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라진 기억속에 이윤선

지나온 날들을 내게 묻지 말라고 부탁했는데 어떻게 되돌아가라 나를 떠밀며 보내려 하니 사랑은 늘 모레 바람처럼 사라지려 하네 어제의 슬픔은 감싸주고 니 안에서 단지 숨쉬려 했어 기억할 수 있는 건 너의 모습뿐인 걸 모든 것을 니 뜻대로 이루도록 전불 맡겼는데 사랑이란 흰눈처럼 눈물에 녹아버리려 해 어제의 슬픔은 감싸주고 니 안에서 단지 숨쉬려 했어...

?이름 모를 소녀 (슬픈 나그네여 이말을 듣고가오) (Nar. 이윤선) 이윤선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 모를 소녀 이윤선

이름 모를 소녀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 새들은 잠 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 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퇴색 돼 버린 사랑앞에 이윤선

혼자 되는게 싫어 나를 붙잡지 말아줘 지나갔던 기억들이 날 더 외롭게 할테니까 우리는 사랑밖에 따로 남겨둔게 없어 하지만 그 사랑마저 이미 빛을 잃었잖아 추억이 돼 가는 날들 너무 오래 참아 왔어 그대가 알면서도 계속 이별을 모른척 했기에 그댄 새로운 사랑을 찾아야 해 후회 하기전에 그대 나를 찾는 건 사랑이 아냐 그건 미련일뿐 마지막 입맞춤을 아쉬워...

퇴색 돼 버린 사랑앞에 이윤선

혼자 되는게 싫어 나를 붙잡지 말아줘 지나갔던 기억들이 날 더 외롭게 할테니까 우리는 사랑밖에 따로 남겨둔게 없어 하지만 그 사랑마저 이미 빛을 잃었잖아 추억이 돼 가는 날들 너무 오래 참아 왔어 그대가 알면서도 계속 이별을 모른척 했기에 그댄 새로운 사랑을 찾아야 해 후회 하기전에 그대 나를 찾는 건 사랑이 아냐 그건 미련일뿐 마지막 입맞춤을 아쉬워...

Last Kiss 이윤선

아침에 눈을 뜨면 아이처럼 깊은 잠에 빠진 그대 향긋한 커피 향기속에 너를 잠깨우던 꿈도 있었지 너무나 커다란 너의 꿈들이 나의 미래는 아니었어 마주 볼 수 없는 동전처럼 우린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거야 잊지 말아줘 워 내게로 내게로 다가와 춤추던 그날 밤 달콤했던 키스 잊지 않을래 예 Forever you cannot forget me 기억...

퇴색되 버린 사랑 앞에 이윤선

이 날 더 외롭게 할테니까 우리는 사랑밖에 따로 남겨둔게 없어 하지만 그 사랑마저 이미 빛을 잃었잖아 추억이 되기는 날들 너무 오래 참아왔어 그대가 알면서도 애써 이별을 모른척 했기에 그대, 새로운 사랑을 찾아야 해 후회하기 전에 그대 나를 찾는건 사랑이 아니야 그건 미련일 뿐 마지막 입맞춤을 아쉬워하지 마

흥보가 Part.1 이윤선

하루는 무지한 대맹이가 제비새끼를 다 잡아먹고 다만 한마리 남은 것이 거중에 뚝 떨어져 거의 죽게가 되었을제 어지신 흥보씨가 당사실로 감아주었더니 그 제비가 차차 자라 구월 구일이 돌아오니 만리 강남을 들어가려고 한번 날아보는디 떴다 보아라 저 제비가 둥그렇게 둥그렇게 구만장천 높이 떠 거중으로 둥둥 펄펄 날거날 흥보가 보고서 좋아라고 반갑구나 내제비...

