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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너, 그 후 이쏭

바쁜 사람들은 오늘도 바쁜 밤이야하지만 걱정하지 마그들도 잠을 잘 테니까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멈춰 있는 건 아냐그냥 그렇게 살아가어차피 살아갈 테니까아무것도 아닌 일이나에게 큰일이 되어버렸어아무것도 아닌 네가이젠 세상에 없지 뭐아무것도 아닌 게아닌 게 되어 버렸어그러나 슬퍼하지 마가슴은 울고 있지만아무것도 아닌 네가비가 되어 내렸어내 몸을 적시지 마나...

너 너 이쏭

바쁜 사람들은 좀나게 바쁜 밤이야하지만 걱정하지 마그들도 잠을 잘 테니까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멈춰 있는 건 아냐그냥 그렇게 살아가어차피 살아갈 테니까아무것도 아닌 일이 나에게큰일이 되어버렸어아무것도 아닌 네가이젠 세상에 없지 뭐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게 되어버렸어그러나 슬퍼하지 마 가슴은 울고있지만아무것도 아닌 네가 비가 되어내렸어내 몸을 적시지 마나...

너 너, 그 후 이쏭(E-Ssong)

바쁜 사람들은 오늘도 바쁜 밤이야 하지만 걱정하지 마 그들도 잠을 잘 테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멈춰 있는 건 아냐 그냥 그렇게 살아가 어차피 살아갈 테니까 아무것도 아닌 일이 나에게 큰일이 되어버렸어 아무것도 아닌 네가 이젠 세상에 없지 뭐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게 되어 버렸어 그러나 슬퍼하지 마 가슴은 울고 있지만 아무것도 아닌 네가 비가...

유난히 반짝이네 이쏭

문득 궁금해지는 사람들 문득 그리워지는 시간들 다시 생각해 봐도 보고픈 얼굴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 우리로 존재한다면 시간 장소에서도 그때처럼 웃을 수 있을까 문득 그리워지는 사람들 문득 생각이 나는 시간들 다시 생각해봐도 좋았던 기억들 지금으로 돌릴 순 없을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유.별 이쏭

문득 궁금해지는 사람들 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는 사람들 문득 그리워지는 그때 시간들 다시 생각해봐도 보고픈 얼굴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 우리로 존재한다면 시간 장소에서도 그때처럼 웃을 수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는 사람들 문득 그리워지는 그때 시간들 다시 생각해봐도 보고픈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Light Ver.) 이쏭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내 마음도 덩달아 차가워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은 가을엔 낙엽이 떨어져 겨울엔 신나는 눈싸움을 네가 원한다면 나는 썰매도 끌 수 있어 가을엔 겨울엔 너무 추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인가 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 내 마음도 그런가 봐 한낱 태양은 뜨거워 태양 길을 걷는 것 같았어 길을 지나 쉬어 갈 즈음에는 태양이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이쏭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내 마음도 덩달아 차가워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은 가을엔 낙엽이 떨어져 겨울엔 신나는 눈싸움을 네가 원한다면 나는 썰매도 끌 수 있어 가을엔 겨울엔 너무 추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인가 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 내 마음도 그런가 봐 한낱 태양은 뜨거워 태양 길을 걷는 것 같았어 길을 지나 쉬어 갈 즈음에는 태양이

술 한잔해요 이쏭

나중에 시간 된다면 꼭 술 한잔해요 나도 그대에게 못한 말이 많아요 아무 말도 못하고 떠나보냈던 내 가슴 어떻게 위로되나요 그대 사랑한다 손 한번 꼭 잡아주지도 못하고 떠났던 내가 야속했죠 떠난다고 할 때 한 번 더 떠난다고 할 때 한 번 더 잡아주지 못 했던 그땐 그게 맞는 줄 사는 건 원래 맞는 게 없는 거죠 내가 맞다면 맞는...

