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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 수밖에 없는 나 이슬

나를 떠나가던 너의 모습처럼 어둠이 내리는 거리는 슬프지 외로움에 지친 내 모습 널 그리워하네 추억의 날들은 사진 속에 기억처럼 희미해 져만 가고 따뜻했던 그 사랑의 흔적들도 이젠 내게서 식어 가네 너를 잊지 못한 나의 마음처럼 어둠이 내리는 거리는 슬프지 나를 지켜 줄 네가 없어 혼자일 수 밖에 없는 나를 떠나가던 너의 모습처럼 어둠이 내리는 거리는 슬프지

혼자일 때 색종이

전화기를 들고서 장미꽃 한다발을 손에 쥐고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나의 마음 전하고 싶지만 자꾸만 그대는 시선을 피하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난 점점 초조해져요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달콤한 시간이 모두 지나가 버리고 외로움이 찾아 올 때에 텅빈 공간에 혼자뿐이란 느낌을 이해 할 수 있나 그대여 너의 숨결이 느껴질 것 같아

혼자일 때 색종이

전화기를 들고서 장미꽃 한다발을 손에 쥐고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나의 마음 전하고 싶지만 자꾸만 그대는 시선을 피하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난 점점 초조해져요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달콤한 시간이 모두 지나가 버리고 외로움이 찾아 올 때에 텅빈 공간에 혼자뿐이란 느낌을 이해 할 수 있나 그대여 너의 숨결이 느껴질 것 같아

회색정원(83055) (MR) 금영노래방

결국 너도 똑같은 이유로 나를 떠났지 네가 꿈꿔온 신기루 거기엔 내가 없었나 봐 너를 위해 가꾸었던 푸른 숲 언덕에 짙게 깔린 어둠 사막 한 가운데 버려져 있어 점점 사라져가는 추억들 목마른 너의 웃음 찾으려 아주 먼 길을 걸어봐도 그만큼 멀어지네 비로소 깨달을 수밖에 없는 삶의 무게 참으려고 애써도 자꾸만 흐르는 눈물 uhm 아름다울 수 없는 버리고 버려진

환영 이슬

환영 작사 이영준 작곡 박세준 편곡 김동혁 또 너를 보았어 내 목소리 닿을 수 없는 그런 곳에서 문이 닫혀 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지나가는 버스 차창 밖에서 언제까지 어긋나야 하니 왜 넌 나의 모습 볼 수가 없는 거니 소리치며 힘껏 불러도 미친듯이 너에게 내게 오라는 손짓을 해도 거리에 많은 사람 사이를 오직 널 향해 헤치고 부딪히면서

그대여 김지환

저 멀리 멀어지는 그대 모습에 비춰진 초라한 내 그림자 이제는 지어버릴 그대 눈가에 이슬 맺혀있네 흐르는 세월처럼 사랑까지도 그렇게 보내고 돌아서면 비로서 만나지는 진실이 눈앞에 흩어지고 있네 그대여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여 이제는 바라볼 수밖에 없는 그대 조각난 우리에 지난날의 일들이 이제는 모두 사라졌네 그대여 그대여 할말도 너무 많았는데

혼자 일 수 밖에 없는 나 이슬

1.나를 떠나가던 너의 모습처럼 어둠이 내리는 거리는 슬프지 외로움에 지친 내모습 널 그리워 하네 추억은 날들을 사진속에 기억처럼 희미해져만 가고 따뜻했던 그사랑의 흔적들로 이젠 내게서 식어가네 너를 잊지못한 나의 마음처럼 어둠이내리는 거리는 슬프지 나를 지켜줄 네가 없어 혼자일수 밖에없는 2.나를 떠나가던 너의 모습처럼 어둠이 내리는

