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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어디에 이순길

난 정말 몰라요 그대를 그려보기만 할 뿐 누군지 몰라요 그대가 보고싶기만 할 뿐 어느 누가 내곁에 와줄까 그 언제쯤 만날까 그리움만 쌓이는 내 마음 난 정말 몰라요 누군지 몰라요 사랑할줄 몰라요 내 작은 가슴을 채워줄 그 사람은 어디에 난 정말 몰라요 그대를 바라보기만 할 뿐 누군지 몰라요 그대가 느껴지기만 할 뿐 어느 누가 내곁에

끝없는 사랑 이순길

☆★☆★☆★☆★☆★☆★ 꽃물결 일렁이던 어느날 잠자던 내 가슴속에 여울져 흐르던 그 빛은 너무나도 영롱했어요 자꾸만 당겨오는 그대의 신비에 이끌리면서 끝없이 열리는 세상을 처음으로 볼 수 있었죠 그게 사랑인것을 그게 사랑인것을 난 그때 몰랐었지만 맴도는 기억속에 아픔되어 밀리는 나그대 떠날수 없어 멀어진 옛사랑 그림자 밟으며 나여기 여기 설래요 바...

끝없는 사랑 이순길

꽃물결 일렁이던 어느날 잠자던 내 가슴속에 여울져 흐르던 그 빛은 너무나도 영롱했어요 자꾸만 당겨 오는 그대의 실의에 이끌리면서 끝없이 열리는 세상을 처음으로 볼수 있었죠 그게 사랑인것을 그게 사랑인것을 나그땐 몰랐었지만 맴도는 기억속에 아픔되어 밀리는 나그대 떠난 수 없어 멀어진 옛사랑 그림자 밟으며 나여기 여기 설래요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만 눈...

나니미 이순길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무지개 떴지 그대와 손잡던 날 내 가슴엔 둥근 달이 떴지 그러나 이젠 모두가 추억 사랑이란 눈물로 쓴 이야기였네 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었다면 한 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도는 시를 썼을거야 달이 가도 해가 가도 차마 못잊을 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사랑 보고싶어 울고있는 이마음 전할 길 없네 가난한 이별이라 남겨놓은...

끝없는사랑 이순길

☆★☆★☆★☆★☆★☆★ 꽃물결 일렁이던 어느날 잠자던 내 가슴속에 여울져 흐르던 그 빛은 너무나도 영롱했어요 자꾸만 당겨오는 그대의 신비에 이끌리면서 끝없이 열리는 세상을 처음으로 볼 수 있었죠 그게 사랑인것을 그게 사랑인것을 나 그때 몰랐었지만 맴도는 기억속에 아픔되어 밀리는 나그대 떠날수 없어 멀어진 옛사랑 그림자 밟으며 나여기 여기 설래요 바람...

끝없는 사랑-이순길 이순길

꽃물결 일렁이던 어느날 잠자던 내 가슴속에 여울져 흐르던 그 빛은 너무나도 영롱했어요 자꾸만 당겨오는 그대의 신비에 이끌리면서 끝없이 열리는 세상을 처음으로 볼 수 있었죠 그게 사랑인것을 그게 사랑인것을 난 그때 몰랐었지만 맴도는 기억속에 아픔되어 밀리는 나그대 떠날수 없어 멀어진 옛사랑 그림자 밟으며 나여기 여기 설래요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만 눈...

나니미 이순길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무지개 떴지 그대와 손잡던 날 내 가슴엔 둥근달이 떴지 그러나 이젠 모두가 추억 사랑이란 눈물로 쓴 이야기였네 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였다면 한 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도는 시를 썼을거야 달이 가도 해가 가도 차마 못잊을 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 사~랑 보고 싶어 울고 있는 이 마음 전할 길 없네 그대와 만나던 날 호...

외로운 가로등 이순길

외로운 거리에서 비오는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옛날을 내 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 내가슴속을 너마져 울려주느냐 희미한 등불밑에 외로운 등불밑에 울리고 떠나간 그 사랑을 내 어이 잊지 못하나 꿈도 짙은 이 거리에 비 젖는 가로등이여 이별도 많은 내가슴속을 한없이 울려주느냐 한없이 울려주느냐 한없이 울려주느냐

나니미 이순길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무지개 떴지 그대와 손잡던 날 내 가슴엔 둥근달이 떴지 그러나 이젠 모두가 추억 사랑이란 눈물로 쓴 이야기였네 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였다면 한 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도는 시를 썼을거야 달이 가도 해가 가도 차마 못잊을 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 사~랑 보고 싶어 울고 있는 이 마음 전할 길 없네 그대와 만나던 날 호...

