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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이승찬

가로수 길 걸으면 생각나요 그대의 뒷 모습을 바라보면 어느새 긴 그대 머릿카락 내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그네 위에 앉아 있는 너의 어깰 밀어 주며 좋아했던 그 미소가 좋아해요 그대 모든 것을 기억해요 그대 모든 것을 돌아보면 힘든 것도 견딜만했죠 그대와 나 단둘이서 너무 행복했죠 음음음 생각나요 오 그대 얼굴 기억해요 오 그대 마음 놀라워요 오 ...

가로수길 렌(Len)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가로수길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가로수길 Len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가로수길 이루/J-YO

(이루)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질 수만 있어도 좋은데 니가 있던 곳에 지금 너는 없어 내가 있던 곳에 지금 나는 없어 가로수 골목을 지나 너와 갔던 카페를 지나 계속 길을 따라 걸으면 그 길 끝에 너 있을까 봐 혹시 너도 오는 길이니 (J-Yo) 이젠 좀 괜찮아졌어 조금은 살만해졌어 시간도 많이 지났고 나이도 좀 먹었고 하는 일도 많...

가로수길 이루,J-Yo(럭키제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질 수만 있어도 좋은데 니가 있던 곳에 지금 너는 없어 내가 있던 곳에 지금 나는 없어 가로수 골목을 지나 너와 갔던 카페를 지나 계속 길을 따라 걸으면 그 길 끝에 너 있을까 봐 혹시 너도 오는 길이니 이젠 좀 괜찮아졌어 조금은 살만해졌어 시간도 많이 지났고 나이도 좀 먹었고 하는 일도 많아서 너를 생각할 여유...

가로수길 이루, J-Yo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질 수만 있어도 좋은데 니가 있던 곳에 지금 너는 없어 내가 있던 곳에 지금 나는 없어 가로수 골목을 지나 너와 갔던 카페를 지나 계속 길을 따라 걸으면 그 길 끝에 너 있을까 봐 혹시 너도 오는 길이니 이젠 좀 괜찮아졌어 조금은 살 만해졌어 시간도 많이 지났고 나이도 좀 먹었고 하는 일도 많아서 너를 생각할 여유...

가로수길 리퀴드

지하철을 타고 버릇처럼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오면 추억을따라 한걸음씩 걸어가다보면 또 한숨만 쉬고있어 넌 어디서 뭘하는지 궁금해 정신차리면 어느새 와버린 이길 이길엔 추억이 참 많아 어딜 가든 보이는건 우리의 흔적뿐이잖아 너 없이도 널 만날수 있는 이 가로수길 끝까지 걷다보면 슬픔만이 남아

가로수길 이루, J-Yo (럭키제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질 수만 있어도 좋은데 니가 있던 곳에 지금 너는 없어 내가 있던 곳에 지금 나는 없어 가로수 골목을 지나 너와 갔던 카페를 지나 계속 길을 따라 걸으면 그 길 끝에 너 있을까 봐 혹시 너도 오는 길이니 이젠 좀 괜찮아졌어 조금은 살 만해졌어 시간도 많이 지났고 나이도 좀 먹었고 하는 일도 많아서 너를 생각할 여유...

가로수길 이루 & J-Yo(럭키제이)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질 수만 있어도 좋은데 니가 있던 곳에 지금 너는 없어 내가 있던 곳에 지금 나는 없어 가로수 골목을 지나 너와 갔던 카페를 지나 계속 길을 따라 걸으면 그 길 끝에 너 있을까 봐 혹시 너도 오는 길이니 이젠 좀 괜찮아졌어 조금은 살만해졌어 시간도 많이 지났고 나이도 좀 먹었고 하는 일도 많아서 너를 생각할 여유...

가로수길 우정훈

가로수길 따라 걷네 그댈 잊으려 하네 항상 내 마음 속 마지막까지도 모두 끌어내려 하네 자다깨다 하며 물 한모금 마시면서 카페 귀퉁이에 앉아있네 왜 그리도 서러운 걸까 뭐가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그때 그자리 그때 그모습 영구 조정되면 어떡하지 가로수길 따라 보네 그대 혹시 나타날까 이미 내 머리속 그 기억까지도 모두

가로수길 양진석

가로수 길 따라 걷네 그댈 잊으려 하네 항상 내 마음속 마지막까지도 모두 끌어내려 하네 차갑게 답하며 물 한 모금 마시면서 카페 귀퉁이에 앉아 있네 왜 그리도 서러운 걸까 뭐가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그때 그 자리 그때 그 모습 영구저장되면 어떡하지 가로수 길 따라 보네 그대 혹시 나타날까 이미 내 머릿속 그 기억까지도 모두 지워버리려 ...

