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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그러할꺼야 이익현

더 이상은 힘들어 견디기 어려워 한가닥의 끈이라도 잡고 싶었지만 시간이 다 흘러가고 돌아오지 못하면 나는 어떡하나 지나쳐온 길들을 다시 가볼순 없고 기다림에 지친 허기진 내맘을 달랠길 없는것 같아 흥얼거려 본다 누구라도 그러할거야 나만이 그런 것은 아닐거야 닥쳐오는 쓰라림을 가는 길이 막막해서 달래보고자 하는 이맘도 너무너무 쓸쓸해서

여자야(영자송) 이익현

에라~ 몹쓸 여자야 너도 너도 여자였~더냐 믿는 내가 바보다~마는 너 그럴줄 몰~랐~다 나를 버리고 어느 남자품~에 에라~ 몹쓸 여~자야 깨끗하게 잊어~주마 그 남자를 사랑해주오 여~자야~ 잘~있느냐 몸성히 성히 성히 잘~있느냐 사랑~했어~도 잊을~수 밖에 없는 내 팔자가~ 처량하구~나 나를 버리고 어느 남자품~에 에라~ 몹쓸 여~자야 확실하게 잊어~...

딸셋에 마누라뿐 이익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덞 엄마손을 붙들고 국민학교에 입학할때 나는나는 정말정말 좋았지 여덞나이 알면은 뭣을 알겠니 그냥 그냥 스쳐간 순간이었지 그리하여 아홉 열 열하나 열둘 그리고 열셋 열셋나이 난생처음 그애 뒤를 쫓아갔네 막연히 예뻤던 그 아이집을 책가방 등에 매고 기웃거리다가 나뭇잎만 바라보다 집에 돌아왔네 열셋 다음에 열 넷 열셋...

욕심 이익현

나의 욕심은 어디까지 가면될까 사람의 욕심은 정말정말 한도끝도 없는가봐 누구인가 그려놓은 만화의 내용처럼 모든 것이 똑같아지고 있는데 로봇이 일을 하고 워워워워 로봇이 말을 하더라 워워워워 하늘이 낮아지고 워워워워 물이 꺼꾸로 흐른다 세상에 무슨 욕심이 이렇게도 많은걸까 세상에 무슨 욕심이 그다지도 많을 수있나 누구인가 말했었지 생각과는 다르다고...

애당초 이익현

묻지 맙시다 보지맙시다 내 눈이 뜨거워지는 걸 묻지 맙시다 보지 맙시다 당신 눈이 뜨거워지는 걸 *애당초 우리는 같이 가야 할 사람 애당초 내맘속에 영원히 간직되야 할 사람 모든것은 하느님의 뜻이리요 *Repeat 모든것은 하느님의 뜻이리요

이쁜 사랑 이익현

하루도 하루도 보지 못하면 도저히 도저히 잠이룰수 없는 사랑 누구나 누구나 경험하는 사랑 내눈에 내맘속에 있는 이쁜 사랑 **진실로 정말로 사랑하고 있어 비록 오늘 하루가 되고 말지라도 이 자리에서 내가 전하는 말은 진실이니까 *그대 없는 한밤중에 가슴을 조이며 이것 저것 요것 저것 생각도 해보았지만 사랑만큼 달콤한 것이 없더라 무조건 내눈에 있는...

여자야(영자송) 이익현

에라~ 몹쓸 여자야 너도 너도 여자였~더냐 믿는 내가 바보다~마는 너 그럴줄 몰~랐~다 나를 버리고 어느 남자품~에 에라~ 몹쓸 여~자야 깨끗하게 잊어~주마 그 남자를 사랑해주오 여~자야~ 잘~있느냐 몸성히 성히 성히 잘~있느냐 사랑~했어~도 잊을~수 밖에 없는 내 팔자가~ 처량하구~나 나를 버리고 어느 남자품~에 에라~ 몹쓸 여~자야 확실하게 잊어~...

천사야 천사야 이익현

이쁘다 너무 이쁘다 너는 천사야 천사야 멋있어요 너무 멋져요 당신도 천사야 천사야 어떻게 만났나 어디서 찾았나 으음 너무 환상적이야 느낌이 와요 당신 사랑은 달콤한 천사의 속삭임 한순간도 놓칠 수 없어 너와 나의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주리라 진실한 사랑만을 내맘속에 내가 그리던 천사를 만난거야 남모르게 살짝이 그리던 천사야 천사야 여기를 ...

