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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이영선

보리라 그날을 모든 나라 모든 민족 그날에 보게 되리 주를 맞이하는 그날을 보리라 그날을 모든 나라 모든 민족 그날에 내 나라에 백성들도 함께 하리라 모든 민족이 주 앞에 서게 되는 날 백성도 서게 되리라 영광의 주의 얼굴을 마주 하리 그날을 보리라 그날을 모든 나라 모든 민족 그날에 보게 되리 주를 맞이하는 그날을 보리라 그날을 모든 나라 모든 민족

감사함으로 이영선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그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그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주 은혜임을 이영선

주 나의 모습 보네 상한 나의 맘 보시네 주 나의 눈물 아네 홀로 울던 맘 아시네 주 사랑 내게 있네 사랑이 날 채우네 주 은혜 내게 있네 은혜로 날 세우네 세상 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 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 주 나의 모습 보네 상한 나의 맘 보시네 주 나의 눈물 아네 홀로 울던 맘 아시네 주 사랑 내게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이영선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세상 어떤 어려움 속에도 주 은혜로 나를 돌보시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 주시네 주 사랑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갈 수 없는 곳으로 주의 사랑 나를 붙드시며 세상 끝날까지 인도 하시네 주님만이 내 아픔 아시며 주님만이 내 맘 어루만지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주님만이 내 능력이시며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네

사랑 이영선

사랑 사랑 봄날의 햇살 같던 눈빛만 봐도 서로 알아버렸던 맨 처음 사람 만남. 추억.

부르신 곳에서 이영선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내 마음을 가득 채운 (Here I Am Again) 이영선

내 마음을 가득 채운 주 향한 찬양과 사랑 어떻게 표현할 수 있나 수많은 찬양들로 맘 표현할 길 없어 다시 고백합니다 주 사랑해요 온 맘 다하여 말로 다 할 수 없어 오 주 사랑해요 찬양 받아 주소서 수많은 멜로디와 찬양들을 드렸지만 다시 고백하길 원하네 주님은 나의 사랑 삶의 중심 되시오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 사랑해요 온 맘 다하여 말로 다 할 수 없어

우리 사랑 불새가 되어 이영선

노을 지고 뜨는 저 달이 이름모를 꽃잎마다 내리는 밤에 우리 사랑 불새가 되었네 은하수를 불태운 날 꿈이라면 깨지 말기를 별빛에 빌었네 소중한 사랑 이대로 산이 되고 강이 되고 영원하라고 긴긴 밤을 빌었네 모진 세월 흐른 뒤에도 그대 곁에 있고 싶어서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Just Let Me Say) 이영선

주를 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 선포될 때에 땅과 하늘 진동 하리니 나의 사랑 고백 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부드러운 주의 속삭임 나의 이름을 부르시네 주의 능력, 주의 영광을 보이사 성령을 부으소서 메마른 곳 거룩해지도록 내가 주를 찾게 하소서 내 모든 것 주께 드리리 나의 구주 나의 친구 온 맘으로 주를 바라며 나의 사랑 고백 하리라 나를 향한 주님의

내 기억 속으로 이영선

다가와 느끼게 해줘 우리만 아는 몸짓으로 내가 알수 없었던 너의 슬픔과 너의 사랑도 들을수 있게 조금만 저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숨겨져있던 외로움까지 숱한 눈물로 어루만질수 있게 멀리 그대 떠났을때 내 사랑도 길을 잃었지만 다시 너를 느끼고 파 오늘도 초대해 내 기억속으로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숨겨져 있던 외...

내 기억 속으로 이영선?

다가와 느끼게 해줘 우리만 아는 몸짓으로 내가 알수 없었던 너의 슬픔과 너의 사랑도 들을수 있게 조금만 저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숨겨져있던 외로움까지 숱한 눈물로 어루만질수 있게 멀리 그대 떠났을때 내 사랑도 길을 잃었지만 다시 너를 느끼고 파 오늘도 초대해 내 기억속으로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숨겨져 있던 외...

