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져 이우주

이젠 웃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도 만나 가끔 네가 떠올라 멍하니 생각에 잠기긴 해도 보기보다 잘 지내 어쩔 땐 내 옆에 그녀한테서 널 보긴 해도 우리들의 기억도 멈췄던 시간도 조금씩 흐르고 거짓말처럼 아무렇지 않아 익숙해져 이제는 희미해진 네 흔적들이 전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알잖아 원래 내가 덤벙대 요즘엔 또 다른 사람한테

망상 민트그레이

반쯤 눈을 떴을 때 희미하게 보였던 게 수천 번씩 얘기해왔던 너였으면 하는 바램 반쯤 눈을 떴을 때 어둠 속에 보였던 게 경이롭게 존재해왔던 너였으면 하는 바램 우 내 바램은 우 그리 어려운 건 아닐 거야 익숙해져 익숙해져 익숙해져 익숙해져 우 내 바램은 우 그리 어려운 건 아닐 거야 익숙해져 익숙해져 익숙해져 익숙해져 어두컴컴한

익숙해져 간다는 것은 고경민

익숙했던 그대의 손길이 이리도따뜻했었는 지 몰랐네익숙했던 그대의 사랑이 나는나는 당연한 줄로만 알았네익숙함에 속아 그대의 소중함을 몰랐네안의 그대라는 사랑의 향기가 옅어져사랑해 진심이였어야 할 그 말그댈 사랑하오날 바라보던 그대의 눈빛이 나는 왜왜 이제야 생각나는 지왜 이제야 고마운건 지이젠 너무 늦어 버린 걸까익숙함에 속아 그대의 소중함을 몰랐네안의...

없어 U&me Blue

길에서 주워온 아이처럼 언젠가 밝혀질 비밀처럼 모레면 비워줄 이곳처럼 오분이면 끝나는 사랑처럼 날 위로할 투명한 말들도 날 행복하게 할 가식도 Oh, 이젠 익숙해져 내일이면 익숙해져 편안해져 두번다시라는 그말은 할수 없었다는 그말은 날 믿어 달라는 그말은 수없이 던져진 그말은 날 위로할 투명한 말들도 날 행복하게 할

없어 유 앤 미 블루

길에서 주워온 아이 처럼 언젠가 밝혀진 비밀 처럼 모레면 비워줄 이곳 처럼 오분이면 끝나는 사랑 처럼 날 위로할 투명할 말들도 날 행복하게 할 가식도 oh 이젠 익숙해져 예 내일이면 익숙해져 편안해져 두번 다시라는 그말은 할수 없었다는 그말은 날 믿어 달라는 그말은 수없이 던져진 그말은 그렇게도 완전을 원했나 그렇게도 완전을 원했나 날 위로할 투명할 말들도

Sadness Dancing 블루 래빗

(너에 눈 너에 눈) 너에 눈 너에 눈물 너에 볼 너에 향기 너에 입 너에 미소 너에 손 너에 온기 모든게 사라져가 언제나 그랬듯이 혼자에 익숙해져 언제나 그랬듯이 너에 눈 너에 눈물 너에 볼 너에 향기 너에 입 너에 미소 너에 손 너에 온기 모든게 사라져가 언제나 그랬듯이 혼자에 익숙해져 언제나 그랬듯이 어두운 이곳에서 나홀로 춤을추네 어두운

빛이바랜 Eight O Nine (809)

모든것이 서럽게만 느껴지는 날엔 니생각이 내마음을 아프게만하고 바래오고 꿈꿔왔던 너와의 사랑도 그저그런 사랑으로 끝이나버리고 후회하긴 늦어버린 지금 난 빛이 바랜 낡아버린 우리의 시간도 기억속에 남아있는 아련한 추억도 상처들이 넘쳐있던 너의 아픔들도 이제는다 익숙해져 잊고서 살겠지 잊혀지지 않는 나의 너에게 빛이바랜 낡아버린

뒤 늦은 후에 E.O.S.