연기 이쏭

자욱한 연기처럼 사라진 우리의 모습 아주 한때는 달콤한 이야기처럼 그랬던 약속이 이제는 담배연기처럼 사라져가네 사라져간 너를 사라져간 나를 사라져간 우리를 추억해본다 자욱한 연기처럼 사라진 우리의 약속 기나긴 날들도 우린 약속했잖아 외로워 이젠 둘이 아닌 하나가 서로의 연기만 사라져 감을 느낀다

그랬었지 II 이쏭

그랬었지 그랬었지 그녀는 걸어오고 있었지논두렁엔 비가 발목까지 고여 흙인지 천인지 알 수도 없는데 예예예예머리칼을 적신 말 없는 소리에 한숨만 나오네 한숨만 나오네예예예예그랬었지그랬었지뻘밭에 엎드린 넌 진주처럼 고왔지넌 더럽혀졌지만 하늘은 오지게 맑아비 갠 뒤 내 몸과 내 하늘은 맑아가슴에 진주 품고 그대로 멈춰 하늘을 보았지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랬었지 I 이쏭

그랬었지그랬었지그녀는 걸어오고 있었지논두렁엔 비가 발목까지 고여흙인지 천인지 알 수도 없는데예예예예머리칼을 적신 말 없는 소리에한숨만 나오네 한숨만 나오네예예예예그랬었지그랬었지뻘밭에 엎드린넌 진주처럼 고왔지넌 더럽혀졌지만하늘은 오질 게 맑아비 갠 뒤 내 몸과 내 하늘은 맑아가슴에 진주 품고 그대로 멈춰하늘을 보았지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그랬었...

우산 속에 이쏭

우산 속에비가 내리고 비 사이로 음악이내리고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의 종종걸음아가씨의 또각 소리에 아이는 웃고진하게 뿜는 아저씨의 담배연기비가 내리면 온다고 했던 내 님은오늘도 비 오는 줄 모르고 오질않네요참 바쁜가 봐요 참 바쁜가 봐요그러다 병나요 비처럼 쉬세요비가 오던 날비가 오던 날참 바쁜 가 봐요참 바쁜 가 봐요그러다 병나요 비처럼 쉬세요비가 내...

그 후 박효신

니가 날 떠난지 벌써 일년이 지났어 주위엔 변한것도 많았었지 하지만 나는 그대로 머문 것 같아 지난 시간은 아직 어제와 같은 걸 널 잊을거라고 믿고 다 없던 일처럼 살았어 하지만 내겐 더 힘들뿐인걸 알았어 지금 이 순간 혹시라도 내 뒤에 서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날 불러줘 널 볼 수 있도록 떠나간 후에 나도 널 잊어보려고 다른

그 후 박아셀

널 아프게 할 수밖에 없었어 너무 오래 아파할 걸 알면서도 너의 나와 나의 너의 거리가 꽤 멀어졌으매 이미 까만 창문이 너의 울음소리가 되어 나의 마음을 쉴 새 없이 두드리고 있어 너의 나와 나의 네가 쌓았던 수 많은 이야기들과 보이지 않을 너와 숨결처럼 선명한 웃음이 가득하게 될 너와 홀로 울며 기억할 자신이 없는 나와

그날의 너 러블리즈 (Lovelyz)

하루 종일 울었대요 이별한 날 두 눈이 다 퉁퉁 부을 만큼 앤 네가 미웠대요 며칠을 다 그리 지냈더래요 근데 이상해요 어느 날 갑자기 그럴 거란 예고 한 마디 없이 아물어요 이젠 네가 밉지가 않은 걸 코 끝에선 화 입안에선 때론 달콤하게 때론 시큰하게 시린 기억 화 모두 모아 아른 기억 그날의 네가 내 안에 머물러요 지금의

