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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면 이시스터즈

하늘이 푸릅니다 창문을 열면 온 방에 하나 가득 가슴에 가득 잔잔한 호수같이 먼 하늘에 푸르름이 드리우는 아침입니다 아가는 잠자고 새근새근 잠자고 뜰에는 울던 새가 파도 안아요 돌아오실 당신의 하루 해가 그리워 천년처럼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바람이 좋습니다 창문을 열면 이마의 머리칼을 가슴에 스처 먼 어느 바다 바람 산위 바람 당신과의 옛날을 일깨웁니다 아가는

울릉도 트위스트 이시스터즈

울렁울렁울렁대는 가슴안고 연락선을 타고가면 울릉도라 뱃머리도 신이나서 트위스트 아름다운 울릉도 붉게 피어나는 동백 꽃잎처럼 아가씨들 예쁘고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는 호박엿 울렁울렁울렁대는 처녀가슴 오징어가 풍년이면 시집가요 육지손님 어서와요 트위스트 나를 데려가세요 울렁울렁울렁대는 울릉도길 연락선도 형편없이 지쳤구나 어지러워 비틀비틀 트위스...

목석같은 사나이 이시스터즈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그~ 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사나이 이시스터즈

말없는 그사내 쌀쌀한 그사내 인정도 없는 그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그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그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그사내 쌀쌀한 그사내 인정도 없는 그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사내가 나를 울려요

화진포에서 맺은 사랑 이시스터즈

황금물결 찰랑대는 정다운 바닷가 아름다운 화진포에 맺은~ 사랑~아 꽃구름이 흘러가는 수평선 저 너머 푸른꿈이 뭉게뭉게 가슴 적시면 조개껍질 주어 모아 마음을 수놓고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사~랑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은물결이 반짝이는 그리운 화진포 모래위에 새겨놓은 사랑~의 언~약 흰돛단배 흘러가는 수평선 ...

여군 미스리 이시스터즈

앞으로 가 치마를 들러입고 총칼은 안들어도 나라위해 일어섰네 여군 미스리 국방색 치마는 미니스커트 제비같은 그모습이 정말로 예뻐요 눈웃음이 매력적인 여군 미쓰리 기관총소리같은 타자기소리 적을 향해 두들기는 여군미쓰리 작대기 한개달고 쌩긋웃으면 화장안한 그얼굴이 더욱더 예뻐요 주근깨가 인상적인 여군 미쓰리 하나 두울 세엣 네엣 하나둘셋넷하나둘셋넷 *...

화진포에서 맺은 사랑 이시스터즈

황금물결 찰랑대는 정다운 바닷가 아름다운 화진포에 맺은~ 사랑~아 꽃구름이 흘러가는 수평선 저 너머 푸른꿈이 뭉게뭉게 가슴 적시면 조개껍질 주어 모아 마음을 수놓고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사~랑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은물결이 반짝이는 그리운 화진포 모래위에 새겨놓은 사랑~의 언~약 흰돛단배 흘러가는 수평선 ...

남성 금지 구역 이시스터즈

새장의 카나리아도 비리비리 배배 비리비리 배배 새파란 하~늘을 노래하는데 아무리 남성 금지 구역이라고 우리는 이래뵈도 가슴이 부풀은 가시나이가 아니예요 먹고 싶고 입고 싶고 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믿음직한 바지씨는 어디 계실까 그리워서 한숨을 쉬고 노래 불러도 허전한 가슴속은 메울길이 없데요 기숙사 코스모스도 피고 지고 피고 피고 지고 피고 울타리...

목석같은 사나이 이시스터즈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그~ 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남성 금지 구역 이시스터즈

새장의 카나리아도 비리비리 배배 비리비리 배배 새파란 하~늘을 노래하는데 아무리 남성 금지 구역이라고 우리는 이래뵈도 가슴이 부풀은 가시나이가 아니예요 먹고 싶고 입고 싶고 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믿음직한 바지씨는 어디 계실까 그리워서 한숨을 쉬고 노래 불러도 허전한 가슴속은 메울길이 없데요 기숙사 코스모스도 피고 지고 피고 피고 지고 피고 울타리...

울릉도 트위스트(ange) 이시스터즈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고 연락선을 타고 가면 울릉도라 뱃머리도 신이 나서 트위스트 아름다운 울릉도 붉게 피어나는 동백 꽃잎처럼 아가씨들 예쁘고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는 호박엿 울렁울렁 울렁대는 처녀 가슴 오징어가 풍년이면 시집가요 육지손님 어서 와요 트위스트 나를 데려가세요 (간주) 울렁울렁 울렁대는 울릉도길 연락선도 형편없이 지쳤구나 어...

