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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밭에 두고온 사연 이유경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 때 당신을 한 번만 꼭 한 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싶어 늘 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피워 불 태웠으면 아~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 때 늘 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가슴밭에 두고 온 사연 이유경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때 당신을 한번만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싶어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태워 불 태웠으면 아~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때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가슴밭에 두고 온 사연 2 이유경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 때 당신을 한 번만 꼭 한 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 싶어 늘 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피워 불태웠으면 아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 때 늘 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없이

가슴밭에 두고온 사연 * 정의송, 고수림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때 당신을 한번만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 싶어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태워 불 태웠으면 아하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때 2.

가슴밭에 두고 온 사연 정의송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때 당신을 한번만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싶어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태워 불 태웠으면 아 ~ 하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때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까불지마 이유경

흥~까불지마 다른여자가 생겻다지~ 어쭈구리 만이컷군 대단한 도전을햇어~ 흥~별꼴이야 내앞에서 발발기엇는데 양다리를 걸치다니 확실히 간이부엇군 실수한거야~ 착각한거야 ~ 야야야야야이야이~늑대같은 남자야~ 너는 무조건 내꺼야 다른데 눈돌리지마~ 결정은 내가해 까불지마~ 마지막 경고야~ ~!@~!@ 간주중~!@~!@ 흥~까불지마 다른여자가 생겻다지 ~ ...

종이배 이유경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딱이야 이유경

세상살이 어렵고 힘들지만 난 정말 행복해 나만을 지켜줄 이 남자 든든한 내편이잖아 가끔씩은 싸우고 다투지만 쌓인건 정이야 조금만 떨어져 지내도 한없이 그리워 돈많은 남자 잘생긴 미남 그 아무도 난 원하지 않아 그래 그래 바로 이런 남자야 평생을 함께 해도 난 좋아 잘 만났어 우리는 딱이야 세상에 둘도 없는 궁합이야 후회 없는 마지막 내사랑은 그대가 ...

딱이야(Remix) 이유경

이유경 세상살이 어렵고 힘들지만 난 정말 행복해 나만을 지켜줄 이남자 든든한 내편이잖아 가끔씩은 싸우고 다투지만 쌓인건 정이야 조금만 떨어져 지내도 한없이 그리워 돈많은 남자 잘생긴 미남 그아무도 나 원하지않아 그래 그래 바로 이런남자야 평생을 함께해도 난 좋아 잘만났어 우리는 딱이야 !

까불지마(e_MR) 이유경

흥~까불지마 다른여자가 생겻다지~ 어쭈구리 만이컷군 대단한 도전을햇어~ 흥~별꼴이야 내앞에서 발발기엇는데 양다리를 걸치다니 확실히 간이부엇군 실수한거야~ 착각한거야 ~ 야야야야야이야이~늑대같은 남자야~ 너는 무조건 내꺼야 다른데 눈돌리지마~ 결정은 내가해 까불지마~ 마지막 경고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흥~까불지마 다른여자...

딱이야(Normal) 이유경

세상살이 어렵고 힘들지만 난 정말 행복해 나만을 지켜줄 이 남자 든든한 내 편이잖아 가끔씩은 싸우고 다투지만 쌓인건 정이야 조금만 떨어져 지내도 한 없이 그리워 돈 많은 남자 잘 생긴 미남 그 아무도 나 원하지 않아 그래 그래 바로 이런 남자야 평생을 함께 해도 난 좋아 잘 만났어 우리는 딱이야 세상에 둘도 없는 궁합이야 후회없는 마지막 내 사랑은 ...

딱이야 (Remix) 이유경

세상살이 어렵고 힘들지만 난 정말 행복해 나만을 지켜줄 이남자 든든한 내편이잖아 가끔씩은 싸우고 다투지만 쌓인건 정이야 조금만 떨어져 지내도 한없이 그리워 돈많은 남자 잘생긴 미남 그아무도 나 원하지않아 그래 그래 바로 이런남자야 평생을 함께해도 난 좋아 잘만났어 우리는 딱이야 ! 세상에 둘도없는 궁합이야 , 후회없는 마지막내사랑은 그대가 ...

딱이야 (Normal) 이유경

세상살이 어렵고 힘들지만 난 정말 행복해 나만을 지켜줄 이 남자 든든한 내 편이잖아 가끔씩은 싸우고 다투지만 쌓인건 정이야 조금만 떨어져 지내도 한 없이 그리워 돈 많은 남자 잘 생긴 미남 그 아무도 나 원하지 않아 그래 그래 바로 이런 남자야 평생을 함께 해도 난 좋아 잘 만났어 우리는 딱이야 세상에 둘도 없는 궁합이야 후회 없는 마지막 내 사랑은 ...

