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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꿈 이상은

세상은 결국 신의 꾸이 아니었을까 사람들은 선을 긋고 그 넓이를 재지만 하지만 알 듯이 꿈은 그리 친절하지만은 않아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그리 나쁘진 않지 부끄러워 내 안에 갇힌 나 나는 기뻐 너를 만난 것이 부끄러워 숨어우는 나 나는 기뻐 꿈안에 있는 것 커다란 이 세상에서 도만치고 싶었어 내가 하지 않은 일은 평화를 주지 않아 너의

신의 꿈 이상은(Leetzsche)

세상은 결국 신의 꿈이 아니었을까 사람들은 선을 긋고 그 넓이를 재지만 하지만 알 듯이 꿈은 그리 친절하지만은 않아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그리 나쁘진 않지 부끄러워 내 안에 갇힌 나 나는 기뻐, 너를 만난 것이 부끄러워 숨어우는 나 나는 기뻐, 꿈안에 있는 것 커다란 이 세상에서 도망치고 싶었어 내가 하지 않은 일은 평화를 주지 않아

오늘 하루 이상은

오늘 하루 생각하고 내일은 신의 손에 맡기리 조용히 아주 조용히 미끄러지는 새들의 무언 알 수 없는 것을 생각할 것인가. 알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길 것인가 우리가 정말 이어져 있다면 언젠가 또다시 만나겠지 오늘 하루 생각하고 내일은 신의 손에 맡기리 향기가 되어 사는 법 마음 속의 먼지를 버리며 알 수 없는 것을 생각할 것인가.

이상은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코요테가 살고 있었죠 붉고 푸른 눈으로 황야를 향해 찢겨버린 가슴을 하늘을 행해 드러내고 죽음은 너무나 쉬워 사라지지 않는다고 해도 눈 앞에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과 다름 없지 음음음음 옛날 아주 먼 옛날에 하얀 꽃이 살고 있었죠 잎사귀에 맺혀 있는 이슬을 보며 하늘이여 바람이여 하루를 내려준 신이여 나는 연약합니다 나를 지켜...

The Box 이상은

이 상자에서 나가기 두려워요 에고의 좁고 작은 상자 안이지만 바깥은 야수와 괴물 상처받을 위험들 난 부서져요 부서지는 건 나인데 나로부터의 자유가 가장 자유로운 것 바깥은 한번도 보지 못했던 나비들의 천국 찬란한 날개의 번지는 빛 신의 사랑 속 이 상자에서 나오는 순간 난 현실보다 현실을 잃을까 두려워요 그 두려움이 현실보다 무거워요

신의 한수 양요섭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이상은(Leetz..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코요테가 살고 있었죠 붉고 푸른 눈으로 황야를 향해 찢겨버린 가슴을 하늘을 향해 드러냈고 죽음은 너무나 쉬워 사라지지 않는다고 해도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과 다름 없지 우우~ 우~ 옛날 아주 먼 옛날에 하얀 꽃이 살고 있었죠 잎사귀에 맺혀 있는 이슬을 보면 하늘이여 바람이여 하루를 내려준 신 이여 나는 연약합니다 나를 지켜...

신의 한 수 양요섭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신의 한 수 양요섭,김주나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신의 한 수 양요섭 (Yang Yoseob)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신의 한 수 양요섭, 김주나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To Mother 이상은

love her love it fills my heart wish i could see you crying she's just crying for the memory of her dears 저 넓은 바다 너머 그 길을 찾아 희미해진 하얀 꿈들 파도 속에 묻히네 잃어버린 사랑 지킬께요 수줍은 어린 소녀의 잃어버린 기억 찾을께요 순수한 소녀의

To Mother (영화"인어공주") 이상은

love love It fills my heart wish I could see you Crying she's just crying For the memory of her dears 저 넓은 바다 너머 그 길을 찾아 희미해진 하얀 꿈들 파도속에 묻히네 잃어버린 사랑 지킬게요 수줍은 어린 소녀의 잃어버린 기억 찾을게요 순수한 소녀의

To Mother (영화"인어공주") 이상은

love love It fills my heart wish I could see you Crying she's just crying For the memory of her dears 저 넓은 바다 너머 그 길을 찾아 희미해진 하얀 꿈들 파도속에 묻히네 잃어버린 사랑 지킬게요 수줍은 어린 소녀의 잃어버린 기억 찾을게요 순수한 소녀의