흥보가 Part.2 이윤선

니 부모가 내 장령을 어기더니 그런 변을 당하였구나 명춘에 나갈 때는 내가 출행날을 받아줄테니 그 날 나가도록 허고 흥보씨 은혜를 갚자허면 보은표 박씨를 하나 물고가거라 그렁저렁 삼동을 다 지내고 춘삼월이 돌아오니 흥보제비가 보은표 박씨를 입에다 물고 만리 조선을 나오는디 흑운 박차고 백운 무릅쓰고 거중의 둥둥 높이떠 두루 사면을 살펴보니 서쪽지척이요...

수궁가 이윤선

이보시오 토선생 여기좀 앉어계시다가토끼 잡아드려라 하면 놀래지마시오아니 그게 뭔말이요세상같고보면 훈련대장 입시들여라그말이요그법은 못쓰겄소내가 만약에 훈련대장을 허면그법은 딱 뜯어 고칠라요그때여 별주부는 영덕전 너른뜰에공손히 복지하야 여짜오되만리 세상에 나갔던 별주부 현신이요수로 만리를 무사히 다녀왔으며토끼는 어찌하고 왔는고토끼를 생금하야 문밖에 대령하...

춘향가 이윤선

도련님은 어찌 불길하게 사후말씀만허시나이까 그럼 우리 정담도 허고업고도 한번 놀아보자 도련님이춘향을 업고 사랑가로 한번 놀아보는디이리 오너라 업고놀자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지이히히히히이 내사랑 이로다아 메도 내사랑아 니가 무엇을먹으랴느냐 둥글 둥글 수박 웃봉지땟뜨리고 강릉 백청을 따르르르르 부어씨는 발라 버리고 붉은점 움...

적벽가 이윤선

산천은 험준허고수목은 총잡헌디만학의 눈 쌓이고천봉에 바람이 칠제화초목실 바이없어앵무 원앙이 끊쳤는디새가 어이 우랴마는적벽화전에 죽은군사원조라는 새가되어조승상을 원망헌다나무나무 끝 끝허리앉어우는 각새소리도탄에 쌓인군사고향이별이 몇해던가귀촉도 불여귀라슬피우는 저촉혼조 여산군량이 소진하여촌비노략이 한때로다솟탱 솟탱 저흉년새백만군사 자랑터니금일패군 왠일인가히...

심청가 이윤선

그때여 수백명 봉사들이궐문안에 들어가 앉았을제심봉사는 제일말석참예 허였겄다봉사의 성명을차례로 물어갈 제심봉사 앞에 당도허여이봉사는 성명이 무엇이요예 나는 심학규요심맹인 여기 계시다 뫼시고별궁으로 들어가니심봉사는 일향 죄가 있는지라어이구 어쩌려고 이러시오 허허이놈 용케 죽을데잘 찾어들어왔구나내궁에 들으니그때여 심황후는 언간용궁에삼년이 되었고심봉사는 딸생...

작은새 (Nar. 이윤선) 김정호

김정호 - 작은새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른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새는 쓸쓸한 길을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길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

작은새 (Narr. 이윤선) 김정호

고요한 밤 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 잃은 새 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 만리 먼 하늘을 날아 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 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수 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 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사랑해요 이정란, 이윤선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사랑해요 아직도 내 마음은떨어지는 낙엽들 그 사이로거리를 걸어봐요지금은 느낄 수 있어요얼마나 아름다운지돌아보면 아쉬웠던 순간이너무도 그리워요이제야 느낄 수 있어요얼마나 행복했는지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사랑해요 회색빛 하늘아래사랑해요 그대모습 그리며사랑해요 아직도 내 마음은그리움이 쌓여가는 거리를나홀로 걷고 있죠가로등 불빛이 너무...

그사람 이정란, 이윤선

오랜 시간 지났습니다기억은 나와 함께 잊혀져 가죠 하지만 그때의 모습 그대로 나의 기억 속에 머무는 그 사람 처음으로 날 사랑해 주고 그만큼 나를 아프게 하고 그 후로 다시 볼 수 없었던 지난 날 나의 마음에 가득했던 그 사람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바쁜 나날들 속에 살아왔어요 어느덧 세월의 뒤안길에서모처럼 그 사람 내게 보여요 처음으로 날 사랑해주고 그...

