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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빌려간 내 마음 (Song By 임성훈) 이안프로젝트(I-Ahn Project)

빌려갔었던 마음 줘요 다음 사람을 위해 돌려줘요 우리 이제 다 끝났으니까 몰랐던 사이로 돌려요 사랑한단 말 거짓이에요 애써 감출 이유는 없잖아요 빌려갔던 그때로 가줘요 다음사람 만나요 주지마요 마음을 제발 간직해주세요 이젠 어떻게 사나요 나 그대 없는데 빌려갔었던 마음을 보면 돌아와줘요 난 매일 매일 외쳐요 몰랐어요

네가 빌려간 내 마음 (Song By 임성훈) 이안프로젝트

빌려갔었던 마음 줘요 다음 사람을 위해 돌려줘요 우리 이제 다 끝났으니까 몰랐던 사이로 돌려요 사랑한단 말 거짓이에요 애써 감출 이유는 없잖아요 빌려갔던 그때로 가줘요 다음사람 만나요 주지마요 마음을 제발 간직해주세요 이젠 어떻게 사나요 나 그대 없는데 빌려갔었던 마음을 보면 돌아와줘요 난 매일 매일 외쳐요 몰랐어요

기억아 멈춰줘 (Song By 임성훈) 이안프로젝트/이안프로젝트

아무말 없이 고요한 창문밖에는 많은 사람들 이제 다시 볼 수는 없니 너는 요즘 잘 지내니 기억아 멈춰줘 나를 좀 도와줘 제발 그만 날 놓아줘 널 다시는 볼 수 없단걸 아는데 나도 이제 살고 싶어 우리 자주 만났던 곳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춰 혹시 니가 뒤에 있지않을까 다시 너를 보게 될까 기억아 멈춰줘 나를 좀 도와줘

기억아 멈춰줘 (Song By 임성훈) 이안프로젝트

아무말 없이 고요한 창문밖에는 많은 사람들 이제 다시 볼 수는 없니 너는 요즘 잘 지내니 기억아 멈춰줘 나를 좀 도와줘 제발 그만 날 놓아줘 널 다시는 볼 수 없단걸 아는데 나도 이제 살고 싶어 우리 자주 만났던 곳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춰 혹시 니가 뒤에 있지않을까 다시 너를 보게 될까 기억아 멈춰줘 나를 좀 도와줘

가지마 (Song By 으뜸) 이안프로젝트

내게로 돌아와주길 돌아와요 다시 와줘요 날 돌아봐줘요 너의 이름이 묻혀버린 눈물소리만 몇일인지도 잊어버리고선 그냥 멍하니 잘 살아가 너에게서 다시 또 연락오지 않을까 혹시 모를 기대에 전화기를 붙잡고선 너 가지마 떠나지마 난 말도 못하고 그저 멍하니 바라보며 다시 내게로 돌아와주길 돌아와요 다시 와줘요 날 돌아봐줘요 너의 이름이 묻혀버린 눈물소리만 미안해요

내 사랑아 (Song By 으뜸) 이안프로젝트

헤어짐은 늘 가슴보다도 빠르게 잊혀짐은 항상 머리보다도 느리게 다가와 한숨은 바람이 되어 널 놓지 못하게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다짐을 해봐도 사랑아 눈물아 한숨아 날 버리지는 마 마음이 미친 듯이 외쳐봐도 넌 내게 없잖아 널 부르고 또 불러도 대답 없는 나의 사랑아 너보다 많이 사랑했던 만큼 혼자 지울게

이제 그만 (Song By 윤중선) 이안프로젝트

잊혀질때도 됐는데 괜찮을거라 믿어왔는데 시간의 칼로 도려내봐도 다시 또 자라나잖아 이제 그만 할래요 날 놓아주세요 지친 가슴의 눈물까지도 하얗게 지우며 날 떠나주세요 제발 남은 흔적 하나까지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가슴속 깊이 되새겨봐도 매 시간마다 깨어나는 너 오늘만큼은 사라져줘 아냐 이건 아니야 몹쓸 미련도 의미없는 나의

