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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Mother) 이윤아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힘드셨다는거 이제 알아요 나땜에 많이 우셨죠 그땐 왜 그랬는지 몇번이나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내 작은 선물을

이윤아 - 아니 (GoldWave편집2) 이윤아

이윤아 - 아니 (GoldWave편집2) 난 그냥 해본 얘기야 장난이란 말야 끝내고 싶다는 그말 거짓말이란 말이야 아니 아니 아니 아니라고 해 줘 고맙다고 하고 차갑게 돌아서면 나는 어떻게해 투정부려서 화나게 해서 정말 미안하고 미안해 두번 다시는 먼저 끝내자는 말 꺼내지 않을게 다른 남자들과 넌 똑같아지면 안돼(너마저도

하루만 이윤아

그대 향기 가득한데 바람만 스쳐도 어디 있는지 보이지 않아 그대만 저 어디에 어딘가에 단 한 번만 단 하루라도 저 어디에 어딘가에 단 한 번만 단 하루라도 사랑 내 사랑아 부르고 불러봐도 어여쁜 그대 그 모습을 단 한 번만이라도 사랑 내 사랑아 부르고 불러봐도 들리나요 어디 있나요 그대 향기뿐인데 저 어디에 어딘가에 단 한 번만 단 하루라도 저...

아니 (GoldWave편집2) 이윤아

이윤아 - 아니 (GoldWave편집2) 난 그냥 해본 얘기야 장난이란 말야 끝내고 싶다는 그말 거짓말이란 말이야 아니 아니 아니 아니라고 해 줘 고맙다고 하고 차갑게 돌아서면 나는 어떻게해 투정부려서 화나게 해서 정말 미안하고 미안해 두번 다시는 먼저 끝내자는 말 꺼내지 않을게 다른 남자들과 넌 똑같아지면 안돼(너마저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Pierrot Smiles At Us) 이윤아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삐에로가 좋아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

삼계탕 타령* 이윤아

삼계탕 삼계탕 삼계탕 삼계탕 탕 탕 탕 탕 탕 그대여 몸 보신 할량으로 삼계탕 끊일제 삼계탕은 끊여먹어 보자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삼계탕 존득 존득 찹살 넣고 한 안 두 알 대추 넣고 마늘은 우루루루루 집어 넣고 흥부네 박 만한 닭은 에스짜로 다리 꼬아 물 속애 풍덩 요연하게 풍덩 아차차차 인삼이 빠졌구나 인삼은 속속속속 쏙 집어넣으니 뜨거운 어름에는...

불고기타령 이윤아

불불불 불고기 자박자박 지글지글 불불불 고기고기 불불불 불불불 불고기야 불불불 불불불 불고기야 호불호에 불호는 없는 그맛 불불불 불불불 불고기야 불불불 불불불 불고기야 배불러도 먹고 오 싶은 그맛 달짝지근하고 짭조름해 밥이든 면이든 다 어울려 다이어트 할거라면 쳐다보지 말아 (함부로 보지마라) 미쳐 불불불 불불불 불고기야 불불불 불불불 불고기야 ...

떡볶이타령 이윤아

맛있는 떡볶이 매콤한 떡볶이 달콤한 떡볶이 이이이이아무리 먹어도 먹어도 생각나 네가 없으면 안 될 것 같아 아아(매워 매워 매워 매워)아침저녁으로 떡볶이 (떡볶이)야식이 먹고 싶다면 떡볶이 (떡볶이)좀 물리는 것 같다면 떡튀순 (떢튀순)한국인 밥심이지 김떡순너에게 난 중독돼 버린 걸까 (빠져빠져 내게 빠져)빨간 너를 보는 순간 먹방모드맛있는 떡볶이 매...