그래도 행복했어요 이정란, 이윤선

세월이 벌써 이렇게 됐나 나이가 드는 것도 잊고 살았네 거울에 비친 하얀 머리가 걸어온 내 지난 날 말하여 주네 바라던 그 꿈들을 하나씩 접는데 익숙해졌죠 하지만 그렇게 슬프지는 않아요 그것이 현실이니까 한때는 세상 한가운데 선 주인공이 된 듯 했죠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죠 이제 뒤돌아보면 아쉬움 많지만 그래도 행복했어...

등불 이정란, 이윤선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 밖을 보니 구름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 받게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

기억 속으로 크로우

손에 쥘듯 가까운 나의 모습 불을 끈체 한참을 눈을 감았지 아주 오래된 기억을 다시 되돌리며 고이접은체 놓아둔 시간들을 열어 기억속에 사라진 내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지쳐버린 영혼이 쉴수있는 곳 그 낙원으로 눈을뜨면 조용히 다시 찾아와 삶의 현실 속에서 지쳐 버렸지 내게 가린 그림자를 다시 걷어내며 잊어버린체 놓아둔 시간들을 열어 기억속에

기억 속으로 크로우(Crow)

손에 쥘듯 가까운 나의 모습 불을 끈체 한참을 눈을 감았지 아주 오래된 기억을 다시 되돌리며 고이접은체 놓아둔 시간들을 열어 기억속에 사라진 내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지쳐버린 영혼이 쉴수있는 곳 그 낙원으로 눈을뜨면 조용히 다시 찾아와 삶의 현실 속에서 지쳐 버렸지 내게 가린 그림자를 다시 걷어내며 잊어버린체 놓아둔 시간들을 열어 기억속에

기억속으로 크로우

손에 쥘듯 가까운 나의 모습 불을 끈체 한참을 눈을 감았지 아주 오래된 기억을 다시 되돌리며 고이접은체 놓아둔 시간들을 열어 기억속에 사라진 내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지쳐버린 영혼이 쉴수있는 곳 그 낙원으로 눈을뜨면 조용히 다시 찾아와 삶의 현실 속에서 지쳐 버렸지 내게 가린 그림자를 다시 걷어내며 잊어버린체 놓아둔 시간들을 열어 기억속에 사라진 내 모습으로

하얀 나비 (Nar. 이윤선) 김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

하얀 나비 (Narr. 이윤선) 김정호

하얀 나비 김정호 작사 : 김정호 작곡 : 김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음~ 음음 음음 음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

나그네 (불망곡) (Narr. 이윤선) 김정호

빨갛게 물들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길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갈 곳 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 들어 기나 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길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Amerasian 베이비필(Babyfeel)

기억속에 사라진 작은 나의 모습 잊지못할 하늘아래 추억속에 외로움에 지쳐 밤 하늘을 보고 별들에게 물어 터질듯한 태양아래 누워 ~ 어두운 방은 미로 되어 찾을 수 없는 길의 끝은 가슴에 묻어 잃어버린 기억속에 묻혀 바다속을 헤매이며 ~(깊은 바다속을 헤매며) 검은 하늘 파란 구름 아래 바라보는 바보들의 시선 눈을 감고

꿈찾기 해웃음

희미하게 지워져갔지 지난 날들의 꿈 나의 어릴적 기억속에 묻혀 사라진 내어린꿈들 그소중했던 꿈 찾아 이 길을 떠나가자 하나둘씩 잊혀져갔지 어린 시절의 꿈 작고 키작은 기억속에 묻혀 사라진 내 어린 꿈들 그 소중했던 꿈 찾아 이 길을 떠나가자 어쩌면 그 꿈들도 기억 저 편 어디선가 날 찾아 길을 터놨겠지 그 조그맣던 나를 하지만 찾을 수

