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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가 (이산 저산) 이선희

이산저산 꽃이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찾어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하드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날 백발한심하구나 내청춘도 날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갈줄 아는봄을 반겨헌들 쓸떼가있나 봄아왔다가 갈려거든가거라 니가 가도 여름이되면 녹음방초승하시라 옛부터 일러있고 여름이가고 가을이 돌아오면 한로상풍 요란해도 제절개를 굽히지않는 황국단풍도 어떠헌고 가을...

사철가(이산 저산) 이선희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어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하드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날 백발한심하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헌들 쓸떼가 있나 봄아왔다가 갈려거든 가거라 니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승하시라 옛부터 일러있고 여름이가고 가을이 돌아오면 한로상풍 요란해도 제절개를 굽히지않는 황국단풍도

사철가 오단해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어 왔건마는 세상사 쓸쓸 허드라 나도 어제 청춘 일러니 오날 백발 한심 허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헌들 쓸데 있나 봄아 왔다가 갈려거든 가거라 네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 방초 승화시라 옛부터 일러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오면 한로 삭풍 요란해도 제 절개를 굽히지

사철가 조상현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어 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드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허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줄 아는 봄을 반겨 헌들 쓸데있나 봄아 왔다가 가려거든 가거라 니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 방초 승화시라   옛부터 일러있고 여름이 가고

단가/사철가 Various Artists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 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드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날 백발 한심 허구나 내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갈줄 아는 봄을 반겨헌들 쓸데있나 봄아 왔다가 갈려거든 가거라 니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 방초 승화시라 옛부터 일러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 오면 할로삭풍 요란 해도 제절기를

사철가 (중모리) Unknown

이산 저산 꽃이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 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드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날 백발 한심허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줄 아는 봄을 반겨헌들 쓸데 있나 봄아 왔다가 가려거든 가거라 니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 승화시라 옛부터 일러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오면

단가-사철가 김수연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드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날 백발 한심하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 헌들 쓸데있나 봄아 왔다가 갈려거든 가거라 니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 방초 승화시라 옛부터 일러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오면 한로삭풍 요란해도 제 절개를 굽히지 않는

사철가 김소희

사철가 - 김소희 왔네 봄이 왔네 삼천리 이 강산에 봄이 왔네 한달 두달 석달 흘러 흘러 한 절기 지나가면 봄이로다 봄이 오면 이산 저 산 봄맞이 가세 가세 가세 어서 가세 봄 놀이 가세 앞 동산 진달래는 송이 송이 방긋 웃고 뒷 동산 꾀꼬리는 흥겨웁게 노래하고 아낙네들 가슴 속엔 새 봄이 왔네 한달 두달 석달 흘러 흘러 한 절기 지나가면 여름일세

사철가 (Feat. 서의철) 오뉴월 (Oh! New World)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어 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하더라 나도 어제의 청춘이니 오날 백발 한심허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무정한 세월은 흘러가고 모두가 백발의 벗이로구나 다시 돌아오지 않을 나의 청춘이여 세월아 세월아 가지말어라 아까운 나의 청춘들이 다 늙는다 세월아 세월아 가지말어라 봄날의 내 젊음이여 사랑을 주기도

남도 단가, 사철가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구나. 봄은 찾아 왔건만은 세상사 쓸쓸하더라.

아니노지는못하리라 두레소리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하더라 바쁘게 달려온 나의 하루가 어디로 무엇을 향해가는지 끝 모를 그곳에 지친 내 모습 누구의 위로를 받을까 이산 저산 다시 꽃 피니 분명코 봄이 왔지만 봄을 맞는 나의 모습은 어제의 내가 아니라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이산 저산

새타령 조승우와 데블스

쑥쑥꾹 쑥꾹 상규-(조승우) 어허- 어허- Wow- Wow- Wow- Wow-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얼씨구 왔구나 왔어 Ah- 모두-(~) 아- 아- 아- 아- 아- 상규-(조승우) Hey- Hey- Hey- 모두-(~) 아- 아- 아- 아- 아- 상규-(조승우) Hey- Hey- Hey- 이산

사계아리랑 서건후

봄이 오면 이산 저산 봄맞이 가고 입춘 되야 새싹 피고 개나리 피며 긴 잠 깨어 짐생들이 신바람 나니 이불 밖을 어찌나가 일을 시작 하나 여름 오면 이산 저산 꽃들이 피고 입하 되야 여기저기 폭염주의보 다들 나와 바다 계곡 피서 즐기니 썬 베드를 어찌나가 일을 시작 하나 가을 오면 이산 저산 단풍이 들고 입추 되야 덥고 춥고 일은 힘들고

단가 '이산 저산' (소리 김명곤)

(유봉, 눈먼 송화를 인도하며 걷고 있다) 유봉 : 이산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하구나 유봉 : 나도 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허다 유봉 :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멀리서 걸어오는 송화와 유봉의 모습이 본다.) (유봉, 소리를한다) 유봉 : 왔다갈 줄 아는 봄을 반겨한들 쓸데가 있나 봄아 ...

