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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예감했을까 이승유

찬 공기가 감싸는 늦은 새벽 나랑 나란히 걷는 고양이 걷다보니 쌀쌀해진 이 공간 나의 사랑도 이렇게 변하더라 내가 듣던 너의 따뜻한 말들 나를 안던 너의 포근한 가슴 사랑해라는 달콤한 너의 숨결 빛 바랜 사진처럼 번져가네 그 날의 우리 모습 정말 잊혀져갈 것을 예감했나 너와 나의 기억 그 날의 너와 나 우린 예감했을까 변해가는 이 새벽처럼

현실과 이상의 경계에서 이승유

♬ 꿈을 꾸듯 걸어왔어 아픔도 있었겠지만 즐겁지 않았을까 사랑도 이별도 참 많았지만 흘러가는 나의 인생 아픔은 잊혀지고 이상 속에 살고 싶어 불안한 나의 인생아 저 하늘이 간직한 푸름과 나의 마음이 닮아서 내 주위를 스쳐간 사람들 허무한 현실의 내 모습 조금씩 닮아가는 허무한 이상속의 나 저 하늘이 간직한 푸름과 나의 마음이 닮아서 내 주위를 ...

바람 같아라 이승유

바람처럼 살았을까 내 지난 날이 지난날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네 바람처럼 지나간 사랑도 곁에 머물렀던 모든 것도 뒤돌아보니 더욱 멀어지네. 사랑하며 살겠다던 나의 다짐과 미련두지 않겠다던 세상의 다짐이 아픔으로 그 아픔은 더 이상 잡을 수 없는 그런 바람 같아라. 곁에 머물렀던 모든 것도 뒤돌아보니 더욱 멀어지네 사랑하며 살겠다던 나의 다짐...

세상에숨겨진너와나 이승유

바람 따라 햇살이 비추인 거리 사랑 찾아 떠도는 먼지들 조용히 지켜보던 길가의 잡초 차가운 공기로 둘러 쌓인 새벽 그리고 어둠에 감춰진 내방 포근하게 감싸던 내 모든 기억 추억되어 그렇게 잊혀져 조용히 눈을 감고 떠올리면 이제는 눈물만 흘러 세상에 숨겨진 너와 나 이렇게 멀리 와버렸지만 널 보내고 아파했던 나는 또 다시 그렇게 사랑 할 수 있을까 ...

비는 그쳤고 이승유

너무 자라버렸나 내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 속에 길들여졌네 이제는 이제는 세상에서 숨길 바라며 나는 또 외로워지길 바라네 비는 그쳤고 냉랭한 나의 방 차갑고 낯선 건 그 이유만은 아니겠지 차가운 비가 다시 내리네 누군가 만나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었네 깊은 슬픔 이제는 이제는 세상에서 숨길 바라며 나는 또 외로워지길 바라네 위로가 되는 그 어...

사랑이 없어 이승유

내 기억속 그녀는 낯선 기억으로 나 여전히 그대를 떠나 보내려해 나 이제는 똑같은 아픔의 사랑은 하지 않을 거야 그사랑의 상처가 아직 남아있어서 또 다른 사랑이 난 그렇게 힘이 들어 다가오는 두려움만이 보내줄게 너의 향기 지난 사랑 이제 떠나가도 되 더 이상 내게는 사랑이 없어 나 이제는 똑같은 아픔의 사랑은 하지 않을 거야 그사랑의 상처가 아...

세상에 숨겨진 너와 나 이승유

♬ 바람 따라 햇살이 비추인 거리 사랑 찾아 떠도는 먼지들 조용히 지켜보던 길가의 잡초 차가운 공기로 둘러 쌓인 새벽 그리고 어둠에 감춰진 내방 포근하게 감싸던 내 모든 기억 추억되어 그렇게 잊혀져 조용히 눈을 감고 떠올리면 이제는 눈물만 흘러 세상에 숨겨진 너와 나 이렇게 멀리 와버렸지만 널 보내고 아파했던 나는 또 다시 그렇게 사랑 할 수 있...