꿈찾기 해맑은웃음을위하여

희미하게 지워져갔지 지난날들의 꿈 나의 어릴적 기억속에 묻혀 사라진 내어린 꿈들 그 소중했던 꿈 찾아 이 길을 떠나가자 하나 둘씩 잊혀져 갔지 어린시절의 꿈, 작고 키작은 기억속에 묻혀 사라진 내어린 꿈들 그 소중했던 꿈 찾아 이 길을 떠나가자 어쩌면 그 꿈들도 기억 저편 어디선가 날 찾아 길을 떠나겠지 그 조그맣던 나를 하지만 찾을

이름 모를 소녀 (Narr. 이윤선) 김정호

?서른 네살 노래 인생 세월 잃은 나그네여 더운 가슴 아픈 노래 숨가빠 못하더니 무슨 길 잘못 딛어 바람처럼 멎었는가 슬픔이야 잊겠지만 잊지못할 그 노래여 꽃잎도 귀를 열고 바람소리 듣노라네 만지면 젖을듯이 슬픔 머금은 솜같더니 구석진 하늘 모퉁이 돌아가는 네 모양 그 무슨 길 있다고 구름처럼 떠났는가

빗속을 둘이서 (아침이슬) (Narr. 이윤선) 김정호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던 오고가는 눈 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후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 라~~~~~~~ 라~~~~~~~ 라~~~~~~~

Love Song (사랑가) (Feat. 이윤선) 마마고릴라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지그때여 춘향이와 이도령이만난지는 엊그제인 듯 하나하루가고 이틀가고오륙일이 넘어가니어린사람들이 부끄러움은훨씬 멀리 가고정만 담뿍 들어 하로난서로 안고 누워 뒹굴면서자연히 사랑가로 노니난디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사...

Amerasian 베이비필

기억속에 사라진 작은 나의 모습 잊지못할 하늘아래 추억속에 외로움에 지쳐 밤 하늘을 보고 별들에게 물어 터질듯한 태양아래 누워 ~ 어두운 방은 미로 되어 찾을 수 없는 길의 끝은 가슴에 묻어 잃어버린 기억속에 묻혀 바다속을 헤매이며 ~~(깊은 바다속을 헤매며) 검은 하늘 파란 구름 아래 바라보는 바보들의 시선 눈을 감고 미소짓는 너의 얼굴 꿈을 꿀 수 없는

그늘 (Heeya Ver.) 희야 (Heeya)

기억속에 네가 있었어 아무도 주지 못한 좋은 기억 마음 깊이 빠져들었어 네 안에 내 모든 게 스며 들어 내게서 머물던 너의 모습 그게 내 행복으로 다가왔고 내일도 내 곁에 있을 것 같은 이제는 보내줘야 하는 사라진 그늘처럼 오늘도 그늘에 살고 있어 네가 떠난 그곳에 서있어 아무 말 없이 참고 기다려 그러면 네가 올 줄 알고 기억속에 네가 남았어 너만이 줄 수

맞춤희곡 씨엘

내 맘에 떠나지 않는 그곳은 누군가 있나 잊으려 해 봐도 지우려 해 봐도 어느새 가까이 점점 희미한 기억속에 선명히 내 가슴속에 잡으려 해봐도 들으려 해봐도 이젠 사라져 내게 불어오는 바람 이제 느낄 수 있게 어느새 내 맘에 별이 되어 사라진 바람 만지려 해봐도 손 내밀어봐도 이젠 멀어져 blow blow blow blow blow

Rewind 나비

길을 잃어버린 세상에 희미한 그림자 사라져 모든게 어둔 밤하늘의 별빛도 공허한 어둠속 사라진 이야기 속삭였던 조각속에 남아있는 흔적들로 멀어지는 기억속에 남아있는 흔적들로 너의 목소리가 날 어딘가로 달려가게 해 또 늪에 빠져버린 내겐 고통의 소리만 남겨져 내가 사라져가도 어딘가로 달려 가게해 저 멀어지는 별도 이젠 내곁을 떠나가

