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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만납시다 이용복

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의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둘 꽃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도 흐뭇한 마음은 애드베룬 가벼운 발길 헤어질 때 인사는 내일 다시 만납시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도 흐뭇한 마음은 애드베룬 가벼운 발길 헤어질 때 인사는 내일 다시 만납시다 내일 다시 만납시다 내일

내일또 만납시다 금호동

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 둘 꽃 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고 흐뭇한 마음은 애드베룬 가벼운 발길 헤어질 때 인사는 내일 다시 만납시다 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 둘 꽃 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고 흐뭇한 마음은 애드베룬

종점에서 만납시다 김상윤

종점에서 만납시다 내 온이 물들때면 사랑을 품은 알음만큼 내일 만납시다 오늘밤 그대 내가 묻던 말을 내일은 기여히 들어야 하겠네 사랑을 그 고백을 아 내일 다시 종점에서 둘이서 만납시다 오늘밤 내가 물어보던 말을 내일은 기여히 대답을 해줘요 내사랑 나의 고백 아 내일 다시 만날때면 대답을 하여주오

일터에서 만납시다 영사운드

만나는 사람마다 웃는 얼굴로 노래하면서 노래하면서 노래하면서 (안녕하세요) (잘 있었나) 만나는 사람마다 정다운 말로 속삭이면서 속삭이면서 속삭이면서 (안녕히 가세요) (내일 다시) 만납시다 만납시다 보람찬 일터에서 만납시다 만납시다 즐거운 일터에서 라 라 라 라 노래하면서 노래하면서 노래하면서 (안녕하세요) (잘 있었나) 가벼운 발걸음은 집을 향해서 걸어가면서

내일 또 다시 만납시다 금호동

1.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둘 꽃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도 흐뭇한 마음은 애드벨룬 가벼운 발길 헤어질 때 인사는 내일 또다시 만납시다 2.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둘 꽃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도 흐뭇한

줄리아 (Remix). 이용복

좋고 서로 다 좋아해서~ 우리는 영원한 친구가 되었잖니 언제나 만나면 차 한잔 하지만 우리의 가슴엔 우정이 꽃피네 오늘은 자네가 먼저 짝사랑한 예기를 했지 꽃집의 그 아가씨가 그렇게도 좋더라고 그래서 나는 자낼 놀렸지 사랑의 고백도 못하는 바보라고 그래도 자네는 심각한 얼굴로 왠일인지 마음이 떨린데나 내일

굳나잇 내사랑 김세환

당신은 이 고요한 밤에 무슨 생각합니까 나는요 이 고요한 밤에 당신 생각하지요 Good night my love 내 사랑아 꿈길에서 우리 만납시다 Good night my love 내 사랑아 내일 우리 다시 만납시다 당신은 이 고요한 밤에 누굴 생각합니까 나는요 이 고요한 밤에 당신 생각 하지요 Good night my love 내 사랑아 꿈길에서 우리 만납시다

마지막 편지 이용복

1.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맺은정이 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믿을 수 없어서 다시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2.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걸을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마지막 편지 이용복

잊어 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 긴날 맺은 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잊어 달라~~는 그 한마디~~가 믿을 수 없~어서 믿을 수 없~어서 다시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걸을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 긴날 기다림이

마지막 편지 이용복

잊어 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 긴날 맺은 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잊어 달라~~는 그 한마디~~가 믿을 수 없~어서 믿을 수 없~어서 다시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걸을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 긴날 기다림이

마지막 편지 이용복

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맺은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잊어달라는 그한마디가 밎을 수 없어서 믿을 수 없어서 다시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맺은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고향의 그 사람 이용복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마음은 미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갈수록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나네 다시 생각이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가 보는 가슴에 접어둔 고향의

고향의 그사람 이용복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 미처 몰랐지만은 지금은 알았네 외로울까 세월이 흘러갈수록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다시 생각이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꾸면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가 보던 가슴에 접어둔 고향의 사람 다시 그리워지네

