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소국 한다발 이선희

내 마음 가운데 계시는 당신께 다발 소국을 음~ 온밤 헤집던 어설픈 말보다 다발 소국을 당신께 드리는 것은 광대한 나의 마음 당신은 보아줄 수 있기에 당신의 마음 그늘진 그 한켠에 내가 드린 소국 잔잔히 피어 언제고 언제라도 그대 외로울 때 나의 온 맘 음향할 수 있기를 내 마음 가운데 계시는 당신께 한다발 소국을 드려요

소국 한 다발 이선희

소국 다발 내 마음 가운데 계시는 당신께 다발 소국을 음~ 온밤 헤집던 어설픈 말보다 다발 소국을 당신께 드리는 것은 광대한 나의 마음 당신은 보아줄 수 있기에 당신의 마음 그늘진 그 한켠에 내가 드린 소국 잔잔히 피어 언제고 언제라도 그대 외로울 때 나의 온 맘 음향할 수 있기를 내 마음 가운데 계시는 당신께 한다발 소국을

소국 한 다발 이선희

소국 다발 내 마음 가운데 계시는 당신께 다발 소국을 음~ 온밤 헤집던 어설픈 말보다 다발 소국을 당신께 드리는 것은 광대한 나의 마음 당신은 보아줄 수 있기에 당신의 마음 그늘진 그 한켠에 내가 드린 소국 잔잔히 피어 언제고 언제라도 그대 외로울 때 나의 온 맘 음향할 수 있기를 내 마음 가운데 계시는 당신께 한다발 소국을

흰 소국 화단

그리운 날 떠오르고 지나간 날 떠오르네 아쉬움이 감아와도 다시 너를 볼 수 없네시간 지나 지금의 난 너를 담고 살아가네 언젠가는 마주쳐도 아무렇지 않을테니저 하늘 높이 드리운 지난 우리저 하늘 넘어가면 널 볼 수 있나그리움 외로움 모두 다 지울게날 위해 지낼게 너를 모두 잊고서저 하늘 높이 드리운 지난 우리저 하늘 넘어가면 날 그릴 수 있나하얗게 칠해...

연꽃 한 송이 이선희

방글방글 웃는얼굴 누가누가만드셨나요 서로서로 즐거웁게 부처님이 만드셨지요 맑고맑은 마음씨를 누가 누가 만드셨나요 서로서로 사이좋게 부처님이 만드셨지요~

너는 떠나면서 나에게 울지 말라고 하지만 이선희

차라리 앉아서 커피 잔을 마시겠어 처음에 따뜻하지만 점점 식어버리는. 마치 사랑과 같은 이 커피. 차라리 우리 집 낡은 계단에 삐꺽이는 소리를 내며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오르내리겠어 이 이유 없는 행동은 마치 네가 나에게 말한 이별과 같은 것. 내가 다짐하는 건 가지 뿐 우리 다시는 아픈 사랑을 하지 말자고.

살아가다 보면 이선희

살아가다 보면 언제나, 언제나 어디서나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 돌아서고 싶을 때가 있는 거야 때론 눈앞에 있는 목표가 너무나 높은 것 같아 한참을 왔는데 제자린 것 같아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는 거야 그러나 일어나 이렇게 끝낼 수는 없는 거야 여기까지 온 길을 다시 번 뒤돌아 봐 여기서 포기할 순 없는 거야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너는 나의 그림자 이선희

너는 나의 그림자 하나밖에 없는 단짝 너는 나의 그림자 검은 색의 나의 친구 우리는 하나 우리는 몸 나는 너 너는 나 우리는 하나 슬플때도 함께 하고 기쁠때도 함께 하먀 내가 자면 너도 자고 내가 넘어지면 너도 꽈당 * 우리 같이 웃으며 같이 울기도 하지 너는 나의 그림자 검은 색의 나의 친구 우리는 영원히

