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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수영

이제야그대앞에있는데 이렇게되길너무바래왔는데 마음숨기며바라만보던 혼자일때보다힘이들어요 그댄언제나웃고있는사람이었죠 걱정스런얼굴은보인적없었죠 요즘그대모습은내가아는사람이아니죠 함께있어도외로워요 다시돌아오길바래요 그녀가그대곁으로 그대의미소는영원히내것이아닌가봐요 내가아파져도그래도괜찮을만큼 사랑하는사람이니까 행복하길바라니까요 그대눈속엔한순간도내가없어요 더이상은그...

다시 이수영

이제야 그대옆에 있는데 이렇게 되길 너무 바래왔는데 마음 숨기며 바라만 보던 혼자일때 보다 힘이 들어요 그댄 언제나 웃고 있는 사람이였죠 걱정스런 얼굴은 보인적 없었죠 요즘 그대 모습은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죠 함께 있어도 외로워요 다시 돌아오길 바래요 그녀가 그대곁으로 그대의 미소는 영원히 내것이 아닌가봐요 내가 아파져도

다시.. 이수영

이제야 그대 옆에 있는데 이렇게 되길 너무 바래왔는데 마음 숨기며 바라만 보던 혼자일때보다 힘이 들어요 그댄 언제나 웃고 있는 사람이었죠 걱정스런 얼굴은 보인적 없었죠 요즘 그대 모습은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죠 함께 있어도 외로워요 다시 돌아오길 바래요 그녀가 그대 곁으로 그대의 미소는 영원히 내것이 아닌가봐요 내가 아파져도 그래도

다시 이수영

이제야 그대 옆에 있는데 이렇게 되길 너무 바래 왔는데 마음 숨기며 바라만 보던 혼자일때보다 힘이 들어요 그댄 언제나 웃고 있는 사람이었죠 걱정스런 얼굴은 보인적 없었죠 요즘 그대 모습은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죠 함께 있어도 외로워요 다시 돌아오길 바래요 그녀가 그대 곁으로 그대의 미소는 영원히 내것이 아닌가봐요 내가 아파져도

夢 (몽) 이수영 (이수영)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 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에 나를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 없구나.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이수영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그렇게 다시 만난다면 그냥 웃자고 아무말도 필요없어 하지만 네 모습 기억나지를 않아 알아 볼수있을까 자신이 없어 안타까워 눈물이나 긴 시간 지나 네 앞에 설때에는 난 슬픈표정을 짓고 싶지않아 우리 또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그렇게 될수만 있다면 가슴 가득히 너의 품에 안기어 잠이 들고 싶어 긴 시간 지나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묻지마 패밀리 O.S.T) 이수영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그렇게 다시 만난다면 그냥 웃자고 아무말도 필요없어 하지만 네 모습 기억나지를 않아 알아 볼수있을까 자신이 없어 안타까워 눈물이나 긴 시간 지나 네 앞에 설때에는 난 슬픈표정을 짓고 싶지않아 우리 또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그렇게 될수만 있다면 가슴 가득히 너의 품에 안기어 잠이 들고 싶어 긴 시간

다시 만날수 있다면 (묻지마 패밀리 OST) 이수영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그렇게 다시 만난다면 그냥 웃자고 아무 말도 필요 없어 하지만 니 모습 기억나지도 않아 알아볼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 안타까워 눈물이 나 긴 시간지나 니 앞에 설 때에는 난 슬픈 표정을 짓고 싶지 않아 우리 또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 가슴 가득히 너의 품에 안기어 잠이 들고 싶어 긴

모르지 이수영

얼마나 멀어진 걸까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끝이 저려올만큼 니 이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렇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 걸까 돌아가지 못할 기억의 길 위를 먼 끝이 가려올 만큼 널 꺼내보고 다시 담아두고

모르지(내맘을 알리가 없지) 이수영

얼마나 멀어진걸까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끝이 저려올 만큼 니 이름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르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청해 이대로 손톱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 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 걸까 돌아가지 못할 기억의 길위를 맘끝이 아려올만큼 널 꺼내어보고 다시

모르지 (내 맘을 알리가 없지) 이수영

얼마나 멀어진걸까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끝이 저려올 만큼 니 이름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르게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한해 질까 그럴까..