아궁이와 귀농 원도

이산 저산 나뭇가지를 다 집어삼키고도 배가고픈 아궁이야 너 정말 보고싶었다 땔감넣고 불붙이면 온돌방도 따끈따끈 뜨끈뜨끈 에라좋구나 불때는것 귀찮다고 떠나왔지만 내고향이 그리워서 다시 돌아왔네 정겨운 이웃들과 웃음꽃 피우면서 행복하게 살고파라 이산 저산 나뭇가지를 다 집어삼키고도 배가고픈 아궁이야 너정말 보고싶었다 고구마도 감자도 생선고기도 아궁이에 구워먹고

한계령 양희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 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간주>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삼팔선 민문연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이 땅에 남는 길은 이 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있으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2.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죽어도 이땅에만 죽어도 이땅에만 묻힌다면 묻힌다면 무덤으로 이산

그렇지요 민음연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이 땅에 남는 길은 이 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있으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2.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죽어도 이땅에만 죽어도 이땅에만 묻힌다면 묻힌다면 무덤으로 이산

그렇지요 민문연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이 땅에 남는 길은 이 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있으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2.올때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죽어도 이땅에만 죽어도 이땅에만 묻힌다면 묻힌다면 무덤으로 이산

사철가 조상현 [국악]

이산저산 꽃이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 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드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날 백발 한심허구나 내 청춘도 날버리고 속절없이 가 버렸으니 왔다 갈줄 아는 봄을 반겨헌들 쓸데 있나 봄아 왔다가 가려거든 가거라 니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 승화시라 옛부터 일러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오면 한로상풍 요란해도 제 절개를 굽히지 않...

사철가 신영희

<중중몰이> 1 저 내에 눈이 녹아 이 땅에 송잎 나면 꽃 피고 새 노래에 이때가 봄이라네 봄 이라고 일러주니 봄 인 줄로 알것네다 나무아미타불 2 녹음은 우거지고 녹수에 매암 울제 뻐꾹새 뻐꾹 뻐꾹 뻐꾹 소쩍새가 슬피우니 이때가 여름이라 여름이라 일러주니 여름 인 줄 알것네다 나무아미타불 3 산 골짝에 단풍들고 국화 피면 나비들도 눈물겨워 헤메...

사철가 Unknown

후렴] 왔네 봄이 왔네 삼천리 이강산에 - 봄이왔네 1. 한달 두달 석달 한 절기 지나가면 봄이로다 봄이오면 이산저산 봄놀이 가세 가세 가세 어서가세 봄맞이 가세 앞동산 진달래는 송이송이 방긋웃고 뒷동산 꾀꼬리는 아름답게 노래하고 아낙네들 가슴속엔 새봄이 왔네 2. 한달 두달 석달 흘러흘러 한 절기 지나가면 여름일세 여름오면 물놀이 가세 고...

사철가 조미미,김부자,김세레나

<1절:조미미> 1.할미꽃 고개 숙여 방긋이 웃고 연산홍 목련꽃이 너흘거리네 백 가지 꽃들이 아무리 고와도 우리님 자태를 어이 당할손가 얼시구 좋다(얼시구 좋다-김부자,김세레나) 지화자 좋다(지화자 좋다-김부자,김세레나) 춘하추동 사시절을 노래하며 한세상 멋있게 살자 <2절:김부자> 2.흰구름 뭉게뭉게 소낙비 쫓고 서북쪽 하늘에는 무지게 떳네 비끝에 ...

사철가 Various Artists

후렴] 왔네 봄이 왔네 삼천리 이강산에 - 봄이왔네 1. 한달 두달 석달 한 절기 지나가면 봄이로다 봄이오면 이산저산 봄놀이 가세 가세 가세 어서가세 봄맞이 가세 앞동산 진달래는 송이송이 방긋웃고 뒷동산 꾀꼬리는 아름답게 노래하고 아낙네들 가슴속엔 새봄이 왔네 2. 한달 두달 석달 흘러흘러 한 절기 지나가면 여름일세 여름오면 물놀이 가세 고기...