그날의 너 러블리즈

하루 종일 울었대요 이별한 날 두 눈이 다 퉁퉁 부을 만큼 앤 네가 미웠대요 며칠을 다 그리 지냈더래요 근데 이상해요 어느 날 갑자기 그럴 거란 예고 한 마디 없이 아물어요 이젠 네가 밉지가 않은 걸 코 끝에선 화 입안에선 때론 달콤하게 때론 시큰하게 시린 기억 화 모두 모아 아른 기억 그날의 네가 내 안에 머물러요 지금의

빅마마 소울

여기 저기 둘러 보아도 (여기저기 둘러봐도) 아무도 없잖아 ( 누구도) 괜히 기분이 허전해(허전해) 어떻게 하나 날씨 좋은 오늘, 괜시리 설레여 여기저기 사람들 행복해보여 멋지게 차려입고 거릴 걸어보다가 혼자 걷는 길이 심심해.

박화요비

아니야 널 믿었어 오~호~ 넌 나였으니 하지만 눈물이 말하고있어..괜찮아 그녈위해 오~호~널 용서해 미움도 다만 내 바램일테니...

모놀로그(Monolog)

Could I love you Like I used to 떠나지 말라는 말은 못했어 그럴리가 없다고 아닐거라고 긴 시간 날 아껴주던 네 맘이 돌아선줄 몰랐었나 봐 전화만 바라보다 네 사진 꺼내보다 또 하루 저물어가고 널 보고싶은 맘에 울다가 잠든 밤에 꿈조차 날 버린 거야 하나 담아왔던 내맘은 단 하루 잠들 날이 없을테지만 너에게 남겨진 시간은 날 다

Sunshine

헤어져 한마디 미안해 너의 남은 긴 한숨은 마지막 이별이란 말을 넌 지금 왜그렇게 쉽게 말하는지 변명도 이유도 없이 난 널 서둘러 잃어서 남은 난 내것이 아닌 이별앞에 아직 난 어지러워 (U're my sunshine) 영원을 말하던 넌 (U're my moonlight) 어제 날 향해 웃어준 my baby (U're

후 애 엄정화

취한 모습으로 다시 날 찾아오면 떠난 나는 어떡해 내게 모질게 돌아섰던 날엔 지금의 모습이 아니였잖아 뭐라고 말을 해봐 널 데려 간 그녀는 네게 누구보다 잘 해 준다고~ 생각없이 지나던 길에 날 추억하러 왔을 뿐 내게 더 이상은 남은것이 없다고 네게 버려졌던 날 안아준 사람 지난 슬픈 얘긴 아무것도 모르고 날

후 애 엄정화

취한 모습으로 다시 날 찾아오면 떠난 나는 어떡해 내게 모질게 돌아섰던 날엔 지금의 모습이 아니였잖아 뭐라고 말을 해봐 널 데려 간 그녀는 네게 누구보다 잘 해 준다고~ 생각없이 지나던 길에 날 추억하러 왔을 뿐 내게 더 이상은 남은것이 없다고 네게 버려졌던 날 안아준 사람 지난 슬픈 얘긴 아무것도 모르고 날

너 떠난후 현철

밀려오는 그리움에 다시 가본 그때 찻집 이슬맺힌 너의 두눈엔 나에 모습 전부였지 너를 사랑한 내 마음이 이렇게도 괴로울 줄을 떠난 아픔에 가슴 태워 흐느낄 줄은 흘러 내린 눈물 속에 너의 모습 지워 버리고 돌아서며 흐느껴 우는 이 마음을 너는 모르지 너를 사랑한 내 마음이 이렇게도 괴로울 줄을 떠난 아픔에 가슴 태워 흐느낄

박화요비

(後) 아니야 널 믿었어 오 넌 나였으니 하지만 눈물이 말하고 있어 괜찮아 그녀 위한 오 널 용서해 미움도 다 나만의 바램일테니 더 이상 망설이지 않게 나를 도와줘 가질 수 없는 만큼 소중해도 더 늦기전에 세상에 넌 없는 걸 행복할 내 미래도 웃으며 널 보낼게 이 하늘 아래 버려진 내 사랑에 힘겨울 테니 feel my heart you

