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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With 이지영) 이영현

훌쩍 서른을 넘기고 멀리 앞을 바라볼 때 지내온 너와 내 그리움이 살아가는 동안에 큰 힘 되길 때론 오해의 벽 앞에 너와 서로 믿으며 버텨 내길 그 어떤 위기에 무너져 내릴 때 한걸음 뒤에 너와 나를 기억해 *그리 멀지 않아 이렇게 우리 두 손잡고 이렇게 말없이 느낄 수 있는 그 이름 친구라 또 다른 사랑 나누며 함께 할 그리운 그 이름 너와

너와 나 이영현

훌쩍 서른을 넘기고 멀리 앞을 바라볼 때 지내온 너와 내 그리움이 살아가는 동안에 큰 힘 되길 때론 오해의 벽 앞에 너와 서로 믿으며 버텨 내길 그 어떤 위기에 무너져 내릴 때 한걸음 뒤에 너와 나를 기억해 *그리 멀지 않아 이렇게 우리 두 손잡고 이렇게 말없이 느낄 수 있는 그 이름 친구라 또 다른 사랑 나누며 함께 할 그리운 그 이름

기다리다 미쳐 빅마마 (Big Mama)

이지영) 아파도 아파도 아파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너 하나 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신연아) I\'m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께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m wating for you 상처 투성이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또 원하니까 박민혜)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바보 같은 건 (Feat. 정형돈) 이영현

너와 나의 스토리 이젠 외톨이 지금부터 들려줄게 모두 끝난 스토리 서툰 네 말투 어색한 표정 모든 게 선명해 더 어려워 말고 할 만큼 했어 모두 다 끝낼게 (쳇바퀴 돌듯 돌아) 갑갑해 내 맘 아는 이 없고 솔직히 미련 따윈 없어 그만하자 말해줘 말해줘 또 말해줘 (더는 못해 Fire) 관둬 그래 그만둬 답답한 사이 끝낼게

바보 같은 건 (Feat. 정형돈)* 이영현

너와 나의 스토리 이젠 외톨이 지금부터 들려줄게 모두 끝난 스토리 서툰 네 말투 어색한 표정 모든 게 선명해 더 어려워 말고 할 만큼 했어 모두 다 끝낼게(쳇바퀴 돌듯 돌아) 갑갑해 내 맘 아는 이 없고 솔직히 미련 따윈 없어 그만하자 말해줘 말해줘 또 말해줘(더는 못해 Fire) 관둬 그래 그만둬 답답한 사이 끝낼게

바보 같은 건 (Inst.) 이영현

너와 나의 스토리 이젠 외톨이 지금부터 들려줄게 모두 끝난 스토리 서툰 네 말투 어색한 표정 모든 게 선명해 더 어려워 말고 할 만큼 했어 모두 다 끝낼게 쳇바퀴 돌듯 돌아 갑갑해 내 맘 아는 이 없고 솔직히 미련 따윈 없어 그만하자 말해줘 말해줘 또 말해줘 더는 못해 Fire 관둬 그래 그만둬 답답한 사이 끝낼게 너와 사이 답답한 사이 가라 가라 GO

Over The Rainbow (Acoustic Ver.) 이지영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 추운 겨울 햇살처럼 포근한 이 느낌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그 맑은 미소가 내 맘을 설레게 하지 이게 사랑인가봐 난 널 사랑하나봐 지금 잡은 두 손을 놓치 않을게, 항상 너와 함께라면 난 바랄게 없어 너를 만나면 어린 아이처럼 사소한 일들까지도 모두 알고 싶어 언젠가 우리 마지막 그 날에 함께

Over The Rainbow 이지영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 추운 겨울 햇살처럼 포근한 이 느낌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그 맑은 미소가 내 맘을 설레게 하지 이게 사랑인가봐 난 널 사랑하나봐 지금 잡은 두 손을 놓치 않을게, 항상 너와 함께라면 난 바랄게 없어 너를 만나면 어린 아이처럼 사소한 일들까지도 모두 알고 싶어 언젠가 우리 마지막 그 날에 함께

