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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여 디어라 이상은

네 눈은 검고도 맑구나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도 네 등은 붉은 흙 같구나 씨앗을 뿌려볼까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고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고 전부을 가로질러 어기여 디여라 어기여 디여라 바람도 멈추고 비도 거두워지니 어여어여 노를 젓네 하늘의 별도 땅의 꽃도 가만히 제 길을 살아가듯 서로 다른

어기여 디어라 이상은(Leetzsche)

네 눈은 검고도 맑구나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도 네 등은 붉은 흙 같구나 씨앗을 뿌려볼까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고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고 전부을 가로질러 어기여 디여라 어기여 디여라 바람도 멈추고 비도 거두워지니 어여어여 노를 젓네 하늘의 별도 땅의 꽃도 가만히 제 길을 살아가듯 서로 다른

어기여 디어라 이상은(Leetz..

네 눈은 검고도 맑구나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도 네 등은 붉은 흙 같구나 씨앗을 뿌려볼까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고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고 천구를 가로질러 어기여 디여라 어기여 디여라 바람도 멈추고 비도 거두어지니 어여어여 노를 젓네 하늘의 별도 땅의 꽃도 가만히 제 길을 살아가듯 서로 다른

어기야 디어라 이상은

네 눈은 검고도 맑구나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도 네 등은 붉은 흙같구나 씨앗을 뿌려볼까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고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고 천구를 가로질러 어기여 디어라 어기여 디어라 바람도 멈추고 비도 거두어지니 어여 어여 노를 젖네 하늘의 별도 땅의 꽃도 가만히 제 길을 살아가듯 서로 다른 몸으로 나서 다른

어기여디여라 (한글버전) 이상은

가수 : 이상은 제목 : 어기여 디어라 네 눈은 검고도 맑구나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도 네 등은 붉은 흙 같구나 씨앗을 뿌려볼까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고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니 전부를 가로질러 어기여 디여라 어기여 디여라 바람도 멈추고 비도 거두워지니 어여어여 노를 젓네 하늘의

Ogiyodiora (Original Korean Ver.) 이상은(Leetzsche)

네 눈은 검고도 맑구나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도 네 등은 붉은 흙 같구나 씨앗을 뿌려볼까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고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고 전부을 가로질러 어기여 디여라 어기여 디여라 바람도 멈추고 비도 거두워지니 어여어여 노를 젓네 하늘의 별도 땅의 꽃도 가만히 제 길을 살아가듯 서로 다른

매화타령(ft. 곽푸른하늘, 박연희) DSKK

어야 더야 어허야 에헤 디어라 어야 더야 어허야 에헤 디어라 사랑도 매화로다 인간이별 만사 중에 독수공방이 상사난(相思難)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헤 디어라 어야 더야 어허야 에헤 디어라 사랑도 매화로다 어제밤엔 나가자고 그제밤에도 너와 구경가고 좋구나 매화로다.

헤이야 (Hey ya) 오종관

메마른 들 에이는 바람 머무른 강물 에워 두른 산 어두움 짙게 깔린 저 얼어붙은 땅 그 땅에도 봄은 오는가 겨울도 가고 비도 그치고 꽃 피는 봄 내리는 햇살 고된 하루 또 지나가면 기쁘게 거둘 날이 어기여차 hey ya hey ya hey ya 거두 들어라 hey ya hey ya 어야 디어라 hey ya hey ya 거두 들어라 hey ya hey

가나다라

오에 오에 오오오~ 하고 싶은 말들은 너무 너무 많은데 이 내 노래는 너무 너무 짧고 (이 내 노래는 너무 너무 짧고) 일이삼사오육칠팔구 하고 십이요 오에 오에 오오오~ 하고 싶은 일들은 너무 너무 많은데 이 내 두 팔이 너무 모자라고 (이 내 두 팔이 너무 모자라고) 일엽편주에 이 마음 띄우고 허~ 웃음 한번 웃자 어기여

가나다라 팀(Tim)