나니미 이순길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무지개 떴지 그대와 손잡던 날 내 가슴엔 둥근달이 떴지 그러나 이젠 모두가 추억 사랑이란 눈물로 쓴 이야기였네 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였다면 한 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도는 시를 썼을거야 달이 가도 해가 가도 차마 못잊을 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 사~랑 보고 싶어 울고 있는 이 마음 전할 길 없네 단하나 이별이란 남...

끝없는 사랑 (제6회 강변가요제 동상) 이순길

꽃물결 일렁이던 어느~날 잠자던 내 가슴속에 여울져 흐르던 그 빛~은 너무나도 영롱했어요 자꾸만 당겨오던 그대~의 신비에 이끌리면서 끝없이 열리는 세상~을 처음으로 볼 수 있었죠 그게 사랑인것을 그게 사랑인것을 나 그땐 몰랐지만 맴도는 기억속에 아픔되어 밀리는 나 그대 떠날 수 없어 멀어진 옛사랑 그림자 밟으며 나 여기 여기 설래요 바람에 흔들리는 촛...

하얀 이별 이순길

스스럼 없이 너의 가슴에 안겼던 내가 바보였나봐 변해가는 너를 보면 난 자꾸 눈물이 흘러 나 옆에 있잖아 왜 딴데만 보나 창밖에 빗물도 나 갈곳 막잖아 난 너의 옷에 묻은 먼지 아니야 보내긴 싫어 새삼스럽게 내가 한 말이 너의 가슴을 아프게 했나 내가 너를 만난것은 울려고 만난게 아냐 나 옆에 있잖아 왜 딴데만 보나 창밖에 빗물도 나 갈곳 막잖아 난...

하얀 이별 이순길

스스럼 없이 너의 가슴에 안겼던 내가 바보였나봐 변해가는 너를 보면 난 자꾸 눈물이 흘러 나 옆에 있잖아 왜 딴데만 보나 창밖에 빗물도 나 갈곳 막잖아 난 너의 옷에 묻은 먼지 아니야 보내긴 싫어 새삼스럽게 내가 한 말이 너의 가슴을 아프게 했나 내가 너를 만난것은 울려고 만난게 아냐 나 옆에 있잖아 왜 딴데만 보나 창밖에 빗물도 나 갈곳 막잖아 난...

나니미 이순길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무지개 떴지 그대와 손잡던 날 내가슴엔 둥근달이 떴지 그러나 이젠 모두가 추억 사랑이란 눈물로 쓴 이야기였네 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였다면 한 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도는 시를 썼을거야 달이가도 해가 가도 차마 못잊을 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사~랑 보고싶어 울고 있는 이 마음 전할 길 없네 가난한 이별이라 남겨놓은...

끝없는 사랑 (제6회 강변가요제 동상) 이순길

꽃물결 일렁이던 어느~날 잠자던 내 가슴속에 여울져 흐르던 그 빛~은 너무나도 영롱했어요 자꾸만 당겨오던 그대~의 신비에 이끌리면서 끝없이 열리는 세상~을 처음으로 볼 수 있었죠 그게 사랑인것을 그게 사랑인것을 나 그땐 몰랐지만 맴도는 기억속에 아픔되어 밀리는 나 그대 떠날 수 없어 멀어진 옛사랑 그림자 밟으며 나 여기 여기 설래요 바람에 흔들리는 촛...

민들레홀씨되어 이순길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어어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네...

나니미(MR) 이순길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무지개 떴지ㅡ 그대와 손잡던 날 내 가슴엔 둥근달이 떴지ㅡ 그러나 이젠ㅡ 모두가 추억ㅡ 사ㅡ랑이란ㅡ 눈ㅡ물로 쓴ㅡ 이ㅡ야기였네ㅡ 만ㅡ약에 내가ㅡ 시ㅡ인ㅡ이라면ㅡ 시인ㅡ이였다면ㅡ한ㅡ 줄만 읽어도ㅡ 눈물ㅡ이 핑도는 시ㅡ를 썼을거야ㅡ 달ㅡ이 가도ㅡ 해ㅡ가 가도ㅡ 차ㅡ마ㅡ 못ㅡ잊ㅡ을 나ㅡ니미 ㅡ나ㅡ니미ㅡ 그리운 내 사~랑ㅡㅡ ...