Over The Rainbow (Acoustic Ver.) 이지영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 추운 겨울 햇살처럼 포근한 이 느낌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그 맑은 미소가 내 맘을 설레게 하지 이게 사랑인가봐 난 널 사랑하나봐 지금 잡은 두 손을 놓치 않을게 항상 너와 함께라면 난 바랄게 없어 너를 만나면 어린 아이처럼 사소한 일들까지도 모두 알고 싶어 언젠가 우리 마지막 그 날에 함께

Over The Rainbow 이지영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 추운 겨울 햇살처럼 포근한 이 느낌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그 맑은 미소가 내 맘을 설레게 하지 이게 사랑인가봐 난 널 사랑하나봐 지금 잡은 두 손을 놓치 않을게 항상 너와 함께라면 난 바랄게 없어 너를 만나면 어린 아이처럼 사소한 일들까지도 모두 알고 싶어 언젠가 우리 마지막 그 날에 함께

거긴 어떠니 이영현

오늘도 난 별일 없이 하루를 보내고 이렇게 아무 약속도 없이 혼자 멍하니 있는지 바람이 쌀쌀해서 네가 사준 따뜻했던 스웨터를 꺼내 보다 갑자기 울컥 눈물이 나서 또 그리워지네 너와 헤어지고 일 년이 지나도 너의 말투 하나하나 기억이 못 잊겠는데 못 잊겠는데 왜 넌 단 한 번이라도 내 생각하는지 넌 넌 너무 추웠었나 봐

너를 잊는 방법 이영현

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 내 하루의 긴 일과를 짜고 하지 말라는 먹지 말라는 우리 엄마는 늘 그렇듯 날 떠밀어 집 밖으로 볕은 뜨겁고 바람 차고 갈 길은 바쁜데 갈 곳이 없네 이미 지나간 거리를 맴돌며 차곡차곡 쌓이는 너의 기억 울지 않는 방법을 알아 다 너를 잊는 방법과 같아서 견뎠어 조금씩 잊혀진 듯 했어 착각인 걸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

Without You 이영현

본 적 없지만 단지 널 찾기 바쁜 나였어 헤매다 놓친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잖아 제발 시간을 줘 제발 I can\'t live without you 점점 숨이 막혀와 모든 게 낯설어져 무서워져 살 수가 없어 Can\'t live without you 날 두고 가면 안돼 아무런 준비 없이 혼자 남는 내가 싫은데 왜 모르니 너와

너와 나 (With 이지영) 이영헌

훌쩍 서른을 넘기고 멀리 앞을 바라볼 때 지내온 너와 내 그리움이 살아가는 동안에 큰 힘 되길 때론 오해의 벽 앞에 너와 서로 믿으며 버텨 내길 그 어떤 위기에 무너져 내릴 때 한걸음 뒤에 너와 나를 기억해 그리 멀지 않아 이렇게 우리 두 손잡고 이렇게 말없이 느낄 수 있는 그 이름 친구라 또 다른 사랑 나누며 함께 할 그리운 그 이름

시간은 이영현

같이 걷던 그 길도 몰랐던 새 길처럼 기억이 희미해져만 가 잃고 싶지는 않아, 너와 내 그 추억을. 다신 없을 테니까 언젠간 돌아올 것 처럼 꼭 그럴 것 처럼 애쓰지 말아줘 잔인한 시간은 알고 있겠지 내 뜻과는 다르게 모두 지울 거란 걸 *밤이 오면 넌 떠나.

Over The Rainbow (이지영 솔로) 이지영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 추운 겨울 햇살처럼 포근한 이 느낌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그 맑은 미소가 내 맘을 설레게 하지 이게 사랑인가봐 난 널 사랑하나봐 지금 잡은 두 손을 놓치 않을게 나항상 너와 함께라면 난 바랄게 없어 너를 만나면 어린 아이처럼 사소한 일들까지도 모두 알고 싶어 언젠가 우리 마지막

잠시만 안녕 (원곡가수 엠씨 더 맥스) 이영현

행복을 줄 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네 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 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게 사랑할 자격 갖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게 행복을 줄 수 있을 때 아파도 안녕

잠시만 안녕 (엠씨 더 맥스) 이영현

* 전주 행복을 줄 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네 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 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게 사랑할 자격 갖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게 행복을 줄 수 있을 때

잠시만 안녕 (원곡가수 엠씨 더 이영현

행복을 줄 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네 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 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게 사랑할 자격 갖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게 행복을 줄 수 있을 때 아파도 안녕

