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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이승환

우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대와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별이 속삭이는 소리로 내게 오는 그대여 꽃이 닿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그대 매일 만나도 다 못 만나는 그대 오직 한번 만나도 다 만나는 그대 우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대와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그대에게 가는 길 아파도 보이지 않아도 그래도 그대가

同志(동지) 이승환

TV에는 잘 나오지 않지 콘서트 땐 표 땜에 골치 그래도 내가 보고 싶니?

동지 同志 이승환

tv에는 잘 나오지 않지 콘서트 땐 표 땜에 골치 그래도 내가 보고 싶니?

동지 이승환

TV에는 잘 나오지 않지 콘서트 땐 표 땜에 골치 그래도 내가 보고 싶니?

同志(동지)-완벽 이승환

tv에는 잘 나오지 않지 콘서트 땐 표 땜에 골치 그래도 내가 보고 싶니?

동지(同志)-이승환 7집(12/15 발매예정) 이승환

同 志 이승환 작사, 이승환/유희열 작곡, 황성제 편곡 13년을 한결같은 너희의 믿음 무엇으로 갚아야만 원이 없을까? 어떻게든 잘 해 보겠다고 했지만 언제나 후련치 못한 찜찜한 마음만.. 꼴통같이 타협도 싫고 독종같이 고집만 세지 지켜보느라 불편했지? tv에는 잘 나오지 않지 콘서트 땐 표 땜에 골치 그래도 내가 보고 싶니?

동지(同志) 이승환

이승환 작사, 이승환/유희열 작곡 13년을 한결같은 너희의 믿음 무엇으로 갚아야만 원이 없을까? 어떻게든 잘 해 보겠다고 했지만 언제나 후련치 못한 찜찜한 마음만.. 꼴통같이 타협도 싫고 독종같이 고집만 세지 지켜보느라 불편했지? TV에는 잘 나오지 않지 콘서트 땐 표 땜에 골치 그래도 내가 보고 싶니?

동지 (同志) 이승환

십삼년을 한결같은 너희의 믿음 무엇으로 갚아야 만 원이 없을까 어떻게든 잘해 보겠다고 했지만 언제나 후련치 못한 찜찜한 마음만 꼴통같이 타협도 싫고 독종같이 고집만 세지 지켜보느라 불편했지 tv에는 잘 나오지 않지 콘서트땐 표 땜에 골치 그래도 내가 보고싶니 난 너희가 보고 싶어 여태껏 표현하지 못한 나의 뜨거운 고마움을 너희에게 이만큼 날릴께 내 안에 가득히

同志 (동지) 이승환

13을 한결같은 너희의 믿음 무엇으로 갚아야만 원이 없을까 떻게든 잘 해 보겠다고 했지만 언제나 후련치 못한 찜찜한 마음만 꼴통같이 타혐도 싫고 독종같이 고집만 세지 지켜보느라 불편했지 TV에는 잘 나오지 않지 콘서트 땐 표 땜에 골치 그래도 내가 보고 싶니 난 너희가 보고 싶어 여태껏 표현하지 못한 나의 뜨거운 고마움을

그대 아니었다면... 이승환

보는 일은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이제 말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지친 눈길을 들어 날 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대 더 이상 아파하지 않도록 내가 갈께요 그대 아니었다면 오래 힘들었겠죠 고마운 그 고백에 이제 달라질께요 사랑이란 게 늘 그래 왔잖아요 행복한 만큼 지치게 해 우리를

반의 반 이승환

자고나면 잊혀 진다 기억의 반의 반 닿아 있던 숨소리도 아픔도 조금씩 술 마시면 앗아 간다 찬란한 우리 둘 그렇게 다 지워져도 그 반은 남는다 반의 반 그 반의 반 그 반이라도 나는 너를 붙잡고 싶다 참는다 나 참는다 어떤 눈물로도 네가 씻기지 않게 참는다 자고나면 후회한다 널 떠나보낸 걸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놓치지 말 것을

좋은 사람 Sad Story (Feat. 이승환) 이승환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수만 있다면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것만 같아 혹시 넌 그날 내맘을 알까?