사철가 박윤정

후렴)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 좋을씨구나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이 가자 1) 대명당 대들보 명매기 걸음으로 아기장 충청걸어 흐늘거리고 나간다 후렴)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 좋을씨구나 이화도화 만발하니 양춘가절이 아니냐 2) 백모래 바탕에 금자라 걸음으로 아기장 충청걸어 흐늘거리고 나간다. 후렴)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

사철가 김혜란

사철가 - 김혜란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 좋을시구나 일년은 열 두달에 사시절 절후 (節侯)가 분명쿠나 개나리 진달래 민들레 봄 바람에 아기장 충청 흩으러져 흔들거리고 피어난다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 좋을시구나 춘삼월 호시절에 노랑나비 춤을 춘다 녹음의 방초에 우거진 버들 가지 아기장 충청 춤을 추며 흔들 흔들 바람 분다

사철가 이춘희

사철가 - 이춘희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 좋을씨구나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일 가자 대명단 (大明壇) 대들보 명매기 걸음으로 아기장 충청 걸어 흐늘거리고 나간다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 좋을씨구나 이화도화 (梨花桃花) 만발 (滿發)한데 양춘가절 (陽春佳節)이 이 아니냐 백 (白)모래 바탕에 금자라 걸음으로 아기장 충청 걸어 흐늘거리고

사철가 김주리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하더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하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한들 쓸데 있나 봄아 왔다가 갈려거든 가거라 네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승화시라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오면 한로삭풍 요란해도 제 절개를 굽히지 않는 황국 ...

사철가 안재욱, 이소연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분명코 봄이로구나봄은 찾아왔건마는세상사 쓸쓸허드라나도 어제 청춘이러니오날 백발 한심허구나내 청춘도 날 버리고속절없이 가버렸으니왔다 갈 줄 아는 봄을반겨 헌들 쓸 데 있나봄아 왔다가 가려거든가거라 네가 가고여름이 오면 녹음방초승화시라 옛부터 일러있고여름이 가고 가을이돌아오면 한로상풍 요란해도제 절개를 굽히지 않는황국단풍도 어떠헌고...

사철가 소리꽃 가객단

이 산 저 산에 꽃이 피니분명코 봄이로구나봄은 찾어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드라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헌들 쓸데 있나봄아 왔다가 가려거든 가거라니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승화시라옛부터 일러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한로상풍 요란해도 제 절개를 굽히지 않는황국 단풍은 어떠한고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낙목한천 찬바람에 백설만 펄펄 휘날리어월백 설백 천...

사철가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캄캄한 밤이 숨 죽여 흘러새벽녘 꽃이 피어나지나온 세월 봄을 거칠게 지나꽃 같은 청춘 사라져다가와 다가와 무심히 스치며계절이 내 옆을 지나네다가가 다가가 잡아두려 해도세월은 저만치 가려 하네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가지마라아까운 청춘들이 다 늙는다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가지마라가는 세월을 어쩔 거나뜨거운 여름 축 처진 나무보이지 않는 여름의 끝단비가 오면 ...

사철가 경기소리그룹 앵비

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좋을시구나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이 가자대명당 대들보 명매기 걸음으로아기장 충청 걸어 흐늘거리고 나간다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 좋을좋을시구나 이화도화 만발하니양춘가절이 아니냐백모래 바탕에 금자라 걸음으로아기장 충청 걸어 흐늘거리고 나간다지화 지화 지화자 좋네 좋네좋을 좋을시구나사월남풍 대맥황은 녹음방초 하절이라광한루 ...

사철가 소풍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어 왔건마는 세상사 쓸쓸 허드라 나도 어제 청춘 일러니 오날 백발 한심허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 헌들 쓸 데 있나 봄아 왔다가 가려거든 가거라 니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승화시라 옛부터 일러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오면 한로상풍 요란해도 제 절개...

날아오르다 빅마마

하늘따라 구름 따라 그리로 날아가서 저 멀리로 더 멀리로 너를 찾아갈까 달을 따라 해를 따라 저 고개 넘어서면 나를 닮은 그 누군가 반겨 달려올까 내 작은 날개는 바람을 타고 내 좁은 어깨는 하늘을 타고 이산저산 흐르고 흘러 머무는데로 바다건너 모르는 그곳 그 어딘가로 내 작은 날개는 바람을 타고 내 좁은 어깨는 하늘을 타고 이산 저산 흐르고

날아오르다 빅마마

하늘따라 구름 따라 그리로 날아가서 저 멀리로 더 멀리로 너를 찾아갈까 달을 따라 해를 따라 저 고개 넘어서면 나를 닮은 그 누군가 반겨 달려올까 내 작은 날개는 바람을 타고 내 좁은 어깨는 하늘을 타고 이산저산 흐르고 흘러 머무는데로 바다건너 모르는 그곳 그 어딘가로 내 작은 날개는 바람을 타고 내 좁은 어깨는 하늘을 타고 이산 저산

한계령 하덕규

저 산은 네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네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한계령 김란영