알고 있었어 믿긴 싫었지만 너의 말들이 모두 거짓이란 걸 너 새로운 사랑과 나를 모두 갖기엔 힘겨운걸 몰랐니 너도 지쳐 가잖아 나 떠나가도 슬퍼하진 않겠지 넌 다른 삶에 익숙해져 버릴테니 너 새로운 사랑과 나를 모두 갖기엔 힘겨운걸 몰랐니 너도 지쳐 가잖아 나 떠나가도 슬퍼하진 않겠지 넌 다른 삶에 익숙해져 버릴테니 넌 다른

뒤 늦은 후에 EOS (이오에스)

알고 있었어 믿긴 싫었지만 너의 말들이 모두 거짓이란 걸 너 새로운 사랑과 나를 모두 갖기엔 힘겨운걸 몰랐니 너도 지쳐 가잖아 나 떠나가도 슬퍼하진 않겠지 넌 다른 삶에 익숙해져 버릴테니 너 새로운 사랑과 나를 모두 갖기엔 힘겨운걸 몰랐니 너도 지쳐 가잖아 나 떠나가도 슬퍼하진 않겠지 넌 다른 삶에 익숙해져 넌 다른 사랑에 난 힘겨운 슬픔에

이별마저 사랑해줄게 이루

너만 사랑하고 너만 바라보고 너만 기다리며 살고싶은데 이젠 내몸은 너에게만 익숙해져 있는데 나를 떠난다고 다신 못본다고 우리사랑 여기까지라면 이별마저 사랑해줄게 사랑이 날 찾아와 다시 힘들게 하지만 결코 피해갈수 없는 운명인것을 모든 사랑의 끝엔 이별이 기다리는걸 난 알면서도 미친듯 달려갔죠 너만 사랑하고 너만 바라보고 너만 기다리며

이별마저 사랑해 줄게 Eru

너만 기다리며 살고싶은데 이젠 내몸은 너에게만 익숙해져 있는데 나를 떠난다고 다신 못본다고 우리사랑 여기까지라면 이별마저 사랑해줄게 사랑이 날 찾아와 다시 힘들게 하지만 결코 피해갈수 없는 운명인것을 모든 사랑의 끝엔 이별이 기다리는걸 난 알면서도 미친듯 달려갔죠 너만 사랑하고 너만 바라보고 너만 기다리며 살고싶은데 이젠 내몸은 너에게만

F Ache FACE 2 WAYS

뭔가 비슷해져 가 왜 뭔가 비슷해져 가 왜 뭔가 비슷해져 왜 뭔가 익숙해져 가네 Let me know tonight 절대 그럴 리 없다고 이게 네 방식이냐고 그래 맘대로 하라고 원래 난 혼자였다고 내 속에 남은 게 너 하나뿐인데 어느새 너는 곁에 없지만 뭔가 비슷해져 가 왜 뭔가 비슷해져 가 왜 뭔가 비슷해져 왜 뭔가 익숙해져 가네 Let me know tonight

새빛 이섭

무채색의 하늘이 익숙해져 버린 나와 당신의 아침엔 빛이 있나요 일상의 바퀴는 점점 돌아가는데 왜 나만 혼자 동떨어져 사나요 새벽이 되어 닥친 외로움을 핑계 삼아 누군갈 위한 노래를 자꾸 불러봐요 그제야 보이는 방안에 들어온 옅은 달빛 나와 당신의 새벽에는 빛이 있네요 무채색의 하늘이 익숙해져 버린 나와 당신의 아침엔 빛이 있나요 새벽이 되어 닥친 외로움을 핑계

떠올리다 Misty-Eyed Girl

너의 모습이 언제부턴지 나의 기억 속에서 흐릿한 모습으로 슬픈 듯 우는 니 모습이 눈에 아려 떠나갈 수도 잊을 수도 없는 내게 넌 널 사랑했는데 너무 사랑했었는데 내 사랑아 너의 그 모습도 너의 그 향기도 너무 깊게 베여 지워지지 않는 게 난 익숙해져 귓가에 맴도는 그리운 이름만 내 기억에 머물러 이제는 익숙한 네 모습만 떠올리다 지울 수도 없는 내게

All Night (With. Goekchic) 최팔호

나 바뀌지 못한 걸까 혹 변하지 않은 걸까 망가지기 싫었던 난 네 바람을 비정상으로 취급했지 All night, 익숙해져 점차 널 아끼지 못한 걸까 혹 떠나지 않은 걸까 망가지기 싫었던 난 네 사랑을 비정상으로 취급했지 All night, 익숙해져 점차 우리 바라보는 방향이 같아도 눈높이가 다르기에 차마 품지 못해 다시 또 사라져 풍경이 참 다르기에 찾아온

박순구 부루스 타마엔 베가본드(Tama & Vagabond)

여전히 이 계절은 내게 가혹하기만 하네 나이를 먹어 그런지 뼛속까지 시린걸 누굴 사랑하기보다 들떠버린 크리스마스 보다 송년회는 어딜 갈지 연말 보너스는 얼만지 친구들과 친한 여자 후배들 다 시집, 장가가고 전화 피하고 *세월아 제발 그만가라 제발 혼자란게 너무 익숙해져 버린 날 두고 뜨겁게 사랑하고 미치도록 울었던 그 시절 추억에 실어 보낼순

