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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찿는 사랑새 이승아

이세상에 사랑보다더 더좋은게 또 잇나요 누구라도 말해보세요 아마 없을꺼에요 잘난사람은 잘난그대로 허구헌날 요리조리 찿는 사랑새 아 아 이세상에 사랑보다더 더 좋은게 또잇나요 >>>>>>>>>간주중<<<<<<<<<< 이세상에 사랑이 없으면 무슨재미로 사나요 누구라도 말해보세요 맞는말이잖아요 못난사람은 못난그대로 허구헌날 요리조리 찿는 사랑새

사랑찾는 사랑새 이승아

이세상에 사랑보다 더 더 좋은게 또 있나요 누구라도 말해 보세요 아마 없을 거예요 잘난 사람은 잘난 그대로 허구한날 요리조리 잘난 사랑새 아하 이세상에 사랑보다 더 더 좋은게 또 있나요 이세상에 사랑이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사나요 누구라도 말해보세요 맞는 말이잔아요 몬난 사람은 못난 그대로 허구한날 요리조리 잘난 사랑새

사랑새 왕비비

나는 너를보고 너는 나를보고 살아도 짧은일생 사랑새 원앙이되어 어어~ 외로울 때나 슬퍼질 때나 너는 나를 안아 주었지 장미빛 인생살이 니가 먼저 날지도 말고 내가 먼저 날지도 말고 우리 똑같이 두손을 잡아~~~ 또다시 태어나도 너를 만나 사랑하리 못다한 사랑살이 알알이 엮어 놓고서 어어~ 괴로울 때나 슬퍼질 때나 너는 나를 안아 주겠지

사랑새 재강

부러질 사랑 나뭇가지 앉아 당신만 바라보다가 이별이라는 태풍에 쓸려 눈물강에 떨어져버린 나 당신께 다가서고 싶지만 갈 수가없어요 가고 싶어도 당신이나 를 떠나버린 그순간 날개를 잃어버려서 바짝바짝 타들어가요 상처받은 내가슴 주륵주륵 눈물점점 아린가슴 적셔요 가고싶어요 다시 당신께로 왜 점점 멀어지나요 제발한번만 나를 봐줘요 사랑목메어 우는 사랑새 당신께 다가서고

안개꽃 사랑새

얼마나 많은 생각이 그대를 찾으려 꿈길만 헤맸는지 그대 저 산 멀리 점되어 날으는 새들같이 떠났지 상념에 휩싸인 채로 나 지난날처럼 그 꽃집을 찾았지 하얀 안개꽃잎 입맞춤에 떨려 지난 모두 기억하는데 내 맘을 쉬게 하여줘 창가에 비치는 너의 모습 흩날리는 빗 자락에 쌓여 어리운 빗물인 것을 내 맘을 쉬게 하여줘! 하얀 꽃잎 가득 너의 눈길 잃어버린 추억

뜸북이 사랑 이승아

1. 정들자 이별이야 가지 말아요 날마다 뜸북이 가슴 설렐적에 나도야 울었다 그리워 울었다 아아아 가버린 너 때문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고 뜸북이는 울어도 뜸북뜸북 울어도 나는 너를 못잊어 나는 너를 못잊어 나는 너를 못잊어 뜸북뜸북 뜸북이 사랑 2. (1절 반복)

흔들리는여자 이승아

외로워도~~울 지만.. 너의곁에 내가 있잖아. 너 하고 함게하는 이른 시간들~~ 난 항상 원하고 있어 외로운 사람에게 드리는~~나의 사랑을.. 오늘밤 네에게 오늘밤 너에게 모두모두 드리리~~~ 바람부는 밤엔 흔들리는 여자 이지만.. 나는 너를 사랑해.. 오늘밤은~~가 지만 나는 너를 사랑하잖아.. 창 밖에 얼굴 그린 너를 불러도. 모른척 앉아 있어...

>>>뜸북이사랑<<< 이승아

1))) 정들자 이별이냐 가지말아요~ 날마다 뜸북이 가슴토해 울적에~ 나도야 울었다~ 그리워 울었다~ 아~아~아~가버린 너 때문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고~~ 뜸북이는 울어도~ 뜸북뜸북 울어도~ 나는너를 못잊어 나는너를 못잊어 나는너를 못잊어 뜸북뜸-북 뜸북이사랑~~ 2))) 정들자 이별이냐 가지말아요~ 날마다 뜸북이 가슴토해 ...

