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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묻힌 사랑 이설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도 변해 가더라 잠시라도 떨어져선 살수 없을듯 하더니 잘가요 내 사랑아 부디 행복 하세요 내 몸 같이 사랑한 내 님이여 날 잊지 말아요 천년을 살자고 사랑 하자고 긴 세월 하루 처럼 마음을 다 했지만 그렇게 사랑하고 함께했던 날들 세월 시간속에 묻혀 떠나가네 천년을 살자고 사랑하자고 긴 세월 하루 처럼 마음을 다 했지만

세월에 묻힌 사랑 (Inst.) 이설

날 잊지 말아요 천년을 살자고 사랑 하자고? 긴 세월 하루 처럼 마음을 다 했지만 그렇게 사랑하고 함께했던 날들 세월 시간속에 묻혀 떠나가네 천년을 살자고 사랑하자고 긴 세월 하루 처럼 마음을 다 했지만 그렇게 사랑하고 함께했던 날들 세월 시간속에 묻혀 떠나가네 사랑 변해가고 세월에 묻힌 사랑

땡벌 이설

?1. 아~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젠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2. 아~당신은 야속...

어매 이설

?1.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낳을려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2.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좋아 장가하나 잘도 가는데 몹쓸놈의 요내팔자 어매 어매 ...

만만디 이설

?바쁜 인생살이 쉬지않고 가야지만 나는정말 그렇지 않아 사랑도 너무나 바쁘고 세월도 너무 빨리 잘가고 도시에 불빛도 세상처럼 돌고돌아 정신이 하나없네 오늘 시간이가도 세월이 흘러만가도 저 하늘 바라보며 물한잔 마시며 돌아보네 나의 마음도 열고 그대의 가슴도 펴고 우리의 쉴곳 찾아 만만디야 앞만보며 달려온 인생길 바보처럼 왜 몰랐을까 나의 친구도 보며 ...

천년바위 이설

?1. 동녘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어딘가 마음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2. 서산저넘어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숨쉬고 내가있는곳 기쁨으로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세월이 오가...

울고 넘는 박달재 (Remix) 이설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 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 간 주 중 ~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싸서 허리춤에 감아주며 한사코 우는 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후 주~ 박달재 하늘고개 울고 넘는 눈...

정든님 이설

내 님은 어디 계시는지 생사도 모르고 하루 하루 지내온지 한 세월이 흘렸네 당신의 모습이 나의 두 눈에 아른거리네 생전에 그 얼굴 다시 볼 수 있을까 천리 만리 찾아가리라 정든 님 계시는 곳 내 님과 지낸 그 시절이 이제는 꿈 이련가 어제도 오늘도 오로지 당신 그리워 어디에 계시는지 생사라도 알 수 있다면 한 걸음에 달려갈텐데 다시 볼수 있을까 천리...

Dream 이설

바람이 차가운 도시 내 마음이 향하는 곳이 헤메이는 나의 아련한 기억이 찬란하던 우리 시간은 어디에 사라질 것 만 같아 바래진 추억 들이 Dream 햇살이 투명한 거리 내 마음이 무너진 거리 헤메이는 나의 아련한 기억이 찬란하던 우리 시간은 어디에 멀어질 것 만 같아 다짐한 약속 들이 Dream 흘러가는 시간 속에 잊혀지는 널 붙잡으려 해도 손끝으...

가사랑(II) 도훈

정속에 묻힌 마음 사랑인줄 알고 이 세상 끝까지 사랑할 그 사람 야릇한 마음에 젖어든 내 가슴 바람같은 세월에 상처만 깊어서 사랑아 사랑아 애타게 찾아도 구름속에 묻힌 사랑 꿈길에도 그립네 야릇한 마음에 젖어든 내 가슴 바람같은 세월에 상처만 깊어서 사랑아 사랑아 애타게 찾아도 구름속에 묻힌 사랑 꿈길에도 그립네 구름속에 묻힌 사랑 꿈길에도