오에 오에 오오오~ 하고 싶은 말들은 너무 너무 많은데 이 내 노래는 너무 너무 짧고 (이 내 노래는 너무 너무 짧고) 일이삼사오육칠팔구 하고 십이요 오에 오에 오오오~ 하고 싶은 일들은 너무 너무 많은데 이 내 두 팔이 너무 모자라고 (이 내 두 팔이 너무 모자라고) 일엽편주에 이 마음 띄우고 허~ 웃음 한번 웃자 어기여

가나다라 Various Artists

오에 오에 오오오~ 하고 싶은 말들은 너무 너무 많은데 이 내 노래는 너무 너무 짧고 (이 내 노래는 너무 너무 짧고) 일이삼사오육칠팔구 하고 십이요 오에 오에 오오오~ 하고 싶은 일들은 너무 너무 많은데 이 내 두 팔이 너무 모자라고 (이 내 두 팔이 너무 모자라고) 일엽편주에 이 마음 띄우고 허~ 웃음 한번 웃자 어기여

가나다라 박창근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헤이헤이 하고싶은 말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 내 노래는 너무 너무 짧고 일이삼사오륙칠 팔구 하고 십이요 헤이헤이 하고싶은 일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두팔이 너무 모자라고 일엽편주에 이마음 띄우고 허 웃음한번 웃자 어기여 어기여 어기여 어기여 노를 저어 나아가라 가자 가자 가자 가슴한번 다시 펴고 하늘천따지

거문도 뱃노래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기여차 어서가세 어야디야 어장터로 어서가세 어야디야 어기여 차뒤여 어기여 차뒤여 2절. 어야디야 어야디야 앞산은 점점가까와지고 어야디야 뒷산은 점점 멀어만가네 어야디야 여보소 노를 힘차게 젓소 어야디야 어기여 차뒤여 어기여 차뒤여

베짱이 꼬마견

시절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품에 간직한 채 지나온 세월 다가오는 12월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몸은 움츠려들고 나가기 싫어지는 이 날씨 내 손엔 자갈치 험악한 세상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세월아 네월아 비워라 금광석화를 캐내는 노동자 Worker 따뜻한 겨울을 맞기 위해 캐내고 또 캐네 그 속에 베짱이 지루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생각들이 문풍지를 찢겨 놓지 어기여

사랑, 꽃이 피고 지듯 (매화타령) 에헤라

꽃과 같이 고운 님을 열매같이 맺어두고 가지가지 많은 정은 뿌리같이 깊었것만은 언제나 그립고 그 못보는 그리움을 오늘 이 달빛에 띄워 보내는디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 디어라 사랑도 매화로다 인간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이 상사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 디어라 사랑도 매화로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 디어라 사랑도 매화로다

숲개(이를 꽉 깨물었지) gong(공)

어기여 디여차 어기여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여 디여차 어기여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낙조천 강가에 배를 띄우니 술렁술렁 노저어라 달구경 가잔다 어기여 디여차 어기여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뱃놀이 가잔다

사발가 나유진

석탄백탄 타는데 연기고 펄펄 나구요 이내 가슴 타는데 연기도 김도 안나네 *어헤요 디어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을 말어라 낙동강 칠백리 퍼덕새 울고요 이강산 삼천리 무궁화피누나 *어헤요 디어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을 말어라 열두주름 치마폭 갈피갈피 맺힌 설움이 초생달이 기울면 줄줄이 쌍쌍눈물이 라 *어헤요 디어라 어여라난다

신고산 타령 김부자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두보산 큰 애기 단봇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디어라 모두다 내사랑이로다 공산명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프게 우는데 강산에 비친달은 쓸쓸히 나만을 비쳐주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디어라 모두다 내사랑이로다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뚜라미 슬피우니 님의 생각이 절로나네 어랑

골패타령 경상도민요

*얼사함마 둥게 디어라 방아 방아로다 2.청부동 백부동 매화가 되고 소삼관이 사륙하고 소삼어사 오륙하니 옥당 쌍소가 나달아 오누나. *얼사함마 둥게 디어라 방아 방아로다. 3.쥐코 사오 삼육하고 백사 사오 아륙을 하니 홀아비 쌍소가 뒤집어 지누나. *얼사함마 둥게 디어라 방아 방아로다 에헤요 에헤요 어라 우겨라 방아로구나.