이별 그 후 신승훈

없인 안될거라고 믿었던 나였는데. 그때는 정말 그랬었는데. 기다릴것도 기대할일도 너와 함께 날 떠나간건지. 조금씩 무뎌질 내가 두려워. 다시 또 널 그리다 잠드네. 살아도 사는게 아닌 날들. 웃어도 웃는게 아닌 시간. 없는 오늘을 견뎌내면 내일의 시작도 너인걸. 비워도 비워도 남는 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너 떠난 후 장혜진

우연히 들은 너의 요즘 얘기들에 너무 놀라서 그만 난 주저앉고 말았어 그렇게 맑던 늘 크게 웃던 너는 간데 없다고 다른 사람 같다고 #모르겠어 왜 그랬어 아프면서 왜 떠나갔어 아니라고 사랑하지 않는다고 짓던 미소가 끝인 걸 몰랐었어 힘든 땜에 나까지 고생이라며 미안하다고 힘껏 날 안아주던 너였어 그게 좋았어 늘 안기고 싶어서

후 회 조 이 락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나인데… 영원히 내 곁에서 날 지켜준다던 내게 했던 약속은 다 거짓인 거니 … (chorus) 그렇게 사랑했는데 … 모든걸 다 주었는데…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 수가 있다는 거니 … 이렇게 끝날 거라면 시작도 하지 않았어.

사랑 후 스벤

그리움이 넘치면 그득하게 눈물나 너는 모르겠지 내 아픈 미련들을 외로움이 불러 널 대답없는 너지만 나는 여전하지 내 아픈 미련들은 사랑해서 아픈걸까 눈물이 나서 미련일까 잠시도 떠나지 않는 네 기억에 하룰 살아 시간 흘러서 잊고 잊어도 차오르는 이 생 끝날때 말을 해볼까 사랑해서 아팠다고 나의 기억에서 춤을 춰 아픈 기억들이 춤을 춰 숨을 쉬는 곳 눈을

체념 후 빅마마

이젠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없는 처음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체념 (후) 빅마마

이젠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없는 처음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그 겨울 그 후 ZINU

널 처음 본 순간 떨리던 마음이 사랑이란 걸 알았어 첫 만남의 웃음 손 잡고 걷던 길 모든 순간이 선명하게 기억나 봄이 지나 여름이 와 푸르던 바다의 햇살 너와 함께한 추억이 되버린 시간 너의 작은 손, 너의 빛나던 눈 모든 순간들이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난 겨울 첫눈과 함께 아름다웠던 조용한 향기로 추억에 남아 내 맘에 살아 넌 늦은 걸 알지만

이별 後(후) 주미연

네가 떠난 자리에 나혼자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네가 떠난 길 한참을 바라보고 서서 네가 돌아올까 난 기다려 다시 내게 올수 없겠니 없는 난 하루도 견딜 수가 없어 네가 떠난 자리에 난 혼자 남아 너를 기다리고 있어 다시 돌아와 줘 내게 그땐 행복했잖아 우리 함께 웃고 울었었잖아 너와 걷던 길 함께한 모든 추억이 너무나

오직 너 강우진

이제 나에게 남은건 없어 가을날의 동화같은 너와의 기억뿐 다시는 혼자라는 생각은 하긴 싫어~ 다신~ 내가 잘못했어 이제는 돌아와 너의 아픈 마음을 난 알지 못했지 너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랬었나봐~ 하지만 오직 너만을 위해서 난 여기에 이렇게 널 기다리며 서성이는데 한번만 더 나를 생각해 그리고 나에게 돌아와 너의 모습으로 가득한