매운맛타령 이윤아

[Album Credit] Lyrics by 강학선, 이윤아 Composed by 강학선, 이윤아 Arranged by 강학선 Vocal by 이윤아 Bgv by 이윤아 Synth by 강학선 Guitar by 임선호 Bass 정석현 Recoding by 최원석@Milim Studio Mixed by 최우석 @Studiobeyond Mastered by

내 고향의 봄 이윤아

뒷동산 살구나 꽃은 가지 가지가 봄빛이오 꽃 피고 뻐꾹새 우는 보리밭 머리에 풍년일세 얼럴럴 럴럴럴 상사디요 얼럴럴 럴럴 상시디요 음 얼럴럴 럴럴 상사디요 앞 냇가 능수나 버들 꾀꼬리 앉아서 울음 울고 저 가지 휘어나 꺾어 우리님 울밑에 꽂아 보세 얼럴럴 럴럴럴 상사디요 얼럴럴 럴럴 상사디요 음 얼럴럴 럴럴 상사디요

신묘가(수궁가 중 화상그리는 대목) 이윤아

그때여 토끼해가 되어신묘가를 한번 불러보는디화공을 불러라 화공을 불러들여토끼 화상을 그린다 토끼 화상을 그려두귀는 쫑긋 두눈 호리도리허리는 늘씬 꽁지 묘똑두귀는 쫑긋 두눈 호리도리허리는 늘씬 꽁지 묘똑깡총 깡총 뛰뛰뛰 뛰면서깡총 깡총 어디를 가느냐깡총 깡총 뛰뛰뛰 뛰면서깡총 깡총 복주러 왔구나내가 내가 왔다복을 주러 왔다용궁에서 살아 돌아왔다여기 모인...

충청의 소리 이윤아

푸른 숲 닯은 소리새 울음 닮은 소리금강의 힘찬 물결 따라 마음을 어루만지는 소리하늘을 담은 소리맑은 물 담은 소리노을빛 서해바다 따라 눈시울 적시는 소리고된 밭일에도 한 구절 소리 내면아픈 허리도 괜찮다 하시던 어머니 말씀처럼아리랑 아라리이요 우리네 소리란다아리랑 아라리이요 충청의 소리란다 아리랑 아라리이요 우리네 소리란다아리랑 아라리이요...

이동백 명창 이윤아

우람한 몸짓 아름다운 수염 호걸의 자태가 분명하네 세상은 일찍 그를 알아봤고 그의 의지는 시들지 않았다네 고박한 가락으로 우아한 사설로 소춘대 위에서 울리는 소리 영광스런 명예 널리 알려졌네 (뻐꾹뻐꾹 뻐뻐꾹 뻐꾹) 신기하고 아름다운 그 소리 (뻐꾹뻐꾹 뻐뻐꾹 뻐꾹) 일대에 풍운이 가득 찼네 백 년이 흘러도 가득하네

고수관 명창 이윤아

에헤야 에야 에야 헤야 에헤야 에야 에야 헤 소리판 공연 보고 (에야 헤야 ) 시 지어준 신자하(에야 헤야 ) 노광대 인정허고 격찬을 더하였네 에헤야 에야 에야 헤야 에헤야 에야 에야 헤 다투어 콧소리 내던 고사(에야 헤야 ) 오늘에 보게 될 줄이야(에야 헤야) 춘향가 한바탕에 해가 뉘엿뉘엿 허구나 으으으 (에헤야 에야 에야 헤야) 에야 헤(에헤야 에야 에야 헤)

김창룡 명창 이윤아

에헤라 에헤라 디여 에헤라 에헤라 디여 소리를 가업으로 삼았으니 도전하려는 달마의 마음이었나 창조가 모양을 갖추기까지 세부자의 힘입은 게 많았다네 천구의 여러 장점을 지녔고 가법을 충실히 따르신 분 예원에 일찍이 들어가 도끼로 계수나무를 찍었다네 아아아 에헤라 에헤라 디여

어랑어랑 (with 독특크루) 이윤아

어야 어야 어야 어야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세상만사 모든 일이 끝이 있을지니 그 무엇도 두려워 말자 죽음조차 나를 막아 서지 못할지니 내 삶을 던져 대한을 지키리 어야 어야어랑어랑 어허야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어야디야)어랑어랑 어허야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하늘도 무심 하구나 이윤아