끝없는사랑 @이순길@

끝없는사랑 - 이순길 00;26 꽃물결 일렁이던 어~느날 잠자던 내 가슴속에 여울져 흐르던 그~ 빛은 너무나도 영롱했어요 자꾸만 당겨오는 그~ 대의 신비에 이끌리면서 끝없이 열리는 세~상을 처음으로 볼 수있었죠 그게 사랑인것을 그게 사랑인것을 나 그때 몰랐었지만 맴도는 기억속에 아픔되어 밀리는 나그대 떠날수 없어 멀어진 옛사랑 그림자 밟으며

계절이 끝날 무렵 이순길

바람이 불어 내 옷깃을 자꾸만 세워주면 누군가 그리워요 당신 때문에 애태우는 맘 그 누가 알아주나요 계절이 끝날 무렵 내게 오신다던 그날의 약속 그날의 진실 모두 잊었나요 이렇게 가슴이 메어져 내 마음이 외로워요 언젠가 나를 찾아와도 내 마음 변할까봐 그날이 두려워져요 그 많은 날이 지나가고 나 혼자 있다해도 이별은 아니겠죠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

오늘도 눈물이 이순길

나 오늘도 나 오늘도 사랑으로 다가섰지만 넌 번번히 넌 내사랑 받을 준비 하지 않았어 한번쯤은 너에 어깨 모퉁이에다 기댔어야 했는데 나를 보던 너의 눈이 너무 차거워 그럴수가 없었어 준비도 안된 너의 사랑 앞에서 오늘도 눈물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바보같은 너를 사랑해 넌 번번히 넌 내마음 읽지 못해 안타까웠어 한번쯤은 너에 어깨 모퉁이에다 기댔어야 ...

애증 이순길

괴로워 하지 않아요 내 곁을 떠난다해도언젠가 헤어질 것을 우리는 알았잖아요당신의 그늘 속에서 인생의 꿈을 마시던그 날이 그리워져도 울지 않을게요고개를 들어요 괴로워 말아요내 작은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요당신을 사랑한 가슴 아픈 죄랍니다더 이상 또 내게 무슨 말을 원해요고개를 들어요 괴로워 말아요내 작은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요당신을 사랑한 가슴 아픈 죄...

이별은 너무해요 이순길

무슨 말을 할까요 못 다한 정에원망도 할 수 없는 인연이기에보내는 내 마음엔 비가 내리네막지 못 할 눈물의 비가 내리네사랑했어요 좋아했어요 떠났지만 밉진 않아요기억 속에 남아 못 잊을 사람 이별은 너무해요울어야만 할까요 아쉬운 정에원망도 할 수 없는 인연이기에서러운 내 가슴엔 비가 내리네막지 못 할 눈물의 비가 내리네사랑했어요 좋아했어요 떠났지만 밉진...

아쉬운 사랑 이순길

잊기엔 너무나 아쉬운 사람 보내 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하나 떠날 당신은 떠났어도 미련만 남아 불러 봐도 소용없네 아쉬운 당신 보내긴 너무나 아쉬운 사람 멀어지는 뒷모습에 울어야 하나 떠날 당신은 떠났어도 미련만 남아 불러봐도 소용없네 아쉬운 당신

당신 이순길

당신은 떠났지만 낙엽이지는 가을밤엔 생각나는 당신 못 잊어 그리워 이 생명 다하는 순간까지 당신은 떠났지만 내 마음 속에 있는 당신 강물은 흘러가도 세월이 흘러 흘러가도 생각나는 당신 못 잊어 그리워 이 생명 다하는 순간까지 당신은 내 맘 속에 영원토록 있는 당신

그대의 창에서 이순길

내 마음 우산 없는 사랑의 비가 내려둘이 만나 다정했던 그 날이 떠오네내 마음 지붕없는 사랑의 비가내려설마 내가 우는걸까 그대의 창에서 낯 익은 골목 안에 쌓여진 추억 들리는 듯 들리는듯 그대 목소리 속으로 나만 홀로 울며 가는길 그대의 창가에서 발을 멈추네낯 익은 골목안에 쌓여진 추억 들리는 듯 들리는 듯 그대 목소리 속으로 나만 홀로 울며 가는길 ...