바람 같아라윀렇게 떠나 이승유

바람처럼 살았을까 내 지난 날이 지난날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네 바람처럼 지나간 사랑도 곁에 머물렀던 모든 것도 뒤돌아보니 더욱 멀어지네. 사랑하며 살겠다던 나의 다짐과 미련두지 않겠다던 세상의 다짐이 아픔으로 그 아픔은 더 이상 잡을 수 없는 그런 바람 같아라. 곁에 머물렀던 모든 것도 뒤돌아보니 더욱 멀어지네 사랑하며 살겠다던 나의 다짐...

그림자 이승유

어디서부터 말해야 하나너무 멀리 너무 많이나의 시간은 흘러 버렸어먼지 날려 저 하늘에 닿을 만큼나의 공허함은 이미 깊어 버렸어누구 에게도 말 못할나의 순간 순간이렇게 나는 그림자가 돼어가고 너는 나를 눈물로 바라보겠지눈물도 나오지 않아세상은 더 이상 나에게빛을 주지 않는 듯 해세상 어디에도 나는 없잖아나를 잃어 또 다른 나 찾아봐도나의 공허함은 이미 ...

차갑게 푸른 이승유

돌아서면 잊혀지나눈 감으면 지워질까떠나버린 모든 것이기억되는 날이 오면깊은 마음 들킬까 봐사랑한단 말 못 했던지난날이 후회 속에기억되는 날이 오면한없이 울어볼까소리 내어 뛰어볼까이제는 후회 속에말 못하는 후회 속에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돌아오지 않을 사랑아바라보는 하늘이었나언제 자리하고 있었나나의 떨림 너의 숨결기억하는 그때 그날 미소 짓는 너의 모습기...

바람 같아라 (Inst.) 이승유

바람처럼 살았을까 내 지난 날이 지난날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네 바람처럼 지나간 사랑도 곁에 머물렀던 모든 것도 뒤돌아보니 더욱 멀어지네 사랑하며 살겠다던 나의 다짐과 미련두지 않겠다던 세상의 다짐이 아픔으로 그 아픔은 더 이상 잡을 수 없는그런 바람 같아라곁에 머물렀던 모든 것도 뒤돌아보니 더욱 멀어지네사랑하며 살겠다던 나의 다짐과미련두지 않겠...

바람 같아라윀렇게 떠나 이승유謀??

바람처럼 살았을까 내 지난 날이 지난날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네 바람처럼 지나간 사랑도 곁에 머물렀던 모든 것도 뒤돌아보니 더욱 멀어지네. 사랑하며 살겠다던 나의 다짐과 미련두지 않겠다던 세상의 다짐이 아픔으로 그 아픔은 더 이상 잡을 수 없는 그런 바람 같아라. 곁에 머물렀던 모든 것도 뒤돌아보니 더욱 멀어지네 사랑하며 살겠다던 나의 다짐...

그리움 하나에 빗물 더하기 나연찬

할뿐인거 아무런 소용없는데 바람에 흔들거리는 창문틀 소리에 문득 그대가 날 찾아온줄 알았어 창문을 열어 보았을때 나는 그대의 모습이 아닌 빗물이라는걸 알았을때는 서운함이 찾아왔지 아직 이별이 믿어지지 않아 잠시 그댈 처음 만났을때 나누었었던 얘기들 생각하고 싶었어 사랑하기보단 마지막 헤어짐이 어렵고 힘들거라 했는데 오늘을 예감했을까

사랑이 없어 이승유(Lee Seung Yoo)

내 기억속 그녀는 낯선 기억으로 나 여전히 그대를 떠나 보내려해 나 이제는 똑같은 아픔의 사랑은 하지 않을 거야 그사랑의 상처가 아직 남아있어서 또 다른 사랑이 난 그렇게 힘이 들어 다가오는 두려움만이 보내줄게 너의 향기 지난 사랑 이제 떠나가도 되 더 이상 내게는 사랑이 없어 나 이제는 똑같은 아픔의 사랑은 하지 않을 거야 그사랑의 상처가 아...

