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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한 사랑 이용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는 너랑...

몰래한 사랑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나랑 둘...

몰래한 사랑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열고 싶을때는 너랑 나...

몰래한 사랑 견미리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가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가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 그 여자 ) 또 몰래 사랑했던 그남자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서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

몰래한 사랑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열고 싶을때는 너랑 나...

몰래한 사랑 김혜연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 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몰래한 사랑 문삼남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우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서(그누굴) 그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

몰래한 사랑 화요비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열고 싶을 때...

몰래한 사랑 이상화

1.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아알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우화과 그늘에 숨어~어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오올래 사랑했던 그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2.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안아서 그대여...

몰래한 사랑 김지애 [성인가요]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너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는 너랑...

몰래한 사랑 권윤경, 유지성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나랑...

몰래한 사랑 탐라걸스 (강승연 & 공서율 & 최향)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탐라걸스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그 남자) 지금은 어...

몰래한 사랑 트윈걸스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열고 싶을때는 너랑 나랑 ...

몰래한 사랑 탐라걸스(강승연,공서율,최향)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탐라걸스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

몰래한 사랑 공훈 & ENOCH (에녹)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몰래한 사랑 양금석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 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

몰래한 사랑 이종진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몰래 사랑했던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는너랑 나랑 둘이만 부를 ...

몰래한 사랑 Various Artists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너랑 나랑 둘이...

몰래한 사랑 박화요비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열고 싶을 때는너랑 나랑 둘이만 들을 ...

몰래한 사랑 서용찬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남몰래 사랑했는데 지울 수 없어 지울 수 없어나 혼자 잊을 수 없어소설처럼 우연히 만난 그사람지금은 무엇을 할까쏟아지는 광안대교 네온불처럼내가슴엔 비가 내리는데밀려왔다 밀려가는 저 파도만이내마음을 알고 있겠지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남몰래 사랑했는데 지울 수 없어 지울 수 없어나혼자 잊을 수 없어소설처럼 우연히 만난 그사람지금은 무엇을 ...

몰래한 사랑 윤준협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서글피 부는 날에는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익어가는 날에도너랑 나랑 둘이서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지난날을 생각하며이야기하고 싶구나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그대여 햇살이 영그는가을날 뚝에 앉아서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마음 열고 싶을 때는너랑 나랑 둘이만들을 수 있는 목소리...

몰래한 사랑 공훈, 에녹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서글피 부는 날에는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익어가는 날에도너랑 나랑 둘이서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지난날을 생각하며이야기하고 싶구나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그대여 햇살이 영그는가을날 뚝에 앉아서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마음 열고 싶을 때는너...

몰래한사랑 @김지애

몰래한 사랑 김지애 작사 : 김동원 작곡 : 이용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세월과 사랑 이용

그리움이 눈처럼 내리고 외로움에 눈물이 흐를 때 그 눈물은 가슴에 떨어져 아문 상처 다시 아파오는데 보고파서 불러본 그 이름 괴로워서 불러 본 그 사람 그 얼굴은 아직도 생각나 잠든 사람 다시 깨워놓네 이젠 그 사람 볼 수 없지만 나 이렇게 옛날처럼 살아요 미움은 사랑을 지울 수 없지만 사랑은 미움을 감싸죠 짧지고 길지도 않을 인생인데 누구를 미워...

립싱크 사랑 이용

사랑도 표정도 립싱크 물론 아니고 화려한 판토마임 연기도 진정 아니죠 땀 흘리며 열창하는 가수처럼 진짜 열애를 하고 싶어요 달콤한 표현도 립싱크 하지 마세요 언젠가 눈치차릴 흉내도 내지 마세요 감정잡고 연주하는 악사처럼 진짜 열애를 하고 싶어요 사랑 흉내내기 하지 말아요 마음 속의 진짜 사랑 해줘요 립싱크 사랑은 이젠 정말 그만해 주세요 달콤한

사랑이래 (2014 Ver.) 이용

아침이슬 방울을 달고 초록빛 울림 내는 그게 사랑이래 먼발치 보일 듯 말듯 안개처럼 뿌리는 밤하늘 헤어 봐도 못 찾는 별 하나 새끼손톱 물 들이는 꽃잎색깔 같은것 머물고 지나치고 제자리에 있는 것 아 손잡고 있어도 더 가까이 눈뜨고 있어도 더 멀리 그렇게 가까이 그렇게 아침이슬 방울을 달고 초록빛 울림 내는 그게 사랑 이래 먼발치

고백 이용

이젠 알 것 같아요 그대 깊은 사랑을 나보다 많이 아파한 당신 난 알지 못 했죠 나만을 사랑한 당신 이젠 늦었나 봐요 다시 돌아오길 바랄 뿐 쓸슬히 눈물 흐르네 처음에 우리 사랑 모든 것이 행복 했어요 많은 것을 못 해 줘서 가슴이 저려와요 사랑 합니다 함께 했던 많은 날들 영원히 간직 할게요 나 마지막 눈감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처음에