땐서의 순정(해금가요) 이순길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처음 본 남자품에 얼싸안겨네온싸인 아래 오색 등불 아래춤추는 땐서의 순정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울어라 쌕소폰아새 빨간 드레스 걸쳐입고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으며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춤추는 땐서의 순정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울어라 쌕소폰아별 빛도 달 빛도 잠든 밤에외로이 들창가에 기대서서슬픈 추억 속에 남 모르게 우는애달픈...

카페의 연인들 이순길

땅거미 깊어가는 거리에 서면이유도 알수없이 목이 마르고발길 머문 카페에는 추억이 남아있네다정한 연인들 밀어속에 밤은 깊은데빈 잔에 넘치는 허전한 마음그날의 진실 뜨겁던 사랑 끝내 가버렸나아- 사랑에 목이타는 카페의 연인들이여어스름 무렵이면 나도 모르게누군가 만나야 할 약속 있는듯발길 머문 카페에는 추억이 남아있네다정한 연인들 밀어 속에 밤은 깊은데빈 ...

울고 있어요 이순길

울고있어요 가슴이 아파 내 작은 가슴에 눈물 주고 상처 주고 가버린 당신때문에 사랑은 내가 먼저주고 돌아서 내가 울 줄이야 가버린 당신은 무정하지만 원망 않아요 울고있어요 마음이 아파 내 작은 가슴에 꿈을주고 사랑주고 가버린 당신때문에 내 모든 진실 건네주고 이 마음 모두 바쳤건만 가버린 당신은 무정하지만 원망 않아요

하얀이별 이순길

스스럼 없이 너의 가슴에안겼던 내가 바보였나봐변해가는 너를 보면난 자꾸 눈물이 흘러나 옆에 있잖아 왜 딴데만보나창밖에 빗물도 나 갈곳 막잖아난 너의 옷에 묻은 먼지 아니야보내긴 싫어새삼스럽게 내가 한말이너의 가슴을 아프게 했나내가 너를 만난것은울려고 만난게 아냐나 옆에 있잖아 왜 딴데만보나창밖에 빗물도 나 갈곳 막잖아난 너의 옷에 묻은 먼지 아니야보내...

그만 울어 이순길

그만울어 이제는 그만 울어요내가 있잖아 너의 곁에 오늘밤고개들어 이제는 그만 고개를나의 얼굴을 한번쯤은 봐야지덤덤하게 그냥 그렇게 생각해잠시 창에 비친 순간순간들그리움에 옷을 벗던 겨울나무도달빛아래 숨어버리네너는 너대로 가야하잖아나는여기누워눈물젖은 너의얼굴만지다 잠이 들거야그만울어 이제는 그만 울어요내가 있잖아 너의 곁에 오늘밤고개들어 이제는 그만 고...

끝끝내 당신은 이순길

끝끝내 내말은 듣지도 않고끝끝내 이렇게 가야하나요그동안 당신이 사랑해줘난 나는 행복했어보낼수가 없어이세상 그누가 그누가눈물로 범벅이된 나를 위해좁은 공간속에 한시간달랠 사람 없는데나만 혼자두고 어딜가당신은 미워끝끝내 내손을 놓아버리고끝끝내 점점더 멀어진 당신그동안 당신의 사랑으로난 나는 따뜻했어다시 생각해봐이세상 그누가 그누가눈물로 범벅이된 나를 위해...

새삼스럽게 장미를 이순길

새삼스럽게 왜 전화를오늘은 내가 그립던가요나 오늘도 당신 잊으려이렇게 울고 있는데당신 밖에 모르던 나당신으로부터 또 벗어나한동안 창밖을 한동안 거리를나 추억안고 헤매였지만나를 위로해주던 나를 쉬게해주던당신은 잊을수 없어새삼스럽게 왜 전화를오늘은 내가 그립던가요나 오늘도 당신 잊으려이렇게 울고 있는데당신 밖에 모르던 나당신으로부터 또 벗어나한동안 창밖을...

