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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야곡 이수미,정훈희

1.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2.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아~ 쓸어안고 싶었소 3.방아쇠를 잡...

전선야곡 정훈희,이수미

1.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2.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아~ 쓸어안고 싶었소 3.방아쇠를 ...

전선야곡 정훈희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에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보는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쓸어안고 ...

꿈에 본 내 고향 이수미,정훈희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 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어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

고향만리 이수미,정훈희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 속에 기다리는 가슴 속에 고동이 운다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황성옛터 이수미,정훈희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을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나는 가리라 끝이 없이 이 발길 닿는 곳 하 괴로운 이 심사를 가슴속 깊이 묻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정처가 없어도 이 몸은 흘러서 가노니 옛터야 잘 있거라

홍도야 울지마라 이수미,정훈희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애수의 소야곡 이수미,정훈희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3.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가 모두가 흘러가면 덧없건마는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 이 마음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프구나

눈물 젖은 두만강 이수미,정훈희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그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비내리는 고모령 이수미,정훈희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홍도야 울지 마라 이수미,정훈희

1.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1절:정훈희, 2절:이수미

나그네 설움 이수미,정훈희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이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 온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

전선야곡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현인

1.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 -- --- - -그 목소리 그리워. 2.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 -- --...

전선야곡 박일남

1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니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2 들려오는 총소리에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조용필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어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 쓸어안고 싶었오

전선야곡 박경원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주현미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

전선야곡 은방울 자매

1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니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2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유춘산

1.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나리는 이슬도 차거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 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아아~ 아아아~ 그 목소리 그리워 2.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아아아~ 아아아~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나훈아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 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정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 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 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 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신세영

1.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 그 목소리 그리워. 2.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가~아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업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하`아~~아~ 그 목소~오리~히이 그~흐으리워 ,,,,,,,,2. 들~을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옥에 달려간 내~헤에 고향 내집에는 정~엉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임의...

전선야곡 도미

1.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나리는 이슬도 차거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 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2.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아~~ 쓸어안고 울었소

전선야곡 한태웅

아~~아 그 목소리 그리워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아 그 목소리 그리워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아아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오희라,정은정

1.가~아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하`아~~아~ 그 목소~오리 그리워 ,,,,,,,,2. 들~을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

전선야곡 은방울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쓰러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은방울자매

1.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나리는 이슬도 차거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 아아아아~ 그 목소리 그리워 2.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아~ 아아아아~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정동원 (Jeong Dong Won)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아들의 꿈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아 아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소냐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그 목소리 그리워 그 목소리 그리워 그 목소리 그리워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

전선야곡 정훈희.이수미

1.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2.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아~ 쓸어안고 싶었소 3.방아쇠를 ...

전선야곡 Various Artists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꿈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아 아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재도전부 (간절한 소원)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아들의 꿈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아 아 쓸어안...

전선야곡 현인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송가인 & 진해성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아 아아아아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니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아아 아아아아아 쓸어안고 싶었소 아...

전선야곡 진해성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아 아아아아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아아 아아아아아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김수희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 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정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 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 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 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김용임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기다리다 어리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하오 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살아만 돌...

전선야곡 현철과 벌떼들

전선야곡 - 현철과 벌떼들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간주중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전선야곡 현철

전선야곡 - 현철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을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장춘화

전선야곡 - 장춘화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거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간주중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아

전선야곡 강철

전선야곡 - 강철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간주중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 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김광남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 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정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 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 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 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김화정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 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정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 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 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 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정은정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 그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을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아~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박진석

전선야곡 - 박진석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거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간주중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아~ 쓸어안고

전선야곡 장태민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 아~~ 쓸어안고 싶었오

전선야곡 신영균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 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 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 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 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오성욱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에?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김연자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 쓸어안고 싶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