착한아이 누나(Nuna)

스물두 번의 해 많지 않은 삶 그 속의 나는 어디에 단 한번 만 이라도 날 속이 지 않고 나는 나답게 살아 왔는지 그냥 이끌려 가는 순간 순간의 나를 그냥 그렇게 나는 익숙해져 있는 착한 아이 아이처럼 comfortable 아무리 찾아도 아무리 불러도 나타나지 않는 내 모습 단 한번 만이라도 날 속이 지 않고

착한아이 Nuna

스물두 번의 해 많지 않은 삶 그 속의 나는 어디에 단 한번 만 이라도 날 속이 지 않고 나는 나답게 살아 왔는지 그냥 이끌려 가는 순간 순간의 나를 그냥 그렇게 나는 익숙해져 있는 착한 아이 아이처럼 comfortable 아무리 찾아도 아무리 불러도 나타나지 않는 내 모습 단 한번 만이라도 날 속이 지 않고 나는 나답게 살아 왔는지 그냥 이끌려 가는 순간

Sine You (Radio Edit) Auguste

난 알고 있었어 나완 다른 네 모습을 난 알고 싶었어 알 수 없는 너와나의 이 사이를 느껴봐 너와나의 이 사이를 느껴봐 너의 웃는 모습이 희미해져가지만 네가 없는 내 모습도 익숙해져 이 사이를 느껴봐 너와 나의 이 사이를 느껴봐 익숙해져

내 사랑이니까 (Acoustic Ver.) (Duet With 한은지) 루비나

그렇게 안된다면서 또 바보 같이 널 기다린다 희망도 아닌 의지도 아닌 그냥 내 마음인걸 몇 번을 돌아서 봐도 또 그 자리에 멈춰 서 있는 나를 보면서 원망하면서 또 다시 기다린다 눈앞에 너를 바라다 본다 숨어서 너를 바라만 본다 이젠 익숙해져 버린 내 눈물보다 더 가슴 아픈 내 사랑이니까 상처가 되는 말들을 또 아무렇지 않게 꺼낸다

내게 내게 너만큼 (Feat. 블러셔(Blusher)) 페퍼민트

널 못본지도 벌써 며칠째 하루가 일년같은 요즘에 난 다른 사람 만나도 친구들을 만나도 자꾸만 니 생각뿐 내게 내게 너만큼 좋은 사람있을까 너에게 익숙해져 버린난데 한번쯤은 니가 나를 다시 돌아봐주길 나를 찾아와주길 바래 내일이 되면 괜찮을거야 바쁘게 살다보면 잊혀질까 너를 사랑한만큼 보고싶다가도 또 니가 미워져 정말 내게 내게

내게 내게 너만큼 페퍼민트

널 못본지도 벌써 며칠째 하루가 일년같은 요즘에 난 다른 사람 만나도 친구들을 만나도 자꾸만 니 생각뿐 내게 내게 너만큼 좋은 사람있을까 너에게 익숙해져 버린난데 한번쯤은 니가 나를 다시 돌아봐주길 나를 찾아와주길 바래 내일이 되면 괜찮을거야 바쁘게 살다보면 잊혀질까 너를 사랑한만큼 보고싶다가도 또 니가 미워져 정말 내게 내게

그리움 X-Project

찬 바람만 휘날리는 어느 밤 정신 없이 내달려온 나의 길 사라져버린 기억들이 다시 떠오르는 이 밤 익숙해져 버린 나의 생활속에서 남겨진 건 빛이 바랜 그리움 또 다른 시작이 찾아온대도 변함없이 빛이 바랠 그리움 이 시간이 지나면 다 사라질지도 모르는 일상 속에 모든 걸 뒤로 한 채 잊혀져 버린 그리움의 느낌 다시 되돌려줘 익숙해져 버린

내 사랑이니까 (Acoustic Ver.) (Duet 한은지) 루비나 (RUVINA)

A 그렇게 안된다면서 또 바보 같이 널 기다린다 희망도 아닌 의지도 아닌 그냥 내 마음인걸 B 몇 번을 돌아서 봐도 또 그 자리에 멈춰 서 있는 나를 보면서 원망하면서 또 다시 기다린다 C 눈앞에 너를 바라다 본다 숨어서 너를 바라만 본다 이젠 익숙해져 버린 내 눈물보다 더 가슴 아픈 내 사랑이니까 A2 상처가 되는 말들을

066. 백예린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Maybe It\'s Not Our Fault).mp3 백예린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그건 아마우리의잘못은아닐 거야 백예린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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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백예린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지금은 오후 히트

