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로 또 다시 이소영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왜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이소영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 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한 번만 나를

마디 이소영

태양의 기운이 가시기 전 오늘도 세상은 스쳐가네 당신의 시리던 그 바람이 오늘도 나를 다시 스쳐가네 거친 마디마디 숨겨둔 이야기들 다시 피어난 잎처럼 살아갈까 깊은 사이사이 묵었던 이야기들 다시 피어난 꽃처럼 살아날까 구름도 급하게 지나던 날 시리던 기억들이 머무르네 뜨겁던 태양도 달아나고 공허한 눈은 텅빈 거릴 보네 거친 마디마디 숨겨둔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이소영

어떻게 돌아왔는지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아 예감할 수 없었던 이별이였기에 그 무슨 말을 했는지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믿을 수가 없었던 이별이였기에 무슨 이유로 떠나야 했나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왜 나를 떠나야 했는지 아직도 눈물이 남아 있었나요 내 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하나요 내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연인 이소영

이제 울지 말자고 끝없이 다짐해놓고 다시 혼자 눈물나는 이마음 그댄 몰라요 사랑한다고 했던 약속 살아갈수록 희미해져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쓰라린 이름은 때로는 잊으려고 하지만 버릴수가 없어요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요 계절이 바뀌면 언젠가 바람이 되어 당신곁으로 가고 싶어요 너무 멀리 와버린 아득히 먼길이지만 어느새 달려가고있는 이마음 나도 몰라요 사랑한다고 했던

난 그래도 이소영

난 그래도 - 이소영 사람이 어쩌면 그럴 수 있니 매주 일요일 오후는 정말 외로웠지 너를 기다리다 지쳐 울먹였지 어쩜 일년씩이나 넌 기다렸는지 난 그래도 아직 네가 보고 싶어 난 그래도 정말 네가 밉지 않아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우스웠지 너에게 보낸 편지 다시 되돌아올땐 순진했던 난 밤새 슬퍼 울었었지 아픈 추억만 기억되는 너와의 시간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이소영

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에 단군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만주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장군 이사부 백결선생 떡방아 삼천궁녀 의자왕 황산벌에 계백 맞서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말목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대사 해골물 혜초 천...

학교종 이소영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모이자. 사이좋게오늘도 공부잘하자...

여정 이소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

내 마음 당신 곁으로 이소영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쓰라린 미련...

묻어버린 아픔 이소영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좋아 변한건 세상 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

암연 이소영

?내게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대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치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 질때는 나도 참지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늦게 핀 꽃 이소영

철 지나 피는 꽃도 꽃이랍니다 이름없는 무명초라도 꽃이랍니다 늦게 핀 꽃이라 기죽지 말자 삶에 벽에 가로 막혀 피우지 못해 가슴에 맺힌 못다핀 꽃을 이제야 피웠네 철 지나 피웠네 2) 철 지나 피는 꽃도 꽃이랍니다 이름없는 무명초라도 꽃이랍니다 늦게 핀 꽃이라 기죽지 말자 삶에 벽에 가로 막혀 피우지 못해 가슴에 맺힌 못다핀 꽃을 이제야 피웠...

자주빛 사랑 이소영

내 심장이 말합니다 내 가슴이 잊지 못합니다 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영원히 당신과 함께 당신만 바라보는 바라기 되어 일편단심 변함 없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자주빛 그리움은 가슴에 두고 사랑초 되어 영원히 당신과 아름다운 황혼의 길 만들어가요 내 심장이 말합니다 내 가슴이 잊지 못합니다 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영원히 당신과 함께 당신만 바라보는 바라...

오른손 왼손 이소영

오른손 올려 위로 올려 깍깍깍깍 손목 춤추자 왼손 올려 예쁘게 올려 손목 춤추자 오른손 올려 왼손 올려라 짝짝짝짝 손뼉을 치자 두 주먹 위로 깍지를 끼워 점점 내리자 오른발 앞에 오른발 앞에 씩씩하게 발을 구르자 왼발 앞에 왼발을 앞에 발을 구르자 오른발 왼발 랄라랄랄라 두 발 모아 깡충깡충 왼발 오른발 랄라랄랄라 아이 재미...