&***시루봉***& 이승아

시루봉 넘어 고개넘어 오신 님아 날 찾아 오신 님아 보고 싶어 맨발로 달려 나가면 당신은 저 만큼 있네 산새 소리 들리는 산길에서 외롭게 핀 진달래야 너와 같이 내 마음 애를 태우다 빨갛게 물들었구나 사랑도 미련도 질긴 인연도 버리면 그만인 것을 왜 내가 놓지 못할까 서쪽 하늘 바라보며 오실까봐 가슴을 태웠었지 바람소리 허전한 소나무 숲길 달빛만 비추...

인생은 지금부터야 이승아

인생은 지금부터야 - 이승아 어차피 사나이는 후회없는 인생을 사는 건데 무엇이 두렵더냐 기죽지 말자 시작은 지금부터야 바람이 불어오면 스치면 되고 궂은 비 내리면 맞으면 되지 무엇이 두렵더나 기죽지 말자 인생은 지금부터야 간주중 어차피 여자는 사랑먹고 인생을 사는 건데 무엇이 두렵더냐 기죽지 말자 사랑은 이제부터야 꽃 바람 불어오면 맡으면 되고

당신은 바보야 이승아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안고 잠들고 ...

사랑의 밧줄 이승아

사랑의 밧줄 - 이승아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간주중 [밧줄로 꽁꽁

저 하늘 별을 찾아 이승아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해바라기 꽃 이승아

해바라기 꽃 - 이승아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중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정말 좋았네 이승아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장미꽃 한 송이 이승아

장미꽃 한송이 - 이승아 고운 꽃 한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볕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간주중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볕에 가려진 저 그늘

갈매기 사랑 이승아

(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정 하나 준것이 이승아

정 하나 준 것이 - 이승아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건지

지평선은 말이 없다 이승아

지평선은 말이 없다 - 이승아 어드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 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간주중 드넓은 이 세상에 외로운 우리 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 운명 차거운 이국 땅에 쓰러져 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건만 지평선은

오이도 사랑 이승아

오이도 사랑 - 이승아 서쪽 하늘 저녁 노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먼 훗날을 맹세했던 내 사랑 그 님아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나 아닌 다른 사람 사랑하면서 누구 몰래 우리 사랑 가슴에 묻고 가끔씩 그리워서 찿아보는 오이도 내 님소식 전해주오 백갈매기야 내 사랑 오이도 사랑 간주중 서쪽 하늘 저녁 노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먼 훗날을 맹세했던

가져가 이승아

가져가 - 이승아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 달라 말했었잖아 이제 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말라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 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 속에 해매이는 내가 미워서 이제부터 시작이야 간주중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와서 그런

저하늘 별을찾아 이승아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

정말좋았네 이승아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갈매기사랑 이승아

갈매기야 갈매기야부산항 갈매기야내 청춘이 흘러가도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밤이면 부둣가에서오늘도 기다린단다갈매기 내 갈매기야내 님은 언제 오겠니갈매기야 갈매기야인천항 갈매기야내 인생이 흘러가도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밤이면 부둣가에서오늘도 기다린...

검은 눈물 이승아

너 떠난 그날부터 내가슴 한복판에 얼어버린 폭포같은 내구름이 있었단다 믿어선 안 될사람 알면서도 사랑했던 내가 미웠다 이 모두가 내 탓이라면 괴로워도 달게 받으마 넘어선 안될 선이라면 건너선 안될 강이라면 내 너를 잊으리라 검은 눈물 삼키며 너를 너를 잊어 주리라 너 떠난 그날부터 내가슴 한복판에 날마다 흔든 내가 등불하나 꺼젔다 만나선 안될 사람 알...

영동 민들레 이승아

생각이나면 언제라도 좋아요나를 보러 오세요나는 사계절 님 맞이 꽃나는 나는 영원한 민들레비가와도 좋아요눈이 와도 좋아요생각나면 만나야죠그걸 사연 있나요당신 없는 민들레는향기 없는 민들레아하 나는 나는 영동 민들레그리우면은 언제라도 좋아요날날마다 오세요 나는 사계절피여 있는 꽃나는 나는 영원동 민들레비가오면 어때요눈이오면 어때요그리우면 만나야죠그걸 사연...