봄날은 이선희

떠나가는 것들의 이유라 하는 건 시간일 뿐이라고 모든 이별에 때가 되었듯이 별은 저기에 없다 아주 오래전에 빛 일뿐 우리 안에는 없다 봄날이었다 아~ 그땐 다 몰랐지만 너와 웃고 울고 꿈꾸며 좋았다 그토록 좋았던 그 많은 날들이 없었던 일이 될 수는 없어 그 많은 기대와 놓친 꿈들이 모든 봄에 묻어 돌아오겠지 아름다운 날이었다 내

반달(동요) 이선희

1.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나무 토끼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2.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서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반달 이선희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나무 토끼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2.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면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 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 향기~로 물들게~해 조그만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며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 향기~로 물들게~해 조그만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며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어느 할머니(조센삐)의 극락 이선희

삭은 물 차도 사금파리 눈부십디다 때는 멈춰버려 해는 끝내 못 박혀버려 바람은 죽어 없어지고 하늬 점 소소리 점 없는데요 수수밭 소리소리 내쳐 밑둥까지 타 없어지고 울던 아낙도 죽어 마른 강바닥에 혀 박고 죽어 없어져버리고 어허야 상여는 나가는데 눈부십디다 하얀데 하얘 어허야 상여 자꾸 나가는데 온 세상 새하얀데요 피 흐릅디다

어느 할머니의 극락 이선희

삭은 물 차도 사금파리 눈 부십디다 때는 멈춰버려 해는 끝내 못 박혀버려 바람은 죽어 없어지고 하늬 점 소소리 점 없는데요 수수밭 소리소리 내쳐 밑둥까지 타 없어지고 울던 아낙도 죽어 마른 강바닥에 혀 박고 죽어 없어져버리고 어허-야 상여는 나가는데 눈 부십디다 하얀데 하-얘 어허-야 상여 자꾸 나가는데 온 세상 새하얀데요 피

살아가다보면 이선희

살아가다 보면 언제나 언제나 어디서나 되는일이 하나도 없는것같아 돌아서고 싶을때가 있는 거야 때론 눈 앞에 있는 목표가 너무나 높은 것 같아 한참을 왔는데 제자린 것 같아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는 거야 그러나 일어나 이렇게 끝낼 수는 없는 거야 여기까지 온 길을 다시 번 뒤돌아 봐 여기서 포기할 순 없는 거야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잘났거나

공존 이선희

여행은 끝났어 우리의 사랑도 되돌아가기엔 너무 먼 길을 떠났지 밤하늘 별처럼 가슴에 쌓이는 순간 사랑은 지나도 추억은 남아 내 곁에 머물던 바람 내 안에 넘치던 햇살 언젠가 그 곁을 스쳐가겠지 영원히 나는 볼 수 없어도 하나가 될 수 없었던 세상이 미워진대도 그리운 내 마음속의 뿌리는 늘 그대 향해 깊을테니까 밤하늘 별처럼 가슴에

어느 할머니의 극락 이선희

어느 할머니의 극락 삭은 물 차도 사금파리 눈 부십디다 때는 멈춰버려 해는 끝내 못 박혀버려 바람은 죽어 없어지고 하늬 점 소소리 점 없는데요 수수밭 소리소리 내쳐 밑둥까지 타 없어지고 울던 아낙도 죽어 마른 강바닥에 혀 박고 죽어 없어져버리고 어허-야 상여는 나가는데 눈 부십디다 하얀데 하-얘 어허-야 상여 자꾸 나가는데 온

어느 할머니의 극락 이선희

어느 할머니의 극락 삭은 물 차도 사금파리 눈 부십디다 때는 멈춰버려 해는 끝내 못 박혀버려 바람은 죽어 없어지고 하늬 점 소소리 점 없는데요 수수밭 소리소리 내쳐 밑둥까지 타 없어지고 울던 아낙도 죽어 마른 강바닥에 혀 박고 죽어 없어져버리고 어허-야 상여는 나가는데 눈 부십디다 하얀데 하-얘 어허-야 상여 자꾸 나가는데 온

