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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너, 그 후 이쏭(E-Ssong)

바쁜 사람들은 오늘도 바쁜 밤이야 하지만 걱정하지 마 그들도 잠을 잘 테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멈춰 있는 건 아냐 그냥 그렇게 살아가 어차피 살아갈 테니까 아무것도 아닌 일이 나에게 큰일이 되어버렸어 아무것도 아닌 네가 이젠 세상에 없지 뭐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게 되어 버렸어 그러나 슬퍼하지 마 가슴은 울고 있지만 아무것도 아닌 네가 비가...

너 너, 그 후 이쏭

바쁜 사람들은 오늘도 바쁜 밤이야하지만 걱정하지 마그들도 잠을 잘 테니까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멈춰 있는 건 아냐그냥 그렇게 살아가어차피 살아갈 테니까아무것도 아닌 일이나에게 큰일이 되어버렸어아무것도 아닌 네가이젠 세상에 없지 뭐아무것도 아닌 게아닌 게 되어 버렸어그러나 슬퍼하지 마가슴은 울고 있지만아무것도 아닌 네가비가 되어 내렸어내 몸을 적시지 마나...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이쏭 (E-Ssong)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내 마음도 덩달아 차가워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은 가을엔 낙엽이 떨어져 겨울엔 신나는 눈싸움을 네가 원한다면 나는 썰매도 끌 수 있어 가을엔 겨울엔 너무 추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인가 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 내 마음도 그런가 봐 한낱 태양은 뜨거워 태양 길을 걷는 것 같았어 길을

지금 업은 니가 이쏭(E-Ssong)

지금 업은 니가 내 삶의 무게였다면 내가 세상사는 눈이 조금 바뀌었을 텐데 지금 업은 니가 사랑의 무게였다면 나는 조금 더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난 그렇게 흘러갔는데 내게 남은 거라곤 내 삶의 무게뿐 니가 떠난 지금 이별에 무게뿐 니가 떠난 지금 이별에 무게뿐 니가 떠난 지금 이 별의 무게뿐 ㈕직도 남o†nㅓ\、、\、。

연기 이쏭(E-Ssong)

자욱한 연기처럼 사라진 우리의 모습 아주 한때는 달콤한 이야기처럼 그랬던 약속이 이제는 담배연기처럼 사라져가네 사라져간 너를 사라져간 나를 사라져간 우리를 추억해본다 자욱한 연기처럼 사라진 우리의 약속 기나긴 날들도 우린 약속했잖아 외로워 이젠 둘이 아닌 하나가 서로의 연기만 사라져 감을 느낀다

술 한잔해요 이쏭(E-Ssong)

나중에 시간 된다면 꼭 술 한잔해요 나도 그대에게 못한 말이 많아요 아무 말도 못하고 떠나보냈던 내 가슴 어떻게 위로되나요 그대 사랑한다 손 한번 꼭 잡아주지도 못하고 떠났던 내가 야속했죠 떠난다고 할 때 한 번 더 떠난다고 할 때 한 번 더 잡아주지 못 했던 그땐 그게 맞는 줄 사는 건 원래 맞는 게 없는 거죠 내가 맞다면 맞는 게 맞는 거죠...

지나가 버린 사람들 이쏭 (E-Ssong)

지나가 버린 사람들 사라져 버린 기억들 다시는 안 올 그런 날들 이젠 떠나갔네 잡을 수 없는 것들은 내 것이 아닌 내 것들 손에 쥐고도 놓쳐버린 알알이 모래알 같네

그랬었지 Ⅱ 이쏭(E-Ssong)

그랬었지 그랬었지 그녀는 걸어오고 있었지 논두렁엔 비가 발목까지 고여 흙인지 천인지 알 수도 없는데 예예예예 머리칼을 적신 말 없는 소리에 한숨만 나오네 한숨만 나오네 예예예예 그랬었지 그랬었지 뻘밭에 엎드린 넌 진주처럼 고왔지 넌 더럽혀졌지만 하늘은 오질 게 맑아 비 갠 뒤 내 몸과 내 하늘은 맑아 가슴에 진주 품고 그대로 멈춰 하늘을 보았지...