Bon Voyage 싸지타(Sagitta)

Bon Voyage 싸지타 나 세상에 태어 나 영혼은 바다 작 은 섬 내 항구에 배를 대고 함께 부르던 그 노래 아 그리워라 혁 명의 그 시절 어기어차 디어라 떠나는 님이여 안녕 <간주중>.

River Story 진윤경

아,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쌈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아 저 맑은 물에 몸을 싣고 그대가 닿는 곳까지 갈 수 있을까 아,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쌈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아 그대 제발 나를 데려가 주오 그대가 없는 이세상 의미가 없소 의미가 없소 얼쌈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아

한강수 타령 민승아

한강수라 깊고 맑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사함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아 멀리뵈는 관악산 웅장도 하고 돛단배 두서넛 에루화 한가도 하다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사함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아 조요한 월색은 강심에 어렸는데 술렁술렁 배 띄워라 에루화 달맞이 가잔다

한강수 타령 전숙희

한강수라 깊고 맑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사함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아 멀리뵈는 관악산 웅장도 하고 돛단배 두서넛 에루화 한가도 하다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사함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아 조요한 월색은 강심에 어렸는데 술렁술렁 배 띄워라 에루화 달맞이 가잔다 아하 아하 에헤요

배따라기 강홍식

배따라기 - 강홍식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금실 비단 은물결에 갈매기 쌍쌍이 떠서 논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부는 순풍 건들건들 흰 돛을 감돌며 춤을 춘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삼태기 메들리 3 강병철과 삼태기

난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한오백년 사자~는데 한오백년 사자자자 사자는데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Hello hello Mr monkey You still so fast & funkey Hello hello Mr monkey You should have been a crown 어기여

삼태기 메들리 3 강병철과 삼태기

난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한오백년 사자~는데 한오백년 사자자자 사자는데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Hello hello Mr monkey You still so fast & funkey Hello hello Mr monkey You should have been a crown 어기여

아리수 이안

배를 띄워 순풍에 돛을 걸어 놀이가자 대수에 한숨일랑 씻어내고 한수의 품에 안겨 놀아보자 뱃머리 솟구쳐 하늘에 닿아질까 어기여차 어기여차 가슴에 품었던 눈물로 바래왔던 소망 모두 이뤄질까 노를 저어라 소리 쳐라 푸른 물결이 또 밀려든다 얼싸 안고서 춤을 추자 하나된 우리 맘 흥겨워라 어기야 디여 어기야 디여 태산이 높은들 어떠리오 어기여

아리수 (New Version) 이안

배를 띄워 순풍에 돛을 걸어 놀이가자 대수에 한숨일랑 씻어내고 한수의 품에 안겨 놀아보자 뱃머리 솟구쳐 하늘에 닿아질까 어기여차 어기여차 가슴에 품었던 눈물로 바래왔던 소망 모두 이뤄질까 노를 저어라 소리 쳐라 푸른 물결이 또 밀려든다 얼싸 안고서 춤을 추자 하나된 우리 맘 흥겨워라 어기야 디여 어기야 디여 태산이 높은들 어떠리오 어기여

박연폭포 최경만

아~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아 간데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살겠네 아 ~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 아~

박연폭포 박세원

아~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아 간데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살겠네 아 ~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 아~

박연폭포 고백화

아~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아 간데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살겠네 아 ~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 아~

매화타령 이금미

좋구나 매화로다 어허야 더허야 어허야 애 디어라 사랑도 매화로다 인간 이별 만사 중에 독수 공방이 상사 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허야 더허야 어허야 애 디어라 사랑도 매화로다 안방 건너방 가루 다지 국화 색임에 완자 무니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허야 더허야 어허야 애 디어라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나가 자고 그저께 밤에는 구경 가고 무삼 염치로 삼승