갑신년의 수모 갑오년의 국란 을미사변의 치욕을 보고도 이 몸 하나 죽지 못하였네 그리하여 오늘과 같은 변고를 당하였으니 이런 마당에 차라리 바다에 빠져 죽을지언정 매국의 도적들과 같이 살 수 없으며 이런 마당에 차라리 가루가 되어 사라진대도 원수의 종이 될 수 없네 구차한 나를 던져 버리리 참으로 하늘도 무심 허구나

삼천리 반도의 한 이윤아

바다에 에워싸인 이 삼천리 반도가 저들의 큰 감옥이 되었으니 이 한 몸 풀려나도 자유롭지 못할진대 잠시나마 조금 더 살길 바래야 하나 님을 사랑하는 것이 도리어 괴롭히는 것이며 나를 아끼는 것이 도리어 누를 끼치는지라 무슨 말인들 덫 없어지네 이내 몸은 보잘 것이 없어 허허 한 푼어치도 못되네

독립군 애국가 이윤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괴로우나 즐거...

화초장 이윤아

그때여 놀보란 놈이 제 동생 흥보 부자 됐다는 말을 듣고 흥보집을 찾아왔것다야 흥보야 내가 오다가 저 대청을 바라본께 얼룽덜룽허게 곱게 생긴 그 궤짝이름이 무엇이냐 예 화초장입니다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화초장 화초장 화초장화초장 화초장 화초장화초장 화초장 화초장얻었네 얻었구나 화초장 하나를 얻었다얼씨구나 화초장 또랑하나 건너뛰다가아차 잊었네 아이고 이것...

송편타령 이윤아

얼씨구 송편 송편 맛있는 송편송편 송편 추석엔 송편온 가족이 다 모여서 즐거움을 함께 나눠봐요저 밝은 달에 소원을 빌면서 송편 얼씨구 좋다 송편송편을 만들 때는 무슨 맛으로 채워 넣을까깨넣을까 콩 넣을까 녹두는 어때 어때 (달콤함이 샤르르)만들면서 송편 소는 몰래 내 입 속으로뜨끈한 김이 올라 호호 불며 한입 쏘옥이건 추석 송편송편송편 송편 맛있는 송...

청룡비천 이윤아

워이 나쁜 기운들아 썩 물렀거라워이 올해는 다들 대박 나거라 푸른 용의 기운 받아서 썩 가거라 나쁜 기운모두 소원성취하시오 하늘 높이 나시오 온 세상을 덮는 듯 펼쳐진 날개로액운을 막아주니 실 타래처럼 얽힌 복잡한 일들이스르르 풀어지리 묵은 것들 툭툭 털어내고 새로이 시작하오붉게 타오르는 저 태양 위로 비상을 준비하소 푸른 용의 기운 받아서 썩 가거라...

청사지복 이윤아

2025년 청사의 해가 밝았으니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아리랑, 힘들고 괴로운 일 지나간다아리랑, 기쁘고 행복한 일 다가온다아리랑, 힘들고 괴로운 일 지나간다아리랑, 기쁘고 행복한 일 다가온다 (좋다!)이 노래를 듣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행운을,이 노래를 듣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행복을.새해가 밝았네, 새날이...

Mother 적우/적우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내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mother 적우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내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mother Au¿i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내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MOTHER 신용재 (2F)

때 그럴 때 이 세상 모두가 날 등지고 버려둔 시간 속에도 늘 똑같은 손길로 날 일으켜주던 그대 있음에 난 불길 속을 걸어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그 어떤 꽃도 세상 무엇도 당신의 앞에선 빛을 잃죠 이 우주 안에 단 하나 내게 그 품속을 내어준 사람 You are wonderful to me, ooh You are beautiful 엄마