지나가 버린 사람들 이쏭(E-Ssong)

지나가 버린 사람들 사라져 버린 기억들 다시는 안 올 그런 날들 이젠 떠나갔네 잡을 수 없는 것들은 내 것이 아닌 내 것들 손에 쥐고도 놓쳐버린 알알이 모래알 같네

너 너 이쏭

바쁜 사람들은 좀나게 바쁜 밤이야하지만 걱정하지 마그들도 잠을 잘 테니까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멈춰 있는 건 아냐그냥 그렇게 살아가어차피 살아갈 테니까아무것도 아닌 일이 나에게큰일이 되어버렸어아무것도 아닌 네가이젠 세상에 없지 뭐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게 되어버렸어그러나 슬퍼하지 마 가슴은 울고있지만아무것도 아닌 네가 비가 되어내렸어내 몸을 적시지 마나...

유난히 반짝이네 이쏭

문득 궁금해지는 사람들 문득 그리워지는 시간들 다시 생각해 봐도 보고픈 얼굴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 우리로 존재한다면 시간 장소에서도 그때처럼 웃을 수 있을까 문득 그리워지는 사람들 문득 생각이 나는 시간들 다시 생각해봐도 좋았던 기억들 지금으로 돌릴 순 없을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유.별 이쏭

문득 궁금해지는 사람들 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는 사람들 문득 그리워지는 그때 시간들 다시 생각해봐도 보고픈 얼굴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 우리로 존재한다면 시간 장소에서도 그때처럼 웃을 수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는 사람들 문득 그리워지는 그때 시간들 다시 생각해봐도 보고픈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Light Ver.) 이쏭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내 마음도 덩달아 차가워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은 가을엔 낙엽이 떨어져 겨울엔 신나는 눈싸움을 네가 원한다면 나는 썰매도 끌 수 있어 가을엔 겨울엔 너무 추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인가 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 내 마음도 그런가 봐 한낱 태양은 뜨거워 태양 길을 걷는 것 같았어 길을 지나 쉬어 갈 즈음에는 태양이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이쏭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내 마음도 덩달아 차가워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은 가을엔 낙엽이 떨어져 겨울엔 신나는 눈싸움을 네가 원한다면 나는 썰매도 끌 수 있어 가을엔 겨울엔 너무 추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인가 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 내 마음도 그런가 봐 한낱 태양은 뜨거워 태양 길을 걷는 것 같았어 길을 지나 쉬어 갈 즈음에는 태양이

술 한잔해요 이쏭

나중에 시간 된다면 꼭 술 한잔해요 나도 그대에게 못한 말이 많아요 아무 말도 못하고 떠나보냈던 내 가슴 어떻게 위로되나요 그대 사랑한다 손 한번 꼭 잡아주지도 못하고 떠났던 내가 야속했죠 떠난다고 할 때 한 번 더 떠난다고 할 때 한 번 더 잡아주지 못 했던 그땐 그게 맞는 줄 사는 건 원래 맞는 게 없는 거죠 내가 맞다면 맞는...

연기 이쏭

자욱한 연기처럼 사라진 우리의 모습 아주 한때는 달콤한 이야기처럼 그랬던 약속이 이제는 담배연기처럼 사라져가네 사라져간 너를 사라져간 나를 사라져간 우리를 추억해본다 자욱한 연기처럼 사라진 우리의 약속 기나긴 날들도 우린 약속했잖아 외로워 이젠 둘이 아닌 하나가 서로의 연기만 사라져 감을 느낀다

그랬었지 II 이쏭

그랬었지 그랬었지 그녀는 걸어오고 있었지논두렁엔 비가 발목까지 고여 흙인지 천인지 알 수도 없는데 예예예예머리칼을 적신 말 없는 소리에 한숨만 나오네 한숨만 나오네예예예예그랬었지그랬었지뻘밭에 엎드린 넌 진주처럼 고왔지넌 더럽혀졌지만 하늘은 오지게 맑아비 갠 뒤 내 몸과 내 하늘은 맑아가슴에 진주 품고 그대로 멈춰 하늘을 보았지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랬었지 I 이쏭