잠시만 안녕 이영현

* 전주 행복을 줄 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네 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 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게 사랑할 자격 갖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게 행복을 줄 수 있을 때

잠시만 안녕 . 이영현

* 전주 행복을 줄 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네 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 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게 사랑할 자격 갖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게 행복을 줄 수 있을 때

Paranoid 이지영

네 옆에 누가 있는지 어떤 얘기로 즐거운지 흘러간 너의 바쁜 하루 속 몇 번쯤 내가 생각나고 얼마나 많이 좋았는지 나만 하는 얘기야 너는 전혀 관심 없는 그런 얘기 바보 같은 꿈일 뿐이야 너도 아는 얘기야 지금 네가 듣기 싫을 그런 얘기 상상이 나를 지배하고 습관이 나를 묶어두고 하루 종일 거꾸로만 돌아가 너와 점점 멀어질까 돌아봐

시간은 이영현

같이 걷던 그 길도 몰랐던 새 길처럼 기억이 희미해져만 가 잃고 싶지는 않아, 너와 내 그 추억을. 다신 없을 테니까 언젠간 돌아올 것 처럼 꼭 그럴 것 처럼 애쓰지 말아줘 잔인한 시간은 알고 있겠지 내 뜻과는 다르게 모두 지울 거란 걸 밤이 오면 넌 떠나.

꽃피는 봄이 오면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이영현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 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 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 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참 모질었던 삶이었지만 늘 황폐했던 맘이지만 그래도 너 있어 눈부셨어 널 이렇게도 그리워 견딜 수가 없는 건

꽃피는 봄이 오면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이영현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 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 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 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참 모질었던 삶이었지만 늘 황폐했던 맘이지만 그래도 너 있어 눈부셨어 널 이렇게도 그리워 견딜 수가 없는 건

꽃피는 봄이 오면 이영현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 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 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 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참 모질었던 삶이었지만 늘 황폐했던 맘이지만 그래도 너 있어 눈부셨어 널 이렇게도 그리워 견딜 수가 없는 건

내게 올래 이영현

무심한 듯 한 번 두 번 토닥이면서 그렇게 시간을 버텨 어느덧 어른이 된 나는 모든 기억을 안고 봄바람에 날 태우고 널 안아줄 거야 올래 내 품에 날아올래 그대로 그 모습 그대로 하늘 별 같이 예쁜 너의 눈 그 속에 오랫동안 머물고 싶어 널 느끼며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 끝없는 기다림이란 게 꿈을 꿨어 우리 만나는 날 그곳에 너와

불편한 진실 (빅마마), &한해 이지영

현재 시간은 열 두 시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 이게 제대로 된 삶인지 불편한 진실 한 두 개가 아닌 듯 해 너와 헤어지고 난 뒤 이상해 모든 게 다 불편해 예를 들면 혼자서 밥 먹으면 헛숟가락질만 하게 돼 니 얼굴 떠올라 내가 이렇게 눈물이 많은 사람이었나 내가 이렇게 약하디 약한 사람이었나 비틀 비틀 똑바로도 서 있을 수 없어

불편한 진실 이지영

현재 시간은 열 두 시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 이게 제대로 된 삶인지 불편한 진실 한 두 개가 아닌 듯 해 너와 헤어지고 난 뒤 이상해 모든 게 다 불편해 예를 들면 혼자서 밥 먹으면 헛숟가락질만 하게 돼 니 얼굴 떠올라 내가 이렇게 눈물이 많은 사람이었나 내가 이렇게 약하디 약한 사람이었나 비틀 비틀 똑바로도 서 있을 수 없어

빛을 담은 너에게 이영현

네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어두웠던 밤하늘 속에 숨은 빛을 찾아 여행을 떠난 누군가의 일기 설렘 가득한 마음속 노래가 흥겨운 콧노래로 반겨 너를 위해 온 맘으로 뜨겁게 달려나갈 테니 푸른 저 하늘을 안고서 맑은 바람 태워 보낼게 언젠가 빛을 담은 네게 전할 수만 있다면 네가 있어 나는 조금 더 활짝 핀 내가 되었다고 너에게 다가갈 수 있어 조금은

Miracle 이지영

너의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바랄 게 없어 이대로 너와 함께면 어디라도 난 좋았어 행복했는데 꼭 떠나야 했니 비가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찾아와 내 맘을 흔들고 가 이젠 너는 어디에 내 생각하니 너가 그리워 Life is miracle... Life is miracle... Life is miracle...

