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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길을 가다 (On The Path) 이응준

하늘 구름 내려 앉은들 저들녁 지날때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햇살이 내려앉죠 또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하다가 풀잎 위에 가만히 마음 올려놓아봅니다 맑게 맺은 그 빛을 보면서 내 마음도 빛을 찾아가리 이제는 어린 시절 마음 공 되어보니 잊었던 기억 속에 빛처럼 잡으려 애써도 흔적 없어 웃으며 마음길을 갑니다 또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하다가

사랑합니다 (Loving You) 이응준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의 기도 들어주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의 마음 드릴 수 있는 먼 길 걸어갈때도 항상 친구가 되어주고 잠시 쉬고 싶을때도 항상 그늘이 되어준 당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빛이 되어주시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길이 되어주시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의 두 손 잡아주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의 마음 열어주시는 둥근 세상 만들자 다짐한

희망을 찾아 떠나는 노래 (Song Of Hope) 이응준

이 길 지나고 끝 다 닿으면 그곳에 네가 있을까 바람 불어 몸을 가눌 수 없어도 그곳에 닿을 수 있을까 우리는 삶을 말하지 마음 괴로울 때면 이런 게 곧 삶이라고 하지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고달픔 들이라고 한때 무지개 보며 꿈꾸었지 행복이 거기 있다고 하지만 잡을 수 없는 그 꿈은 이젠 거기 없다고 세상이 즐거운 꿈을 쉼 없이 꾸고 있을 때 나도

마음으로부터 (From The Heart) 이응준

파라섬가테 보디스 바하 내가 사는 이 삶이 기쁨으로 충만되도록 바람이 가지를 흔들지만 요동없는 뿌리와 같이 가테가테 파라 가테 파라섬가테 보디스 바하 가테가테 파라 가테 파라섬가테 보디스 바하 태산 같은 마음과 걸림 없는 마음이 하늘에서 내린 눈처럼 아름답고 자유로운것 사랑 미움 다 지나고 어둔 구름 걷히고 빛나는 태양처럼 우리 마음

험한세상 등불되어 (Light Of The World) 이응준

하늘 높이 나르는 푸른 꿈을 찾아서 우리는 나아가리 불지를 향하여 끝없는 세월 따라 우리 서원 꽃피고 영원한 진리 찾아 나의 꿈 불태우리 아름다운 꿈들을 가슴에 안고 바람 따라 날아가리 저 먼 세상 끝까지 한없이 흐르는 우리의 사랑은 험한 세상 등불 되어 영원히 빛나리라 한없이 흐르는 우리의 노래는 험한 세상 등불되어 영원...

빈손으로 왔다가 (With Empty Hands) 이응준

오시니 만났거니 헤어져 미련일까 그리움 앞서가니 잊었다 슬퍼할까 바람처럼 떠도나니 걸릴것이 무엇이랴 빈손으로 왔다 갈 인생 착없이 떠나리라 사랑도 미움도 한줄기 바람같고 탐욕도 번뇌도 한조각 구름같고 바람처럼 떠도나니 걸릴것이 무엇이랴 빈손으로 왔다 갈인생 착없이 떠나리라 오늘 그대 나를 떠나지만 나 항상 그 자리에 서있을께요 영원할것만 같...

내 마음 가는 곳(97529) (MR) 금영노래방

우 내 마음 가는 곳이 어딘지 이제야 난 알아요 사랑이 길을 가다 머문 곳 그곳을 찾아가요 지나간 추억 속의 그 길을 오늘도 난 걸어요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난 곳 그곳을 찾아가요 내게 남은 사랑을 위해 지금 난 웃고 있지만 혼자 남은 외로움 속에 슬픔같은 비가 내려요 내게 남은 추억을 위해 오늘도 길을 걷지만 어둠 속에 쓰러질 듯한 지쳐버린 슬픈 내 모습 우