그리운 고향 은날

그리운고향 1절 서산~들녁~에 길~잃은철새~~도 봄이오면 고향땅 찿아~가는~데 한평생 우리어머니~ 맺힌~사연 북녁땅에 두고온 부모형제 그리~워~~애끓는 한숨소리~에 하햔밤~을 까맣게 태~~웁니~다~ ~ 2절 양지~들녁~에 짝~잃은철새~도 봄이오면 정든님 찿아~가는데 한평생 우리어머니~맺힌~사연 고향땅에 두고온 부모형제 못잊

나목 (시인: 이유경) 한경애

♣ 나 목 - 이 유경 시 나목가지 속으로 시간이 몰입돼 간다 잔잔한 바람에도 뿌리째 뽑히는 그것은 내가 의식 못하는 내 자아다 가지에서 뿌리로 흐르는 목덜미에서 항문으로 빠지는 시간의 톱날에 내 자아는 해체 된다 문득 그 가지를 꺾어 보았는가. 거기에 넘치던 수액을 비쳐 보다가 응결하는 자아의 아픔을 반화하면서 생명의 잔인함을 체험 한다 <다...

까불지마 이유경 [성인가요]

인생에 대해 너는 무엇을 아냐 알수없는 질문속에 난 생각했네 니가 무엇을 안다고 넌 나의 고통을 알지 못하면서 이해하고 있는 얼굴 하는건 뭐야 니가 무엇을 안다고 저 달도 알수없는 것을 저 태양도 알수없는 것을 어떻게 정의 내릴수 있나 너는 아직 잘 몰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너무 세상을 몰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머리에 든게 그리 많다고해서 모든것...

사랑하고 있다는것을(동상) 이윤경, 이유경

세상많은 사람들중에그대와 내가 만난 그 순간짧았던 시간들이었지만희미하게 되새겨 봅니다한아름 사랑하고 있다던너의 편지 첫머리 글처럼언제까지나 오직 그대를가슴 가득히 사랑하리라따스한 나의 가슴은그대의 안식이되고사랑스런 그대 속삭임은나만의 음악이 되어아름다운 본홍빛 꿈꾸며우리의 내일을 그려가요그대 항상 잊지말아요내가 곁에 있다는 것을따스한 나의 가슴은그대의...

아빠랑 꿈이랑 이유경, 이소현

별빛 고운 뜰안에서아빠 손을 마주잡고별빛을 바라보며꿈이야기 나누어요빨리 커서 이다음에어떤 사람이 되고싶니?별 처럼 온 세상에 고운 빛을 뿌려주는그런 사람 되고 싶어요랄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랄라랄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랄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랄라랄라라랄라라별빛 고운 강가에서아빠 손을 마주잡고나란히 마주보며꿈 이야기 나누어요너는 커서 이다음에 어떤 사람이되고...

두고온 슬픔 박희수

돌아볼수는 없었어 고운내 있을뿐이 날알아볼수 없도록 널이뤄가고 싶었지 저하늘은 날알고며 내가울면 재밌는지 잘못된길 걸어도 내뜻이아니란걸........ 다가오지말아줘 상처받은 내영혼은 돌봐주며 그럴수록 견딜수가 없으니 돌아볼수는 없었어 두고운내 있을뿐이 날안아볼수 없도록 널이뤄가고 싶었지 다가오지말아줘 상처받은 내영혼은 돌봐주며 그럴수록 견딜수가 없으...

두고온 사람들 김애란

1.두고온 고향산천 그리워지면 홀로앉아 애태우며 옛사랑을 불러보네 물어보자 님의소식 변함없는 그소식을 논밭갈며 웃음짖던 두고온 사람들 2.두고온 고향친구 보고파지면 뒷동산에 둘이살짝 옛추억도 그리워라 불러보자 님의노래 잊지못할 그노래들 꿈에서나 만나볼까 두고온 사람들

두고온 바다 하수영

두고온 추억의 백사장 잊을 수가 없어요. 내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 던 갈매기 노을빛에 물들은 하늘을 날고 있겠죠. 마음은 그바다로 끝없이 날으고 잊었던 소라의 노래를 다시 듣고 싶어요.

