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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따스한 이승열

날 보고 있는걸 알게 됐어,오래전에 따스한 느낌이 가슴속에 번져 갔고 어느새 나는 너를 위해 버려야할 많은 것들이 있다는 사실이 두려웠어 Won't you pray for my life? 'cause I'm lost... wont'you take my hand lead me 'till the end?

Bluey (Feat. 장필순) 이승열

same oh I need you here we go now little piece of love won\'t you save my life little piece of love won\'t you save my soul moon and sunshine never feel the same oh I need you 아름다운 모든 것들 햇살처럼 따스한

기다림 (이승열) 김필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니가 미웠어 참을 수 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 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 언젠가

이승열 서월

서투른 고백조차 내겐 너무 힘든 일이였었죠 멀리서 바라만 봐도 행복한 그대니까 언젠가는 이런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 다시 볼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살아가야 한다 해도 나는 그걸로 충분해 가끔씩 내게 주는 그 눈길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온종일 그대 생각에 행복한

새벽, 아침의 문 이승열

오래 된 사랑 편안한 사람 그댄 속 깊은 연인 오후에 포근한 햇살 같은 우 조용한 새벽 잠이 든 널 보다가 속삭여 보내 좋은 꿈꾸라고 잘 자라고 아침이 되려면 아직 두 시간쯤 네 지친 몸 조금 더 쉬게 하렴 천사들 조차도 날개를 쉬고 있어 마음의 병을 나의 입술로 너에게 나누어줘도 흠없이 고쳐서 돌려주는 너 너 ** 언제나 곁에

Tower 이승열

I'm on the look out 4 your love 여기 타워 위에 서서 멀리서 오는가봐요 룰룰루 룰루 바람이 차네요 She's on the run from her salvation 푸른 밤 그대 눈빛처럼 끝없는 어두움 속에 두려워 지친 그대가 보여요 미소를 잃으면 그대가 올까요 소릴 들으면 돌아와 줄까요 I'm on the look out 4

기다림의 끝 이승열

얼마나 더 남았을까 봄, 그 푸른 날들이 앞에 얼마나 더 볼 수 있을까 저녁 놀, 이 붉은 하늘을 It's OK! It's OK! 여기에 흘린 눈물을 그대는 알아보리니. 얼마나 더 남았을까 봄, 그 푸른 날들이 앞에 얼마나 더 볼 수 있을까 저녁 놀, 이 붉은 하늘을 It's OK! It's OK!

노래1 이승열

마음은 강물로 흘러서 비밀의 바다를 향하네 시간은 배들이 태워서 푸른빛 물길을 가르네 신성한 그들 사랑하리 시가 될 그 노래들을 노래에 실려 가네 숱했던 치기여 덧없어 놓아버린 인생의 앙금도 그 아름다운 버림 빛의 질서여 헤매는 영혼을 붙들어 주오 시간은 배들이 태워서 푸른빛 물길을 가르네 신성한 그들 사랑하리 시가 될 그 노래들을

날아 이승열/이승열

모든 것이 무너져있고 발 디딜 곳 하나 보이질 않아 까맣게 드리운 공기가 널 덮어 눈을 뜰 수 조차 없게 한대도 거기서 멈춰있지마 그곳은 네 자리가 아냐 그대로 일어나 멀리 날아가기를 얼마나 오래 지날지 시간은 알 수 없지만 견딜 수 있어 날개를 펴고 날아 결국 멀리 떠나버렸고 서로 숨어 모두 보이질 않아 차갑게 내뱉는 한숨이 널 덮어 숨을 ...

흘러가는 시간, 잊혀지는 기억들 이승열

언제나 그리운 그 모습 사진 속에 멈춰진 시간 속에서 잊혀진 그 기억들 보일까? 언제나 그리운 그 모습 모습

Buona Sera 이승열

이것도 연습일 뿐 세상엔 무엇도 완전한 건 없으니까 이젠 알 것 같아 보내야 한다는 걸 사랑도 변하는 거니까 ** 거짓이라도 이 순간 웃으려고 해 이런 모습 기억 해죠 오늘 저녁을 Buona Sera 오 Buona Sera 두렵지만 나 이렇게 널 보내 철없는 기대 일뿐 세상엔 누구도완벽 할 순 없으니까 이젠 알 것 같아 보내야 한다는

Stand 4 U 이승열

이승열 - Stand 4 U ...Lr우★ 한숨 가득한 이 시간 또 나를 위한 기도 and everyday... 쉽게 지워진 그 시간 silly,funny,easy 또 그렇게...

