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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밤 이은정

겨울밤 즐거운밤 흰눈오는밤 정답게 둘러앉아 웃음곷핀다. 할머니에 이야기 듣고있으면 깊어가는 겨울밤 짧기만하다. 겨울밤 글거운밤 흰눈오는밤 정답게 둘러앉아 웃음꽃핀다. 즐거운 겨울밤에 모여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꿈이영근다. 동생에 노래솜시 자랑할때면 집안식구 모두가 즐거운마음 즐거운 겨울밤에 모여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굼이영근다.

over the rainbow 이은정

What a beautiful ... that I .. for you forever.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There's a land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Start of Rap...) Oh! A was a day. I dreamed about a blue...

사랑느낌.... 이은정

숨길수 없는건 사랑이죠. 눈빛으로도 느끼는 건 그대 마음이죠. 오늘밤 문득 그대 눈을 봤죠. 그대 내게 느끼는 건 나도 느껴요. 난 눈뜬거죠. 그대로인해 행복할 질것만 같은 그런 느낌. 날 필요로 하는 사람이 그대였군요. 아침 이슬보다 더 고운 내 사랑이죠. 험한 세상 어떤 아픔속에도 그댈 따를께요. 난 눈뜬거죠. 그대로인해 행복할 질것...

오빠 나만봐 이은정

저 하늘의 별도 달도 따준다 말하고 요리조리 바삐 다녀 나만 바라보라고 말했었잖아 나 여기 있잖아 맨날 바빠 뭐하고 있어 난 여기 있는데 매일 매일 보고 싶어 언제부터 시큰둥해 다른 애는 왜봐 나만 보인다고 했잖아 그러다가 나 뒤돌아서면 그냥 가버릴 거야 저 하늘의 별도 달도 따준다 말하고 요리조리 바삐 다녀 나만 바라보라고 말했었잖아 나 여기 있잖아...

혼자라는게 이은정

혼자라는게 정말 외로운 일이야 음너와 거닐던 그 길 어디에도 네가 없어 넌 떠나가이별이 무서워 다시 아픔은 힘겨워 널 바라봐 달란 말에 아니야밀어냈지 넌 멀어져멀어진 잔 처럼 넌 그렇게 날 떠나가Hearing you say love me when you say look at me A-ha그저 따뜻하게 널 안아준 것 뿐야 난짐이 되기는 싫어 불편해 하지...

우린 매일 봄 이은정

나지막한 소리도 없는 계절이 다 지나가고 바람이 흔들어주면우리의 그때 그 기억들이 또살며시 내게 내려와 니맘은 내꺼 내맘은 니꺼봄이 오면 사랑이 피어나따뜻한 그 햇살과 함께 우리 이야기날아가요 멀리 높이우리 마음을 담아 펼쳐부드러운 바람 스치는 골목길함께 걷던 우리 이야기가 들려오려나보네요봄비가 오면 우산을 쓰며닿는 손에 쿵쿵 두근 설레임하얀 꽃잎들 ...

슬퍼서 Smile 이은정

할말 없이 소리쳐 또 바보사랑 안할래처음 느낀 너의 맘내 맘 속에 들끓었지지구 끝에서 빙빙 돌려저 어두운 블랙홀 여린 나를 마음껏 던져 저 멀리서저 어딘가에 홀로 남겨진 나머리를 한숨에 Punch어리석었지 난 세상 밖의 하늘을 봐무한한 millkyway 소리치지 난던져졌어 그 어딘가로슬픔에 웃어 슬퍼서 smile슬픔에 웃어 슬퍼서 smile난 달라 번...

외쳐봐 나처럼 이은정

그런 너의 눈으로나를 그렇게 보지 마 싫어 정말Oh 나는 나, 나만의 그림을 그리며 살아그렇게 강요하진 말아이렇게 외쳐봐 나처럼 살아네가 말하는 대로 그대론 아니야너의 그 큐브 속에 날 가두지마난 내 느낌 그대로만 간직할게나도 잘 할 수 있어 너의 걱정만큼어리석진 않거든 오해 말아단지 나는 내가 되고 싶은거한마디씩 더 이상은 하지마난 이젠 네 그림자로...

오겠죠, 그날에 이은정

알아요 나 당신곁오래 머물 도리 없죠흩날리는 꽃잎에도난 자꾸만 눈물 나요언젠가는 우리도 다시 만나지낼 날이 오겠죠, 그날에한아름 나무 아래에서나 당신과 손잡고 노래해요부둥켜안고 싶어수없이 되뇌였지만보내줄 마음 없음을잡은 두손 놓아 드리기싫어요 못해요 난세월지나 우리도 다시 만나함께할 날 오겠죠, 그날에따뜻한 밥지어 당신과 나함께 나누고 싶어그래요 우리...

