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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로 서서 이서인

아주 끝나 버린 건가요 우리 사랑은 아직 나만 혼자 그대를 기다리고 있네요 눈이 멀어서 다시 돌아올 사람이 아니죠 우리 추억이 그댈 간지렵혀도 우리 사랑한 만큼 그대 떠나버려도 시간속에 잊혀지지 말아요 떠나가는 나의 사랑아 다시 돌아오는 길을 잊지 말아요 내 사랑이니까 그대가 나를 찾으면 나는 그대로 서서 웃을수 있어요

지독한 사랑 이서인

추억마저 너에게서 벗어나야 해 나의 사랑이 너에겐 모자라 작은웃음 밖엔 처음부터 가질수 없었어 행복했니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너는 너무 잔인했었어 사랑이 변하고 널 의심하는 나를 보며 하루하루 메말라가는걸 이렇게 사라져버리자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으로 어디서도 니 얘기는 들리지 않겠지 사랑으로 기억 하겠지 나는

끝이 다가오면 이서인

하루하루 한움큼씩 너의 기억이 내게서 빠져나간다 내 얼굴은 푸석해지고 눈물도 메말라 가네 때론 서로의 끝없는 얘기로 밤을 새워 함께하려했는데 이대로 영원히 사랑하고 싶어 조금더 함께 하고싶어 첨부터 되내어 봐도 결국엔 혼자남게 되는걸 사랑한 기억만큼 날 더욱 괴롭히는데 몇번의 사랑을 하면 끝이 다가오는걸 알잖아 이제 나에게 아픈 추억조차 없는데 ...

달린다 타니모션

계절이 바뀌고 바람은 멈추고 모두가 떠나도 나는 축제는 끝나고 불빛은 꺼지고 침묵만 남아도 나는 여기에 그대로 서서 큰 숨을 뱉고 보이지 않게 달린다 계절이 바뀌고 바람은 멈추고 모두가 떠나도 나는 여기에 그대로 서서 큰 숨을 뱉고 달린다 여기에 그대로 서서 보이지 않게 달린다

멀리 서서 한진섭 (sub jin)

멀리 더어 떠날수 있다면 거기 서서 너를 바라볼텐데 당장 멈춰 그대로 돌아와서 yeah 내곁을 떠나지 말아줄레 君のいないところをうろつくて 君のいない世界を夏かしんで 아아 내 짧은 여정은 여기까진데 내 짧은 여정은 여기까진데 세상도 날 실어하고 미워해 울엄마고 나를 보고 말하길 음악 제발 그만하고 공부해 싫어도 그말에 납득해 이곡을 쓸때 24

그대로 타이밍

겁은 점점 더 늘어가 발은 디뎌보지도 않고 저 건널 생각해 곧장 널 따라 걸을게 너의 향기라도 남겨 바로 널 쫒게 처음 보는 시선 그 겉도는 눈빛 내 가운데 서서 붙잡지 못한 꿈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이 비어버린 이 몸만 커져버린 처음보다 작은 나 이젠 코끝이 시큰해 내가 여기서 뭘 하는지 나도 날 몰라 분명 조금 틀어진 거야 이젠

기다려줘 야간비행

지금 너에게로 가고 싶지만 지금의 현실은 내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지 지금 나에게 그렇게 묻지 마 너만의 생각은 아냐 나도 너처럼 괴로워하고 있다는 걸 너와 함께 하던 시간들은 행복했었지 하지만 나는 너무나 행복했어 집으로 향하던 발걸음이 왜 그리도 힘에 겨웠는지 몰라 너무 힘들었었어 그대로 그 자리에 서서 날 기다려줄 수 있겠니

푸르던 아이유 (IU)

그날 알았지 이럴 줄 이렇게 될 줄 두고두고 생각날 거란 걸 바로 알았지 까만 하늘 귀뚜라미 울음소리 힘을 주어 잡고 있던 작은 손 너는 조용히 내려 나의 가물은 곳에 고이고 나는 한참을 서서 가만히 머금은 채로 그대로 나의 여름 가장 푸르던 그 밤 그 밤 너의 기억은 어떨까 무슨 색일까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도 소중했을까 머리

푸르던 아이유

그날 알았지 이럴 줄 이렇게 될 줄 두고두고 생각날 거란 걸 바로 알았지 까만 하늘 귀뚜라미 울음소리 힘을 주어 잡고 있던 작은 손 너는 조용히 내려 나의 가물은 곳에 고이고 나는 한참을 서서 가만히 머금은 채로 그대로 나의 여름 가장 푸르던 그 밤 그 밤 너의 기억은 어떨까 무슨 색일까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도 소중했을까 머리