가나다라 송창식

가나다라 송창식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헤이헤이 하고싶은 말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노래는 너무너무 짧고 일이삼사오륙칠팔구하고 십이요 헤이헤이 하고싶은 일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두팔이 너무 모자라고 일엽편주에 이마음 띄우고 허 웃음한번 웃자 어기여 어기여 노를 저어 나아가라 가자 가자 가자 가슴한번 다시 펴고 하늘천따지

가나다라 송창식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헤이헤이 하고싶은 말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노래는 너무너무 짧고 일이삼사오륙칠팔구하고 십이요 헤이헤이 하고싶은 일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두팔이 너무 모자라고 일엽편주에 이마음 띄우고 허 웃음한번 웃자 어기여 어기여 노를 저어 나아가라 가자 가자 가자 가슴한번 다시 펴고 하늘천따지 검을현 누루황 헤이헤이

가나다라 송창식

가나다라 송창식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헤이헤이 하고싶은 말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노래는 너무너무 짧고 일이삼사오륙칠팔구하고 십이요 헤이헤이 하고싶은 일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두팔이 너무 모자라고 일엽편주에 이마음 띄우고 허 웃음한번 웃자 어기여 어기여 노를 저어 나아가라 가자 가자 가자 가슴한번 다시 펴고 하늘천따지

가나다라 송창식/조경옥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헤이헤이 하고싶은 말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노래는 너무너무 짧고 일이삼사오륙칠팔구하고 십이요 헤이헤이 하고싶은 일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이내 두팔이 너무 모자라고 일엽편주에 이마음 띄우고 허 웃음한번 웃자 어기여 어기여 노를 저어 나아가라 가자 가자 가자 가슴한번 다시 펴고 하늘천따지 검을현 누루황 헤이헤이 알고싶은

한강수타령 김 세레나

한강수타령 - 김세레나 한강수야 맑고 맑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아하 아하 에헤야 에헤야 어허야 얼쌈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아 간주중 너드레 버들은 해마다 푸르른데 한강을 지키던 님 지금은 어데 계실까 아하 아하 에헤야 에헤야 어허야 얼쌈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아

우리님아 배정은

어기여차 어기여라 어기여 디여라 어기여차 어기여라 어기여 디여라 사랑이란 이름하나로 사랑하며 살았소 굽이굽이 험한길도 돌고돌아 살아왔소 동동주 한사발에 가득채운 내님사랑 나도이제 님을 닮아가네 님아 님아 우리님아 등기대고 있는 님아 님아 님아 우리님아 마주보고 있는 님아 가는세월 잡지 말고 늙어간다 한탄 말고 천년만년

한강별곡 버블시스터즈

한강 어어어 수우 라 깊고 맑은 무우울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화 뱃놀이가 잔다 스다 비답 비답 에헤야하 에헤요 어허야 얼쌈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 사랑아 <간주중> 술렁 어허어 술렁 돌고 도는 자아아안에 미운정 고오우운 정 에루화 뱃사람 이란다 스다 비답 비답 에헤야하 에헤요 어허야 얼쌈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 사랑아

어이없이 떠난 세월 누모리 (nuMori)

어이 없이 떠난 세월아 어이야리야 데헤야 내 청춘은 거기 두고 가거라 어이야리야 데헤야 삶은 괴롭고 외롭다 어이야리야 데헤야 어릴 땐 몰랐던 인생이 무섭다 어이야리야 데헤야 세월이 흐르고 눈물도 흐르고 꿈을 먹던 어린 내가 나이를 먹었다 사뿐사뿐 왔다 훌쩍 떠난다 소리 소문없이 멀리 떠나 버렸다 헤이야 디어라 밑도 끝도 없이