분(憤) 이승열

숨은 그림자 날 불안하게 해 두렵지 않다고 했지만 마음도 이제는 열고 싶어 점점 멀어져 그래서 아쉬워 할 수 밖에, 움켜진 손을 놓을게 좁은 세상을 날려 버리고 남을 만큼 대단한 불만들이, 날 지쳐가게 했어 부딪혀 버릴 듯 위태롭게도 걸었다 수많은 사람들 그 위를 난 걸었지 복잡해진 머리 속은 번개치는...섬뜩함이

밥 사줄까★ 이승열

밥 사줄까 술 사줄까 날 가지고 노는 거야 사랑한단 말은 왜 하는 거야 그래 놓고 왜 날 떠나는 거야 가슴에 멍에 품고서 다시는 사랑 못하리 돈 있고 땅도 조금 있었지만 사랑만은 것이 아냐 눈앞에 현실 고독만 있어 주위에 시선들이 싸늘해 혼자가 아냐 둘이서 갈래 그렇게 너를 만났지 바람불고 비 내리고 천둥도 벼락이 쳐도 좋아했던

서월(MRT)♥ 이승열

너무~(통) 힘든 일~이 였었죠~ 멀리.서~ 바라만 봐도 ~행복 한 그대.니까~~ 언젠가는~/ 이~런 맘/전할 수/ 있을. 거야~(슬) 망설였던~ 시간들이 ~((( 너무 후~회.스러워~~~((( ~~~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댈 다시~ 볼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살아 ~가야.

서월 이승열

서투른 고백조차 내겐 너무 힘든 일이였었죠 멀리서 바라만 봐도 행복한 그대니까 언젠가는 이런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 다시 볼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살아가야 한다 해도 나는 그걸로 충분해 가끔씩 내게 주는 그 눈길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온종일 그대 생각에 행복한

서월 이승열?

서투른 고백조차 내겐 너무 힘든 일이였었죠 멀리서 바라만 봐도 행복한 그대니까 언젠가는 이런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 다시 볼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살아가야 한다 해도 나는 그걸로 충분해 가끔씩 내게 주는 그 눈길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온종일 그대 생각에 행복한

서월 (Inst.) 이승열

서투른 고백조차 내겐 너무 힘든 일이였었죠 멀리서 바라만 봐도 행복한 그대니까 언젠가는 이런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 다시 볼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살아가야 한다 해도 나는 그걸로 충분해 가끔씩 내게 주는 그 눈길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온종일 그대 생각에 행복한

서월*건* 이승열

서투른 고백조차 내겐 너무 힘든 일이였었죠 멀리서 바라만 봐도 행복한 그대니까 언젠가는 이런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 다시 볼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살아가야 한다 해도 나는 그걸로 충분해 가끔씩 내게 주는 그 눈길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온종일 그대 생각에 행복한

꽃이 피면 이승열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서월 (MR) 이승열

따라 불러보아요~ ♪ 서투른 고백조차 내겐 너무 힘든 일이였었죠 멀리서 바라만 봐도 행복한 그대니까 언젠가는 이런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 다시 볼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살아가야 한다 해도 나는 그걸로 충분해 가끔씩 내게 주는 그 눈길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온종일

꽃이 피면 (tvN 시그널 ost) 이승열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꽃이 피면 *이승열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꽃이피면 이승열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난

꽃이 피면.mp3 이승열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밥 사줄까 이승열

밥 사줄까 술 사줄까 날 가지고 노는 거야 사랑한단 말은 왜 하는 거야 그래 놓고 왜 날 떠나는 거야 가슴에 멍에 품고서 다시는 사랑 못하리 돈 있고 땅도 조금 있었지만 사랑만은 것이 아냐 눈앞에 현실 고독만 있어 주위에 시선들이 싸늘해 혼자가 아냐 둘이서 갈래 그렇게 너를 만났지 바람불고 비 내리고 천둥도 벼락이 쳐도 좋아했던 너를

