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서시序詩 이씬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걸어 가야겠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걸어 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序詩) 김일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햇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태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序詩) 눈오는 지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켄터베리 이야기 (시인: 티즈데일) 이선영

♣ 캔터베리 이야기 -초오서 시 서시() 4월이 감미로운 소나기로 3월의 가뭄을 뿌리까지 꿰뚫고 꽃 피우는 힘을 가진 물로 온갖 물관을 적실 때 서풍 또한 감미로운 숨결로 모든 잣나무 숲과 히이드에서 부드러운 새싹을 움트게 하고 젊은 태양이 백양궁의 반 코스를 달렸을 때 ; 그리고

켄터베리 이야기 (시인: 초오서) 이선영

♣ 캔터베리 이야기 -초오서 시 서시() 4월이 감미로운 소나기로 3월의 가뭄을 뿌리까지 꿰뚫고 꽃 피우는 힘을 가진 물로 온갖 물관을 적실 때 서풍 또한 감미로운 숨결로 모든 잣나무 숲과 히이드에서 부드러운 새싹을 움트게 하고 젊은 태양이 백양궁의 반 코스를 달렸을 때 ; 그리고

서시 (시인: 김남조) 김세한

★ 서 시 -김남조 가고 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더 많이 사랑했다고 해서 부끄러워 할 것은 없습니다. 더 오래 사랑한 일은 더군다나 수치일 수가 없습니다.

미라클 이씬

그대 오늘도 힘겨웠나요 아무도 그대 마음 위 로해주지 않을 때 주위를 둘러봐 고개 숙인 채 걷고 있는 또다른 나를 봐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만으로 지친다는 걸 알아요 나도 나도 나도 그랬으니 그래도 노래불러보아요 랄랄라 라라랄랄라 손뼉도 즐겁게 치면서 랄랄라 라라랄랄라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만으로 지친다는 걸 알아요 나도 나도 나도 그랬으니 그래도 노래...

눈빛으로 이씬

심연의 맑은 샘물처럼 가지런한 눈빛이 수많은 어둠의 가로등불처럼 꽃에게 닿기를 살포시 수줍어하던 미소처럼 순수한 눈빛이 소리없이 내리는 색시비처럼 또 역시 꽃에게 닿기를 그래서 언젠가 세월의 강물을 건널 때 차곡차곡 침잠했던 우리가 만나서 눈빛으로 말하고 눈빛으로 토닥이고 눈빛으로 웃고 여전히 뜨거워지길 눈빛으로 말하고 눈빛으로 토닥이고 눈빛으로 웃고...

살고죽고있지만 이씬

정말 살고싶어 사는 사람과 살고 싶지 않아도 사는 사람과 죽지 못해 사는 사람과 죽어도 죽을 수 없는 사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사람과 사는 것이 뭔지 모르는 사람과 죽는 것이 뭔지 모르는 사람과 그런저런 사람들과 섞여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있지만 섞여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있지만 정말 살고싶어 사는 사람과 살고 싶지 않...

망상역 이씬

우린 이 길을 걸어가네 바람부는 언덕을 넘어 꽃잎처럼 떠있는 해를 입술에다 물고서 우린 이 길을 걸어가네 기찻길에 두 팔을 펼쳐 솔숲을 지나 바다로 다정하게 걸어서 그대와 함께 걸어 바다로 설레는 물결이 춤추는 그대와 함께 바다로 우리들 두근대는 내일로 우린 이 길을 걸어가네 배낭은 어깨위에 가볍게 솔숲을 지나 바다로 다정하게 걸어서 그대와 함께 걸...

우담마수리 이씬

저기 저편으로 건너가고 싶어 우린 다리를 만들고 있지 깊은 바다로 떠나가고 싶어 우린 배를 만들고 있어 우담마수리수리 후 우담마수리수리 후 꿈꾸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 언젠간 이루어질 거야 환상일 지라도 오 오 오 우린 믿어 이뤄낼 거야 아 아 아 상상하는대로 오 오 오 우담마수리수리 후 우담마수리수리 후 저기 하늘위로 날아가고 싶어 우린 연을 날리고 ...