연정 이승아

쉽사리 만나지 못 하면서도 가슴이 다 타 버렸네 차라리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남처럼 지나갔을걸 가슴에 심어놓고 애태우는 사랑이라니 그 사람은 모르실거야 잊지 못할 내 사랑 아무런 약속이 없으면서도 그 사람 기다려지네 이렇게 애태우는 사람이라면 처음에 돌아섰을 걸 가슴에 채워놓고 울고 있는 사랑이라니 그 사람은 모르실거야 울지 못할 내 사랑 쉽사리 만나...

사랑새 (Feat. 엄지) 진해성

사랑새야 사랑새야 내 마음 알고 있겠지 내가 품고 있는 사랑의 씨앗을 그대에게 전해주겠니 가다가 보면 구름도 많고 높은 산도 많겠지만 내 마음 꼭 안고 내 모습 꼭 안고 그대에게 전해줄래 사랑새야 사랑새야 내 사랑 싣고 날아라 그 님을 만나게 되면 잊지 말고 소리 내어 울어다오 사랑새야 사랑새야 내 마음 알고 있겠지 내가 품고 있는 사랑의...

사랑새(feat. 엄지) 진해성

(옛날 옛날에 사랑을 전해주는 아주 작은 사랑새가 살았어요사랑새에게 사랑의 씨앗을 받을 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다같이 하트 발사~)사랑새야 사랑새야내 마음 알고 있겠지(어떤 마음~)내가 품고 있는 사랑의 씨앗을 그대에게 전해주겠니(물론이지~)가다가 보면 구름도 많고높은 산도 많겠지만(아~ 힘들어)내 마음 꼭 안고내 모습 꼭 안고 그대에게 전해줄래사...

사랑행복만들어요 (Cover Ver.) 유광

앞산마루 사랑찿는 두견새는 슬피울고 떠오르는 둥근달은 이한밤을 비춰주네 희뿌연한 안개바람 빗스치고 지나는데 노랑상의 검정바지 그사람이 보고싶네 예쁜사람 내사랑아 내품으로 돌아오면 이한목숨 다하도록 당신만을 사랑할께 앞산마루 사랑찿는 두견새는 슬피울고 떠오르는 둥근달은 이한밤을 비춰주네 희뿌연한 안개바람 빗스치고 지나는데 하얀상의 검정바지 그사람이 보고싶네 예쁜사람

천운 이승아, 이혜린

천운을 탔다고 애타게 기다리던 그를 맞았다고 꿈에 그린 역사 그 앞에 내가 서있다고 1분 1초가 너무도 귀한 이 때에 불러주심에 하루하루가 너무도 중한 시대를 깨우쳐 주심에 너무 사랑해서 날 너무 사랑해서 많은 사람 중 날 택했고 한을 풀어드린 하늘의 사랑역사 못 다 이룬 사랑 함께 해 못 다 이룬 사랑 함께 해하늘이 정한 운명 온 세상 변한대도 그...

국화 아가씨 KANG PUNCH

새벽이슬 찬바람 맞으면서 피어나는 애처러운 국화꽃은 봄부터 울어대던 소쩍새 눈물이어라 그 눈물 꽃잎되어 꽃 향기 짙은길을 그 꽃길에 사랑찿는 국화꽃 아가씨 향기따라 너울너울 춤을추는 아가씨야 그 모습 너무 고와 거울앞에선 국화아가씨 내 누님 닮았구나 새벽이슬 찬바람 맞으면서 피어있는 천만송이 국화꽃은 봄부터 노래하던 소쩍새 사랑이어라

일기 스뎅(Sdeng)

모양처럼 안아줄게요 감싸줄게요 사랑할게요 ======================================================================== 06.저 멀리로 날으는 새 한 마리 어느새 나의 친구가 되었고 창밖을 보며 오늘도 내게 손짓하네 내 몸이 무거워 아파할 때도 내 맘이 쓰라려 슬퍼할 때도 그대는 내 맘에 들어온 사랑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