The Box 이상은(Leetzsche)

이 상자에서 나가기 두려워요 에고의 좁고 작은 상자 안이지만 바깥은 야수와 괴물 상처받을 위험들 난 부서져요, 부서지는 건 나인데 나로부터의 자유가 가장 자유로운 것 바깥은 한번도 보지 못했던 나비들의 천국 찬란한 날개의 번지는 빛 신의 사랑 속 이 상자에서 나오는 순간 난 현실보다 현실을 잃을까 두려워요 그 두려움이

천국의 꿈 루이제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옳은 길을 알게 되어서 확신을 가지고 노래해 영원한 것에 대하여 인생의 진정한 의미 인생을 향한 하늘 뜻 알고 살아갈 수 있는 건 가장 큰 축복이네 고귀한 신의 섭리여 나는 알았네 깨달았네 창조주의 뜻 이뤄가며 나는 꿈꾸네 영원한 세계 천국의 날 꿈꾸네 내가 가야할 그 곳에서 주님의 품에 안기어 영원히 사랑하리라 워 가장 높은 곳을 향하여

너라는 꿈 정준혁

긴 하루가 지나고 밤하늘에 별이 떠오를 때면 우리 추억을 생각하며 창가에 앉아 너를 기다려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며 아직 너를 그리워하고 아무 일 없는 척하며 사진들을 꺼내보곤 해 우리 행복했던 날들을 더 이상은 바랄 수가 없는데 서로 그리운 맘 들 때면 꿈에서라도 꿈에서라도 만나 니가 떠나간 그날 후로 아무 일 없듯이 지나가고 너와 함께한 곳 지나면

소중한 사랑 이상은

아아 아름다운 아아 우리 사랑 아아 그대 눈빛 나를 설레게 하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 행복해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사랑 그대 눈동자 빛나고 있네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 둘이 함께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그대 눈동자 빛나고 있네 사랑은 언제나 아름다운 사랑은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하네 나 그대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나

이 어둔밤 이상은

창밖엔 여전히 메마른 하늘이 물기에 젖은 유리창 아래 나는 마음 어두운 그늘속에 누워 울고만 있네 외투속에 낡은 사진하나 따뜻한 바다와 그대의 미소 나는 언제 돌아갈 수 있을까 이미 멀어진 길을 이 어둔 밤 끝이없는 어둠속을 방황하는 걸 어디선가 그대 향기가 남아 있을 것만 같아 비가 올듯 오지않는 겨울 메마른 나무와 지붕 사이로 우울한

이 어둔 밤(Darkness) 이상은

유리창 아래 나는 마음 어두운 그늘 속에 누워 울고만 있네 외투 속에 낡은 사진 하나 따뜻한 바바와 그대의 미소 나는 언제 돌아갈 수 있을까 이미 멀어진 길을 이 어두운 밤 끝이 없는 어둠 속을 방황하는 걸 어디선가 그대 향기가 남아 있을 것만 같아 나나나 비가 올 듯 오지 않는 겨울 메마른 나무와 지붕 사이로 우울한

에코 송(ECO SONG) 이상은(Leetzsche)

신의 몸 안에서 사람들은 무엇일까 성스럽던 숲의 깊은 숨 새와 열매와 물고기 잃어버리기 전에 다시 노래해 보네, 잊어버리기 전에 다시 한번 불러보네 잊어버리기 전에 다시 노래해 보네, 잃어버리기 전에 다시 한번 불러보네 잃어버리기 전에 잊어버리기 전에 잃어버리기 전에

당신의반쪽 ◆공간◆ 변지훈

당신의반쪽-변지훈◆공간◆ 1)이~사람이다~~~~이~사람~이~야~~~ 내가~찾아~~헤~매던~~사람~~~~ 보는~순간~~감~이오~면~내사람을만~들어~~~~ 그자리~서~꽉~~잡아~버~려~~~~~~ 나는~그대~~~을꾸~는~~낙원이~될~래~~~~ 나는~그대~인~생~이될~래~~~~~~~ 찍어~찍어~~임~자없~어~~확실한솔~로~~야

신의 한 수(도깨비ost) 양요섭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신의 한 수 (Inst.) 양요섭

