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사람이 보고싶다 이상화

1.생~에헤에엥이~히별~허어얼 하~아아던~어언 자식 다`~하시오마~하아 속~오호오옥여놓고 돌~오호오오올아서~허어어서~허어 눈~후우운물짓는 죄~에많은~흐은 부~후우모더~허어라 어~허디~이이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헌해다오 목~호옥매여~허어어 숨~후움이 막혀 할~하아알 말을 잊~이잇었네 눈~후우우운운물~후우울에 상~항봉마~하아당 ~흐 사~하아람이~이이 보~

그사람이 보고싶다 이상화

1.생~에헤에엥이~히별~허어얼 하~아아던~어언 자식 다`~하시오마~하아 속~오호오옥여놓고 돌~오호오오올아서~허어어서~허어 눈~후우운물짓는 죄~에많은~흐은 부~후우모더~허어라 어~허디~이이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헌해다오 목~호옥매여~허어어 숨~후움이 막혀 할~하아알 말을 잊~이잇었네 눈~후우우운운물~후우울에 상~항봉마~하아당 ~흐 사~하아람이~이이 보~

니가올래 내가갈까 이상화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니 얼굴 넌 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무작정 보고 싶은 내맘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보내는 마음 이상화

간다는 사람 굳이 붙잡지는 말자
떠나고 싶을 때 보내주는 것도 사랑일테니까
가지 말라고 애원하면 사람이 나보다 마음 아플테니까

가라고 하자 갈테면 가라고 하자 사람이 사랑으로 떠나가도록
내 마음이 하나도 흔들림 없이 이별의 눈물을 보이지 않도록

멀리에서 먼 발치에서 그냥 바라만 보리라 뒷모습을

보내는 마음 (MR) 이상화

간다는 사람 굳이 붙잡지는 말자
떠나고 싶을 때 보내주는 것도 사랑일테니까
가지 말라고 애원하면 사람이 나보다 마음 아플테니까

가라고 하자 갈테면 가라고 하자 사람이 사랑으로 떠나가도록
내 마음이 하나도 흔들림 없이 이별의 눈물을 보이지 않도록

멀리에서 먼 발치에서 그냥 바라만 보리라 뒷모습을

미워라 이상화

남 몰래 흘린 눈물이 내 가슴을 적시면은 떠난 님이 미워 졌어요 모든걸 다 주었는데 사랑이란 그런가요 남자란게 그런가요 미워라 미워라 사람이 미워라 당신이 미워라 밤마다 흘린 눈물이 이 가슴을 적시면은 떠난 님이 보고싶었어요 진정으로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그런가요 남자란게 그런가요 미워라 미워라 사람이 미워라 당신이 미워라 사랑이란 그런가요

그사람이 보고싶다 진성

사람이 보고 싶다 - 진성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애타게 찾고 있는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배 곱파 우는 자식 찾아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알아보자 꿈속에

그사람이 보고싶다 강진

사람이 보고 싶다 - 강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사람이 보고싶다 박영구

사람이 보고 싶다 - 박영구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사람이 보고싶다 Various Artists

생이별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그사람이 보고싶다 아티스트

생이별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간주곡~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그사람이 보고싶다 민승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그사람이 보고싶다 문성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그사람이 보고싶다 배일호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애타게 찾고 있는 사람이 보고 싶다 배 곱파 우는 자식 찾아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알아보자 꿈속에 들려오는 엄마 찾는 목소리 애타게

그사람이 보고싶다 박진도

1.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짖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 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 주 곡> 2.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 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그 사람이 보고싶다 진성

1.고~오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애`~에타게 찾고있는 @ 사람이~이히 보고 싶다 ,,,,,,,,,2.

그 사람이 보고싶다 안성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생 이별 하던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그 사람이 보고싶다 한길로

1.생~엥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어어놓~호오옷고 돌~올아서~허어어서 눈물짓는 죄많은~흐은 부~후우우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이이막혀~어어 할` 말을 잊었네 @눈~운물~후우울의 상봉마~하아아하당 사람이 보~오~오오고 싶다 ,,,,,,,,,,,2.