15초 후 M.A.S 0094

심호흡 한 번 내뱉으면 다른 준비 운동 나는 필요 없어 이젠 네게 달려갈 거야 손목시계 소리로 15초 내 심장은 이미 또 전력 질주로 터질 듯이 뛰고 있는 걸 너의 맘의 1등 tape을 끊겠어 지금 네게로 달려 갈게 입안에 빙빙 도는 말 니가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좋아 있잖아 사실은 말야 나는 너야 너야 하나 뿐인 걸 숨차도

너 여야만 하는 나 Who (후)

갖지 못했던 아쉬움으로 나는 너에게서 잊혀지는가 비명처럼 너를 그리다 쓰러지듯 잠들던 나의 흐르지 않는 시간들과 또다시 나에겐 너여야만 하는 아픔 속에서 떠나던 길가에 나의 한숨 묻어 놓으리 다시 되돌아오는 길을 잊지 못하게 지켜 줄 테니 난 아직은 울지 않아 아직은 아니야 흘러 흘러 내게로 올 테니 나의 흐르지 않는

너 떠난후에..Q..(MR).. 장윤정(반주곡)

말-할-걸 -랬어 사랑한다고.. 말-할-걸 -랬어.. 말- 못-한 걸- 난 -회 해 -- 떠-난 --에.. 가지말라고.. 말-할-걸 -랬어 기다리라고.. 말-할-걸 -랬어.. 이제 와-서.. 난 -회 해 -- 떠-난 --에.. 오-늘--처럼..

너 때문에 코스모스

때문에 매일밤을 울었어.. 그렇게 온 밤을 새웠어.. 세월 가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잊을 때도.. 됐는데.. 또 하루가 지나가면 그만큼.. 내 맘에 아쉬움만 쌓여.. 떠난 .. 사소한 내 습관 속에.. 아직도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너 때문에 After School

때문에 매일밤을 울었어.. 그렇게 온 밤을 새웠어.. 세월 가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잊을 때도.. 됐는데.. 또 하루가 지나가면 그만큼.. 내 맘에 아쉬움만 쌓여.. 떠난 .. 사소한 내 습관 속에.. 아직 너는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이별 그 후 신승훈

익숙해져 가고 더는 눈물 흐르지도 않아 너없인 안될거라고 믿었던 나였는데 그때는 정말 그랬었는데 기다릴 것도 기대할 일도 너와 함께 날 떠나간건지 조금씩 무뎌질 내가 두려워 다시 또 널 그리다 잠드네 살아도 사는게 아닌 날들 웃어도 웃는게 아닌 시간 너없는 오늘을 견뎌내면 내일의 시작도 너인걸 비워도 비워도 남는

이별 그 후 신승훈

익숙해져 가고 더는 눈물 흐르지도 않아 너없인 안될거라고 믿었던 나였는데 그때는 정말 그랬었는데 기다릴 것도 기대할 일도 너와 함께 날 떠나간건지 조금씩 무뎌질 내가 두려워 다시 또 널 그리다 잠드네 살아도 사는게 아닌 날들 웃어도 웃는게 아닌 시간 너없는 오늘을 견뎌내면 내일의 시작도 너인걸 비워도 비워도 남는

내 사랑하는 너 김범수

사랑이란 말의 의민 사랑하며 알게 되지 사랑의 따스한 온기를 너무 쉽게 사랑해서 달아날까 두려웠던 사랑의 잔잔한 떨림을 내 사랑하는 향기론 꽃 내음처럼 내 맘 깊은 곳에 시가 되어 머물다가 내가 사랑하는 어느날 별이 되었지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별이 이별이란 말의 뜻을 헤어진 알게 되지 긴 밤의 무너지는

내 사랑하는 너 김범수 [창작]