이 세상은... 이승환

저 먼 곳에 있는 세상은 어떨까 나는 몰라 하지만 좋은 세상이 있을 것 같아요 똑같이 보이기만을 찾으려 하는 그대로 모든 걸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그런 맘들 있지만 뭘 그렇게 어렵게만 생각해 이 세상 속에 우리들은 또 다시 변했나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살아갈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 조그만 일에도 서로가

이 세상은.... 이승환

이 세상은 저 먼곳에 있는 세상은 어떨까 나는 몰라 하지만 좋은 세상이 있을것 같아요 똑같이 보이기만을 찾으려한 그대로 모든걸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그런 맘들 있지만 뭘그렇게 어렵게만 생각해 세상속에 우리들은 또다시 변했나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살아갈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 조그만 일에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이승환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 채 살았어. 늘 혼자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반의 반 (이승환) 뮤직페이스

자고나면 잊혀 진다 기억의 반의 반 닿아 있던 숨소리도 아픔도 조금씩 술 마시면 앗아 간다 찬란한 우리 둘 그렇게 다 지워져도 그 반은 남는다 반의 반 그 반의 반 그 반이라도 나는 너를 붙잡고 싶다 참는다 나 참는다 어떤 눈물로도 네가 씻기지 않게 참는다 자고나면 후회한다 널 떠나보낸 걸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놓치지 말 것을 반의

나의 아이에게 - 황성제 이승환

드디어 내곁에 함께 할 자랑스런 나의 아이에게 부끄럽기만 한 이 아빠가 벅차오르는 사랑을 전해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축복하며~~~~~ 행복하게~~ 자유롭게~~~ 많이 아프지도 말고 늘상 씩씩하게 믿음대로~~ 거침없이~~~말하고 행할 수 있는 아주 넓고 큰 가슴을 가지게~~~ 혹시 또 이 아빠를 닯아서 고집이 세지는 않을는지

나의 옛친구 이승환

나 어릴적에 함께 다닌 친구가 있었죠 키는 아주 작았고 얼굴은 귀엽게 생긴 나의 옛 단짝 늘 함께 붙어 다녔었죠 취미도 달랐고 성격도 달랐지만 서로의 고민거리를 진지하게 들어줬었죠 서로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세월이라는 헛된 물결속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 갔죠 지금은 어디 사는지조차 알수도 없지만 시간이란건 우릴 무디게 하고

나의 아이에게 이승환

드디어 내 곁에서 함께 할 자랑스런 나의 아이에게 부끄럽기만 한 이 아빠가 벅차 오르는 사랑을 전해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축복하며 행복하게 자유롭게 많이 아프지도 말고 늘상 씩씩하게 믿음대로 거침없이 말하고 행할 수 있는 아주 넓고 큰 가슴을 가지게 혹시 또 이 아빠를 닮아서 고집이 세지는 않을런지 게다가 수줍음도 많아서 속만 태우며 살지는 않을지

황성제-나의 아이에게 이승환

드디어 내 곁에 함께 할 자랑스런 아이에게 부끄럽기만 한 이 아빠가 벅차 오르는 사랑을 전해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축복하며 행복하게 자유롭게 많이 아프지도 말고 늘상 씩씩하게 맏음대로 거침없이 말하고 행할 수 있는 아주 넓고 큰 가슴을 가지게 혹시 또 이 아빠를 닮아서 고집이 세지는 않을는지 게다가 수줍음도 많아서 속만 태우며 살지는 않을지

이승환-나의 옛 친구 이승환

나 어릴 적에 함께 다닌 친구가 있었죠.

나의 옛친구 이승환

나 어릴 적에 함께 다닌 친구가 있었죠.

이 세상은 이승환

저 먼곳에 있는 세상은 어떨까?

이 세상은 이승환

저 먼곳에 있는 세상은 어떨까 나는 몰라 하지만 좋은 세상 있을 것 같아요 똑같이 우린 희망을 찾으려 하네 이대로 모든 걸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그런 마음들 있지만 뭘 그렇게 어렵게만 생각해 이 세상속에 우리들은 또 다시 변했나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 조그만 일에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토이 이승환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이승환 외면

외로움은 예외없이 금세라도 울어버릴 것 같은 나를 아무렇게 버려둔다 알아채선 안되는 나를 독하게 감추고 거기 서 있다 누가 나만 외로운건 아니라고 말해줘 모두 용감한척 하고 있는 걸거라고 두려워 행복해 보이려 하는 거라고 그대 눈 빛이 흐려져 날 보지 않게 되면 내 삶은 가혹한 마음의 독방에서 나오지 못한답니다 사랑하니 외로운난 서글프게

기대어 울수 있는 한가슴 김현성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 할 만큼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것임을 울고

기대어울수있는한가슴 김현성,손병휘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 할 만큼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것임을 울고

