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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던 자리 이슬

네가 있던 자리 작사 이영준 작곡 박세준 편곡 표건수 오늘은 너와 첨 만난 날, 헤어지기 전엔 우리 이날을 축복했잖아 다시 나를 찾아왔으면 해 아직 널 기다리고 있어 널 위해 준비했던 하얀 식탁보위에 촛불들이 하나 둘씩 꺼져 가는데 I wanna be your love, love me babe~ 오늘이 오길 정말 기다렸는데 제발 나에게 돌아와

혼자 일 수 밖에 없는 나 이슬

1.나를 떠나가던 너의 모습처럼 어둠이 내리는 거리는 슬프지 외로움에 지친 내모습 널 그리워 하네 추억은 날들을 사진속에 기억처럼 희미해져만 가고 따뜻했던 그사랑의 흔적들로 이젠 내게서 식어가네 너를 잊지못한 나의 마음처럼 어둠이내리는 거리는 슬프지 나를 지켜줄 네가 없어 혼자일수 밖에없는 나 2.나를 떠나가던 너의 모습처럼 어둠이 내리는

혼자일수밖에없는나 이슬

1.나를 떠나가던 너의 모습처럼 어둠이 내리는 거리는 슬프지 외로움에 지친 내모습 널 그리워 하네 추억은 날들을 사진속에 기억처럼 희미해져만 가고 따뜻했던 그사랑의 흔적들로 이젠 내게서 식어가네 너를 잊지못한 나의 마음처럼 어둠이내리는 거리는 슬프지 나를 지켜줄 네가 없어 혼자일수 밖에없는 나 2.나를 떠나가던 너의 모습처럼 어둠이 내리는

혼자일 수밖에 없는 나 이슬

나를 떠나가던 너의 모습처럼 어둠이 내리는 거리는 슬프지 외로움에 지친 내 모습 널 그리워하네 추억의 날들은 사진 속에 기억처럼 희미해 져만 가고 따뜻했던 그 사랑의 흔적들도 이젠 내게서 식어 가네 너를 잊지 못한 나의 마음처럼 어둠이 내리는 거리는 슬프지 나를 지켜 줄 네가 없어 혼자일 수 밖에 없는 나 나를 떠나가던 너의 모습처럼 어둠이 내리는 거리는 슬프지

니가 있던 자리 (With 진유정) 소:원 프로젝트

내겐 처음 이었죠 이런 사랑이 내겐 전부였었죠 이젠 곁에 없지만 이미 지나가버린 이미 흩어져버린 추억에 조각들만 남아 있죠 이젠 느낄 수 있죠 그대 사랑을 내게 하나뿐이던 그댈 보낸 후에야 네가 곁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몰랐죠 다른 사람 곁에 그대가 있죠 이제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지난 추억 속에 그대 모습 붙잡고

빈자리 전철민

하루가 갔어 너 하나 없다고 허전해진 자리 소란스러웠던 우리 추억과는 참 달라 너를 만난 것보다 좋았던 게 있었을까 널 사랑한 기억보다 행복했던 건 없으니까 내 가슴 깊이 네가 머무르던 자리 추억들이 있던 자리 너의 따스했던 온기만 남아 있어 여전히 너를 사랑하는 게 늘?

잔잔한 호수 금호동

1.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알려주오 그 날 밤 그 자리 속삭이는 달빛아래 흐느끼는 마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이슬 같은 내 눈물 그대여 씻어주오 *그 날 밤 그 자리 속삭이는 달빛아래 흐느끼는 마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이슬 같은 내 눈물 그대여 씻어주오

사랑이었을까 규현 (KYUHYUN)

너에게 사랑이란 그렇게 쉽고 쉬운 일 나에게 사랑이란 어렵고 또 어려웠던 일 어쩌면 내 안 가득 모두 다 너로 채워져서 넌 더 이상 내가 보이지 않았을까 우린 사랑이었을까 불어온 바람이었을까 우린 사랑이었을까 네가있던자리 위에 아직 혼자 남아 있는 나 어쩌면 나의 맘이 너무 크지 않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우린 사랑이었을까 불어온 바람이었을까

