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림자처럼 이완수

그림자처럼 』 【 이완수 】 언제나 그랬는데 니 뒤에 늘 그렇게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은듯 날 속인건 널 지켜주고 있었어 말하고 싶었지만 니가 날 떠날까봐 두려워져 오늘도 너의 그림자 위로 널 사랑하기 때문에 여기까지가 내 자린걸 알아 더는 욕심이란것도 난 알아 몸부림쳐도 울부짖어도 안되는걸~오~ 더는 움직일 수 없는 날위해

그림자처럼 – 이완수 Various Artists

언제나 그랬는데 니 뒤에 늘 그렇게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은듯 날 속이며 널 지켜주고 있었어 말하고 싶었지만 니가 날 떠나갈까봐 두려워 오늘도 너의 그림자 위로 널 사랑하기때문에 여기까지가 내 자린걸 알아 더는 욕심이란것도 나 알아 몸부림쳐도 울부짖어도 안되는걸 더는 움직일 수 없는 날 위해 니가 다가오면 안되는건지 욕심일꺼야 헛된 내 바람 너에게는...

기다리는 이유 이완수

다 모두 기다론데 그무엇도 변한건 없는데 한참 알 수 없는 곳에 멈춰진 시간에 서 있었죠~~ 다만 스친거라 잊을거라 생각해 왔는데~ 자꾸 기다려 지는건 성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항상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이 날 수줍게 만들었지~ 어느세 밀려와 전부가 되어 버렸나 나 이제 알아요~그대 왜 기다리는지~ 나를 용서해요 아픔만 주고 바라보지 못한 날~ 그래...

My Life (Vocal. 이완수, 에스더) 미제이 (MEJ)

늘 그저 그런 날들이 반복됐던 이유를 몰랐던나 언제나 똑같은 만남들과 똑같은 시간들 일상에 지쳐버린 의미없던 날 나를 위한길 그분을 위한삶 무엇을 선택해야만할지 방황 했지만 그는 나에게 단한번의 요구도 하지않고 끝까지 날 믿네 난 자신할수 없었어 부족했던 나인걸 잘알기에 우~언제나 힘든시간이 오면 그를 원망했고 또다시 방황했던 어리석은나 나를 위한길 ...

그림자처럼 버블시스터즈

맘을 닫아 건 채로 또 눈물을 삼켜 내 아픔을 술한잔에 숨겨도 스물넷이란 숫자 그 안에 날 가두고 사랑 따윈 잊고 싶은데 그림자처럼 내 뒤를 밟아 숨쉴 수 없이 내 목을 조여와 그 웃음이 그 얼굴이 머리에 꽉 찬 그 기억이 나를 미치기 해 이렇게 까만 밤 이미 사라진 사랑을 찾아 떠나 난 너에게 falling you 날 숨막히게 매일

그림자처럼 Bubble Sisters

맘을 닫아 건 채로 또 눈물을 삼켜 내 아픔을 술한잔에 숨겨도 스물넷이란 숫자 그 안에 날 가두고 사랑 따윈 잊고 싶은데 그림자처럼 내 뒤를 밟아 숨쉴 수 없이 내 목을 조여와 그 웃음이 그 얼굴이 머리에 꽉 찬 그 기억이 나를 미치기 해 이렇게 까만 밤 이미 사라진 사랑을 찾아 떠나 난 너에게 falling you 날 숨막히게 매일

그림자처럼 버블 시스터즈

I got to dream dream to be with you I got to love love to be with you 맘을 닫아 건 채로 또 눈물을 삼켜 내 아픔을 술한잔에 숨겨도 스물넷이란 숫자 그 안에 날 가두고 사랑 따윈 잊고 싶은데 그림자처럼 내 뒤를 밟아 숨쉴 수 없이 내 목을 조여와 그 웃음이 그 얼굴이 머리에 꽉 찬 그 기억이 나를 미치게해

돌아서지 않는 그림자처럼 강현구

사실은 알고 있었어 추억에 번진 사진처럼 홀로 떨어진 그림자처럼 이해하고 있지만서도 예전 기억 흩어 버린 네가 밉다 숨겨온 너의 마음을 남김 없이 사랑해 돌아서지 않는 그림자처럼 이해하고 있지만서도 예전 기억 흩어 버린 네가 밉다 아직도 나는 너만을 사랑해 나는 오늘도 기다려 입술에 담으면 가벼워지지 않길 함께 했던 추억들이 나의 맘을 옭아매어 눈물을 닦으면

