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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바람 그리고 들국화 이서빈

Rap) 창문넘어 사이사이로 비가 내려와 내맘에 처절히 전해지는 이 기분과 저기 비바람에 흔들리는 거리위에 내모습은 오늘도 외로이 서있네(서있네) 그러고 있네 슬픈 듯이 바라봐도 나만의 이상 더이상 더 이상 더 이상 더 (떠들고 싶지 안듯이 그렇듯이) 고개 떨구고 눈물이 천천히 스쳐지나가고 비가내려와 바람이 불어와 그런데 이런데 저런데 와 BUT 와 ...

비와 바람 그리고 들국화 이서빈

랩 : 창문넘어 사이사이로 비가 내려와 내맘에 처절히 전 해지는 이 기분과 저기 비바람에 흔들리는 거리위에 내 모습은 오늘도 외로이 서있네 그러고 있네 습픈듯이 바라봐도 나만의 이상 더이상 더 이상 더 이상 더고개 떨구고 눈물이 천처니 스쳐지나가고 비가 내려 와 바람이 불어와 그런데 이런데 저런데 와 but but 빗속에 놓인 들국활 보...

비와바람 그리고 들국화 이서빈

RAP: 창문넘어 사이사이로 비가 내려와 내맘에 처절히 전해지는 이 기분과 저기 비바람에 흔들리는 거리위에 내모습은 오늘도 외로이 서있네 그러고 있네 슬픈 듯이 바라봐도 나만의 이상 더이상 더 이상 더 이상 더 고개 떨구고 눈물이 천천히 스쳐지나가고 비가내려와 바람이 불어와 그런데 이런데 저런데 와 BUT 와 BUT 빗속에 놓인 들국활 보죠 파르라...

밀애 이서빈

Rap) Memories and dreams and the time and space melody 기억 그리고 꿈 또 다른 시간과 공간 내 어린시절 밤하늘에 별빛과 그것이 내가 갖고 싶어 하던 나만의 꿈 영원히 돌아가지 못할 나의 꿈 어떻게 축하 해야할까 너무 아름답지만 눈물이 흘러 부족한 날 채우려 준비한 오랜 시간이 너무 낯설어져

슬픔을 간직한 친구에게.... 이서빈

살아가는 너의 날들이 지치고 힘들어질때 그때는 조금 쉬어도 괞찮겠지만 바보처럼 주저 앉아서 바라볼 수 만은 없어 광활한 대지 끝에서 널부르고 있어 니가 살아온 힘든 날보다 힘찬 살아갈 날이 더 많아 이제는 접었던 날개를 활짝 펼쳐봐 그리고 니가 가진벽 모두다 깨부수고 날아가는거야 우린 할수 있어 모든걸 잊어버려 너만이 할수있는

슬픔을 간직한 친구에게 이서빈

살아가는 너의 날들이 지치고 힘들어질때 그때는 조금 쉬어도 괞찮겠지만 바보처럼 주저 앉아서 바라볼 수 만은 없어 광활한 대지 끝에서 널부르고 있어 니가 살아온 힘든 날보다 힘찬 살아갈 날이 더 많아 이제는 접었던 날개를 활짝 펼쳐봐 그리고 니가 가진벽 모두다 깨부수고 날아가는거야 우린 할수 있어 모든걸 잊어버려

친구에게... 이서빈

날아 날아가 와우~~ 살아가는 너의 날들이 지치고 힘들어 질 때 그때는 조금 쉬어도 괜찮겠지만 바보처럼 주저 앉아서 바라볼 수만은 없어 광활한 대지 끝에서 널 부르고 있어 살아온 힘든 날보다 힘차게 살아갈 날이 더 많아 이제는 접었던 날개를 활짝 펼쳐봐 그리고 니가 가진벽 모두다 깨부수고 날아가는 거야(날아 날아가)

친구에게 이서빈

날아 날아가 와우~~ 살아가는 너의 날들이 지치고 힘들어 질 때 그때는 조금 쉬어도 괜찮겠지만 바보처럼 주저 앉아서 바라볼 수만은 없어 광활한 대지 끝에서 널 부르고 있어 살아온 힘든 날보다 힘차게 살아갈 날이 더 많아 이제는 접었던 날개를 활짝 펼쳐봐 그리고 니가 가진벽 모두다 깨부수고 날아가는 거야(날아 날아가)

to my friend having a sorr 이서빈

살아가는 너의 날들이 지치고 힘들어 질 때 그때는 조금 쉬어도 괜 찮겠지만 바보처럼 주저 앉아서 바라볼 수만은 없어 광활한 대지 끝에서 널 부르고 있어 니가 살아온 힘든 날보다 힘찬 살아갈 날이 더 많아 이제는 접었던 날개를 활짝 펼쳐봐 그리고 니가 가진벽 모두다 깨부 수고''' 날아가는 거야(날아 날아가) 우린할수 있어 모든걸 잊어버려