널 원해 (Song By 이미진) 이안프로젝트

이렇게 널 원해 왜 모르는거니 어젯밤 널 만나 말해줬잖아 또 다시 널 만나 오늘도 말할게 오늘밤에도 너는 꿈의 연인이잖아 아무리 말해보려 애를 써도 하루에 수백번씩 용기를 내봐도 가질 수 없는 너의 이름이란 걸 너무 늦게 알아버린 것은 아닐까 아침에 눈을 떠봐도 나의 일상에선 달라진 건 없지 역시나 너도 내가 그 누구인지 너를 좋아하는지

어쩌면 다시는 (Song By 헤나) 이안프로젝트

참 많이 미웠었지 날 떠난 널 너무나도 모질게 날 떠난 널 널 다시 볼 수없다는 생각은 다음날 아침이면 또 지워지지 아직은 반만 널 지울께 전부지우기엔 넌 전부였으니까 너도 날 못잊어 앞에 니가 섰을때 부를 니 이름 지우면 안되니까 어쩌면 너도 나처럼 잊지 못했을지 몰라 머릿속은 하얗게 이런 생각만 하는데 다시는 볼 수없다고 몇번씩 되세기면서 전하지

가지마 이안프로젝트

이안프로젝트 .. 가지마 (Song By 으뜸) 어떤 말들도 나 할 수가 없어 그냥 고개만 떨구고서 잘가는 인사도 차마 하지 못하고 이게 끝인건가요 이젠 볼 수 없나요.. 너 가지마 떠나지마 나 말도 못하고 그저 멍하니 바라보며 다시 내게로 돌아와 주길..

기억아 멈춰줘 (Song B 이안프로젝트

아무말 없이 고요한 창문밖에는 많은 사람들 이제 다시 볼 수는 없니 너는 요즘 잘 지내니 기억아 멈춰줘 나를 좀 도와줘 제발 그만 날 놓아줘 널 다시는 볼 수 없단걸 아는데 나도 이제 살고 싶어 우리 자주 만났던 곳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춰 혹시 니가 뒤에 있지않을까 다시 너를 보게 될까 기억아 멈춰줘 나를 좀 도와줘

그대 내 마음 임성훈

그녀가 항상 곁에 있으면 마음은 항상 즐거웠었고 무슨 말할까 망설이다가 애만 태웠네 마음은 항상 그녀 곁에서 사랑은 항상 즐거웠었고 할말이 없어 망설이다가 애만 태웠네 그대 마음 내가 잘알지 아무말 없어도 그대 내마음 내가 잘알지 아무말 없어도 마음은 항상 그녀 곁에서 사랑은 항상 즐거웠었고 할말이 없어 망설이다가 애만 태웠네

후끈 후끈 (트로트) 임성훈

후끈 후끈 달아 오르는 구만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불타는 이 밤 불타는 이 맘 사랑해 오 마 럽 잡힐 듯 말듯 보일 듯 말듯 사랑의 술래 난 당신의 노예 애타는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애가 타는 남자 마음을 저 달 속에 그대 얼굴 빛나 보이네요 눈 속에 그대 얼굴 아른거리네요 손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당신은 몰라 임성훈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여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후끈 후끈 임성훈

후끈 후끈 달아 오르는 구만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불타는 이 밤 불타는 이 맘 사랑해 오 마 럽 잡힐 듯 말듯 보일 듯 말듯 사랑의 술래 난 당신의 노예 애타는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애가 타는 남자 마음을 저 달 속에 그대 얼굴 빛나 보이네요 눈 속에 그대 얼굴 아른거리네요 손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후끈후끈 임성훈

