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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너 (원곡 - 이장희의 그건 너) 이유진

그건 - 이유진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그건 너 이유진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속의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한잔의 추억 (원곡 - 이장희의 한잔의 추억) 이유진

한잔의 추억 - 이유진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 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 밤을 함께 지새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불빛 위에 어리는 모습 흔들리는 술잔

그건 넌 이유진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속의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너 (원곡 - 이종용의 너) 이유진

- 이유진 낙엽지던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 주던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 하던 웃음지며 눈 감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간주중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그건 너 이유진 [성인가요]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바로

동화 속의 이야기 이유진

작은 내 모습이 가여워 너를 찾고싶어 질때면 그건 작은 슬픔일거야 지난 추억이니까 추웠던 계절은 또다시 찾아와 내 마음을 슬프게 해도 그건 슬픈 이야기되어 동화속의 그 모습되어 나만이 남으면 나는 자꾸 슬퍼지니까 작은 내 모습이 가여워 너를 찾고싶어 질때면 그건 작은 슬픔일거야 지난 추억이니까 추웠던 계절은 또다시 찾아와 내 마음을 슬프게 해도 그건 슬픈 이야기되어

너를 위해 (원곡 임재범) 이하이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 있는 사람인가 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아하! (원곡 - 진미령의 아하!) 이유진

아하 - 이유진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안개처럼 답답해진 나의 마음을 그 누가 알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 사랑을 두 번 다시 하지 않을래 아 하 내일 또 다시 꽃 바람 같은 유혹이 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열정 (원곡 - 혜은이의 열정) 이유진

열정 - 이유진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 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 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 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 거는

이유진

낙엽지던 그 숲속에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웃음지며 눈 감은 내 곁을 떠난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빗속을 거닐며 (원곡 - 김추자의 빗속을 거닐며) 이유진

빗속을 거닐며 - 이유진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 날을 손모아 빌었다 간주중 언제 또 다시 만날수

내게도 사랑이 (원곡 - 함중아의 내게도 사랑이) 이유진

긴 세월 흘러서 나도 그 시절 생각이나면 못잊어 그리워지면 내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혀진다고 남들은 말을하지만 그 말을 믿을수 없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

해변으로 가요 (원곡 - 키보이스의 해변으로 가요) 이유진

해변으로 가요 - 이유진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줘요 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거예요 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의 발자욱 끝없이 남기며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줘요 간주중

한 번쯤 (원곡 - 송창식의 한 번쯤) 이유진

한번쯤 - 이유진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 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간주중 한번쯤 돌아보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사랑의 진실 (원곡 - 어니언스의 사랑의 진실) 이유진

사랑의 진실 - 이유진 파파파파 파파파파 파파파파파 파파파파 파파파파 파파파파파 꿈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 준 사랑의 진실 어느 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 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 한번 그려볼까 그대 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 들면 나는 어떡해 꿈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몰라요 몰라 (원곡 - 진시몬의 몰라요 몰라) 이유진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언제 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마음 알순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추린 어깨를 펴고 내손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젠 또다시 이별은 없을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수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맘 모르시나요 이슬픔 이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여행을 떠나요 (원곡 -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이유진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네 하늘을...

빗속의 여인 (원곡 - 신중현의 빗속의 여인) 이유진

빗속의 여인 - 이유진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간주중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풀잎 사랑 (원곡 - 최성수의 풀잎 사랑) 이유진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비출때면 부시시 잠깬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보았어요 푸르른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사랑이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사랑해...

기쁜 우리 사랑은 이유진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지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원곡 -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유진

토요일은 밤이 좋아 - 이유진 5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이유진

*밤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은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원곡 - 전영록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이유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

그건 너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아!)

그건 너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그건 너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그건 너 김완선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반복) 전화를 걸려고

그건 너 조영남

* 그건 * 1.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의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후렴: 그건 , 그건 , 그건 때문이야 그건 , 바로 , 그건 때문이야 2.