세상에 숨겨진 너와 나 이승유(Lee Seung Yoo)

바람 따라 햇살이 비추인 거리 사랑 찾아 떠도는 먼지들 조용히 지켜보던 길가의 잡초 차가운 공기로 둘러쌓인 새벽 그리고 어둠에 감춰진 내 방 포근하게 감싸던 내 모든 기억 추억되어 그렇게 잊혀져 조용히 눈을 감고 떠올리면 이제는 눈물만 흘러 세상에 숨겨진 너와 나 이렇게 멀리 와버렸지만 널 보내고 아파했던 나는 또 다시 그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설...

그림속의 비 Story : 김민

취하게 만들었다 그는 신이였고 나의 나라였으며 꿈이였다 그가 군입대 하던날 우리는 많은 것을 약속했었다 이별만 빼고는 모두 다 짧게 깍은 그의 머리가 그를 더 슬퍼 보이게 만들었다 마치 다시는 못올 사람처럼 그렇게 그는 부모님에게는 그리움을 나에게는 추억을 남기며 더 멀리 떠났다 마치 다시 올사람을 까만 액자 속에 그의 사진은 자신의 이런 죽음을 예감했을까

우린 조하문

우린 친구잖아요 우린 연인이에요 우린 진실이에요 우린 하나잖아요 우린 사랑이에요 우린 믿음이에요 우린 희망이에요 우린 또 사랑이에요 당신이 곁에 있으면 마음이 평안해요 당신은 항상 내곁에 나는 당신 품으로 사랑해요 이세상 끝난 뒤라도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우린

우린 다 끝난 사인데 자꾸 마주치는 건 정말 힘이 들어요 또한 그대 날 볼때면 굳어진 표정으로 고갤 돌려버리죠 우린 그렇게도 쉽게 남이 된거죠 난 아무렇지 않길 바래요 하루라도 나를 떠날수가 없었던 그때 그대 그 모습 난 기억하지만 그 어떤 맘으로도 움직일수 없잖아 어차피 나의 마음과 그대의 마음은 별개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우린 문희준

(우리 사랑은) 항상 영원하니까 (행복해요 난) 내가 없다 해도 울지마 이 노래가 너흴 항상 지켜줄 거야 (이별은 없죠) 잠시뿐이죠 항상 그래왔듯 더 좋은 모습을 위한 거죠 지금처럼 잘 할 거라 믿어요 하나 걱정 되는 건 너무 보고 싶어지면 어쩌죠 한땐 너무 힘들었던 시간들 함께여서 이겨냈죠 슬퍼하거나 기쁠 때에도 잊지 마요 우린

우린

우린 다 끝난 사인데 자꾸 마주치는 건 정말 힘이 들어요 또한 그대 날 볼때면 굳어진 표정으로 고갤 돌려버리죠 우린 그렇게도 쉽게 남이 된거죠 난 아무렇지 않길 바래요 하루라도 나를 떠날수가 없었던 그때 그대 그 모습 난 기억하지만 그 어떤 맘으로도 움직일수 없잖아 어차피 나의 마음과 그대의 마음은 별개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우린 문희준 (Smtown 4집)

나를 잊어가도 돼 (우리사랑은) 항상 영원하니까 (행복해요 난) 내가 없다 해도 울지마 이노래가 너휠 항상 지켜줄거야 (이별은 없죠) 잠시뿐이죠 항상 그래왔듯이 더 좋은 모습을 위한 거죠 지금처럼 잘할거라 믿어요 하나 걱정 되는건 너무 보고 싶어지면 어쩌죠 한땐 너무 힘들었던 시간들 함께여서 이겨냈죠 슬퍼하거나 기쁠 때에도 잊지 마요 우린