후끈 후끈 달아 오르는 구만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불타는 이 밤 불타는 이 맘 사랑해 오 마 럽 잡힐 듯 말듯 보일 듯 말듯 사랑의 술래 난 당신의 노예 애타는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애가 타는 남자 마음을 저 달 속에 그대 얼굴 빛나 보이네요 눈 속에 그대 얼굴 아른거리네요 손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명동 거리 (1970년작) 임성훈

명동 거리 걸어 가는 아름다운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미소 지며 걸어 가는 검은 머리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아 나 혼자 걸으며 오 거리를 헤매다 아 날 보고 웃어줘요 오 마음 쓸쓸해요 명동 거리 걸어 가는 아름다운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간주중

널 지워 내는 벌 이안프로젝트

[이안프로젝트(I-Ahn_Project)..♥널 지워내는 벌] 너무나도 아파 저린 가슴을 붙여 이제 괜찮겠지 해도 아직 너무 아픈데 잊어야지 수백번씩 마음 먹어도 아직 내가슴은 바보인가봐..

언제부터였는지 임성훈

그대 눈길 속에서 사랑의 별을 보았네 은하수처럼 빛나는 사랑의 별을 그대 마음 속에서 사랑의 꿈을 꾸었네 하얀 솜처럼 포근한 사랑의 꿈을 언제 부터였는지 알수없지만 언제 부터였는지 알수없지만 그대 사랑속에서 행복의 꿈을 꾸었네 하얀 솜처럼 포근한 행복의 꿈을 언제 부터였는지 알수없지만 언제 부터였는지 알수없지만 그대 사랑속에서 행복의 꿈을 꾸었네 하얀 솜처럼

가지마 (Song By 으뜸) 이안프로젝트(I-Ahn_Project)

어떤말들도 나 할수가 없어 그냥 고개만 떨구고서 잘가라는 인사도 차마 하지못하고이게 끝인건가요 이제 볼수 없나요 * 너 가지마 떠나지마 나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멍하니 바라보며 다시내게로 돌아와주길 돌아와요 다시와줘요 날돌아봐줘요 너의 이름이 묻혀버린 눈물소리만 며칠인지도 잊어버리고서 그냥 멍하니 잘살아가 너에게서 다시또 연락오지 않을까 혹시 모를 ...

Love 임성훈

그 시간을 지나 느낄 수가 있죠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이란걸 매번 알지만 가끔 모른척 하는 날 알죠 많은 바램들과 그런 기대들로 흔해 빠진 영화 속 주인공처럼 잠시도 괜찮아 그저 운명처럼 느낄 수만 있다면 I Believe in you , I Believe in my love 더 가지는 말아요 많은 시간 속 한 사람이 되도 다른 추억속에 다른

Torch Song Priscilla Ahn

Long Ago I thought I heard your name I thought is was the same. 오래전에 내가 당신의 이름을 들었는데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As all the boys I made into men But you were different than. 모든 소년은 남자로 되지만 당신은 그들과 다르다는 걸.

푸딩 (으뜸 With 허진) 이안프로젝트

이말이 너무나 하고싶었지만 오늘은 도무지 못하겠어 정말 어떻게해 얼굴만 붉히며 말이없는 나에게 한걸음 다가온 너는 눈치가 정말 없는 건지 웃고만 있는거야 조금 아주조금 니가 눈치만 있었다면 이런 내마음을 몰라주는 너만을 난 그래도 사랑해 사랑해 입으로 전할수 없는 이말들을 꼭 다음에는 나 말할꺼야 너의 눈을보며 너를 처음 본 순간

어쩌면 다시는 이안프로젝트

참 많이 미웠었지 날떠난 널 너무나도 모질게 날떠난 널 널 다시 볼수 없단 생각에 다음날 아침이면 또 지워지지 아직은 반만 널 지울게 전부 지우기엔 넌 내전부 였으니까 너도 날 못잊어 앞에 니가 섰을때 부른 이름 지우면 안되니까 어쩌면 너도 나처럼 잊지 못했을지 몰라 머리속은 나약해 이런 생각만 하는데 다시는 볼수 없다고 몇번씩 되새기면서