내 마음 가는 곳 이선희

마음 가는 곳 내 마음 가는 곳이 어딘지 이제야 난 알아요 사랑이 길을 가다 머문 곳 그곳을 찾아가요 지나간 추억 속의 그 길을 오늘도 난 걸어요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난 곳 그곳을 찾아가요 내게 남은 사랑을 위해 지금 난 웃고있지만 혼자 남은 외로움 속에 슬픔같은 비가 내려요 내게 남은 추억을 위해 오늘도 길을 걷지만 어둠 속에 쓰러질

내 마음 가는 곳 이선희

마음 가는 곳 내 마음 가는 곳이 어딘지 이제야 난 알아요 사랑이 길을 가다 머문 곳 그곳을 찾아가요 지나간 추억 속의 그 길을 오늘도 난 걸어요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난 곳 그곳을 찾아가요 내게 남은 사랑을 위해 지금 난 웃고있지만 혼자 남은 외로움 속에 슬픔같은 비가 내려요 내게 남은 추억을 위해 오늘도 길을 걷지만 어둠 속에 쓰러질

내마음 가는 곳 이선희

마음 가는 곳이 어딘지 이제야 난 알아요 사랑이 길을 가다 머문 곳 그곳을 찾아가요 지나간 추억 속의 그 길을 오늘도 난 걸어요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난 곳 그곳을 찾아가요 내게 남은 사랑을 위해 지금 난 웃고있지만 혼자 남은 외로움 속에 슬픔같은 비가 내려요 내게 남은 추억을 위해 오늘도 길을 걷지만 어둠 속에 쓰러질 듯한 지쳐버린 슬픈

HIS PATH 히스플랜(Hisplan)

어느 날 눈앞에 펼쳐진 갈림길 단단한 평지와 고단한 언덕에 난 발걸음을 멈추고서 내 마음이 아닌 그 어떤 마음이 딱딱히 굳어진 내 몸을 움직여 아 험한길로 향해가네 어딘가를 무언가를 찾아 헤매이던 날 잡아 주신 나의 예수 나의 삶 되시네 흔들리지 않는 바다 그의 길을 따라 의심 없이 두려움 없이 걸어가네 또다시 눈앞에 펼쳐진 갈림길 단단한 평지와 고단한 언덕에

그리움 (MR) 노래여행

하루종일 생각 없이 길을 걸어가다가 문득 고개들어 둘러보니 나는 그대를 향하고 있었네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이미 오래전 멀리 떠나 보낸 줄 알았었는데 또 그 자리에 와 있었네 이렇게도 사무치게 그대가 그리워 질 때면 그토록 그대 모습 너무나 보고파 질 때면 난 길을 가다 멈춰 서서 올려다 본 하늘에 그대를 그려보지만 이내 하얀 꽃들 사이로 묻혀버리는 그대를

절벽 신남영

정작 가야할 곳으로 난 길은 가다가 제 발을 꺾어 버리고 하염없이 먼 산만 바라보고 있다 올곧게 우러러 걷다가 마음 속에 몇 번씩 접어버리거나 지워버린 길 갈 곳을 잃은 길이 길을 데리고 가다 말고 마음 날카롭게 가다듬어 길잃은 길이 다시 찾아와 멈춘다

All That We Have Now 비엔나야후랑크야?

난 언제나 생각해 왔어 우리가 가는 이 길을 아무도 없는 이 길을 We don't stop this fight 외로움과 고독함을 느껴 이젠 아무 것도 남지 않았어 Time to take one's course We are feeling the pain We come face to face over again With audiences when we try

주의 뜻대로 (Following The Path Of Jesus) 금란라이브워십

간절한 나의 마음 주 향한 마음 주님 아시네 주가 원하시는 길 주 향한 그 길 주님 아시네 내 마음속에 친히 오셔서 나의 갈 길을 인도해주시니 주님을 찬양해 주님을 경배해 영원한 생명을 주셨네 내 마음 다하고 내 뜻을 다하여 주가 걸으신 길 따르리 간절한 나의 마음 주 향한 마음 주님 아시네 주가 원하시는 길 주 향한 그 길