가로수길 타우 외 2명

oh 햇살젖은 가로수길 선선한바람과 달콤한연인들 왠지나른해지는 oh 모처럼한가한 오후 해가 지기 전엔 그냥 이대로라도 좋아 lazzy day lazzy day 나른하게 내사랑 손 꼭잡고 걷고싶은데 사랑하고싶은데 shiny day shiny day 새로운 사랑에 빠지고싶은날에 바로 오늘야 사랑하고 싶은 날 마주잡은 연인들의 손은 어린시절 솜사탕 잡은

가로수길 이루, JERO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질 수만 있어도 좋은데니가 있던 곳에 지금 너는 없어 내가 있던 곳에 지금 나는 없어가로수 골목을 지나너와 갔던 카페를 지나계속 길을 따라 걸으면그 길 끝에 너 있을까 봐혹시 너도 오는 길이니이젠 좀 괜찮아졌어조금은 살 만해졌어시간도 많이 지났고나이도 좀 먹었고하는 일도 많아서너를 생각할 여유조차 없어그런데 아직도 ...

가로수길 조중희

나 혼자 걷던 집 앞 가로수길엔 둘이 함께 했던 추억 뿐 또 그때는 둘이 함께 걸었었는데 이제는 난 혼자 걷고 있네요 그 가로수길 그대가 보고 싶어 한동안 울어요 너무나 보고 싶어 그대 나와 함께 걷던 그 길 위에서 난 울어요 나 혼자 걷던 집 앞 가로수길엔 이제는 난 혼자 걷고 있네요 그 가로수길 그대가 보고 싶어 한동안 울어요 너무나

새벽 가로수길 백지영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사랑의 가로수길 바닐라쉐이크

네가 걷던 이 거리를 걷는다 한걸음 또 한걸음 네가 있던 이 거리를 걷는다 수백번 또 걷는다 여기있던 벤치가 사라져도 여기있던 공터가 사라져도 여깄던네 모습이 사라져도 너와나의 사랑은 남아있다 사랑의 가로수길을 걸을때마다 불어오는 네생각에 사랑의가로수타고 너와나의 사랑이 불어온다 네가 걷던 이 거리를 걷는다 한걸음 또 한걸음 네가 있던 이 거리를 걷...

가로수길 (Feat. 리퀴드

지하철을 타고 버릇처럼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오면 추억을따라 한걸음씩 걸어가다보면 또 한숨만 쉬고있어 넌 어디서 뭘하는지 궁금해 정신차리면 어느새 와버린 이길 이길엔 추억이 참 많아 어딜 가든 보이는건 우리의 흔적뿐이잖아 너 없이도 널 만날수 있는 이 가로수길 끝까지 걷다보면 슬픔만이 남아

꿈의 가로수길 김목인

?그는 밤의 가로수 길을 따라 걷고 있었지 그 곳이 큰길의 도로변인 줄도 모른채 겨우 올라탄 좌석버스 안의 내개 다가와 술 취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원래가 서울이 고향이신지 그는 오래 전 헤어진 한 사람 얘길 꺼냈지 그녀의 고향이 나의 고향과 같다면서 사실 그 곳은 나의 고향과 아무 상관없는데 그의 목소리는 이미 그 곳에 그곳에 가면...

새벽 가로수길 ☆ 백지영 (With 송유빈)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번씩 또 한번씩 생각난데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가로수길 (Inst.) 이루, JERO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질 수만 있어도 좋은데니가 있던 곳에 지금 너는 없어 내가 있던 곳에 지금 나는 없어가로수 골목을 지나너와 갔던 카페를 지나계속 길을 따라 걸으면그 길 끝에 너 있을까 봐혹시 너도 오는 길이니이젠 좀 괜찮아졌어조금은 살 만해졌어시간도 많이 지났고나이도 좀 먹었고하는 일도 많아서너를 생각할 여유조차 없어그런데 아직도 ...