장미 까페 이순길

커텐도 내렸다 불도 꺼진 까페에오늘도 탁자 위에 그리움 두고 너 오길 기다려사랑으로 나를 감싸던 그 밤을 못 잊어난 그저 창 밖으로 고개 내민다너의 모습 보고파 장미카페 너는 잊었나술잔에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밤한 가닥 추억의 끈 풀 수는 없다너 없는 이 곳에서사랑으로 나를 감싸던 그 밤을 못 잊어난 그저 창 밖으로 고개 내민다너의 모습 보고파 장미카...

그사람 옐로우 잼

그사람 저 비가 오면 너무 보고싶은 사람 저 비가 오면 너무 그리운 사람.. 저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늘 웃어주며 안아주던 사람 내 모든 것을 다 가졌던 사람 날 남겨두고 떠나버린 사람.. 어디에 있나요 날 잊고서 그댄 살겠지요 저 비가 오면 너무 보고싶은 사람 저 비가 오면 너무 그리운 사람..

그사람 신현

~ 추억이 떠오르면~ 그 이름 생각이나면~ 가슴에 눈물이 주르륵~~ 아~ 아~ 아~ 보고싶은 그 사람 지금 어디에 아~련히 떠오르는 보고 싶은~ 그 사람 ~~~ 꽃피는 봄이 오면은~ 그 사람 생각나네 두 눈을 감고 걸으면 가슴엔 눈물이 흐르네~ 2절 아픔도 사랑이던가!

누구라는 그사람 김재희

누구라는 그사람^^ 누구라는 이름의 그사람 가슴속에 깊이새긴 그사람 그날 밤에 그약속은 나를 실어다줄 행복이랬죠 추억해야할 사진한장 없고 가슴에 지워지지않는 사랑뿐 그눈매엔 아직도 눈물이 어리겠지 그사람은 지금 어디에 궂은비가 내리는 밤이면 내마음엔 그사람이 생각나 그날 밤에 그약속은 영원-토록- 행복이랬죠 추억해야할 사진한장 없고

누구라는 그사람 @김재희@

누구라는 그사람^^ 00;21 누구~~라는~~이름에~~ 그사람가슴속에~ 깊이새긴~ 그사람~~ 그날~~ 밤에~` 그약~~속은 나를 실어다줄행복@이랬죠 추억해야할~~~ 사진한장 없고~~ ~ 가슴에지워지지않는 사랑뿐~~ 18 그눈매엔 아~~직도 눈물이 어리~~겠지 그사람은 지금~~~ 어디에 01;59 궂은~~~비가~~내리는~ 밤이면내마음엔

&***그사람 지금***& 채서연

상처난 내 가슴을 달래주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딜 갔나 보고 싶은 그 사람 바보같이 내게 모두 주고 떠난 그 사람 눈물로써 맹세하고 떠나버린 그 사람 내가 정말 사랑했던 그 사람 내 사랑 지금도 보고픈 그 사람은 어디에 상처난 내 가슴을 달래주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딜 갔나 보고 싶은 그 사람 바보같이 내게 모두 주고 떠난 그

포장마차 그사람***& 분이

허름한 포장마차 구석진 자리에 앉아 소주 한잔 마시면서 한숨짓던 그 사람 무슨 사연 있기에 시름에 젖어 보였을까 세월이 흐른 지금와서 생각 해 보니 그 사람 그 사연을 지금은 알것 같아 그 사람 지금어디 어디에 있을까 포장마차 그 사람 허름한 포장마차 구석진 자리에 앉아 소주 한잔 마시면서 한숨짓던 그 사람 무슨 사연 있기에 시름에 젖어 보였을까 세월이 흐른

지금은 어디에 이승연

다시는 생각을 말아야지 사랑을 말하고 떠나간 사람 겨울이 가고 봄날이 와도 기약은 없네 메마른 옛겨울 적시는 눈물 아 이제는 잊어야지 말없이 떠나간 그사람 다시는 생각을 말아야지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사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와도 대답은 없네 저 하늘 어느빛 들리는 소리 아 이제는 잊어야지 말없이 떠나간 그사람

누구라는 그사람 이복용

1.누구~우라는 이름의 그 사람 가슴속에 깊이 새긴 그 사람 @그날밤에 그` 약속은 나를 실어다 (준)줄 @행복이랬죠 추`억해야 할 사진 한장 없고 가슴엔 지워지지 않는 사랑뿐 그 눈매엔 아~아직도 눈물이 어리겠지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 ,,,,,,,,,2. 궂은 비가 내리는 밤이면 내 마음에 그 사람이 생각나 그~~~~은 영원토록 행~~~~~에.