그랬었지그랬었지그녀는 걸어오고 있었지논두렁엔 비가 발목까지 고여흙인지 천인지 알 수도 없는데예예예예머리칼을 적신 말 없는 소리에한숨만 나오네 한숨만 나오네예예예예그랬었지그랬었지뻘밭에 엎드린넌 진주처럼 고왔지넌 더럽혀졌지만하늘은 오질 게 맑아비 갠 뒤 내 몸과 내 하늘은 맑아가슴에 진주 품고 그대로 멈춰하늘을 보았지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그랬었...

우산 속에 이쏭

우산 속에비가 내리고 비 사이로 음악이내리고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의 종종걸음아가씨의 또각 소리에 아이는 웃고진하게 뿜는 아저씨의 담배연기비가 내리면 온다고 했던 내 님은오늘도 비 오는 줄 모르고 오질않네요참 바쁜가 봐요 참 바쁜가 봐요그러다 병나요 비처럼 쉬세요비가 오던 날비가 오던 날참 바쁜 가 봐요참 바쁜 가 봐요그러다 병나요 비처럼 쉬세요비가 내...

You 이상욱

너는 sweet ~ 달콤해 하나면 항상 go!go!go! 치약 가득 문 얼굴로 거울 앞에서도 빙그레 어쩜 같은 아이가 내게 다가오게 된걸까 니가 골라준 셔츠로 오늘 하루 역시 함께인걸 주머니 속에 니쪽지 넌 참 좋은 아이야 사랑은 dream ~ 꿈같아 하나로 종일 !!!

³E´A ³≫ AuºI SG¿o³Eºn

너를 닮은 바람 불어와 이른 시간부터 깨어나 헤어진 걸 아는데 끝난 것 같은데 눈을 뜨는 순간 너만 찾아 우리 둘이 주인인 추억 아직 한 움큼도 버리지 못해 네 허락 없이 버렸다고 뭐라 할까 봐 어디 있니 말을 걸어 봐 사진을 고이 들고서 매일 쓰다듬고서 없는 기나 긴 하루 더 기나 긴 한숨 그래도 기다려 아무도 못 말려 언제나 너는

그 후 박효신

니가 날 떠난지 벌써 일년이 지났어 주위엔 변한것도 많았었지 하지만 나는 그대로 머문 것 같아 지난 시간은 아직 어제와 같은 걸 널 잊을거라고 믿고 다 없던 일처럼 살았어 하지만 내겐 더 힘들뿐인걸 알았어 지금 이 순간 혹시라도 내 뒤에 서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날 불러줘 널 볼 수 있도록 떠나간 후에 나도 널 잊어보려고 다른

그 후 박아셀

널 아프게 할 수밖에 없었어 너무 오래 아파할 걸 알면서도 너의 나와 나의 너의 거리가 꽤 멀어졌으매 이미 까만 창문이 너의 울음소리가 되어 나의 마음을 쉴 새 없이 두드리고 있어 너의 나와 나의 네가 쌓았던 수 많은 이야기들과 보이지 않을 너와 숨결처럼 선명한 웃음이 가득하게 될 너와 홀로 울며 기억할 자신이 없는 나와

Don't Cry 에메랄드 캐슬(E..

난 우연히 보게 된 니 수첩 속에 철 지난 그와의 사진 있었지 또 며칠 그대를 보게 되었어. 아직 그를 못잊어 하는 너무 행복해 하고 있었지. 내겐 단 한번도 보이지 않았던 그런 미소로 나 하지만 널 떠나지는 않겠어.

