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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젓는 소리 이여싸나

노젓는 소리 - 이여싸나 1962년 12월 23일 /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면 오조리 김희옥, 여 65세 강순화, 여 57세 ‘이여싸나’를 힘차게 되풀이 하면서 부르는 노젓는 소리는 해녀들이 물질하는 곳까지 배를 저어가면서 부르는 것입니다. 아무 반주없이 힘든 노동을 하면서 부르는 이 노래는 제주 여자들의 생명력을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노젓는 소리 발판 찧는 소리

노젓는 소리 - 발판 찧는 소리 1962년 12월 23일 /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면 오조리 김희옥, 여 65세 강순화, 여 57세 역시 해녀들이 노를 저으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노를 세게 젓다 보면 힘을 주기 위해서 발판을 세게 찧는 수가 있는데 그래서 아예 이 노래를 발판 찧는 소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시선뱃노래Ⅲ(노젓는 소리) 김용우

달은 밝고 명랑한데 고향생각 절로난다 어떤 사람 팔자좋아 부귀영화 잘살건만 요내팔자 어이하여 배를 타서 먹고사나 가을달밤 우는새야 너의집이 어디드냐 어서빨리 노를저어 마포에다 배를대고 고사술을 올려주면 한잔두잔 먹어보세

붕기풍어소리 (노젓는 소리) 김용우

순풍에 돛을 달고 만경 창파로 떠나간다 이물대 꼬작이다 붕기를 꽂고 허릿대 꼬작이다 장화만 늘여라 "자 한배 잡았싱께 말이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겄나" 가세 가세 어서 가세 우리 고장 어서 가세

거문도 뱃노래 노젓는 소리

거문도 뱃노래 - 노젖는 소리 1968년 7월 23일 / 전남 여천군 삼산면 거문도 적성 덕천리 앞소리: 김창옥, 남 43세 이 뱃노래하고 뒤에 나올 액맥이타령은 전라남도 민담 조사차 거문도에 갔다가 녹음한 것입니다. 거문도는 본도와 서쪽에 적섬이라고 하는 작은 섬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 사시던 김창옥씨가 불러주었습니다. 이분네는 어부였습니다.

시선뱃노래 노젓는 소리

시선뱃노래 - 노젓는 소리 (가: 정태규, 남 58세 나: 미상) 가: 어야디야차어 허엥 나: 어허다- (어거차닷차) 어-에 가: 어거다야차 어이 허어엥 나: 어러-어-어에 가: 달은 밝고(에야) 명랑한데(에야) 고향 생각(에야) 절로 난다(에야) 엥야리 나: 어여디여어(이거차닷차) 어여헤어(에야) 어에(에야) 엥야(허어에) 어떤 사람 (엥아리

만리포 사랑 윤옥진

1 똑딱선 기적 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사랑 그립고 안타까운 울던밤아 안녕히 희망의 꽂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2 점찍은 작은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리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던 샹~송 노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뱃노래 김보성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보니 들려오는 노 젓는 소리 처량도 하구나 에야 누야누야 에야 누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 풍랑 해치며 노젓는 뱃사공 흰 갈매기를 친구를 삼고 흘러만 가누나 에야 누야누야 에야 누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서해안에 무안군은 인심도 좋아라우 특산물은 양파하구 고구마 이지라우 에야 누야누야 에야누이누

만리포 사랑 박경원 [성인가요]

흰돛대 가물가물 푸른 바다 수평선 이글대는 태양 아래 피가 끓는다 박쥐 양산 그늘 아래 색안경 속에 바다의 젊은이가 엮어가는 로맨스 똑딱선 모터 소리 물새 소리에 파도가 꿈틀대는 아~ 만리포는 내 사랑 똑딱선 기적 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그립고 안타까운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 간 주 중 ~ 점

밤, 하늘 그리고 (Night) Izi

눈을 감아요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함께했었던 이 기억들도 떠올려요 비가 내리는 밤엔 사랑한다고 속삭여줘요 이유라는건 없어요 이미 다 알고 있잖아요 오늘도 난 꿈을 꾸어요 그대를 향해 노젓는 꿈을 오늘도 난 숨을 쉬어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서요 느껴지나요 아름답던 그 기억들을 함께 거닐던 그 거리도 생각나나요 오늘도 난 꿈을 꾸어요