만선 우리소리 바라지

*(올래보자) 이 그물 안 헝클어지게 어서 당그소 * 헝클어지면은 어장을 못 허네 * 뒤에 사람은 그물을 챙기고 * 이물 사람은 천천히 당그소 * 팔을 뻗쳐서 힘차게 당그소 * 우리 배가 만선만 되면 * 돛대 위에다 봉기를 꽂고 * 봉기 위에다 연화를 받어 * 부모 처자식 공경을 하세 * 거품이 뿌걱뿌걱 난 것을 보니 * 우리 배 만선은 되겄구나 * 에헤 어기여

&*** 세종아리랑***& 세종아

은주산성 사연 담아 저 하늘로 날려 버리고 웃어라 웃어라 복숭아 꽃이여 그 향기에 취해 버렸네 행복한 웃음으로 달려가보자 아리랑 세종아리랑 어기여 어화둥둥 내사랑 사랑이 꽃피는 도시 아리랑 세종아리랑 달이 뜨는 전월산에 수줍은 듯 피어있는 웃어라 웃어라 진달래 꽃이여 그 향기에 취해 버렸네 행복한 웃음으로 달려가보자 아리랑 세종아리랑

웃어나보세 한진이

어허야 디야 두둥실 어깨춤 절로 나온다 푸르른 하늘 구름도 춤춘다 세월 반백 년 인생이 허무해 숨가쁘게 살아온 날들 모두 잊고 지금부터 얼씨구 좋다 눈물나는 인생살이 묻고 살자 아~아~ 슬픔모두 던져라 아~아~ 가슴속에 박힌 돌을 다 던져라 어허야 디어라 춤추며 버려라 이 내 아픔 모두 잊고 웃어나보세 모두 잊고 지금부터 얼씨구 좋다 눈물나는 인생살이 묻고

&***우리 님아***& 배정은

어기여차 어기여라 어기여 디여라 어기여차 어기여라 어기여 디여라 사랑이란 이름하나로 사랑하며 살았소 굽이굽이 험한길도 돌고돌아 살아왔소 동동주 한사발에 가득채운 내님사랑 나도 이제 님을 닮아가네 님아 님아 우리님아 등기대고 있는님아 님아 님아 우리님아 마주보고 있는님아 가는세월 잡지말고 늙어간다 한탄말고 천년만년 살다가세

모두 다 내 사랑 고래야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 첩의 집은 꽃밭이고 나의 집은 연못이라 연못 안에 금붕어는 사시사철 놀구만 있네 구름 속에 뜬 달은 뜨나 마나 하구요 모조리 남편은 있으나 마나 해요 어랑 어랑 어허야 어람마 디어라 모두 다 내 사랑이로구나 물레방아는 물을 안고서 도는데 우리집에 저 멍텅구리 나를 왜 안구 못 도나 감자 밭에 원수는

뱃노래 [방송용] DJ DOC

이 몸 한양을 떠나련다 (어기여차 디여차) 세상을 벗어나 바다가 있는 곳으로 떠나련다 엽전 열닷냥에 패키지로 떠나 보자꾸나 고쟁이에 고무줄 확실하게 동여매고 어기여차 디여차 (어기여차 디여차) 짜증나는 세상을 떠나 뱃놀이 가자꾸나 타오르는 태양아래 바다로 가자 하얀구름 떠다니는 바다로 가자 사랑실어 꿈을실어 바다로 가자 뱃놀이 가자 어기여

민요 메들리 경기도 민요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하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 좋아 얼시구 좋아 벌나비는 이리 저리 훨 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한강수 타령 경기도 민요 한강수라 깊고 얕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아하아하 에헤요 에헤이요 어허이야 얼쌈마 둥게 디어라

삼태기 메들리 삼태기

어기여 디여차~어기여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가잔다 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닻을 올려라!)

삼태기 메들리 강병철과 삼태기

어기여 디여차~어기여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가잔다 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닻을 올려라!)

삼태기 메들리 강병철과삼태기

어기여 디여차-어기여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가잔다 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닻을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