우린 파이디온 선교회

우린 하나님의 자녀 우린 하나님의 자녀 우린 하나님의 자녀 우린 와와와 우린 하나님 자녀 우릴 통해 온 세상 주님의 모습 보내 우린 하나님 자녀 우릴 통해 온 세상 주님의 모습 보내 우린 하나님 자녀 우릴 통해 온 세상 주님께 예배하네 우린 하나님 자녀 우릴 통해 온 세상 주님을 찬양하네

우린 양창근

우린 너무 달라서 같은 맘을 못 내죠 그래서 우린 서로 엇갈리나 봐요 우린 너무 닮아서 같은 것을 못참죠 그래서 우린 서로 밀어내나 봐요 기억을 하나 둘씩 더듬어 가보면 마음이 하나 둘씩 지워지는 걸요 우린 너무 어려서 뭐가 뭔질 모르죠 그래서 우린 서로 안되는가 봐요 생각을 하나 둘씩 정리하다 보면 마음이 하나

우린 이해리 (다비치) [Lee Hae Ri (Davichi)]

가는 실낱같던 그대 맘이 어떤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이별이라고 끝인 것 같아 내가 가까스로 잡고 있던 그대 옷자락 놓아줄게요 억지로 잡고 있다고 함께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나 봐 미안해는 말아요 행복했던 기억만 남아있으니까 내 걱정 조금은 해줘요 그 기억 때문에 또 힘들어할 나니까 이제 정말 끝인가요 나만 끝나면 되나요 우린

우린 양다일 & 정키

게 시간이 갈수록 사랑을 할수록 지쳐만 가 기다릴 수 없어 놓을 수도 없어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언제부터인지 돌릴 순 없는지 누가 먼저 잘못했던 건지 이제는 서로의 잦은 다툼 속에 돌아선 뒷모습에 익숙해진 걸 끝이란 걸 알아 수많았던 감정 속에 꼭 하고 싶은 말 헤어지자 수백 번도 되뇌었는데 왜 알고는 있는데 말할 수 없는데 우린

우린... 문희준

(우리 사랑은) 항상 영원하니까 (행복해요 난) 내가 없다 해도 울지마 이 노래가 너흴 항상 지켜줄 거야 (이별은 없죠) 잠시뿐이죠 항상 그래왔듯 더 좋은 모습을 위한 거죠 지금처럼 잘 할 거라 믿어요 하나 걱정 되는 건 너무 보고 싶어지면 어쩌죠 한땐 너무 힘들었던 시간들 함께여서 이겨냈죠 슬퍼하거나 기쁠 때에도 잊지 마요 우린

우린 노루

그래 그런 건가 봐 인연이 아닌가 봐 결국엔 이렇게 끝나는 것을 이번에는 다를 거라고 바보처럼 믿었던 내가 정말 싫다 그래 그런 건가 봐 사랑은 아닌가 봐 다 줄 것처럼 다가와 놓고서 이제 와서 그만하자고 우린 아니라며 쉽게 헤어지자니 애써 무덤덤한 척 그렇게 널 보내고 흐르는 눈물 자욱만 짙게 남기네 언제나

우린 한올, 새봄

사실 알고 있었어 그래 우리 둘 사이 생각보다 참 잘 버텨왔잖아 다 이렇게 된 김에 한 번만 솔직해질래 오랜 시간 나 잘 참아왔잖아 구름이 예뻤던 그날 달빛이 맑았던 그 밤 우리가 못 만나서가 아니야 조금만 아쉬워해 주길 조금 더 고민해 주길 바랬던 날들이 쌓여 서러워졌어 결국 우린 시간에 졌고 그래 우린 욕심에 졌어 정말 우린 다를 거라

우린 NORU (노루)

