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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 이윤미

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님인 걸 그렇게도 빛나던 사랑 가슴에 쓸어내리다 닳아 닳아 애달픈 가슴 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내님)) 이윤미

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님인 걸 그렇게도 빛나던 사랑 가슴에 쓸어내리다 닳아 닳아 애달픈 가슴 내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내 맘 진짜 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내 맘 진짜 (세미 트로트) 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어때요 이윤미

어때요 내게 물었죠 술 한잔할래요 생각하면 너무 멋진 당신을 만난 거예요 어때요 내게 물었죠 이 사람 좋냐고 어쩌면은 만나야 할 인연이 있었던 거죠 그런 질문하지 마요 당신 여자랍니다 서로 눈만 마주쳐도 달아올라서 당신 가슴에 담아버렸어요 나 당신 가슴에 들어가고파 당신 내꺼 할래요 어때요 내게 물었죠 술 한잔할래요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 신애라) 이윤미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엄마별을 바라볼 때면 모두 다 사라져요 나 힘든 길을 걸을 때 비바람 불어올 때도 길 잃어 갈 곳 몰라 헤메일 때도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엄마별을 바라볼 때면 모두 다 사라져요 나 힘든 길을 걸을 때 비바람 불어올 때도 길 잃어 갈 곳 몰라 헤메일 때도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엄마별을 바라볼 때면 모두 다 사라져요 나 힘든 길을 걸을 때 비바람 불어올 때도 길 잃어 갈 곳 몰라 헤메일 때도

그 길 이윤미

둘이서 함께 때로는 혼자라도 거닐던 그 길 잊혀지지 않네요 추억들이 머문 둘이서 함께 때로는 혼자라도 걸어야 했어 머릿속엔 너뿐야 이제그만 제발 내맘은 너로 가득해 온종일 자꾸만 생각나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는너 너에게 갈게 함께 걷던 그 길 나 혼자서 걷는 이 길 자꾸만 네가 보여 보낼게 그만 내맘은 너로 가득해 온종일 자꾸만 생각나 잊으려해도 ...

남자를 몰라 이윤미

사랑은 그렇게 오는 건가요 안 돼 안 돼 그건 안 돼 몰라 몰라 이런 남자 남자를 몰라 바보처럼 사랑이었나 봐 그렇게 오는 남자 어떻게 해야 할지 내가 배운 사랑 안 돼 안 돼 그건 안 돼 몰라 몰라 이런 남자 남자를 몰라 바보처럼 사랑이었나 봐 안 돼 안 돼 그건 안 돼 몰라 몰라 이런 남자 남자를 몰라 바보처럼 사랑이었나 봐 그렇게 오는 남자...

내 맘 이만큼청곡 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내 맘 탄다옵청곡-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내 맘 찐짜 이만큼청곡 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내맘 진짜 무작정님청곡//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딸바보송 주영훈&이윤미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 걸 세상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사랑 건강하게만 자라주세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해 \"엄마~\" 하고 부르는 목소리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엄마 뱃속에 작은 생명이 벌써 이렇게 쑥쑥 컸네요 감사합니다 태어나줘서 사랑하는 예쁜 딸 랄랄라~~~ 사랑하는 공주님~

딸바보송 주영훈, 이윤미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 걸 세상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사랑 건강하게만 자라주세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해 \"엄마~\" 하고 부르는 목소리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엄마 뱃속에 작은 생명이 벌써 이렇게 쑥쑥 컸네요 감사합니다 태어나줘서 사랑하는 예쁜 딸 랄랄라~~~ 사랑하는 공주님~

딸 바보송 주영훈,이윤미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 걸 세상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사랑 건강하게만 자라주세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해 “엄마~” 하고 부르는 목소리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엄마 뱃속에 작은 생명이 벌써 이렇게 쑥쑥 컸네요. 감사합니다. 태어나줘서 사랑하는 예쁜 딸. 사랑하는 공주님~ 랄랄라~~~~~~~~~~

어때요 [방송용] 이윤미

어때요 내게 물었죠 술 한잔할래요 생각하면 너무 멋진 당신을 만난 거예요 어때요 내게 물었죠 이 사람 좋냐고 어쩌면은 만나야 할 인연이 있었던 거죠 그런 질문하지 마요 당신 여자랍니다 서로 눈만 마주쳐도 달아올라서 당신 가슴에 담아버렸어요 나 당신 가슴에 들어가고파 당신 내꺼 할래요 어때요 내게 물었죠 술 한잔할래요

꽃길만 걷자 (Vocal 이윤미) 네살차이

오늘따라 유난히 아름다운 네 모습만 바라봐 (우우~) 너란 놈 맘 훔쳐간 나의 Partner in Crime 오늘따라 더없이 반짝이는 니 눈빛을 보면 (우우~) 가슴이 점점 뜨거워져 오늘따라 너를 바라보면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우우~) 너와 나 단둘이서 앞으로 꽃길만 한번 걸어볼까 (두두두~) 가끔