그 사람이 보고싶다 [방송용] 이현승

사랑했던 그사람은 말없이 보내고 돌아서는 내발길 천금 만큼 무거워라 이젠 다시 생각말자 다짐을 해 보건만 사람이 보고싶

그 사람이 보고싶다 안성훈

1절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2절 생 이별 하던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싶다 이민숙

사람이 보고 싶다 - 이민숙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 다오 목 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그 사람이 보고싶다 김용임

사람이 보고 싶다 - 김용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 사람이 보고싶다 민승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그 사람이 보고싶다 현진우

생이별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간주)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그 사람이 보고싶다 한길로 외 4명

1.생~엥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어어놓~호오옷고 돌~올아서~허어어서 눈물짓는 죄많은~흐은 부~후우우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이이막혀~어어 할` 말을 잊었네 @눈~운물~후우울의 상봉마~하아아하당 사람이 보~오~오오고 싶다 ,,,,,,,,,,,2.

그 사람이 보고싶다 남수련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매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 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혀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 마당 사람이

그 사람이 보고싶다 Various Artists

1.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2.

그 사람이 보고싶다 문성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던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이 혈육의 정 그리운 밤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에 상봉마던 사람이 보고싶다

그 날 이상화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누나 별들의 눈물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한 아름의 꽃 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추억 속의 사랑 이상화

비가 오는 거리에서 우산을 같이 쓰고 죽도록 사랑했지만 떠나버린 사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사람 웃음 눈매가 옛사랑을 닮았네 아 아 잊지 못할 추억속의 사람 사랑했던 사람을 말없이 떠나보내고 오늘도 잊지 못해 애태우는 내 마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사람 웃음 눈매가 옛사랑을 닮았네

정말 좋았네 이상화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밤이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때가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그 겨울의 찻집 이상화

1.바~하아람속~오옥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흐으으 찻집 마른꽃~오오옷 걸~어얼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아하아셔요 @ 아~하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우운에 홀로 지샌 긴~이인인 밤이여 뜨~으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이이 나는 걸까~하아 하아아~하아아 웃고 있어도~오 눈물이 난~아안다 그대 나의 사~아.랑.아 ,,,,,,,,,2.

그사람이 보고싶다 한길로

1.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우우후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아아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하아아하당 사람이 보고 싶다 ,,,,,,,,,,,,2.

심봤다 이상화

심봤다 - 이상화 심봤다 백일홍 피는 날까지 심볼까 대문 열고 마당 쓸고 대문 열고 마당 쓸고 심 봤다 오늘도 땅을 쓴다 봤냐 봤다 봤냐 봤다 심봤다 심봤다 말 한마디 내 운명 바꿔 놓을 바꿔 놓을 날이 한 번은 온다네 심봤다 심 심봤다 심 심봤다 심봤다 날이 저기 온다 간주중 심봤다 백일홍 피는 날까지 심볼까 대문 열고 마당 쓸고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이상화

난 항상 울고 싶진 않지만 그대 사랑안에 그렇게 침묵으로 말하는 그대의 눈빛으로 난 울었네 내게 찾아온 사랑의 힘으로 어느덧 다가온 날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생각해봐요 우리 사랑을 모든 것이 사라진다 해도 우리가 나누었던 날의 꿈들을 잊을순 없을거야 언제나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또 하나의 그대가

없었던 일로 하자 이상화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슬픈 기억도 아픈 기억도 고통까지도
내 가슴속에 묻어야만 한다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 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다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없었던일로 하자 이상화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슬픈 기억도 아픈 기억도 고통까지도
내 가슴속에 묻어야만 한다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 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다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하자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이상화

