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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다는 그말 이은하

시간이 흘러가버린 잃어버린 너의 이름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이 길 가득 부른다 괜찮다고 타일러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집에 오는 길이 내겐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보고 싶었다는 이미 늦어버린 걸까 이제야 뒤늦게 가슴이 시려와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니 품에 안겨 울 텐데 이렇게 아픈 이름을 눈물로 불러

보고 싶었다는 그 말 이은하

시간이 흘러가버린 잃어버린 너의 이름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이 길 가득 부른다 괜찮다고 타일러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집에 오는 길이 내겐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보고 싶었다는 이미 늦어버린 걸까 이제야 뒤늦게 가슴이 시려와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니 품에 안겨 울 텐데 이렇게 아픈 이름을 눈물로 불러

보고 싶었다는 그 말? 이은하?

시간이 흘러가버린 잃어버린 너의 이름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이 길 가득 부른다 괜찮다고 타일러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집에 오는 길이 내겐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보고 싶었다는 이미 늦어버린 걸까 이제야 뒤늦게 가슴이 시려와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니 품에 안겨

보고 싶었다는 그 말 (\'17 그 여자의 바다 OST) 이은하

시간이 흘러가버린 잃어버린 너의 이름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이 길 가득 부른다 괜찮다고 타일러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집에 오는 길이 내겐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보고 싶었다는 이미 늦어버린 걸까 이제야 뒤늦게 가슴이 시려와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니 품에 안겨 울 텐데 이렇게 아픈 이름을 눈물로 불러

보고 싶었다는 그 말 ('17 그 여자의 바다 OST) 이은하

시간이 흘러가버린 잃어버린 너의 이름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이 길 가득 부른다 괜찮다고 타일러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집에 오는 길이 내겐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보고 싶었다는 이미 늦어버린 걸까 이제야 뒤늦게 가슴이 시려와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니 품에 안겨 울 텐데 이렇게 아픈 이름을 눈물로 불러 본다 시간이 흘러가버린 잃어버린

보고싶었다는그말 이은하

시간이 흘러가버린 잃어버린 너의 이름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이 길 가득 부른다 괜찮다고 타일러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집에 오는 길이 내겐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보고 싶었다는 이미 늦어버린 걸까 이제야 뒤늦게 가슴이 시려와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니 품에 안겨 울 텐데 이렇게 아픈 이름을 눈물로 불러

아카시아 필 때 이은하

아카시아 필 때까지 돌아온다 하시던 보고싶은 님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네 아카시아 꽃잎속에 님의 소식있을까 아카시아 필때까지 다시기다려야 하나요 아카시아 짙은 향기 바람속에 흐르고 님과 둘이 만난 그때 꽃잎이 휘날렸지 아카시아 숲속을 둘이 걸어가며 나눈 아카시아 향기는 바로 그대 향기라 말했죠 아카시아 꽃잎따다 입에 물고 둘이는 영원토록

아카시아 필때 이은하

아카시아 필 때까지 돌아온다 하시던 보고싶은 님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네 아카시아 꽃잎속에 님의 소식있을까 아카시아 필때까지 다시기다려야 하나요 아카시아 짙은 향기 바람속에 흐르고 님과 둘이 만난 그때 꽃잎이 휘날렸지 아카시아 숲속을 둘이 걸어가며 나눈 아카시아 향기는 바로 그대 향기라 말했죠 아카시아 꽃잎따다 입에 물고 둘이는 영원토록

버스정류장 이은하

안녕 난 눈물을 참고 hey, bus stop 다시 난 그대를 보며 hey, bus stop 안녕 내 사랑은 그만 hey, bus stop 이제 다 지난일이야 hey, bus stop 사랑해요 한마디 하얀 유리창에 적을까 사랑해요 립스틱으로 내 마음을 전해볼까 안녕 더 멀어진 그대 hey, bus stop 다시 난 뒤돌아 보며 hey

겨울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간주> 겨울에 피는 흰

겨울 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잊지 못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겨울 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잊지 못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Come Back 이은하

나는 아무 말도 못했었지 너의 눈을 바라 볼 수가 없어 나는 너를 원하고 있지만 나는 이미 니 여자가 아니야 나를 사랑한다고 한 말들 모두 버려야 할 추억뿐인 걸 하루 하루 또 지날 때마다 너를 원망했어 정말 이런게 아닌데 니가 원했던 사랑은 또 다른 사랑 찾아서 너는 나를 떠나겠지 돌아와 내게 돌아와 아무 말도 내게 하지 말아줘 그런

겨울 장미 이은하

겨울 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 장미 이은하

겨울 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장미.mp3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 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 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

뜨거운 안녕 이은하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이 사랑을 아는가 이은하

하늘에 구름이 날고 찬바람 불어오면은 지난날 떠나가버린 그사랑이 그리워 오늘도 벤치에 앉아 구르는 낙엽을 보고 떠오르는 얼굴을 생각하며 눈물 짓네 서로가 사랑했어요...