푸르던 IU

그날 알았지 이럴 줄 이렇게 될 줄 두고두고 생각날 거란 걸 바로 알았지 까만 하늘 귀뚜라미 울음소리 힘을 주어 잡고 있던 작은 손 너는 조용히 내려 나의 가물은 곳에 고이고 나는 한참을 서서 가만히 머금은 채로 그대로 나의 여름 가장 푸르던 그 밤 그 밤 너의 기억은 어떨까 무슨 색일까

푸르던 아이유(IU)

그날 알았지 이럴 줄, 이렇게 될 줄 두고두고 생각날 거란 걸 바로 알았지 까만 하늘 귀뚜라미 울음소리 힘을 주어 잡고 있던 작은 손 너는 조용히 내려 나의 가물은 곳에 고이고 나는 한참을 서서 가만히 머금은 채로 그대로 나의 여름 가장 푸르던 그 밤, 그 밤 너의 기억은 어떨까 무슨 색일까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도 소중했을까

푸르던 아이유 (I.U)

그날 알았지 이럴 줄 이렇게 될 줄 두고두고 생각날 거란 걸 바로 알았지 까만 하늘 귀뚜라미 울음소리 힘을 주어 잡고 있던 작은 손 너는 조용히 내려 나의 가물은 곳에 고이고 나는 한참을 서서 가만히 머금은 채로 그대로 나의 여름 가장 푸르던 그 밤 그 밤 너의 기억은 어떨까 무슨 색일까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도 소중했을까 머리

푸르던 ........... ■ 행복하세요 ■□ ♡■♡ 아이유

그날 알았지 이럴 줄 이렇게 될 줄 두고두고 생각날 거란 걸 바로 알았지 까만 하늘 귀뚜라미 울음소리 힘을 주어 잡고 있던 작은 손 너는 조용히 내려 나의 가물은 곳에 고이고 나는 한참을 서서 가만히 머금은 채로 그대로 나의 여름 가장 푸르던 그 밤 그 밤 너의 기억은 어떨까 무슨 색일까

푸르던 ........... Ω『 타기 』 ♡■♡ 아이유

그날 알았지 이럴 줄 이렇게 될 줄 두고두고 생각날 거란 걸 바로 알았지 까만 하늘 귀뚜라미 울음소리 힘을 주어 잡고 있던 작은 손 너는 조용히 내려 나의 가물은 곳에 고이고 나는 한참을 서서 가만히 머금은 채로 그대로 나의 여름 가장 푸르던 그 밤 그 밤 너의 기억은 어떨까 무슨 색일까

푸르던…↗클☎릭↖ ─━Φ━─ ♀…아이유

그날 알았지 이럴 줄 이렇게 될 줄 두고두고 생각날 거란 걸 바로 알았지 까만 하늘 귀뚜라미 울음소리 힘을 주어 잡고 있던 작은 손 너는 조용히 내려 나의 가물은 곳에 고이고 나는 한참을 서서 가만히 머금은 채로 그대로 나의 여름 가장 푸르던 그 밤 그 밤 너의 기억은 어떨까 무슨 색일까

그곳에 서서 박효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곳엔 너아닌 그리움 살아 잊기엔 너무 많아서 난 잊을수 없겠어 너만 보고 온건데 이젠 안 떠날텐데 살아갈 희망없는 난 다 끝난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 처럼 이기적인 내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니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푸르던(59854) (MR) 금영노래방

그날 알았지 이럴 줄 이렇게 될 줄 두고두고 생각날 거란 걸 바로 알았지 까만 하늘 귀뚜라미 울음소리 힘을 주어 잡고 있던 작은 손 너는 조용히 내려 나의 가물은 곳에 고이고 나는 한참을 서서 가만히 머금은 채로 그대로 나의 여름 가장 푸르던 그 밤 oh 그 밤 너의 기억은 어떨까 무슨 색일까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도 소중했을까 머리 위로 연 구름이 지나가네

그곳에 서서 박효신

**박효신--그곳에 서서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그곳에 서서 박효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곳엔 너아닌 그리움 살아 잊기엔 너무 많아서 난 잊을수 없겠어 너만 보고 온건데 이젠 안 떠날텐데 살아갈 희망없는 난 다 끝난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 처럼 이기적인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니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달린다 (Dalinda) 타니모션(TAN+EMOTION)

계절이 바뀌고 바람이 멈추고 모두가 떠나도 나는 축제는 끝나고 불빛은 꺼지고 침묵만 남아도 나는 여기에 그대로 서서 큰 숨을 뱉고 보이지 않게 달린다