모래위에 적어본 이름 이시스터즈

모래 위에 적어 본 이름 - 이 시스터즈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물결도 못 지우게 바람도 못 지우게 정신없이 높다랗게 성 쌓다 보니 그 누가 지웠을까 당신의 이름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별님은 아실까 달님은 아실까 모래 위에 적어놓은 당신의 이름 별님도 모른다고 달님도 모른...

서울의 아가씨 이시스터즈

서울의 아가씨 - 이 시스터즈 야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서울의 아가씨는 멋쟁이 아가씨 서울의 아가씨는 맘 좋고 슬기로워 서울의 아가씨는 명랑한 아가씨 남산에 꽃이 피면 랄라랄라랄라라 발걸음 가벼웁게 랄라랄라랄라라 그대와 나란히 손을 잡고 걸어요 서울의 아가씨는 멋쟁이 아가씨 서울의 아가씨는 맘 좋고 슬기로워 서울의 아가씨는 명랑한 아가씨 남산...

날씬한 아가씨끼리 이시스터즈

날씬한 아가씨 끼리 - 이 시스터즈 날씬한 날씬한 아가씨 끼리 정답게 정답게 손을 잡고서 충무로 명동 길 걸어 가면은 거리는 환하게 꽃이 핍니다 하늘에 에드벨룬 둥실 떴는데 우리는 꿈을 안은 아가씨예요 부풀은 가슴 속에 남 몰래 꽃피는 부끄러운 무지개 꿈 그대는 아세요 날씬한 날씬한 아가씨 끼리 정답게 정답게 손을 잡고서 오후의 남산 길 걸어가면은 하...

워싱톤광장 이시스터즈

워싱톤 광장 - 이 시스터즈 드넓은 광장 한 구석에 쓸쓸히 서 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이 가슴 설레이네 벤죠줄을 울리면서 생각에 젖어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꼭 만나 보고 싶네 드넓은 광장 한 구석에 외로히 서 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난 알고 싶어 지네 먼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젖어있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꼭 만나 보고 싶네 간주중 매마른 낙엽 ...

아름다운 일요일 이시스터즈

찬란한 태양 눈부시고 숲속의 새들 노래하네 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월요일 아침 짜증나고 더불어 일하면 즐거워라 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Hi hi hi, beautiful Sunday This is my my my beautiful day When you said said said ...

남성금지구역 이시스터즈

새장에 카나리아도 비리비리 배배 비리비리 배배새파란 하늘을 노래하는데아무리 남성금지구역이라도우리는 이래뵈도 가슴이 부풀은 가시나이가 아녜요먹고 싶고 입고 싶고 보고 싶은 것도 많지만믿음직한 바지씨는 어디 계신가그리워서 한숨을 쉬고 노랠 불러도허전한 가슴속은 메울 길이 없대요 기숙사 코스모스도 피고지고 피고 피고지고 피고울타리 너머를 내다보는데 아무리 ...

꿈의 세계로 보물섬

읽다 워~ 워 워~~ 가끔씩은 잠이 들곤 했지 차르르라르 워~~ 내가 덮은 이불 그 사이로 바람이 스미고~~ 나는 항상 그 바람을 타고~~ 워 워 워 워~~ 꿈의 세계를 향해 갔지~~ 파스텔톤 하늘 위에는~ 푸른 범선이 떠있고~ 초록빛의 태양이 빛나는 나를 닮은 구름속으로~~ 베이루브 샤비루밥 이제 나는 늘 꿈을 꾸지~~ 창문을

꿈의 세계로 보물섬

읽다 워~ 워 워~~ 가끔씩은 잠이 들곤 했지 차르르라르 워~~ 내가 덮은 이불 그 사이로 바람이 스미고~~ 나는 항상 그 바람을 타고~~ 워 워 워 워~~ 꿈의 세계를 향해 갔지~~ 파스텔톤 하늘 위에는~ 푸른 범선이 떠있고~ 초록빛의 태양이 빛나는 나를 닮은 구름속으로~~ 베이루브 샤비루밥 이제 나는 늘 꿈을 꾸지~~ 창문을

가난한 노래 애덤즈애플(AdamZapple)