와이제이 (yj)

1#)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갔네요. 사랑 할 수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다래넝쿨님 신청곡) 와이제이 (yj)

1#)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갔네요. 사랑 할 수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II어랑II님>>와이제이

1#)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갔네요. 사랑 할 수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ll어랑ll님>>와이제이

1#)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갔네요. 사랑 할 수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와이제이

1#)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갔네요. 사랑 할 수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산노을님>>와이제이

1#)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갔네요. 사랑 할 수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와이제이

1#)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갔네요. 사랑 할 수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HUS (허밍어반스테레오)

생각이 난다마는 뭐 어쩌겠느냐 참고 참고 못참을리 없겠다만 생각이 난다마는 뭐 어쩌겠느냐 참고 참고 못참을리 없겠다만 야하하 야하하하 그리워라 야하하 야하하하 그리워라 나도 이 기나긴 이 봄밤 허리 뚝 끊어내어 고이고이 넣었다가 생기면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생각이 난다마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

생각이 난다마는 뭐 어쩌겠느냐 참고 참고 못참을리 없겠다만 생각이 난다마는 뭐 어쩌겠느냐 참고 참고 못참을리 없겠다만 야하하 야하하하 그리워라 야하하 야하하하 그리워라 나도 이 기나긴 이 봄밤 허리 뚝 끊어내어 고이고이 넣었다가 생기면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생각이 난다마는 뭐

권윤경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 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박경숙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엔 비가 내린다 서로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박재란

1))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 2))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박재란

1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 2.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조용희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정향숙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이영화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김현아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찾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조미미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나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찾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최영주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정정아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나리네 ~간 주 중~ 서로 만난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양파

A) 저 하늘에 걸린 구름이 너일까 저 들판에 놓인 꽃들에 물을까 그대 없는 이 고독은 날 울어 지치게 해 B) 저 바람에 닿은 햇살은 너일까 저 강물에 노는 새들에 물으까 그대에게 닿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데를 봐도 그대가 안보여 두눈과 귀가 멀어 지금은 어디에도 그대가 없어요 *S)님이여 나에게 봄이 올때까지 기다려 주옵소서 님이여 나에게

김동률

둘이서만 그 저 오손도손 살고 싶어라 행여나 꿈이었나 아직 눈앞에 선한데 옷섶에 베어든 향긋한 내음 여전하구나 지금쯤 우리님은 무얼하고 계시려나 애닳는 마음에 잠 못 이룬채 날이 샜구나 요리보아도 저리 보아도 매한가지 어여쁘구나 꽃다운 나의 청춘에 님과 함께 단 둘이서만 그 저 오손도손 살고 싶어라 시간은 매정히도 활을 달리듯 지나고 야속한

김동률

행여나 꿈이었나 아직 눈앞에 선한데 옷섶에 베어든 향긋한 내음 여전하구나 지금쯤 우리 님은 무얼 하고 계시려나 애닳는 마음에 잠 못 이룬채 날이 샜구나 요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매한가지 어여쁘구나 꽃다운 나의 청춘에 님과 함께 단 둘이서만 그저 오손 도손 살고 싶어라 시간은 매정히도 활을 달리듯 지나고 야속한

Yangpa

저 하늘에 걸린 구름이 너일까 저 들판에 놓인 꽃들에 물을까 그대 없는 이 고독은 날 울어 지치게 해 저 바람에 닿은 햇살은 너일까 저 강물에 노는 새들에 물을까 그대에게 닿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데를 봐도 그대가 안보여 두눈과 귀가 멀어 지금은 어디에도 그대가 없어요 님이여 나에게 봄이 올때까지 기다려 주옵소서 님이여 나에게

최세월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아라리잊어야지 잊어야하나.

수고많으셨습니다.짝짝짝~~즐오후되세요~

오빠달려 달려 쉬지말고 달려 맘에 쏙 들어와주세요 오빠달려 달려 시원하게 달려 맘에 쏙 드는 당신 빠라바라바라밤 (오빠) 빠라바라바라밤 (오빠) 빠라바라바라밤 (오빠달려) (우 아 우 아) 빠라바라바라밤 (오빠) 빠라바라바라밤 (오빠) 빠라바라바라밤 (오빠) 오빠달려 뭘 고민하나요 망설이나요 손끝만 스쳐도 인연인데 좋으면

내 님 프리마켓

1.

내 님 오우진

소식 기다리며, 오늘을 보낸다. 슬픔이 다가 오던 날, 자리를 박차고서, 오길 기다리며, 오늘을 보낸다. 하늘엔 흰구름만, 두둥실 떠가고, 어두운 그림자는, 멀리 사라지리. 가을빛 물든 하늘을, 언제나 그리워 해. 소식 기다리며, 오늘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