이사랑을 아는가 이은하

하늘에 구름이 날고 찬바람 불어오면은 지난날 떠나가버린 그사랑이 그리워 오늘도 벤치에 앉아 구르는 낙엽을 보고 떠오르는 얼굴을 생각하며 눈물 짓네 서로가 사랑했어요...

다시 만난 날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네가 아닌 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네 등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다시 만난 날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네가 아닌 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네 등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겨울 장미 (1978 이은하) 김경호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 불면 그대 잊지 못 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 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내게 들려 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 불면 그대 잊지 못 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에

다시 만난날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다시만난날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휘성/ 다시만난날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다뼙만나나 휘뻣

휘성-다시 만난 날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다시 만난 날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다시 만난 날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다시 만난 날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다시 만난 날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다시만난날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다뼙만나나 휘뻣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울고

다시 만난 날 Wheesung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다시만난 날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다시 만난 날 휘성 (Realslow)

너무 다 변해서 네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네 등 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울고 있는데 날 보는

떠날때는 말없이 이은하

떠날 때는 말없이 - 이은하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두고두고 못다한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아카시아 꽃 목걸이 이은하

아카시아 꽃목걸이 - 이은하 아카시아 꽃 피면 생각나는 오솔길 아카시아 오솔길에서 아름다운 내 님과 함께 아카시아 꽃잎 따 꽃목걸이 엮어서 그대 목에 걸며 조용히 사랑한다 말을 하였지 얼굴 빨개진 내 얼굴 보고 그대 몸둘 바를 몰라하네 얼굴 빨개진 그대를 보니 웃음의 꽃 활짝 피었네 라라라라 그대는 이전보다 더 예뻐 라라라 라라 라 아카시아꽃

휘성-다시만난날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 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다 좋을 때 g0nny (거니)

어 머리가 짧아졌네 전에 머리도 참 잘 어울렸던 것 같은데 지금도 좋아 보여 내가 첨 반했던 그게 머리 때문은 아니란 건 너도 알잖아 밝은 모습이래서 난 좋아 이게 네 진짜란 걸 난 알아 우린 많은 걸 겪으며 서로의 진가를 알아봐 아 하루 하루를 버틸 때 문득 생각이 나곤 해 참 좋았었지 따뜻했지만 다 좋을 때 모든 걸 주겠단 내 모든 걸 걸겠단

다시 만난 날 휘성 2집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 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울고

03 다시 만난 날 휘성 2집

03 다시 만난 날 by [휘성 2집] 다시 만난 날 휘성 2집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 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다시 만난 날 휘성(Realsl..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말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다시 만난 날 Keysholic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말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다시 만난 날 Gist

너무 다 변해서 네가 아닌 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 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 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네 등 뒤에 못 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울고 있는데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이은하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건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산장의 여인 이은하

산장의 여인 - 이은하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간주중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날의 추억을 더듬어

네가 좋아 이은하

꼭 다문 입술이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피어나는 먼 훗날의 꿈을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그렇게 말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작은 마음을 주고 작은 꿈만을 꾸며 얼굴을 붉히고 말았지 꼭 다문 입술이 미워서

다시 만난 날 휘성

다시 만난 날 너무 다 변해서 네가 아닌 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 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 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네 등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말보다 왜 돌아 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다시,꽃이 피는 봄날에 (feat. 윤도) 윤토벤

조금은 어색해진 하루에 아무렇지 않은 듯 나를 연습해봐요 시간이 지나갈수록 이별은 쉴 틈 없이 나를 괴롭히며 아프게 하죠 뭐든 내 옆이면 좋다던 누구보다 행복하다던 우리 사랑은 이제 여기 까진가 봐요 꽃이 피는 봄날에 우리 다시 만나면 힘들었다고 보고 싶었다는 전해주고 싶은데 내게 사랑을 알려준 너에게 하고 싶은 잊지 않을게 미칠

그 때 말해줄께요 조이엘리

몰랐었나요 그대 손짓 하나도 가슴 깊은 곳에 박혀진 의미 조각이란 걸 몰랐었나요 그대 한마디도 가슴 깊이 상처 남겨진 의미 조각이라는 걸 말로 풀어놓으면 끝도 없이 긴 짧은 시간동안의 추억들 모두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는데도 지금은 나 그대에게 말할 수 없지만 언제 다시 만나게 되면 때 말해줄께요 내가 그대 얼굴 그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