들국화 김수연

좁다란 길모퉁이 홀로핀 들국화 누구를 못잊어 생각하나 누구를 못잊어 기다리나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슬픔 감추고 그 곱던 꽃망울 아 왠일일까 아 왠일일까 간밤에 찬서리가 왔나봐요 홀로핀 들국화 울고 있어요 <간주중> 좁다란 길모퉁이 홀로핀 들국화 가엾은 영혼의 환상인가 애달픈 사랑은 미련인가 밤이 무섭고 바람 세차도 아픔

들국화 신영희

<동살풀이> 산들 바람 부는 가을 하늘 높고 물 맑은데 고요 한 산 기슭에 들국화가 피었구나 연 분홍 보라 빛은 두메골 처녀인 양 흰 빛깔 맑은 자태 산중 처사 닮았는가 닮았는가 그 누구가 가꾸련가 혼자 크고 혼자 피는 높 낮음 가림 없이 우 뚝 우 뚝 여기 저기 여기 저기 새벽 이슬 젖은 얼굴 햇빛 받아 단장 허고 황혼 되어 달 비치니 가장 혼자 한

널사랑하니까 이서빈

널사랑하니까 :::: 널 사랑 하니까 결코 헤어질수 없다는 내용의 Hard rock ::::: 사랑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느끼면서 세상에 너보다 예쁜앤 없다고 생각했었지 내 맘을 깨끗하게 씻어주던 너의 하얀 그 미소가 나의 전부 전부였는데 친구로 남잔말은 흰눈의 약속 깨잖아 가꿔왔던 우리꿈은 이런게 아니었잖아 니가 좋아했던 플라멩고처럼 그냥 날 ...

기억해줘 이서빈

기억해줘 너 떠난 지금도 처음처럼 같은 모습인데 변해가는 널 바라 본건 내 곁에서 이미 멀어진뒤 다시한번 만이라해도 네 가슴에 안겨 울고 싶어 알고 있어 내 앞에서만 슬픈 미소 지며 힘들어 햇던 기억 꿈이라면 다시 되돌리고 싶어 눈을떠 니가 돌아 올수 있다면 자꾸만 너의 모습이 흐려져 나는 두눈을 뜰순없어 처음 그때 처럼 나는 아직도 니 옆에서

하늘이 내려준 사랑 이서빈

내 품에 파고 들어 한참을 울고 난뒤 아주 작은 목소리로 내게 사랑하다 말하며 살며시 입 맞추곤 떨리던 니 입술로 당당하게 내게 인사하며 이별이라 말한 너 아침 거울속에 하얀 미손 하늘아래 둘 없는 사랑이길 혼자만의 욕심인가 하늘이 내려준 사랑 사랑해요 마지막 너의 일기속 단한마디 차라리 날 싫어서 버렸다면 하늘이 너의 미솔 보여줄 텐데 눈을 ...

언제나 너의 미소가 이서빈

사랑하는 사람들 귀여운 미소요정 사람들 속에선 언제나 눈부신 그대 눈이 오는 거리 정겨운 사람들 축복이 내려와 우리 앞길을 밝혀주네 눈보다 맑은 그대 미소가 우리 앞길을 밝혀 주지만 좋은 추억들 다음시작의 작은 동기가 되기를 다시 만날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언제나 너의 미소 항상 간직하기를

기억해줘 이서빈

기억해줘 너 떠난 지금도 처음처럼 같은 모습인데 변해가는 널 바랄본건 내곁에서 이미 멀어진뒤 다시한번 만이라해도 네 가습에 안겨 울고싶었 알고있어 내 앞에서만 슬픈미소 지며 힘들어 했던 기억 꿈이라면 다시 되돌리고 십어 눈을 떠 니가 돌아 올수 있다면 자꾸만 너의 모습이 흐려져 나는 두눈을 뜰순 없어 처음 그때 처럼 나는 아직도 니 옆에서

널 사랑 하니까 이서빈

널 사랑 하니까 결보 헤어질수 없다는 내용의 하드코어 사랑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느끼면서 세상에 너보다 예쁜앤 없다고 생각했었지 내 맘을 까끗하게 씻어주던 너의 하얀 그 미소가 나의 전부전부였는데 친구로 남잔말은 휜눈의 약속 깨잖아 가꿔왔던 우리꿈은 이런게 아니었잖아 니가 좋아했던 플라명고차럼 그냥 날 그렇게 사랑할순 없나 널사랑하니...

blue garden 이서빈

웁스~

푸른 정원 이서빈

호수속 그려진 푸른 하늘에 살며시 내려온 영롱한 햇살과 맑은 꽃잎속 너와 나는 아빠랑 엄마 되어 행복 했던 그날 처럼 꽃잎의 얘기에 귀 귀울이며 살며시 웃음 짓던 그대 얼굴 처럼 그대의 눈빛에 향기로운 날 4월의 햇살 처럼 포근하던 그날 처럼 이른 아침을 기억해봐요 아름다웠던 지난 이야기 함께 가꾸던 푸른 정원을 되새겨 봐요 사랑해 가난해져도 ...