자리

오늘도 의미없는 하루 어제와 다를바가 없네요 내 딴엔 한다고는 했는데 내일도 어차피 똑같겠죠 오늘도 흘러가는 하루 어제와 다를바가 없네요 내 딴엔 노력한다 했는데 내일도 어차피 똑같겠죠 점점 더 시간만 흘러가고 있는데 나는 왜 마음만 급해지고 있을까 지금껏 날 잡고 있던 많은 생각들 이제는 이걸로 미련없이 보내요 오늘도 재미없는 하루 어제와 다를바가 없네요

버블 시스터즈

간다 인사도 없이 사라진다 모자란 추억만 혼자 남겨둔 채로 멍해지는 가슴 쓸어 봐도 네가 있던 자리 너의 온기 싸

Remain GLEE

차갑게 돌아서버린 너의 모습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은 예정되어 있던 다가올 이별인 걸 이미 다 알고는 있었지만 불러보면 돌아볼까 울어보면 돌아올까 기억 저편으로 남아 있는 추억 한구석 자리 잡은 네가 내게 준 행복 잊지 못해 널 원해 너만이 나를 살아가게 해 돌아올 리 없는 멀어진 너의 모습 나에겐 너무나 선명한데 불러보면 돌아볼까

돌아와 녹스

달이 차오르는 저녁 오늘도 난 네 생각에 잠 못 이루고 빤히 창가에 기대어 빗방울에 바람에 떠난 뒷모습에 달빛에 비치는 놀이터 위에 소복이 쌓인 모래알들이 하얗게 하얗게 희미하게 모두 지워간다 돌아와 제발 돌아와 내게로 돌아와 나에게 네가 있던자리 이렇게 지키고 있어 닿을 듯 닿지 않을 듯 뻗은 손이 무색해진 너의 사진 속에 단

돌아와 녹스 (NOXX)

달이 차오르는 저녁 오늘도 난 네 생각에 잠 못 이루고 빤히 창가에 기대어 빗방울에 바람에 떠난 뒷모습에 달빛에 비치는 놀이터 위에 소복이 쌓인 모래알들이 하얗게 하얗게 희미하게 모두 지워간다 돌아와 제발 돌아와 내게로 돌아와 나에게 네가 있던자리 이렇게 지키고 있어 닿을 듯 닿지 않을 듯 뻗은 손이 무색해진 너의 사진 속에 단

돌아와 (Inst.) 녹스 (NOXX)

달이 차오르는 저녁 오늘도 난 네 생각에 잠 못 이루고 빤히 창가에 기대어 빗방울에 바람에 떠난 뒷모습에 달빛에 비치는 놀이터 위에 소복이 쌓인 모래알들이 하얗게 하얗게 희미하게 모두 지워간다 돌아와 제발 돌아와 내게로 돌아와 나에게 네가 있던자리 이렇게 지키고 있어 닿을 듯 닿지 않을 듯 뻗은 손이 무색해진 너의 사진 속에 단

자리 기련 (GIRYEON)

왜 나의 시간은 멈춰 있을까 여유가 없던 맘에 왜 자리가 났을까 꽃이 필 수 있게 물을 좀 줘 볼까 I Want to start love again with you 다른 사람은 들어올 수 없었던 내 맘에 네가 들어와 나의 시간을 흐르게 해줄래요 이젠 네가 가는 곳 어디든 내가 서 있을게 난 우연을 만들어서 Baby 운명인 척 할래 모르는 척해줘요 my love

내가 있던 자리 네자매 이야기 OST

후회할거야 넌 멀리 못가서 니가 찾던 행복이 거기 없음을 그제야 알고 눈물 흘릴테니까 넌 외로울거야 오래지 않아서 내가 있던 자리만 뒤돌아 보며 수많은 추억을 혼자서 견딜 테니까 #(이미)그럴 줄을 알면서도 보낼 땐 내가 얼마만큼 힘겨운지 아니 니가 원하는 대로 살게 해주는게 내 몫의 사랑인걸 알기에 내가 있던 자리는 늘 그대로란

행복이 있던 자리 이주엽

저 문을 열며 말하겠지 내 삶을 돌아보긴 싫어 다만 저 아이 날 이해해주기를 기쁘게 사는 길을 찾아 어허- 먼지를 털어내듯 떠나 당신의 무릎위로 떨어지는 어린 눈물 *책임질 수 없다면 워- 워- 소유도 하지 말아야 했어 아이들의 그늘진 삶 끝까지 안을 수 없다면 당신이 가르쳐준건 홀로 잠들고 일어나는 법 세상에 모든 사람이 곁...