살아가다보면 이선희

살아가다 보면 언제나 언제나 어디서나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 돌아서고 싶을 때가 있는 거야 때론 눈 앞에 있는 목표가 너무나 높은 것 같아 한참을 왔는데 제자린 것 같아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는 거야 그러나 일어나 이렇게 끝낼 수는 없는 거야 여기까지 온 길을 다시 번 뒤돌아 봐 여기서 포기할 순 없는 거야 살아가다 보면

공존(共存) 이선희

공존(共存) 여행은 끝났어 우리의 사랑도 되돌아가기엔 너무 먼 길을 떠났지 밤하늘 별처럼 가슴에 쌓이는 순간 사랑은 지나도 추억은 남아 내 곁에 머물던 바람 내 안에 넘치던 햇살 언젠가 그 곁을 스쳐가겠지 영원히 나는 볼 수 없어도 하나가 될 수 없었던 세상이 미워진대도 그리운 내 마음속의 뿌리는 늘 그대 향해 깊을테니까 밤하늘 별처럼

공존(共存) 이선희

공존(共存) 여행은 끝났어 우리의 사랑도 되돌아가기엔 너무 먼 길을 떠났지 밤하늘 별처럼 가슴에 쌓이는 순간 사랑은 지나도 추억은 남아 내 곁에 머물던 바람 내 안에 넘치던 햇살 언젠가 그 곁을 스쳐가겠지 영원히 나는 볼 수 없어도 하나가 될 수 없었던 세상이 미워진대도 그리운 내 마음속의 뿌리는 늘 그대 향해 깊을테니까 밤하늘 별처럼

사랑합니다 이선희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걸 눈길 줄 만큼 보잘 것 없단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 언젠간 번쯤은 돌아봐주겠죠 없이 그대를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 속

하나된 우리 이선희

한평생을 살아가며 기다리는 건 내 사랑하는 형제 자매 모두와 함께 통일이란 아름다운 이름을 위해 다함께 손을 잡고 함께 노래하는 일 이젠 정말 모든 미움들을 털어버리고 하나되길 원하네 땅 위에 태어난 이유하나만으로도 우린 모두 하나니 한평생을 살아가며 기다리는 건 내 사랑하는 형제 자매 모두와 함께 통일이란 아름다운 이름을 위해 다함께

morning coffee 이선희

내리는 아침 햇살 사이로 너만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 언제나 꿈꿔왔던 행복이 너에게 있을 것 같아 그래 난 이제는 너만을 위해 잔의 모닝커피를 준비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밝은 저 햇살처럼 너의 사랑속에서 숨가쁜 생활들 속에 가끔은 눈물도 흘리겠지만 이젠 모두 네게 맡길께 허락해 줘 너의 아침을 내가 열어주고 싶어 영화속에서나

사랑의 기회가 한 번 뿐이면 이선희

사랑의 기회가 번 뿐이면 그 누가 이별을 생각했겠나 사랑하며 마음속에 간직한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기를...

Morning Coffee 이선희

Morning Coffee 내리는 아침 햇살 사이로 너만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 언제나 꿈꿔왔던 행복이 너에게 있을 것 같아 그래 난 이제는 너만을 위해 잔의 모닝커피를 준비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밝은 저 햇살처럼 너의 사랑속에서 숨가쁜 생활들 속에 가끔은 눈물도 흘리겠지만 이젠 모두 네게 맡길께 허락해 줘 너의 아침을 내가

Morning Coffee 이선희

Morning Coffee 내리는 아침 햇살 사이로 너만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 언제나 꿈꿔왔던 행복이 너에게 있을 것 같아 그래 난 이제는 너만을 위해 잔의 모닝커피를 준비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밝은 저 햇살처럼 너의 사랑속에서 숨가쁜 생활들 속에 가끔은 눈물도 흘리겠지만 이젠 모두 네게 맡길께 허락해 줘 너의 아침을 내가

등대지기 이선희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겨울에 거센 파도 머무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이제는 하나 이선희

. > 하나님, 통일이 되어서 북에 있는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song > 우리의 소원 후니훈 >> 시련에 아픔은 찢어지는 가슴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떨치이 못하는 응어리로 남는 한민족 한겨레 안에 울부짖고 부르짖는 이유는?