노잼시기 SSONG (송지은)

오늘 밤 혼자인 것도 난 괜찮아외로워 보일지라도연애란 건 지긋지긋다른 건 다 귀찮아답답한 이 공기에 한숨이것저것 신경 쓸 것 투성이들을 노래 하나 없는요즘엔 무료한 얼굴들만마주하고 싶지 않은 상황들에점점 잃어가는 나의 빛회색빛으로 물들어 가고 내겐 너조차 무의미해오늘 밤 혼자인 것도 난 괜찮아외로워 보일지라도연애란 건 지긋지긋다른 건 귀찮아난 모서리 ...

Look at the sky SSONG (송지은)

look at the sky, 두 눈은 마치 파란 하늘 같아마치 넌 하얀 구름을 닮은걸포근한 네 곁에 언제나 머물게항상 이렇게look at the sky, 오늘은 너와 나가고 싶은걸너에게 보여주고 싶어멋대로 가도 돼 너의 뒤에 있을게항상 널 지켜줄게네가 없는 나의 하루는마치 흑백영화 같았어내 일상에 색을 채워준널 매일 웃게 할게look at the s...

그날의 너 러블리즈 (Lovelyz)

하루 종일 울었대요 이별한 날 두 눈이 다 퉁퉁 부을 만큼 앤 네가 미웠대요 며칠을 다 그리 지냈더래요 근데 이상해요 어느 날 갑자기 그럴 거란 예고 한 마디 없이 아물어요 이젠 네가 밉지가 않은 걸 코 끝에선 화 입안에선 때론 달콤하게 때론 시큰하게 시린 기억 화 모두 모아 아른 기억 그날의 네가 내 안에 머물러요 지금의

그날의 너 러블리즈

하루 종일 울었대요 이별한 날 두 눈이 다 퉁퉁 부을 만큼 앤 네가 미웠대요 며칠을 다 그리 지냈더래요 근데 이상해요 어느 날 갑자기 그럴 거란 예고 한 마디 없이 아물어요 이젠 네가 밉지가 않은 걸 코 끝에선 화 입안에선 때론 달콤하게 때론 시큰하게 시린 기억 화 모두 모아 아른 기억 그날의 네가 내 안에 머물러요 지금의

빅마마 소울

여기 저기 둘러 보아도 (여기저기 둘러봐도) 아무도 없잖아 ( 누구도) 괜히 기분이 허전해(허전해) 어떻게 하나 날씨 좋은 오늘, 괜시리 설레여 여기저기 사람들 행복해보여 멋지게 차려입고 거릴 걸어보다가 혼자 걷는 길이 심심해.

³≫¸O¸´¼O≫cAø ±e¿iºo

또 하루가 지나갔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날 위로해 봐도 괜찮지가 않네 너를 보낸 내 가슴은 텅텅 비워져 버렸지만 아닌 다른 사람으론 이 빈자리를 채울 수 없네 니 눈빛도 니 손길도 불지 않는 바람처럼 내 곁을 맴돌아 내 머리 속 사진은 뿐야 이제 난 돌아갈 곳이 없어 I can\'t

박화요비

아니야 널 믿었어 오~호~ 넌 나였으니 하지만 눈물이 말하고있어..괜찮아 그녈위해 오~호~널 용서해 미움도 다만 내 바램일테니...

모놀로그(Monolog)

Could I love you Like I used to 떠나지 말라는 말은 못했어 그럴리가 없다고 아닐거라고 긴 시간 날 아껴주던 네 맘이 돌아선줄 몰랐었나 봐 전화만 바라보다 네 사진 꺼내보다 또 하루 저물어가고 널 보고싶은 맘에 울다가 잠든 밤에 꿈조차 날 버린 거야 하나 담아왔던 내맘은 단 하루 잠들 날이 없을테지만 너에게 남겨진 시간은 날 다

Sunshine

헤어져 한마디 미안해 너의 남은 긴 한숨은 마지막 이별이란 말을 넌 지금 왜그렇게 쉽게 말하는지 변명도 이유도 없이 난 널 서둘러 잃어서 남은 난 내것이 아닌 이별앞에 아직 난 어지러워 (U're my sunshine) 영원을 말하던 넌 (U're my moonlight) 어제 날 향해 웃어준 my baby (U're