내가 있던 자리 정시로

후회할꺼야 넌 멀리 못가서~ 니가 찾던 행복이 거기없음을 그제야 알고 눈물 흘릴테니까~~넌 외로울거야 오래지 않아서 내가 있던 자리만 뒤돌아 보며~ 수많은 추억을 혼자서 견딜 테니까 ~ (이미) #그럴 줄을 알면서도 보낼댄 내가 얼마만큼 힘겨운줄 아니 니가 원하는데로 살게 해주는게 내 몫의 사랑인걸 알기에 ~ 내가 있던 자리는 늘 그대로란걸 ~ 떠난 뒤에도

이별 버블

간다 인사도 없이 사라진다 모자란 추억만 혼자 남겨둔 채로 멍해지는 가슴 쓸어 봐도 네가 있던 자리 너의 온기 싸늘하게 식어간다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남들처럼 그런 거지 슬픔은 눈물로 흘려

혼자가는 여행 자라밴드

아침 햇살이 따스하게 내 볼을 감싸고 불어오는 아침 바람 창문을 열어 이슬 맺혀진 창가에 둔 꽃 입을 마추고 행복한 아침에 감사하며 일어났죠 아직도 내겐 어젯밤 꿈 속 그대 모습이 왜이리도 가슴 뛰고 설레이는건지 서랍속 깊이 간직했던 머리끈을 메고 행복한 아침에 감사하며 난 나섰죠 향기로운 꽃가게를 지나 한가로운 버스를 타고서 오랜만에

용서 (容恕) - 한성호 그 햇살이 나에게 OST

너를 찾고 있는 어리석은 나를 용서해줘 니가 있던 내게로 다시 돌아와줘 너를 한번도 사랑이라고 여긴 적 없어 어떤 설레임도 너에겐 없었으니까 너를 한번도 보고 싶어서 찾은 적 없어 항상 둘러 보면 내 곁에 없었으니까 널 언제까지 너의 그 자릴 지킬 꺼라 쉽게만 생각했어 오 어느날 넌 나를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갔고 가슴 시리는 아픔은 느낄 수 없었어

용서(容恕) 한성호

너를 찾고 있는 어리석은 나를 용서해줘 니가 있던 내게로 다시 돌아와줘 너를 한번도 사랑이라고 여긴 적 없어 어떤 설레임도 너에겐 없었으니까 너를 한번도 보고 싶어서 찾은 적 없어 항상 둘러 보면 내 곁에 없었으니까 널 언제까지 너의 그 자릴 지킬 꺼라 쉽게만 생각했어 오 어느날 넌 나를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갔고 가슴 시리는 아픔은 느낄 수 없었어 오 가끔

이슬 Various Artists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어 엄마 목거리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간주중-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소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

이슬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그대 발걸음이 닿는 곳...

이슬 SSUP(Sunny Side Up Project)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까지 I do 사랑한 사소한 사실을 기억하죠 how many times i've seen you tears come from your eyes 비가 개인 거리거리엔 너의 모습이 넌 언제나 처음보던 그 때일을 생각하니 우린 아무말도 못한채 하염없이 걷곤 했지 나는 꿈을 꿔요 또 오늘처럼 비가 개인 이 거리엔 걷고 또 걸었던 또...

이슬 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그대 발걸음이 닿는 곳...

이슬 김완선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간주중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넣어 햇님께 보내볼까

이슬 우리

1. 비가 내리면 언제나 밤깊은 가로등불 아래 그 불빛 따라 걸으며 나는 추억에 잠겨 있었네. *(후렴)* 상처뿐이던 나의 가슴, 그대 위해 표현 될 수는 없었지만 그러나 그대는 떠나고 아름다운 기억들만이 슬픔되어 이슬처럼 내곁에 나의 가슴에 이대로 남으리 2. 비가 내리면 언제나 두 눈엔 이슬만이 맺히고 두 뺨을 적신 빗물...