그래 그런건가봐 인연이 아닌가 봐 결국엔 이렇게 끝나는 것을 이번에는 다를 거라고 바보처럼 믿었던 내가 정말 싫다 그래 그런건가봐 사랑은 아닌가 봐 다 줄 것처럼 다가와 놓고서 이제 와서 그만하자고 우린 아니라며 쉽게 헤어지자니 애써 무덤덤한 척 그렇게 널 보내고 흐르는 눈물 자욱만 짙게 남기네 언제나 우린

우린 양다일&정키

게 시간이 갈수록 사랑을 할수록 지쳐만 가 기다릴 수 없어 놓을 수도 없어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언제부터인지 돌릴 순 없는지 누가 먼저 잘못했던 건지 이제는 서로의 잦은 다툼 속에 돌아선 뒷모습에 익숙해진 걸 끝이란 걸 알아 수많았던 감정 속에 꼭 하고 싶은 말 헤어지자 수백 번도 되뇌었는데 왜 알고는 있는데 말할 수 없는데 우린

우린 새봄

사실 알고 있었어 그래 우리 둘 사이 생각보다 참 잘 버텨왔잖아 다 이렇게 된 김에 한 번만 솔직해질래 오랜 시간 나 잘 참아왔잖아 구름이 예뻤던 그 날 달빛이 맑았던 그 밤 우리가 못 만나서가 아니야 조금만 아쉬워해주길 조금 더 고민해주길 바랐던 날들이 쌓여 서러워졌어 결국 우린 시간에 졌고 그래 우린 욕심에 졌어 정말 우린 다를

우린 이승철

못 지킬 약속이면 하지 말아요 우리 지금은 감정이 앞서 있죠 이루어질 순 없어요 우린 조금만 내가 아닌 곳을 바라보아요 고개를 돌리면 텅 비었죠 모든 걸 잃어가면서 우린 우린 우린 사랑했죠 우린 우린 우린 사랑했죠 못 지킬 약속이면 하지 말아요 우리 눈물이 나는 것조차 지쳐요 이루어질 순 없어요 우린 우리가 잊지 못하는 건 추억이에요 서로가

우린 이해리 (다비치)

가는 실낱같던 그대 맘이 어떤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이별이라고 끝인 것 같아 내가 가까스로 잡고 있던 그대 옷자락 놓아줄게요 억지로 잡고 있다고 함께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나 봐 미안해는 말아요 행복했던 기억만 남아있으니까 내 걱정 조금은 해줘요 그 기억 때문에 또 힘들어할 나니까 이제 정말 끝인가요 나만 끝나면 되나요 우린

우린. (이쁜소풍님청곡)이승철

못 지킬 약속이면 하지 말아요 우리 지금은 감정이 앞서 있죠 이루어질 순 없어요 우린 조금만 내가 아닌 곳을 바라보아요 고개를 돌리면 텅 비었죠 모든 걸 잃어가면서 우린 우린 우린 사랑했죠 우린 우린 우린 사랑했죠 못 지킬 약속이면 하지 말아요 우리 눈물이 나는 것조차 지쳐요 이루어질 순 없어요 우린 우리가 잊지 못하는 건 추억이에요 서로가

우린... 구공이오공(90250)

기쁜 사람 슬픈 사람 다 우리의 모습 오늘은 사는 사람 내일을 사는 사람 어제를 사는 사람 우린 같은 하늘 아래 우린 같은 사랑을 우린 같은 인생을 산다 기쁨도 슬픔도 실패도 성공도 배운다 난 배운다 난 그 안에 우린 하나가 되어 변하지 않는 하늘아래 기쁨도 슬픔도 같이 나누자 함께 노래해 우리 행복했던 이 시간 함께하는 이 순간 추억을 노래해

우린 DAY6 (Even of Day)