이노래를 빌려서 이선희

이해해 아마 나라도 그랬을 꺼야 날 반대하는 가족 이미 용서 다했어 너도 아마 부모 되면 그 마음 알거야 너를 아껴서 그러신 다는 걸 행복해야해 나의 손바닥 위에 써주며 뛰어가던 네게 선물하려 했어 그렇게도 널 위해서 연습했던말 너를 사랑해 나의 목소리로 이 노랠 빌려서 딴 사람 빌려서 이렇게라도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마디 이 노랠 듣거든

이노래를빌려서 이선희

나라도 그랬을 꺼야 날 반대하는 가족 이미 용서 다 했어 너도 아마 부모되면 그 마음 알거야 너를 아껴서 그러신 다는 걸 행복해야 해 나의 손바닥 위에 써주며 뛰어가던 네게 선물하려 했어 그렇게도 널 위해서 연습했던 말 너를 사랑해 나의 목소리로 이 노랠 빌려서 딴 사람 빌려서 이렇게라도 너에게 전하고 싶은

그대가 나를 사랑 하신다면 이선희

그-대-정~말-로~ 나-를-사~랑-~다~면~ 지-금-처~럼-만~ 나-를-사~랑-해~주~오~ 그-대-정~말-로~ 나-를-원~하-신~다~면~ 가-슴-으~로-만~ 나-를-사~랑-해~주~오~ 그-대-눈~에-비~친~ 내~모-습~이~하~도-아~파~ 보~여~ 그-아~픔~덜-어~주-려~ 내-게-온~다-면~ 눈~앞~에-모~습~ 뵈~지-않~아~ 뒤~돌-아~서~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이선희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네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첫눈처럼 너에게 이선희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네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이보다 더 좋을순 없죠 이선희

그대도 내게 무관심 듯 때론 서로 모르는 사람 인 듯 하지만 지금 그댄 내게로 와 조심스레 말하고 있죠.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죠. 날 사랑한단 고백 듣는 이 순간 그토록 말하고 싶었던 그 느낌들을 함께 느끼고 있었던 건가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죠 이선희

그대도 내게 무관심 듯 때론 서로 모르는 사람 인 듯 하지만 지금 그댄 내게로 와 조심스레 말하고 있죠.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죠. 날 사랑한단 고백 듣는 이 순간 그토록 말하고 싶었던 그 느낌들을 함께 느끼고 있었던 건가요.

마음처럼 그대곁에 이선희

그대 멀리있다 하지만 마음은 자유로워 생각하면 어디든 갈 수 있는 마음은 벌써 그대곁에 그대 보고싶어 하지만 내 몸은 사슬에 묶여 발 두 발 다가가지만 아직도 그대 보이지 않아 마음처럼 그대곁에 있고 싶어요 마음처럼 그대곁에 살고 싶어요 내 몸은 아직도 먼데 마음처럼 그대곁에

소망 이선희

그대 그리워 그리워지면 나는 마리 새가 되어 저 멀리 저 하늘 멀리 날아간다네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 그리며 아~ 끝없이 날아간다네 잊혀 잊혀진 날이 잊혀 잊혀진 꿈이 그리워 못잊어 지나간 시절 당신의 기억 속에서 아~ 사랑 속에서 나는 행복해요 당신이 내 곁에 돌아오리라고 기다리겠어요

마음처럼 그대곁에 이선희

마음처럼 그대곁에 그대 멀리있다 하지만 마음은 자유로워 생각하면 어디든 갈 수 있는 마음은 벌써 그대곁에 그대 보고싶어 하지만 내 몸은 사슬에 묶여 발 두 발 다가가지만 아직도 그대 보이지 않아 마음처럼 그대곁에 있고 싶어요 마음처럼 그대곁에 살고 싶어요 내 몸은 아직도 먼데 마음처럼 그대곁에 김민정 작사 / 송시현 작곡