널 사랑 하니까 이서빈

사랑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느끼면서 세상에 너 보다 예쁜 앤 없다고 생각했었지 내 맘을 깨끗하게 씻어주던 너의 하얀 그 미소가 나의 전부 전부 였는데 친구로 남잔 말은 흰 눈의 약속 깨잖아 가꿔왔던 우리 꿈은 이런게 아니었잖아 니가 좋아 했던 플라 멩고 처럼 그냥 날 그렇게 사랑 할 순 없나 널 사랑하니까 다시 기다릴 날이 너무 두렵잖니 아프고 ...

언제나 너 이서빈

사랑하는 사람들 귀여운 미소요정 사람들 속에선 언제나 눈부신 그대 눈이 오는 거리 정겨운 사람들 축복이 내려와 우리 앞길을 밝혀주네 눈보다 맑은 그대 미소가 우리 마음을 감싸 주지만 좋은 추억들 다음 시작의 작은 동기가 되기를 다시 만날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언제나 너의 미소 항상 간직하기를

언제나 너의 미소가 이서빈

사랑하는 사람들 귀여운 미소요정 사람들 속에선 언제나 눈부신 그대 눈이 오는 거리 정겨운 사람들 축복이 내려와 우리 앞길을 밝혀주네 눈보다 맑은 그대 미소가 우리 마음을 감싸 주지만 좋은 추억들 다음 시작의 작은 동기가 되기를 다시 만날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언제나 너의 미소 항상 간직하기를 눈보다 맑은 그대 미소가 우리 마음을 감싸 주지만 ...

자 이제 나를 위해 이서빈

너의 짐작보다 더 난 힘이 들었어 나의 얘기보다 더 난 먼길을 왔지 멈추지 않고 지금까지 온 것은 나의 갈길은 이길 밖에 없다 생각했어 한번도 난 나의 길을 원망 안했어 나의 표현보다 더 난 나를 사랑해 쉽게 바라는 그런 마음은 없어 그저 난 나의 길을 쉬지 않고 갈뿐 나를 믿고 나를 따르는 넌 내가 세상에 진 빛 너도 나의 길을 가라 얘기 하지 ...

언제나 너의 미소가... 이서빈

사랑하는 사람들 귀여운 미소요정 사람들 속에선 언제나 눈부신 그대 눈이 오는 거리 정겨운 사람들 축복이 내려와 우리 앞길을 밝혀주네 눈보다 맑은 그대 미소가 우리 앞길을 밝혀 주지만 좋은 추억들 다음시작의 작은 동기가 되기를 다시 만날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언제나 너의 미소 항상 간직하기를

언제나 너? 이서빈

사랑하는 사람들 귀여운 미소요정 사람들 속에선 언제나 눈부신 그대 눈이 오는 거리 정겨운 사람들 축복이 내려와 우리 앞길을 밝혀주네 눈보다 맑은 그대 미소가 우리 마음을 감싸 주지만 좋은 추억들 다음 시작의 작은 동기가 되기를 다시 만날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언제나 너의 미소 항상 간직하기를

기억해줘 이서빈

기억해줘 너떠난 지금도 처음처럼 같은 모습인데 변해가는 널 바라본건 네곁에서 이미 멀어진 뒤 다시한번 만이라 해도 네 가슴에 안겨 울고 싶어 알고있어 내 앞에서만 슬픈미소 지며 힘들어 했던 기억 꿈이라면 다시 되돌리고 싶어 눈을 떠 니가 돌아올 수 있다면 자꾸만 너의 모습이 흐려져 나는 두눈을 뜰수 없어 처음 그때 처럼 나는 아직도 니 옆에서 ...

remember me1 이서빈

이서빈..remember me1 기억해줘 너 떠난 지금도 처음처럼 같은 모습인데 변해가는 널 바라본건 내곁에선 이미 멀어진 뒤.. 다시 한번만이라 해도 네가슴에 안겨 울고 싶어 알고있어 내앞에서만 조금 있어지면 힘들어 했던 기억..