홀로 저문 날이 서글퍼서 이영선

그리움은 산이 되고 눈물은 강이 되어 한 세월을 모진 외로움에 시달렸네 타는 가슴 안고 사랑이 죄라면 외로움은 더 큰 죄일테지 슬픔을 삼키고 뒤돌아서서 지난 날 깊이 가슴에 묻었네 가까이 다가갈 수록 멀어진 그대 홀로 저문 날이 서글퍼서 바람은 속절없이 한 세상 떠돌다가 허망하게 먼 저 하늘에 흩어지네 아무 기약없이 눈물이 마르면 그리움도 따라 식...

그대라는 이름의 나무 이영선

널 생각하면, 널 부르면 어느새 내게 다가와살며시 두 팔을 벌려 차가운 내 손을 녹이지널 생각하면, 널 부르면 어디든 내게 달려와텅 비어있는 나의 하늘에 빛나는 별을 달아 주는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에 자라나는그대라는 이름의 사랑스러운 나무난 혼자인 줄 알았어날 항상 지켜주던 너를 몰랐었어나만 몰랐었지나를 만나기 위해 수많은 걸음을 걸어낮은 동산에 누운 ...

내 모습 이대로 (Just As I Am) 이영선

내 모습 이대로 사랑 하시네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날 인도 하소서내 모습 이대로 사랑 하시네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날 인도 하소서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나의 가장 큰 소망나의 가장 큰 은혜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나...

나는 예배자입니다 이영선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하나님을 예배합니다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하나님을 예배합니다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하나님을 예배합니다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하나님을 예배합니다내 영...

예배합니다 (I Will Worship You) 이영선

완전하신 나의 주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다 경배합니다완전하신 나의 주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다 경배합니다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주님만 날 다스리소서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완전하신 나의 주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다 경배합니다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주님만 날 다스...

나의 안에 거하라 이영선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라놀라지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라놀라지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너는 내 것이라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Above All) 이영선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세상이 측량할 수 없는 지혜로모든 만물 창조하셨네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이 세상 모든 경이로움보다이 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십자가 고통 당하사버림받고 외면 당하셨네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위해 죽으셨네나의 주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이 세상 모든 경이로움보다이 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더욱 귀...

예수 나의 치료자 이영선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그의 눈이 머무는 곳은나의 슬픔과 고통고갤 들어 그의 눈을볼 때에 난 알았네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예수나의 좋은 치료자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나의 상처와 아픔영원히 흐를 것 같았던눈물 다 멎었네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예수 나의 치료자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그의 손...

Kiss The Holiday 이영선

하얀 거리 반짝이는 햇살에난 반쯤 눈을 감아보곤 해왠지 오늘은 퍽 예감이 좋아어쩌지 벌써 마법에 걸린 것 같아온 세상이 눈꽃에 덮이는 밤나도 모르게 찾아온 설렘어느 겨울처럼 포근하게달콤한 사랑을 속삭이면어느 겨울처럼 포근하게다가와 날 감싸 안아주던Oh Christmas Merry Christmas넌 내게 다정한 선물 같아Oh Christmas그댄 내가...

꽃피는 진주성 장옥정

꽃피는 진주성 작사 허남오 작곡 이영선 노래 장옥정 촉석루 감싸안고 흘러가는 진주남강 의암바위 여기던가 물소리 구슬프다 쌍가락지 논개 논개 높은 절개 목숨바쳐 지켜낸 님들의 충절 아아아아 피보다 붉어 꽃이 피는 진주성아@ 정암무게 말나루 흘러가는 황강줄기 슬픈 역사 한이 맺혀 물새도 울고 가네 일만 용사 함성 소리

갓 바위 장현철

4.갓바위 (이영선 작사 / 서정하 작곡 / 장현철 노래) 1.중생의 지은업보 등에 업고서 / 갓바위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마음 /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뜻 /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동화사 풍경소리 밤은 깊은데 / 갓바위 가는길은 멀기만 한데 / 촛불켜고 소원비는 아낙네 마음 길손이