가을 다린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으니 그대 이제 창을 닫아요 바람과 함께 떠나는 내 시간은 내 고백을 가린 채 마치 없었던 척 하지만 사랑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다른 인사를 건넬 때 그 때 우리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그냥 그대로 혹시나 우리 서로 지나친대도 그 가을은

가을(21181) (MR) 금영노래방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으니 그대 이제 창을 닫아요 바람과 함께 떠나는 내 시간은 내 고백을 가린 채 마치 없었던 척하지만 사랑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다른 인사를 건넬 때 그때 우리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그냥 그대로 혹시나 우리 서로 지나친대도 그 가을은 여전히 그대로 어느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니가 있던 자리에 그대로 니가 서 있어... 내가 널 너무 사랑해 널 보낼 수 없겠어... 그냥 함께 갈꺼야 니가 빛이였으니... 어차피 너 없는 나는 나 아닌거니... 기다리겠어 이젠 내가 널 기다려... 니가 아팠던 바로 그 곳에 서서... 저 깊이 가라앉을때까지...

그 곳에 서서 박효신

안떠날꺼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어서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곳에 너아닌 그리운 사람 잊기엔 너무 많아서 난 잊을수 없겠어 너만 보고 온건데 이젠 난 떠날텐데 살아갈 희망 없는난 다 끝난거야 조금씩 가라 앉을 배 처럼 이기적인 내 바람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어서 내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사랑 지영선

How could you how could you baby How could you leave me like this 그토록 오래 기다린 줄 몰랐죠 그대이기에 나만의 그대였기에 힘들어도 난 정말 행복했었죠 너무 사랑했기에 아직도 사랑하기에 바보처럼 울기만 했어 붙잡지도 못한채 그냥 그대로 거기에 서서 제발 아침에 떠나가요 아무말

사랑 지영선

How could you how could you baby How could you leave me like this 그토록 오래 기다린 줄 몰랐죠 그대이기에 나만의 그대였기에 힘들어도 난 정말 행복했었죠 너무 사랑했기에 아직도 사랑하기에 바보처럼 울기만 했어 붙잡지도 못한채 그냥 그대로 거기에 서서 제발 아침에 떠나가요 아무말

그 곳에 서서 박효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곳엔 너 아닌 그리움 살아 잊기엔 너무 많아서 난 잊을수 없겠어 너만 보고 온건데 이젠 안 떠날텐데 살아갈 희망없는 난 다 끝난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처럼 이기적인 내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니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곳엔 너아닌 그리움 살아 잊기엔 너무 많아서 난 잊을수 없겠어 너만 보고 온건데 이젠 안 떠날텐데 살아갈 희망없는 난 다 끝난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 처럼 이기적인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니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너라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곳엔 너아닌 그리움 살아 잊기엔 너무 많아서 난 잊을수 없겠어 너만 보고 온건데 이젠 안 떠날텐데 살아갈 희망없는 난 다 끝난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 처럼 이기적인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니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그 곳에 서서 박효신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곳엔 너 아닌 그리움 살아 잊기엔 너무 많아서 난 잊을 수 없겠어 너만 보고 온 건데 이젠 안 떠날텐데 살아갈 희망 없는 난 다 끝난 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처럼 이기적인 내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니 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그 곳에 서서 박효신

없었어 돌아올 곳이 없었어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곳엔 너 아닌 그리움 살아 잊기엔 너무 많아서 난 잊을 수 없겠어 너만 보고 온 건데 이젠 안 떠날텐데 살아갈 희망 없는 난 다 끝난 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처럼 이기적인 내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니 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그 곳에 서서 박효신

하지만 너는 없었어 돌아 올 곳이 없어서 그토록 힘이 들었나 너를 사랑한 곳엔 너 아닌 그리움 살아 잊기엔 너무 많아서 난 잊을 수 없겠어 너만 보고 웃던 게 이젠 난 떠날텐데 살아갈 희망 없는 난 다 끝난 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처럼 이기적인 내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네 맘을 아프게 했어 네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The Christmas Song 김성윤

거리엔 수많은 사람들이 손에 손을 잡고 걷고 있네 반짝이는 건물들을 지나 모두들 어디를 향해 가네 처음 잡았던 너의 손길도 이제는 흐릿한 기억만이 너를 위해 준비했었던 소중한 꿈들이 점점 사라진다 Christmas 널 보고 싶은데 Christmas 널 안고 싶은데 너와 닮은 뒷모습에도 난 어쩔 줄을 모르고 서서 Christmas 널 보고 싶은데 Christmas