가사랑 도 훈

작사 김광석 작곡 김광석 노래 도훈 정속에 묻힌 마음 사랑인줄 알고 이 세상 끝까지 사랑할 그 사람 야릇한 마음에 젖어든 내 가슴 바람 같은 세월에 상처만 깊어서 사랑아 사랑아 애타게 찾아도 구름속에 묻힌 사랑 꿈길에도 그립네@ 정속에 묻힌 얼굴 사랑인줄 알고 이 세상 끝까지 정주고 갈 그 사람 야릇한 꿈속에 젖어든

파뿌리 지원이

머리엔 하얀 면사포 쓰고 그대와 둘이 서약하던 날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되도록 그대와 나는 약속했네 시간은 흘러 세월이 가니 세월에 묻힌 사랑의 약속 영원히 사랑 할 것 같더니 그 사랑 어디로 가버렸나 내 사랑아 아니야 그래도 나는 그댈 사랑해 미우나 고우나 내사랑 파뿌리가 되도록 그대와 나는 지지고 볶으며 사랑할래 시간은 흘러

내 사랑아 권정화

사랑아 세월에 묻힌 사랑아 푸르던 내 청춘 어디로 갔나 정든 내 사랑 추억 속에 머물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잘도 돌아가는데 세월 따라 가다 가다 가다 보면 살아온 내 사랑이 최고로다 사랑아 내 사랑아 한백년을 나와 같이 웃으면서 살아보자 사랑아 세월에 묻힌 사랑아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갔나 정든 내 사랑 추억 속에 머물고 봄 여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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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엔 하얀 면사포 쓰고 그대와 둘이 서약하던 날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되도록 그대와 나는 약속했네 시간은 흘러 세월이 가니 세월에 묻힌 사랑의 약속 영원히 사랑 할 것 같더니 그 사랑 어디로 가버렸나

추억의 부르스 박미영

터질듯 부푼가슴 푸른 꿈 안고 사랑을 속삭이던 그때 그사람 지금은 어딜갔나 어디에 있을까 내 가슴 속에서 파도를 친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렇게 흘러가주오 세월에 묻힌 상처 아문듯해도 사랑의 아픔으로 남아있네 새파란 잔디 위에 사랑을 엮고 이 세상 끝나도록 변치말자던 맹세한 그 약속을 잊어버렸나 잊으려하여도 어쩔수 없네 바람처럼 구름처럼

離雪 (이설) 백은정

찬 바람 끝에 걸려 흩날리는 눈꽃을나란히 걷던 발자국에 놓아두고 갑니다겨울 지나고 봄이 다가오듯철 지난 내 사랑도 자릴 비켜드려요눈이 내리던 그 길을 따라마지막까지 한참 걷다 봄이 오면인연을 만나 환히 웃어줘요새하얀 꽃처럼겨울 지나고 봄이 다시 와도이 마음만 그대로 머물 수는 없나요눈이 내리던 그 길을 따라마지막까지 한참 걷다 봄이 오면감추지 못한 눈...

세월에 묻힌 그 사람 최수동

돌아오지 않는 사람아 얼마나 보고 싶어 꿈속에서 헤메였나 세월이 가는대로 살아가면 되는거지 떠나간 그 사람이 그리워서 철새처럼 떠나가 버린 떠나버린 그 사람을 만날수는 없을까요 세월따라 가는 인생 돌아오지 않는 사람아 얼마나 보고 싶어 꿈속에서 헤메였나 세월이 가는대로 살아가면 되는거지 떠나간 그 사람이 그리워서 철새처럼 떠나가 버린 오는 세월에

파뿌리 (트로트) 지원이

머리엔 하얀 면사포 쓰고 그대와 둘이 서약하던 날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되도록 그대와 나는 약속했네 시간은 흘러 세월이 가니 세월에 묻힌 사랑의 약속 영원히 사랑 할 것 같더니 그 사랑 어디로 가버렸나 내 사랑아 아니야 그래도 나는 그댈 사랑해 미우나 고우나 내사랑 파뿌리가 되도록 그대와 나는 지지고 볶으며 사랑할래 시간은 흘러

기적 (신곡 트로트) 이순정

세월은 사랑을 주고 이별도 주지만 살아가는 방법도 주고 가네요 용서를 주고 가네요 미운사람 따로 있나요 곱다고 영원 하나요 가고 오는게 잊고 없는게 남의 얘기 아니잖아요 그리움을 품은 사람 세월에 묻힌 그 사람 그 모든게 기적 이네요 당신이 기적 이네요.