HIS PATH (Alpha ver.) 히스플랜(Hisplan)

어느 날 눈앞에 펼쳐진 갈림길 단단한 평지와 고단한 언덕에 난 발걸음을 멈추고서 내 마음이 아닌 그 어떤 마음이 딱딱히 굳어진 내 몸을 움직여 아 험한 길로 향해가네 어딘가를 무언가를 찾아 헤매이던 날 잡아 주신 나의 예수 나의 삶 되시네 흔들리지 않는 바다 그의 길을 따라 의심 없이 두려움 없이 걸어가네 또다시 눈앞에 펼쳐진 갈림길 단단한 평지와 고단한 언덕에

여자의 길 민서정

여자의 살아온 길을 남자야 묻지를 말아라 돌아서면 그만인 것을 어찌하여 미련에 젖느냐 돌고 돌고 도는 인생인 것을 잡지 마라 어리석은 사람아 인생이란 뜬구름 같아서 잡을수도 멈출 수 없는데 가는대로 흘러가는 대로 가다 가다 다시 만나지겠지 여자의 살아온 길을 남자야 묻지를 말아라 돌아서면 그만인 것을 어찌하여 미련에 젖느냐 돌고

밀고 당기고 자석송 다담교육

자석이 길을 가다 친구들을 만났네 신나게 끌어당겼네 옷핀 나사 좋아요 쇠로 된 것 좋아요 다른 것은 붙지 않아요 N극과 S극이 길을 가다 만났네 힘차게 서로를 당겼네 다른 극은 좋아요 서로서로 당겨요 사이좋게 서로를 당겨요 N극과 N극이 길을 가다 만났네 힘차게 서로를 밀었네 같은 극은 싫어요 서로서로 밀어요 다른 극 자석을 불렀네

시작에 서다 레인보우스마일

언제가 나의 시작이었나 이내 다가 온 끝의 시작 한번도 후회한 적 없었나 내게 되물으며 걷는다 그냥 가다 보면 길을 만나고 그 믿음 안에 내가 있으리 그냥 살다 보면 길을 만나고 그 바램 안에 내가 있으리 얼마나 오랜 시간이었나 내가 지내 온 삶의 시간 한번도 후회한 적 없었나 내게 되물으며 걷는다 그냥 가다 보면 길을 만나고 그 믿음

Narrow Path Elema

억울해 like Halie Bailey bxxch 구긴 지폐 건낸 x이 어따 대고 삿대질 니 아들이 불쌍하다 시x 관심도 사랑임 내가 부족해 부모님이 차린 밥상 걷어차 휴학계를 내고 출퇴근 후 집 침대에 누워 자 그래도 돌아갈 생각은 x도 없지 I dropped out 내 땜빵은 누가 했냐 아 참 이젠 아냐 알 바 인생 짧지만 난 길게 사서 고생 좁은 길을

강아지 똥 좋은날 풍경

사람들아 길을 가다 강아지똥 보거든 더럽다 침뱉지 마라 그 똥은 민들레 밥이다 사람들아 길을 가다 강아지똥 보거든 더럽다 침뱉지 마라 그 똥은 민들레 밥이다?

강아지 똥 좋은날풍경

사람들아 길을 가다 강아지똥 보거든 더럽다 침뱉지 마라 그 똥은 민들레 밥이다 사람들아 길을 가다 강아지똥 보거든 더럽다 침뱉지 마라 그 똥은 민들레 밥이다

두바퀴 전철근

그대 가면 가던 길 나도 따라 그 길을 가다 가다 힘이 들면 마주보고 웃음을 주고 여보 당신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검은머리 흰머리 돼도 나 당신 등불입니다 순간 그 순간 마지막까지 함께 갈 두바퀴 인생 함께 갈 두바퀴 인생 그대 가면 가던 길 나도 따라 그 길을 가다 가다 힘이 들면 마주보고 웃음을 주고 여보 당신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빛을 향한 걸음 우서비