사랑이란 말의 의민 사랑하며 알게 되지 사랑의 따스한 온기를 너무 쉽게 사랑해서 달아날까 두려웠던 사랑의 잔잔한 떨림을 내 사랑하는 향기론 꽃 내음처럼 내 맘 깊은 곳에 시가 되어 머물다가 내가 사랑하는 어느날 별이 되었지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별이 이별이란 말의 뜻을 헤어진 알게 되지 긴 밤의 무너지는 슬픔을 내 사랑하는 향기론

You 이상욱

너는 sweet ~ 달콤해 하나면 항상 go!go!go! 치약 가득 문 얼굴로 거울 앞에서도 빙그레 어쩜 같은 아이가 내게 다가오게 된걸까 니가 골라준 셔츠로 오늘 하루 역시 함께인걸 주머니 속에 니쪽지 넌 참 좋은 아이야 사랑은 dream ~ 꿈같아 하나로 종일 !!!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그냥 고마울 뿐이야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보내는 따뜻한 시선을 때로는 외면하고 얼굴을 돌리는 걸 넌 느끼니 너를 싫어해서가 아니야 너를 만난

Sunshine 후(吼)

헤어져, 한마디 미안해, 너의 남은 긴 한숨은 마지막 이별이란 말을 넌 지금 왜그렇게 쉽게 말하는지 변명도 이유도 없이 난 널 서둘러 잃어서 남은 난 내것이 아닌 이별앞에 아직 난 어지러워 * (U're my sunshine) 영원을 말하던 넌 (U're my moonlight) 어제 날 향해 웃어준 my baby (U're hurting

후(後) 박화요비

아니야 널 믿었어 오 넌 나였으니 하지만 눈물이 말하고 있어 괜찮아~ 그녀 위한 오 널 용서해 미움도 다 나만의 바램일테니 더 이상 망설이지 않게 나를 도와줘 가질 수 없는만큼 소중해도 더 늦기전에 세상에 넌 없는 걸 행복할 내 미래도 음~ 웃으며 널 보낼게 이 하늘 아래 버려진 내 사랑에 버려진 내사랑에 힘겨울 테니

후(後) 화요비

아니야 널 믿었어 오 넌 나였으니 하지만 눈물이 말하고 있어 괜찮아 그녀 위한 오 널 용서해 미움도 다 나만의 바램일테니 더 이상 망설이지 않게 나를 도와줘 가질 수 없는 만큼 소중해도 더 늦기전에 세상에 넌 없는 걸 행복할 내 미래도 웃으며 널 보낼게 이 하늘 아래 버려진 내 사랑에 힘겨울 테니 feel my heart you

이별 후 성현

첫 만남 짧은 기간 이지만 나에겐 너무도 큰 의미였단 거 누군가 내게 위로하지만 나에겐 니가 더 필요 하다는 거 기억나니 우리 시작하기 전에 쉽게 끝날까봐 두렵다고 말한 내가 너무 못해 줬나봐 너에게 아픔만 전해 준 것 같아 돌아 갈수 있을까 어쩔 수 없이 날 보낸 것 같아 미안 했어 나를 떠난 너이지만 참 힘들었나봐 날 보던 오랜만에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이쏭 (E-Ssong)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내 마음도 덩달아 차가워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은 가을엔 낙엽이 떨어져 겨울엔 신나는 눈싸움을 네가 원한다면 나는 썰매도 끌 수 있어 가을엔 겨울엔 너무 추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인가 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 내 마음도 그런가 봐 한낱 태양은 뜨거워 태양 길을 걷는 것 같았어 길을

너 떠난 후 포지션

떠난후 나에겐 모든게 달라졌어... 너하나 내게 없으 뿐인데... 이제는 늦은 거야... 나를 달래도 보지만 그럴수록 내가 미워져 어디에 있어도 느끼게 해줘 세상에 하나뿐인 널... 혼자서 나도 모르게 흘러왔던 너의 눈물은 너만을 위한 건 아니라는 것을 내가 이제는 느낄 수 있어... 떠난후 나에겐 모든게 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