모르지 (내맘을알리가없지...) 이수영

얼마나 멀어진걸까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끝이 저려올만큼 니 이름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르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걸까 돌아가지 못할 기억의 길위를 맘끝이 아려올만큼 널 꺼내어보고 다시 담아두고

모르지 (내맘을알리가없지...) 이수영

얼마나 멀어진걸까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끝이 저려올만큼 니 이름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르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걸까 돌아가지 못할 기억의 길위를 맘끝이 아려올만큼 널 꺼내어보고 다시 담아두고

다시 만날수 있다면 (영화 ′묻지마 패밀리′ OST) 이수영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그렇게 다시 만난다면 그냥 웃자고 아무말도 필요없어 하지만 네모습 기억나지를 않아 알아 볼수있을까 자신이없어 안타까워 눈물이나 긴시간 지나 네앞에 설때에는 난 슬픈표정을 짓고 싶지않아 우리 또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그렇게 될수만 있다면 가슴 가득히 너의 품에 안기어 잠이 들고 싶어 긴시간 지나 네앞에 설때에는 난 슬픈표정을 짓고 싶지않아

인연 이수영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인연 (이선희) 이수영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인연 (원곡가수 이선희) 이수영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Hana Fubuki 이수영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 끝이 저려올만큼 네 이름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르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 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걸까.

인연 이수영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그렇게라도 이수영

장난이지 헤어지잔 얘기 그저 잠시 흔들렸을 뿐이지 아무일 없었듯이 넌 내게 다가와 웃어줘야 할텐데 자꾸 시선이 왜 날 피하니 자꾸만 왜 한숨을 쉬고 있는거니 내게 말해줘 정말 날 떠날것처럼 말이 없니 내게 이러지마 내곁에 있어줘 내품안에 잠든채로 다른 꿈꾼다해도 나는 괜찮을께 돌아선 너의 뒤에 그림자를 밟아봤어 다시 그렇게라도 니안에 있고 싶은데

찬바람이 불면 이수영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엔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그렇게라도 이수영

장난이지 헤어지잔 얘기 그저 잠시 흔들렸을뿐이지 아무일 없었듯이 넌 내게 다가와 웃어줘야 할텐데 자꾸 시선이 왜 날 피하니 자꾸만 왜 한숨만 쉬고 있는 거니 내게 말해줘 정말 날 떠날것처럼 말이 없니 내게 이러지마 내곁에 있어줘 내 품안에 잠든채로 다른 꿈꾼다 해도 나는 괜찮을게 돌아선 너의 뒤에 그림자를 밟아봤어 다시

09 길 이수영

얼마나 멀리 갔을까 하얗게 두눈을 감네 모든게 잊혀 졌을까 아침은 다시 날 찾네 가끔씩 돌아보네 그렇게 날 울리네 한 없이 사랑했다 말하네 왜 그리 못됬는지 왜 하필 나였는지 다시는 널 볼수 없기를 **잔인한 고백도 익숙해져야만해 찢어질듯한 아픔의 시간들 가네 수많은 추억도 모두 버려야만해 내 주위를

광화문 연가 이수영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따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따나가지만 언덕밑

여행 이수영

흔들리는 너의 눈빛 어색한 그 표정 어떤 말을 넌 하려는 건지 왜그리 망설이는 건지 제발 이별이라 말하지는 마 너의 자리를 비워둔채 잠시 여행을 떠난다 생각할테니 제발 마지막이라 말하지마 다시 내가 그리워질때 망설이잖고 올 수 있게 오랜시간이 흘러도 난 여기 있을께 이미 멈춰선 너의 마음을 지금은 돌릴 수 없지만 제발 이별이라 말하지는

돌아보면... 이수영

돌아오면 이제 나보다 그대가 원하고 바란대로 따라갈께요 제멋대로인 내게 음~ 그대가 했듯이 아플 때에도 힘겨운 순간도 나의 손을 내어줄께요 무엇도 아닌 내게 음~ 그대가 줬듯이 정말 고맙죠 음~ 그대의 이별까지 뒤늦게 감사하죠 아마 몰랐더라면 소중한 그대도 난 몰랐을테니 잘할 수 있어요 많이 연습했어요 그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돌아오면 다시

01 광화문 연가 이수영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따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따나가지만

10 돌아오면 이수영

나보다 그대가 원하고 바란대로 따라 갈께요 제멋대로인 내게 그대가 했듯이 아플 때에도 힘겨운 순간도 나의 손을 내어 줄게요 무엇도 아닌 내게 그대가 줬듯이 정말 고맙죠 그대의 이별까지 뒤늦게 감사하죠 아마 몰랐더라면 소중한 그대도 난 몰랐을 테니 잘할 수 있어요 많이 연습 했어요 그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돌아오면 다시

이수영

아침은 다시 날 찾네 가끔씩 돌아보네 그렇게 날 울리네 한없이 사랑했다 말하네 왜 그리 못됐는지 왜 하필 나였는지 다시는 널 볼수없기를 ★잔인한 고독도 익숙해져야만해 찢어질듯한 아픔에 시간들까지 수많은 추억들 모두 버려야만해 내 주위를 맴도는 바람도 모든것이 끝나기를 행여 아프진 않을까?