기적같은 사랑 이승환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그대뿐이죠 내 눈물은 아픔을 햇살속에 사라지게 한 사랑이였죠 그대 눈빛에 기댈 수 있는 하루 하루가 내 전부이니까 사랑한다는 말 아낌없이 하고 싶은 말 그대숨소리 들릴 때마다 내 가슴에 가득한 그 말 같은 이름 가진 같은 사람이 되어 심장하나로 나눠 숨 쉬는 기적같은 사랑인 거죠 두눈이 손길이

기적같은 사랑 (Piano) 이승환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그대뿐이죠 내 눈물은 아픔을 햇살속에 사라지게 한 사랑이였죠 그대 눈빛에 기댈 수 있는 하루 하루가 내 전부이니까 사랑한다는 말 아낌없이 하고 싶은 말 그대숨소리 들릴 때마다 내 가슴에 가득한 그 말 같은 이름 가진 같은 사람이 되어 심장하나로 나눠 숨 쉬는 기적같은 사랑인 거죠 두눈이 손길이 나를 향해 닿을 때마다 따뜻해지죠

We are the dream factory (Feat. Jessica H.O) 이승환

뭔가 조금 다르고 뭔가 조금 모르고 나일 수도 있고 너일 수 있는 곳 쓸쓸한 듯 위태로워 더욱 안쓰러운 우리 꿈을 지탱하던 공장 하나 멋진 음악과 좋은 사람들 그걸로만 충분해 함께 하는 이 순간 넌 cause we are the DREAMFACTORY There's a place where you can live your dream

나의 옛 친구 이승환

나 어릴적에 함께 다닌 친구가 있었죠 키는 아주 작았고 얼굴은 귀엽게 생긴 나의 옛 단짝 늘 함께 붙어 다녔었죠 취미도 달랐고 성격도 달랐지만 서로의 고민거리를 진지하게 들어줬었죠 서로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그 세월이라는 헛된 물결속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 갔죠 지금은 어디 사는지조차 알 수도 없지만 시간이라는

나는 다 너야 이승환

어제 내내 너랑 싸우고 영화를 보러 갔네 잔잔하니 좋더라 훌쩍거리는 커플들 사이에서 니가 마구 보고 싶더라 처량하기도 하고.

나는 다 너야 (Im Always You) 이승환

어제 내내 너랑 싸우고 영화를 보러 갔네 잔잔하니 좋더라 훌쩍거리는 커플들 사이에서 니가 마구 보고 싶더라 처량하기도 하고 가끔 아니 자주 소중함을 잊고 살았네 바쁘단 핑계로 너랑 있을 땐 오직 너 하나뿐이었는데 묘하게도 니가 없으니 온통 다 너야 온 사방이 너야 나는 다 너야 극장에서 나와 출출한 김에 밥집을 들어갔네 솜씨 좋은

기대어 울 수있는 한 가슴 혜화동 푸른섬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 할 만큼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천일동안 이승환

천일동안 난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 믿어왔었던거죠 어리석게도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죠 헤어지자는 말은 참을 수 있었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어줄 내 모습이 낯설어 보이진 않을런지 그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또 많이 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 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보고 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천년후애 이승환 & 양파

보는 일은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이제 말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지친 눈길을 들어 날 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대 더 이상 아파하지 않도록 내가 갈께요 그대 아니었다면 오래 힘들었겠죠 고마운 그 고백에 이제 달라질께요 사랑이란 게 늘 그래 왔잖아요 행복한 만큼 지치게 해 우리를

그대 아니었다면... 이승환,양파

보는 일은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이제 말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지친 눈길을 들어 날 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대 더 이상 아파하지 않도록 내가 갈께요 그대 아니었다면 오래 힘들었겠죠 고마운 그 고백에 이제 달라질께요 사랑이란 게 늘 그래 왔잖아요 행복한 만큼 지치게 해 우리를

그대 아니었다면 양파&이승환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이제 말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지친 눈길을 (승환) 들어 날봐요 (듀엣) 힘이 되고 싶어요 (양파)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대 더 이상 아파하지 않도록 내가 갈께요 (승환) 그대 아니 었다면 오래 힘들었겠죠 고마운 그 고백에 이제 달라 질께요 사랑이란게 늘 그래왔잖아요 행복한 만큼 지치게해 우리를

고(告)함 이승환

팔짱 끼도 앉아서 방관하는 자 고개 돌려 한바탕 하품하는 자 여기 왜 있는 지 뭣 땜에 왔는 지 퀭한 눈을 비비며 끝없는 열정과 곧 추세운 어깨로 매번 함께 하는 자 널 위해 부르리라 지금 필요한 건 그대들의 젊음 거짓 없는 몸짓 뿐 뭐야 잘난 너 좀 유별난 척 고상한 척 하지ㅏ 아님 여길 나가 심통맞은 분푸이나 해보지 그러게 나 stand up!