Clover 이은정

화려한 도시 위로 비추는 네온사인답답한 내 마음 속 우연히 만난 너잔잔한 물결과 시원한 바람이이끄는 그대로 한걸음 다가가 going on my way 지겨운 세상속에only own way 오늘을 만들어 주던너를 보며 stay 나른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이끄는 그대로 한걸음 다가가 going on my way 지겨운 세상속에only own way 오늘...

사랑중독 이은정

네게 중독돼 버렸어 약에 중독된 듯너 없이는 나 숨쉴 수 없는 걸 네 눈빛이 나를 보면알아 내 심장은 미친 듯이 뛰어네 향기가 내 몸에 스며들면 나는 자제 할 수가 없어네 손길이 내 피부를 스치면 나는 더 통제 못해 네 입술에 중독됐어 달콤한 너의 것에알아 내심장은 미친듯이 뛰어네 향기가 내 몸에 스며들면나는 자제 할 수가 없어달콤한 네 말들이 내 귓...

미팅 이은정

잠 못 이루는 그날 밤이었어 오늘을 손꼽아 기다려 가슴이 두근두근 마구마구 뛰고있어 하!어떻게 어떻게 하아 어떻게 말야 나어떻게 어떻게 하아 어떻게 해 나키작고 배나오고 대머리면눈치없고 뚱뚱하고 엄청 못난이면한말 다시 또 또 횡설수설 엉터리면입만 열면 자기 잘났데 허!허세 허영에 허우적대면 비호감 정말 싫어 허!키크고 잘생겨서 기죽으면 얼굴 몸매 근육...

다 사랑인가요 이은정

그대와 내가 만난 그날반짝이는 별들과 웃음소리저녁 물드는 강 너머에노을과 주고받는 이야기들조금씩 다가온 당신의 속삭임은다 사랑인가요나의 머릿속에 그대가 들어온 듯해놀라운 마법들이 또 내게 다시 찾아와다시 들려오는 소리에 눈을 떠바라보던 그 자리에늘 같은 자리 말해주지당신은 언제나 날 불러도 돼조금씩 다가온 당신의 속삭임은다 사랑인가요나의 머릿속에 그대...

너의 심장이 뛰면 이은정

매일밤 나는 어둠속에서 널 눈비비며 발견하고는 해너의 미소는 내 마음 속에서 천사같은 기운을 전해죠혼자 길을 걸어도 나그 고독 속에서도난 네 위안을 받아 기분 좋아져새벽녘에 작은 숨소리에 깨면진지하게 날 관찰하는너를 마주하지그저 두눈 깜빡이지침착하게도 넌너의 심장이 뛰면나는 그 심장까지다 사랑할게자기야, 안녕 지난밤 잘잤어기분은 어땠는지 궁금해밥 잘...

후회할거야 이은정

그것봐 네가 내게 말했었던 거잖아언제까지 바라보고싶다 했잖아봐봐, 이렇게 또 니가 떠나가나는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는데것봐 말은 말일 뿐 사랑은 아냐네가 보여준건 너의 위선이었어너의 탐욕 네 못된 욕심이사랑이라 착각하게 만들었었지그래 널봐 지금 네 모습거짓과 위선에 너는 진짜라 여기면서 어디에선가 다른 여잘 만나서 또 사랑한대Everything it'...

사랑느낌-이은정&고찬일 오버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

숨길수 없는건 사랑이죠 눈빛으로도 느끼는건 그대 마음이죠 오늘밤 문득 그대눈을 봤죠.그대내게 느끼는건 나도 느껴요. 나..느낀거죠 그대로 인해 행복해질것만 같은 그런 느낌 <후렴> 늘 필요로 하는 사람이 그대였군요. 아침이슬보다 더 고운 내사랑이죠. 험한 세상 어떤 아픔속에도 그댈따를께요. 나..느낀거죠 그대로 인해 행복해질것만 같...