검은 파도가 (Never) 덮치게 되면 (No) 그 자리에 서서 두 손을 꼭 쥐겠지만 (Remember) 절대로 잊지 마 밤이 널 삼키려 해도 (Remember) 새벽은 찾아와 (Always) Sometimes we fall and then we rise 늘 반복해 끝도 없이 희망이 떠오르면 절망은 저무니까 기쁨만 기억하고 살자 우린

우린 슈가도넛

우린 (우린) 멈춰버린 시간처럼 푸른 하늘로 뒤덮인 이 곳에서 우린(우린) 마음속을 가득 채운 나도 모르는 눈물이 흐를 때 부르네 나의 노래 끝없는 우리 내일을 위해 마지막까지 너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 할게 우린(우린) 잊지 못 할 기억들이 가슴속에 나를 잡고 있을 때 우린(우린) 넘어 지고 일어서는 너의 모습이 나를 웃게 만들

우린 정원영 밴드

어쩜 우린 못 만났을지 몰라 어쩜 우린 못 알아봤을지도 하늘 아래 수많은 꽃잎들 어제처럼 웃으며 떠나가네 어쩜 우린 자기 눈물에 취해 매일 매일 잊고 사는지 몰라 해저문 지붕 그 별들과 바람 골목어귀 부끄럽던 그 몸짓들 그리네 내 맘에 그리네 내 맘에 내 맘속에 어쩜 우린 닫아버린 방속에 너와 나를 가두어놓은지 몰라 그 여름날 두려움 모르던 기쁜 눈길 피어오르던

우린 슈가 도넛

우린 우린 멈춰버린 시간처럼 푸른 하늘로 뒤덮인 이 곳에서 우린 우린 마음속을 가득 채운 나도 모르는 눈물이 흐를 때 부르네 나의 노래 끝없는 우리 내일을 위해 마지막 까지 너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 할게 우린 우린 잊지 못 할 기억들이 가슴속에 나를 잡고 있을 때 우린 우린 넘어 지고 일어서는 너의 모습이 나를 웃게 만들 때 부르네 나의 노래 끝없는 우리 내일을

우린 성갱

또 시작되는 느낌 바쁠 필요가 텅 빈 침대에 눕지 쉬다 움직여 언제까지 숨죽여 살아가야 하는 거라니 that's not ma way 꽉 채운 시간들은 목을 죄이지 다 지켜 보이는 건 그저 먹을 때이지 대못을 박거나 강박에 박히거나 그건 취향이 아니야 취한 게 아니야 어제는 이미 오늘의 뒤로 가 버렸지 오늘도 내일의 뒤로 가 버리겠지 대체 우린

우린... 구공이오공 (90250)

기쁜 사람 슬픈 사람 다 우리의 모습 오늘을 사는 사람 내일을 사는 사람 어제를 사는 사람 우린 같은 하늘 아래 우린 같은 사랑을 우린 같은 인생을 산다 기쁨도 슬픔도 실패도 성공도 배운다 난 배운다 난 그 안에 우린 하나가 되어 변하지 않는 하늘아래 기쁨도 슬픔도 같이 나누자 함께 노래해 우리 행복했던 이 시간 함께하는 이 순간 추억을 노래해 난 노래해

우린 chanrapa 외 2명

제발 연락 말아줘 내가 병신일 때친구 조언 씹고 답장하는 나를 볼 땐뇌가 둘로 갈라져 반은 제발 stop it반은 기다렸나 흥분하듯 심장 펌핑porsche 모는 남친 두고 연락하니 또얼마나 더 나를 비참하게 하니 넌만족하자고 우리 과거에서 나와 좀그거 아님 책임을 지든가 하자고I still hurt where's my bunny즐겁기만 했던 시간 이제...