기적 이순정

세월은 사랑을 주고 이별도 주지만 살아가는 방법도 주고 가네요 용서를 주고 가네요 미운사람 따로 있나요 곱다고 영원 하나요 가고 오는게 잊고 없는게 남의 얘기 아니잖아요 그리움을 품은 사람 세월에 묻힌 그 사람 그 모든게 기적 이네요 당신이 기적 이네요.

살타령 방울자매

빼야 하는데 꼭 빼야 하는데 이번엔 꼭 빼야 하는데 살아살아 둥근 살아 내 몸에 붙은 살아 이제 너와 헤어지고 싶구나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너 몸무게는 거짓말 안 해요 오늘보다 건강한 나의 내일을 위해 살아살아 살아살아 세월에 묻힌 살아 너 없이 살아보고 싶구나 빼야 하는데 더 빼야 하는데 이번엔 더 빼야 하는데 살아살아 둥근 살아 내 몸에 붙은

살타령 (MR) 방울자매

빼야 하는데 꼭 빼야 하는데 이번엔 꼭 빼야 하는데 살아살아 둥근 살아 내 몸에 붙은 살아 이제 너와 헤어지고 싶구나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너 몸무게는 거짓말 안 해요 오늘보다 건강한 나의 내일을 위해 살아살아 살아살아 세월에 묻힌 살아 너 없이 살아보고 싶구나 빼야 하는데 더 빼야 하는데 이번엔 더 빼야 하는데 살아살아 둥근 살아 내 몸에 붙은 살아

외출

두 눈을 깨워 모든건 어제와 다를 바 없는데 조금은 어색한 왠지 모를 이 설레임에 또 다른 날 찾아가는데 그렇게 날 미치게 했던 사랑했던 흔적의 distress 기대했던 그 만큼 찢겨진 내 삶이 터질 것 같아 심장이 멎은듯해 baby I just breakin' down 지금껏 아껴왔던 것 마저 또 다른 내가 낯설지 않게 지난 세월에

내 마음의 빈자리 이수만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고개들어 물끄러미 바라보아도 지나간 세월에 묻힌 슬픔만 있네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손을 들어 허공 속을 저어보아도 꿈결에 묻힌 기억만 있네 지금도 또렷한 너의 모습은 빠알간 얼굴의 너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없고 내 마음에 남는 건 텅 빈 자리 뿐 내 마음에 남는 건 텅 빈 자리 뿐

울지않는 여자 박신희

쏟아지는 그 빗속을 마냥걸었어 내모습이 흠뻑 젖어 내릴때까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들여놓고 떠나버린 사람때문에 이젠다시 울지않는 여자가될래 어느누가 내곁에서 떠난다 해도 내가슴에 추억하나 남은거겠지 더이상은 바랄게 없어 사랑에 빠진 여자여 이별을 부른 남자여 세월에 묻힌 남자여 추억에 우는 여자여 순간에서 영원으로 달려가기에 너무나도

울지 않는 여자 박신희

쏟아지는 그 빗속을 마냥 걸었어 내 모습이 흠뻑 젖어 내릴때 까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들여 놓고 떠나버린 사랑 때문에 이젠 다시 울지 않는 여자가 될래 어느 누가 내 곁에서 떠난다 해도 내 가슴에 추억하나 남은 거계지 더 이상은 바랄 게 없어 사랑에 빠진 여자여 이별을 부른 남자여 세월에 묻힌 남자여 추억에 우는 여자여 순간에서 영원으로