그 날에 유로

날에 오신다더니 유자 꽃 피어도 아니 오시고 유월에 다시 오신다더니 달맞이 꽃잎만 지네요 바람인 듯 바람일 듯 댈 기다리다가 칠월은 가고 가을 기다리다가 겨울 다 지나버리네요 보셔요 동사섭 뜨락에 패랭이꽃 피고 풀잎으로 내려선 이슬이 노래하면 오신다더니 동백꽃이 두 번 피어요 바람인 듯 바람일 듯 댈 기다리다가 칠월은

그 날에 세연

날이 오면 수고 끝나고 우리 눈물 갚아주시리 날이 오면 하늘 열리고 승리의 노래 부르리 날이 오면 싸움 끝나고 가시관을 벗겨주시리 날이 오면 새 날 열리고 면류관을 쓰게 되리 날에 다시 오시는 날에 주와 함께 왕노릇 하게 되리라 영원한 그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 2.

그 날에 임도혁

햇살에 두 눈을 감아본다 그리웠던 온기에 지친 마음을 녹인다 가시밭 같던 길이었어도 잡은 손은 놓지 않았기에 동이 트면 푸르른 저 언덕에 밤새 내린 이슬이 다 날아가듯이 아픈 날의 많은 눈물도 길이 되고 뜻이 됐소 바래온 날에 거친 바람이 더 불어도 이대로 영원히 시들지 않을 꽃이여 하늘이여 다신 꺼지지 않을 빛으로 어둠 속에도 더는

그 날에 버미트랩

어서 날떠나 미련없이 버려행복했던 날들 모두 잊어버려네게 해줄수있는 거라곤니모습 내눈에 그리며노랠 토해내는것밖에그것밖에 없어So i have to leave현재 나에겐 너를 가질자격이 하나 없어하지만 다시 너를 찾겠어세상에 내 노래 울려퍼지는 그날에네곁에 항상 머물고 싶지만시간이 갈수록 서로가 힘들어네게 해줄수있는 거라곤니모습 내눈에 그리며노랠 토해내...

눈부신 날에 세상아이

맑은 하늘 햇살이 나의 마음을 감싸 안고 사랑스런 너의 얼굴이 가슴속 깊이 새겨 지는 오늘 어제의 향기는 너의 머릿결에 담긴 여운 후회했던 순간들도 바람에 흩날려 날아가네 그대 또 다시 울지마 너의 맘을 난 이해해 많은 갈림의 시간이 우릴 더욱 더 나아가게 만드네 파란 하늘과 바다와 향기담아 그대 나의 손을 잡아줄래

푸르른 날에 에피톤 프로젝트

푸르른 날에 나, 너를 떠올려 새 학기의 기분처럼 너를 떠올려 푸르른 날에 우리, 푸르던 날에 왜 그렇게 서툴기만 했었던 걸까?

지쳐가는 날에 projectsummit

창밖을 보며 한숨 쉬네 너무 힘든 날이 계속되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지쳐가는 날에 생각해 아직 젊은 너의 인생 길 시작에 불과할 뿐이야 비바람도 견디며 꽃이 피듯 언젠가 너의 계절도 올 거야 지쳐가는 날에 그때를 떠올려봐 설렜던 작은 꿈들이 있었지 지금은 힘들어 어느새 꿈들이 현실이 되겠지 너의 노력들이 눈물 되어 흘러내렸을 시간들 때가 되면

어느 날에 택군

아주 조금씩 더 오랜시간 기억돼줘 언젠가 어느 날에 나만큼 다가서 주길 지금은 좀 느리더라도 언젠가 어느 날에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널 닮아있을게 나의 모든 하루는 그래 떨리는 마음과 어두운 날을 지나 너를 향해 닿는 난 평범한 행복을 담고 싶어 아주 오랜 시간 영원하길 언제가 어느 날에 나만큼 다가서 주길 지금은 좀 느리더라도 언젠가 어느 날에

눈부신 날에 최문석

나의 품에 안기면 보이지 않아도 웃고 있는 그댈 느낄 수 있었지 나를 위해 준비한 맛있는 음식 꺼내면서 질끈 묶었던 긴 생머리 이내 몇 가닥 내려와 내 마음을 설레게 했지 같이 걸어가다 갑자기 앞질러 돌아서서 내 어깨에 가느다란 두 팔 얹으며 나를 향한 사랑 고스란히 담겨있는 눈빛 살며시 감으며 부드럽게 입맞춤해주네 이대로만 모든 게 멈춰주기를 바라던 그때