이슬 이경하

(1절)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2절)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넣어

이슬 권근영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넣어 햇님께 보내볼까 햇살에

이슬 동요 친구들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넣어 해님께 보내볼까 햇살에 곱게달아 구름에

이슬 동요프랜즈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풀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 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맺힌 이슬아름다워

이슬 We

비가 내리면 언제나 밤깊은 가로등불 아래 그 불빛따라 걸으며 나는 추억에 잠겨 있었네상처뿐이던 나의 가슴 그대 위해 표현 될 수는 없었지만 그러나 그대는 떠나고 아름다운 기억들만이 슬픔되어 이슬처럼 내곁에 나의 가슴에 이대로 남으리 비가 내리면 언제나 두눈엔 이슬만이 맺히고 두뺨을 적신 빗물은 지난 일들을 씻어 주었소상처뿐이던 나의 가슴 그대 위해 표...

이슬 이슬기(HOWUS)

누구도 의지하기 힘든 세상에서 나는 늘 나 자신을 지키려 했어 내가 상처 줬을지도 몰라요 가끔 틀렸을지도 몰라요 기어코 잘하고 싶던 어린 마음이었을까요 문득 나를 위해 응원하고 기도해 주는 그 마음들이 떠올랐어요 봄날 반짝이는 이슬 같은 기억이 모여 오늘 하루를 살게 하네요 아무도 믿지 못할 거라 생각했어 괜찮아 이젠 하늘을 보게 되었으니 내가 상처 줬을지도

이슬 Dear.Vandi

하얀 얼굴 까만 눈 분홍 코자꾸만 눈이가는 몸매에이슬같은 그 예쁜 두 눈에내 맘은 녹아버렸어작은 목소리로 나를 부를때면너를 좋아한다고 말하는걸까 음아 참 그대를 소개해볼께요그 이름 빛나는 이슬이라하죠7월16일이 생일이에요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워가끔씩은 투정도 부리고한껏 토라질때도 있어요착한 맘에 오래가진 않죠너무 예쁜 마음이죠예쁜 두 눈으로 날 바...

이슬 김민희

하얀 이슬 말간 이슬 풀잎위에 동글동글 이슬이 동글동글 풀잎을 닮아서 파란색 되었네 밤새도록 대롱대롱 그리움 가득 쳐다보다가 아침 햇살 살포시 안아주면 반가움에 반짝반짝 그래그래 너희 마음 곱구나 아침이슬 곱기도 하구나 햇님이 다가와 칭찬하면 어디론지 숨어버리네

이 밤이 지나면 고요

함께 부르던 멜로디 잊고 있던 그 기억이 돌아오지 않을 순간인 걸 알지만 시간이 지나간 자리 우리란 말이 영원히 웃고 울었던 날들 이 밤이 지나면 good bye It's so hard to say good bye bye 이 밤이 지나가기 전에 우린 right right 뭐가 그리 급해 friend 놓아줘 자연스럽게 우리 연을 띄어 그저 밤하늘에 수놓을래 그

상실의 시대 Salad Bowl

모처럼 환했던 날 울렸던 진동 소리 유난히 들떠있던 너의 목소리가 떠올라 아무런 이유 없이 보고 싶었단 그 말 무심히 넘겼던 그 말들 이제서 후회해 네가 있던 자리마다 둘러봐 아팠던 너의 흔적 그 때 알았어 네 눈을 좀 더 마주볼걸 네 소리에 좀 더 기울일걸 깊던 너의 그 마음의 멍 이제 나 알겠어 더 미안해 이제는 네가 없는 빈 자리 빈 술잔 그 틈을 메워주는

같은 자리 (Area) SHINee (샤이니)

밤 Tonight Oh night Starry night Ooh 채워지지가 않아 너의 빈자리 그날에 난 멈춰선 채 같은 Area 늘 같은 자리야ooh yeah 지워낼 수 없는 아픈 네 빈자리 더 지독히 짙게 남겨진 Area Ooh yeah The night is never gonna be the same yeah 스쳐 지난 잔상 다시 네가