미소요정 이서빈

투명한 미소 맑은 두 눈빛 내 맘을 포근히 감싸는 오랫 동안 기다려 온 나의사랑 그대는 미소요정 울지 말아요 힘들어도 이젠 내가 곁에 함께 할께요 지칠때면 내게 기대 편히 잠들 수 있길 바래요 약속 할께요 영원히 그댈 떠나지 않겠다고 이젠 손을 내밀어 내 손을 꼭 잡아요 원하는 내게로 와요 하늘을 날아 가요 둘이서 함께 라면 느낄수 있을꺼예요 자...

because i love you 이서빈

웁스~

알고 있어 이서빈

똑같은 하루들이 지겨워져서매일 걸었던 거리매일 갔었던 카페차갑게 바라보는 너의 두 눈이괜찮아져서 아무렇지 않은 내가 너무 싫어내일의 우린 이제 없는데영원할거라 믿었었는데그만할게 the time is over now언제부턴가 알고있었던 거야너와 나의 날들은 오늘까지야마지막인걸 말하려 하는 너의표정이 점점 날 무너뜨려all i know 사랑했었던 그 날로...

알고 있어 (Inst.) 이서빈

똑같은 하루들이 지겨워져서매일 걸었던 거리매일 갔었던 카페차갑게 바라보는 너의 두 눈이괜찮아져서 아무렇지 않은 내가 너무 싫어내일의 우린 이제 없는데영원할거라 믿었었는데그만할게 the time is over now언제부턴가 알고있었던 거야너와 나의 날들은 오늘까지야마지막인걸 말하려 하는 너의표정이 점점 날 무너뜨려all i know 사랑했었던 그 날로...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들국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오그대는아름다운여인 들국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매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차마 사랑한다고

더이상내게 들국화

더 이상 내게 그런 말 하지마 거기서 거기 그 얘기들 그보다 니 몸짓이 보고 싶어 더 이상 지난 얘기 하기 싫어 저기 봐 파란 하늘 있잖아 그리고 너는 아름답잖아 아직도 그런 생각하는 동안 태양은 저기 뜨고 저리 또 지고 아직도 그런 생각하는 동안 세상은 몰래가고 우리도 가지 더 이상 내게 약속하지마 멀고도 먼 날 내일 얘기 그보다

더이상 내게 들국화

더 이상 내게 그런 말 하지마 거기서 거기 그 얘기들 그보다 니 몸짓이 보고싶어 더 이상 지난 얘기 하기 싫어 저기봐 파란 하늘 있잖아 그리고 너는 아름답잖아 아직도 그런 생각 하는동안 태양은 저기 뜨고 저리 또 지고 아직도 그런 생각 하는동안 세상은 몰래가고 우리도 가지 더 이상 내게 약속하지 마 멀고도 먼 날 내일 얘기 그보다

겨울비 들국화

겨울비 내리던 밤 그대 떠나갔네 바람 끝 닿지않는 밤과 낮 저 편에 내가 불빛 속을 서둘러 밤 길 달렸을 때 내 가슴 두드리던 아득한 그 종소리 겨울비 내리던 밤 그대 떠나갔네 방안가득 하얗게 촛불 밝혀두고 내가 하늘보며 천천히 밤 길 걸었을 때 내 마른 이마 위엔 차가운 빗방울이

나뭇잎 사이로 들국화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재채기 들국화

새 볼펜 하얀 핸드폰 시야를 가리는 그림자 보름달 옛 노래들이 낙엽처럼 뒹구는구나 옛날이여 지금 어디 살기 바빠 못 본 이유 눈물이 흐르지만 뒷 모습이 멋진 남자 어느새 정류장 힘 없는 나의 순서 사랑은 가고 오고 다시 또 시작되는 범벅 새 볼펜 하얀 핸드폰 시야를 가리는 그림자 보름달 옛 노래들이 낙엽처럼 뒹구는구나 민주주의 바람

들국화 여인 박지현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 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여인 오영산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아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 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비와 외로움 김연숙

*전 주*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 묻힐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간 주* 길가에 가로등

비와 외로움 권윤경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 묻힐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간 주* 길가에 가로등

비와 외로움 위일청 외 3명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며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은 조용한 선 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길가의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 묻힐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의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비와 외로움 정하나

*전 주*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 묻힐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간 주* 길가에 가로등 내

비와 외로움 신경자

비와 외로움 - 신경자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간주중

비와 외로움 김진혁

비와 외로움 - 김진혁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간주중

비와 외로움 이대헌

비와 외로움 - 이대헌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 묻힐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간주중

비와 외로움 신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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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외로움 지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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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외로움 미사리 연합 사운드

비와 외로움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의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 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