그대 마음은 이정선

그대 마음은 무지개 같아 이 내 두손으로는 잡을 수 없네 그대 마음은 솜사탕 같아 이 내 가슴으로는 알수가 없네 그대 마음은 저 부는 바람인가 아무곳에도 머물지 않네 그대 마음은 끝없는 밀물인가 막으려해도 멈추지 않네 아 아 아 그대 마음은 그림자처럼 이 내 가슴속깊이 숨어들었네 그대 마음은 저 부는 바람인가 아무곳에도 머물지

그림자처럼 (like a shadow) 인테그랄 (Integral)

내 옆에 남아준 사람이 너라서 그때 널 보내질 않아서 그래서 다행인 것만 같아 이렇게 우리란 이름으로 남아서 함께 걸어왔던 날들이 내겐 너무 소중했었던 것 같아 찬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우리 함께 나눴었던 약속들까지 지켜줄게 언제나 매일 너를 따라다니는 그림자처럼 매일 너의 곁에 있는 그림자처럼 세상 모든 빛들이 널 비출 때 매일 옆에 난 서있을게 항상 너를

그림자 먼데이 키즈(Monday Kiz)

<먼데이키즈 - 그림자>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그림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그림자 (해를 품은 달 OST) 먼데이 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그림자(해를 품은 달 OST) 먼데이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먼데이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먼데이 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해를 품은 달 OST) 먼데이 키즈(Monday Kiz)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²AU ¸Oμ¥AIA°Ai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먼데이 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해를품은달OST Part.4) 먼데이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그림자 Monday Kiz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먼데이키즈 (Monday Kiz)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먼데이 키즈[Monday Kiz]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먼데이 키즈?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Inst.) 먼데이 키즈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말라 외치네요?

그림자 (먼데이키즈) (MR) (해를품은달OST) Musicen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말라 외치네요?

그림자 옐로우 잼

너에게 나는 한걸음씩 다가서지만 너는 내게 한걸음씩 멀어질뿐야 그저 너의 뒤에서 너만을 바라보는 나 그림자처럼 남아 있을뿐.. 혼자라는 생각이 들때 나는 니가 있어 다행이라고 느껴 (하지만) 우리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잖아 너는 몰라 나의 사랑을..

사랑은 세상의 반 민우혁

그대는 내게 있어 세상의 반이에요 나도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이에요 나그네처럼 떠돌아다니던 나의 영혼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 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그러니 우린 서로 세상의 반반씩이에요 그대는 내게 있어 세상의 반이에요 나도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이에요 어제 보았던 거리의 불빛이 오늘 이처럼

사랑은 세상의 반 민해경

그대는 내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나는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어제 보았던 거리의 불빛이 오늘 이처럼 아름답게만 보이고 나그네처럼 떠돌아 다니던 나의 영혼이 편안히 쉴수있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세상의 빛깔이 달라지고 세상 모든 모양이 변해버리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사랑은 세상의 반 민해경

그대는 내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나는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어제 보았던 거리의 불빛이 오늘 이처럼 아름답게만 보이고 나그네처럼 떠돌아 다니던 나의 영혼이 편안히 쉴수있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세상의 빛깔이 달라지고 세상 모든 모양이 변해버리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사랑은 세상의 반 수니

그대는 내게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나도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어제 보았던 거리의 불빛이 오늘 이처럼 아름답게만 보이고 나그네 처럼 떠돌아 다니던 나의 영혼의 편안히 쉴 수 잇는곳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세상에 빛깔이 달라지고 세상 모든 모양이 변해 버린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있는 당신때문이야 그러니 우린 서로

사랑은 세상의 반 민해경,강인원

그대는 내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나는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어제 보았던 거리의 불빛이 오늘 이처럼 아름답게만 보이고 나그네처럼 떠돌아 다니던 나의 영혼이 편안히 쉴수있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세상의 빛깔이 달라지고 세상 모든 모양이 변해버리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사랑은 세상의 반 민해경,강인원

그대는 내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나는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어제 보았던 거리의 불빛이 오늘 이처럼 아름답게만 보이고 나그네처럼 떠돌아 다니던 나의 영혼이 편안히 쉴수있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세상의 빛깔이 달라지고 세상 모든 모양이 변해버리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좋아좋아**! 혜지니