기억해 김진우

나 향기가 사라진 시들은 꽃처럼 버려지는 기억 너 니 안에서 죽어간 슬픈 내 사랑만 지워가는 눈물 *oh, my love 다시는 내게 없을 기적과 같던 너의 눈부신 이름 하나 가슴에 남아 아직 떠난 너를 기억해* **Hey, you my love and just my life** 오랜 추억속에 슬픈 영화처럼 난 그렇게 스친

너의 기억만으로 윈터플레이(Winterplay)

더 아쉬운 건 언제부터 나도 몰래 꿈에서도 사라진 너와의 추억 이젠 갈 곳 없는 그리움 만이 너의 향기 속을 서성이네 그 어린 날로 돌아갈 수는 없단 걸 알아 너에겐 난 너무 낯설겠지 너를 잊기엔 추억하나 없는 내 모습이 내 가슴이 너무 초라해지기에 기억속에 맘에 머물러 추억속에 널 보며 미소 짓게 가끔씩 슬퍼지는 밤이라도 너의 생각만으로

기억해 김준우

나 향기가 사라진 시들은 꽃처럼 버려지는 기억 너 니 안에서 죽어간 슬픈 내 사랑만 지워가는 눈물 *oh, my love 다시는 내게 없을 기적과 같던 너의 눈부신 이름 하나 가슴에 남아 아직 떠난 너를 기억해* **Hey, you my love and just my life** 오랜 추억속에 슬픈 영화처럼 난 그렇게 스친 기억속에

너의 기억만으로 윈터플레이

더 아쉬운 건 언제부터 나도 몰래 꿈에서도 사라진 너와의 추억 이젠 갈 곳 없는 그리움 만이 너의 향기 속을 서성이네 그 어린 날로 돌아갈 수는 없단 걸 알아 너에겐 난 너무 낯설겠지 너를 잊기엔 추억하나 없는 내 모습이 내 가슴이 너무 초라해지기에 기억속에 맘에 머물러 추억속에 널 보며 미소 짓게 가끔씩 슬퍼지는 밤이라도 너의 생각만으로

Snowman (Is Singing In The Snow) (Ver. 2.03) 베이비필

하늘아래 떨어지는 하얀눈 슬피울던 어린소녀에 가슴안에 묻어 지울 수 없는 기억 어두운 밤 하늘에 홀로 갈곳잃은 하얀천사는 차디찬 바닥에 누워 하늘을 바라봐 더러워진 나의 하얀 눈사람 손을잡고 춤을추며 미소짓는 얼굴 따뜻한 나의 미소 바라보던 너의 눈에 비친모습 사라진 나의 기억속에 하얀 눈이 되어 미소짓는 너의 얼굴 자그마한 두손에 녹아내린 눈물은

기억속에 Hao

*기억하나요 우리 처음 만난 곳 지금도 가끔씩 나는 서성이죠 생각나나요 그대 처음 눈물 보인 그 날 난 네게 말했죠 그댈 정말 사랑한다고* 나 어제 그대에게 초라한 내 모습 들키기 싫었어 이렇게 내 기억속에 묻어 버려야만 하는 걸 시간이 지나면 하얗게 잊을 거라고 말했던 혼자만의 바램은 두렵기만해 마지막 목소리에 숨겨진 그

기억속에 지완

맨처음 그대에게 보여준 내마움 기억하고 있죠~ 아픔으로 말은 없었지만 조금만 미소로 받아준 너~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꺼라고 말했던 우리만의 약속은 이젠 어디에~~ 기억하나요 우리 처음 만난곳 지금도 가끔씩 나는 서성이죠~ 생각나나요 그대 처음 눈물 보인 그 날 나 보고서 말했죠 그댈 정말 사랑한다고 멀어진 그대에게 초라한 내모습 들키지 싫어...