밥 사줄까 (Inst.) 이승열

밥 사줄까 술 사줄까 날 가지고 노는 거야 사랑한단 말은 왜 하는 거야 그래 놓고 왜 날 떠나는 거야 가슴에 멍에 품고서 다시는 사랑 못하리 돈 있고 땅도 조금 있었지만 사랑만은 것이 아냐 눈앞에 현실 고독만 있어 주위에 시선들이 싸늘해 혼자가 아냐 둘이서 갈래 그렇게 너를 만났지 바람불고 비 내리고 천둥도 벼락이 쳐도 좋아했던 너를

꽃이 피면 @이승열@

꽃이 피면 - 이승열 00;04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에에~~ 얼음 같은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01;51 아직은 울 수 없어

솔직히 이승열

지독한 우울증 또 불면의 밤들 연락두절로 더 불안한 날들 등불은 꺼져 가는데 저 폭풍은 더 커져만 가네 그런걸 뭐라 그러지? 예정론? 무척 어렵지? 그만 가 봐야 해 잘 지내길……. 얼마나 졸았을까, 하늘엔 섬광 도적의 피리소리 점점 커질 때 난 무릎을 꿇어 엎드려…….

서월★ 이승열

서투른 고백조차 내겐 너무 힘든 일이였었죠 멀리서 바라만 봐도 행복한 그대니까 언젠가는 이런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 다시 볼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살아가야 한다 해도 나는 그걸로 충분해 가끔씩 내게 주는 그 눈길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온종일 그대 생각에 행복한

서월~ 이승열

서투른 고백조차 내겐 너무 힘든 일이였었죠 멀리서 바라만 봐도 행복한 그대니까 언젠가는 이런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 다시 볼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살아가야 한다 해도 나는 그걸로 충분해~ 가끔씩 내게 주는 그 눈길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온종일 그대생각에

서월(MR) 이승열

서투른 고백조차 내겐 너무 힘든 일이였었죠 멀리서 바라만 봐도 행복한 그대니까 언젠가는 이런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 다시 볼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살아가야 한다 해도 나는 그걸로 충분해 가끔씩 내게 주는 그 눈길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온종일 그대 생각에 행복한

서월 (e_MR) 이승열

서투른 고백조차 내겐 너무 힘든 일이였었죠 멀리서 바라만 봐도 행복한 그대니까 언젠가는 이런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 다시 볼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살아가야 한다 해도 나는 그걸로 충분해 가끔씩 내게 주는 그 눈길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온종일 그대 생각에 행복한

내가 살아있는 이유 이승열

숨은 그림자 날 불안하게 해 두렵지 않다고 했지만 내마음도 이제는 열고 싶어 점점 멀어져 그래서 아쉬워 할 수 밖에 움켜진 손을 놓을게 좁은 세상을 날려 버리고 남을 만큼 대단한 불만들이 날 지쳐가게 했어 부딪혀 버릴듯 위태롭게도 걸었다 수많은 사람들 그 위를 난 걸었지 복잡해진 머리 속은

분 (憤) 이승열

숨은 그림자 날 불안하게 해 두렵지 않다고 했지만 내마음도 이제는 열고 싶어 점점 멀어져 그래서 아쉬워 할 수 밖에 움켜진 손을 놓을게 좁은 세상을 날려 버리고 남을 만큼 대단한 불만들이 날 지쳐가게 했어 부딪혀 버릴듯 위태롭게도 걸었다 수많은 사람들 그 위를 난 걸었지 복잡해진 머리 속은 번개치는 섬뜩함이 늘 나를 만나고 토할수

또 다시 이승열

춤을 춘다, 마음속에 아름다운 너의 모습. 상상 속에 누워본다. 노란 햇살 비추는 푸른 물가로 나를 데려가. 나의 기억 속에 없는 곳 어쩌면, 잊어버린 곳 어머니의 품처럼 아련한 나의 두 팔을 모아본다 태어난 첨 모습처럼 아들 이란 말처럼 편안해 지는 곳

슬픈눈 이승열

하늘아래 꿈 속의 가여운 영혼 떠도는 저 햇살도 빛을 잃었네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가 않아 그 숨 속의 쉴 곳 보이지 않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Sky 이승열