이별은 그리움을 이용복

만났다 헤어지면 이별 사랑할때 아쉬운 건 이별 미워할때 시원한 건 이별 이별은 눈물만 주네 달콤한 첫사랑의 이별 웃으며 헤어지던 이별 추억만 남겨주던 이별 이별은 그리움 주네 누구나 이렇게 이별은 하지만 다시 만나자는 굳게 맺은 언약때문에 세월이 흘러도 잊지를 못하나 이별은 그리움 주네 누구나 이렇게 이별은 하지만 다시 만나자는 굳게 맺은 언약때문에

사랑하지마 이용복

누가 있어 사랑하지마 가슴만 터지도록 아플테니 기다리지마 마음이 변해서 떠난 사람 애태우지마 세월이 흘러가면 잊어지지 그토록 마음주고 정을 주고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하다 서로가 남이되어 돌아설땐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가네 사랑하지마 사랑이 그리울땐 노래를 불러 괜시리 눈물일랑 흘리지 말고 이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어 만났다 에어지고

전원 이용복

대지에 싱그러운자연 더불어 나 여기 산다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사계절 마음이 풍요로운곳 둑에 앉아 새참을 먹고 파란하늘 보면 불어오는 산들바람 포플라 매미소리 마음이 평화로운곳 흙을 떠나 사는 사람들 담 한방울의 소중함을 몰라 몰라 누렇게 익은 오곡 물결이 농부들의 눈물인줄 몰라 몰라 누가 여길 싫다하고 누가 여길 떠나가나 난 모르겠네 떠나고

눈이 내린다 이용복

못태운 사연처럼 사랑은 꽃잎 피고 지는 밤 마지막 편지같이 슬픔만큼 더 진다. 그 언제나 만나리 어두운 밤하늘 달무리를 보듯 내모습그린다.

함께 살아요 이용복

사랑하는 사람이여 (사람이여) 함께 살아요 검은 머리가 희여지고 검어지도록 당신이 내게 심어 놓은 (심어 놓은) 사랑의 꽃을 나의 삶이 다하도록 피워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이여 함께 살아요 하늘에서 우리들을 부르는 그 날까지 이 세상 끝까지 이렇게 단 둘이서 비가 오면 비 소리를 (비 소리를) 함께 들어요 눈이 오면 눈길도 함께 걷고 싶어요

함께 살아요 (Inst.) 이용복

사랑하는 사람이여 (사람이여) 함께 살아요 검은 머리가 희여지고 검어지도록 당신이 내게 심어 놓은 (심어 놓은) 사랑의 꽃을 나의 삶이 다하도록 피워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이여 함께 살아요 하늘에서 우리들을 부르는 그 날까지 이 세상 끝까지 이렇게 단 둘이서 비가 오면 비 소리를 (비 소리를) 함께 들어요 눈이 오면 눈길도 함께 걷고 싶어요

굳나잇 내 사랑(Goodnight my love) 김세환

당신은 이 고요한 밤에 무슨 생각합니까 나는요 이 고요한 밤에 당신 생각하지요 후렴: Good night my love, 내 사랑아 꿈길에서 우리 만납시다 Good night my love, 내 사랑아 내일 우리 다시 만납시다 2. 당신은 이 고요한 밤에 누굴 생각합니까 나는요 이 고요한 밤에 당신 생각하지요

대구에서 만납시다 배나성

대구에서 만납시다 김병걸 작사.

이제는 만납시다 강사랑

무~정~한~저세월~속에~ 젊-은-청-춘-묻어~버리~고~ 살~아~온~지난~날~들은~ 말로는~ 다-못-합~니다~ 그~립~던~부모~형-제-들~ 어-떻-게~살고~계-신-지~ 한-시-간-도~않^되는~길-을~ 오-십-년-이~걸-렸-읍-니-다~ 먼~산-을~ 바라~볼-때~ 한숨~에세~월~들~ 언~젠-가~ 그날~오면~ 목~놓아울~리~라~ 가-고-파-도-갈~수-없^...

다시 만납시다 리경숙

백두에서 한라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부모형제 애타게 서로 찾고 부르며 통일아 오너라 불러 또한 몇해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安寧히 다시 만나요 아- 안녕히 다시 만나요 백두에서 한라로 ...