내마음의 빈자리 이수만

누구인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고개 들어 물끄러미 바라보아도 지나간 세월에 묻힌 슬픔만 있네 누구인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손을 들어 허공 속을 저어보아도 가버린 꿈결에 묻힌 기억만 있네 지금도 또렷한 너의 모습은 발간 얼굴의 너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없고 내 마음에 남는 건 텅빈 자리뿐 내 마음에 남는 건 텅빈 자리뿐

추억속에 묻힌 사랑 이용주

이별의 아픔은 잊어버려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려 모두 지난 이야기잖아 한 세상 구름처럼 흘러온 삶이 어느덧 등성이를 넘어 가는데 어이해 이별의 슬픔은 내발목을 잡고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 것은 사랑이라는 시간속에 함께하기 때문일거야 사랑의 언덕을 넘어 이별의 들판을 지나 여기까지 걸어 왔잖아 이별의 아픔은 잊어버려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려 모두...

울지 않는 여자 복순이

울지 않는 여자 - 복순이 쏟아지는 그 비 속을 마냥 걸었어 내 모습이 흠뻑 젖어 내릴 때까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들여 놓고 떠나버린 사람 때문에 이젠 다시 울지 않는 여자가 될래 어느 누가 내 곁에서 떠난다해도 내 가슴에 추억 하나 남은 거겠지 더 이상은 바랄 게 없어 사랑에 빠진 여자여 이별을 부른 남자여 세월에 묻힌 남자여 추억에 우는

Time 투인디안

Time the time this time fake a lie 끝이없는 어둠속 내일과 숨막힌내 오늘엔 몹씁 이 마음뿐 Hey good night good bye fake a smile 소리없이 무너져 가던 나 아주 작은 속삭임에 묻힌 이 마음뿐 언제나 우린 유혹에 새겨둔 약속의 빛을 보며 언제나 무딘 유혹의 세월에 말없이 흘러갈뿐 Time the time this

진실을말하기까지(MR) 현주

되니까요 애써 말하고 싶지않았을뿐인데 어쩌면 내게 속은것처럼 당신도 화가났겠죠 그래요 나도 남들처럼 살고 싶었어요 아무런 걱정없이 살고 싶었어요 지나친 욕심인줄알면서 하지만 무척이나 힘들었어요 진실을 말하기까지 >>>>>>>>>>간주중<<<<<<<<<< 모든걸 고백하는 이순간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실테죠 굳이 밝히고 싶지않았을뿐인데 세월에

아버지 (Feat. 호쉬) 히든트랙

그때 나는 24살이었고 많은걸 몰랐었지 이별이란건 준비할수 없는 일인데 많은 꿈을 꿨겠지 사랑에 아파 운날도 같았을거야 지금의 나와 어릴적 꿈과 맞바꿔 나를 택한 시절과 그의 꿈들 부끄럽던 난 그의 작은 추억도 궁금하지 못했어 닮아갈수록 그리워질 시절 그리운 시간 오랜 시절 엄마의 이야기엔 날 닮은 그가 있었어 세월에 묻힌 원래 모습은 또 나였어 나역시

진실을 말하기까지 현주

후련해요 이제는 울지않아도 되니까요 애써 말하고 싶지 않았을 뿐인데 어쩌면 내게 속은것처럼 당신도 화가났겠죠 그래요 나도 남들처럼 살고 싶었어요 아무런 걱정없이 살고 싶었어요 지나친 욕심인줄 알면서 하지만 무척이나 힘들었어요 진실을 말하기까지 2절:모든걸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실테죠 굳이 밝히고 싶지않았을뿐인데 세월에

감사 나훈아

바람만 스쳐가도 아팠던 세월 추웠던 겨-울은 가고 따스한 봄 향기로 소리 없이 내 곁에 다가왔네 밤하늘에 달빛마저 숨죽이고 숨어 울던 지난 세월 속에 눈물로 얼룩졌던 그 세월에 슬픔을 감사하리 상처 입은 그 사랑이 주름진 세월이 되고 구부러진 가지 끝에서 새싹이 피어나듯이 아픔의 기억들이 이제는 감사되어 노래하며 달래네 그 아팠던