믿을 수 없는 말 하동균

시간이 흐르고 나면 기억도 사라진다는 그 흔한 말들이 위로가 되길 믿어봐도 부서진 마음이 아물게 되길 바라고 바래도 나의 기억을 그대로 서서 나를 흔들고 나의 마음을 흐르지 않는 시간에 갇혀 있어 나의 모든 게 이별을 선택이라고 사랑은 아니었다고 또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랑을 할거라고 괜찮아진다는 거짓말들이 억지로 믿어도 나에 기억은

믿을 수 없는 말 하동균 (원티드)

시간이 흐르고 나면 기억도 사라진다는 그 흔한 말들이 위로가 되길 믿어봐도 부서진 마음이 아물게 되길 바라고 바래도 나의 기억을 그대로 서서 나를 흔들고 나의 마음을 흐르지 않는 시간에 갇혀 있어 나의 모든 게 이별을 선택이라고 사랑은 아니었다고 또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랑을 할거라고 괜찮아진다는 거짓말들이 억지로 믿어도 나의 기억은

다시 돌아온 너에게 루트 원

♬ 내게 다시 오기가 그렇게 너는 힘이 들었었니 언제나 나는 여기서 돌아올 너를 기다렸어 네가 그에게로 날 버리고 떠났던 그때 일들로 미안해하진 제발 말아줘 이제 우리앞에서 사랑보다 중요한게 더는 없으니까 oh.

다시 돌아온 너에게 루트원(Root one)

나에게 다시 오기가 그렇게 너는 힘이 들었었니 이렇게 언제나 나는 여기서 돌아올 너를 기다렸어 네가 그에게로 날 버리고 떠났던 그때 일들로 미안해하진 제발 말아줘 이제 우리앞에서 사랑보다 중요한게 더는 없으니까 오~ 나를 봐 여기 있잖아 지금 네앞에 서서 내가 너를 기다리잖아 그대로 내게와 이제 다시는 내 손잡은 널 너를 놔주지 않아 얼마나

삼각관계 진주

그댄 항상 나만 바라보죠 그댈 힘들게 해왔던 나를 이젠 내게 주었던 그대 사랑 다른 사람을 찾아주길 바래요 왜 나는 그댈 바라보게만 되죠 이제는 그대 곁에 있고 싶어 다시는 그대 아닌 다른 누구도 이미 그대가 될 수 없기에 나를 사랑한다 말하지마 그냥 그대로 내곁에 있어줘 자꾸 눈물이 나서 그대를 영원히 잊을 수가 없게 만들잖아 나는

해송 이정선

바위 언덕에 서서 동해 바다를 보면 힘차게 떠오르는 밝은 햇살이 좋아 산도 들도 마주 앉아 다정한 이땅에 아침을 바라보며 홀로 높이 서있네 밤이면 어둠속의 깊은 바다를 보며 모진 비바람에도 마음 흔들리지 않아 다시 또 아침 오면 언제나 변함없는 파도가 좋아서 바닷가에 서있네 소리쳐도 대답없는 넓은 바다를 보며 언덕에 우뚝 서서 마음을 씻어내고 긴긴

해송 Various Artists

바위 언덕에 서서 동해 바다를 보면 힘차게 떠오르는 밝은 햇살이 좋아 산도 들도 마주 앉아 다정한 이땅에 아침을 바라보며 홀로 높이 서있네 밤이면 어둠속의 깊은 바다를 보며 모진 비바람에도 마음 흔들리지 않아 다시 또 아침 오면 언제나 변함없는 파도가 좋아서 바닷가에 서있네 소리쳐도 대답없는 넓은 바다를 보며 언덕에 우뚝 서서 마음을 씻어내고 긴긴

그대로 멈춰 젝스키스

가려진 그대 진정 그 무엇 위해 우리는 살아가려 발버둥 치는가 우리의 꿈과 희망 너무나 순수했던 지금은 절망 넘쳐오르는 모든 이들의 가눌 수 없는 욕망 한시도 쉴세없이 그리고 양보없이 자기만의 욕심만으로 앞만을 바라보며 가식으로 살아가며 하지만 누구도 누구를 탓할 수 없어 우리 모두가 자초한 것 같혀버린 우리 영원히 이곳에서 거기 멈춰 거기 그대로