사랑느낌(영화"오버 더 레인보우"O.S.T) 이은정,고찬일

숨길 수 없는건 사랑이죠 눈빛으로도 느끼는 건 그대 마음이죠 오늘밤 모든 그대 눈을 봤죠 그대 내게 느끼는 건 나도 느껴요 나 느낀거죠 그대로 인해 행복해질 것만 같은 그런 느낌 늘 필요로 하는 사람이 그대였군요 아침 이슬보다 더 고운 내 사랑이죠 험한 세상 어떤 아픔속에도 그댈 따를게요 나 느낀거죠 그대로 인해 행복해질 것만 같은 그런 느낌 날 필...

군계일학 (feat. 이은정, JJK) P-Flow

All day all nightI wrote rhymes flow highbut what nowDon't know why my voice gotbroke downfall down infront of hard lifeso I gotta be loudAll day all nightI wrote rhymes flow highbut what nowDon't ...

겨울 sli!k (슬릭)

꿈을 꾸던 난 잃어버린 나를 찾고 있었고 지난 밤을 지새며 멈춰 있던 어제의 나를 후회하고 난 울고있었고 두 눈을 가려 또 멈춰 서고 넌 위태로웠던 내 손을 잡고 다시 나를 보며 난 긴 밤을 지나 다리를 건너 언젠가 그곳으로 가버릴 거야 별 위에 쌓여 쏟아지던 빛에 몸을 맡겨 조금씩 세어 나오며 나를 밝히던 너의 소란함 살며시 손을 뻗으면 닿을 수

겨울, 밤 이지형

어둔 밤길 언덕에 너의 집 앞에 차가운 계절에 혼자 콧노래를 부르며 너를 기다리던 그 날을 생각해 유난히도 밝았던 쓸쓸한 달빛에 눈을 꼭 감고서 네게 속삭이듯 말을 해 이 세상 전부인 너를 좋아한다고 이 밤이 새도록 혹시라도 닫힌 창문 새로 너를 본다면 나는 좋아 새벽 찬 바람 속에 가로등 불빛 아래 일렁이는 그림자

겨울, 밤 이지형(E Z Hyoung)

어둔 밤길 언덕에 너의 집 앞에 차가운 계절에 혼자 콧노래를 부르며 너를 기다리던 그 날을 생각해 유난히도 밝았던 쓸쓸한 달빛에 눈을 꼭 감고서 네게 속삭이듯 말을 해 이 세상 전부인 너를 좋아한다고 이 밤이 새도록 혹시라도 닫힌 창문 새로 너를 본다면 나는 좋아 새벽 찬 바람 속에 가로등 불빛 아래 일렁이는 그림자 혹시 네가 아닐까

겨울 임주연

역시 달라진 건 없었는가봐 그저 멍하니 나만 남은거야 기대하고 있었어 근데 아니었나봐 멈출 수 없이 커졌네 눈물 알 수 없어 왜 그래야 하는지 한번만 날 봐줄 수 없는거야 목이 메어오네 이 미련 끝에서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네 망가진 내 머린 겨울 텅빈 내 마음도 겨울 끝내 뒤돌아서있네 겨울 아파오는 이 겨울 새벽별에 우네

겨울 Do Dream

길었던 사이 눈이 왔어요 떠난 그대 발자국 그 위로 창문넘어 방 안까지 들이친걸까?

겨울 보이스 원

마음도 외롭던 그 날 새하얀 눈꽃처럼 다가와 날 감싸준 그대와 첫 사랑처럼 늘 설레는 그대뿐인 나의 가슴이 매일 기도하죠 내게 말하죠 내 손을 잡은 그대와 영원보다 오랜 시간동안 오늘처럼 함께하고 싶죠 추운 겨울마저 따스하게 그대 가슴안에 살아가죠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릴 축복하는 날 하얗게 그려진 세상에 그대를 담아보죠 너무 아름다운

겨울 정준일

[ 정준일 /겨울 ] 차가운 새벽공길 지나 어두운 밤거리를 달려, 숨차게 언덕을 올라 하늘을 바라다보면 그대뿐입니다. 아나요 얼마나 힘겨운지 침묵이 무엇을 말하는지 힘겨운 새벽, 아침이 밝아올 때 쯤이면 조금 나아지겠죠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고 이 겨울이 지나가면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

Hello, 겨울 캐스트님 선물~>>런치송 프로젝트

새하얀 눈이 내리던 그날 약속없이 너의 집으로 갔었지 왜 왔냐고 말하며 투덜대던 너 손을 잡고 함께 걷던 그 거리 Hello Hello 그 겨울 행복했던 너와 나 너도 그땔 기억하고 있니 Hello Hello 새며 뒤척이던 그날들 나와 함께 했던 넌 잘 지내는지 모두들 밤새워 공부했던 그날 자판기 커피도 함께면 행복했지