날 찾아 이수영

눈들과 함께 널 향한 내 마음도 사르르 녹길 그러길 바래왔는데 시간이 가도 자꾸 네가 생각이 나 내 행복만 녹은 것 같아 언젠가 나를 미워하는 네 마음이 사라지길 기도하는데 제발 잘 지내지 마 왜 그렇게 잘 지내 너 어떻게 나 없는데 편안하게 잘 지내 제발 잘 지내지 마 외로워해 내 생각하다 날 찾아 내 눈물이 그치게 다시

여행 이수영

작곡:박학기 작사: 박학기 편집 박학기 흔들리는 너의 눈빛 어색한 그 표정 어떤 말을 넌 하려는 건지 왜그리 망설이는 건지 제발 이별이라 말하지는 마 너의 자리를 비워둔채 잠시 여행을 떠난다 생각할테니 제발 마지막이라 말하지마 다시 내가 그리워질때 망설이잖고 올 수 있게 오랜시간이 흘러도 난 여기 있을께 이미 멈춰선 너의 마음을

돌아오면 이수영

이제 나보다 그대가 원하고 바란 대로 따라갈게요 제멋 대로인 내게 음~ 그대가 했듯이 아플 때에도 힘겨운 순간도 나의 손을 내어 줄게요 무엇도 아닌 내게 음~ 그대가 줬듯이 정말 고맙죠 음~ 그대의 이별까지 뒤늦게 감사하죠 아마 몰랐더라면 소중한 그대도 난 몰랐을 테니 잘할 수 있어요 많이 연습했어요 그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돌아오면 다시

그만 ... 이수영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한참을 온것 같은데 모든게 그대로인지 다시 제자리에 있는지.. 내일이면 알수 있을까 ? 혼자 있는 나를.. 몇번이나 일어서려해도 나를 붙잡는 하늘때문에.. 모른체 하려고 해도.. 내입술이 먼저 혼자 하는말..

인연 (이승철) 이수영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 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그댈 보고 싶은 만큼 후횐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인연 (원곡가수 이승철) 이수영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 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그댈 보고 싶은 만큼 후횐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시린 M/V 이수영

익숙해지지 않아 이별하는 연습은 새로 시작할때마다 다시 또 되풀이돼..... 시간이 해결해 줄거야 아픔을 삼키고 잊혀진대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 하나도 잊지 못했어 거봐 나 바보같다 했잖아 다 돌려놔 안되겠어 나 이대로는 못끝내 날봐 사랑했던 나잖아 너를 떠올릴 때마다 다시 또 되풀이돼.......

시린 이수영

시린 바람이 분다 내게 등을 돌린 너 가슴이 조여온다 아파 아파 아파 익숙해 지지 않아 이별하는 연습을 새로시작 할때마다 다시 또 되풀이되 시간이 해결해 줄꺼야 아픔을 삼키고 잊혀진데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 하나도 잊지 못했어 거봐 다 바보같다 했잖아 다 돌려놔 안되겠어 나 이대로는 못 끝내 날봐 사랑했던 나잖아 너를 떠올릴때

시린 이수영

시린 바람이 분다 내게 등을 돌린 너 가슴이 조여온다 아파 아파 아파 익숙해 지지 않아 이별하는 연습을 새로시작 할때마다 다시 또 되풀이되 시간이 해결해 줄꺼야 아픔을 삼키고 잊혀진데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 하나도 잊지 못했어 거봐 다 바보같다 했잖아 다 돌려놔 안되겠어 나 이대로는 못 끝내 날봐 사랑했던 나잖아 너를 떠올릴때

그만 이수영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한참을 온 것 같은데 모든게 그대로인지,, 다시 제자리에 있는지.. 내일이면 알 수 있을까.. 혼자 있는 나를.. 몇번이나 일어서려 해도 나를 붙잡는 하나 때문에.. 모른 체 하려고 해도,, 내 입술이 먼저 혼자 하는 말..