버릴 듯 횡하니 무뎌진 두 눈 어른같이 거만히 사라질 하루 꿈꾸듯 비웃지 가시같은 쓰라림으로 여전히 어지러울 그 내일이 오면 늘 쉼 없이 다가온 거칠은 바람이 분다 싸늘하게 펼쳐진 거리를 본다 사막같은 길 위로 몸을 낮추며 나뭇가지로 시인은 노래를 하고 멈춰진 시계도 말을 아끼는 비바람을 담은 창문을 열면 내린다 가난한 이 나의 노래로

여보세요 장은숙

여보세요 여보세요 그리운 사람아 웃음소리 남겨두고 어디로 갔나 돌아와요 돌아와요 손짓했건만 바람처럼 구름처럼 떠나갔구려 한밤중에 깨어나보면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나도 몰래 창문을 열면 지나가는 저 바람소리 여보세요 여보세요 그리운 사람아 웃음소리 남겨두고 왜 떠나갔나 한밤중에 깨어나보면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나도 몰래 창문을 열면 지나가는 저 바람소리

사랑이 메아리칠때 안다성 & 이시스터즈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달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아아 진정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꽃피는 몸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가을 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전하리라사무친 사연 사무친사연아아 진정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Various Artists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또 한 송이의 꽃 , 나의 모란꽃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송이의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기다려 마음 졸여 애타게 마음 졸여 이 밤도 이 밤도 달빛을 안고 피는 꽃 또 한 송이의 또 한

신기루 이탄실

신기루같은 사람아 물안개를 닮은 사람아 눈 감으면 나타났다 눈을 뜨면 사라지는 사람아 그대 지금 그 어디서 숨쉬고 있나 어느 하늘 어느 땅 위에서 그리운 마음을 책으로 쓴다면 한 권의 책으로는 어림없겠지 추억의 창문을 조금만 열면 그리움으로 쏟아지는 그대 그립다 말을 할까요 보고싶다 말을 할까요 정말 한때는 잊어보려고 남모르게 애 태웠던 사람아 그대 지금 그

산들산들 다람

창문을 열면 쏟아지는, 찬란한 저 봄 햇살과 날리는 꽃잎들. 모두 그댈 닮았죠.

산들산들 다람(Daram)

창문을 열면 쏟아지는, 찬란한 저 봄 햇살과 날리는 꽃잎들. 모두 그댈 닮았죠.

산들산들 Daram

창문을 열면 쏟아지는, 찬란한 저 봄 햇살과 날리는 꽃잎들. 모두 그댈 닮았죠.

푸른 새벽 기련 (GIRYEON)

나는 그대에게 바라지 않아요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혹시 힘들고 지칠 땐 내리는 눈처럼 울어요 내가 꼭 안아 줄게요 푸른 새벽에 창문을 열면 내가 있을게요 다시 잠들 수 있게 같은 꿈을 꿔요 꽃이 피면 그대가 오는 거라 나는 믿을게요 봄 바람이 내 볼을 스칠 때도 그대라고 믿을게요 푸른 새벽에 창문을 열면 내가 있을게요 다시 잠들 수 있게 같은 꿈을 꿔요

미세먼지 차민 (Chamin)

햇볕에 말린 이불 냄새는 이제 너무 비싸졌어 명품가방보다 더 그 뽀송뽀송한 향기는 이제 돈으로도 맘대로 살 수 없어 창문을 열면 뿌연 동네 하얀 마스크 답답한 거리 상쾌한 산책은 없어 앞집 강아지도 초록빛 바람이 두꺼운 먼지 옷을 입고 탁하게 나빠졌어 비가 좀 왔으면 아주 많이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반짝이는 햇살 그리워 활짝 문 열면

Fine Dust 차민 (Chamin)

햇볕에 말린 이불 냄새는 이제 너무 비싸졌어 명품가방보다 더 그 뽀송뽀송한 향기는 이제 돈으로도 맘대로 살 수 없어 창문을 열면 뿌연 동네 하얀 마스크 답답한 거리 상쾌한 산책은 없어 앞집 강아지도 초록빛 바람이 두꺼운 먼지 옷을 입고 탁하게 나빠졌어 비가 좀 왔으면 아주 많이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반짝이는 햇살 그리워 활짝 문 열면

로미오 & 줄리엣 Supreme Team

걸쳐 입지않아 벌벌 떨었지 머리가 뜨거워 잠도 설쳤지 에혀 나가기도 싫어 I'm not a player 나에게 베여 있는 니 흔적으로 여전히 힘내여 기억하고 있겠지 그대 나에게 했던말 당연하지 내 맘에 콱 박혀있어 너의 이름 로미오 나는 줄리엣 하지만 지금 우린 (aww) Just like a 로미오 난 너안떠나 여기 서있을게 줄리엣 창문을