겨울 풍경 이재훈 (쿨)

차 창문을 여니 바람은 어느새 겨울이야 벌써 하는 사이 거리는 쓸쓸한 겨울 풍경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어느 작은 카페에 앉아 마음 따뜻한 사람과 차 한 잔 하고 싶어 다시 겨울이야 그리운 마음의 계절이야 돌아보면 좋은 날이 참 많았던 시절이야 마치 영화처럼 흐르네 보고 싶은 얼굴 그려보네 늦은 겨울 창가에서 흰 눈이 내리는 추억이 쌓이는 저 길모퉁일

Hello, 겨울 런치송 프로젝트

새하얀 눈이 내리던 그날 약속 없이 너의 집으로 갔었지 왜 왔냐고 말하며 투덜대던 너 손을 잡고 함께 걷던 그 거리 Hello Hello 그 겨울 행복했던 너와 나 너도 그땔 기억하고 있니 Hello Hello 새며 뒤척이던 그날들 나와 함께 했던 넌 잘 지내는지 모두들 밤새워 공부했던 그날 자판기 커피도 함께면

너와, 겨울 네브 (Ne:vv)

(Don't leave me alone baby) Then I, 고백할게 확실하게 널 마주친 그날의 그날의 술 기운이 짙어지게 The night, 확실하게 고백할게 널 마주친 그날의 그날의 술 실수로 못 느끼게 거리를 보면은 막 있잖아 눈 덮인 길가에 따듯한 손잡고 발맞춰 눈 위를 걷는 사람들 거리를 보면은 막 있잖아

겨울 여행 스윗소로우

늦은 술 취한 너를 데리러 울먹인 듯한 네 목소리를 따라간다 지난 갈라진 맘을 에둘러 꺼내놓았던 네 목소리가 떠오른다 아름다운 나의 사랑이 떠나려 해 멀어져 가는 널 불러세울 수 없는 나를 미워해 꿈결 같은 나의 사랑 따뜻했던 내 사랑아 차가운 눈물이 흘러 견딜 수 없는 내가 미안해 검은 널 잃은 나를 버리러 끊어진 듯한

겨울 여행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늦은 술 취한 너를 데리러 울먹인 듯한 네 목소리를 따라간다 지난 갈라진 맘을 에둘러 꺼내놓았던 네 목소리가 떠오른다 아름다운 나의 사랑이 떠나려 해 멀어져 가는 널 불러세울 수 없는 나를 미워해 꿈결 같은 나의 사랑 따뜻했던 내 사랑아 차가운 눈물이 흘러 견딜 수 없는 내가 미안해 검은 널 잃은 나를 버리러 끊어진 듯한

오늘 겨울 이세연

코 끝에 스치는 바람이 문득 기억 아래 숨은 너를 데려오는 지난 오랜 계절의 안녕에도 나는 널 잊지 못했고 괜찮아질 거라던 말도 전부 상냥한 거짓말이었음을 이젠 더 모르는 척 하기엔 나 너 없이 너무 많은 날을 앓았지 한숨은 선명해지고 슬픔은 얼음이 되는 여기 오늘 겨울 눈 오는 하얀 꿈 위에 시린 손으로 쓴다 널 사랑해 밤새 지운다 너 없이 흘러간

겨울 꿈 기억

온 세상에 하얗게 흰 눈이 긴 소복이 쌓여 차가운 공기 얼어붙은 마음이 또 날 어지럽게 만들어 oh- 눈을 감으면 어두운 꿈이 나를 붙잡고 oh- 텅 빈 방 안에 나 홀로 네 이름을 속삭여봐 어쩌면 깨지 못 하는 꿈일까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의 다리일까 이 너의 손 잡으면 정말 나 정말 이 꿈에서 깰 것만 같아 몰아치는 시간의 흐름에 정신없이 흘러가다

겨울 비 조동진

겨울비 - 조동진 겨울비 내리던 그대 떠나갔네 바람끝 닿지 않는 밤과 낮 저편에 내가 불빛속을 서둘러 밤길 달렸을때 내 가슴 두드리다 아득한 그 종소리 겨울비 내리던 그대 떠나갔네 방안 가득 하얗게 촛불 밝혀두고 내가 하늘 보며 천천히 밤길 걸었을때 내 마른 이마위에 차가운 빗방울이