거짓이라도 좋아 날 잊지 못한다고 보고싶다고 말해줬으면 정말 좋겠어 꿈속이라도 좋아 마치 마법처럼 사랑한다고 말해줬으면 정말 좋겠어 그림자처럼 감추어둔 그대향한 그리움을 ~~ 산수유 꽃처럼 피워내고 와줬으면 좋겠어 거짓이라도 좋아 날 잊지 못한다고 보고싶다고 말해줬으면 정말 좋겠어 꿈속이라도 좋아 마치 마법처럼 사랑한다고 말해줬으면 정말

그림자 옐로우 잼(Yellowe Jam)

니가 없는 세상이라면 아마 나 역시도 없었을 거야 그래 하지만 우린 매일 같은 곳에 함께 있어도 너는 몰라 나의 마음을 너에게 나는 한걸음씩 다가서지만 너는 내게 한걸음씩 멀어질뿐야 그저 너의 뒤에서 너만을 바라보는 난 그림자처럼 남아 있을뿐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나는 니가 있어 다행이라고 느껴 하지만 우린 서로 다른곳을 바라보잖아

사랑은 온다 (remaster) LK CHOIRS, 여근하

숨어우는 바람소리처럼 스스로의 그림자처럼 속절없이 사랑은 온다. 속절없는 사랑이 오려나 사랑이 온다. 나도 그 만큼 흔들린다. 바다는 흐른다. 그 만큼 나도 흔들린다.사랑이 온다. 만약은 없다. 숨어우는 바람소리처럼 스스로의 그림자처럼 속절없이 사랑은 온다. 사랑이 온다. 나도 그 만큼 흔들린다. 바다는 흐른다.

처음부터 권신제

처음부터 비밀은 없었는지도 아무것도 알지 못한 우리가 있었을 뿐 처음부터 내 이름은 없었는지도 매일 같은 부름도 하룻밤 꿈이었을 뿐 거기선 아무도 누구도 나를 또 너를 가둘 수 없어 아무도 누구도 가둘 수 없어 우리 어둠 속에 홀로 빛날 거야 난 너를 그림자처럼 사랑할 거야 난 너를 그림자처럼 사랑할 거야 거기선 아무도 누구도 나를 또 너를 가둘 수 없어 아무도

볼수 없을까 박남정

흘러가버린 지난 추억을 잊으려 해봐도 내 가슴 속에 지워지지않는 반짝이는 눈망울 낙엽이 우수수 일때면 귓가에 들리는 그대 나지막한 목소리 어이해 잊을까 너무나 가슴이 아팠던 어쩔 수 없었던 이별엔 그대를 보내며 소리없이 나 눈물 흘렸네 떠나가버린 떠나가버린 그 추억들을 그 추억들을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을까 볼 수 없는걸까 그림자처럼 그림자처럼

돌아서지 않는 그림자처럼 (MV) 강현구

사실은 알고 있었어 추억에 번진 사진처럼 홀로 떨어진 그림자처럼 이해하고 있지만서도 예전 기억 흩어 버린 네가 밉다 숨겨온 너의 마음을 남김 없이 사랑해 돌아서지 않는 그림자처럼 이해하고 있지만서도 예전 기억 흩어 버린 네가 밉다 아직도 나는 너만을 사랑해 나는 오늘도 기다려 입술에 담으면 가벼워지지 않길 함께 했던 추억들이 나의 맘을 옭아매어 눈물을 닦으면

H.J 차형중

곁에 있어도 그림자처럼 내곁에 비치우며 살아줘야해.. 항상 그대곁에 머물러 그대향기 느끼며 달콤하게 다가오는 그대의 입맞춤은 이젠.. 느낄수 없어 느낄수 없어 그대맘속에 들어갈 수 없어.. 곁에 있어도 그림자처럼 내곁에 비치우며 살아줘야해..