MOTHER 신용재

주저앉고 싶을 때 그럴 때 이 세상 모두가 날 등지고 버려둔 시간 속에도 늘 똑같은 손길로 날 일으켜주던 그대 있음에 난 불길 속을 걸어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그 어떤 꽃도 세상 무엇도 당신의 앞에선 빛을 잃죠 이 우주 안에 단 하나 내게 그 품속을 내어준 사람 You are wonderful to me ooh You are beautiful 엄마

MOTHER 신용재 (2F) (포맨)

때 그럴 때 이 세상 모두가 날 등지고 버려둔 시간 속에도 늘 똑같은 손길로 날 일으켜주던 그대 있음에 난 불길 속을 걸어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그 어떤 꽃도 세상 무엇도 당신의 앞에선 빛을 잃죠 이 우주 안에 단 하나 내게 그 품속을 내어준 사람 You are wonderful to me, ooh You are beautiful 엄마

마더 (Mother) 적우(Red Rain)/적우(Red Rain)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내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마더 (Mother) 적우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내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마더 (Mother) 적우 (Red Sun)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내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o (Mother) Au¿i???″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내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마더 (Mother) 적우(Red Sun)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 말 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 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한 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내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 말 좀 전해주세요 오늘도 나는 엄마가 문득

엄마 (Feat.김예지) 엠씨류

낡아보였지만 아직은 편히 쉴 수 있는 것 조차도 난 못해주는 철부지 그저 몸만 커버린 딸 여전히 어린 약한 몸에 병치례가 잦아질 땐 순간 나도 모르게 덜컥 겁이나네 나보다 남은 시간이 짧은 데 여전히 나는 모자라 기만 해 그대에게 나는 밑 빠진 독 아무리 채워줘도 끝이없어 남들처럼 좋은옷 좋은음식 다 주고싶은데 기다려달란 빈말뿐 엄마

Dear Mother 자우림

엄마 저를 용서하세요 이 마음은 진심이에요 언제나 당신만은 나를 이해해 주기를 바라 왔어요 당신이 늘 얘기했듯이 인생은 참 쉽지 않네요 어느 날 길모퉁이에서 문득 멈춰버릴 것만 같아요 엄마 난 어쩌면 좋아요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무거운 발걸음으로 하릴없이 거리를 헤매 봐도 이 마음 둘 곳이 없어요 두려운 게 없었지 잃을 것도 없었어

Dear Mother 자우림(Jaurim)

엄마 저를 용서하세요. 이 마음은 진심이에요. 언제나 당신만은 나를 이해해 주기를 바라 왔어요. 당신이 늘 얘기했듯이 인생은 참 쉽지 않네요. 어느 날 길모퉁이에서 문득 멈춰버릴 것만 같아요. 엄마, 난 어쩌면 좋아요?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무거운 발걸음으로 하릴없이 거리를 헤매 봐도 이 마음 둘 곳이 없어요.

Dear Mother 자우림 (Jaurim)

엄마 저를 용서하세요. 이 마음은 진심이에요. 언제나 당신만은 나를 이해해 주기를 바라 왔어요. 당신이 늘 얘기했듯이 인생은 참 쉽지 않네요. 어느 날 길모퉁이에서 문득 멈춰버릴 것만 같아요. 엄마, 난 어쩌면 좋아요?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무거운 발걸음으로 하릴없이 거리를 헤매 봐도 이 마음 둘 곳이 없어요.

Mother 스탠딩 에그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배웠던 그 말 단 한번도 가슴으로 부르지 못했던 말 이젠 말할게요 엄마 오늘 그댈 위해서 난 아주 작은 선물을 준비 했죠 그대가준 목소리로 그대가준 가슴으로 그대가준 사랑으로 부르는 노래를 들어주세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일어선 그 날 그대가 지었을 미소 다시 보고 싶어요 항상 나의 뒤에 있죠 그댄 나만

Mother 스탠딩 에그 (Standing Egg)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배웠던 그 말 단 한번도 가슴으로 부르지 못했던 말 이젠 말할게요 엄마 오늘 그댈 위해서 난 아주 작은 선물을 준비 했죠 그대가준 목소리로 그대가준 가슴으로 그대가준 사랑으로 부르는 노래를 들어주세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일어선 그 날 그대가 지었을 미소 다시 보고 싶어요 항상 나의 뒤에 있죠

