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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 그리고 오늘 이어부스(Earbooth)

항상 날 보며 웃던 너의 그 환한 미소도 이젠 볼 순 없겠지 사랑하는 그대여 가슴이 너무 아파 사랑했었던 그대를 잊기에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대를 너무 사랑했기에 항상 날 위해 울던 너의 그 눈물까지도 닦아 줄 순 없겠지 사랑하는 그대여 다시 돌아올 순 없니 사랑했었던 그대를 잃기에 제발 내게로 돌아올 순 없겠니 2년

2년 전 오늘 그리고 오늘 이어부스

보며 웃던 너의 그 환한 미소도 이젠 볼 순 없겠지 사랑하는 그대여 가슴이 너무 아파 사랑했었던 그대를 잊기에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할 수 있을까 그대를 너무 사랑했기에 항상 날 위해 울던 너의 그 눈물까지도 닦아 줄 순 없겠지 사랑하는 그대여 다시 돌아올 순 없니 사랑했었던 그대를 잃기에 제발 내게로 돌아올 순 없겠니 2년

Intro (Narr. 김민혁) 이어부스

햇살은 흩날리고 바람마저 따뜻했던 그날 우리들은 낙엽 밟는 소리에 맞춰 걸음을 걸었지 기억이 이끄는대로 그날 너와의 추억들을 걸어보고 있어 여긴 바뀐 게 하나도 없어 마치 시간이 멈춘 것 처럼 2년 오늘 그리고 오늘

2년전오늘그리고오늘 이어부스

항상 날 보며 웃던 너의 그 환한 미소도 이젠 볼 순 없겠지 사랑하는 그대여 가슴이 너무 아파 사랑했었던 그대를 잊기에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대를 너무 사랑했기에 항상 날 위해 울던 너의 그 눈물까지도 닦아 줄 순 없겠지 사랑하는 그대여 다시 돌아올 순 없니 사랑했었던 그대를 잃기에 제발 내게로 돌아올 순 없겠니 2년

그 여자의 이야기 이어부스(EarBooth)

늘 그래왔어 언제나 넌 사랑한단 말 뿐이었어 이제 더는 믿지 않아 믿을 수가 없어 늘 그래왔지 언제나 넌 모든 것이 내 잘못이래 이제 더는 듣지 않아 듣고 싶지 않아 사랑 그 딴게 있기는 하니 달콤했던 기억들은 가슴 속 깊이 구겨졌어 사랑 그딴 것 난 필요없어 그 누구도 아무것도 사랑한 기억 없으니까 시간이 지나 흘러가면 우리 둘은 익숙해질까 ...

그 남자의 이야기 이어부스(EarBooth)

언제부터 너는 내게 상처만 준 여자 욕하지 말아요 괴로우니까 이젠 그만 날 잊어줘요 소리없이 너는 내게 이별을 준 여자 보이지 마세요 생각나니깐 이젠 그만 널 잊을께요 나 조차도 모르는 깊은 상처가 그녀는 더욱 모르겠죠 사랑 그것은 언제부터 나를 아프게 했나요 사랑 나조차 몰라요 그게 주는 상처가 사랑때문인 줄 몰라요 사랑 찢겨진 내 맘을 다시...

거짓말 (Feat. 김민혁) 이어부스(EarBooth)

이 거릴 걷던 그때가 떠올랐어 나 혼자 그저 멍하니 걸어봤어 그땐 정말 영원할 줄 알았어 이젠 정말 나 혼자 남겨졌어 아직도 변한게 하나 없어 아직 왜 눈물이 흐르는지 몰라 거짓말 내 모든 걸 줘도 모자른데 다 거짓말 사랑했던 기억도 거짓말 시린 가슴에 패인 상처도 다 거짓말 손끝에 향기까지 하늘은 울기만하는 건지 아마도 내 맘과 같을지도 몰라...

거짓말 (Feat. 김민혁) 이어부스 (EarBooth)

이 거릴 걷던 그때가 떠올랐어 나 혼자 그저 멍하니 걸어봤어 그땐 정말 영원할 줄 알았어 이젠 정말 나 혼자 남겨졌어 아직도 변한게 하나 없어 아직 왜 눈물이 흐르는지 몰라 거짓말 내 모든 걸 줘도 모자른데 다 거짓말 사랑했던 기억도 거짓말 시린 가슴에 패인 상처도 다 거짓말 손끝에 향기까지 하늘은 울기만하는 건지 아마도 내 맘과 같을지도 몰라...