로미오 & 줄리엣 슈프림팀

입지않아 벌벌 떨었지 머리가 뜨거워 잠도 설쳤지 에혀 나가기도 싫어 I\''m not a player 나에게 베여 있는 니 흔적으로 여전히 힘내여 기억하고 있겠지 그대 나에게 했던말 당연하지 내 맘에 콱 박혀있어 너의 이름 로미오 나는 줄리엣 하지만 지금 우린 (aww) Just like a 로미오 난 너안떠나 여기 서있을게 줄리엣 창문을

로미오 & 줄리엣 슈프림팀(Supreme Team)

입지않아 벌벌 떨었지 머리가 뜨거워 잠도 설쳤지 에혀 나가기도 싫어 I\''m not a player 나에게 베여 있는 니 흔적으로 여전히 힘내여 기억하고 있겠지 그대 나에게 했던말 당연하지 내 맘에 콱 박혀있어 너의 이름 로미오 나는 줄리엣 하지만 지금 우린 (aww) Just like a 로미오 난 너안떠나 여기 서있을게 줄리엣 창문을

로미오 & 줄리엣 슈프림 팀

입지않아 벌벌 떨었지 머리가 뜨거워 잠도 설쳤지 에혀 나가기도 싫어 I\'m not a player 나에게 베여 있는 니 흔적으로 여전히 힘내여 기억하고 있겠지 그대 나에게 했던말 (당연하지 내 맘에 콱 박혀있어) 너의 이름 로미오 나는 줄리엣 하지만 지금 우린 (aww) just like a 로미오 난 너 안떠나 여기 서있을게 줄리엣 창문을

로미오 & 줄리엣 슈프림 팀(Supreme Team)

입지않아 벌벌 떨었지 머리가 뜨거워 잠도 설쳤지 에혀 나가기도 싫어 I\'m not a player 나에게 베여 있는 니 흔적으로 여전히 힘내여 기억하고 있겠지 그대 나에게 했던말 (당연하지 내 맘에 콱 박혀있어) 너의 이름 로미오 나는 줄리엣 하지만 지금 우린 (aww) just like a 로미오 난 너 안떠나 여기 서있을게 줄리엣 창문을

로미오&줄리엣 슈프림팀

입지않아 벌벌 떨었지 머리가 뜨거워 잠도 설쳤지 에혀 나가기도 싫어 I\'m not a player 나에게 베여 있는 니 흔적으로 여전히 힘내여 기억하고 있겠지 그대 나에게 했던말 당연하지 내 맘에 콱 박혀있어 너의 이름 로미오 나는 줄리엣 하지만 지금 우린 (aww) *just like a 로미오 난 너안떠나 여기 서있을게 줄리엣 창문을

나 꿈 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스텔라 박

나 꿈 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박소연 나 꿈 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회색 빛 저 하늘 날아서 비 맞으며 개울 가를 따라 하늘 열린 곳 그대의 집 지붕 에 내려앉았네 창문을 열면 남 쪽하늘 저 멀리 조그만 등불 지 붕 밑에는 내 님 모습 보일 것만 같아요 기대어 불러보네 그 이름 나 꿈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회색 빛 저 하늘 날아서 비

내 마음 속 꿈나라 똑똑키즈

다락방 동쪽 창문을 활짝 열면 구름 속의 마법 궁전이 보여요 그 곳에는 동화책 속 친구들이 살고 있어요 해처럼 빛나는 왕자님과 별처럼 아름다운 공주님 귀여운 난쟁이가 사는 나라 내 마음속 꿈나라

로미오 & 줄리엣 (Vocal 슈프림팀(Supreme Team)) 신승훈

옷을 걸쳐입지 않아 벌벌 떨었지 머리가 뜨거워 잠도 설쳤지 에혀 나가기도 싫어 i\'m not a player 나에게 베여 있는 니 흔적으로 여전히 힘내여 기억하고 있겠지 그대 나에게 했던말 당연하지 내 맘에 콱 박혀있어 너의 이름 로미오 나는 줄리엣 하지만 지금 우린 just like a 로미오 난 너 안 떠나 여기 서있을게 줄리엣 창문을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배정훈