장미 송이 엮어 이소영

1.해는 져서 어스름한 저녁 하루 일을 정리하는 시간 저마다의 가슴에 간절한 바램을 담고 성모님 앞에 촛불 밝히며 나 온전히 봉헌하는 시간 어느새 내 맘에도 작은 촛불 밝혀졌어요 장미꽃 송이송이 엮을 때마다 당신의 자비하심 내 영혼 어루만지시며 위로해 주시네 나와 함께 빌어주시네 내 마음 속에 따스한 눈물이 장미송이에 맺혀 하늘을 향...

오른손 왼손(MBC 이소영

오른손 올려 위로 올려 깍깍깍깍 손목 춤추자 왼손 올려 예쁘게 올려 손목 춤추자 오른손 올려 왼손 올려라 짝짝짝짝 손뼉을 치자 두 주먹 위로 깍지를 끼워 점점 내리자 오른발 앞에 오른발 앞에 씩씩하게 발을 구르자 왼발 앞에 왼발을 앞에 발을 구르자 오른발 왼발 랄라랄랄라 두 발 모아 깡충깡충 왼발 오른발 랄라랄랄라 아이 재미...

사랑이 필요해요 이소영

아무래도 좋아요 나는 당신 사랑 하나면 그 무엇도 두렵질 않아 오직 그대 사랑이 필요해요 외롭고 쓸쓸해도 당신만 내게 있어주면 행복한 내마음 꿈이 피어 날거야 사랑 한다고 좋아 한다고 나를 믿고서 함께 가자고 용기 내어 말을 해야지 뜨겁게 (뜨겁게) 너무나 뜨겁게 (너무나 뜨겁게) 이 마음 다 바쳐서 내 곁에 있어 달라고 말 해야지 말을 해야지 아무래...

그 남자 이소영

무거운발걸음을 돌리면서웃음질때입가엔작은미소 작은미소였어요가는사람 가는사람잡을수없는서러운마음도언제까지 언제까지나잊을수없는사람돌아서서가야하는남자남자그남자차가운그대발길 뒤돌아서웃음지을때눈가엔슬픈미소 슬픈미소였어요떠난사람 떠난사람 만날수없는보고픈마음도 영원토록 영원토록지울수없는사랑을돌아서서가야하는남자남자그남자가는사람 가는사람잡을수없는서러운마음도언제까지 언제까...

우주인들의 음악회 이소영

멋진 우주인들 우주선을 타고넓고 넓은 우주를 헤매이다어느 아주 작은 별에 잠깐 내려서음악회를 열었다네신나게 신나게!반짝반짝 별이 빛나고(탬버린)피옹피옹 별이 떨어지고(마라카스, 트라이앵글)쿵쿵쾅쾅 별이 폭발하는(심벌즈, 큰북 작은북)우주에서 음악회를 열었다네오 예!신나게! 신나게! 리듬악기로 표현해!큰북을 (쿵쿵)작은북을 (콩콩콩)탬버린 (찰찰찰찰)트...

할로윈 파티 이소영

동그란 호박등 불을 켜고서 (불을 켜고서)꼬마마녀 하나둘 나타나면은 (나타나면은)해적도 유령도 모두 나와서 (모두 나와서)누가누가 더무섭나 뽐을 내지요할로윈 할로윈 할로윈 파티무섭고도 신나는 파티할로윈 할로윈 할로윈 파티다같이 신나게 할로윈 파티동그란 호박등 불을 켜고서 (불을 켜고서)집집마다 똑똑똑 문을 두드려 (문을 두드려)과자와 사탕을 주지 않으...

파티 파티 이소영

신나게 춤춰 우리 함께 춤춰흔들흔들 몸을 흔들엉덩이도 흔들 우리들의 파티맘껏 춤을 춰와! 멋진 춤을 춰봐난 뭐든지 뭐든지 할 수 있어랄랄랄라 트랄 랄랄라 랄랄라우리들의 파티 파티신나게 춤춰 우리 함께 춤춰흔들흔들 몸을 흔들팔을 올려 흔들 우리들의 파티맘껏 춤을 춰와! 멋진 춤을 춰봐난 뭐든지 뭐든지 할 수 있어랄랄랄라 트랄 랄랄라 랄랄라우리들의 파티 ...