어두운 새벽 내 꿈 깊은 잠에 빠져~ 끝없는 터널 속 걸어~ 어~~ 삶의 무게에 짓눌려 희망을 찾고, 내 앞길은 어둠에 가려져 있어~ 아무리 노력해도 빛은 멀게 느껴져~ 발걸음은 무겁고 마음 지쳐가~ Wandering through the dark, On a path with no end, Searching for hope, With shadows following

생각이나면 김형태 [진]

사랑했던 순간들을 지워 버리려 분주한 나날 속에 묻어둔 이름 우연히 길을 가다 생각이 나면 다시 또 떠오르는 낯익은 얼굴 스쳐가는 기억들이 너무나 많아 퇴색한 이 도시에 맴돌고 쇼윈도 인형 앞에 멍하니 서면 어느새 고여 드는 눈물 네가 보고파 하늘을 보면 따스했던 옛향기 내 인생에 오직 한사람 그대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 사람도 안녕 사랑한 그 순간도 안녕

생각이나면 김형태

사랑했던 순간들을 지워 버리려 분주한 나날 속에 묻어둔 이름 우연히 길을 가다 생각이 나면 다시 또 떠오르는 낯익은 얼굴 스쳐가는 기억들이 너무나 많아 퇴색한 이 도시에 맴돌고 쇼윈도 인형 앞에 멍하니 서면 어느새 고여 드는 눈물 네가 보고파 하늘을 보면 따스했던 옛향기 내 인생에 오직 한사람 그대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 사람도 안녕

이리저리 이정선

강으로 바다로 길을 나가고... 이리저리 가다 보면... 결국은 만날것을... 결국은 만날것을... 만나게 될것을... 너는 저리로.. 나는 이리로.. 서로 만날 날까지 길을 만들자... *이리저리 가다 보면... 결국은 만날것을... 결국은 만날것을... 만나게 될것을... 너는 저리로.. 나는 이리로..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메아리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투쟁 속에 동지 모아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어 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어 차 건너주자 해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해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이제는 안녕 최영철

사랑했던 순간들을 지워 버리려 분주한 나날 속에 묻어둔 이름 우연히 길을 가다 생각이 나면 다시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스쳐 가는 기억들이 너무나 많아 퇴색한 이 도시에 맴 돌고 쇼윈도우 인형 앞에 멍하니 서면 어느 새 고여드는 눈물 거리를 보면 사람의 물결 멀어지던 발자국 내 인생에 오직 한 사람 그대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안치환과 자유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투쟁속에 동지 모아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떨어져 어두운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가자 아픈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Various Artists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투쟁속에 동지 모아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떨어져 어두운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가자 아픈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노래를 찾는 사람..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투쟁 속에 형제모아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 떨어저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 됨을 위하여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The Path Him

there is no turning back from this unending path of mine serpentine and black it stands before my eyes to hell and back it will lead me once more it's all I have as I stumble in and out of grace

The Path H.I.M.

The Path - Him There is no turning back from this unending path of mine Serpentine and black it stands before my eyes To hell and back it will lead me once more It's all I have as I stumble in and

심장이 뛴다 100% V(백퍼센트 V)

찬용 - 저기 저 남자 길을 잃었나봐 갈 길을 못 찾고 서성이나봐 아직도 어두운 밤 혼자 또 남았나봐 혁진 - 나만 남아 Yeah~ 혁진&록현 - 정말 죽도록 사랑 했었나봐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나봐 멈춰버린 시간 속을 못 떠나나봐 Yeah Yeah Yeah~ 종환 - 심장이 뛴다 니가 서있을 그곳을 향해 뛴다 마주칠 순간을 난 거꾸로 간다

Straight Path Memphis Bleek

I said there's no such thing as the straight path My brother got hit the other day by straight blasts In the brain, on the train, on his way to work A guy that spent most of his life dealin' with dirt

Endless Path 조한빛

‘Endless Path’ 는 미로 처럼 끝없이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이 길의 끝에 과연 무엇이 있을까 하는 ‘한빛’ 의 인생과 사랑에 대한 성찰을 엿볼수 있는 곡이다. 방송에서 보여졌던 그의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 마치 자신의 이름처럼 한줄기 빛을 향한 이 곡은 반복적인 테마를 가지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품고 있는 곡이다.