그건 너 유상록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속의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 그건 , 바로 때문이야 그건 , 그건 , 바로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왠 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 그건

그건 너 달샤벳

오 나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너와나 단 두리 두리 두리 두리 둘이 언제쯤 만나서 이렇게 널 언제 불러볼까 오 아직도 나 그대만 생각하고 조금더 다가가고싶어 나 워워워워워 그건 너너너너너 바로너야 니가 내내내내내 내 남자다 이젠 정말 정말 밖에 없다 오 너만 보인다 정말 로 그렇다 오 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이렇게 말해버렸어 내마음

그건 너 조아애

1.모~오호두들 잠~아암들은 고요~오한 이 밤~아암에 어~어허이해 나~아하 홀로 잠 못 이루~우나 넘~어엄기는 책~애액 속에 수 많은 글들~으흘이 어~어이해 한~아안 자도 뵈~에위질 않아 그건 ~어 바로 ~어~어허어 그건 ~어 때문~운이야 어~어허제~에는 비~이가 오는 종로 거리~이를 우~우후산도 안~아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우후연~언히 마~아하주친

그건 너 KangChon Peoples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너 구혜선

처음 그 눈빛이 예뻤지 한 눈에 반해버렸지 난 그랬나봐 그대 말 한마디가 예뻤지 가슴이 뛰어버렸지 쓸어 올린 머릿결이 예뻤지 단숨에 빠져버렸지 난 나는 그대란 남자가 좋아 나의 연기도 노래들도 모두 달라져 간다 나는 왜 이럴까요 그건 그건 그건 그건 바로 바로 바로 바로 그건 그건 그건 바로

그건 너 설운도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아!)

그건 너 스픽아웃(Speakout)

그 어떤 말로도 설명 할 수 없는 너와 나 나누었던 그 마음들 하나하나 모두지워지지 않을 나의 기억들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어둠 속 한 줄기 빛과 같던 너의 모습 하나하나 모두 다시 내게는 없을 것만 같았던 그건 나 살아가는 건 그건 너란 이유란 말야 나의 숨 쉬는 것과 삶의 한 조각들도 그건 미친 듯 널 향해 달려가던 그때

그건 너 윈디시티(Windy City)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홀로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그건 너 Speakout

그 어떤 말로도 설명 할 수 없는 너와 나 나누었던 그 마음들 하나하나 모두 지워지지 않을 나의 기억들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어둠 속 한 줄기 빛과 같던 너의 모습 하나하나 모두 다시 내게는 없을 것만 같았던 그건 나 살아가는 건 그건 너란 이유란 말야 나의 숨 쉬는 것과 삶의 한 조각들도 그건 미친 듯 널 향해 달려가던

그건 너 사랑의 하모니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의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 그건 , 바로 때문이야 그건 , 그건 , 바로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왠 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 그건 , 바로

그건 너 진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너 아찌

♣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속에 수많은 글 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 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아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너 쎄시봉 통기타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너 DAWN (던)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뵈이질 않아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 난 네가 없다면 I’d rather go blind 너의 눈으로 내가 아닌 나를 봐 봐 그런 눈빛마저 영롱해 Deep eyes 그 동안 나 혼자 너와의 미래를 그려왔지만 뭐 썩 나쁘지만은 않았어 갈 테면 가라고 달도 취한 듯한 밤에 나 홀로 남았네 그건

그건 너 윈디시티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홀로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그건 너 윈디 시티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간주 - 7초)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홀로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윈디 씨티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홀로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너 시나위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그건 너 이영하, 류정필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그건 그건 바로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그건 너 정경관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너 달사벳

오 나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너와나 단 두리 두리 두리 두리 둘이 언제쯤 만나서 이렇게 널 언제 불러볼까 오 아직도 나 그대만 생각하고 조금더 다가가고싶어 나 워워워워워 그건 너너너너너 바로너야 니가 내내내내내 내 남자다 이젠 정말 정말 밖에 없다 오 너만 보인다 정말 로 그렇다 오 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이렇게 말해버렸어 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