다시 만납시다 전혜영

백두에서 한라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부모형제 애타게 서로 찾고 부르며 통일아 오너라 불러 또한 몇해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安寧히 다시 만나요 아- 안녕히 다시 만나요 백두에서 한라로 ...

다시 만납시다 이미자

백두에서 한라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 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 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어 소리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부모형제 애타게 서로 찾고 부르며 통일아 오너라 불러 또한 몇해였던가 잘 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 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어 소리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간주중> 꿈과 같이 만났다 우리...

12시에 만납시다 이혜리

사랑하는 미스타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번 못하고 속만타는 내심정을 그사람 몰라 사랑하는 미스타 김 사랑하는 미스타 김 12시에 12시에 12시에 만납시다 사랑하는 미스타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열두시에 만납시다 도윤

사랑하는 미쓰리 열 두시에 만납시다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찻집에서 기다릴께요 사랑한다 몇 번이고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 번 못하고 속만 타는 내 심정을 그 사람 몰라 속만 타는 내 심정을 아무도 몰라 사랑하는 미쓰리 사랑하는 미쓰리 열 두시에 만납시다 열 두시에 만납시다 <간주중> 사랑하는 미쓰리

다시 만납시다 Various Artists

1 백두에서 한나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여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후렴)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칩시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2 부모형제 애타게 서로 찾고 부르며 통일아 오너라 불러 또한 몇해였던가 (후렴) 3 백두에서 한나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여져서 얼마나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후렴)

12시에 만납시다 이슬비

사랑하는 미스타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번 못하고 속만타는 내심정을 그사람 몰라 사랑하는 미스타 김 사랑하는 미스타 김 12시에 12시에 12시에 만납시다 사랑하는 미스타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12시에 만납시다 이옥주

12시에 만납시다 - 이옥주 (사랑하는 미스터 김 12시에 만납시다) 사랑하는 미스터 김 12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카페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번 못하고 속만 타는 내 심정을 그 사람 몰라 사랑하는 미스터 김 사랑하는 미스터 김 12시에 12시에 12시에 만납시다 간주중 사랑하는 미스터 김12시에

열두시에 만납시다 김도윤

사랑하는 미스리 열두시에 만납시다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찻집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몇번이고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번 못하고 속만타는 내 심정을 그 사람 몰라 속만타는 내 심정을 아무도 몰라 사랑하는 미스리 사랑하는 미스리 열두시에 만납시다 열두시에 만납시다 사랑하는 미스리 열두시에 만납시다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찻집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독도에서 만납시다 배나성

동해바다 멀리 새들이 살고 태극기 날리는 외로운 섬 우리의 땅 독도를 아십니까 출렁출렁 바닷길에 갈매기떼 벗을 삼아 무인도에 내렸다가 뱃머리를 돌리며 아름다운 작은 섬 독도에서 만납시다 됐나 됐다 화끈하게 됐나 됐다 화끈하게 독도에서 만납시다 간 ~ 주 ~ 중 동해바다 멀리 곷들이 피고 애국가 들리는 머나먼 섬 우리의 땅 독도를 가 갔나요

12시에 만납시다 염수연

추녀 끝에 한 자락 노을을 걸고 오늘도 가슴에 풀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 밑에 앉아 투정 없이 살아온 여염집 여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없이 건네주는 말없이 건네주는 그대 옹기여 목덜미도 다소곳 눈웃음 짓고 오늘도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 봐도 은근한 얼굴을 하고 어디서나 만나는 정다운 여인 세상살이 무심하면 속으로 울고 말없이 살아가는 말없...

안녕하세요 배일호

저녁에 헤어질때는 만납시다. 하루종일 수없이 만나는 사람 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만납시다. 싱글벙글 웃으면서 건네는 그인사가 우리모두 이웃사촌 반갑습니다. 아침에 만날때는 안녕하세요? 저녁에 헤어질땐 또만납시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만납시다. 아침에 만날때는 안녕하세요? 저녁에 헤어질땐 또만납시다.