Elf Song Priscilla Ahn

She was an elf with long legs Who had no friends Cause everyone around her were small and petite Perfect and She was oh so different She didn't like it at all Why must I be so tall Was I meant to

시골길 임성훈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던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 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

빠샤빠샤 임성훈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창피하지 않습니다 두렵지도 않습니다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아파 아파 아픈데도 힘낼 수 있죠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울적 울적 울적해도 웃을 수 있죠 자기 힘내요 이 한 마디에 빠샤 빠샤 빠샤 빠샤 기를 모아서 오늘도 열심히 땀나게 열심히 온 힘을 다해서 달려 봅니다 빠샤 빠샤 빠샤 ...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 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

빠샤 빠샤 임성훈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창피하지 않습니다 두렵지도 않습니다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아파 아파 아픈데도 힘낼 수 있죠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울적 울적 울적해도 웃을 수 있죠 자기 힘내요 이 한 마디에 빠샤 빠샤 빠샤 빠샤 기를 모아서 오늘도 열심히 땀나게 열심히 온 힘을 다해서 달려 봅니다 빠샤 빠샤 빠샤 ...

시골길 @임성훈@

시골길 - 임성훈 00;14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던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02;05 내가놀던

올 여름엔 임성훈

올 여름엔 - 임성훈 올 여름엔 만날꺼야 만날꺼야 그녀를 만나면은 무슨말을 해야만 하는지 올 여름에 만나면은 좋아한단 말할까 그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답답해 어디에 있을것 같고 그녀를 만날것 같네 우리 서로 만나 사랑을 해볼까 여름이 오는 그 문턱에서 하얀 구름위로 마음껏 달리며 사랑 노래 부르자 올 여름엔 만날꺼야 만날꺼야 그녀를 만나면은

후끈 후끈 [방송용] 임성훈

후끈 후끈 달아 오르는 구만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불타는 이 밤 불타는 이 맘 사랑해 오 마 럽 잡힐 듯 말듯 보일 듯 말듯 사랑의 술래 난 당신의 노예 애타는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애가 타는 남자 마음을 저 달 속에 그대 얼굴 빛나 보이네요 눈 속에 그대 얼굴 아른거리네요 손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싫증 (Sung By 조이락) Love Song Project

얘기가 끝이 날까봐 서둘러 일어 날까봐 좋았던 추억을 꺼내 보면 변한 맘이 돌아서지 않을까 애써 담담한 척 들었지 애원할수록 더 싫어질까봐 참아야 했어 내게 싫증나서 그러니 헤어져 있으면 좋겠니 네가 원했던 여자로 나 그렇게 살았어 돌아올 생각이면 싫어졌단 말만은 하지마 적어도 사랑이라 믿으니까 다른 여자가 생겨서 그 여자가 더 좋아서

A Good Day (Morning Song) Priscilla Ahn

Morning Sunrise Open my eyes And I can tell it`s gonna be a good day * 2 Did you sleep well Did you dream at all Can you tell me the time on the alarm clock I can tell it`s gonna be a good day

사랑이 떠나가네 (Feat 김민 of clay brown) Ahn(안느)

verse 1) 지나간 시간들의 순간들을 되돌려 마음 깊은 곳에 그대를 부르네 조금은 어리숙한 모습으로 그대 미소를 맞이하지만 아직은 어색했던 우리들의 사이가 나에게 터질듯한 떨림을 주어도 한 번의 미소만으로 맘이 설레였던 그 날의 순간을 꺼낸다.