Mother 어반스페이스

그리워 그리워 불러 보아도 흐르는 눈물에 간절히 바래봐도 다신 볼 수 없는 그 미소가 너무나 너무나도 사무치게 그리워 만날 수 있나요 내 기도가 닿는다면 가슴속에 전하지 못한 한마디 끝내 하지 못한 말 사랑해요 엄마

Mother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배웠던 그 말 단 한번도 가슴으로 부르지 못했던 말 이젠 말할게요 엄마 오늘 그댈 위해서 난 아주 작은 선물을 준비 했죠 그대가준 목소리로 그대가준 가슴으로 그대가준 사랑으로 부르는 노래를 들어주세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일어선 그 날 그대가 지었을 미소 다시 보고 싶어요 항상 나의 뒤에 있죠 그댄 나만 바라보죠

마더 (Mother) wlrtitdb 적우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 말 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내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오늘도 나는 엄마가 문득 달려오는 꿈을

마더 (Mother) (Inst.) 적우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 말 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내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오늘도 나는 엄마가 문득 달려오는 꿈을

Mother A.Bridge 김효연

해야 했던 당신 나이 들어 알게됐죠 여리고 여린 가슴을 어머니 사랑해요 Stay together 항상 고마워요 Stay together 항상 미안해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 친구 어머니 Stay together 늘 지금처럼만 Stay together 떠나지 말아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 친구 너무 늦었단걸 알지만 당신이 떠나신 후에야 말하네요 사랑합니다 엄마

To. Mother 11시11분

그땐 알지 못했죠 당신의 그 눈물이 외로움이란 걸 그땐 알지 못했죠 당신의 마음속에 아픔이 있단걸 미안해요 미안해요 지켜주지 못한 나의 지난 모습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의 엄마 제발 다시 돌아와줘요 매일 아침 난 집을 나선다 엄마는 내 손을 잡는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우리 아들 옆에 함께 있고 싶다고 하지만 난 그 손을 뿌리치며 비키라고 가야 한다고 그렇게

Mother Of Mine 노라조

다녀오겠습니다 서둘러서 나왔지 돌아보지도 못해 엉엉 울까봐 2년동안 볼수 없다고 당신이 못챙긴다고 아프지 말라고 편지하라고 꼭 그럴께 잘 이겨 내볼께 나 새사람될께 걱정하지마 건강하게만 있어줘 고맙다는 흔하디 흔한 말, 왜 엄마에게만 많이 아끼며 살아왔을까 후회가돼 엄마 잔소리 땜에 똑바로 걸어서 아주 나쁜 사람은 되지 않았어 부족한 우리집

For Mother 태리

나에게 사랑의 힘을 주는 집에 올때마다 온기를 느끼게해주는 뒷바라지하랴 걱정하랴 늘 속만 썩이는 철없던 그릇된 행동으로 눈물을 훔치던 어머니 죄송해요 아들이 미안해요 그대의 자식으로써 실망시키지 않을게요 난 이제 다 컸으니 엄마인생을 살아 엄마이기전에 한 여자라는걸 이제 알았어 갈라선 그 기로에 서서 위로받고 싶은 자신을 뒤로한 그대 \'엄마

엄마 생각 (feat. 박하늘) 펀씽 엔터테인먼트

I miss you mother. I miss you so mother oh mother. I miss you so much.

Father (Live) YDG

나의 Father 그댄 나의 Father 그댄 나의 Father 그댄 나의 Father 그댄 나의 Father 그럼에도 내 Father 엄마는 맞고 살았어 하지만 지지 않았어 공포와 긴장감에 위경련 하루도 쉬지 않았어 입술을 깨물었어 칼을 갈아서인지 오뉴월에도 어린 내 마음에 서리가 내렸어 옆집 사는 슬이 엄마는 상처 입은 울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