삼촌 이익현

많은 비가 오는 썰렁한 이밤에 삼촌은 지금쯤 무얼하실까 이승에서 못다한 그 많은 일들을 저승에서나 하실까 나의 삼촌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길 소원하던 나의 삼촌 나의 삼촌 우리 삼촌 이승에서 못다한 그많은 일들을 저승에서나 하실까 나의 삼촌 *아 알고 있었나 그대가 먼저 간다는 것을 삼촌 말좀해봐 삼촌 단한번만이라도 언제나 언제나 술을 즐기시던 털...

잊혀지면 그만이지 이익현

잊혀지면 그만이지 갈팡질팡하는 것보다 이것이 더 좋은거지 아무려면 모르겠니 모르겠니 모르겠니 한숨섞인 모습으로 땀방울 맺힌 사연처럼 나는 걷고 싶다 나는 살고 싶다 우우 *잊혀진 세월은 무엇인가 전해주고 아스런히 묻힌 세월은 애틋한 정을 그 무엇이 나에게 말전할 수 있나 아무런 말 하지않고 싶은거야 *Repeat 이제 나는 너로부터 떠나려 하는...

이것이 무엇이더냐 이익현

잊혀질까 하면 오는님 어디서 오나 가을바람 무성히도 내맘속에 뿌려진다 잊혀질까 하면 가는님 어디로 갈까 가을바람 무성히도 내맘속에 뿌려진다 *가고 오고 하는 이들 내맘속에 사무치도록 잊혀져야 하는 저들 내 눈속에 아른거린다 아아아 이것이 무엇이더냐 *Repeat

처음이었던가 이익현

처음이었던가 짐작은 했었지만 처음이라는 것이 왠지 멍하니 눈물 이밤을 지새기 힘들었어 떠나고 싶어진다 미쳐 몰랐었네 처음 가보는 세상 처음이라는 것이 왠지 가슴에 슬픔 오직 너만을 그리며 하염없던 하얀 눈물 *도저히 잊을 수 없는 간직하고 싶은 힘든 순간 연초록빛 풀내음처럼 내 이가슴을 적셨네 이쁜 너의 눈처럼 이세상을 살 수 있을까 이쁜 너의 눈...

딸 셋에 마누라뿐 이익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덞 엄마손을 붙들고 국민학교에 입학할때 나는나는 정말정말 좋았지 여덞나이 알면은 뭣을 알겠니 그냥 그냥 스쳐간 순간이었지 그리하여 아홉 열 열하나 열둘 그리고 열셋 열셋나이 난생처음 그애 뒤를 쫓아갔네 막연히 예뻤던 그 아이집을 책가방 등에 매고 기웃거리다가 나뭇잎만 바라보다 집에 돌아왔네 ...

여자야 이익현

여자야 - 이익현 에라 몹쓸 여자야 너도 너도 여자였더냐 믿는 내가 바보건만은 너 그럴 줄 몰랐다 나를 버리고 어느 남자 품에 에라 몹쓸 여자야 깨끗하게 잊어주마 그 남자를 사랑해 주오 여자야 잘 있느냐 몸 성히 성히 성히 잘 있느냐 사랑했어도 잊을 수밖에 없는 내 팔자가 처량하구나 나를 버리고 어느 남자 품에 에라 몹쓸 여자야 확실하게 잊어주마

딸 셋에 마누라 뿐 이익현

하나(하나) 둘(둘) 셋(셋) 넷(넷) 다섯(다섯) 여섯(여섯) 일곱(일곱) 여덞(여덟)엄마손을 붙들고 국민학교에 입학할 때나는 나는 정말 정말 좋았지여덞나이 알면은 뭣을 알겠니그냥 그냥 스쳐간 순간이었지그리하여 아홉 열 열하나 열둘 그리고 열셋열셋나이 난생처음 그애 뒤를 쫓아갔네막연히 예뻤던 그 아이집을책가방 등에 매고 기웃거리다가나뭇잎만 쳐다보다 ...