가로수길 그날밤 오준호

싫은 밤 가로등 불 아래 니가 서 있고 너를 바라보는 내가 서 있고 선선한 바람 불던 기분 좋은 밤 잊지 못할 밤 이 밤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을까 너와 손을 잡은 그 밤 이 밤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을까 너와 걷던 가로수 길 그 날 밤 아 소중한 시간들을 이대로 니 기억 속에 가득 담아 두겠니 아 밤이 깊어 왔지만 그래도 이 길을 함께 걸어 주겠니 가로수길

메리크리스마스 (Vocal 김은애) (Feat. 이승찬 (Add 9)) 놀이터프로젝트

이렇게 기쁜 성탄절함박눈이 내려요온 세상 가득한기쁨의 날이예요 미워했던 마음모두 다 변할 수 있게사랑의 눈꽃 선물이 왔어요이렇게 기쁜 성탄절우연히 그대를 발견하고선길을 돌아서 버리고 말았죠그대와 함께이 눈을 맞을 순 없겠지만이런 날엔 그대가행복했으면 좋겠어요이렇게 기쁜 성탄절함박눈이 내려요온 세상 가득한축복의 날이예요서로를 아껴주어요서로 사랑해요모두 ...

가로수길 (Feat. 숙희) 리퀴드

지하철을 타고 버릇처럼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오면 추억을따라 한걸음씩 걸어가다보면 또 한숨만 쉬고있어 넌 어디서 뭘하는지 궁금해 정신차리면 어느새 와버린 이길 이길엔 추억이 참 많아 어딜 가든 보이는건 우리의 흔적뿐이잖아 너 없이도 널 만날수 있는 이 가로수길 끝까지 걷다보면 슬픔만이 남아 너와 자주 쇼핑하러 갔던 그곳도 너가 좋아하던

가로수길 그날 밤 오준호

가로등불아래 니가 있던 밤 그리 어둡지는 않던 흔한 밤 매일 니 생각에 잠 못 자던 밤 잊기 싫은 밤 가로등불아래 니가 서있고 너를 바라보는 내가 서있고 선선한 바람 불던 기분 좋은 밤 잊지 못할 밤 이 밤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을까 너와 손을 잡은 그 밤 이 밤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을까 너와 걷던 가로수길 그날 밤 아 소중한

새벽 가로수길 (Wit 백지영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비오는 날의 가로수길 라디오맨

비오는 날의 가로수길 verse1> 너를 처음 만난 제작년 가을 까페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나는 우연찮게 근처 테이블에 앉은 너를 발견하고는 시선뗄수 없었어.

새벽 가로수길 (송유빈) 백지영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가로수길 (Feat. 조중희) 최봉근

너무나 보고싶어 그대 나와 함께걷던 그길위에서 난울어요 너와 함께 걷던 집앞 가로수길을 이제는 난 혼자 걷게 됬네요 그 가로수길 그대가 보고싶어 한동안 울어요 너무나 보고싶어 그대 나와 함께걷던 그길위에서 나 한참을 그대에 생각에 울면 혹시 그대가 날 다시 찾아와 줄까봐 그 가로수길 그대가 보고싶어 한동안 울어요

새벽 가로수길 (Inst.) 백지영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가로수길 (Feat. 태남) 케이맨

또 다시 불러 모으네 사랑의노래 커피향가득 카페에앉아 즐겨듣 노래 랄랄라 두손을잡고 가로수 길을걸었지 그 길은 네게 사랑과행복 들려주던 노래 룰룰루 여기저기에서 널려있는 너의향기들 그리운웃은 들리는 노래소리 스치질않고 다시끔나를 설레이게해 너의멜로디 돌아봐 아름다운 그길가에서 맴맴맴맴 빙빙빙 돌고있어 너주위에서 빙빙빙빙 언제나 가로수길 그길가에서 맴맴맴맴 사랑해

메리크리스마스 (Vocal 김은애, Feat. 이승찬 of Add 9) 김은애

이렇게 기쁜 성탄절 함박눈이 내려요 온 세상 가득한 기쁨의 날이예요 미워했던 마음 모두 다 변할 수 있게 사랑의 눈꽃선물이 왔어요 이렇게 기쁜 성탄절 우연히 그대를 발견하고선 길을 돌아서버리고 말았죠 그대와 함께 이 눈을 맞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 난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기쁜 성탄절 함박눈이 내려요 온 세상 가득한 축복의 날이예요 서로를...