구름발바닥 이씬

사라져 간 모든 것 들은 여기에 남았네 머물다 지나가는 바람도 여기에 남았네 젊은 그대 미소 닮은 사진 한 장 남았네 머물다 지나가는 바람처럼 여기에 남았네 주지 못한 뜨거운 마음만을 남기고 차갑게 식어버린 나를 여기 남기고 떠나간 그대 떠나간 그대 주지 못한 뜨거운 마음만을 남기고 차갑게 식어버린 나를 여기 남기고 떠나간 그대 떠나간 그대 떠나간 ...

잿빛안개구름 이씬

슬퍼질 수 있다고 착각을 하고 슬퍼질 수 있다고 외면을 하고 멍하니 사랑하고 있다고 다짐을 하고 사랑하고 있다고 최면을 걸고 멍하니 참 하늘이 낮다 참 하늘이 낮다 어디로 어디로 흘러갈까 어디로 어디로 흘러갈까 눈이라도 내리면 지워질까 비라도 내리면 잊혀질까 나 아~ 나 나 나 나 나 아~ 나 나 나 나 어디로 어디로 흘러갈까 어디로 어디로 흘러갈까 ...

어루만져줘 (Hug Me) 이씬

나를 어루만져줘 나를 어루만져줘 나의 귓볼을 만져줘 나의 귓볼을 만져줘 온갖 소리들에 지쳐버린 귀 온갖 소리들에 지쳐버린 귀 나를 어루만져줘 나를 어루만져줘 나의 입술을 만져줘 나의 입술을 만져줘 거짓 약속에 지쳐있는 입 거짓 약속에 지쳐있는 입 나의 어깨를 만져줘 나의 어깨를 만져줘 무거운 짐을 지고 왔던 나의 어깨를 무거운 짐을 지고 왔던 나의 어...

재심청구권 이씬

너의 가슴에 깊이 파고든 예리한 칼날을 뽑아 저 하수구 뚝방에 나가 내던져 버려 어쩌면 나도 겁쟁이라서 입만 삐죽거려 하지만 지금 느껴지는 건 무얼까 나의 손을 잡아 떨리는 내 손을 잡아 사람은 사람을 만나 아픔을 이겨내지 너의 가슴에 깊이 새겨진 상처를 지워버려 다시 시작할 시간이 그대 앞에 있어 어쩌면 나도 겁쟁이라서 입만 삐죽거려 하지만 지금 ...

따뜻한 계절 이씬

바람이 불어와 비가 오려는지 잎새의 초록이 짙어질 때 그윽한 꽃잎도 그 꽃의 향기도 바람에 실려 날아가 눈이 내린 거리에서 춤추듯 걸어왔고 속삭이듯 부르는 노랜 어쩜 이리도 즐거운지 삶이란 것은 이런거로구나 애틋한 마음이 깊어질 때 작은 웃음도 반가운 눈빛도 따뜻하게 익어가누나 눈이 내린 거리에서 우리는 만났고 속삭이듯 부르던 노랜 계절을 따라 흘러...

강은 흐른다 이씬

강은 흐른다 너의 눈 속으로 흐른다 나의 혈관을 타고 온몸을 휘휘 돌아 강은 흐른다 저기 하늘위로 흐른다 먹구름 속에 쉬어 별들을 향해 솟구친다 강은 흐른다 강은 흐른다 강은 흐른다 강은 흐른다 강은 흐른다 콘크리트 철조망 너머 공장 담길을 따라 논두렁밭이랑 사이로 강은 흐른다 물장구 첨벙대며 아이들 바람개비 향해 시원하게 달린다 강은 흐른다 강은 ...