후 애 엄정화

취한 모습으로 다시 날 찾아오면 떠난 나는 어떡해 내게 모질게 돌아섰던 날엔 지금의 모습이 아니였잖아 뭐라고 말을 해봐 널 데려 간 그녀는 네게 누구보다 잘 해 준다고~ 생각없이 지나던 길에 날 추억하러 왔을 뿐 내게 더 이상은 남은것이 없다고 네게 버려졌던 날 안아준 사람 지난 슬픈 얘긴 아무것도 모르고 날

후 애 엄정화

취한 모습으로 다시 날 찾아오면 떠난 나는 어떡해 내게 모질게 돌아섰던 날엔 지금의 모습이 아니였잖아 뭐라고 말을 해봐 널 데려 간 그녀는 네게 누구보다 잘 해 준다고~ 생각없이 지나던 길에 날 추억하러 왔을 뿐 내게 더 이상은 남은것이 없다고 네게 버려졌던 날 안아준 사람 지난 슬픈 얘긴 아무것도 모르고 날

너 떠난후 현철

밀려오는 그리움에 다시 가본 그때 찻집 이슬맺힌 너의 두눈엔 나에 모습 전부였지 너를 사랑한 내 마음이 이렇게도 괴로울 줄을 떠난 아픔에 가슴 태워 흐느낄 줄은 흘러 내린 눈물 속에 너의 모습 지워 버리고 돌아서며 흐느껴 우는 이 마음을 너는 모르지 너를 사랑한 내 마음이 이렇게도 괴로울 줄을 떠난 아픔에 가슴 태워 흐느낄

박화요비

(後) 아니야 널 믿었어 오 넌 나였으니 하지만 눈물이 말하고 있어 괜찮아 그녀 위한 오 널 용서해 미움도 다 나만의 바램일테니 더 이상 망설이지 않게 나를 도와줘 가질 수 없는 만큼 소중해도 더 늦기전에 세상에 넌 없는 걸 행복할 내 미래도 웃으며 널 보낼게 이 하늘 아래 버려진 내 사랑에 힘겨울 테니 feel my heart you

All Right ±e¿¹¸²

요즘 난 All right 가도 All right 이별 따위 All right (한땐) 니 생각 All night 넌 내게 Delight 안갯속의 Some light 요즘 난 All right 가도 All right 이별 따위 All right 니 생각 All night 넌 내게 Delight 안갯속의 Some light

이별 그 후 신승훈

없인 안될거라고 믿었던 나였는데. 그때는 정말 그랬었는데. 기다릴것도 기대할일도 너와 함께 날 떠나간건지. 조금씩 무뎌질 내가 두려워. 다시 또 널 그리다 잠드네. 살아도 사는게 아닌 날들. 웃어도 웃는게 아닌 시간. 없는 오늘을 견뎌내면 내일의 시작도 너인걸. 비워도 비워도 남는 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너 떠난 후 장혜진

우연히 들은 너의 요즘 얘기들에 너무 놀라서 그만 난 주저앉고 말았어 그렇게 맑던 늘 크게 웃던 너는 간데 없다고 다른 사람 같다고 #모르겠어 왜 그랬어 아프면서 왜 떠나갔어 아니라고 사랑하지 않는다고 짓던 미소가 끝인 걸 몰랐었어 힘든 땜에 나까지 고생이라며 미안하다고 힘껏 날 안아주던 너였어 그게 좋았어 늘 안기고 싶어서

±×³?AC ³E ·?ºi¸®Ai(Lovelyz)

하루 종일 울었대요 이별한 날 두 눈이 다 퉁퉁 부을 만큼 앤 네가 미웠대요 며칠을 다 그리 지냈더래요 근데 이상해요 어느 날 갑자기 그럴 거란 예고 한 마디 없이 아물어요 이젠 네가 밉지가 않은 걸 코 끝에선 화 입안에선 때론 달콤하게 때론 시큰하게 시린 기억 화 모두 모아 아른 기억 그날의 네가 내 안에 머물러요 지금의