그대로 멈춰 젝스키스

위해 우리는 살아가려 발버둥 치는가 우리의 꿈과 희망 너무나 순수했던 지금은 절망 넘쳐오르는 모든 이들의 가눌 수 없는 욕망 한시도 쉴세없이 그리고 양보없이 자기만의 욕심만으로 앞만을 바라보며 가식으로 살아가며 하지만 누구도 누구를 탓할 수 없어 우리 모두가 자초한 것 같혀버린 우리 영원히 이곳에서 거기 멈춰 거기 그대로

광야에 서서 예수친구

앞이 캄캄해 보이지 않아도 주님만을 묵상함이라 마음이 찢어질 것만 같아도 주님 향해 눈물 흘릴 뿐이라 나는 광야에 광야에 서서 주님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소 나는 광야에 광야에 서서 주님의 은혜를 구하게 되었소 막막한 광야의 한가운데서 주님 손을 놓지 않으리 십자가 한없이 바라보면서 주님 향해 내려놓고 기도합니다 나는 광야에 광야에 서서 주님의 율례를 배우게

발끝을 적시는 눈물 알렉스

Know 무너저 버리는 나~ 너 없는 길가에 서서 너없는 하늘에 외쳐봐도 오래전 추억 내맘속에 박히고~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대 없이는 안될것 같아 전부였잖아 그대로 그대로 돌아와줘..제발.. **(간주중) 눈물로 지우려 나 애써봐도 싫어진 마음때문에 I Know ..

발끝을 적시는 눈물 알렉스(Alex)

설움도 상처도 노래도 그대도 못다한 말들도 눈물로 지우려 나 애써봐도 지치는 너의 생각에 I know I know 무너져 버리는 날 너 없는 길가에 서서 너 없는 하늘에 외쳐봐도 오래 전 추억 내 맘 속에 밝히고 아무리 생각 해 봐도 그대 없이 난 안될꺼 같아 전부였던 너 그대로 그대로 돌아와죠 제발 눈물로 지우려 나 애써봐도

그대로 멈춰 Various Artists

진정 그 무엇 위해 우리는 살아가려 발버둥 치는가 우리의 꿈과 희망 너무나 순수했던 지금은 절망 넘쳐오르는 모든 이들의 가눌 수 없는 욕망 한시도 쉴세없이 그리고 양보없이 자기만의 욕심만으로 앞만을 바라보며 가식으로 살아가며 하지만 누구도 누구를 탓할 수 없어 우리 모두가 자초한 것 같혀버린 우리 영원히 이곳에서 거기 멈춰 거기 그대로

Time Wave 빈카만 (Vin Kaman)

그래 사실 난 돌아갈 곳 없거든 또 잃을 것도 없네 그래서 그냥 갈게 거기로 drive to you 뒤를 돌아보니 아쉬운 것들이 많아서 우리 오늘 늦게 들어가자 파도같이 굴어 화가 치밀어 오르는 아침이어도 괜찮아 이젠 세 글자가 쉬워 썩어가는 시간 앞에 서서 가만히 당하는게 쉬워 보여 아마도 우리는 싸가지없는 이 시간에게 욕을 하겠지만 처음 봤던 날들도 어쩌면

첫사랑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어느 오후 학교 정문 앞 친구들과 스쳐 지나며 쓸어 올린 그대 머릿결 그 자리에 얼어붙었지 너를 따라 버스에 올라 옆자리에 떨어져 앉아 고개숙인 너의 옆모습 내 가슴은 쿵쾅거렸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 그때 햇살에 나는 아직도 눈이 부셔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그대 모습에 나는 행복한 소년이었어 마주치고 맘을 뺏기고 그리워한 수많은 시간

첫사랑 봄여름가을겨울

어느 오후 학교 정문 앞 친구들과 스쳐 지나며 쓸어 올린 그대 머릿결 그 자리에 얼어붙었지 너를 따라 버스에 올라 옆자리에 떨어져 앉아 고개숙인 너의 옆모습 내 가슴은 쿵쾅거렸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 그때 햇살에 나는 아직도 눈이 부셔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그대 모습에 나는 행복한 소년이었어 마주치고 맘을 뺏기고 그리워한 수많은

칼리토(Carlito) (Remastered) 그리고너 악단

너는 금새 흘러내릴 듯한 얼굴로 날 마주보면서 이제부턴 우아한 삶을 살겠다고 내게 말했지 나는 그렇게 쉬운 말을 어렵게 하는 너를 보면서 문득 내 앞에 놓인 잔에 들어가 몸을 뉘고 싶었어 이젠 이렇게 눈 감을 힘도 없이 쓰러져 있어 먼저 떠나 저 배를 타고가렴 손 흔들며 돌아보지 않아도 돼 나를 잊고 시간에 너를 맡겨버리면 언젠가 니가 바라던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