하하야~! 이씬

가난해도 희망이 있고 가난해도 행복은 있어 키작아도 사랑스럽고 못생겨도 웃을 수 있어 나를 봐 걱정따윈 벗어던지고 우리는 살아있기에 우리는 살아있기에 우리는 살아있기에 우리는 살아있기에 하! 하~! 하!하!하!야~하~! 하! 하~! 하!하!하!야이야이야~! 하! 하~! 하!하!하!야~하~! 하! 하~! 하!하!하!야이야이야~! 슬플 때는 눈물이 나고 ...

철탑위에 피는 꽃 이씬

저 높은 철탑위에 사람이 산다 저 높은 철탑위에 사람이 산다 먹이를 찾아 날아든 비둘기들아 하늘 가까운 철탑으로 가라 촛불에 취해 돌아선 패배자들아 꿈이 가까운 철탑으로 가라 저 높은 철탑위에 사람이 산다 저 높은 철탑위에 사람이 산다 온몸이 깃발 되어 나부끼고 있는 시대의 개척자들을 보라 어여쁘다 못해 가녀린 슬픔 철탑위 눈물꽃을 보아라 저 높은 철...

빨간망토 이씬

야만의 시대 정글의 법칙 앞에 그대는 무얼 바치며 생존하고 있나 야만의 시대 정글의 법칙 앞에 그대는 무얼 팔아 생존하고 있나 설마 영혼을 팔진 않겠지 설마 자존심 팔진 않겠지 얼굴에 분칠하고 그대를 노리는 늑대의 음흉한 웃음소리 빨간 망토의 어여쁜 그대 제발 속지 말아줘 자본의 시대 정글의 법칙 앞에 그대는 무얼 바치며 생존하고 있나 자본의 시대 정...

거울앞에서 이씬

그래도 삶은 계속되고 언젠가 추억하겠지 오늘 흘리는 눈물이 아름다웠다고 이렇게 슬픈 눈을 하고 또다시 참아보려 해 오랜 외로움 그 끝엔 고요한 별빛 꿈꾸며 살아왔네 마법에 빠진 소년처럼 환상에서 깨어나 취한 세상 속으로 가는 거울에 비친 내 눈길을 피하고 싶었어 주문을 걸어야 해 잘 할 수 있다고 이젠 거울에 비친 슬픈 눈을 지워보려 해 다시 마...

그 목소리 이씬

꿈은 사라지고 어딘가에서 나를 부르고 있는 그 목소리 그 목소리 그 목소리 꿈은 사라지고 야위어만 가는 별처럼 나는 여기 여기 여기

오뚝이 이씬

태어난 뒤로 쉬질 않고 우린하루 하루 오롯이 달려더나은 내일 위해조금은 힘이 남아 있을 거라는어쩌면 절망스런오늘 눈물이 눈물이가슴이 턱 막히는 순간 그때활짝 개인 하늘을 본다긴 호흡을 들이킬 수 밖에 없어확짝 웃는 그대를 본다우린 다시 무언가 꿈틀대는아하 알 수 없지만 오오호우린 다시 절대로 늙지 않는신화속의 영원한 오뚝이같아오뚝이같아 겁 없는 오뚝이...

하늘사람들 이씬

사람들은 나에게 말을 하네그냥 적당히 참고 살라고다들 그렇게 참고 산다고그냥 적당히 참고 살라고엄마도 나에게 말을 했네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고다들 그렇게 참고 산다고너도 적당히 참고 살라고하늘에 올라다른 세상을 꿈꾸고 있어하늘에 목이 매이도록 워 워 워하늘에 올라다른 삶의 방식을 꿈꾸고 있어하늘이 목이 매이도록포기할 수 없어엄마도 나에게 말을 했네 ...

자화상 이씬

누구나 살아가면서자신에게 솔직하기 어려울 때초라하고 비겁하게 변명하면서그렇게 회피하려고들 하지나이가 들어갈수록체념하는게 빨라지더라쓸쓸함과 공허함이 깊어갈수록주름이 또 하나 늘어나이기적일 수 밖에 없다나 자신마저 포기하는 건 슬퍼교만하지만 않다면야떳떳하다 말해도 되지 않을까순수함이란언제나 괴로움과 상처를 벗하고속고 속이는 세상이 지겨워적당히 타협하고 만...