열암곡 김애령

비원 끌어안고 잠든 천 년 세월 깨어나 보니 아름답던 그 시절 온통 변해 버렸네 말해주오 말해 주오 가슴에 품은 사연 뜨거웠던 그 사랑 부디 말해 주오 천 년 기적 그 사랑 님이시여 님이시여 그대처럼 고귀하게 그대처럼 인자하게 열암곡에 묻힌 사랑 다시 깨어 나리 천 년 기적 그 사랑 님이시여 님이시여 그대처럼 고귀하게 그대처럼 인자하게 열암곡에 묻힌 사랑 다시

날개 (MBC대학가요제) 고인돌

날 개 작사 : 김성도 작곡 : 이영재 노래 : 고인돌 나 날아서 갈래 작은 구름을 타고 저높은 곳으로 나 어디로 갈까 저 산너머 님계신 아름다 - 운곳 자 노래여 무지개 꿈을 싣고서 날아라 젊음아 사랑이여 평화여 날아라 젊음아 사랑이여 평화여 날아라 나 날아서 갈래 가는 세월에 묻힌 잃어버린 계절 나 어디로 갈까

날개 (MBC대학가요제) 고인돌

날 개 작사 : 김성도 작곡 : 이영재 노래 : 고인돌 나 날아서 갈래 작은 구름을 타고 저높은 곳으로 나 어디로 갈까 저 산너머 님계신 아름다 - 운곳 자 노래여 무지개 꿈을 싣고서 날아라 젊음아 사랑이여 평화여 날아라 젊음아 사랑이여 평화여 날아라 나 날아서 갈래 가는 세월에 묻힌 잃어버린 계절 나 어디로 갈까

날개 (동상) 고인돌

나 날아서 갈래 작은 구름을 타고 저 높은 곳으로 나 어데로 갈까 저 산넘어 님 계신 아름다운 곳 라 노래여 무지개 꿈을 싣고서 날아라 젊음아 사랑이야 평화야 날아라 젊음아 사랑이야 평화야 날아라 나 날아서 갈래 가는 세월에 묻힌 잃어버린 계절 나 어데로 갈까 하얀 겨울을 지나 행복의 나라로 라 노래여 무지개 꿈을 싣고서 날아라

추억속에 묻힌 사랑 (Inst.) 이용주

이별의 아픔은 잊어 버려?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려 모두 지난 이야기잖아 한 세상 구름처럼 흘러온 삶이 어느덧 등성이를 넘어가는데 어이해 이별의 슬픔은? 내발목을 잡고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 것은 사랑이라는 시간속에? 함께하기 때문일꺼야 사랑의 언덕을 넘어? 이별의 들판을 지나 여기까지 걸어 왔잖아 - 간 주 중 - 이별의 아픔은 잊어 버려? 사...

세월에 던진 사랑 박우철

가슴에다 묻지 말아요 어차피 잊을 거라면 그냥 세월에 던져 버려요 날 두고 가버린 사람 모래 위에 발자욱 처럼 언젠가는 지워 지겠죠 사랑은 파도가 추억은 바람이 하나씩 지울 거니까 가슴에는 묻지 말아요 ((((((((((((()))))))))))))))) 가슴에다 묻지말아요 어차피 잊을 거라면 그냥 세월에 던져 버려요 날두고

세월에 던진 사랑 최연정

가슴에 다 묻지말아요 어차피 잊을거라면 그냥 세월에 던져버려요 날두고 가버린 사람 모래위에 발자욱처럼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사랑은 파도가 추억은 바람이 하나씩 지울거니까 가슴에는 묻지말아요 가슴에 다 묻지말아요 어차피 잊을거라면 그냥 세월에 던져버려요 날 두고 돌아선 사람 모래위에 발자욱처럼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사랑은 파도가 추억은 바람이