우린 Taehun (이태훈)

혼자 있어도 비좁은 방에 누워 밤새 뒤척이다 일어나 앉아 있을때 고요속에서 나는 그대로인데 자꾸 떠오르는 소리가 바쁘게 나를 조용한 빛을 밤새 기다리다가 새가 울기전에 떠나네 높은 곳으로 우린 겨우 잊을 것 같을 때 또 부서지고 힘들 때 차라리 없어지고 싶을 때 그때 떠올리는 우린

우린 조성현

달래주기엔 부족하기만 하고 그 어떤 따스한 입맞춤도 차디찬 그대의 가슴을 녹여주기엔 너무 늦어버렸나 울음 그대의 울음과 함께 밀려오는 숨막힌 침묵들 눈물 그대의 눈물과 함께 부서지는 나의 마음들 얼마나 더 견지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함께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사랑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바라볼 수 있을까 시간 흐르는 시간 속에서 잊혀져간 소중한 순간들 우린

우린 VENZA

yeah Oxytocin 가벼운 상태의 나 늘 그렇게만 보여 모두 나를 떠나갔나 난 Tag이 많지 그건 사슬 같아 즐기고 싶어도 뒷소문들은 퍼져간다 oh my 우린 실처럼 끊어져 버렸지만 우린 실처럼 끊어져 버렸지만 결국엔 가벼운 사람만이 남았지만 늘 그렇게만 보여 모두 나를 떠나갔나 oh my 다들 어떻게 정리가 빨라 그렇게 난 과거의 기억에 머물러있네

우린 정우물

뭔가 근사한 말을 들었거든 여름방학을 한 첫날처럼 도시 한복판을 걷고 있어 저 높이 나는 새들에 맞춰 당당하게 음음 왠지 내가 달라져 가는듯해지는 음음 이 바람 지루한 것들은 전부 베어버릴 듯해 쌔-앵 쌔-애애앵 언제부터일까 둘만, 둘만이라는 비밀이 생겼어 오랫동안 서로만 알 수 있는 그때부터일까 너와 나는 다시 서로를 붙잡고 저 미친 세상 속으로 그렇게 우린

한바탕 웃음으로 우린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 체 하기엔 이 세상 젊은 한숨이 너무나 깊어 한바탕 눈물로 잊어버리기엔 이 세상 젊은 상처가 너무나 커 난 다시 잠들고만 싶어 어린 시절 꿈속으로 난 다시 꿈꾸고만 싶어 마냥 웃던 어린 시절 젊은 한숨 한숨이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젊은 상처 상처가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젊은 한숨 한숨이 사라지는...

우린 끝났어

이리와서 내곁에 좀 앉아 있어봐 자꾸 내눈을 피하려고 하지만 말고 차마 털어놓지 못한말들 다얘기해봐 너의 뜻대로 무슨말이든 들어줄테니 그말만은 제발하지 말길 바랬었는데 내가 생각한게 틀리길 (이미 끝났어 그래 너의 말처럼 함께 지낸 시간따위 중요치 않아 이젠 가도 돼 너는 이미 떠났으니 니가 아니라도 많이 지쳐있는날 버려둔체) 일어서지마 나를 봐...

오랜만에 우린 오페라

오랜만에 우린 마주앉아 있네 쌓인 얘기 너무도 많아 소식 뜸했던 건 미안해하지 마 서로의 마음 알잖아 넥타이 맨 너의 모습 어색해하지 마 정말 잘 어울려 니 꿈을 버린 거라고 생각하지 마 넌 잘 하고 있어 너와 내가 똑같은 길을 갈 거라고 믿은 적 있지만 서로를 통해 우린 또 다른 세상 배울 수도 있잖아 내게 가끔씩은 부탁을 해줄래 아주

우린 정말 박길라

쓸쓸히 떠나는 그대여 제발 울지는 말아요 나는 정말 당신을 사랑 할수 없어요 까닭은 묻지 마시고 그저 나를 잊어 주세요. 나도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고 싶지만 후렴 : 누구인가 내게 말했죠 사랑은 사랑은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사랑하는 거라고 아~ 내사랑 내사랑 그대여 제발 울지는 말아요 지금 떠나야 아픔이 덜어 질수 있어요. 덜어 질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