햇살이 그렇게도 눈부신가요 한참동안 그대 눈 감고 있네요 마치 우연히 마주친 헤어진 여인처럼 견디기 힘든 어색한 시간들 나른한 햇살이 소나기 처럼 숨죽인 창가에 부딪치는 소리 마치 시간에 흐름이 멈춰버린 것처럼 길고긴 하루 짜증스런 오후 힘이 없는 침묵에 익숙해져 가기를 기다리고 있는건가요~ 길지 않은 사랑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오길

오래된 연인에게 하고픈 말 (With 허민) 더 캔버스(The Canvas)

나보다 더 예쁜 여자에게 눈길은 주지말아요 함께 있을땐 그 누구보다 소중하다 말해줘요 각종 기념일이 다가와도 겁먹지는 말아줘요 빨간장미꽃 한송이에도 난 누구보다 더 행복해 처음에는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지만 시간이 지나 익숙해져 무덤덤하게 되는거야 처음에 그 설레임과 두근거리는 마음 누구보다 더 소중했던 우리가 다시 되는거야 다른 멋진남자가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Maybe It\'s Not Our Fault) 백예린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방송용] 백예린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그리움 X-Project

찬 바람만 휘날리는 어느 밤 정신 없이 내달려온 나의 길 사라져버린 기억들이 다시 떠오르는 이 밤 익숙해져 버린 나의 생활속에서 남겨진 건 빛이 바랜 그리움 또 다른 시작이 찾아온대도 변함없이 빛이 바랠 그리움 이 시간이 지나면 다 사라질지도 모르는 일상 속에 모든 걸 뒤로 한 채 잊혀져 버린 그리움의 느낌 다시 되돌려줘 익숙해져 버린 나의 생활속에서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Maybe It's Not Our Fault) 백예린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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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Maybe It's Not Our Fault) .. 백예린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비가 (悲歌) 모노

비가 올것만 같아 네온 아래로 니가 서 있던 카페 입구 예전엔 몰랐어 느낄 수 없는 너의 불어 오는 바람 기다린다 했잖니 하늘을 향해 새끼손가락 마주 잡고 때 묻은 사진 속 그 안에 너는 내게 미소짓고 있어 나의 외로움 마음에 그리려했던 허상일 뿐이라 생각을 하지마 쉽지는 않아 시간속에서 너에게 난 익숙해져 있는걸 난 아직 잘 몰라 왜

오래된 연인에게 하고픈 말 허민

나보다 더 예쁜 여자에게 눈길은 주지 말아요 함께 있을땐 그 누구보다 소중하다 말해줘요 각종 기념일이 다가와도 겁먹지는 말아줘요 빨간 장미꽃 한송이에도 난 누구보다도 행복해 처음에는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지만 시간이 지나 익숙해져 무덤덤하게 되는거야 처음에 그 설레임과 두근거리는 마음 누구보다도 소중했던 우리가

오래된 연인에게 하고픈 말 더 캔버스, 허민

나보다 더 예쁜 여자에게 눈길은 주지 말아요 함께 있을 땐 그 누구보다 소중하다 말해줘요 각종 기념일이 다가와도 겁먹지는 말아줘요 빨간 장미꽃 한송이라도 난 누구보다 더 행복해 처음에는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지만 시간이 지나 익숙해져 무덤덤하게 되는거야 처음에 그 설레임과 두근거리는 마음 누구보다도 소중했던 우리가 다시 되는거야 다른 멋진 남자가 있다고 나하고

잘가요 안녕 Poesy

우린 한땐 서로의 전부였지 그런 기억 속에 난 머물렀고 너는 다른 시간으로 떠났지 우리 추억은 잊혀진 듯 떠나간 너를 원망하진 않아 그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뿐 잘가요 안녕 날 잊진 말아줘요 우리 그날이 또 오진 않겠지만 잘가요 안녕 익숙해져 볼게요 그대가 없는 나만의 기다림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날들이 내겐 존재의 의미가 되어버렸고 너와의 시간은

Gone Pt.2 (Feat. woOnim, JangWon) $himmy Boy

All day 난 매일밤 공허에 익숙해져 가네 나는 왜?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 생각에 오늘도 gone gone All day 난 매일밤 공허에 익숙해져 가네 나는 왜?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 생각에 오늘도 gone gone 여전히 오늘도 혼자. 과걸 꼽씹으며 돌아, 보면 니가 돌아온단 생각에 잠겨 주위를 여전히 둘러본다. 너무 겁이 났어.