사랑 최강산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사랑 이유림(Lee Yu Rim)

이제 나에게 사랑이란 겨울에 부르는 그 애절한 봄의 노래입니다 문득 고개를 드니 여기가 어딘지 먼길을 떠 다니다 너무 멀리 왔나봐 깜깜한 밤 홀로있는 저 별 하나 너도 나처럼 눈물을 삼키는 것 같아 거친 바람에 온몸이 다 얼어 버려도 다시 돌아 갈 수 있을까 잃어버린 길을 찾아 시린 세월에 가슴 아파도

사랑 이유림

이제 나에게 사랑이란 겨울에 부르는 그 애절한 봄의 노래입니다 문득 고개를 드니 여기가 어딘지 먼길을 떠 다니다 너무 멀리 왔나봐 깜깜한 밤 홀로있는 저 별 하나 너도 나처럼 눈물을 삼키는 것 같아 거친 바람에 온몸이 다 얼어 버려도 다시 돌아 갈 수 있을까 잃어버린 길을 찾아 시린 세월에 가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텅빈맘 어딘가

사랑... 이유림

이제 나에게 사랑이란 겨울에 부르는 그 애절한 봄의 노래입니다 문득 고개를 드니 여기가 어딘지 먼길을 떠 다니다 너무 멀리 왔나봐 깜깜한 밤 홀로있는 저 별 하나 너도 나처럼 눈물을 삼키는 것 같아 거친 바람에 온몸이 다 얼어 버려도 다시 돌아 갈 수 있을까 잃어버린 길을 찾아 시린 세월에 가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텅빈맘 어딘가

가사랑 도훈

정 속에 묻힌 마음 사랑 인줄 알 고 이 세상 끝 까지 사랑 할 그 사람 야릇한 마음에 젖어든 내가슴 바람 같은 세 월에 상처 만 깊 어서 사 랑아 사 랑아 애타 게 찾아도 구름속에 묻힌사랑 꿈 길에 도그 립 네 정 속에 묻힌 얼굴 사랑 인줄 알 고 이 세상 끝 까지 정주 고갈 그 사람 야릇한 꿈속에 젖어든 내가슴 바람 같은 세 월에 아픔

천생연분 김동현

우리는 천생연분 환상의 단짝 옷깃이 스쳐야만 인연인가요 세월을 돌고 돌아 이제야 만난 사랑 우리 둘이 찾아낸 천생연분 언제나 설레이는 콩깍지 씌인 사랑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천생연분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목숨보다 더 귀한 마지막 사랑 옷깃이 스쳐야만 인연 인가요 우리는 천생연분 환상의 단짝 옷깃이 스쳐야만 인연인가요 흙 속에 묻힌 보석 갯벌에

사랑은 아무나 하나 배다해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어느 세월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할말이 쌓여있는데 임채영

할 말이 쌓여 있는데 말문이 막혔나 봐요 쌓이고 쌓인 원망에 눈물도 말라 버려서 기다린 순간이었는데 이제는 내가 싫어요 세월에 무뎌진 그사람 기억조차 하기 싫은데 무정한 당신 날 찾지만 지난 시간에 희미한 추억 돌아온 사랑 안을 수 없어 무심한 세월에 닫혀진 마음 할 말이 쌓여 있는데 말문이 막혔나 봐요 쌓이고 쌓인 원망에 눈물도 말라 버려서 기다린 순간이었는데

마지막선택 이화숙

비오는 까페 창가에 얼룩진 너의 모습이 바람처럼 스쳐지나간 서글픈 추억이었어 보고 또 보고 싶어도 오지않을 너이기에 찻잔속에 흐려진 모습 사랑의 슬픔인거야 회색빛 물든 하늘에 또 다시 밤이 찾아오고 어둠에 묻힌 너의 눈빛 하얗게 또 밤 지새나 이제 다신 사랑 않을래 또 다시 기횔준데도 혼자 남은 이세상에서 미련없이 살아갈테야 회색빛 물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