고슴도치 Complex 피터팬 컴플랙스

믿음 널 널 믿어본 믿음 널 너를 믿어본 믿음 널 널 믿어본 믿음 슬프지도 않아 기쁘지도 않아 난 어차피 난 또다시 혼자일 테니까 주위를 둘러봐도 마땅한 내 친구가 없어 이제는 나를 조금 알겠어 Now I know myself better 난 숨이 막혀 난 머리가 아파 미칠 것 같아 늘 이렇게 난 난 숨이 막혀 난 머리가 아파

혼자일 수 밖에 없는 나.. 이 슬

나를 떠나가던 너에 모습처럼 어둠이 내리는 거리는 슬프지 외로움에 지친 내 모습 널 그리워하네 추억의 날들은 사진속에 기억처럼 희미해져만 가고 따뜻했던 그 사랑에 흔적들도 이젠 내게서 식어가네 너를 잊지 못한 나에 마음처럼 어둠이 내리는 거리는 슬프지 나를 지켜줄 네가 없어 혼자일 수 밖에 ..

이슬 이슬기(HOWUS)

누구도 의지하기 힘든 세상에서 나는 늘 자신을 지키려 했어 내가 상처 줬을지도 몰라요 가끔 틀렸을지도 몰라요 기어코 잘하고 싶던 어린 마음이었을까요 문득 나를 위해 응원하고 기도해 주는 그 마음들이 떠올랐어요 봄날 반짝이는 이슬 같은 기억이 모여 오늘 하루를 살게 하네요 아무도 믿지 못할 거라 생각했어 괜찮아 이젠 하늘을 보게 되었으니 내가 상처 줬을지도

외로움에 노래동아리

어둠에 쌓인 내 방 담배타는 소리마저도 내 아픈 사랑을 더욱 더 아프게 하네 외로움에 모두 젖어버린 나의 모든 것 한낮의 많은 사람들 속에도 나는 혼자일 가질 수 없는 하늘의 구름처럼 그대 사랑은 내 곁을 맴돌며 멀어져 외로움에 모두 젖어버린 나의 모든 것 한낮의 많은 사람들 속에도 나는 혼자일 가질 수 없는 하늘의 구름처럼 그대

니가 더 잘 알잖아 효린

악몽에 시달려 오늘도 많은 걸 바란 게 아닌데 난 언제부턴가 더 행복할 수 있던 걸 다 밀어낸 거 같아 oh yeah 다칠 걸 알면서도 다 줄게 결국 너희에겐 어쩔 수 없는 나니까 난 또 하날 잃었고 더 믿을 자신이 없어 왜 강한 척하는지 니가 더 잘 알잖아 난 너라도 놓치고 싶지 않았어 그다음이 이게 아니길 바랬어 또 틀렸어 왜 널

니가 더 잘 알잖아 (youknowbetter) 효린

악몽에 시달려 오늘도 많은 걸 바란 게 아닌데 난 언제부턴가 더 행복할 수 있던 걸 다 밀어낸 거 같아 oh yeah 다칠 걸 알면서도 다 줄게 결국 너희에겐 어쩔 수 없는 나니까 난 또 하날 잃었고 더 믿을 자신이 없어 왜 강한 척하는지 니가 더 잘 알잖아 난 너라도 놓치고 싶지 않았어 그다음이 이게 아니길 바랬어 또 틀렸어

고장난 가슴 (Inst) 이슬

뜨거운 눈물 가슴속에 묻어두고 웃어본다 이 밤이 지나가면 음 떠나갈 사람이여 다른 사람은 그 누구도 사랑 할 수 없는 고장난 이 가슴은 대체 무슨 죄인가요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애타는 애타는 내 마음을 알고 있나요 다음 세상에서라도 그대 품에서 잠들고픈 나의 사랑아 다른 사람은 그 누구도 사랑 할 수 없는 고장난 이 가슴은 대체 무슨 죄인가요