누구라는 그사람 한주일, 정영희

1.누구라는 이름의 그 사~하아람 가슴속에 깊이 새긴 그~으으 사람 @그날밤에 그` 약속은 나를 실어다 줄(준) @행.복.이랬죠 추`억해야 할~하아알 사진 한장 없고 가슴엔 지워지지 않는 사랑뿐 그 눈매엔 아직도 눈물이 어리겠지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 ,,,,,,,,,,2.

미운정 김현국

정 뚝 떨어지는 말만 골라 하더라 한대 콕 쥐어박고 싶은 마음이었다 미운짓만 골라 미운말만 골라 속 뒤집어 놓더라 이쁜짓만 골라하던 사람 어디에 예쁜말만 골라하던 그사람 어디에 내가 정말로 나쁜 놈이다 나 내 탓이란다 뚝 뚝 떨어지는 그 눈물이 가여워 그래도 나 하나보고 다 버리고 온 사람 내가 잘못했다 내가 잘못했다 오늘도 내가

미운정 (Club Ver.) 김현국

정 뚝 떨어지는 말만 골라 하더라 한대 콕 쥐어박고 싶은 마음이었다 미운짓만 골라 미운말만 골라 속 뒤집어 놓더라 이쁜짓만 골라하던 사람 어디에 예쁜말만 골라하던 그사람 어디에 내가 정말로 나쁜 놈이다 나 내 탓이란다 뚝 뚝 떨어지는 그 눈물이 가여워 그래도 나 하나보고 다 버리고 온 사람 내가 잘못했다 내가 잘못했다 오늘도 내가

미운정 (Inst.) 김현국

정 뚝 떨어지는 말만 골라 하더라 한대 콕 쥐어박고 싶은 마음이었다 미운짓만 골라 미운말만 골라 속 뒤집어 놓더라 이쁜짓만 골라하던 사람 어디에 예쁜말만 골라하던 그사람 어디에 내가 정말로 나쁜 놈이다 나 내 탓이란다 뚝 뚝 떨어지는 그 눈물이 가여워 그래도 나 하나보고 다 버리고 온 사람 내가 잘못했다 내가 잘못했다 오늘도 내가 참는다

고목 윤시내

갈길멀다 쉬어가는곳 구름처럼 머물다가는곳 산굽이돌아 밤이오면 하늘가에 그리움일던곳 그~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여전한데 나만홀로 여기에 서있네 2.

님이시여 김준규,이순길

1. 오늘따라 왜 이리 슬픈지 한없이 혼자 울고싶어라 내마음 나도 몰라 그저 어디론가 가고싶은 이심정 사랑하는 그누구도 몰라 몰라요 멍이들은 내청춘을 님이시여 모르시나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대답없는 님이시여 이마음 달래주구려 2. 아물지 않는 이상처는 세월이가면 잊혀집니까 그누가 달래봐도 소용없어요 언제 잊게해줘요 사랑하는 그누구도 몰라 몰라요 터질...

남자답게 걸어야지 김준규,이순길

1. (男)定處없이 나는 가련다 발길이 닿는대로 (女)떠나고싶은 이내心情 그누구도 몰라요 (男)지금은 말을못해 할말이 너무 많아 아무도 모르는곳에 (女)지난날을 모두 잊고싶어 말없이 쉬고싶어 2. (女)불러봐도 들리지않는 異國땅 머나먼곳에 (男)가고싶어라 꿈을찾아서 한時라도 가고싶어라 (女)사랑하는 사람도 모두 모두 잊고서 서둘러 떠나가련다 (男)...

구름같은 인생 김준규, 이순길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내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내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가네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

어이 김준규, 이순길

나 떠나고 당신 남으면 험한 이세상 어찌살래 나 남고 당신 떠나면 혼자 그 먼길 어찌갈래 손 꼭 잡고 살아도 같이 갈 수 없는 이길 사랑하며 살지 용서하며 살지 긴세월 짧은 인생 웃고 울며 살지 아이들 자라 제 갈 길 가고 하늘아래 둘만 남으면 내가 항상 곁에 있을께 내가 항상 지켜줄께 마주보고 살아도 따로 가야하는 이길 사랑하며 살지 용서하며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