시간은 흐르고 사라져 가겠지만 두 눈을 감으면 난 느낄 수 있어 저 멀리 보이는 희미한 기억들 한 줄기 바람처럼 내곁을 맴도네 돌아 갈 수 있을까 아름다운 지난 기억 바람의 목소리 따라서 우리 함께 떠날까 우~~~~~~ 우~~~~~~ 손을 꼭 잡고 두 눈을 감으면 새로운 세상이 우리 앞에 있어 푸르른 하늘로 나를 대려가줘 언제나 꿈을

기다림(영화 ing 주제곡) 이승열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없이 안아 주겠죠 그댄 나를 아무말 없이 안아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기다림(영화"ing") 이승열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겐 아직도 어두워 보이지 않는 네가 미웠어 참을 수 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없이 안아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에게 주어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들도록 쌓여간다

기다림 (영화 Ing 주제곡) 이승열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없이 안아 주겠죠 그댄 나를 아무말 없이 안아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기다림 이승열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댄 나를 아무말 없이 안아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Run Away 이승열

조용하게 막아서는 뾰족한 바람처럼 눈앞에서 흔들리는 불안한 촛불처럼 다가와 목을 깊게 조여와 흐릿하게 몽롱하게 정답을 알 수 없는 두 갈래 길 절벽의 끝 불안의 어둠이 또 다가와 마음을 깊게 조여와 도무지 알 수 없는 이 길의 끝을 나는 쓰러진대도 run and run and run 사라져가도 run and run and over 난

기다림 이승열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겐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네가 미웠어 참을 수 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위에 누윈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에게 쥐어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Valley of the Shadow 이승열

보이지 않을 때 이 당연한 어두움을 덮고서 뭐라도 잡아보려해 날 누군가는 기억해야 해 난 이대로는 잊히기 싫어 날 향해오는 그리움들이 저 멀리에 비춰서 널 볼 수 있게 또 바람이 불어오면 멈춰서 그게 꼭 숨결같아서 날 누군가는 기억해야 해 난 이대로는 잊히기 싫어 날 향해오는 그리움들이 저 멀리에 비추게 난 어제와 내일의 틈에서

슬픈 눈 이승열

하늘아래 꿈 속의 가여운 영혼 떠도는 저 햇살도 빛을 잃었네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가 않아 그 숨 속의 쉴 곳 보이지 않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스물 그리고 서른 이승열

스무 살 땐 설레임 세상이 예뻤다 사랑이 쉬웠듯이 약속도 그랬다 커피와 담배처럼 진하고 또 독한 젊은 밤이 지날 땐 나도 몰래 눈물이 흘렀다 벌거벗은 채로 세상을 맞서도 두려움 느낄 수 없었던 자유롭던 날들 사랑했던 시간 그리운 모습이여 서른 살 은 기다림 또 다른 시작을 약속을 지키듯이 사랑도 그렇다 녹스는 가슴으로 버텨내는 시간

Nobody 이승열

난 싫은데 왜 날 밀어내려고 하니 자꾸 말은 듣지 않고 왜 이렇게 다른 여자에게 날 보내려 하니 어떻게 이러니 날 위해 그렇단 그 말 넌 부족하다는 그 말 이젠 그만해 넌 나를 알잖아 왜 원하지도 않는걸 강요해 I want nobody nobody but you I want nobody nobody but you 난 다른 사람은 싫어

D. 머신 이승열

어릴 적 모습은 그를 닮았었지 그 때는 걷질 못해도, 난 그 때는 걷진 못해도, 난 저 길을, 잘 도 찾았네 햇살처럼 쏟아지는 것들 축복인가? 사랑인가? 어른, 아이, 우리 어른, 아이, 우리 꿈을 꾸네. 밤은 차가운 소나기 되어 나를 적시고. 우~ 빌려온 삶이었어!

우리는 이승열

어렵게만 느꼈죠 넘어질만큼 어지러웠죠 손 놓지 말아요 숨..숨이차면 조금 쉬어 갈수 있겠죠 세상은 발아래 가만히 세워두고 늘 오늘만큼 날 열어둘수 있다면 예예.. 고마워요..내일도 알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