평화로와라 이씬

크게 우거진 대나무 숲에 들어가 그대 깨우는 노래 소리들 구름이 흘러 하늘이 열린 여기 이렇게 삶은 이어져 나는 너에게 얘기하고 싶었어 비난보다는 솔직한 감정 꿈이 열리는 사과나무 아래 너도 나처럼 쉴 수 있기를 평화로와라 평화로 오오호 평화로와라 평화로 오오호 울타리를 벗어난 돌고래처럼 그대 부르는 노래 소리들 바다는 비에 젖지않도록 여기 이대...

아직은 아니네 이씬

아직은 쉴 때가 아니네 꿈꾸던 세상은 아직 열리지 않아 지쳐 떠나간 이들의 몫까지 그들에게 보여줄 희망을 위해 발길을 돌려 그대 더 낮은 곳으로 무한한 평등과 평화 이 땅에 펼치게 멈추지 말아 그대 사람들속에서 참 맑은 영혼을 깨워 일어서 나가아직은 쉴 때가 아니네 꿈꾸던 세상은 그대 손에 달렸네 작은 성공에 도취되지 말고 발길을 재촉하...

그래도 그래서 이씬

바다는 울지 않았어 그냥 쉼없이 일렁이고 있지 너는 어디에 어디에 있니 하늘도 울지 않았어 그냥 비만 내려 줄 뿐이야 너는 그대로 기다려 주었어미안해 아직 너에게 가지 못하고 있어 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말들이 미안해 아직 너를 보낼 수는 없어 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말들이 미안해 아직 너에게 가지 못하고 있어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말들이미안...

青春無序之序曲 段信軍

放棄是生命無力的逃逸 擁有是靈魂無措的選擇 驛途斑駁模糊了你的視線 青春是一曲桀驁的歌 遺忘了浪跡的苦 遺失了未走的路 凋零了盛開的春 凋敝了千年的樹 歲月靜好是篆刻的戲言 成長的野蠻如夢似幻 命運多舛你迎著風浪 青春是一首殘酷的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내가 있던 그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알수 없는 오해에 조각들로 하지만 머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 니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니가 나를 볼수있...

서시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서시 mc the max

헤어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

서시 옥주현

해가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도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서시 엠씨더맥스

헤어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

서시 Mc TheMax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서시 마야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알수없는 후회에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 내가 될수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니가 나를 볼수있게 저기저별위에 그릴...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서시 M.C. The Max!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있게 저기...

서시 신성우

해가 지기 전에 가려 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득히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

『서시』 M.C The Max

헤어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서시 조영남

죽는 날까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헤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나는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Kim, Hyeon-Seong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

서시 P-Type

1. 새로운 시작 앞에서 난 가난한 가슴을 열어 말한다. 어두운 밤 한 가운데 거친 방황과 수 없이 만났어도 살아남았다고. 쉽지는 않았어도 예까지 왔다고. 사막 같은 도시를 사나운 바람 벗 삼아 걷고 있는 사나이. 세상 앞에 울부짖는 숫 사자다. 시작 앞에서 난 혼자다. 이제는 펜을 내려놓고 마이크를 잡아. 길었던 방황 끝에서 초라한 꼴로 살아남았다....

서시 M.C THE MAX!

해가 지기 전에 가려 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서시 피타입(P-Type)

1. 새로운 시작 앞에서 난 가난한 가슴을 열어 말한다. 어두운 밤 한 가운데 거친 방황과 수 없이 만났어도 살아남았다고. 쉽지는 않았어도 예까지 왔다고. 사막 같은 도시를 사나운 바람 벗 삼아 걷고 있는 사나이. 세상 앞에 울부짖는 숫 사자다. 시작 앞에서 난 혼자다. 이제는 펜을 내려놓고 마이크를 잡아. 길었던 방황 끝에서 초라한 꼴로 살아남았다....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서시 오지호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득히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

서시.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