바람부는 날에 김명국

바람이 쉬어가는 언덕에 홀로서 하늘을 바라보네 무너져버린 너의 아픈 마음을 조금은 위로 받고싶어 이젠 모두다 잊어야하나 우리가 함께했던 많은 시~간 깨진 사랑은 주워담을 수 없어 하지만 내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소중한건 가까이에 있다는 너의 말을 그때는 왜 이해할 수 없었나~ 먼 훗날에 그댄 내게 어떤 의미가 될까~ 흩어진

바람부는 날에 김명국

바람이 쉬어가는 언덕에 홀로서 하늘을 바라보네 무너져버린 너의 아픈 마음을 조금은 위로 받고싶어 이젠 모두다 잊어야하나 우리가 함께했던 많은 시~간 깨진 사랑은 주워담을 수 없어 하지만 내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소중한건 가까이에 있다는 너의 말을 그때는 왜 이해할 수 없었나~ 먼 훗날에 그댄 내게 어떤 의미가 될까~ 흩어진

주님의 날에 천관웅

세상의 빛 어둠 밝히는 불빛 상한 영혼 빛에 나오네 자비의 손 온 세상 구원할 손 주님 나라 이뤄주소서 주님의 날에.. 세상의 모든 무릎이 주를 굽혀 경배케 하소서 세상의 모든 입술이 주를 사랑한다 말하도록 우리의 젊음 우리의 생명 사용하소서 이끄소서 주 영광위해...

그리운 날에 안소정

비개인 하늘에 무지개가 언덕에 피어나고 바람은 구름에 걸터앉아 까무룩 졸고 있었지 정답게 뛰놀던 동산에는 새들도 쉬어가고 나무의 매미는 소리 높여 여름을 노래했지 다시 돌아갈 수 없을까 우리들의 시절로 그리움 남기고간 친구들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음 그립다 그립다 말을 하고나면 눈물이 날것만 같아 가슴에 담고서 흘러간

보고싶은 날에 愛-Say(애세이)

웃었던 얼굴 자꾸 떠올라 날 보던 눈빛 자꾸 떠올라 아무렇지 않았던 사소한 내 일상들이 너와의 흔적을 찾고있어 시간은 이미 흘러가 버리고 조금씩 사라져 가는 네 모습 바래고 바래져서 닳아 없어져 버릴 때까지 한참을 그렇게 바라만 보겠지 그대가 보고싶은 날에는 함께 걷던 길로 찾아가 그대가 그리운 오늘이면 너의 기억을 써내려가

보고싶은 날에 愛-Say

웃었던 얼굴 자꾸 떠올라 날 보던 눈빛 자꾸 떠올라 아무렇지 않았던 사소한 내 일상들이 너와의 흔적을 찾고있어 시간은 이미 흘러가 버리고 조금씩 사라져 가는 네 모습 바래고 바래져서 닳아 없어져 버릴 때까지 한참을 그렇게 바라만 보겠지 그대가 보고싶은 날에는 함께 걷던 길로 찾아가 그대가 그리운 오늘이면 너의 기억을 써내려가

그리운 날에 초신성

널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보고픈 날엔 밤새워 나 그대만을 그리다가 쓰러져 울다가 웃다가 또 그댈 부른다 니가 그리운 날엔 죽도록 보고픈 날엔 하늘위에 그대 이름 써본다 아프고 아픈 나의 사랑 유난히 오늘도 눈이 부신 날 보내지 못 할 편지를 써보는 나 널 떠나보낸 날 그날을 기억해 아무 말 못한채 눈물만 흘리던 너 사랑

최후의 날에 크래쉬(Crash)

외로이 고마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네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이곳에 나에게 주어진 외로움만이 방황하며 두려움에 휩싸인 사람들 세상은 어두워져 가고 난 어디로 가야하고 세상은 또 어디로 가나 무력한 우리에 현실속에서 실망을 무책임한 사람들에게서 후회를 느끼고 모두에게 밀려온 커다란 일에 나홀로 난 할 일이 없어 하고 싶은 일들도 그렇게 서 있네 인류에 마지막 날에