오늘 밤도 창문을 열면 밤하늘 달빛 쏟아 지고 조용하고 달콤한 주의 음성이 날 오라 부르네 창밖에 들리는 풀벌레 바람결이 부르는 노래 여기 저기 흩어진 마음들 모두 다 주님께 고백해 내 기도 하는 그 시간 부드러운 주의 그 음성 주님의 놀랍고 풍성한 사랑을 나 느끼네 내 기도 하는 그 시간 따스한 주님의 그음성 포근히 나의 영혼 감싸네 오늘 밤도 창문을 열고

잠들 수 없는 밤 박학기

창 틈 사이로 가만히 스며온 부드러운 달빛 날 감싸네 그대 손길처럼 *낮은 음악은 이 밤을 맴돌고 읽혀지지 않는 얘기들 책장을 덮고 일어나 창문을 열면 고운 눈빛같은 별 하나 와인 한 잔에 발갛게 젖어 네 꿈을 주고파 눈 감아도 잠은 오질 않네

북극선 이아립

창문을 열면 네가 들어올 것 같아서 기다려 왔던 운명이 올 것만 같아서 깨지지 않는 꿈처럼 너의 이름만을 자꾸 되뇌어 보는 내 모습 보이는지 * Oh My Forever Love With You 나 죽는 날 까지 Forever Love With 창문을 열면 네가 들어올 것 같아서 기다려 왔던 운명이 올 것만 같아서

북극선 이아립 (Earip)

창문을 열면 네가 들어올 것 같아서 기다려 왔던 운명이 올 것만 같아서 깨지지 않는 꿈처럼 너의 이름만을 자꾸 되뇌어 보는 내 모습 보이는지 * Oh My Forever Love With You 나 죽는 날 까지 Forever Love With 창문을 열면 네가 들어올 것 같아서 기다려 왔던 운명이 올 것만 같아서

골목길 이무진

만나면 아무 말 못하면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면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한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면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면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문 열면 보일 것만

오래 전 얘기 이혁준

이른 아침 눈을 더 작은 창문을 열면 낯익은 고운 미소가 이미 내게는 없는 여린 기억의 조각 햇살 속에 아스러아 흩어져 지금은 잡을 수 없어 아주 오래 전 얘기일 뿐 그렇게 나 이제 괜찮아 너를 이해할 수 있어 아무 느낌도 없으니 걱정하지마 그리움 편하면 네게 다시 돌아갈게 그래, 아주 오래 전 얘기

아름다운 그대 외인부대

아침 햇살이 그대의 잠든 모습을 비추면 너의 하얀 얼굴은 꿈에서 본것처럼 아름다워 창문을 열면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이 오네 사람들마다 바쁘게 이 거리를 지나네 그대 외로운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말했지 사랑한다고 살며시 어깨 위에 기대는 그대 그대 모습은 꿈에서 본 것처럼 아름다워 바람불어와 그대의 머리결을 스치면 너의

세월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1.달빛이 스며드는 창문을 열면 오늘밤도 들려오는 기적소리 구슬퍼 봄이 오면 오마던 님 가을이 가도 소식도 없네 흐르는 세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내 청춘이 다 간다 2.먼 산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니 행주치마 주름살에 찬 눈물만 고이네 어이 그리 야속하오 무정한 님아 얄궂은 님아 흐르는 세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내 청춘이 다 간다

세월은 간다 이해연

1.달빛이 스며드는 창문을 열면 오늘밤도 들려오는 기적소리 구슬퍼 봄이 오면 오마던 님 가을이 가도 소식도 없네 무정한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내 청춘이 다 간다 2.먼 산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니 행주치마 주름살에 찬 눈물만 고이네 어찌 그리 야속하오 얄궂은 님아 무정한 님아 흐르는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내 청춘이 다 간다

세월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1.달빛이 스며드는 창문을 열면 오늘밤도 들려오는 기적소리 구슬퍼 봄이 오면 오마던 님 가을이 가도 소식도 없네 흐르는 세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내 청춘이 다 간다. 2.먼 산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니 행주치마 주름살에 찬 눈물만 고이네 어이 그리 야속하오 무정한 님아 얄궂은 님아 흐르는 세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내 청춘이 다

open your window 지니유 (Genie You), 녹음

어서 내게 알려줘 open your window 창문을 열면 바로 내가 여기 있어 yeah I'll be right here for you before you know 너는 그냥 그대로 다가오면 돼 open your window 저 문 너머의 하늘에도 니가 있어 yeah I'll be searching for you anywhere I go 너는 그냥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