오는 겨울 이노트 (ENOTE), IN-Q

해 뜬 아침 커텐 사이 눈부신 빛 놀이터에 뛰어 노는 아이들 웃음소리 한껏 물든 단풍잎이 바닥을 쓸고 있는 아저씨 어깨 위에 앉아 오는 겨울 막지도 못하고서 차가운 바람 금세 찾아오는 나는 아직 시작도 못했는데 모두 끝났다고 날 얼어붙게 만들지마 다른 아침 창 밖으로 내리는 비 부지런히 시작되는 어제의 다른 이름 많은 생각 혹은

겨울 동화 종로관악향우회

어느 해 겨울 유난히 춥던 그 날 차가운 두 손 마주 잡고 하릴 없이 걸었던거야 서투른 침묵 어제와 다른 설렘 맞잡은 두 손의 따스함에 괜히 너스렐 떨어 첫 눈이 오는 전하고 싶었던 한 마디 너를 사랑해 새하얀 입김과 설레는 미소에 행복해진 날이야 이듬해 겨울 유난히 춥던 그 날 네 잘 지내란 한 마디에 난 무너진거야 어색한 침묵 익숙지 않을 적막 마주한

둘만의 겨울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둘만의 겨울 기다려왔잖아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 갈거야 첫 눈 온 둘만의 발자국을 남기며 갈거야 참 더웠던 여름이 거짓말처럼 지나고 추위를 타는 그대가 추운 바람에 움츠러들어 조금더 따뜻한 목도리가 좋겠어 창문에 서린 김 위로 뭐라고 썼다 지웠니 짝 맞춘 장갑과 눈사람 인형과 연희로 11가 길을 따라 둘만의 휴가 기다려왔잖아

둘만의 겨울 우쿨렐레 피크닉

둘만의 겨울 기다려왔잖아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 갈거야 첫 눈 온 둘만의 발자국을 남기며 갈거야 참 더웠던 여름이 거짓말처럼 지나고 추위를 타는 그대가 추운 바람에 움츠러들어 조금더 따뜻한 목도리가 좋겠어 창문에 서린 김 위로 뭐라고 썼다 지웠니 짝 맞춘 장갑과 눈사람 인형과 연희로 11가 길을 따라 둘만의 휴가 기다려왔잖아 둘만의

둘만의 겨울 우쿨렐레 피크닉 (Ukulele Picnic)

둘만의 겨울 기다려왔잖아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 갈거야 첫 눈 온 둘만의 발자국을 남기며 갈거야 참 더웠던 여름이 거짓말처럼 지나고 추위를 타는 그대가 추운 바람에 움츠러들어 조금더 따뜻한 목도리가 좋겠어 창문에 서린 김 위로 뭐라고 썼다 지웠니 짝 맞춘 장갑과 눈사람 인형과 연희로 11가 길을 따라 둘만의 휴가 기다려왔잖아

겨울 리콜즈

closely 스르르 녹아내려, 이 겨울밤에 우린 서로를 더 느껴, 넌 나의 magic Winter, 눈부신 이 순간 하얀 눈처럼 내게 닿아 달빛 아래 빛나는 널 안고 함께 춤춰, 이 겨울밤 Winter, 우리만의 시간 마법처럼 너와 나, yeah 끝없는 이 계절 속에서 너와 함께라면 난 춤을 춰 흩날리는 눈꽃 사이로 너의 손을 잡고 춤을 춰 아름다운 이 ,

겨울 속에서 육성재 (비투비)

이 겨울도 그때와 같이 눈이 와 고요히 다시 그 시간 속에 우릴 불러와 주머니 속 맞잡은 너의 손에 따스했었던 그 영원할 줄 알았던 그 시간 속에 너는 이제 흩어져가 기억 속에 눈처럼 Baby 여전히 난 아직도 반짝이던 둘만의 그날 속에 멈춰있어 길 잃은 아이처럼 난 말 없이 너를 그려 여전히 널 닮은 겨울 속에서 Woo

(겨울) 눈길 Various Artists

캄캄한 중에 하얀 눈이 왔구나 하얀 눈이 밤새도록 내렸구나 가자가자 눈길로 자꾸가자 북으로 우리가 걷는 이 길이 백두산까지 뻗쳤다 백두산 구경을 하러 가자

겨울(밤-다우삼매) Various Artists

흰눈이 보스락 보스락 싸립문 위에 시나브로 나리던 섣달 그믐 초막의 한 나절. 산사에 은거하던 친구가 찾아와 따끈한 녹차 한 잔을 마주하며 지나간 세월을 보듬어 보던 추억을 그림처럼 그려본다. 사무사(思無思), 아무아(我無我)같은 것이었던가? 연주: 대금-김정수/훈-최명화/해금-변종혁/18현가야금-이주은 타악-권성택,길석근