없어 레이디 그레이시

왔다면 그게 여자인건지 남자인건지 물어보고 싶어 난 일단 잠깐 옆에 앉을게 시간을 많이 뺏진 않을게 So baby girl 부디 제발 맘에 없는 말만 말아줘 이 밤은 길고 대화는 깊고 진해져 마치 내 잔에 담긴 액체처럼 Girl I just wanna spend some time with you 이대앞 홍대앞 연남동 & 한남동 강남 아니 가로수길

새벽 가로수길 (With 송유빈) 백지영,송유빈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새벽 가로수길 (With 송유빈) 백지영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새벽 가로수길(With 송유빈) 백지영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새벽 가로수길 (With 송유빈) 백지영가로수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새벽 가로수길 (Wit-송유빈) 백지영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새벽 가로수길 (With 송유빈) 백지영 (Baek Z Young)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새벽 가로수길 (With 송유빈)* 백지영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번씩 또 한번씩 생각난데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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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얀눈이

가로수 길 렌(LEN)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얀눈이

가로수 길 Len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그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얀눈이

쌈박한 조공시장 당찬

내 나이 10살 엄마 따라 처음 왔던 조공시장 그 아줌마 그 아저씨 여전히 날 반기네 (어서오세요) 가로수길 따라 이어졌네 쌈박한 조공시장 야채도 쌈박, 과일도 쌈박 쌈박한 조공시장 정겹고 웃음 많은 쌈박한 상인들 언제나 내겐 고향 같은 이곳 (어서오세요) 가자 (가자) 쌈박한 조공시장 사자 (사자) 쌈박한 상품들 가로수길 따라서 이어진

은평구 신사동 그사람 한수영

어느새 이곳에 와 있네요 추억이 나를 가리고 있죠 그 이와 추억이 쌓여있는 네온 속의 그 거리 가로수길 작은 와인바에서 수줍었던 첫 키스 아직 어제 같은데 잊었나요 신사 사거리에서 그대 손을 놓치고 글썽이던 내 모습 변한 건 아무 것도 없는데 당신만 이 거리에 없네요 나 혼자 헤매이는 모습이 틀린 그림 같아요 가로수길

은평구 신사동 그 사람 한수영

어느새 이곳에 와 있네요 추억이 나를 가리고 있죠 그 이와 추억이 쌓여있는 네온 속의 그 거리 가로수길 작은 와인바에서 수줍었던 첫 키스 아직 어제 같은데 잊었나요 신사 사거리에서 그대 손을 놓치고 글썽이던 내 모습 (간주중) 변한 건 아무 것도 없는데 당신만 이 거리에 없네요 나 혼자 헤매이는 모습이 틀린 그림 같아요 가로수길 작은

닮은 사람 벨로체(Veloce)

예뻐지고 싶었어 티비에 나온 아이돌 처럼 사랑받고 싶고 관심받고 싶어 나도 뼈빠지게 벌었어 밥도 안먹고 살까지 뺐어 부푼 꿈을 안고 강남으로 갔어 근데 이게 왠일이야 압구정역 3번 출구엔 다 똑같은 얼굴 가로수길 커피숍도 다 똑같은 얼굴 이리보고 저리봐도 다 똑같은 눈 코 입이야 모두가 형제 자매야 한 핏줄인가봐 닮은사람

닮은사람 벨로체

예뻐지고 싶었어 티비에 나온 아이돌 처럼 사랑받고 싶고 관심받고 싶어 나도 뼈빠지게 벌었어 밥도 안먹고 살까지 뺐어 부푼 꿈을 안고 강남으로 갔어 근데 이게 왠일이야 압구정역 3번 출구엔 다 똑같은 얼굴 가로수길 커피숍도 다 똑같은 얼굴 이리보고 저리봐도 다 똑같은 눈 코 입이야 모두가 형제 자매야 한 핏줄인가봐 닮은사람

너 떠나고 비만 오는데 PD 블루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니 생각에 잠을 못자고 시간이 지나고 널 잊었다해도 빗소리에 더욱 못자 잊었다 생각했던 우리 추억이 빗소리와 함께 찾아와 우리가 함께했던 그 가로수길 자꾸만 생각나 너 떠나고 비만 오는데 너는 어딨는데 언제까지나 사랑한다던 넌 어딨는데 사랑하는데 아직도 사랑하는데 그게 바로 나야 널 못 잊는 나 오늘도 비가 오는 소리에 니 생각에 한숨

너만 있으면 (눈 덮인 가로수길) 제이워크

?눈 덮인 가로수 길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 벌써 12월의 스물 네 번째 되는 날이야 네 번째 크리스마스 이브 아직도 난 니가 설레어 사랑 유통기한 2년이라는 말 거짓말 니가 없으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져 시간이 멈추면 잠이 안 왔으면 바보 같은 생각만 니가 없으면 하루도 난 살 수 없어 온종일 내방에서 나만 혼자서 널 갖고 언제까지나 be wi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