Nobody Knows 유용민

너를 처음 봤을 때 아무렇지 않은 느낌 평소와 같은 시간 흐르듯 하나도 궁금하지 않았어 네가 어떤 시간에 살고 있던 간에 어떤 공간에 살고 있던 간에 네가 내게 들어 왔을 땐 내 맘에 새로운 색칠 하듯 처음 느껴보는 너에게 괜히 모든 걸 알고 싶어져 네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누구에게 기대고 싶은지 Nobody Knows 네가 내게

풀잎사랑 사이먼 디(Simon D)

오후만 있던 일요일 언제나 어지러웠지 그 시간들은 bittersweet 하루가 너무 길었지 하지만 그댈 만난 뒤 느낌이 많이 달랐지 기쁜 우리 사랑은 마치 따스한 꽃날의 march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출 때면 부스스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풀잎사랑 Simon D.

오후만 있던 일요일 언제나 어지러웠지 그 시간들은 bittersweet 하루가 너무 길었지 하지만 그댈 만난 뒤 느낌이 많이 달랐지 기쁜 우리 사랑은 마치 따스한 꽃날의 march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출 때면 부스스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풀잎 사랑 Simon D.

(전주 - 5초) 오후만 있던 일요일 언제나 어지러웠지 그 시간들은 bittersweet 하루가 너무 길었지 하지만 그댈 만난 뒤 느낌이 많이 달랐지 기쁜 우리 사랑은 마치 따스한 꽃날의 march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출 때면 부스스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풀잎사랑 시몬

(전주 - 5초) 오후만 있던 일요일 언제나 어지러웠지 그 시간들은 bittersweet 하루가 너무 길었지 하지만 그댈 만난 뒤 느낌이 많이 달랐지 기쁜 우리 사랑은 마치 따스한 꽃날의 march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출 때면 부스스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풀잎사랑 Simon D.(사이먼 도미닉)

오후만 있던 일요일 언제나 어지러웠지 그 시간들은 bittersweet 하루가 너무 길었지 하지만 그댈 만난 뒤 느낌이 많이 달랐지 기쁜 우리 사랑은 마치 따스한 꽃날의 march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출 때면 부스스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풀잎사랑 사이먼 도미닉

오후만 있던 일요일 언제나 어지러웠지 그 시간들은 bittersweet 하루가 너무 길었지 하지만 그댈 만난 뒤 느낌이 많이 달랐지 기쁜 우리 사랑은 마치 따스한 꽃날의 march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출 때면 부스스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이별이 버블 시스

간다 인사도 없이 사라진다 모자란 추억만 혼자 남겨둔 채로 멍해지는 가슴 쓸어 봐도 네가 있던 자리 너의 온기 싸늘하게 식어간다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남들처럼 그런 거지 슬픔은 눈물로 흘려보내고 또 시간에 묻어야지 난 다시 먼 길을 가네 사랑을 그리며 가네 남겨질 인생의 모든 추억들 설레며 살아야지 그래

Remember me Van Corso (반코르소)

자꾸만 눈 앞에서 아른거려 분명 네가 여기 없는데 이상하게 네가 있던 자린 아직 따듯해 여전히 남아있는 듯 아마도 나의 기억 한켠에 깊게 자리 잡은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네가 내 마음속 조각의 일부가 된 듯해 Running through my mind How about you? (How about you?)

나의 자리 서기상

그래언제나날한곳에서설수있게한세상을사랑했어 언제나 돌아서서 내가 서 있던 자리가 그대로 인걸 느낄 때 쯤이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었어 이젠 떠나야 해 이 자리가 아닌 다른 어떤곳으로 아쉬움과 눈물 내가 사랑했던 모든추억들 그대로 남겨둔채로 하지만 돌아서서 흘린 눈물속으로 다시 눈감아 생각할 때 쯤이면 난 다른 자리에 서 있는걸 난 떠나갈거야 새로운 세상을 향해

강가에서 정가앙상블소울지기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 우리들의 삶도 흘러가는 것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 물 밑 그 어디쯤에서 사랑의 목소리 들을 수 있나 모두다 다 떠나고 모두 보내야 하는데 우리도 가야 하는데 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