그해 겨울 김민종

너를 생각할 때면 마냘 기분 좋아지는 나 알고 있니 이런 내 마음을 뭐든 좋은 건 다 해주고 싶어 늘 바래왔던 일인걸 말해봐 넌 그냥 받기만 하면 돼 다시 찾아온 겨울 이젠 외롭지 않아 감기에 걸려도 많이 추워도 나는 괜찮아 눈오는 나 약속할게 언제나 너와 함께 한다고 모자란 나에게 켜다란 행운이 온 거야 하얀 눈처럼 고운 내 사랑

그해 겨울.. 김민종

너를 생각할 때면 마냥 기분 좋아지는 나 알고 있니 이런 내 마음을 뭐든 좋은 건 다 해주고 싶어 늘 바래왔던 일인걸 말해봐 넌 그냥 받기만 하면 돼 다시 찾아온 겨울 이젠 외롭지 않아 감기에 걸려도 많이 추워도 나는 괜찮아 눈오는 나 약속할게 언제나 너와 함께 한다고 모자란 나에게 커다란 행운이 온 거야 하얀 눈처럼 고운 내 사랑

겨울 이야기 장예찬 (YECHAN)

난 한숨을 쉬고 소원을 빌어보며 혼자 겨울공길 마신다 이 다 갈 때까지 다 함께 차갑지 않게 온기를 나눠 주면서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며 따라따따따 사랑을 주며 얻는 예쁜 이 따듯한 겨울처럼 따라따따따 혼자가 편한 이 밤에 이불을 두르고 누웠는데 핸드폰에 네가 보낸 문자 두 통에 모든 게 귀찮았던 내가 방 불을 켜네 차가운 공기는

겨울 하늘 별 윤종신, 김연우, 조정치, 하림, 뮤지, 김정환

너와 처음 맞는 겨울 너무 기다렸던 오늘 하얗게 눈이 오는 지금 Stay with me 너의 두터운 옷도 널 가리지는 못해 목도리 긴 부츠 속에 숨긴 너의 그 매력들은 왜 웃고만 있니 내 맘 읽고 있는 거니 그렇담 내게 건배해줘 내가 용기 있게 White 눈이 내려와 계속 쌓여만 가 택시 잡긴 저 하늘에 별을

겨울 하늘 별 박지윤 & 김예림(투개월) & 장재인 & 퓨어킴 & 윤종신 & 김연우 & 조정치 & 하림(河琳) & 뮤지(Muzie) & 김정환

너와 처음 맞는 겨울 너무 기다렸던 오늘 하얗게 눈이 오는 지금 Stay with me 너의 두터운 옷도 널 가리지는 못해 목도리 긴 부츠 속에 숨긴 너의 그 매력들은 왜 웃고만 있니 내 맘 읽고 있는 거니 그렇담 내게 건배해줘 내가 용기 있게 White 눈이 내려와 계속 쌓여만 가 택시 잡긴 저 하늘에 별을 따기 오늘 그대 좀 더

겨울 하늘 별 박지윤, 김예림 (투개월), 장재인, 퓨어킴, 윤종신, 김연우, 조정치, 하림, 뮤지, 김정환

너와 처음 맞는 겨울 너무 기다렸던 오늘 하얗게 눈이 오는 지금 Stay with me 너의 두터운 옷도 널 가리지는 못해 목도리 긴 부츠 속에 숨긴 너의 그 매력들은 왜 웃고만 있니 내 맘 읽고 있는 거니 그렇담 내게 건배해줘 내가 용기 있게 White 눈이 내려와 계속 쌓여만 가 택시 잡긴 저 하늘에 별을 따기 오늘 그대 좀 더

겨울 하늘 별 박지윤/김예림 (투개월)/장재인/퓨어 킴/윤종신/김연우/조정치/하림/뮤지/김정환

너와 처음 맞는 겨울 너무 기다렸던 오늘 하얗게 눈이 오는 지금 Stay with me 너의 두터운 옷도 널 가리지는 못해 목도리 긴 부츠 속에 숨긴 너의 그 매력들은 왜 웃고만 있니 내 맘 읽고 있는 거니 그렇담 내게 건배해줘 내가 용기 있게 White 눈이 내려와 계속 쌓여만 가 택시 잡긴 저 하늘에 별을 따기 오늘 그대 좀 더 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