두고온 바다 현당

지금도 그 바다엔 물새가 우나요 두고 온 추억의 백사장 잊을 수가 없어요 내 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던 갈매기 노을 빛에 물든 하늘을 날고 있겠죠 마음은 그 바다로 끝없이 날으고 잊었던 소라의 노래를 다시 듣고 싶어요

두고온 사랑 남상규

지금도 잊을 수 없네 떠나는 내 마음이 아플까 봐서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던 당신 세월이 흘러갈 수록 당신 모습 더욱 그리워 두고온 당신이 하도 그리워 꿈 속에서 찾아가네 나도 갈래요 목메인 목소리 지금도 귀에 들리네 못보는 모습이라 더욱 그립고? 못가는 길이라 더욱 가고픈? 두고온 내 고향을 언제 다시 찾아가려나?

두고온 고향 이수미

어머니 너무나 오랜 세월을 당신과 헤어져 살았습니다 지금도 그 산엔 뻐꾸기 울고 겨울엔 하얀 눈 내리는가요 지금도 그 산엔 진달래 피고 가을엔 단풍이 붉게 타나요 지금도 그 산엔 진달래 피고 가을엔 단풍이 붉게 타나요 어머니 너무나 오랜 세월을 당신과 헤어져 살았습니다 어젯밤 꿈길에 하신 말씀은 겨울도 가을도 길을 잃었나 뻐꾸기 단풍도 오지 않으니 북쪽엔 태양이 숨졌답니까

두고온 고향 박찬우

가고 싶은 나의 고향 꿈에도 떠오르는데 이 몸 늙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그리워지네 사시사철 아름다운산 정다웠던 나의 친구들 언제 다시 찾아가 보나 가슴 조여 기다렸건만 두 번 다시 갈 수가 없어 밤마다 눈물 흐르네 두고 두고 한이 되어 목놓아 울어 봅니다 보고 싶은 우리 부모 아직도 살아 계신지 생사조차 알 길이 없어 하늘만 원망스럽네 다정하게 얘...

두고온 산하 김화용

가랑잎 진 언덕위에 산울림은 돌아와도 언젠가 다시 찾을 어머님 잠드신 곳 그 상처 신음소리 내 눈에 아롱지네 아 눈물의 산하여 두고 온 산하 가슴치며 외쳐 보면 돌아오는 소리있어 한 마디 말도 없이 내 땅만은 고요하네 그 상처 신음소리 귓가에 잊지 못해 아 가고픈 산하여 두고 온 산하

사연 이미자

유리창에 방울방울 흘러내리는 차가운 빗물은 잃어버린 계절의 슬픔인가요 외로운 빈가슴 속에 쌓이는 고독인가요 때로는 미련때문에 그 사람을 원망했지만 사랑했던 계절의아름다운 꿈만이 기억속에 남아요 미워하지 말아야지 사랑했던 그사람을 오래토록 행복하기를 마음속으로 빌어주리 *Repeat

사연 카이

★카이 - 사연(死緣)...Lr우★ [랩] 미안해요 오늘 조금 한 잔 했어요 어떡해요 보고 싶어 견딜수가 없는데 작은 기회조차 주지 않았음에 나는 화가 나 며칠동안 그대 사진을 덮었거든요 뭐가 그리 급해 서둘렀는지 남은 사람의 슬픔 한번이라도 생각했는지 그대 사랑한단 글이 채 마르기도 전에 가버린 아픔과 슬픔은 어떡하죠

사연 박재권

사연이 있었다고 믿을께 나 마냥 기다려줄께 가슴에 얼룩진 상처가 아물면 그때 돌아와 밤바라밤밤밤 보내는 내마음 밤바라밤밤밤 밤바라밤밤밤 너무나 아파도 밤바라밤밤밤 사랑을 맹세한다 이 순간에도 당신은 나의 전부야 잊지마 어디를 가도 내가 내가 있다는걸 <간주중> 사연을 말안하고 떠나도 무조건 이해해줄께 가슴에 흐르는 눈물이 마르면 그때 돌아와...

사연 노사연

시간은 흐르는 강물 같아서 내 걸음 보다 조금 빨리 흐르고 마음은 아직도 아이 같아서 잔 바람에 넘어집니다 사랑은 오래된 나무 같아서 계절을 따라 옷을 갈아입지만 가끔씩 피어나는 꽃의 향기에 또 하루를 살아 냅니다 오늘아 안녕 내 생에 가장 젊은 나 저 붉은 노을처럼 아름답구나 이젠 안녕 다시는 못 볼 여림아 별처럼 반짝이다 사라져 가라 수줍었...