1.그대~헤에에,에를 만날때면 이~히렇~허어엇게 포근한~안데 이룰 수~후우우 없는~으~흐은 사랑~앙을 사~아랑을 어쩌~어허어어면 좋아요 미~히이소~오호오오를 띄어봐~아도 마~하아음~으흐으흐으음은 슬퍼져~허어요 사`랑에 빠진~히이인 나~하아를 나를 건질~히이일 수 없나요 @ 내 인생의 반은 ~흐대에게 있어요 ~흐으 나머지~히이이도 나의 것은 아니죠 ~으흐으대를

하이난 사랑 이상화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아아 아아아아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국의 사람 연분홍 와인 잔에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애수 이상화

1.아직도 모~오르겠어~어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아아 하는지 너 떠난 ~흐으 길목에서 널~허얼 기다리~이는데 세월 모~오두 흘~으을러가나~아아 잊혀진 건~어언 아닌데 되 돌아 오는 길은 너무~우우나도 멀었어 @ 널~어얼 매~에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흐으으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아도 언젠가 돌아 올거라~하아 믿었는데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이상화

1.잊~히어야 한~아안다~하아고 다짐하면서~허어어 돌~호올아섰던 가~하아아슴~흐음속에 미~히이움인지 ~흐으리움인지 알~하알수 없~어허어업는 ~흐으대~에 생~헤엥각 잊~히이이잇으면 모두 그만인~이`히이이인인 것~허엇을 왜~헤에 이렇~어허어엇게~에에 잊지 못할까~하아아 오~`호오지 않을 사~하람`~하아암을 행~엥여 올까 기다리~이는 바~하아보~오오같~아하아아앗은

사랑하는 마음 이상화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손끝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이상화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소리는 잃어버린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렸한 소리는 잃어버린

천년학 이상화

고산 노송에 앉은 학아 네님이 그리워 울고 있느냐 고운자태에 휘도는 안개 모습이 쓸쓸하구나 백년을 하루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날개짓 하며 날아가는새 이제 어서 네님 만나 품에 안기어 날개짓 접고서 지친몸 기대어 울어보거라 고산 노송에 앉은 학아 네님이 그리워 울고 있느냐 고운자태에 휘도는 안개 모습이 쓸쓸하구나 백년을 하루같이

마음 약해서 이상화

마음 약해서 - 이상화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간주중 생각하면 얼마나 행복했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남행열차 이상화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사람 말이 없던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찻집의 고독 이상화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물방울 넥타이 이상화

물방울 넥타이를 맨 남자 내 남자는 애창곡 몇 곡은 술술 나오고 속 보이지만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 뭘 입어도 폼이 나고 버릴 게 없더라 그런 당신께 콜을 보냈다 물방울 넥타이가 잘 어울리던 남자 사랑을 낙인처럼 내 가슴에 찍어주고 사랑하면 좋더라 사랑해서 행복하다 물방울 넥타이를 맨 남자 물방울

아! 남대문 이상화

아아아 남대문아 남대문아 전설의 꿈을 안고 홀로 섰는 남대문아 세상 인심 다 변해도 너만은 변함없이 반만년 파란속에 너도 슬피 울었더냐 날의 슬픔을 알면 말좀해다오 아아아 남대문아 남대문아 아아아 남대문아 남대문아 노을을 품에 안고 홀로섰는 남대문아 궂은 세월 비바람에 모두가 변했건만 한강물 흘러흘러 세월같이 흐르는데 많은 사연들을

무정한 사람 이상화

1.기~히다려~어어요 한~아안마디~이이 남~아암겨 놓고 떠나~아하 버린 무~우정한 사람 잊지 말라~아아는 한~안마디~이만 남겨 놓고 떠나~아하간 사람 돌~올아오지 못~오오옷할 길이~이~이라면~언은 차라~아리 말~알이나~아아 말지 기~히다리라~아하는 한~안마디~이만 남~암기~히이이고~오호 떠나~아아간 사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