저 산은 네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네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

한계령(양희은) 명작듀엣

저 산은 네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네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한계령 황의종

저 산은 네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네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한계령 양희은

한계령 양희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한계령 양희은

한계령 양희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는실타령/ 댕기타령 - 오리지널 버젼 (Feat.소금) 최윤영

이산 저산 도라지꽃은 봄바람에 난실난실 이골저골 흐르는 물은 파도 소리가 처량해라 이러쿵 저러쿵 절 시구 좋군 이러쿵 좋을 시구 이에 에헤야 데헤야 는실는실 정 도령의 물명주 수건 처녀 손길에 놀아나고 유명갑사 수건 댕기는 총각 손길에 때 묻는다 이러쿵 저러쿵 절시구 저러쿵 이러쿵 좋을 시구

는실/댕기타령 _ 사운드 풀버젼 최윤영

이산 저산 도라지꽃은 봄바람에 난실난실 이골저골 흐르는 물은 파도 소리가 처량해라 이러쿵 저러쿵 절 시구 좋군 이러쿵 좋을 시구 이에 에헤야 데헤야 는실는실 정 도령의 물명주 수건 처녀 손길에 놀아나고 유명갑사 수건 댕기는 총각 손길에 때 묻는다 이러쿵 저러쿵 절시구 저러쿵 이러쿵 좋을 시구

산타령 (1) Various Artists

에헤 에헤야 산이로구나 이산 저산 양산 간에 깊고 깊은 곡산이라 헤헤 에헤야 산이로구나 높고 낮은 상상봉에 올라가보니 평산이로다 에헤 에헤야 산이로구나 백세 청풍 부용당 수양산 풍류를 자랑한다 에헤 에헤야 산이로구나 낙락장송 늘어진 가지 보기 좋다고 성화로다 에헤 에헤야 산이로구나 한포요대 다림산하니 자좌오향에 안약이라 에헤

개성산염불 김보연

개성산염불 김보연 니나노나요 나니가 난실네요 니나노 나니가 산이로다 산에 올라 도라 지를 캐서 들고나 보니 산 삼이라 니나노나요 나니가 난실네요 니나노 나니가 산이로다 이산 저산 양산 간에 울고나 간다고 곡산이라 니나노나요 나니가 난실네요 니나노 나니가 산이로다 <간주중> 니나노나요 나니가 난실네요 니나노 나니가 산이로다 학도 뜨고

저산 김수철

저 산 - 김수철 드러누운 저 산은 한참동안 저렇게 하늘보면 기디리다 지쳐잠이 들었네 흰구름에 얼룩지고 먹구름에 머물지고 흐린날에 님그리워 조용히 눈감으면 산바람 찾아와 외로움 감싸주네 얼마나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왔는지 음 간주중 창백한 나무 입살이른 오가던 산바람도 슬픔을 달래주던 강바람도 떠나갔네 얼마나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왔는지 음

단가 사철가 김수연

단가 사철가 - 김수연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하더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하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한들 쓸데 있나 봄아 왔다가 갈려거든 가거라 네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승화시 (綠陰芳草勝花時)라 옛부터 일러있고 여름이 가고

사랑해 친구야 이산

[이산 - 사랑해 친구야] 헤어질 만큼 니가 잘못한건 아니였는데 그사람 니가 부담 스러웠나봐 혼자 우는 널 보면서 가끔씩 그사람 원망 했어 혹시 니 마음이 다칠까봐 모르는척 했지만 사랑이 사람을 아프게 하는게 아니다 그사람이 변해서 그사람이 나빠서 널 울리는 거잖아..

슬픈연가 이산

[이산 - 슬픈연가] 그대 없이도 하루가 괜찮을까요 이렇게 생각만해도 아픈데 사랑이 오던날도 처음 입맞춤 그날도 없던 일처럼 지워야만 해요 이제야 사랑을 알것만 같은데 그대 아니면 못살것 같은데 사랑은 아니었다고 다신 볼일 없다고 헤어지잔 말만 되돌아와요 너무 보고 싶은데 정말 보고 싶은데 그대 맘이 편하면 보내 줄 수 밖에 좋은

왜 사랑은 이산

♬ ☆ 이산 - 왜 사랑은 (With 박찬미) ☆ 사랑이 또 아파오는 날엔 이별이 또 슬퍼지는 날엔 바보처럼 그댈 잊지 못해서 기억을 밀어내며 눈물로 하루를 살아요 별 일 없죠 잘 지내는 거죠 나 없이도 내가 곁에 없어도 여전히 난 그대안에 사는데 그댄 다른 사람과 행복하죠 욕하고 원망하고 화를 내고 미워해도 들리지 않는 혼잣말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