 단 하루밖에 돌아서 가려고

그대도 여기에(MR) 임창정

한참을 바라보았죠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길을 바보처럼 눈물이 내려와 내 메마른 입술 위에 번지면 멍하니 서있게 되죠 그대를 처음 만났던 이 길에 뭐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미솔 잃어가는 나만이 여기에 남았죠 날 보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에 오늘을 위해서 날 찾아왔겠죠 우리 만날 날이 이 하루밖에 허락이 안돼나봐요 그쵸 단 하루밖에 돌아서 가려고

잃어가는 사랑일 때는 이정봉

창밖에 슬픈 내 모습처럼 아무도 돌보지 않는 비가 내려와 그 눈빛 어디론가 흐르고 점점 잃어가는 그대 맘이 느껴져 1.

잃어가는 작은 미소 이상우

지나치는 길목에서 우울한 아이들을 보았죠 시간속에 변해가는 세상을 느끼며 나는 뒤돌아섰죠 세상은 변한다 하여도 웃음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작은 느낌마져도 느낄수가 없네요 희미해져버리는것같아요 아이들의 눈속에 가득한 미소만은 그대로 머물순 없을까 우리들이 정말 갖고싶은건 항상함께있는 부드러운 엄마의손길

자연스러운 일 동네빵집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사랑하는건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그리워하는건 밝은 햇빛 비추는 들판에 예쁜 꽃이 피어나듯 자연스런 일이라네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노래하는건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그리워하는건 살며시 불어온 바람결에 일렁이는 물결처럼 자연스런 일이라네 초라한 내 삶에 들어와 눈부신 그 미소만으로도 내 시의

못한 말 자운

우리 함께 하는 날들 가운데 년 중 단 하루 특별한 날 마중하고 ... 배웅하다 보니 오늘 다시 맞이 하는구려 그럴듯 한 선물 하나 못했고 기다리라며 큰소리만 쳤소 그런 내가 미울 법도 하건만, 항상 미소를 지어 주었소 차마 입이 안떨어져 미루고 쑥스럽단 이유로 못한 말 쉽진 않겠지만 용기 내겠소 여보 당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