사연 유비

나 혼자의 생일이 또 있었어 니가 떠난 삼천백오십삼만육천초 단 일초도 잊을 수 없어 가슴이 미어져 머리를 들고 살 수가 없었어 내일도 이럴 수 밖에 없겠지 버려진 번호에다가 문잘 보내봤어 I LOVE U I LOVE U My love 잘 지내니 아직도 너를 난 잊을 수 없어 너무 사랑해 너무나 보고 싶어요 이렇게 몇 글자만 써도 눈물이 나와 그날의...

사연 주향리

아름다운 자연성전보며나의 모습 떠올리게 되죠웅장한 바위들 같이주님께서 내 인생 택하신거죠나를 향한 뜻이 있어 이곳에 부르셨죠잊지 않겠어요 주께서날 이끄신 사연들을이젠 감사의 찬양 드리며나를 향한주님의 뜻 이루어가요아름다운 자연성전보며나의 모습 떠올리게 되죠푸르른 나무들 같이주님께서 내 인생 기르신거죠나를 향한 뜻이 있어 이곳에 부르셨죠잊지 않겠어요 주...

두고온 슬픔 - 박희수 이브의 모든것 OST

돌아볼수는 없었어 고운내 있을뿐이 날알아볼수 없도록 널이뤄가고 싶었지 저하늘은 날알고며 내가울면 재밌는지 잘못된길 걸어도 내뜻이아니란걸........ 다가오지말아줘 상처받은 내영혼은 돌봐주며 그럴수록 견딜수가 없으니 돌아볼수는 없었어 두고운내 있을뿐이 날안아볼수 없도록 널이뤄가고 싶었지 다가오지말아줘 상처받은 내영혼은 돌봐주며 그럴수록 견딜수가 없...

너를 두고온 크리스마스 오태호

기억속에 묻히고 슬픈 생각이나 되돌아본 CHRISTMAS 너와 나 둘이서 같은 추억을 만든 아름다왔던 그때를 잊지못해 *너와 날 포근히 감싸주던 CHRISTMAS 그위로 뿌려진 우리의 꿈같은 약속 하지만 이제 널두고 쓸쓸히 혼자 내게 돌아온 슬픈 나의 CHRISTMAS 워- 허무한 사랑도, 미련도 내리는 흰눈에 덮혀 세월에 쏠려 갔으면 (널 두고온

너를 두고온 크리스마스 오태호

한해가 어느덧 기억속에 묻히고 슬픈 생각이 나 되돌아본 크리스마스 너와 나 둘이서 같은 추억을 만든 아름다웠던 그때를 잊지못해 (후렴)너와 날 포근히 감싸주던 크리스마스 그 위로 뿌려진 우리의 꿈같은 약속 하지만 이젠 널 두고 쓸쓸히 혼자 내게 돌아온 슬픈 나의 크리스마스 워우워(승환) 허무한 사랑도 미련도 내리는 흰눈에 덮혀 세월에 쓸려 갔으면 나...

너를 두고온 크리스마스 오태호

고향에 두고온 사랑 문주란

물결치는 파도처럼 다정스러워 구름처럼 흘러가는 당신이기에 이 밤이 눈물짓던 사랑이여 밤새도록 안어다오 즐거운 이 밤이 새도록 아아 그러나 고향의 내 사랑 저 멀리 변함없는 그리운 님이시여 웃으면서 눈물짓던 사람이기에 이 밤이 힘껏 안아 주던 그대 두번없는 이 밤은 즐거운 이 밤 다 새도록 아아 그러나 고향의 내 사랑

고향 별셋

두고온 내고향 하늘가에 노을빛 물들면 쇠방울 울리며 물건너던 풀피리 초동아 아 그리워 그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고향 그리워 두고온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우리는 모두가 고향떠난 꿈찾는 나그네 마음은 언제나 고향길을 찾아가는 노스탈쟈 그리워 그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 고향 그리워 두고온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그리워 그시절

까불지마 ☆(浮萍草)☆이유경

1 흥 까불지마 다른 여자가 생겼따지 어쩌구리 많이 켰군 대단한 도전을 했어 흥 별꼴이야 내 앞에서 발발기였는데 양다리를 걸치다니 확실히 간이 부었군 실수 한 거야 착각 한 거야 야야야야야이야이 늑대 같은 남자야 너는 무조건 내 꺼야 다를 때 흔들리지마 결정은 내가 해 까불지마(까불지마) 마지막 경고야 2 흥 까불지마 다른 여자 생겼따지 어쩌구리 많이...