마음처럼 그대곁에 이선희

마음처럼 그대곁에 그대 멀리있다 하지만 마음은 자유로워 생각하면 어디든 갈 수 있는 마음은 벌써 그대곁에 그대 보고싶어 하지만 내 몸은 사슬에 묶여 발 두 발 다가가지만 아직도 그대 보이지 않아 마음처럼 그대곁에 있고 싶어요 마음처럼 그대곁에 살고 싶어요 내 몸은 아직도 먼데 마음처럼 그대곁에 김민정 작사 / 송시현 작곡

소망 이선희

소망 그대 그리워 그리워지면 나는 마리 새가 되어 저 멀리 저 하늘 멀리 날아간다네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 그리며 아~ 끝없이 날아간다네 잊혀 잊혀진 날이 잊혀 잊혀진 꿈이 그리워 못잊어 지나간 시절 당신의 기억 속에서 아~ 사랑 속에서 나는 행복해요 당신이 내 곁에 돌아오리라고 기다리겠어요 이경미 작사 / 이현섭 작곡

소망 이선희

소망 그대 그리워 그리워지면 나는 마리 새가 되어 저 멀리 저 하늘 멀리 날아간다네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 그리며 아~ 끝없이 날아간다네 잊혀 잊혀진 날이 잊혀 잊혀진 꿈이 그리워 못잊어 지나간 시절 당신의 기억 속에서 아~ 사랑 속에서 나는 행복해요 당신이 내 곁에 돌아오리라고 기다리겠어요 이경미 작사 / 이현섭 작곡

늦었어요 이선희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작별인사 하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시절 흘러가는 추억이 아니예요 어쩌다 말 못해 못전한 내 마음 이제는 늦었어요 사랑이 깊었어요 잊으려 말아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아주 영영 잊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빈 가슴 돌아서는 사랑이 아니예요 그대는 내 맘 속 깊숙히 스며서 잊을 수 없답니다 이제는

늦었어요 이선희

늦었어요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작별인사 하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시절 흘러가는 추억이 아니예요 어쩌다 말 못해 못전한 내 마음 이제는 늦었어요 사랑이 깊었어요 잊으려 말아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아주 영영 잊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빈 가슴 돌아서는 사랑이 아니예요 그대는 내 맘 속 깊숙히 스며서 잊을 수

늦었어요 이선희

늦었어요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작별인사 하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시절 흘러가는 추억이 아니예요 어쩌다 말 못해 못전한 내 마음 이제는 늦었어요 사랑이 깊었어요 잊으려 말아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아주 영영 잊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빈 가슴 돌아서는 사랑이 아니예요 그대는 내 맘 속 깊숙히 스며서 잊을 수

오늘 이밤도 이선희

오늘 이 밤도 당신의 속삭임이 조용히 내 잠든 머리맡에 내리어 앉으면 깊게 묻은 얼굴을 가만 가만 들고서 해맑은 웃음으로 당신을 맞이해봐요 보고픔에 부르는 내 노래가 조용히 그대 잠든 머리맡에 내리어 앉으면 굳게 닫은 마음을 가만 가만 열고서 슬픔에 젖은 나를 다시 번 생각해줘요 외로움을 적시던 이 밤 생각으로 지새던 오늘 들려오는

그대가 그리운 날 이선희

그대가 이런 날 더욱 그리워 그 빈자리가 커져갈 땐 하루를 난 이 하루를 겨우 견뎌내는거죠 아직도 그대 내 맘에 자리하죠 난 아무렇지 않은 듯 해도 전하지 못하는 내 맘 담아두고 눈물로 잔을 비워내요 나는 그댈 사랑했었나요 아니 그댄 날 사랑했나요 기억들이 희미해져 나는 더 보고 싶어 우린 다른 남이 됐나요 아니 이젠 볼 수 없나요 그리움이

하루 이선희

그대가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가린채 모른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수도 있는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세상에 살고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 . .

저들 밖에 한밤중에 & 기쁘다 구주 오셨네 이선희

저들 밖에 한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가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으라 온 겨레 다함께 일어나 다 찬송 부르세 다 찬송 부르세 다 찬송 찬송 부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