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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찾아와도 이은하

고향에 찾아와도 - 이은하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려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최갑석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친구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2.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친구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고향에 찾아와도 최갑석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 피리 맞춰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 굽~이 적셔~보던

고향에 찾아와도 남강수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는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최갑석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 피리 맞춰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 굽~이 적셔~보던

고향에 찾아와도 홍세민

고향에 찿아와도 그리던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피는 언덕에누어 풀피리 맞춰불던 옛동무여 힌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에꿈을 어이지녀가느냐 어이새워가느냐 산은옛 산이로되 물은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가슴에안고 배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꿈을 어이지녀가느냐 어이새워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방운아

*대사/산 넘고 물 건너 고향에 찾아와도 내 살던 초가삼간 허물어지고 주춧돌만 여기 저기 잡초에 묻혔구나 내 부모 내 형제는 어디로 가고 풀피리 같이 불던 그 친구들 다 어디 갔나 불러도 소리쳐도 산울림이 날 속이네 나를 울리네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친구여 흰 구름 종달새에

고향에 찾아와도 박일남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 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2.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 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고향에 찾아와도 김용임

고향에 찾아와도 - 김용임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려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간주중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김나경

고향에 찾아와도 - 김나경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백일남

고향에 찾아 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로고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 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 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고 실 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 간 굽이 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양부길

고향에 찾아와도 - 양부길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간주중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야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고향에 찾아와도 백승태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친구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2.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친구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Various Artists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친구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내 친구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남상규

고향에 찾아와도 - 남상규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마주 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간주중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구비 구비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고향에 찾아와도 김연자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고향에 찾아와도 최장봉

고향에 찾아와도 - 최장봉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쳐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간주중 산은 옛 산이 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 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구비구비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고향에 찾아와도 김광남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이니려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옜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현당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내 동무여 흘러간 구비구비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오희라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불던 내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가느냐 어이 새워가느냐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향기 가슴에 안고 배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꿈을 어이 지녀가느냐 어이 새워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김란영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도 금잔디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되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쥐며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 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 쥐며 가느냐 어이 세워 가느냐

고향에 찾아와 도 남강수

< 고향에 찾아와도 >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불던 옛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지녀 가느냐 어이세워 가느냐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이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띄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구비구비 적셔보던 야릇한 꿈을 어이지녀 가느냐 어이세워

우수 최갑석

고향에 찾아와도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취불던 옛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새워가느냐 2.

당신께만 이은하

당신께만(이은하) 나없으면 당신만은 찬비가 내린다했지. 그이야기 너무나 고와 내맘속에 감추었지. 먼훗날 그말을 잊고서 내곁을 멀리할때면.. 누가 안듣게 당신께만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사랑이란 마음속에 영원한꽃이라지만 바람결에 더덧이지는 그런꽃도 있으니까..

봄비 이은하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이은하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당신께만 이은하

나 없으면 당신 마음 찬비가 내린다했지 그 이야기 너무나 고와 내맘속에 감추었지 먼훗날 그말을 잊고서 내곁을 멀리할때면 누가 안듣게 당신께만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사랑이란 마음속에 영원한 꽃이라지만 바람결에 덧없이 지는 그런꽃도 있으니까 먼훗날 그말을 잊고서 내마음 아프게하면 아무도 몰래 당신께만 그말그말 들려주려고 그말그말 들려주려고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

그대는별 이은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나에게로 돌아올 순 없는지 나의 두 뺨에 흐르는 눈물 그대만이 닦아줄 수 있는데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 나를 힘들게도 하지만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언제라도 너의 곁으로 너를 사랑해 나의 모든 걸 네게 아낌없이 주고 싶어 눈을 감으면 잡힐 것 같은 그대모습 잊으려고 했지만 너를 잊었다 나를 잊으라 몇 번이고 되뇌이며 우는...