그래서 하는 말인데 (Feat. 김민혁,백경민,다해) 이어부스

솔직히 오늘 니가 보자고 했을 때 니가 먼저 날 찾은건 처음이라 기쁜면서 불안했어 니 얘기 듣기 전까진 모든게 완벽했는데 너도 결국 별 수 없다 한마디만 할께 받기만 하는거 그거 사랑아냐 그래서 하는 말인데 오늘 커피값은 니가 내라

그래서 하는 말인데 (Feat. 김민혁, 백경민, 다해) 이어부스

운명 숙명 영화같았어도 끝은 사소하고 허무한 현실 그저 우리같은 모두같은 별거아닌 이유아닌 이유 차가운 커피향기에 내맘을 담아서 이별을 받아줬음해 나도 힘들어 사랑을 노래했던 달콤한 너의 입술을 모두 기억해 하지만 우린아냐 너에겐 미안해 제발 나를 놓아줘 그만할래 날 놓아줄래 떠나줄래 나를 그만할께 널 놓아줄께 떠나줄께 너를 솔직히 오늘

그래서 하는 말인데 (Inst.) 이어부스

숙명 영화같았어도 끝은 사소하고 허무한 현실 그저 우리같은 모두같은 별거아닌 이유아닌 이유 차가운 커피향기에 내맘을 담아서 이별을 받아줬음해 나도 힘들어 사랑을 노래했던 달콤한 너의 입술을 모두 기억해 하지만 우린아냐 너에겐 미안해 제발 나를 놓아줘 그만할래 날 놓아줄래 떠나줄래 나를 그만할께 널 놓아줄께 떠나줄께 너를 솔직히 오늘

그 남자의 이야기 EarBooth

언제부터 너는 내게 상처만 준 여자 욕하지 말아요 괴로우니까 이젠 그만 날 잊어줘요 소리없이 너는 내게 이별을 준 여자 보이지 마세요 생각나니깐 이젠 그만 널 잊을께요 나조차도 모르는 깊은 상처가 그녀는 더욱 모르겠죠 사랑 그것은 언제부터 나를 아프게 했나요 사랑 나조차 몰라요 그게 주는 상처가 사랑때문인 줄 몰라요 사랑 찢겨진 내 맘을 다시 ...

너에게 (3years Later) (feat. 민지) 작은행복 프로젝트

아침부터 너의 전화를 받고 우리 함께한 3년을 되돌아 봐 어느 덧 3년이란 시간이 흘러 갔는지 실감이 안 나 3년 오늘 같은 설레임은 부족해도 2년 오늘 같은 기대는 없어도 그때보다 깊어진 우리 마음이 난 왠지 더 좋아 비싼 반지, 목걸이 보다 널 위한 럭셔리파티 보다 우리 함께한 3년의 의미가 담긴 무언 갈 해주고 싶어

너에게 (3years Later) (Feat. 민지) 작은행복프로젝트

아침부터 너의 전화를 받고 우리 함께한 3년을 되돌아 봐 어느 덧 3년이란 시간이 흘러 갔는지 실감이 안 나 3년 오늘 같은 설레임은 부족해도 2년 오늘 같은 기대는 없어도 그때보다 깊어진 우리 마음이 난 왠지 더 좋아 비싼 반지 목걸이 보다 널 위한 럭셔리파티 보다 우리 함께한 3년의 의미가 담긴 무언 갈 해주고 싶어 가끔은 처음처럼 설레임 그리울거야

2년 후 2분 전 INTHEPACK

2년 만에 네게 전화를 했는데 넌 마치 2분 전에 끊긴 전화를 다시 받는 것 같아 여느 사람처럼 웬일이냐고 묻지도 않고 오랜만이라며 당황하지도 않아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며 전화를 늦게 받은 이유를 말해 방금 막 자려고 누웠다 말해 나와 어젯밤에도 통화했던 것처럼 사람들은 말하지 시간이 흐르면 다 변한다고 근데 너와 내겐 똑같은 시간

2년 후 2분 전 인더팩(In The Pack)

2년 만에 네게 전화를 했는데 넌 마치 2분 전에 끊긴 전화를 다시 받는 것 같아 여느 사람처럼 웬일이냐고 묻지도 않고 오랜만이라며 당황하지도 않아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며 전화를 늦게 받은 이유를 말해 방금 막 자려고 누웠다 말해 나와 어젯밤에도 통화했던 것처럼 사람들은 말하지 시간이 흐르면 다 변한다고 근데 너와 내겐 똑같은 시간

비가 차다 (Cold Rain) 이어부스

억지로 너를 밀어내봐도 가슴 한켠이 시리게 아려와 시간을 멈추고 너에게 다가가 사랑한다 말하고 안고 싶어 만약에 내가 너와 같다면 내 맘 속이며 거짓말 안할텐데 차갑게 돌아선 나에게 다가와 사랑한다 말해줘 날 안아줘 비가 차다 내 두 뺨 위로 비가 차다 너무 입술 끝 느껴지는 니가 왜 이리도 슬픈지 달이 차다 네 두 눈 속에 달이 차다 어차피 여...