혼자일수밖에없는나 이슬

1.나를 떠나가던 너의 모습처럼 어둠이 내리는 거리는 슬프지 외로움에 지친 내모습 널 그리워 하네 추억은 날들을 사진속에 기억처럼 희미해져만 가고 따뜻했던 그사랑의 흔적들로 이젠 내게서 식어가네 너를 잊지못한 나의 마음처럼 어둠이내리는 거리는 슬프지 나를 지켜줄 네가 없어 혼자일수 밖에없는 2.나를 떠나가던 너의 모습처럼 어둠이 내리는

고슴도치 Complex 피터팬 컴플렉스

믿음 널 너를 믿어본/ 믿음 널 널 믿어본/ 믿음 널 너를 믿어본/ 믿음 슬프지도 않아/ 기쁘지도 않아/ 난 어차피/ 난 또다시/ 혼자일 테니까 믿음 널 너를 믿어본/ 믿음 널 널 믿어본/ 믿음 널 너를 믿어본/ 믿음 이젠 믿지않아/ 이젠 나를 알아/ 난 어차피/ 난 또다시 혼자일테니까 주위를 둘러봐도 마땅한 내 친구가 없어...

아무렇지 않은척 이슬

오늘도 거울 앞에서 물어봤지 내 모습이 왜 이리 초라해 보이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였는지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았었는데 자신이 너무나 싫었었고 그런 나를 방안에 가두었었는데 언제부터인 건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남과 다른 내 모습이 왜 오 예쁘지도 않고 뚱뚱한 모습 나가고 싶지 않아 방속에 날 가둔 채 피하기만 했어

고장난 가슴 이슬

뜨거운 눈물 가슴속에 묻어 두고 웃어본다 이 밤이 지나가면 음 떠나갈 사람이여 다른 사람은 그 누구도 사랑 할 수 없는 고장난 이 가슴은 대체 무슨 죄 인가요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애타는 애타는 내 마음을 알고 있나요 다음 세상에서라도 그대 품에서 잠들고픈 나의 사랑아 그대 품에서 잠들고픈 나의 사랑아

Rainy day 이슬

Rainy day 작사 이영준 작곡/편곡 김동혁 너무도 좋아했었지 너는, 오늘처럼 비가 오면 거리를 우산 하나로 서로 기대 걸을 수 있다고 너를 잊어 갈때면 어김없이 날 찾아와 적시는 rainy day 또 이렇게 비 오는건 너를 한 번쯤 생각해 보라는 건가봐 너를 잊고 살지는 말란 건가봐 그때는 우린 알 수 없었어 비가 올때 이 슬픔을

아침 이슬 김란영,김준규

긴 밤 지세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 보다더 고운 아침이슬 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캔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에 시련일 찌라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에 시련일

아침 이슬 Various Artists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제

편지 이슬

편지 작사 한우정 작곡/편곡 임하영 처음이었죠 이렇게 설랜건 그 어떤사람 만나도 이런적 없는데 교실복도에서 우연히 그가 지나갈때면 난 한참동안 멍하니 서있었죠 첫사랑이란게 이런거겠죠 매일 난 그에 교실 창밖에서만 바라보죠 그게 전부였죠 그 앞에서 내맘 전하고 싶지만 난 마지막엔 두려워졌죠 또 친굴 부탁해 편지만 전할 뿐이죠 친구는 말했죠

아침 이슬 양희은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아침 이슬 양희은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아침 이슬 소리새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아침 이슬 임재범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가노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가노라.