눈부신 날에 조성우

아주 오래 전 널 봤을 때 난 흐린 눈을 부볐지 조심스레 날 보던 어린 두 눈에 내가 있었지 감은 눈 사이로 스며드는 포근한 재잘거림이 잠시 잊고 지냈던 내 맘을 따스히 감싸주네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 다신 볼 순 없지만 눈부신 세상을 내가 보여줄게 지쳐있던 내 영혼의 기쁨이여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 다신

그리운 날에 이선희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

그리운 날에 이선희

그리운 날에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그리운 날에 이선희

그리운 날에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떠나는 날에 제이미르

웃음이 나온다 지나간 시절 떠오르면 울지마라 너 울지마라 하며 내가 세월은 흐른다 기억도 희미해진다. 생각마라 곧 잊혀진다 하며 나는 너없이 죽고못살 것 같다 너를 보낼 수가 없다 사랑하는데 너를 사랑하는데 내 목숨 보다 널 참 많이 고마워했었는데 너를 떠나보낸다 사랑하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떠날 수밖에 없다.

떠나는 날에 제이미르(J-Mir)

웃음이 나온다 지나간 시절 떠오르면 울지마라 너 울지마라 하며 내가 세월은 흐른다 기억도 희미해진다. 생각마라 곧 잊혀진다 하며 나는 너없이 죽고못살 것 같다 너를 보낼 수가 없다 사랑하는데 너를 사랑하는데 내 목숨 보다 널 참 많이 고마워했었는데 너를 떠나보낸다 사랑하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떠날 수밖에 없다.

떠나는 날에 J-Mir

웃음이 나온다 지나간 시절 떠오르면 울지마라 너 울지마라 하며 내가 세월은 흐른다 기억도 희미해진다. 생각마라 곧 잊혀진다 하며 나는 너없이 죽고못살 것 같다 너를 보낼 수가 없다 사랑하는데 너를 사랑하는데 내 목숨 보다 널 참 많이 고마워했었는데 너를 떠나보낸다 사랑하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떠날 수밖에 없다.

따스한 날에 새벽세시

아무런 말도 없이 너 내게다가와 같은곳을 바라보는너 음 포근한 달이 비춰주는 우리 이길 끝에서 너를 바라보고있어 따스한 날에 내게 속삭여준 설레이는 미소가 마치 내게 소중한 별처럼 아름다워 떨려오는 목소리에 내맘 고이담아 내곁에서 함께할 모든 마음을 주고싶어 수많은 날이 지나도 항상내마음은 늘 그렇게 변치않기를 음 어두운밤이 찾아오면 두려움을

그 날 사랑의교회

날 모두 변화되리 예수 모든 상처 치유되리 이전 것은 지나가리라 날에 날 모두 알게 되리 예수 모든 답을 얻게 되리 모든 걱정 사라지리 날에 날 모두 변화되리 예수 모든 상처 치유되리 이전 것은 지나가리라 날에 날 모두 알게 되리 예수 모든 답을 얻게 되리 모든 걱정 사라지리 날에 날에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 주와 나누리 주의

눈부신 날에 제이

바라 보고만 있어,, 다시 뒤돌아 보고 있어,, 아련히 남은 추억들.. 우연히라도 네게 돌아갈 수 있다면 꺼지지 않는 희망이길.. 우리 사랑,, 우리 약속.. 이젠 시간 속에 묻어두기로 해. 모진 세상에서 견딘 이유.. 바로 너란 걸 잊지 말아줘.. 널 영원히..

이런 날에 수경

보고 싶지 않아 손으로 두 눈을 가려봐요 눈을 감을 수도 없는걸요 빈 틈 사이로 그대의 향기가 코끝을 스쳐가요 이런 날엔 (자연스레) 흐르는 빗 방울처럼 이런 날엔 (나 이렇게) 조용히 기대어 앉아 아무 말도 아무 것도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바보같은) 이런 날엔 (어떡해요) 어떡해요 자꾸만 생각나는데 (어떡해요) 지쳐가요 슬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