시린 (Remix) 이수영

시린 바람이 분다 내게 등을 돌린 너 가슴이 조여온다 아파 아파 아파 익숙해 지지 않아 이별하는 연습을 새로시작 할때마다 다시 또 되풀이되 시간이 해결해 줄꺼야 아픔을 삼키고 잊혀진데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 하나도 잊지 못했어 거봐 다 바보같다 했잖아 다 돌려놔 안되겠어 나 이대로는 못 끝내 날봐 사랑했던 나잖아 너를 떠올릴때

그만.. 이수영

다시 제자리에 있는지... 내일이면 알 수 있을까 혼자 있는 나를 몇번이나 일어서려 해도 나를 붙잡는 하나때문에 모른체 하려고 해도 내 입술이 먼저 혼자 하는 말 그래 너였었구나 내 곁의 빈자리 너였었나봐 날 혼자 만든게 미워해 볼께 너 하나 지울 수 없는 내가 조금씩 지쳐 가는 걸 이해해...

시린 (MV ver.) 이수영

시린 바람이 분다 내게 등을 돌린 너 가슴이 조여온다 아파 아파 아파 익숙해 지지 않아 이별하는 연습을 새로시작 할때마다 다시 또 되풀이되 시간이 해결해 줄꺼야 아픔을 삼키고 잊혀진데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 하나도 잊지 못했어 거봐 다 바보같다 했잖아 다 돌려놔 안되겠어 나 이대로는 못 끝내 날봐 사랑했던 나잖아 너를 떠올릴때

후회(정확한 가사) 이수영

없다는걸 알면서 그냥 그러고 싶은걸 한번은 너를 따라 걸었어 그냥 함께이고 싶어서 우리 추억이 가득한 그 곳을 왜 찾은거니 너 역시 그리워 한거니 그곳에서 함께한 우리 추억을 알잖아 되돌릴 수는 없다는걸 다신 아프게 하고 싶진 않아 이젠 잊어버려 널 버린 바보를 이제야 네 사랑을 깨달은 어리석은 옛사랑일뿐야 아무리 원해도 내게 다시

시린 Remix 이수영

시린 바람이 분다 내게 등을 돌린 너 가슴이 조여온다 아파 아파 아파 익숙해 지지 않아 이별하는 연습을 새로시작 할때마다 다시 또 되풀이되 시간이 해결해 줄꺼야 아픔을 삼키고 잊혀진데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 하나도 잊지 못했어 거봐 다 바보같다 했잖아 다 돌려놔 안되겠어 나 이대로는 못 끝내 날봐 사랑했던 나잖아 너를 떠올릴때

사랑의 진실 이수영

파~ 꿈 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어느 날 꿈 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 한 번 그려볼까 그대 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 들면 나는 어떡해 꿈 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파~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기다릴께 이수영

보고싶어 눈물이 흘러도 이젠다시 돌아갈 수 없는 너 나에게 다가와 만나고 싶다 말하던 처음 그날 까지도 다 잊을게 내사랑 원하던 좋은 친구였던 너를 위해서 하지만 난 기다릴거라 믿었어 나의 곁에서 따스한 미소로 *행복했어 그땐 몰랐던거야 너의 사랑 내게는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웠는지 기다릴께 날 만나(서) 아파한 너를 다시 돌아올수 없다고해도 (

시린 이수영

04 시린 ---- 이수영 시린 바람이 분다 내게 등을 돌리고 가슴이 조여 온다 아파 아파 아파 익숙해지지 않을 이별 아닌 연습을 새로 시작할때마다 다시 또 되풀이되 시간이 해결해줄꺼라 아픔은 삼키고 잊혀지는데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 하나도 잊지 못했어 거봐 나 바보 같다했잖아 다 돌려놔 안 되겠어 나 이대로 못 끝내 날 봐 사랑했던 나잖아

후회 이수영

아무리 원해도 네게 다시 가기엔 내 염치가 허락하질 않아.. 한참을 말없이 바라봤어.. 혼자 있는 너의 모습을 .. 뭐가 그리도 두려운 건지.. 혹시 누군가 나타나 니 옆에 앉을까.. 이제와 소용없는 숱한 미련들.. 떨치지 못하는 내가 바보같아.. 널 떠나온건 나란걸 알면서.. 이젠 잊어버려.. 널 버린바보를..

광화문연가 이수영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던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이별이래 이수영

조용한 그대의 눈동자 말없이 서있는 내 모습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하늘에 흐르는 조각달 강물에 어리는 그림자 세상은 변한게 없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 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길을 돌리며 이것이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