선인장 (Song By 심규선) Epitone Project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지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오늘 (Song By 심규선) Epitone Project

난 모르겠어요 목소리 그립진 않나요? 내가 보고 싶은 적은 없나요? 나만 그런가요 그대 흔적에 나 치여 살아요 그대 흔적에 나 묻혀 살아요 나는 어떡하죠

Wallflower Priscilla Ahn

Do you see me standing there in the corner I was alone, I always am at these big parties Watching you, watching everybody Wishing I was more outgoing Wishing I was dressed up pretty Wallflower, I`

I See You Priscilla Ahn

Living alone in a world of your own Looking in from the outside No one's aware of your curious stare That you put on to get by But I see you yes I see you And it's alright When you are free you run wild

어쩌면 다시는 (Song By 헤나) 헤나

어쩌면 다시는 Lyric, Composed & Arranged by Jeong I-Ahn 참 많이 미웠었지 날 떠난 널 너무나도 모질게 날 떠난 널 널 다시 볼수없다는 생각은 다음날 아침이면 또 지워지지 아직은 반만 널 지울께 전부 지우기엔 넌 전부였으니까 너도 날 못잊어 앞에 니가 섰을때 부를 니 이름 지우면 안되니까 어쩌면

Heaven (Feat. Mid Night) 안느(Ahn)

함께일 줄 알았어 너와 당연하게 걷던 이길이 너와 보던 아름다운 풍경 이 모든 것들이 무엇이든 함께 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혼자 남아 널 지워가는 나 너를 잊으려 내려온 이곳에도 너를 새겨놓고 너와 추억하나 없는 이곳에도 널 새기고 맘에 아직 네가 남아서 날 보며 웃던 너의 미소가 뚜렷해지는데 내딛는 발걸음이 내가 보는 지금

Stella By Starlight Wakai Project

The song a robin sings, Through years of endless springs, The murmur of a brook at evening tides. That ripples through a nook where two lovers hide.

I Will Get Over You Priscilla Ahn

I painted my nails for my birthday I turned to gray, my color had drained Cause I finally saw how you hurt me I was blinded by love, rewarded with pain And I will get over you It hurts right now

Masters In China Priscilla Ahn

after the notes gone, the tone usually stays And your chest a fine pillow, with lining of feather Your hair is a family, with strands stick together Fingers are keys from the grandest piano, played by

Fine On The Outside Priscilla Ahn

I never had that many friends growing up So I learned to be okay with just me Just me, Just me, Just me And I'll be just fine on the outside I like to eat in school by myself anyways So I'll just stay

비애스타 (Ahn Maru Remix) 청요일

비애스타 곁에서 조금만 더 살아가 줘 더는 되돌릴 수 없어 네온 불이 꺼지면 넌 나의 역사 속에 유령이 되는 거야 비애스타 나를 끊어줘 네가 가진 날 선 가위로 넌 비애스타 비애스타 그 누구도 잡을 수 없는 넌 비애스타 오색 빛 아래 부서지는 나만의 스타 다친 말로 노래하는 넌 비애스타 보잘것없이 흩어지는 나만의 미련 비애스타 넌 비애스타 비애스타

Love Song 원프로젝트(One Project)

바쁜 일상 중에서도 너를 떠올리면 미소를 머금고 여유를 찾아 넌 내게 그런 사람 유난히 차가운 네 손 잡고 있을 때면 널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나 감사한 걸 너 기억하고 있는지 우리 처음 마음 전했던 그 날 설레임과 기쁨으로 가득한 수줍은 고백 언제나 곁에서 널 지켜 줄게 아무리 힘든 시련이 와도 널 놓지 않을 거야 지금처럼만 나를

Love Song 원프로젝트 (One Project)

바쁜 일상 중에서도 너를 떠올리면 미소를 머금고 여유를 찾아 넌 내게 그런 사람 유난히 차가운 네 손 잡고 있을 때면 널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나 감사한 걸 너 기억하고 있는지 우리 처음 마음 전했던 그 날 설레임과 기쁨으로 가득한 수줍은 고백 언제나 곁에서 널 지켜줄게 아무리 힘든 시련이 와도 널 놓지 않을거야 지금처럼만 나를 믿어줄 수 있겠니 넌 내가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