누구라도 남예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 속의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누구라도 워킹

누구라도 볼 수 있어 누구라도 들을 수 있어 오랜 시간동안 너를 위해 준비되어진 순간들 누구라도 가질 수 있어 누구라도 느낄 수 있어 수많은 희생과 눈물들은 너를 위해 치뤄진걸 오랫동안 난 기다려왔어 네 영혼이 새롭게 변화되기를 많은 사람들의 기도소리와 너의 고백을 주님은 들으셨지 너를 위해서 언제까지나 주님은 너와 함께 네 안에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배인숙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은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 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배인숙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은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드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 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 아~~~~~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수영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을 걸으면서 생각을 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며 생각을 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모순 Project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 간주중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수영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자우림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하얀꿈들을 어느하루 잃어버리고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광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 간주중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김수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아아아 아아아아 아 아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Alain Barriere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 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금속에 하얀꿈들을 어느하루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김수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나는이제 돌아다본다가득찬 눈물너머로~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김란영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은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하 하하 하하하 하하 하 하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백인숙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은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 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염정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 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 본다 가득찬 노을 너머로 아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배인숙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은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 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유소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처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가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하얀꿈들을 어느하루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배인숙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은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드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 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 아~~~~~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누구라도 있어줘 세렝게티 & 노 리플라이(No Reply)

누구라도 있어줘 긴 오후의 늦은 시작 늘어진 하품이 먼저 오늘도 여전한 뭐 그런 날들 전화번호 어딜 찾아도 밥 먹어줄 사람 없네 사람 없네 오예~ 매일 난 같은 방 평범한 식탁에 부스럭 옷자락 잔뜩 쌓인 설거지마저 혼자만의 것 그 누구라도 있어줘 늘 가벼운 차림으로 다니는 동네 앞 그 길 여전히 한적하고 쓸쓸하네 전화번호 어딜 찾아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신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 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림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 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왁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가본다 가득 찬 눈물너머로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누구라도 그런지 김현철

왜 이렇게 산다는 게 힘이 드는지 왜 이렇게 산다는 게 어려운 건지 누구라도 산다는 건 그런지 왜 이렇게 내 노래가 듣기 싫은지 왜 이렇게 내 노래가 짜증나는지 누구라도 내 노래는 그런지 *나는 알고 싶어라 누구라도 그런 생각인지 나는 듣고 싶어라 누구라도 그런 마음인지 오늘따라 하늘 위로 배가 떠가고 오늘따라 강물 속엔 새가 날으고 오늘따라 내 방 안에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수영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 아아아 누구라도

누구라도 있어줘 세렝게티(Serengeti)&노리플라이

누구라도 있어줘 긴 오후의 늦은 시작 늘어진 하품이 먼저 오늘도 여전한 뭐 그런 날들 전화번호 어딜 찾아도 밥 먹어줄 사람 없네 사람 없네 오예~ 매일 난 같은 방 평범한 식탁에 부스럭 옷자락 잔뜩 쌓인 설거지마저 혼자만의 것 그 누구라도 있어줘 늘 가벼운 차림으로 다니는 동네 앞 그 길 여전히 한적하고 쓸쓸하네 전화번호 어딜

누구라도 있어줘 세렝게티(Serengeti), 노리플라이

누구라도 있어줘 긴 오후의 늦은 시작 늘어진 하품이 먼저 오늘도 여전한 뭐 그런 날들 전화번호 어딜 찾아도 밥 먹어줄 사람 없네 사람 없네 오예~ 매일 난 같은 방 평범한 식탁에 부스럭 옷자락 잔뜩 쌓인 설거지마저 혼자만의 것 그 누구라도 있어줘 늘 가벼운 차림으로 다니는 동네 앞 그 길 여전히 한적하고 쓸쓸하네 전화번호 어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유상록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하얀꿈들을 어느하루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변진섭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 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다 간다 가슴 속에 하얀 꿈들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고소미 친구 청곡2 ☞ 이광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최정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 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다 간다 가슴 속에 하얀 꿈들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윤서정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남예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 속의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수영 ♣º 꿀단지 º♣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수영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 아아아 누구라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Various Artists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남예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 속의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