따라 불러보아요~♪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

한여름밤의 꿈 스위트 피

그 렇게 여름은 끝나고 곧 가을이 오겠지 꿈은 허무하기만 한데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홀로 서있는 이유는 당 신의 마음을 열어둬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지도에 없는 마을 이상은

조그만 마을 돌담길 아이들 웃으며 놀고 담장 아래 작은 꽃 평화로운 낮잠을 자고 있는 바람이 이끄는대로 구름이 가는 길대로 나는야 따라 헤맸지만 가장 아름다운 풍경 그대와 가고 싶은 곳 조그만 마을 오솔길 그대에게 물으니 말 해줬지 아무런 욕심 없이 그렇게 살고 싶어 그렇게 걷고 싶어 그대와 잃었던 거라 생각해도 마음에 행선지만 바꾸면 돼

Bliss 이상은

뽀오얀 고양이 따스한 낮의 빈티지 가게의 레트로 스카프 사랑에 빠진 연인들에겐 달콤 쌉쌀한 석류 티 향기 모든 것이 다 일요일 속으로 보물섬을 찾아가던 폭풍의 바다 노란 벽돌길 에메랄드 성의 모험 It's tuesday's bliss 잃어버린 별 찾아 바다로 뛰어들던 It's friday's bliss 모든 눈물과 모든 웃음 그

Supersonic 이상은

아쿠아색 하늘 달이 반쯤걸린 기둥위의 형광빛 우주 우~투명했던 햇살들 사이로~ 우~우리들은 사라져 가네~ 어~두번다시 올수 없는 나~ 우~이젠 정말 잊어야 하네~ 헤어짐은 누구나 한번쯤 격는 거였어 아픔없는 사랑은 아무도 없는 거였어 ____이 춤추는건 맨발로도 자유로와 행복해 지기위해 아파하는 사람들을 깨워 두려움없이 날으는

(Hidden track) 이상은

두려움없이 날으는 . 주머니속 가득한 들꽃. 아무것도 필요없어. 변하지 않는다면. 차가운 겨울날 그 눈발 사이로 우리들은 사라져가네. 두번 다시 올 수 없는 날..이젠 정말 다 잊었어.

이상은

태양이 입맞춘 초컬릿 색 피부 파인애플 향 바람 핑크색 해마의 바다는 깊은 터쿼이즈 달콤한 시에스타 지구가 천천히 움직이는 것을 가만히 느끼고 있네 그것밖에 아무 할 일도 없이 야자나무 숲을 바라보며 물 위에 누워 아 푸른 물 속을 지나가는 태양 아 깨끗한 공기 속 마을 아이들 아 더 무엇을 원해야 하나 지금 나는 여기에 있는데

Supersonic 이상은

달이 반쯤 걸린 빌딩위엔 형광빛 우주 우 투명했던 햇살들 사이로 우 우리들은 사라져가네 워 두번 다시 올 수 없는 날 우 이젠 정말 잊어야 하네 헤어짐은 누구나 한번쯤 겪는 거였어 아픔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거였어 Supersonic 춤추는 건 맨발로도 자유로와 행복해지기 위해 아파하는 사람들을 깨워 두려움없이 날으는

Supersonic 이상은

달이 반쯤 걸린 빌딩위엔 형광빛 우주 우 투명했던 햇살들 사이로 우 우리들은 사라져가네 워 두번 다시 올 수 없는 날 우 이젠 정말 잊어야 하네 헤어짐은 누구나 한번쯤 겪는 거였어 아픔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거였어 Supersonic 춤추는 건 맨발로도 자유로와 행복해지기 위해 아파하는 사람들을 깨워 두려움없이 날으는

Supersonic ( 이상은 ) Various Artists

아쿠아색 하늘 달이 반쯤걸린 기둥위의 형광빛 우주 우 투명했던 햇살들 사이로 우 우리들은 사라져 가네 어 두번다시 올수 없는 나 우 이젠 정말 잊어야 하네 헤어짐은 누구나 한번쯤 격는거였어 아픔없는 사랑은아무도 없는 거였어 supersonic 춤추는건 맨발로도 자유로와 행복해 지기위해 아파하는 사람들을 깨워 두려움없이 날으는

The Box 이상은(Lee Tzsche)