그 여자의 이야기 이어부스

01. 그 여자의 이야기 _ 노래가사 A) 늘 그래왔어 언제나 넌 사랑한단 말 뿐이었어 이제 더는 믿지않아 믿을 수가 없어 늘 그래왔지 언제나 넌 모든 것이 내 잘못이래 이제 더는 듣지않아 듣고 싶지 않아 CHORUS 1) 사랑 그 딴게 있기는 하니 달콤했던 기억들은 가슴 속 깊이 구겨졌어 사랑 그딴 것 난 필요없어 그 누구도 아무것도 사랑...

거짓말 이어부스

이 거릴 걷던 그때가 떠올랐어 나 혼자 그저 멍하니 걸어봤어 그땐 정말 영원할 줄 알았어 이젠 정말 나 혼자 남겨졌어 아직도 변한게 하나 없어 아직 왜 눈물이 흐르는지 몰라 거짓말 내 모든 걸 줘도 모자른데 다 거짓말 사랑했던 기억도 거짓말 시린 가슴에 패인 상처도 다 거짓말 손끝에 향기까지 하늘은 울기만하는 건지 아마도 내 맘과 같을지도 몰라...

거짓말 (Feat. 김민혁) 이어부스

이 거릴 걷던 그때가 떠올랐어 나 혼자 그저 멍하니 걸어봤어 그땐 정말 영원할 줄 알았어 이젠 정말 나 혼자 남겨졌어 아직도 변한게 하나 없어 아직 왜 눈물이 흐르는지 몰라 거짓말 내 모든 걸 줘도 모자른데 다 거짓말 사랑했던 기억도 거짓말 시린 가슴에 패인 상처도 다 거짓말 손끝에 향기까지 하늘은 울기만하는 건지 아마도 내 맘과 같을지도 몰라 거짓말...

그 남자의 이야기 이어부스

언제부터 너는 내게상처만 준 여자욕하지 말아요괴로우니까이젠 그만 날 잊어줘요소리없이 너는 내게이별을 준 여자보이지 마세요생각나니깐이젠 그만 널 잊을께요나조차도 모르는 깊은 상처가그녀는 더욱 모르겠죠사랑 그것은 언제부터나를 아프게 했나요사랑 나조차 몰라요그게 주는 상처가사랑때문인 줄 몰라요사랑 찢겨진 내 맘을다시 고칠 수가 없나요제발 헤어지고 싶어요제게...

터를 잡다 오늘

이야기였습니다. 이야기가 살아남는 법은 한가지뿐이었죠. 계속 이어지고 채워지는 것. 살이 붙고 때로는 잘려나가 새로운 생명력을 뻗어 나가는 것. 지금까지는 별당의 여인이, 양장의 여인이, 퀭한 눈의 남자와 아이가 불어넣어 주었던 이야기를 스스로 채워야 하는 때가 온 것입니다.

오래 전 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오래 전 그날 박정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오래전 그 날*건* 육성재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오래전 그 날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육성재 (비투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오래전 그 날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Bonus Track) 육성재 (비투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오래전 그 날 육성재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오래전 그 날 (난 이제 육성재 (비투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오래전 그 날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Bonus Track) 육성재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1. 오래전 그날_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01. 육성재 (비투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오래전 그 날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육성재 (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흙정어리 수프 오늘

주방장님도 비슷하겠지만, 굉장히 독립적인 동물이거든요.” “그럼 문제가 될 것도 없지 않습니까. 신경 쓰지 않으면 그만이니.” “아뇨. 중요한 건 다른 사람이 아니라 저예요. 기억도 나지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녀석이 사소한 문제들을 제 탓으로 돌리기 시작했는데, 그게 계속되니까….” “계속되니까?” “제가 제 자신을 못 믿게 되었어요.”

오래 전 그날 (윤종신) 싱어텍(SingerTech)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세 번의 기회 오늘

오늘 여기를 찾아온 것처럼 종종 이끌리듯이 그 창문 앞으로 갔어요. 온갖 다정한 냄새들이 뒤섞인 그 집 앞에서 한참 있다 가곤 했죠.” “신고를 당하지는 않았습니까?” “하하, 모두 잠든 시간이었으니까요. 깨어 있는 건 이 애와 나뿐이었어요.” 몰랐어요. 인간이 왜 찾아오는지까지는.

오래전 그날 (With 이적) 윤종신?桔?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A·¡Au ±×³? (With AIAu) A±A¾½A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오래전 그날 윤종신, 이적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오래전 그날 (Wit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오래전 그날 육성재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오늘 윤종신

바로 오늘 만나기로 했죠. 이 자리에서 우린 헤어졌었죠. 다가올 외로움에 불안해하며 우린. 서롤 걱정하며 이별 했죠. 그리고 약속했죠. 이 맘때 쯤이면 편한 추억으로 남을 거라.... 하며 부담없이 오늘 만나기로... 그대 누군가요? 그래요 이젠 외출준비가 길어질 나이죠. 내겐 그대 수수했던 모습뿐인데 오늘도 전처럼 창가에 있죠.