어기영차 (뱃노래+자진 뱃노래) 아라지오

어기영차 부딪치는 노젓는 소리 밤잠을 깨우니 장가 못 간 옆집 총각 안달이 났구나 비 내리는 어두운 밤에 개구리 우는 소리 시집 못 간 이내 심정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영차 (어기영차) 어기야 디영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 영차 뱃놀이 가잔다 2x 뱃놀이 가잔다 어기영차 (어기영차) 3x 뱃놀이 가잔다 어기영차 (어기영차) 3x 뱃놀이

Great Messiah 327장 어기영차 Great Messiah

어기영차 부딪치는 노젓는 소리 밤잠을 깨우니 장가 못 간 옆집 총각 안달이 났구나 비 내리는 어두운 밤에 개구리 우는 소리 시집 못 간 이내 심정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영차 (어기영차) 어기야 디영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 영차 뱃놀이 가잔다 2x 뱃놀이 가잔다 어기영차 (어기영차) 3x 뱃놀이 가잔다 어기영차 (어기영차) 3x 뱃놀이 더 (가자) 하!

밤 하늘 그리고 별 Izi

눈을 감아요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함께했었던 이 기억들도 떠올려요 비가 내리는 밤엔 사랑한다고 속삭여줘요 이유라는건 없어요 이미 다 알고 있잖아요 오늘도 난 꿈을 꾸어요 그대를 향해 노젓는 꿈을 오늘도 난 숨을 쉬어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서요 느껴지나요 아름답던 기억들을 함께 거닐던 그 거리도 생각나요 오늘도 난 꿈을 꾸어요 그대를

밤하늘 그리고 별 이지

눈을 감아요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함께했었던 이 기억들도 떠올려요 비가 내리는 밤엔 사랑한다고 속삭여줘요 이유라는건 없어요 이미 다 알고 있잖아요 오늘도 난 꿈을 꾸어요 그대를 향해 노젓는 꿈을 오늘도 난 숨을 쉬어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서요 느껴지나요 아름답던 기억들을 함께 거닐던 그 거리도 생각나요 오늘도 난 꿈을 꾸어요 그대를

밤하늘 그리고 별 이지(izi)

눈을 감아요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함께했었던 이 기억들도 떠올려요 비가 내리는 밤엔 사랑한다고 속삭여줘요 이유라는건 없어요 이미 다 알고 있잖아요 오늘도 난 꿈을 꾸어요 그대를 향해 노젓는 꿈을 오늘도 난 숨을 쉬어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서요 느껴지나요 아름답던 기억들을 함께 거닐던 그 거리도 생각나요 오늘도 난 꿈을 꾸어요

밤하늘 그리고 별 Izi

>밤하늘 그리고 별 눈을 감아요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함께했었던 이 기억들도 떠올려요 비가 내리는 밤엔 사랑한다고 속삭여줘요 이유라는건 없어요 이미 다 알고 있잖아요 오늘도 난 꿈을 꾸어요 그대를 향해 노젓는 꿈을 오늘도 난 숨을 쉬어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서요 느껴지나요 아름답던 기억들을 함께 거닐던 그 거리도 생각나요

라구요 (Natural flow) 류지수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라구요 (Natural flow) 초인 (류지수)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창강나루 아가씨 견우와 직녀

달빛같은 하얀살결 눈부시게 아름다워 총각마음 설레이네 총각마음 설레이네 창강나루 아가씨야 아침 나절 아침나절 소식올까 소식올까 저녁무렵 저녁무렵 임이올까 임이올까 애태우며 기다리는데 노젓는 뱃사공은 이 내 마음 휘저어놓고 아는지 모르는지 내임만 쏙빼놓고 왔네 달빛같은 하얀살결 눈부시게 아름다워 총각마음 설레이네 총각마음 설레이네 창강나루

창강나루 아가씨 (MR) 견우와 직녀

달빛같은 하얀살결 눈부시게 아름다워 총각마음 설레이네 총각마음 설레이네 창강나루 아가씨야 아침 나절 아침나절 소식올까 소식올까 저녁무렵 저녁무렵 임이올까 임이올까 애태우며 기다리는데 노젓는 뱃사공은 이 내 마음 휘저어놓고 아는지 모르는지 내임만 쏙빼놓고 왔네 달빛같은 하얀살결 눈부시게 아름다워 총각마음 설레이네 총각마음 설레이네 창강나루