이 상자에서 나가기 두려워요 에고의 좁고 작은 상자 안이지만 바깥은 야수와 괴물 상처받을 위험들 난 부서져요, 부서지는 건 나인데 나로부터의 자유가 가장 자유로운 것 바깥은 한번도 보지 못했던 나비들의 천국 찬란한 날개의 번지는 빛 신의 사랑 속 이 상자에서 나오는 순간 난 현실보다 현실을 잃을까 두려워요 그 두려움이 현실보다

The Box 이상은 (=Lee-tzsche)

이 상자에서 나가기 두려워요 에고의 좁고 작은 상자 안이지만 바깥은 야수와 괴물 상처받을 위험들 난 부서져요 부서지는 건 나인데 나로부터의 자유가 가장 자유로운 것 바깥은 한번도 보지 못했던 나비들의 천국 찬란한 날개의 번지는 빛 신의 사랑 속 이 상자에서 나오는 순간 난 현실보다 현실을 잃을까 두려워요 그 두려움이 현실보다 무거워요 자유로움이란 위험의 다른

신의 한 수 (Acoustic Ver.) 김주나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re my everything

에코 송 (Eco Song) 이상은 (=Lee-tzsche)

병든 희망 영원한 것들과 맞바꾼 차갑고 깊은 중독들에 정신을 잃었네 어지러운 세상의 돈과 전쟁 푸른하늘 잃고 노래할 수 있나 지구 어딘가의 숲이 고향의 어머니처럼 우릴 안아주고 있어 잠이 드네 엄마처럼 부드러운 하늘 공기 마음 노래 바다 숲으로 돌아가 옛날처럼 부드러운 하늘 공기 마음을 잃고 노래할 수 있나 아가처럼 깨끗한 하늘 바람 노래 풀잎 바다 숲 신의

소중한 사람 이상은(Leetz..

소중한 만남 - 이상은 아아- 아름다운- 아아- 우리 사랑 아아- 그대눈빛 나를 설레게 하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 행복해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 그대 눈동자- 빛나고 있네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 둘이 함께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그대 눈동자 빛나고 있네 사랑은 언제나 아름다운 사랑은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하네

안녕 내 꿈 박혜원

꿈이라는 거 말야 그것 참 나쁜거야 그거 알아 꿈에게 배신당할 때의 기분 그것 참 괴로운거다 비참한 거다 창피해 숨고 싶고 한심해 죽고 싶고 소리 없는 울음으로 원망하고 소리쳐봐도 대답해주지 않더라 위로해주지 않더라 그래서 이젠 그냥 포기할래 그래 나 이젠 정말 그만둘래 첨부터 내 편이 아니었던 거야 더 이상은 내 것이 될 수 없으니 그 꿈이란 놈 그런데

따뜻한 꿈 SUN KIM

조금씩 기억이 나 매일 꿈꾸었던 시간 내 어릴적 모습 왜 자꾸만 희미해 질까 검정색 곱슬머리 밝고 큰 눈을 가진 아이 그날도 상상의 날개 새벽에 날아 올라 넌 그때 지금보다 행복했니 창밖의 세상보며 꿈꾸었니 장마철 빗물처럼 나는 고여가는 걸까 내 꿈속의 세상 더 이상은 별나지 않아 주황빛 해질녘에 초점 사라진 나를 보며 또다시 추억에 잠겨 따뜻한 꿈을 꾸네

나를묶지말아요 이민숙

마음-하나 진-실하나 사-랑-도-하-나 남-긴-것 하나없-이 준-것-뿐-인-데 나-에게 진정 돌아-온것은 하-얀 손수건의 눈물-뿐 당-신의 품안에서 이제는 잊고싶지 않아요 돌아서는 나를묶지 말아요 >>>>>>>>>>간주중<<<<<<<<<< 정도-하나 -도하나 사-랑-도-하-나 그-때-는 당신만-을 생-각-했-는-데

니가 참 좋다 신의

?니가 준 선물 니가 준 편지 꾸밈 없는 풋풋한 행동들 니가 준 설렘 니가 준 떨림 하루 종일 난 따뜻해 모든 걸 말하지 않아도 모든 걸 다 주지 않아도 밤 새 얘기해주지 못해도 그래도 참 좋다 오늘은 왠지 널 내 옆에 두고 눈치 없이 좀 더 걷고 싶어 내 두 눈을 보며 두 손을 꼭 잡고서 너와 둘이 걸었으면 모든 걸 말하지 않아도 모든 걸 다 주지 ...