목련화 이지영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왼손 이영현/이영현

늘 운전을 할 때마다 버릇이 된 것 같아 빈 옆자리에 손을 뻗어 네 손을 잡던 오른손이 너무 불안하고 너무 허전해 그리워서 늘 잡아주던 왼손 운전을 할 때마다 언제나 따스히 잡아주던 네 손길이 그립다 죽어도 넌 모른다 그때 그 기억에 까맣게 지워질 추억 속에 살고 있는 걸 그리워 그리워 네가 다시 오 그리워 늘 한 쪽 손이 허전해

창문을 열고 이지영

당신을 위한 작은 이 공간 마음 속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어느새 똑같아져버린 하루가 당신을 지치게 하나요 당신을 위한 작은 이 공간 거품 가득한 카푸치노 한 잔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거에요 오늘도 햇살이 쏟아지는 창문을 열고 커피 향을 한 컵 가득 담으며 하루를 시작해요 오늘도 평범한 나의 하루 속에 들어올 특별한 당신을 기다려요 매일 매일 반복되는

독백 이지영

난 우스워져 멍한 내가 바보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 것도 못하는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만큼 더 욕심이 느나봐 늘 더 갖고 싶어 내 안에 널 가둬려 했던 널 사랑하는데 널 원해보는데 맘에도 없는 괜한 말로 상철 준 못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것 같아서 너의 흔적을 놓을 수가 없는데 난 두려워져 울던 내가 니가 없는 내가 또 괜찮다하곤

해, 달 그리고 별들 (WITH 혜온) 이영현

하늘은 햇살이 지나간 파란 향기 바람은 풀잎이 스쳐간 초록 향기 밤하늘에 별들도 향기가 있다면 반짝이는 별들도 꽃처럼 피어나면 도란도란 별을 세던 엄마의 향기가 내 맘에 피어나요 그래 아가 반짝반짝 수많은 저 별 중에 빛나는 하나 해가 되어 다시 달이 되어 내가 오 내가 널 지켜줄게 우거진 숲에도 모난 길이 있다고 넌 꿋꿋하게 일어나 작디작은 발걸음 옮기며

사랑하기 좋은 계절 이지영

낡은 커튼을 열고 싱그런 햇살을 느껴봐 오랜 잠에서 깨어나 음 지금은 사랑할 계절 견딜 수 없이 아팠던 어제의 일들은 계절에 실려 날아갈거야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는 사랑을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 미소 다시 보고 싶어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멋진 그대 미소 반해버렸나봐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그댄 사랑을 믿나요 우린 모두

사랑하기 좋은 계절 이지영

낡은 커튼을 열고 싱그런 햇살을 느껴봐 오랜 잠에서 깨어나 음 지금은 사랑할 계절 견딜 수 없이 아팠던 어제의 일들은 계절에 실려 날아갈거야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는 사랑을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 미소 다시 보고 싶어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멋진 그대 미소 반해버렸나봐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그댄 사랑을 믿나요 우린 모두 외로운

사랑하기 좋은 계절 이지영

낡은 커튼을 열고 싱그런 햇살을 느껴봐 오랜 잠에서 깨어나 음- 지금은 사랑할 계절 견딜 수 없이 아팠던 어제의 일들은 계절에 실려 날아갈거야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는 사랑을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 미소 다시 보고 싶어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멋진 그대 미소 반해버렸나봐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그댄 사랑을 믿나요?

사랑하기 좋은 계절 이지영

낡은 커튼을 열고 싱그런 햇살을 느껴봐 오랜 잠에서 깨어나 음- 지금은 사랑할 계절 견딜 수 없이 아팠던 어제의 일들은 계절에 실려 날아갈거야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는 사랑을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 미소 다시 보고 싶어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멋진 그대 미소 반해버렸나봐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그댄 사랑을 믿나요?

사랑하기 이지영

낡은 커튼을 열고 싱그런 햇살을 느껴봐 오랜 잠에서 깨어나 음- 지금은 사랑할 계절 견딜 수 없이 아팠던 어제의 일들은 계절에 실려 날아갈거야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는 사랑을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 미소 다시 보고 싶어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멋진 그대 미소 반해버렸나봐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그댄 사랑을 믿나요?