떠나고 싶을때 텐시 러브

혼자가 힘이들어 지칠때 혼자가 익숙해져 함께가 두려워 졌을때 그리운 이름 하나 음 쓸쓸함 마저 친구가 되고 외로움마저 익숙해져 모든것이 변해도 가슴속에 숨쉬는 꿈 늘 작은 목소리의 슬픈 눈망울로 망설이지말고 한번더 다시 한번더 시작해봐 I will make try to again 그저 넘어 진거야 용기를 내어 다시 step by step

떠올리다 미스티 아이드 걸

너의 모습이 언제부턴지 나의 기억 속에서 흐릿한 모습으로 슬픈 듯 우는 니 모습이 눈에 아려 떠나갈 수도 잊을 수도 없는 내게 넌 널 사랑했는데 너무 사랑했었는데 내 사랑아 너의 그 모습도 너의 그 향기도 너무 깊게 베여 지워지지 않는 게 난 익숙해져 귓가에 맴도는 그리운 이름만 내 기억에 머물러 이제는 익숙한 네 모습만 떠올리다

떠나고 싶을때 텐시러브(Tensi Love)

혼자가 힘이들어 지칠때 혼자가 익숙해져 함께가 두려워 졌을때 그리운 이름 하나 음 쓸쓸함 마저 친구가 되고 외로움마저 익숙해져 모든것이 변해도 가슴속에 숨쉬는 꿈 늘 작은 목소리의 슬픈 눈망울로 망설이지말고 한번더 다시 한번더 시작해봐 I will make try to again 그저 넘어 진거야 용기를 내어 다시 step by step

떠나고 싶을때 (식샤를하세요ost) 텐시 러브

혼자가 힘이들어 지칠때 혼자가 익숙해져 함께가 두려워 졌을때 그리운 이름 하나 음 쓸쓸함 마저 친구가 되고 외로움마저 익숙해져 모든것이 변해도 가슴속에 숨쉬는 꿈 늘 작은 목소리의 슬픈 눈망울로 망설이지말고 한번더 다시 한번더 시작해봐 I will make try to again 그저 넘어 진거야 용기를 내어 다시 step by step

소년 주윤하

나 있잖아 사실 말을 더 잘해 왠지 모르게 슬펐던 네 뒷모습 꼭 안아주고 싶었어 나 있잖아 사실 너를 좋아해 아직 이 얘길 못했어 나 정말 바보 같아 문득 궁금해져 너와의 사이가 내 맘을 고백했다면 우린 어땠을까 나 익숙해져 너 없는 하루가 아무렇지도 않게 오래된 친구들도 만나곤 해 너 있잖아 사실 내 맘 알잖아 왜 날

봄비 몽니

난 오늘도 비를 맞으며 너를 기억해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힘든 일상과 많은 사람 속에서 너를 찾아 헤매는 나의 모습은 익숙해져 버렸고 내가 감당해야 할 삶의 선물이라며 나를 위로하네요 넌 오늘도 행복하겠지 그대 품에서 난 오늘도 비를 맞으며 슬퍼하겠지 힘든 일상과 많은 사람 속에서 너를 찾아 헤매는 나의 모습은 익숙해져 버렸고

봄비 서시랑님>>몽니

난 오늘도 비를 맞으며 너를 기억해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힘든 일상과 많은 사람 속에서 너를 찾아 헤매는 나의 모습은 익숙해져 버렸고 내가 감당해야 할 삶의 선물이라며 나를 위로하네요 넌 오늘도 행복하겠지 그대 품에서 난 오늘도 비를 맞으며 슬퍼하겠지 힘든 일상과 많은 사람 속에서 너를 찾아 헤매는 나의 모습은 익숙해져

떠나고싶을때 텐시러브

혼자가 힘이들어 지칠때 혼자가 익숙해져 함께가 두려워 졌을때 그리운 이름 하나 음 쓸쓸함 마저 친구가 되고 외로움마저 익숙해져 모든것이 변해도 가슴속에 숨쉬는 꿈 늘 작은 목소리의 슬픈 눈망울로 망설이지말고 한번더 다시 한번더 시작해봐 I will make try to again 그저 넘어 진거야 용기를 내어 다시 step by step

떠올리다 미스티 아이드 걸(Misty-Eyed Girl)

너의 모습이 언제부턴지 나의 기억 속에서 흐릿한 모습으로 슬픈 듯 우는 니 모습이 눈에 아려 떠나갈 수도 잊을 수도 없는 내게 넌 널 사랑했는데 너무 사랑했었는데 내 사랑아 너의 그 모습도 너의 그 향기도 너무 깊게 베여 지워지지 않는 게 난 익숙해져 귓가에 맴도는 그리운 이름만 내 기억에 머물러 이제는 익숙한 네 모습만 떠올리다 지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