아침 이슬 김민기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절망의 원 투 쓰리 포 이슬

절망의 원 투 쓰리 포 Various Artists 이제 내 나이 이십대 후반 과거라고 할 것 도 없다지만 나에겐 피치못할 과거가 있네 남에겐 말할수 없는 끔찍한 과거 어쩌면 더럽고 우울한 사연 차라리 실연의 상처가 더 낫지 배반의 아픔이 오히려 낫지 원 투 쓰리 포 네개가 빠졌네 이 얼 싼 쓰 네 개가 빠졌네 낙오를 상징하는 절망을

아침 이슬 유상록

아침 이슬 - 유상록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가노라 간주중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Chopper style 세홍 (sehong)

야우 행복하게 춘추 아웃 지금 우린 뭐 할 게 안 있으니 내가 뭐 그렇게 아니라지 누구는 그렇게 싹싹 나를 베어 버리려고 샹 샴 하지 마 그렇게 너희들을 뵈어 마이커 디즈 맞어 네 사이핑 커버라 스나이핑 커브라이 스나이핑 커브레쳐루 토그삭삭 셔 서브 리즈 너는 그렇게 한 발 맞고 기절하지 계속 돌 레이 페잇 너네가 뭐라 할 게 아니라고 그렇게 할 수밖에

뭐라 할까! 브리즈

혼자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 못했었어 죽을 것만 같던 시간도 결국 흘러갔고, 너무 쉽게 내게 뱉은 말, 행복하다는 말~ 그 말처럼 너는 나보다 좋아 보였으니 나를 잊지 못했니, 살다보니 그랬니 너를 보는 내 마음도 예전같지는, 않은데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만 필요할 것 같았어, 그랬어~~ 어느새 , 너 없는 시간 익숙해졌고 그렇게 널

뭐라 할까! 브리즈(The Breeze)

혼자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 못했었어 죽을 것만 같던 시간도 결국 흘러갔고, 너무 쉽게 네게 뱉은 말, 행복하다는 말 그 말처럼 너는 나보다 좋아 보였으니 나를 잊지 못했니, 살다보니 그랬니 너를 보는 내 마음도 예전같지는, 않은데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만 필요할 것 같았어, 그랬어 어느새 , 너 없는 시간이 익숙해졌고 그렇게 널, 지켜 볼

뭐라할까 THE BREEZE

혼자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 못했었어 죽을 것만 같던 시간도 결국 흘러갔고 너무 쉽게 내게 뱉은 말 행복하다는 말 그 말처럼 너는 나보다 좋아 보였으니 나를 잊지 못했니 살다보니 그랬니 너를 보는 내 마음도 예전같지는 않은데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만 필요할 것 같았어 그랬어 어느새 없는 시간 익숙해졌고 그렇게 널 지켜 볼 수

님과 함께 이슬

사랑은 아름답죠 그대에게 배웠죠 또 똑같은 아침 맞지만 어제와는 다른 모습이죠 모든게 난 달라진걸요 그대를 만난 날 이후로 거울속엔 낯선 누군가 나를 보며 놀라고 있는 걸요 이젠 그대가 없는 세상 거긴 나도 없어요 사랑은 아름답죠 그대에게 배웠죠 왜 이제야 내게 나타나 그걸 가르쳤나요 내게 약속해줘요 사랑 영원하단걸 더이상 내 눈에 눈물이

돌아갈래 이주원

아무래도 여기서 그만 돌아가야 할까 봐 너는 내 슬픈 모습과 어울리지 않는 걸 외로움에 길들여져 이젠 혼자일 때 편해져 너의 그 친절함마저 나를 힘들게 할 뿐이야 늘 선택이란 둘 중 하나지 연인 또는 타인이 되는 것 그 어느 것도 될 수가 없어 슬퍼지는 내 마음 속에 커텐 뒤에 숨어 울던 얼굴 하나 생각 (잊어달라 말한다면) 아직

님과 함께 이슬

님과 함께 작사 이영준 작곡 박세준 편곡 김동혁 사랑은 아름답죠 그대에게 배웠죠 또 똑같은 아침 맞지만 어제와는 다른 모습이죠 모든게 난 달라진 걸요 그대를 만난 날 이후로 거울 속엔 낯선 누군가 나를 보며 놀라고 있는 걸요 이젠 그대가 없는 세상 거긴 나도 없어요 사랑은 아름답죠 그대에게 배웠죠 왜 이제야 내게 나타나 그걸 가르쳤나요 내게