주방난타 이소영

나는 나는 주방장 나는 요리도 잘하고 악기 연주도 참 잘하죠 재미있게 신나게 두드려 두드려 리듬 맞춰 두드리면 멋진 음악이 되지 큰 소리로 두드려 크게 작은 소리로 두드려 작게 재밌고 행복해요 주방 난타!

물에게 이소영

햇빛에 나가 날 널어놓으면 바싹 말라 널 잊어버릴까 봐 태양의 눈을 피하고 흐르는 네 소리에 집중을 하죠네가 내게 준 사랑이란 물줄기는 내 뿌리가 단단해지는데 썼는데 너는 어디 갔나요 왜 말도 없이 떠나갔나요 Look at my leaves Look at my trunk 덕분에 난 잘 지내고 있어요 사람들에게 그늘을 주고 잠시 쉬어가라고 말해요 꼬리가...

My lazy love 이소영

Hello my lazy love Good mornin‘Should I drink coffee or cold milk?While I'm waiting for you, I'm gonna put butter on my freshly baked bread, it must be heaven, right? Hello my lazy love How are you...

Middle of summer 이소영

I love my my old selfAnd the passion of the past.Pretty dope, isn't it?It was clumsy at that time But of course I should have done itI have no regrets I love my my old self And the way I liked you....

Swear 이소영

The wind makes me warmThe shine makes me peace Because of you, my love I seek to walk with you As i all through the yearsWhen i was empty You filled me with love When the waves come inMy love will ...

그 이름 예수 이소영

우리를 부르신 그 이름 영원한 생명 주시는 언약의 예수님 그분 앞에 모였네 용기가 메마른 마음과 사막 같은 나의 삶에 새 일을 행하시네 나를 비추시네 우리를 부르신 그 이름 영원한 생명 주시는 언약의 예수님 그분 앞에 모였네 용기가 메마른 마음과 사막 같은 나의 삶에 새 일을 행하시네 우릴 세우시네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주님 그 말씀을 순종...

너에게로 박규연

끊임없이 내린 비는 나를 적시고 칼날 같은 거친 바람 날 스치고 대답 없는 시간 속에 길을 잃고 헤매다 나는 다시 너에게 내 안에 가둬두었던 그리움을 한숨에 뱉어도 아직 내게 멈춰있는 마음 안고 너를 쫓다 숨이 차올라도 뱉어낼 수 없는 기억들은 너에게로 나를 또 데려가 외로이 날 비춰주던 한줄기 빛도 서서히 꺼져만 가는 세상 속에 어제와 달라질 수 없는 내일이

학교종 이소영 [동요]

1.학교종이 땡땡땡 어서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2.학교종이 땡땡땡 어서모이자 사이좋게 오늘도 공부잘하자..

오빠생각 이소영 [동요]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너에게로 또다시 손영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그 얼마나 오랜시간에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 일들을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묻힌마음을 멍들이며

너에게로 또다시 이소라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많은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 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너에게로 또다시 서애린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 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론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 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너에게로 또다시 권윤경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 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너에게로 또 다시 이소라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많은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 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너에게로 또 다시 손영

너에게로 또다시..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 일 들은 때론 잊은듯이..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너에게로 또 다시 서영은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걸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너에게로 또 다시 신보연

그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너에게로 또 다시 제니스

[제니스(Jenis) - 너에게로 또 다시]..결비 **(한참을 기다렸어요 2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나요 그냥 약속을 잊으신거면 좋겠어요 내가 이곳에서의 약속을 잊은걸까 약속도 은주씨도 시간에 밀려 잊혀질 기억은 아닐텐데...)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너에게로 또 다시 김란영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걸 그얼마나 오랜 시간을 지튼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을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너에게로 또 다시 김경호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너에게로 또 다시 가희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을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너에게로 또 다시 와이제이패밀리 (YJ Family)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걸 2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너 너에게로

너에게로 또 다시 이준희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너에게로 또 다시 싱어게인 17호 가수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너에게로 또 다시 섹시걸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내가 떠나왔기에 아직 자신이 없어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가면 어떨까 자꾸 생각나지만 너는 어떨지 몰라 사랑하는건지 누굴 보는지 조심스레 다가가서 다시 사랑하고파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가고 싶어져 나의 운명 너란걸 이제는 잘 알겠어 너에게로 또 다시 내 맘 주고 싶은데 나를 받아줄런지

너에게로 또 다시 홍지민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