누군가 나를 위해 최연제

[최연제 - 누군가 나를 위해]..결비 내게 있는 시간들이 두려워 혼자 있기에 잠오는 도시에 흐르는 불빛 바라보면서 오늘도 이렇게 지나가겠지 그림자처럼 언제나~ 누군가 나를 위해 사랑할 수 있다면 슬프지는 않겠지 이밤도 내게 남은 날들을 함께 할수 있다면 그날들을 기다려 이렇게 표정없는 사람들이 길을 걸으면 의미없는 소리들이 내

H.J 차은결

항상 그대곁에 머물러 그대향기 느끼며 달콤하게 다가오는 그대의 입맞춤은 이젠 느낄수 없어 느낄수 없어 그대맘속에 들어갈 수 없어 곁에 있어도 그림자처럼 내곁에 비치우며 살아줘야해 항상 그대곁에 머물러 그대향기 느끼며 달콤하게 다가오는 그대의 입맞춤은 이젠 느낄수 없어 느낄수 없어 그대맘속에 들어갈 수 없어..

아버지 (Rock Ver) Prod.서우 류하늘

자식을 위해 어깨에 무동을 태워 미래를 밝혀 주려던 나의 아버지 자식들 무게만큼 고단한 삶의 바다 향해 노를 저어나가시던 아버지 아침이면 바람처럼 사라졌다 저녁이면 그림자처럼 내 옆에 머물러 요술처럼 무엇이든 들어주던 아버지 아버지 반가움에 뛰어가 품에 안기고 무서움에 멀리 도망가 숨어버렸던 자식을 멀리서 바라보며 삶의 바다 향해 노를 저어나가시던 아버지

주르륵 (Piano Ver.) 2Night (투나잇)

조용히 눈을 감으면 언제나 따스히 안아주던 너 조용히 눈을 감으면 살며시 스치는 너의 숨결이 기억하고 있는 나의 어깨를 껴안아보아도 울컥 차오르는 그리움에 다시 눈을 감아 빗물을 따라 주르륵 바람을 따라 스르륵 거짓말처럼 그림자처럼 나의 곁에 맴돌아 빗물을 따라 주르륵 바람을 따라 스르륵 붙잡아보려해도 내 두손엔 눈물만 기억하고

먼후일 또다시 한번 남진

1.그사람은 언제나 그림자처럼 나와 함께 조용히 속삭였는데 지금은 가버린 마음 아~아 아 먼후일 또다시 그사람을 만날땐 잊~었던 그한마~디 생각이야 나겠지 2. 그사람은 언제나 그림자처럼 나와함께 다정히 웃었지만 안개속에 가버린마음 아~아 아 먼후일 또다시 그사람을 만날땐 잊~었던 그한마~디 생각이야 나겠지

먼 후일 또 다시 남진

1.그사람은 언제나 그림자처럼 나와 함께 조용히 속삭였는데 지금은 가버린 마음 아~아 아 먼후일 또다시 그사람을 만날땐 잊~었던 그한마~디 생각이야 나겠지 2. 그사람은 언제나 그림자처럼 나와함께 다정히 웃었지만 안개속에 가버린마음 아~아 아 먼후일 또다시 그사람을 만날땐 잊~었던 그한마~디 생각이야 나겠지

사랑한다면 (Cover Ver.) 정윤승

그대 사랑한다면 그대 내 손 잡아요 나를 사랑한다면 그대 안아 주세요 아 그림자처럼 그대 곁에 있어요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그대 말해 주세요 나를 사랑한다면 그대 안아 주세요 아 그림자처럼 그대 곁에 있어요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그대 말해 주세요 나를 사랑한다면 그대 안아 주세요 그대 안아 주세요

그림자 정 엽

기억마저 가져간 너를 처음 네 손을 잡던 날 투명한 너의 두 눈에 비친 날 애써 모른 척 숨어야 했던 날 너는 언제나 그런 날 바라봐 하나면 돼 너 하나면 돼 나 기다릴게 내게로 오는 길 잊으면 안 돼 지우면 안 돼 나 간직해 줘 무너진 슬픔도 네 모든 기억 삼켜버린 어둠 속에 남겨 두진 말아 줘 오직 너를 위해 너를 지킬게 그림자처럼

그림자 정엽

기억마저 가져간 너를 처음 네 손을 잡던 날 투명한 너의 두 눈에 비친 날 애써 모른 척 숨어야 했던 날 너는 언제나 그런 날 바라봐 하나면 돼 너 하나면 돼 나 기다릴게 내게로 오는 길 잊으면 안 돼 지우면 안 돼 나 간직해 줘 무너진 슬픔도 네 모든 기억 삼켜버린 어둠 속에 남겨 두진 말아 줘 오직 너를 위해 너를 지킬게 그림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