가지마 가지마 제발2 Pretty BG

가지마 가지마 제발 날 떠나 가지마 어디도 가지마 여기만 있어줘 나의 마음 울리는 네 목소리 들려 날 잡아줄 너만 있으면 다른 건 필요 없어 다른 건 필요 없어 다 필요 없어 다른 건 필요 없어 가지마 가지마 제발 제발 내 곁에 있어줘 네가 없는 하루는 상상할 수가 없어 네가 없는 이 세상 혼자일 수 없어 두 눈을 꼭 감고 너만을 그려봐 눈물 속에 비치는 너의

씽씽씽 이슬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달려보자 씽씽씽 정신이 좀 오락가락 다리는 좀 후들후들 그 남자 한방에 무너지는 카리스마 가던길도 갈팡질팡 머릿속은 비몽사몽 지독한 운명아 맛짱한번 떠보자 같은 멋진 여자도 사랑이 떠나 가며는 코피 빵 눈물 빵 빵빵하게 터집니다 씽씽씽 달려 갑니다 모든걸 다 잊고서 씽씽씽 인생은 한번 되돌릴수 없으니 묻지도 말고

보낼 수밖에 펜타곤 (PENTAGON)

꼭 행복해야 돼 텅 빈 방 안에 홀로 앉아 TV를 보다 그냥 내 얘기 같아서 이렇게 눈물이 흘러 다른 사람에게 널 보내야만 했어 아무렇지 않게 그래야만 했어 내가 아닌 그 사람의 품에 안긴 네가 예뻐 보여서 그래 잘 가요 그대 우린 여기까지예요 그래도 고마웠어요 그대 좋은 기억만 줘서 혹시 그리워해도 될까요 난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이슬 Various Artists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어 엄마 목거리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간주중-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소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

이슬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그대 발걸음이 닿는 곳...

이슬 SSUP(Sunny Side Up Project)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까지 I do 사랑한 사소한 사실을 기억하죠 how many times i've seen you tears come from your eyes 비가 개인 거리거리엔 너의 모습이 넌 언제나 처음보던 그 때일을 생각하니 우린 아무말도 못한채 하염없이 걷곤 했지 나는 꿈을 꿔요 또 오늘처럼 비가 개인 이 거리엔 걷고 또 걸었던 또...

이슬 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그대 발걸음이 닿는 곳...

이슬 김완선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간주중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넣어 햇님께 보내볼까

이슬 우리

1. 비가 내리면 언제나 밤깊은 가로등불 아래 그 불빛 따라 걸으며 나는 추억에 잠겨 있었네. *(후렴)* 상처뿐이던 나의 가슴, 그대 위해 표현 될 수는 없었지만 그러나 그대는 떠나고 아름다운 기억들만이 슬픔되어 이슬처럼 내곁에 나의 가슴에 이대로 남으리 2. 비가 내리면 언제나 두 눈엔 이슬만이 맺히고 두 뺨을 적신 빗물...

이슬 이경하

(1절)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2절)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넣어

이슬 권근영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넣어 햇님께 보내볼까 햇살에

이슬 동요 친구들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넣어 해님께 보내볼까 햇살에 곱게달아 구름에

이슬 동요프랜즈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풀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 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맺힌 이슬아름다워

이슬 We

비가 내리면 언제나 밤깊은 가로등불 아래 그 불빛따라 걸으며 나는 추억에 잠겨 있었네상처뿐이던 나의 가슴 그대 위해 표현 될 수는 없었지만 그러나 그대는 떠나고 아름다운 기억들만이 슬픔되어 이슬처럼 내곁에 나의 가슴에 이대로 남으리 비가 내리면 언제나 두눈엔 이슬만이 맺히고 두뺨을 적신 빗물은 지난 일들을 씻어 주었소상처뿐이던 나의 가슴 그대 위해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