±×·± ³E (Disturbance) º¸¾Æ(BoA)

기억이 나질 않아 나를 바라보던 눈빛 따뜻하고 포근했던 네 품도 언제부턴가 우린 서로를 알려 하지 않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았었지 변해가는 우리 모습에 너무 차가워 손을 댈 수 조차 없어 지쳐가는 무관심 속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더욱 미워져 내 눈을 쳐다보지 않는 내 마음을 읽지 않는 내 슬픔을 외면하는 사랑해 이

Nothing (Feat. ÆuA´, ±e°C) Ao¿¤½¼(2LSON)

또 오늘밤이 가면 다 괜찮아질거야 또 오늘이 지나면 다 잊을 수 있어 잠들고 싶어 널 몰랐던 날 처럼 난 지우고 싶어 니 기억을 오늘 밤 모두 난 모르겠어 니가 왜 남는지 다 지웠다고 생각했어 괜찮다고 믿었었는데 난 아직도 힘든가봐 니가 없는 세상은 이젠 Nothing 돌아가고 싶어 없는 그날 그때로 시간이 해결해줄

±×´e¿ⓒ AO¹®¼®

늘 반복된 하루에 지칠 때도 됐지만 늘 짓는 미소 뒤엔 많은 아픔이 감춰 있겠지 미안하다 말하려는 나에게 말없이 기대오는 조용히 손을 잡는 너에게 나 지금 할 말이 있어 그대여 나 가진 건 없지만 이거 하나만은 자신 있어 나 세상을 바꿀 힘은 없지만 하나 웃게 만들 수 있는 걸 그러니 지금 잡은 손 놓지 말아요

³E CI³ª¸e μA ¿i¶o¶o¼¼¼C X CA·¹AI´o≫cAI·≫

난 매일매일 니 생각만 해 처음 만난 그날부터 돌아오는 주말 니 생일엔 뭘 해줄 수 있을까 너무 고민돼 넌 내게 말해, 비싼 거 안 바래 그저 손으로 쓴 편지 하나면 돼 근데 있잖아 내가 가진 것 중에 빼곤 제일 비싼 게 바로 랩인데 근사한 비트로 포장해 들려 드릴게 니 두 귀에 이건 널 위한 트랙 닳지 않는 널 위한 명품 백 2% 부족한

³E¶o¸e ¾ðA|¶oμμ A¤¼oAI

그냥 그대로 네 곁에 있고 싶어서 남게 되는 건 나란 걸 알았었지만 그냥 그대로 너만은 보낼 수 없어 혼자서 아파해야 할 시간까지도 모른 척했어 우연이 아니니까 너를 만난 것도 자리에서 나를 바라보며 슬픈 미소 짓던 것도 하루에 몇 번씩 너를 위한 시간은 언제나 힘이 되어 주는 걸 나와 둘이서 하고 싶어 했었던 일 모두

후 회 조 이 락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나인데… 영원히 내 곁에서 날 지켜준다던 내게 했던 약속은 다 거짓인 거니 … (chorus) 그렇게 사랑했는데 … 모든걸 다 주었는데…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 수가 있다는 거니 … 이렇게 끝날 거라면 시작도 하지 않았어.

사랑 후 스벤

그리움이 넘치면 그득하게 눈물나 너는 모르겠지 내 아픈 미련들을 외로움이 불러 널 대답없는 너지만 나는 여전하지 내 아픈 미련들은 사랑해서 아픈걸까 눈물이 나서 미련일까 잠시도 떠나지 않는 네 기억에 하룰 살아 시간 흘러서 잊고 잊어도 차오르는 이 생 끝날때 말을 해볼까 사랑해서 아팠다고 나의 기억에서 춤을 춰 아픈 기억들이 춤을 춰 숨을 쉬는 곳 눈을

체념 후 빅마마

이젠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없는 처음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체념 (후) 빅마마

이젠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없는 처음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