친구 이태종

그 옛날 함께 놀던 그 녀석 키 크고 쌈 잘한 내 친구 그래도 내겐 따뜻했었던 그 친구 얼굴 보고 싶다 우리는 해가 뜨면 만났지 해지면 서운한듯 돌아서 사람들 우릴 보면 언제나 실과 바늘 이라며 웃었지 세월은 우리를 갈라놔 우리는 하루하루 또 잊은 채 그리며 살아가지 그 벅찬 꿈들을 가슴에 묻고서 기억하니 나의 친구야 날 위해 그늘이 되어준 너 고맙다는 말조차

그대 아니었다면(수정) 양파&이승환

(with 양파) (듀엣) 지친 눈길을 (승환) 들어 날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with 양파) (양파)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대 더 이상 아파하지 않도록 내가 갈께요 (승환) 그대 아니 었다면 오래 힘들었겠죠 고마운 그 고백에 이제 달라 질께요 사랑이란게 늘 그래왔잖아요 (with 양파) (양파) 행복한 만큼 지치게해 우리를

그대 아니었다면 양파,이승환

(with 양파) (듀엣) 지친 눈길을 (승환) 들어 날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with 양파) (양파)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대 더 이상 아파하지 않도록 내가 갈께요 (승환) 그대 아니 었다면 오래 힘들었겠죠 고마운 그 고백에 이제 달라 질께요 사랑이란게 늘 그래왔잖아요 (with 양파) (양파) 행복한 만큼 지치게해 우리를

참 쓰다 이승환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 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 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참쓰다 이승환

머물러 있던 기억은 덤덤하게 불쌍하게 그대 다시 불러 오네요 버렸는데 잊었는데 맘을 다 쏟아 사랑을 하고 다 쏟아 상처를 주고 다 쏟아 또 사랑을 하고 그게 참 쓰다 기억이 나니 참 쓰다 내가 미우니 참 쓰다 보고 싶어서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다른 사람 품고 있겠죠 그 때처럼 우리처럼 맘을 다 쏟아 사랑을

우리를 지우면서 (Feat. CAULI) 야수 (YASU)

보고 싶다 언제나 볼 수 있을 줄 알았어 바보처럼 우리의 모든 날들이 사라져가 잘 지내는 것 같아 소식을 들으면 아예 사라진 것 같아 그때의 우리는 아직도 선명해 얼마 안 된 것처럼 돌리고 싶진 않아 다시 그때론 그저 보고 싶네 어쩔 땐 꽤 많이 대화하고 싶네 오랜만에 많이 반가울 것 같아 요즘 잘 지내니 그때 왜 그랬어 너무

그대 아니었다면 (Duet. 이승환) 양파

들었죠 바라만 보는 일은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이제 말 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지친 눈길을 들어 날 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대 더 이상 아파하지 않도록 내가 갈께요 그대 아니였다면 오래 힘들었겠죠 고마운 그 고백에 이제 달라 질께요 사랑이란게 늘 그래왔잖아요 행복한 만큼 지치게 해 우리를

그대에게 가고싶다 권희덕

해 뜨는 아침에는 나도 맑은 사람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그대 보고 싶은 마음에 밤새 퍼부어 되던 눈발이 그치고 오늘은 하늘도 맨 처음인 듯 열리는 날 나도 금방 헹궈낸 햇살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사랑하는 걸 이승환

사랑하는 걸 - 이승환 어제는 온종일 비가 왔나봐 어두운 그 하늘만 창가에 내려왔지 오늘은 그대가 자꾸 보고 싶은걸 어쩐지 그대의 속삭임 내게로 찾아올 것 같아 사랑하는걸 어둔 밤이 온다해도 사랑하는걸 눈이 부신 아침처럼 우울한 날이면 쉴새없이 떠들어볼까 미소 띤 맑은 그대 모습 보며 언제나 살아가고파 사랑해요 우리의

사랑 하는걸 이승환

어제는 온종일 비가 왔나봐 어두운 그 하늘만 창가에 내려왔지 오늘은 그대가 자꾸 보고 싶은걸 어쩐지 그대의 속삭임 내게로 찾아올 것 같아 사랑하는걸 어둔 밤이 온다해도 사랑하는걸 눈이 부신 아침처럼 우울한 날이면 쉴새없이 떠들어 볼까 미소 띤 맑은 그대 모습 보며 언제나 살아가고파 GIRL : 사랑해요 우리의 날들을 지금껏 제가 살아온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