줄리아 이용복

오 나의 사랑 줄리아 지금은 어디로 떠났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아늬 사랑 줄리아 나의 모든 것을 뺏어 가버린 여인아 나의 모든 것을 앗아 가버린 여인아 마지막 남은 나의 웃음마저도 송두리 채 앗아 가버린 여인아 여인아 너를 알고 부터 슬픔은 시작됐고 사랑을 하면서 이별을 기다렸지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밤에 내가 운다 줄리아 줄...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

줄리아 이용복

오 나의 사랑 줄리아 지금은 어데로 떠났는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 줄리~~~~아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가버린 여인아 나의 모든 것을 뺏아가버린 여인아 마지막 남은 나의 웃음 마저도 송두리채 앗아가버린 여인아~~ 너를 알고부터 슬픔은 시작되었고 사랑을 하면서 이별을 기다렸~지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맘에 내가 운다 줄리아 줄...

아낙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내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너무 기뻐서 어쩔줄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잇엇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셧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내곁을 감싸며 지켜주엇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햇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랏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너의 모습에 우린 ...

님은 갔어요 이용복

님은 갓어요 헤어지면 죽을 것 같은 우리였는데 우리였는데 지금 내 가슴에 상처를 내며 돌아섰어요 나를 버리고 떠나갔어요 전화도 못하게 해요 집앞에서 서성이는 그런것도 하지 말래요 참다참다 새벽녘에 당신의 집앞을 몇번씩 돌다돌다 당신 본 듯 돌아와 잠이 든답니다 내게 하루가 이렇게 힘든데 당신은 얼마나 아플까 행복하다고 나에게 큰 소릴 쳐도 내맘속의 당...

달맞이 꽃 이용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됐나 찬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 꽃 ( )반복

사랑의 모닥불 이용복

1.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2.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따스하게 사랑의 불을

어린 시절 이용복

1.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해도 워우워우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2.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 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잊으라면 잊겠어요 이용복

잊으라면 잊겠어요. 당신이 잊으라시면.보고파도 잊겠어요. 그리워도 잊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지면 당신이 주고간 사진을 보며 아름다운 그 시절, 아름다운 그 시절 꿈이였다 생각하고 잊으라면 잊겠어요.당신의 행복을 빌며. 보고파도 잊겠어요. 생각나도 잊겠어요.생각나도 잊겠어요. *반복

너에게만 말해줄께 이용복

이건 비밀인데 너에게만 말해줄께 귀좀 잠깐 빌려줘 아무에게 말하지마 이건 비밀이야 너 혼자만 알고있어 누구에게 말하지마 네게 살짝 말해줄께 깊이 간직한 일기장속에 깨알같이 숨겨둔 내 가슴의 이야기를 왠지 네게 하고싶어 별빛꺼진 이한밤 풀잎처럼 속삭인다 너는 나의 그리움 너는 나의 첫사랑 이건 비밀이야 너혼자만 알고있어 아무에게 말하지마 너에게만 말해줄게

아이야 이용복

1.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 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 줄께. 언제나 널 지켜줄께. (반복) 어느 별이 내 별인지, 어느 별이 네 별인지도 모르는 어른이지만, 두 손을 꼭 잡고, 얼굴을 마주보며 너에게 들려 줄 말은~~ 파랑 ...

달맞이 꽃 이용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

어린 시절 이용복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 처럼 흩어져 다시 올 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 해~도 워~~ 워~ 워 우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꿈을 짓던 시절은 눈물겹게 사라져 ...

사랑의 모닥불 이용복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

잊으라면 잊겠어요 이용복

잊으라면 잊겠어요 당신이 잊으라시면 보고파도 잊겠어요 그리워도 잊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지면 당신이 주고간 사진을 보며 아름다운 그 시절 아름다운 그 시절 꿈이었다 생각하고 잊으라면 잊겠어요 당신의 행복을 빌며 보고파도 잊겠어요 생각나도 잊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지면 당신이 주고간 사진을 보며 아름다운 그 시절 아름다운 그 시절 꿈이었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