아모레미오 이용

그리움이란걸 모르던 내가 너를 알고부터 사랑도 알게 됐네 처음엔 몰랐었네 사랑이라는 것을 가슴이 떨려오고 눈물까지 흐르네 이별이라는 걸 모르던 내가 너를 알고부터 슬픔도 알게 됐네 처음엔 몰랐었네 행복하기만 했네 세월 흘러간 뒤에 알게 되었네 아모레미오 나의 사랑 그대 아모레미오 날 떠나지 마오 흰구름 같은 사랑을 안고 저 하늘까지 날아가리라

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 이용

그대를 위한 사랑을 가진게 행복이야 눈물 거두지 않을 사랑을 주는게 행복이야 언제까지나 항상 떠나지 않는게 행복이야 행복이야 이별이란 빨간 눈물의 꽃이 하나둘 피는게 이별이야 하얀 믿음의 꽃이 하나둘 지는게 이별이야 나의 가슴이 온통 무너져 가는게 이별이야 이별이야 그대가 나를 위해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사랑과 행복,그리고 이별 (Felicita). 이용

그대를 위한 사랑을 가진게 행복이야 눈물 거두지 않을 사랑을 주는게 행복이야 언제까지나 항상 떠나지 않는게 행복이야 행복이야 이별이란 빨간 눈물의 꽃이 하나 둘 피는게 이별이야 하얀 믿음의 꽃이 하나 둘 지는게 이별이야 나의 가슴이 온통 무너져 가는게 이별이야 이별이야 그대가 나를위해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사랑과 행복,그리고 이별 (Felicita) 이용

그대를 위한 사랑을 가진게 행복이야 눈물 거두지 않을 사랑을 주는게 행복이야 언제까지나 항상 떠나지 않는게 행복이야 행복이야 이별이란 빨간 눈물의 꽃이 하나 둘 피는게 이별이야 하얀 믿음의 꽃이 하나 둘 지는게 이별이야 나의 가슴이 온통 무너져 가는게 이별이야 이별이야 그대가 나를위해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 (Felicita) 이용

사랑을 가진게 행복이야 눈물 거두지 않을 사랑을 주는게 행복이야 언제까지나 항상 떠나지 않는게 행복이야 행복이야 이별이란 빨간 눈물의 꽃이 하나둘 피는게 이별이야 하얀 믿음의 꽃이 하나둘 지는게 이별이야 나의 가슴이 온통 무너져 가는게 이별이야 이별이야 그대가 나를 위해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ange) 이용

그대를 위한 사랑을 가진 게 행복이야 눈물 거두지 않을 사랑을 주는 게 행복이야 언제까지나 항상 떠나지 않는 게 행복이야 행복이야 이별이란 빨간 눈물의 꽃이 하나둘 피는 게 이별이야 하얀 믿음의 꽃이 하나둘 지는 게 이별이야 나의 가슴이 온통 무너져 가는 게 이별이야 이별이야 그대가 나를 위해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 이용

끝없이 그대를 위한 사랑을 가진게 행복이야 눈물 거두지 않을 사랑을 주는게 행복이야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게 행복이야 행복이야 이별이란 빨간 눈물의 꽃이 하나 둘 피는게 이별이야 하얀 믿음의 꽃이 하나 둘 지는게 이별이야 나의 가슴이 온통 무너져 가는게 이별이야 이별이야 그대가 나를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면 언제까지나 수많은 나날의 그 사랑

생의한가운데 이용

강물은 흐를수록 깊어지듯이 내 나이 강물처럼 깊어진 세월 저 깊은 물밑에서 수초가 크듯 그 많은 시간 속에 자라온 사랑 물 속은 바닥까지 잴 수 있지만 이 마음 깊은 뜻을 어찌 재리오 물 따라 살랑살랑 고기가 가듯 내 맘에 헤엄치며 사랑 살고 있네 비바람 뙈약 볕도 단물 되듯이 한 알의 과일처럼 익어온 인생 밋밋한 사랑에다 불을 지피듯

생의 한 가운데 이용

강물은 흐를수록 깊어지듯이 내 나이 강물처럼 깊어진 세월 저 깊은 물밑에서 수초가 크듯 그 많은 시간 속에 자라온 사랑 물 속은 바닥까지 잴 수 있지만 이 마음 깊은 뜻을 어찌 재리오 물 따라 살랑살랑 고기가 가듯 내 맘에 헤엄치며 사랑 살고 있네 비바람 뙈약 볕도 단물 되듯이 한 알의 과일처럼 익어온 인생 밋밋한 사랑에다 불을 지피듯 힘들 때 불을 피운 우리의

도시를 떠난 나비 이용

당신의 새하얀 울타리 안에 오늘도 나비는 날지 못하고 이렇게 서투른 몸짓을 하며 이 거리 저 거리 헤메이누나 도시를 떠나간 이방인처럼 그 맑은 꽃향기 시든 어느날 나비는 자취를 감춰 버리고 내 맘을 슬프게 만들었구나 나비야 나비야 다시 오려무나 나비야 나비야 인간이 밉지 좀 더 너를 아껴주고 사랑 했다면 언젠가 너만은 이곳을