기억속에 이지훈

기억하지 않겠어 지금 내게 던진 마지막 얘기는 오랫동안 함께 했지만 날 사랑한건 아니었다는 너는 알고 있는거야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우린 헤어질수 없는 사이라는걸 그래서 그러니 한숨처럼 그러지 않으려 해도 흘러내리는 눈물을 보이긴 싫지만 부탁이야 지금 떠나간대도 나의 기억속에 사랑했었던 너로 남게해줘 지금 너도 울고있어 말과는 다른 너의

기억속에 Hao(하오)

맨 처음 그대에게 보여준 내 마음 기억하고 있죠 아무런 말은 없었지만 조그만 미소로 받아준 너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던 우리만의 약속은 이젠 어디에 기억하나요 우리 처음 만난 곳 지금도 가끔씩 나는 서성이죠 생각나나요 그대 처음 눈물 보인 그 날 난 네게 말했죠 그댈 정말 사랑한다고 멀어진 그대에게 초라한 내 모습 들키기 싫어서 이렇게...

기억속에 김나래

이세상 길었던 아픔이 찾아와도 이길수 있을것만 같던 그누구도 부럽지 않던 그대가 나를 위해 버렸던 것들 나는 아무것도 놓지 못하고 꼭쥐고 있었던 거죠~~ 너무 늦어버린 이말 미안해요 참 고마운 사람 날 항상 웃게 하던 지금은 잘 지내고 있는지 가끔 궁금해요~ 빛나던 날엔 소중한 추억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고맙기만한 사람으로 내 기억속에

기억속에.. 하나린

언제부터인지 모르죠 이렇게 한참을 바라만 보는건 안녕 하며 건네주던 말 또 할 수 없는 말 다시 불러요 이젠 그대 마음 알아요 그대 생각하며 다시 그리는 건 그대 품에 안겨 울던 날 그 아픈 이름을 잊지 못해서 아직도 날 사랑한단 말을 했었나요 이제는 함께한 그 마음도 변했나요 아니면 돌아오는 길 잊으셨나요 그랬던 거겠죠 그랬던 거겠죠 그대 이...

기억속에 하나린

언제부터인지 모르죠 이렇게 한참을 바라만 보는건 안녕 하며 건네주던 말 또 할 수 없는 말 다시 불러요 이젠 그대 마음 알아요 그대 생각하며 다시 그리는 건 그대 품에 안겨 울던 날 그 아픈 이름을 잊지 못해서 아직도 날 사랑한단 말을 했었나요 이제는 함께한 그 마음도 변했나요 아니면 돌아오는 길 잊으셨나요 그랬던 거겠죠 그랬던 거겠죠 그대 이...

기억속에 그루브 올스타즈(Groove All Stars)

그대 나를 떠나고 많은 날이 흐르고 모든 것을 잊어도 잊을 수가 없는 것 날 부르던 목소리 날 감싸던 그 손길 따스했던 눈빛도 여전히 내 기억속에 잊어보려 노력해 하지만 힘들기만 해 그대 뒷모습이라도 보고 싶어지지만 그대 떠나고 남겨진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걸 아직도 나는 need to say in love you love

기억속에 그루브 올스타즈

그대 나를 떠나고 많은 날이 흐르고 모든 것을 잊어도 잊을 수가 없는 것 날 부르던 목소리 날 감싸던 그 손길 따스했던 눈빛도 여전히 내 기억속에 잊어보려 노력해 하지만 힘들기만 해 그대 뒷모습이라도 보고 싶어지지만 그대 떠나고 남겨진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걸 아직도 나는 need to say in love you love

기억속에 연못 (yeonmot)

문득 불어오는 니 생각이 바람처럼 저편으로 스쳐 가고 바보처럼 또 목이 메어와 한참을 말없이 모른 척 걸었지 가끔 내 얼굴에 비춰진 니 표정 날 사랑하지 않는 슬픈 얼굴 언젠간 만날 수 있다는 거짓말로 오늘도 달래며 걸었지 내 눈에 쓰여진 너의 진심 고개를 떨군 널 바라보며 나의 눈 밑으로 맺히는데 이제는 아름다워진 추억 그 속에서만 살아가는 널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