그래서 오늘도 웃으며 살아 보려 노력해 무적기타

길을 가다 뭔가 느껴봐 길을 가다 나를 돌아봐 태어날 때 부터 뭔가가 그렇게 진행되어진 이유 살면서도 뭔가 느껴봐 니가 살아있는 그런 이유를 여태 아직까지 몰랐던 이유 때가 되면 알게 되 맡은 바 길이 있어 맡은 바 길이 있어 그건 이미 정해진거야 하루는 하루는 생각하기 나름 평생은 평생은 니가 살아온 하루 하루 그래서 오늘도 웃으며 살아 보려 노력해 노력해

The Path Blues Traveler

The Path When the Sun and the Storm refuse to yield Each celebrating power that they wield Their stubbornness and strength are revealed And they combine to grow the crops in every field And the

구름 나그네 황치열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전주 - 20초)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넘어 님 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그분의 작품 조수연

문득 길을 가다 뒤돌아보면 어느새 날 따라온 주님 발자욱 하나 둘 지난 날 생각해보면 나의 삶은 주님 그리신 그분의 작품 바람은 스쳐가고 내 마음 속 슬픈 노래 사라져가고 맴도는 고요한 미소 하늘은 흘러가고 내 마음도 하늘빛 물들어 온 세상 귓가에 그 사랑 노래해 가끔 외로움에 한숨 질 때면 언제나 날 감싸는 따스한 눈빛 수많은 기억들 이어가보면

우리 이제 LOG

우리 이제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단장 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우리 이제 선우정아

우리 이제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 단장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Shining Path Tristania

(Background:) "Sacrifice her life to fire" (5x) The flames went high to lick the skin on her chin The words she said For those words she would die The crowd circles around her Praising their merciful

The Path Depswa

And I know I've been so far away And I know all the hardshipes that it makes And I wish that I could change our destiny But my heart has the only yes that see And I know that things used to be easier And

90리 고개 김정구

꿈에도 고향생각 가고 싶은 그 길을 걸어서도 구십리 고개넘어 갑시다 에헤요 가다 못가면 데헤요 쉬어나 가세 아리랑 아리아리 노래하며 갑시다 그리운 내고향은 물레방아 도는 곳 못살아도 내고향 가고 싶은 내고향 에헤요 가다 못가면 데헤요 쉬어나 가지 열두나 고개고개 넘어 갑시다 내고향 처녀들이 나를 불러 주는듯 하루에도 몇번씩 가고 싶은 내고향 에헤요

구름나그네 박진석

구름 나그네 - 박진석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간주중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아이야 이용복

주먹쥐고 태어났을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 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줄게 언제나 널 지켜줄게 어느 별이 내 별인지 어느 별이 네 별인지도 모르는 어른이지만 두 손을 꼭 잡고 얼굴을 마주보며 너에게 들려줄 말은 바람속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비켜서지도 말아라~ 길을

아이야(63653) (MR) 금영노래방

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 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줄게 언제나 널 지켜줄게 어느 별이 내 별인지 어느 별이 네 별인지도 모르는 어른이지만 두 손을 꼭 잡고 얼굴을 마주보며 너에게 들려줄 말은 바람속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비켜서지도 말아라- 길을 가다

The Path Jenny Wilson

I wanted to be born so I crawled out in the middle of the night Out of my mother I lokked at the stars and I looked at tyhe bushes then I crawled along the path In a pair of dusty sh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