창강나루아가씨 (Cover Ver.) 김주연

달빛같은 하얀살결 눈부시게 아름다워 총각마음 설레이네 총각마음 설레이네 창강나루 아가씨야 아침 나절 아침나절 소식올까 소식올까 저녁무렵 저녁무렵 임이올까 임이올까 애태우며 기다리는데 노젓는 뱃사공은 이 내 마음 휘저어놓고 아는지 모르는지 내임만 쏙빼놓고 왔네 달빛같은 하얀살결 눈부시게 아름다워 총각마음 설레이네 총각마음 설레이네 창강나루 아가씨야 아침나절 아침나절

청풍호 정하영

남한강에 물안개 피어나는 청풍호 가을 바람 사이로 억새가 춤을 추고 구비구비 아름다운 청풍호 도담상봉 구비구비 노젓는 뱃사공아 떠난 님 바라보며 아쉬움에 눈물 짓는 그림 같은 청풍호 구비도는 물결따라 춤을 추는데 떠나는 나룻터의 뱃사공은 말이 없구나 남한강에 저녁 노을 물들이고 청풍호 가을 바람 사이로 억새가 춤을 추고 구비구비 아름다운

닻배노래 가래소리

그런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메기는 소리는 그물 당기는 소리 내용인데 받는 소리는 노젓는 소리로 받은 거 같에요. 배가 작은 것이라 노젓는 소리나 그물 당기는 소리나 모두 섞어서 부르는지도 모르겠어요.

뱃노래 (경상도 민요) 민 요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에 단잠을 깨보니 들려오는 노젓는 소리가 처량도 하구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대해 파도소리에 큰북을 울리며 뱃머리에 큰기를 달고 돌아들 오누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 풍랑 헤치며 노젓는

뱃노래 (경상도 민요) 민 요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에 단잠을 깨보니 들려오는 노젓는 소리가 처량도 하구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대해 파도소리에 큰북을 울리며 뱃머리에 큰기를 달고 돌아들 오누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 풍랑 헤치며 노젓는

뱃노래 (디스코) 김용임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에 단잠을 깨보니 들려오는 노젓는 소리가 처량도 하구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대해 파도 소리에 큰북을 울리며 뱃머리에 큰기를 달고 돌아들 오누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눈물젖은 두만강 신상희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김희갑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심수봉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의 내님을 싣고 떠나간 저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잃은 사람도 한숨을 쉬니 떠나간 그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만리포사랑 오은주

똑딱선 기적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점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리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만리포 사랑 이영조

똑딱선 기적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점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리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만리포 사랑 박경원

1.똑딱선 기적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2.점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십리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눈물젖은 두만강 김정호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오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여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만리포 사랑 바니걸즈

1.똑딱선 기적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2.점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십리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내 고향 죽변항 장민

저 멀리 수평선에 갈매기 날고 뱃고동 소리에 그리운 내 고향 등대불이 깜빡이면 사랑노래 익어가는 꿈에도 잊지못할 내고향 죽변항 (((((((( 간 주 중 )))))))) 노젓는 저 아가씨 손짓을 하고 푸른물결 출렁대는 아름다운 내고향 오징어가 풍년이면 사랑노래 익어가는 꿈에도 잊지못할 내고향 죽변항

만리포 사랑 남백송, 복수미

똑딱선 기적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간 주 중~ 점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리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눈물 젖은 두만강 박일남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쉬니 추억에 목 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주현미, 김준규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일 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두만강-대금-★ 김정구

김정구-눈물젖은두만강-대금-★ 1절~~~○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절~~~○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눈물 젖은 두만강 김연자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님은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가신 강언덕에 물새만 울고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만리포 사랑 백천만

만리포 사랑 - 백천만 똑딱선 기적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간주중 점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리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 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눈물젖은 두만강 김연자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님은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가신 강언덕에 물새만 울고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나룻배 처녀 최숙자

1.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 싶어라. 2.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도 없네.

인천항 갈매기야 주현미

넓고넓은 서해바다 외로운 나룻배 하나 사공은 어디가고 파도만 철석이네 연안부두 월미도에 날아드는 갈매기도 이별이 서러운지 나를 보며 슬피우네 인천항구 뱃사공아 뱃머리를 돌려다오 해저무는 서해바다 노젓는 뱃사공아 나를 두고 가지말고 뱃머리를 돌려다오 연안부도 작약도에 수많은 사연두고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나를 두고 떠나간다 인천항구 뱃사공아

눈물 적은 두만강 Various Artists

눈물젖은 두만강 작사 김용호 작곡 이시우 노래 김정구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라구요 남보원

라구요 - 남보원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 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 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나룻배 처녀 손다영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나룻배 처녀 이철민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눈물젖은 두만강 주현미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이명주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여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