눈물로 지울꺼예요 이용

그렇게 미웠나 용서못하고 그렇게 아팠나 긴 세월 동안 사랑을 했었다면 미워도 아파도 이제는 놔 주세요 미움 이란게 사랑 반대말이 아니라 말 들 하지만 사랑한 만큼 미워하게 된다 그렇게 말들 하지만 힘들어요 지쳤어요 멍에가 됐어요 먼 훗날에는 그런 미움도 추억 속에 눈물로 지울거예요 미움 이란게 사랑 반대말이 아니라 말 들 하지만 사랑한

눈물로 지울거예요 (MR) 이용

그렇게 미웠나 용서못하고 그렇게 아팠나 긴 세월 동안 사랑을 했었다면 미워도 아파도 이제는 놔 주세요 미움 이란게 사랑 반대말이 아니라 말 들 하지만 사랑한 만큼 미워하게 된다 그렇게 말들 하지만 힘들어요 지쳤어요 멍에가 됐어요 먼 훗날에는 그런 미움도 추억 속에 눈물로 지울거예요 미움 이란게 사랑 반대말이 아니라 말 들 하지만 사랑한 만큼 미워하게 된다

영원히 사랑해요 이용

이젠 알 것 같아요 그대 깊은 사랑을 바다 깊이보다 더 깊어 난 알지 못했죠 나만을 사랑한 당신 이젠 울지 말아요 눈물 속에 비친 그 모습 가슴이 젖어 오네요 처음에 우리 사랑 모든 것이 행복 했었죠 많은 것을 못해줘서 가슴이 저려 오네요 사랑합니다 남은 날들 행복하게 당신과 함께 할래요 나 마지막 눈감는 그날까지 영원히 사랑해요

세월의 주인 이용

세월의 주인 - 이용 사람들은 과거속에서 헤어날 줄 모르고 살아가지만 세월속에 묻어 버리고 미래를 향해 숨을 쉬네 안타까운 순간이 바람에 날려 가고 고독속에 파묻혀 살다 보면은 언젠가 돌아오리 내 사랑 돌아 오리 그날위해 눈물을 거두우리라 외로워도 언제나 웃으며 가리 그 언제나 내게 돌아올 그때 그날을 그날을 위해 간주중 안타까운 순간이 바람에

아름다운 내사랑 이용

아름다운 사랑이여 무슨 말을 해야하나 꽃잎처럼 흩어져간 내 사랑 그대 떠난 이 자리에 피어버린 가슴하나 눈물로도 못 채우는 이별이여 내 사랑하는 사람 다시 못 오지만 나의 사랑은 어쩌나 어쩌나 아 식어 가는 손길을 놓지 못하면서 더욱 타오른 사랑아 사랑아 더운 가슴 한 자락을 간직하고 떠났을까 바람처럼 흐느끼던 내 사랑 남겨지는 이 슬픔을 달래주던 그 한마디

사랑은 언제나 이용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은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 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은

눈물로 지울거예요 이용

그렇게 미웠나 용서못하고 그렇게 아팠나 긴 세월 동안 사랑을 했었다면 미워도 아파도 이제는 놔 주세요 미움 이란게 사랑 반대말이 아니라 말 들 하지만 사랑한 만큼 미워하게 된다 그렇게 말들 하지만 힘들어요 지쳤어요 멍에가 됐어요 멋 훗날에는 그런 미움도 추억 속에 눈물로 지울거예요 눈물로 지울 거에요

눈물로지울거예요 이용

그렇게 미웠나 용서못하고 그렇게 아팠나 긴 세월 동안 사랑을 했었다면 미워도 아파도 이제는 놔 주세요 미움 이란게 사랑 반대말이 아니라 말 들 하지만 사랑한 만큼 미워하게 된다 그렇게 말들 하지만 힘들어요 지쳤어요 멍에가 됐어요 멋 훗날에는 그런 미움도 추억 속에 눈물로 지울거예요 눈물로 지울 거에요

눈물로 지울거예요 (트로트) 이용

그렇게 미웠나 용서못하고 그렇게 아팠나 긴 세월 동안 사랑을 했었다면 미워도 아파도 이제는 놔 주세요 미움 이란게 사랑 반대말이 아니라 말 들 하지만 사랑한 만큼 미워하게 된다 그렇게 말들 하지만 힘들어요 지쳤어요 멍에가 됐어요 멋 훗날에는 그런 미움도 추억 속에 눈물로 지울거예요 눈물로 지울 거에요

할미꽃 이용

머를 사랑하면서 말하지 못해 길고 긴 여름밤에 시계소리와 밤을 새고 이슬 맞은 할미꽃을 가슴에 안고 하늘까지 들려오는 기도를 하네 나는야 고개 숙인 할미꽃이 될거야 언제나 너를 기다리는 키 작고 약한 할미꽃 할미꽃 나의 사랑 영원히 너를 위하여 할미꽃 아직도 그 곳에 나는 서 있으리라 너를 사랑한 날들 난 잊지 못해 돌아오는 계절에 혹시

몰래한 사랑(ange)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는 너랑 ...

당신 + 몰래한 사랑 영탁 & 장민호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 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142-몰래한 사랑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