봄 비 이은하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 ~ ~ ~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 ~ ~ ~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그대는 별 이은하

지금이라도 늦진않았어 나에게로 돌아올 수 없는지 나의 두 뺨에 흐르는눈물 그대만이 닦아줄 수 있는데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 나를 힘둘게도 하~지만~~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언제라도 너의 곁으로~~ 너를 사랑해 나의 모든것 네게 아낌없이 주고 싶어 오늘하루도 잡힐것 같은 그대모습 잊으려고 했지만 너를잊을까?나를잊으라 몇번이고 돼네이며 울었네...

겨울 장미 이은하

겨울 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돌이키지마 이은하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순간도 놓칠 순 없어 그래 눈을 뜨면 보이는것을 이제와서 돌이키지마 지금 내가 가야하는 길 그땐 정말 물거품이야 정말 이제와서 돌이키지 말아요 지금 나는 가야하는데 하늘에 떠도는 별들도 나를 보며 오라하는데 어차피 그대 마음에 한동안 머물다 떠나가는데 돌이키지마 돌이키지마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순간도 놓칠 순 없...

미소를 띄우며 나를보낸 그모습처럼 이은하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표정 날 사랑 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

밤차 이은하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이젠 잊어야 하네 잊지못할 사랑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내님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 않네 *반복

겨울 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잊지 못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청춘 이은하

청춘 이은하 슬픈 노래 한곡 들려주오 청춘은 길기도 한데 귀뚤이 소리 물러가면 달빛에 내 노래 젖어들겠지 소리 없는 눈물 베겟닛 적시네 아무도 모르는 이 심정을 달래나 주려고 부나 바람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 소리처럼 깊기만 한데 누워도 마음은 동산에 뛰노에 가질 것 줄 것도 없는 인생 어둠을 헤치는 불빛 멀리간 사람 말이

바람꽃 이은하

당~신을 보며 난 살아왔는데 당~신의 약속에 견뎌왔는데 이룰수 없다 해도 오직 사랑했는데 단 하나의 꿈이였나요 당~신도 나만을 바라보는줄 나~에가슴에 당신뿐인데 그 어떤 이유로도 헤어질수 없는데 운명이라 믿어왔는데 왜안되나요 왜내게 이러는건가요 나같은건 사랑도 안되나요 이별인가요 다시는 만날수 없나요 당신없인 살수없는데~~~` 누구를 탓하나요 엇갈린 ...

나 같은건 없나요 이은하

나 같은건 없나요 - 이은하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둔 내 마음 마져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아리송해 이은하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 한 너의 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 한 너의 말이 아리송해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한다는 터무니 없는 말이 아리송해 사랑하기 때문에 돌아선다는 앞뒤 틀린 그 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 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 말이 아리송해 *반복

날 위해 울지 말아요 이은하

[00:00]날 위해 울지 말아요 [00:31]날 위해 슬퍼 말아요 [00:37]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00:44]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00:50]날 사랑하지 말아요 [00:56]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01:02]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01:09]사랑은 끝났으니까 [01:14]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01:21]이렇게 다시 후회...

겨울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간주>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봄비 이은하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최진사댁 셋째딸 이은하

1절 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절 다음날 아침 ...

비가 (悲歌) 이은하

지금은 비가 오네요.... 숨겨진 내맘 아는듯 잊은듯 잊지 않았어.... 곱게 접은 너의 미소 지금도 눈감으면.... 내앞에 다가서는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흐르는 눈물 가려진...만큼.... 지금은 행복하지요...나를 기억하는지요 바라만 볼수 있다면 나는 행복할텐데.. 서리진 창에 그려본 너의...

돌이키지 마 이은하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 순간도 놓칠순 없어~ 그래 눈을 뜨면 보이는 것을 이제와서 돌이키지 말아요 지금 내가 가야 하는 길 그땐 정말 물거품이야~ 정말 이제 와서 돌이키진 말아요 지금 나는 가야 하는데 하늘에 떠도는 별들도 나를 보며 오라 하는데 어차피 그대 마음에 한동안 머물다 떠나가는데 돌이키지 마 돌이키지 마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 순...

최진사댁 세째딸 이은하

1.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이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한번 밤쇠도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다음날 아침 용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