고향 처녀 진송남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어제 불던 바람이 고향소식 전해 올때면 나는 하루에도 하루에도 몇번씩 고향처녀 생각이 난다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고향 처녀 진송남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어제 불던 바람이 고향소식 전해 올때면 나는 하루에도 하루에도 몇번씩 고향처녀 생각이 난다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이젠 슬픈 너를 보낸다 고재근

너를 묶고 있었다 서로 예감했던 운명적인 사랑앞에 가슴벅찬 감동과 뜨거움을 안은채 생명마저 바칠듯한 심오한 눈빛으로 너를향해 다가서던 첫 새벽의 그 떨림 그 사랑을 간직한 채 이젠 너를 보낸다 정녕 너에게 작은 날개 주고 싶어 가슴문을 열며 슬픈 너를 밀어낸다 사랑의 틈새로 너를 멀리 보낸다 몇번의 하얀눈이 가슴밭에

이젠 슬픈 너를 보낸다 (시낭송) 고재근

너를 묶고 있었다 서로 예감했던 운명적인 사랑앞에 가슴벅찬 감동과 뜨거움을 안은채 생명마저 바칠듯한 심오한 눈빛으로 너를향해 다가서던 첫 새벽의 그 떨림 그 사랑을 간직한 채 이젠 너를 보낸다 정녕 너에게 작은 날개 주고 싶어 가슴문을 열며 슬픈 너를 밀어낸다 사랑의 틈새로 너를 멀리 보낸다 몇번의 하얀눈이 가슴밭에

[9] 이별을 두고온 사랑 쥬니퍼1집

벌써 나를 잊었니 내가 그립지 않니 멀리 있다고 그새 나를 지워버렸니 달빛 창가에 서면 그리운 너의 얼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려 어디선가 나를 부를 것만 같아 오늘밤도 밤거릴 헤매다 새벽녘에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는 날 넌 정말 걱정도 안되니 이별에 두고 온 사랑이 지금도 날 힘들게 하지만 널 잊을게 또 다시 만날 때까지 기억 속에 영원히 ...

고향은멀어도 안다성

해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부는데 초생달이 외롭게 비치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지네 그리웁다 내말전해다오 고향하늘 정든땅 두고온 그대여 그리워라 별은 하늘에 뜨고 낙옆은 흩어지는데 옛사랑은 가슴에 괴로워 지나간 옛날 더듬어보네 그리웁다 내말전해다오 고향하늘 정든땅 두고온 그대여 그리워라

동물원 토마스 쿡

비게인 낮에 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 신나는 풍선 높은 하늘과 회전목마 낮에놀다 두고온 낮의 축제는 아직도 내게 끝나지 않은걸 날 보는 저 기린 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있네 낮에놀다 두고온 난그저 불꺼진 회전목마에 앉아서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잠 들겠지 뒤돌아 보면 손짓을 하는 내 오랜 친구여 언제나 혼자 맞추지 못해 남겨진 나는 낮에놀다 두고온 난그저 불꺼진

동물원 토마스쿡(thom..

비 개인 낮에 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 신나는 풍선 높은 하늘과 회전목마 낮에놀다 두고온 낮의 축제는 아직도 내게 끝나지 않은걸 날 보는 저 기린 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있네 낮에놀다 두고온 난그저 불꺼진 회전목마에 앉아서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잠 들겠지 뒤돌아 보면 손짓을 하는 내 오랜 친구여 언제나 혼자 맞추지 못해 남겨진 나는

고향처녀 김란영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 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어제 불던 바람이 고향 소식 전해올 때면 나는 하루에도 하루에도 몇 번씩 고향처녀 생각이 난다 고향을 떠나온지 어느덧 몇 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온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통일열차 김상준

얼나마 불러 보고싶었던 이름이든가 얼마나 보고팠던 그리운 얼굴이든가 남쪽사람 남쪽으로 북쪽사람 북쪽으로 그리운 얼굴찾아 두고온 부모형제 이제는 만나야지 만나야한다 어서가자 통일열차야 얼나마 불러 보고싶었던 이름이든가 얼마나 보고팠던 그리운 얼굴이든가 남쪽사람 남쪽으로 북쪽사람 북쪽으로 그리운 얼굴찾아 두고온 부모형제 이제는 만나야지 만나야한다

나뭇 잎배 이다은

나뭇잎 배 - 이다은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살살 떠 다니겠지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살살 떠 다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