잊겠어 이영현

어렵게 버틴 날 힘들게 잊은 날 가버려 너와 난 끝났어. 너와 난 남이야 모든 게 끝났어. 잊겠어. 고통의 시간도 흘리던 눈물도 모두 다 잊겠어.

돌아설 수 없는 이유 이지영

시간은 나를 비추고 생각은 어지러운 내윌 나르고 너의 말들이 맴돌고 생각은 제자리를 바꿔 머물고 고장난 우리 사이로 미움의 꽃밭의 꽃을 피워냈고 돌아선 너의 등뒤엔 소리없는 차가운 비가 내리고 너에게 지쳐..

너를 만나 알 수가 있었다 이영현

갈 곳을 잃은 나의 세상 속에 음 니가 서 있다 모든 걸 잃은 나의 그 기억 속에 넌 여전히 Still here 난 니 곁에 머무르겠다 여기서 너를 지켜내는 게 나의 마지막 시간 너와 함께하겠다 너를 만나 알 수가 있었다 너를 안고 다른 꿈을 꾸었다 너를 만나..

너를 만나 알 수가 있었다 (inst.) 이영현

갈 곳을 잃은 나의 세상 속에 음 니가 서 있다 모든 걸 잃은 나의 그 기억 속에 넌 여전히 Still here 난 니 곁에 머무르겠다 여기서 너를 지켜내는 게 나의 마지막 시간 너와 함께하겠다 너를 만나 알 수가 있었다 너를 안고 다른 꿈을 꾸었다 너를 만나..

사랑이 있어요 이지영

생각해 봤나요 내가 눈을 뜨고 감을 때 마다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사람 있다면 자신 나보다 날 잘아는 사람이 있다면 세상 그 누구 보다 더 날 사랑한다면 사랑이 있어요 당신은 아직도 먼 곳만 바라보고 있지만 외면하고 있지만 사랑은 있어요 귀를 귀울여봐요 당신을 부르는 소리를 사랑한다고 기다리고 있죠 당신을 향한 사랑이 있어요 생각해 봤나요 내가

눈먼사랑 이영현

하루 종일 보고 또 보고 손때묻어 바래진 너의 얼굴 알 수 없는 미소 뒤에 가려진 니 슬픈 눈을 담은 사진 항상 둘이었다가 홀로있는 시간이 힘들어 너무 싫어서 발길 닿는 곳으로 멍하니 걸어가다 멈춰진 그곳엔 너와 내가 처음도 아닌데 항상 다 겪는 일인데 아니길 너는 아니길 바라고 바랬지만 설레는 맘으로 너라는 행복느낄 땐 거짓말 처럼

눈 먼 사랑 이영현

발길 닿는 곳으로 멍하니 걸어가다 멈춰진 그곳엔 너와 내가.. 처음도 아닌데 항상 다 겪는 일인데 아니길 너는 아니길 바라고 또 바랬지만 설레는 맘으로 너라는 행복느낄 땐 거짓말 처럼 다시 또 한번 나에게 아픔만 주고가.. 항상 둘이었다가 홀로 있는 시간이 힘들어 너무 싫어서..

눈먼 사랑 이영현

눈 먼 사랑 by [이영현] 눈 먼 사랑 이영현 등록자 : JunSung 하루 종일 보고 또 보고 손때묻어 바래진 너의 얼굴 알 수 없는 미소 뒤에 가려진 니 슬픈 눈을 담은 사진.. 항상 둘이었다가 홀로있는 시간이 힘들어 너무 싫어서.. 발길 닿는 곳으로 멍하니 걸어가다 멈춰진 그곳엔 너와 내가..

오늘도 사랑해 이영현

온 세상이 다 너로 맞춰 놓았나봐 네가 바꿔 놓았나봐 몰래 문득 네가 떠올라 열어본 아기자기 더한 선물 (끄적인 글씨로) 안부를 물어주고 (오가다 주웠단) 빛나는 반지도 (행복한 추억의) 우리 사진들도 오~ 하나둘씩 꺼내보고는 해 귓가에서 맴도는 I LOVE YOU 낮고 짙은 목소리로 남아 날 더욱더 설레이게 숨길 수 없이 난 행복해 (두 손을 두 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