신 미아리 고개 신의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가겠다는 사람 잡아서 뭐해 붙잡는 내 마음만 썰렁하지 눈치코치 없이 울긴 외 울어 여자가 눈물이 헤퍼서 쓰나 시대가 시대인 만큼 촌스런 이별은 싫어 당당하게 뻔스럽게 보내는 거야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가지 말라고 붙잡진 않아 갈테면 어서 가라지 니가 간다고 내가 잡겠니 다시는 연락하지마 내가 ...

신의 한 수 (Acoustic Ver.) (Inst.) 김주나

따라 불러보아요~♪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

꿈꾸는 장미 (Feat. 조수미) Kenny G

아름다워지는 것 영원히 내 인생은 내꺼야 내 꿈을 사랑해 힘들고 어렵지만 난 내 길을 갈거야 내 꿈을 향해서 가시밭길이라도 어둠 지나가버렸어 내일도 알 수가 없어 너를 사랑할 시간은 지금 이 순간뿐인데 지금 이 순간을 느껴봐 마음의 목소리 들어봐 향기 가득한 나만의 그 장미를 지금 이 순간을 느껴봐 나만의 향기를 느껴봐 신의

탑을 쌓는 사람들 뮤지컬컴퍼니 술람미(SULAMMI)

신의 뜻으로 무너진 바벨 신의 자비로 멈춰진 오만 헛된 욕망을 따르지 말고 주신 오늘을 살라는 명령 허나 다시 세워지는 바벨이여 허나 다시 쌓여 가는 욕망이여 불안에 쫓겨 약속을 지우고 불안에 밀려 언약을 잊었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휘청이며 오르는 고된 그 길에 그 끝에 무엇이 있습니까 그 위에 구원이 있습니까 무거운 짐을 진 자 바벨을 오르네 스스로

나비의 꿈 고니

♬ 난 다시 술을 마신다 끊었든 담배도 더 이상은 어떤 꽃도 아름답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울고 서 있는 가로등은 고개를 떨구네 숨을 쉴수가 없어 너무 가슴이 아파와서 누구라도 붙잡고 난 울고 싶은데 눈을 떨 수 가없어 남겨진 그 흔적 때문에 또다시 난 눈을 감는다 한마리 외로운 나비는 너를 찾아 오늘도 날아 오른다

L O V E 지선(러브홀릭)

Love 사랑이라는 축복의 섬 결국 무너질 환각의 성 시들어도 새겨질 꽃의 흔적 사랑이란 Love 잠시 머문 영원의 약속 끝내 흩어질 소원의 길 눈물 속에 기억될 아픔의 방 사랑이란 사랑은 이렇게 날 울게 할 행복인가 다 부서질 꿈속의 빛인가 Love 사랑이라는 기적의 섬 끝내 사라질 행복의 성 다 태워도 빛날 태양의 재 사랑이란 사랑은

L O V E 지선 (Loveholic)

Love 사랑이라는 축복의 섬 결국 무너질 환각의 성 시들어도 새겨질 꽃의 흔적 사랑이란 Love 잠시 머문 영원의 약속 끝내 흩어질 소원의 길 눈물 속에 기억될 아픔의 방 사랑이란 사랑은 이렇게 날 울게 할 행복인가 다 부서질 꿈속의 빛인가 Love 사랑이라는 기적의 섬 끝내 사라질 행복의 성 다 태워도 빛날 태양의 재 사랑이란 사랑은 이렇게 날

신의 질투 이승철

사랑이 얼마나 잊기 힘든지, 아플 수가 있는지 지난 생애 속에 묻어 둔 얘기 이제는 털어 놓으려해 처음 그녈 만나던 날 곱게 접은 편지 속에 Oh~ 아프지 않을 만큼만 너를 사랑하겠다고 나에겐 멀고도 먼 사랑이라고 신이 날 질투 할꺼라고 눈 먼 아이처럼 난 그 아픈 길을 서성이며 찾아가네 그래도 날 사랑했음에.. * 간주중 * 그렇게 사랑한 그...