오늘 밤 보아,매드 클라운

바보야 너는 날 사랑할 수 밖에 없어 너에게만은 내 모든 걸 다 줄 수 있어 기억해 줘 나만의 사랑 나만의 시선 나만의 얘기 또 나의 바램이 너야 또 말하고 싶은 건 너만을 사랑해 그래 바보야 나도 네게 해 줄 말들이 많이 있어 오늘 하루 동안 재밌었던 일 폰에 적어 놨어 너에게 얘기해 주며 스르르 잠들겠지 들려 줄게 구름 같이 포근한

오늘 밤 보아 (BoA)/매드 클라운

바보야 너는 날 사랑할 수 밖에 없어 너에게만은 내 모든 걸 다 줄 수 있어 기억해 줘 나만의 사랑 나만의 시선 나만의 얘기 또 나의 바램이 너야 또 말하고 싶은 건 너만을 사랑해 그래 바보야 나도 네게 해 줄 말들이 많이 있어 오늘 하루 동안 재밌었던 일 폰에 적어 놨어 너에게 얘기해 주며 스르르 잠들겠지

오늘 김미숙

차라리 가지 않는 것 모습을 남겨둔 채 사랑이 간다 비오는 날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추억은 한잔의 커피를 냉각 시킨다 그러나 아직도 내 마음 따스한 것을 저 만큼의 거리에서 그대 홀로 찬비에 젖어간다 무엇이 외로운가 어차피 모든것은 떠나고 떠남속에 찾아드는 또 하나의 낭만을 나는 버릴수가 없다 그렇다 이미 떠나버린 그대의 발자국을 따라 눈물도 보내야 한다 그리고

오래전 그날 이솔로몬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비화 나인 이얼스

떠나간 그대가 오늘 밤도 나를 잠 못 이루게 해 내리는 빗방울이 눈물이 되어 가슴에 흐르네 떠나간 사람이 남겨놓은 그리움의 빈자리엔 한없이 쏟아지는 아픔이 되어 가슴에 흐르네 강어귀를 따라 걸어 네 생각에 주머닐 접어 놓은 편지를 펼쳐 이미 멀어져 버린 우리 추억이 수 없이 썼다 지워버린 말들 돌아와 갈등 서로 조금 부족했던 믿음

오늘 밤 보아 (BoA) & 매드클라운

바보야 너는 날 사랑할 수 밖에 없어 너에게만은 내 모든 걸 다 줄 수 있어 기억해 줘 나만의 사랑 나만의 시선 나만의 얘기 또 나의 바램이 너야 또 말하고 싶은 건 너만을 사랑해 그래 바보야 나도 네게 해 줄 말들이 많이 있어 오늘 하루 동안 재밌었던 일 폰에 적어 놨어 너에게 얘기해 주며 스르르 잠들겠지 들려 줄게 구름 같이

오늘 밤 보아 (BoA)&매드클라운

바보야 너는 날 사랑할 수 밖에 없어 너에게만은 내 모든 걸 다 줄 수 있어 기억해 줘 나만의 사랑 나만의 시선 나만의 얘기 또 나의 바램이 너야 또 말하고 싶은 건 너만을 사랑해 그래 바보야 나도 네게 해 줄 말들이 많이 있어 오늘 하루 동안 재밌었던 일 폰에 적어 놨어 너에게 얘기해 주며 스르르 잠들겠지 들려 줄게 구름 같이 포근한

오늘 밤 보아 (BoA), 매드클라운

바보야 너는 날 사랑할 수 밖에 없어 너에게만은 내 모든 걸 다 줄 수 있어 기억해 줘 나만의 사랑 나만의 시선 나만의 얘기 또 나의 바램이 너야 또 말하고 싶은 건 너만을 사랑해 그래 바보야 나도 네게 해 줄 말들이 많이 있어 오늘 하루 동안 재밌었던 일 폰에 적어 놨어 너에게 얘기해 주며 스르르 잠들겠지 들려 줄게 구름 같이 포근한

오늘 밤 보아 (BoA), 매드클라운 (Mad Clown)

바보야 너는 날 사랑할 수 밖에 없어 너에게만은 내 모든 걸 다 줄 수 있어 기억해 줘 나만의 사랑 나만의 시선 나만의 얘기 또 나의 바램이 너야 또 말하고 싶은 건 너만을 사랑해 그래 바보야 나도 네게 해 줄 말들이 많이 있어 오늘 하루 동안 재밌었던 일 폰에 적어 놨어 너에게 얘기해 주며 스르르 잠들겠지 들려 줄게 구름 같이 포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